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terrykwon3937 비자종류가 중요한 건 아닙니다. 신용과 관련된 것인데, 캐나다에 처음 가시는 거면 크레딧(신용카드 사용 이력 등)이 없기때문에 할부로 사는게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loveofall2022 감사합니다ㅠㅠ다운페이먼트를 한 70%까지 깔아도 나머지도 쉽지 않겠네요?

@@terrykwon3937 네 현금밖에 없는걸로 아는데 딜러한테 한 번 물어보세요. 어떻게 방법이 없을지..

@@차공-k9i 굳이 추천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어차피 다 자기들 있는 곳, 커미션 많이 받는 곳으로 추천할 겁니다. 그럴 바에는 강남으로 보내라는 것도 자기들 말 합리화시키는 극단적인 말인거죠. 장사꾼들 말을 곧이 곧대로 믿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데 간다고 영어 잘 배우음 것도, 헬리팩스 간다고 양어 망치는 것도 아니에요. 토론토 학교 가보세요. 영어의 원조인 백인보다 유색인종이 더 많은 경우 엄청 많아요.

@@loveofall2022 일리가있습니다. 유학원 장사꾼이란 사실을 알면서도 잠시깜빡하면 잊어버리고 홀리게되니...

결국엔 같은 거긴 한데, 은행수표는 은행 혹은 은행어플로 현금화하는 과정을 거치야 내 손 혹은 통장에 돈이 찍히는 거죠..제가 3월쯤에 올린 은행수표 관련 영상있습니다. 그거 보시면 확실히 이해하실 것 같습니다.

@@loveofall2022 감사합니다!

겨울이 좀 긴 느낌이지 한국 수도권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영상 중에도 있지만 아주 가끔 그런 엄청난 한파가 있긴하지만 해가 뜨면 유난히 해가 따뜻한 느낌이라 돌아다니기 괜찮아요. 물론 눈은 자주와요.

1. 자녀입학은 얼마 안걸립니다. 부모 어학원 등록이 입학허가받고 학비내고, 건강검진 같은거 받느라 몇개월이 걸리죠. 2. 부모 중 한명만 먼저 학생비자를 받는거고, 나머지 입국가족은 현지 도착해서 이민국에서 비자를 발급받습니다. 3. 핼리팩스라이프라는 곳에서 진행했고, 비자수속비는 몇십만원으로, 그리 부담되는 수준은 아닙니다.

@@loveofall2022 비용을 줄이는 방법으로 학교 근처에 집을 구하고 일상생활은 버스와 우버 등을 활용하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랜터카를 이용하는 방법을 생각 중인데 현실성이 떨어질까요? 중고차 매입과 매도에서 감가가 심하게 발생하셨는지도 궁금하네요. 한국처럼 1년 지나면 500-1000정도 감가는 생각해야겠죠!;;? 감사합니다.

@@jinsukpark2264 네 감가는 한국보다 더 있어요. 그래도 차가 없으면 한국보다 훨씬 많이 불편할 겁니다. 애들 방과후 활동이나 잠깐 잠깐 어디 가지도 못하고 계속 집콕하게 될 것 같아요.

@@loveofall2022 네 참고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울프빌 한인들 대부분이 콘도에 살고 있어요. 오히려 하우스를 찾는게 어려워요.

20분거리에 종합졍원이 있어서 갈 수는 있어여. 한국처럼 조그만 동네병원은 없는데, 사실 감기 같은거 걸려서는 병원을 아무도 안가요. 그냥 약국에서 약 사먹는답니다.

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큰 도시가 아니라 정보가 많이 없긴해요. 4개월 렌트면 단독으로는 힘들겠네요. 네이버카페 같은데에 가입하셔서 한 번 글 올려보세요.

김치는 주로 할리팩스에서 삽니다. 코스트코에도 있구요. 한인마트에 전라도 포기김치(중국산)이 저렴한 편인데 금방 품절되니 시간 잘 맞춰 가야해요.

헛 그정도인가요 링글 몇년 해오다가 가격이 아무래도 캠블리가 1/3 수준이라 이번에 갈아타보려고 했는데

@@닝닝닝 좋은 튜터들도 많아요~~

@@아현아엄마랑놀자 맞아요 좋은 선생님들도 많습니다. 저는 1년 정도해오고 있는데 갑자기 취소되는 수업들로 일주일의 플랜( 일주일에 정해진 수업시간)을 날리는 경우가 많아요..점저 보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매 수업마다 다음 수업을 예약하기 보다는 맞는 선생님 찾으셨으면 정규수업으로 만드기시를 권해드려요.

네이버카페 핼리팩스라이프 라고 검색하시면 카페 나오는데 거기서 상담 신청하세요

핼리팩스라이프입니다

감사합니디

할리팩스라이프를 이용해보셨는데 어떤가요 이외에 또 추천 할만한 유학원 있을까요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무상교육으로 할려고 하는데 아는 지인도 없어서 이렇게 염치없이 질문 드립니다 부탁드려요

@@귀중전 뭐 네이버카페 보시면 한 군데 더 나오는데, 일단 핼리팩스라이프가 가장 큰 곳같아요.

감사합니다. 얼마나 더 캐나다 관련 컨텐츠를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러버볼님 감사합니다

맞아요. 튜터들이 이거에 크게 목메이지 않다보니까 스케줄 잡는게 정말 어려워요. 무조건 일주일에 수업 몇회를 해야하니까 어쩔 수 없이 아무나하고 해야되구요 ㅠㅠ

@@loveofall2022 제일 싫은건 튜터가 나보다 말을 더 많이 할 때에요ㅠㅠ 눈치없고 이 티칭을 어떻게 이끌어가야하는지 모르는 튜터들은 대화가 없는 순간을 못 참고 자기말만 계속하더라고요. 언어공부라는 걸 해본 튜터는 학생들이 뭘 필요로하는지 알고 기다려주는데 그런 튜터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에요ㅜㅜ

감사합니다. 아들들이 다 참여를 했습니다.

Yeah. Sadly, we’re back in Korea now.

@@loveofall2022 한국으로 돌아 가셨군요. 가족 모두가 돌아가셨나요? 친구들은 많이 아쉬워 했나요?

@@user-ic2zo2bd1r 네 계획보다는 살짝 일찍 돌아왔습니다. 1년 넘게 보다 다니니깐 많이들 친해졌는지 마지막날 아쉬워하고 서로 인사들 많이 하더라구요.

2000 초중반입니다.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핼리팩스 쪽은 유학원 두개가 있어요. 제가 진행했던 핼리팩스라이프 와 고고할리팩스가 있어요.

@@loveofall2022 답변 감사합니다! 올리신 영상 꾸준히 보고 있어요. 정주행할게요^^

저랑 거의 같은 시기. 여행하기 딱 좋을 때에요. 단풍은 올해가 작년보다 좀 늦는 듯 하네요.

지금 박상현님이 병가중이세요. 회사에서 일하지 말라고 메일이랑 그런걸 다 막아놨다고 안그래도 본인도 답답해하시네요.

만만하지않을이유는 또 뭐가 있나요. 어차피 깨지고 부딪히면서 배워보고 하는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