캐나다살기 #29 캐나다 핼리팩스 자녀무상교육 엄마의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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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5

  • @im-universe
    @im-universe 11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 @주-z2s
    @주-z2s 8 днів тому

    그래도 단점보다 장점이 크니까 캐나다있는거겠죠

  • @yang_goon_ca
    @yang_goon_ca Рік тому +2

    저희도 와이프가 애들 도시락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아하더라구요.
    일본 살았을땐 한국처럼 유치원도 급식이었거든요.
    영어 하루종일 쓰고나면 진이 빠지더라구요🥵
    저는 요새 큰아이한테 영어 배우고 있습니다.
    저희도 겨울만 되면 돈달라고 해서 9월에 새차 기다리고 있네요.
    그래도 아이들이 밝게 자라는거 보면서 버티고 있네요.

    • @loveofall2022
      @loveofall2022  Рік тому

      맞아요. 캐나다는 아이들 케어하는데 한국보다 손이 몇배는 더 가는거 같습니다. 애들은 즐거워하지만요 ㅎㅎ

  • @babcho7793
    @babcho7793 Рік тому +1

    한국으로 오세용 요새 집값 떨어지고 있어용

    • @loveofall2022
      @loveofall2022  Рік тому

      이미 한국에 집이 있어서 집값은 의미가 ㅎㅎ

  • @이동률-v2z
    @이동률-v2z Рік тому +1

    가는거 포기..ㅠ

  • @redback8271
    @redback8271 2 місяці тому +1

    무상 영어교육 하나 바라고 머나먼 캐나다 시골 핼리팍스로 간 이유가 너무 궁금함..

    • @loveofall2022
      @loveofall2022  2 місяці тому

      @@redback8271 아이들 영어 교육. 온가족 다같이 새로운 곳에서의 새로운 경험. 해외경험. 다양성 경험. 아주 만족했는데 무상교육 하나(?) 라고 단정하신이유가??

  • @Hodori-mf3ct
    @Hodori-mf3ct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여기서 정착하지않으실꺼면 그냥 무상교육으로 한국에서 오신다는분들은 케네디언으로서 반갑지는 않습니다. 이런 케이스들이 넘처셔 이번에 캐나다에서도 법을 바꿨고요.

  • @jhj280
    @jhj280 Рік тому +3

    누칼이민? 지발로 갔으니 본인이 감당하면됨.

    • @SangminOh-tg7nw
      @SangminOh-tg7nw 11 місяців тому

      그렇지요 심지어 저런 분들 때문에 캐나다 정부 세금 낭비된다고 큰 목소리 내고 있는 상황이죠

  • @차공-k9i
    @차공-k9i 5 місяців тому

    유학원에선 헬리팩스 진짜 추천하지않습니다.
    최후 진짜 절실하고 자금여력 밑바닥인 분들에게 추천하더군요 그마져도 생각다시한번하시라고 차라리 힘들더라도 강남으로 보내시라고 뭐 그정도인가요 ;;

    • @loveofall2022
      @loveofall2022  5 місяців тому

      @@차공-k9i 굳이 추천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어차피 다 자기들 있는 곳, 커미션 많이 받는 곳으로 추천할 겁니다. 그럴 바에는 강남으로 보내라는 것도 자기들 말 합리화시키는 극단적인 말인거죠. 장사꾼들 말을 곧이 곧대로 믿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데 간다고 영어 잘 배우음 것도, 헬리팩스 간다고 양어 망치는 것도 아니에요. 토론토 학교 가보세요. 영어의 원조인 백인보다 유색인종이 더 많은 경우 엄청 많아요.

    • @차공-k9i
      @차공-k9i 4 місяці тому

      @@loveofall2022 일리가있습니다.
      유학원 장사꾼이란 사실을 알면서도 잠시깜빡하면 잊어버리고 홀리게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