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ID4 Pro 단점 20가지 * 아래의 내용은 오토기어와 왜있슈 채널의 리뷰를 모두 종합한 내용 1. 보닛에는 쇼크업소버가 달려있지 않아 무거운 보닛을 손으로 끌어 올려야 한다 2. 보닛에는 프렁크가 없고, 장치들이 지저분하게 달려 있다 3. 전동트렁크는 다칠 위험이 높다 4. 2열공간이 아이오닉5보다 좁고 천장의 높이가 낮다 5. 운전석 입구의 턱이 높아서 타고 내리기 불편하다 6. 계기판의 시스템 on과 off를 구별하기 힘들다 7. 사이드 미러 접힘과 펴는게 불편하다 8. 4개의 윈도우를 동시에 열고 닫는게 불편하다 9. 회생제동 세팅이 불편하다 10. 클러스터가 스티어링 축에 붙어 있어서 원하는 시각 조정이 불편하다 11. 공조버튼의 직관성이 좋지 않고 터치 반응성도 느리다 12. 에어컨 켜는게 불편하다 13. 안드로이드 오토 사용이 불편하다 14. 오토홀드 설정이 불편하다 15. 차간거리 유지하는 주행보조 신뢰성이 낮다 16. 차선유지 주행보조 신뢰성이 낮다 17. 드럼브레이크로 인해 내리막길에서는 주의할 필요성이 있다 18. 추중비가 나빠서 아반떼급과 비슷하다 19. 짧은 휠베이스와 2.1톤의 무게로 인해 와인딩시 사고위험이 높다 20. 주행감에서 묵직함이 너무 인위적으로 포장되어 있다 * 추후 새로운 항목을 발견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폭스바겐 ID4 Pro 단점 20가지 * 아래의 내용은 오토기어와 왜있슈 채널의 리뷰를 모두 종합한 내용 1. 보닛에는 쇼크업소버가 달려있지 않아 무거운 보닛을 손으로 끌어 올려야 한다 2. 보닛에는 프렁크가 없고, 장치들이 지저분하게 달려 있다 3. 전동트렁크는 다칠 위험이 높다 4. 2열공간이 아이오닉5보다 좁고 천장의 높이가 낮다 5. 운전석 입구의 턱이 높아서 타고 내리기 불편하다 6. 계기판의 시스템 on과 off를 구별하기 힘들다 7. 사이드 미러 접힘과 펴는게 불편하다 8. 4개의 윈도우를 동시에 열고 닫는게 불편하다 9. 회생제동 세팅이 불편하다 10. 클러스터가 스티어링 축에 붙어 있어서 원하는 시각 조정이 불편하다 11. 공조버튼의 직관성이 좋지 않고 터치 반응성도 느리다 12. 에어컨 켜는게 불편하다 13. 안드로이드 오토 사용이 불편하다 14. 오토홀드 설정이 불편하다 15. 차간거리 유지하는 주행보조 신뢰성이 낮다 16. 차선유지 주행보조 신뢰성이 낮다 17. 드럼브레이크로 인해 내리막길에서는 주의할 필요성이 있다 18. 추중비가 나빠서 아반떼급과 비슷하다 19. 짧은 휠베이스와 2.1톤의 무게로 인해 와인딩시 사고위험이 높다 20. 주행감에서 묵직함이 너무 인위적으로 포장되어 있다 * 추후 새로운 항목을 발견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폭스바겐 ID4 Pro 단점 20가지 * 아래의 내용은 오토기어와 왜있슈 채널의 리뷰를 모두 종합한 내용 1. 보닛에는 쇼크업소버가 달려있지 않아 무거운 보닛을 손으로 끌어 올려야 한다 2. 보닛에는 프렁크가 없고, 장치들이 지저분하게 달려 있다 3. 전동트렁크는 다칠 위험이 높다 4. 2열공간이 아이오닉5보다 좁고 천장의 높이가 낮다 5. 운전석 입구의 턱이 높아서 타고 내리기 불편하다 6. 계기판의 시스템 on과 off를 구별하기 힘들다 7. 사이드 미러 접힘과 펴는게 불편하다 8. 4개의 윈도우를 동시에 열고 닫는게 불편하다 9. 회생제동 세팅이 불편하다 10. 클러스터가 스티어링 축에 붙어 있어서 원하는 시각 조정이 불편하다 11. 공조버튼의 직관성이 좋지 않고 터치 반응성도 느리다 12. 에어컨 켜는게 불편하다 13. 안드로이드 오토 사용이 불편하다 14. 오토홀드 설정이 불편하다 15. 차간거리 유지하는 주행보조 신뢰성이 낮다 16. 차선유지 주행보조 신뢰성이 낮다 17. 드럼브레이크로 인해 내리막길에서는 주의할 필요성이 있다 18. 추중비가 나빠서 아반떼급과 비슷하다 19. 짧은 휠베이스와 2.1톤의 무게로 인해 와인딩시 사고위험이 높다 20. 주행감에서 묵직함이 너무 인위적으로 포장되어 있다 * 추후 새로운 항목을 발견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난 펀드라이빙은 관심 없고, 얼마나 쾌적한 공간과 상품성을 제공해 주는지가 중요한데, 영상에서의 인테리어만 살펴봐도 이건 지금 가격에서 1천만원 낮춰야 할 이유가 여기저기서 보인다. 눈에 닿는 디자인 요소들은 전부 보급형이고 앞뒤로 공간도 짧음. 특히 저 쥐똥만하고 고개 숙여야 보이는 계기판 디스플레이는 용서가 안 된다. 저거만으로 설계난이도 최소한 200만원은 아꼈겠다. 근데 왜 코나보다 비쌈?
이번 ID4 리뷰는 사전 기대를 훨씬, 훨씬 상회하는 리뷰였습니다! 쇠교수님이 일전에 ID4 리뷰를 하지 않겠다고 하신 건 차의 기술적 완성도가 떨어져서 관심도 별로 없으셨겠지만 다른 리뷰어 유튜버들을 배려하신 것일 수 있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본질을 모르고 무작정 좋다고 한 그들에게 이번 영상처럼 본질적인 가치에 대해 강력한 메시지를 던질 경우 그들의 지식 여부를 넘어 리뷰어로서의 자질까지도 의심받게 될 수 있다는 걸 고려하지 않으셨나 싶네요. 하지만 자업자득이죠.
항상 무게에 대한 논쟁을 볼 때, 오토기어에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던 이유는 경량화가 움직임과 내구성에 미치는 영향 때문입니다. 저는 보통 축구를 자주 하고, 먹는 걸 좋아해서 체중이 2~3키로씩 자주 바뀌는 데 단순히 제 체중의 1/20~ 1/30이 줄어들 뿐이지만 움직임에 급격한 차이를 많이 느낍니다. 하물며 빠르면 평균속도 120키로, 추월 등 급가속의 경우 150~160까지도 하게 되는 자동차의 무게를 줄이지 않은 채로 같은 퍼포먼스를 유지한다? 분명히 어딘가에 문제가 생기고 있을 거고,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질 겁니다. 자동차는 안전해야하는 물건입니다. 기존의 드럼브레이크도 마찬가지고, 차체의 중량이 문제 상황 시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데, 왜 이런 부분들을 다들 쉬쉬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ID4, Q4 추천 X 타 사 전기차 비해 무게 무거움 소프트웨어 원가절감 모든 성능과 재료 물성에 비해 가격이 높음 수입차이기에 A/S도 감안해야함 주행 맛이나 감성적 측면은 눈가리고 아웅 했으나 전체적인 가치는 굳이 같은 가격에 이제품을 고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타보고 말하라는 부류들에게 진짜 제발 좀 다른 전기차좀 타보라고 말해주고싶네 ㅋㅋㅋ 아이오닉이 아니라 그냥 아무 전기차라도 시승이라도 좀 해보라고 뇌가 아닌 몸으로 느껴보라고 ㅋㅋ 컴팩트 SUV에 중량 못맞춰서 자사 풀사이즈 투아렉에나 들어갈법한 하체구성 그게 맞냐고 그래놓고 우왕~ 원가 절감안했다고 좋아함 ㅋㅋ 애초에 플랫폼에 들어가야 할 비용에 한참 못미치는거고 하체에 너클암 달랑 하나빼고 알루미늄이 단 하나도 없음 그래서 차가 더 무거워 진거고
전문성 없는 자동차 리뷰어 it기기 리뷰어들 신물이 나는 마당에 국내에 유일한 전문성을 가진 리뷰어 이신듯 즐감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나 it기기 리뷰 하면서 기기의 본질이나 기술은 이야기 할 전문성도 없으면서 디자인이 이쁘네 감촉이 좋네 사용해 보니 감이 좋네 같은 초등학생도 할수 있는 초보적인 이야기나 하면서 리뷰어 입내 하는 사람들속에서 정말 진짜배기를 보고 갑니다. 특히 구독자 몇백만씩 되는 한국 it기기 리뷰어들 반성하십시요.
형님은 깔끔한 스튜디오에서 수트입고 하시는 것보다 차 안에서 생동감있게 또는 갑자기 생각나신 듯 사무실에서 카메라켜고 가볍게 찍으시는 영상들이 더 멋지고 형님께서 전달하시고자 하시는 내용들이 더 잘 느껴집니다.ㅎㅎ 아니 대본이 없이 즉흥적으로도 이 정도라고??? 하는 느낌이 더 살아나기도 하고요~^^ ❤
911 휠베이스가 얼마인지 아시나요? 2450입니다. 그 코너링 좋다는 3시리즈는 2850입니다. 코너링이 정체성이자 존재가치인 3시리즈가 왜 휠베를 2850으로 상당히 크게 만들었을까요? 2750에 2.1톤 id4 위험함을 김대표님이 얘기하는 게 이해가 되지요. 911이 코너링 머신이기도 하면서 한편 위험하기도 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김정민 피디님 영상 감사합니다.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요. 현 전기차들은 아무리 가벼워도 거의 2톤에 가깝고, 2톤을 넘기는 차들이 대부분인데 이게 현 내연기관 차량만큼 경량화가 보편화될 시점은 대략 어느 시기로 보시나요? 배터리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지만 개인적으로 아직은 기존 내연기관 초대형급 차량 무게에 준중형급 차체 일색이라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겠어요. 영상에서도 말씀해주셨듯이 id4 휠베이스에 비해 너무 무거워서 물리적인 운동성능을 끌어내지 못했고, 아이오닉5는 id4에 비해 경량화를 성공했기에 더 긴 휠베이스에서도 나은 주행질감을 보였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경량화를 더 이룰 수 있다면 전비개선도 될거고 여러모로 좋을 것 같은데 그에 대한 고견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친구 모델3랑 ev6 타보고 정말 신세계구나 싶긴 했지만 집이나 직장에 충전인프라가 없고 위에 말씀드린 이유로 아직은 선뜻 구매욕이 생기질 않네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배터리 밀도가 관건입니다. 리튬 이온 전지의 밀도가 400W/kg 수준으로 올라가기만 해도 현재 구조에서 약 200kg 정도는 덜어낼 수 있을겁니다. 배터리 발전 속도가 기대보다 더뎌서 정확한 시점은 누구도 알 수 없으나 대략 2025~2026년 정도면 플랫폼의 경량화와 통합 OS의 적용에 따른 전장의 개혁으로 인한 무게 감소 등으로 현재 전장 4.7m 내외 평균 2톤~2.1톤 정도의 전기차 공차 무게가 1.8~1.9톤 정도로 경량화되는 원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폭스바겐 ID4 Pro 단점 20가지 * 아래의 내용은 오토기어와 왜있슈 채널의 리뷰를 모두 종합한 내용 1. 보닛에는 쇼크업소버가 달려있지 않아 무거운 보닛을 손으로 끌어 올려야 한다 2. 보닛에는 프렁크가 없고, 장치들이 지저분하게 달려 있다 3. 전동트렁크는 다칠 위험이 높다 4. 2열공간이 아이오닉5보다 좁고 천장의 높이가 낮다 5. 운전석 입구의 턱이 높아서 타고 내리기 불편하다 6. 계기판의 시스템 on과 off를 구별하기 힘들다 7. 사이드 미러 접힘과 펴는게 불편하다 8. 4개의 윈도우를 동시에 열고 닫는게 불편하다 9. 회생제동 세팅이 불편하다 10. 클러스터가 스티어링 축에 붙어 있어서 원하는 시각 조정이 불편하다 11. 공조버튼의 직관성이 좋지 않고 터치 반응성도 느리다 12. 에어컨 켜는게 불편하다 13. 안드로이드 오토 사용이 불편하다 14. 오토홀드 설정이 불편하다 15. 차간거리 유지하는 주행보조 신뢰성이 낮다 16. 차선유지 주행보조 신뢰성이 낮다 17. 드럼브레이크로 인해 내리막길에서는 주의할 필요성이 있다 18. 추중비가 나빠서 아반떼급과 비슷하다 19. 짧은 휠베이스와 2.1톤의 무게로 인해 와인딩시 사고위험이 높다 20. 주행감에서 묵직함이 너무 인위적으로 포장되어 있다 * 추후 새로운 항목을 발견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시승을 하면서 통화로 차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는 부분이 요즘같은 비대면 시대에 뭔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장소와 시간의 제약으로 같이 시승을 못하더라도 이런식으로 시승기 찍으시는 것도 좋은 방향성인것 같습니다. 편집하실 때 말하시는 분의 사진같은 형식의 이미지가 있으면 더 재밌을 것 같네요. ㅎㅎ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절대 다수의 인간은 허영심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허영심은 상품의 성능과 상품을 만들어낸 기술력으로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상품의 브랜드로 충족되는 것이지요. 상품 자체가 가지는 성능과 가치보다는 상품에 붙어 있는 상표의 가치, 즉 오랜 세월 쌓여온 브랜드에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이런 일들은 계속 반복되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허영심은 인간이라면, 그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본능과도 같은 것인지라 잘잘못을 따질 수는 없는 것이고, 허영을 추구한다고 하여 비난할 수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문제의 해결책은 뭐다? 아이오닉 시리즈나 EV 시리즈를 만들어내는 자국 브랜드가 조금 더 긴 시간을 갖고 브랜드의 가치를 올리고 시장으로부터 인정받아야만 한다는 거죠.
!["인생을 스킵해버린 느낌이에요" 결국 터져버린 눈물..한국에 살고 싶었던 파키스탄 사람의 소원[2]🇰🇷🇵🇰](http://i.ytimg.com/vi/IXk0gSSymw8/mqdefault.jpg)
!["인생을 스킵해버린 느낌이에요" 결국 터져버린 눈물..한국에 살고 싶었던 파키스탄 사람의 소원[2]🇰🇷🇵🇰](/img/tr.png)
이 형은 진짜 우리나라 자동차 유튜브업계의 보배다. 이런 분석해주는 유튜버 아무도 없음. 그냥 이쁘다 묵직하다 이딴 헛소리나 하는 독일차 좀 타봤다는 유튜브나 보고 있었을꺼 아냐. 감사합니다.
폭스바겐 ID4 Pro 단점 2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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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닛에는 쇼크업소버가 달려있지 않아 무거운 보닛을 손으로 끌어 올려야 한다
2. 보닛에는 프렁크가 없고, 장치들이 지저분하게 달려 있다
3. 전동트렁크는 다칠 위험이 높다
4. 2열공간이 아이오닉5보다 좁고 천장의 높이가 낮다
5. 운전석 입구의 턱이 높아서 타고 내리기 불편하다
6. 계기판의 시스템 on과 off를 구별하기 힘들다
7. 사이드 미러 접힘과 펴는게 불편하다
8. 4개의 윈도우를 동시에 열고 닫는게 불편하다
9. 회생제동 세팅이 불편하다
10. 클러스터가 스티어링 축에 붙어 있어서 원하는 시각 조정이 불편하다
11. 공조버튼의 직관성이 좋지 않고 터치 반응성도 느리다
12. 에어컨 켜는게 불편하다
13. 안드로이드 오토 사용이 불편하다
14. 오토홀드 설정이 불편하다
15. 차간거리 유지하는 주행보조 신뢰성이 낮다
16. 차선유지 주행보조 신뢰성이 낮다
17. 드럼브레이크로 인해 내리막길에서는 주의할 필요성이 있다
18. 추중비가 나빠서 아반떼급과 비슷하다
19. 짧은 휠베이스와 2.1톤의 무게로 인해 와인딩시 사고위험이 높다
20. 주행감에서 묵직함이 너무 인위적으로 포장되어 있다
* 추후 새로운 항목을 발견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오토기어는 자동차 채널이 아닙니다.
종합 과학 기술 공학 미래비전 채널입니다.
자동차 채널인척 하는 겁니다.
그래서 오토기어가 좋아요.
진짜 공차중량을 잡았다면 훨씬 괜찮은 자동차인데 경량화가 실패한 점이 참 아쉽네요
아무리 최고의 기업도 미래를 탄탄하게 준비를 안하면 언제든 뒤처진다는 교훈도 주는 영상입니다
출근길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폭스바겐 ID4 Pro 단점 20가지
* 아래의 내용은 오토기어와 왜있슈 채널의 리뷰를 모두 종합한 내용
1. 보닛에는 쇼크업소버가 달려있지 않아 무거운 보닛을 손으로 끌어 올려야 한다
2. 보닛에는 프렁크가 없고, 장치들이 지저분하게 달려 있다
3. 전동트렁크는 다칠 위험이 높다
4. 2열공간이 아이오닉5보다 좁고 천장의 높이가 낮다
5. 운전석 입구의 턱이 높아서 타고 내리기 불편하다
6. 계기판의 시스템 on과 off를 구별하기 힘들다
7. 사이드 미러 접힘과 펴는게 불편하다
8. 4개의 윈도우를 동시에 열고 닫는게 불편하다
9. 회생제동 세팅이 불편하다
10. 클러스터가 스티어링 축에 붙어 있어서 원하는 시각 조정이 불편하다
11. 공조버튼의 직관성이 좋지 않고 터치 반응성도 느리다
12. 에어컨 켜는게 불편하다
13. 안드로이드 오토 사용이 불편하다
14. 오토홀드 설정이 불편하다
15. 차간거리 유지하는 주행보조 신뢰성이 낮다
16. 차선유지 주행보조 신뢰성이 낮다
17. 드럼브레이크로 인해 내리막길에서는 주의할 필요성이 있다
18. 추중비가 나빠서 아반떼급과 비슷하다
19. 짧은 휠베이스와 2.1톤의 무게로 인해 와인딩시 사고위험이 높다
20. 주행감에서 묵직함이 너무 인위적으로 포장되어 있다
* 추후 새로운 항목을 발견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폭바는 원래 미래 준비할 필요가 없었죠 기득권에 있었는데 방심한거죠 ㅋㅋㅋ
예쁘기만하네
바깥 풍경이 너무 예뻐서 집중이 안되네요 ㅎㅎ 제주도 드라이브 감사합니다~
👏🏻👏🏻👏🏻👍🏻 역시최고
제품과 평가자 두 측면 모두에서 아마츄어와 진짜의 차이가 뭔지를 새삼 깨닫게 되네요. 아는만큼 보인다란 것이 뭔지도요. 이번 폭바 신차리뷰 시리즈는 오토기어의 가치가 새삼 귀중하게 느껴지는 시리즈였습니다.
격하게 동감합니다! ^^
저도 격하게 동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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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내용은 오토기어와 왜있슈 채널의 리뷰를 모두 종합한 내용
1. 보닛에는 쇼크업소버가 달려있지 않아 무거운 보닛을 손으로 끌어 올려야 한다
2. 보닛에는 프렁크가 없고, 장치들이 지저분하게 달려 있다
3. 전동트렁크는 다칠 위험이 높다
4. 2열공간이 아이오닉5보다 좁고 천장의 높이가 낮다
5. 운전석 입구의 턱이 높아서 타고 내리기 불편하다
6. 계기판의 시스템 on과 off를 구별하기 힘들다
7. 사이드 미러 접힘과 펴는게 불편하다
8. 4개의 윈도우를 동시에 열고 닫는게 불편하다
9. 회생제동 세팅이 불편하다
10. 클러스터가 스티어링 축에 붙어 있어서 원하는 시각 조정이 불편하다
11. 공조버튼의 직관성이 좋지 않고 터치 반응성도 느리다
12. 에어컨 켜는게 불편하다
13. 안드로이드 오토 사용이 불편하다
14. 오토홀드 설정이 불편하다
15. 차간거리 유지하는 주행보조 신뢰성이 낮다
16. 차선유지 주행보조 신뢰성이 낮다
17. 드럼브레이크로 인해 내리막길에서는 주의할 필요성이 있다
18. 추중비가 나빠서 아반떼급과 비슷하다
19. 짧은 휠베이스와 2.1톤의 무게로 인해 와인딩시 사고위험이 높다
20. 주행감에서 묵직함이 너무 인위적으로 포장되어 있다
* 추후 새로운 항목을 발견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패스가 답이네
난 펀드라이빙은 관심 없고, 얼마나 쾌적한 공간과 상품성을 제공해 주는지가 중요한데,
영상에서의 인테리어만 살펴봐도 이건 지금 가격에서 1천만원 낮춰야 할 이유가 여기저기서 보인다.
눈에 닿는 디자인 요소들은 전부 보급형이고 앞뒤로 공간도 짧음.
특히 저 쥐똥만하고 고개 숙여야 보이는 계기판 디스플레이는 용서가 안 된다.
저거만으로 설계난이도 최소한 200만원은 아꼈겠다.
근데 왜 코나보다 비쌈?
휠베이스 대비 무게....
이거 무스 테스트에서 제대로 드러납니다.
Id.4는 오버스티어로 정신 못차림....
작은 차 치고 진입 가능 속도도 낮고
초저녁 잠을 자서 밤을 샜는데...ㅋㅋ 쇠형님... 이시간에 콘텐츠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번 ID4 리뷰는 사전 기대를 훨씬, 훨씬 상회하는 리뷰였습니다! 쇠교수님이 일전에 ID4 리뷰를 하지 않겠다고 하신 건 차의 기술적 완성도가 떨어져서 관심도 별로 없으셨겠지만 다른 리뷰어 유튜버들을 배려하신 것일 수 있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본질을 모르고 무작정 좋다고 한 그들에게 이번 영상처럼 본질적인 가치에 대해 강력한 메시지를 던질 경우 그들의 지식 여부를 넘어 리뷰어로서의 자질까지도 의심받게 될 수 있다는 걸 고려하지 않으셨나 싶네요. 하지만 자업자득이죠.
11:41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한 핵심임. 아주 뼈를 갈아서 원자 단위로 흩어 놓으심 ㄷㄷ
마치 누구 들으라고 그러시는것처럼 말이죠 ㅋㅋ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와인딩 영상이 나오니 재미있네요(이것이 과거와 현재의 퓨전인가!?)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타보고 평가하라고 그렇게 난리치던 분들은.. 완전히 전멸이네요.. 그냥 관심 없다고 하실 때 그런가 보다 하셨으면 저희가 이런 유익한 시승기를 놓쳤겠지요? 그래서 타보라고 하신 분들께 감사 ^^
내가 산차가 최고야 하자가 없다고 정신승리하려고 애쓰는모습이 안타까움
전문성이 무서울 정도ㄷㄷㄷㄷㄷ
문과인간이고 자동차 잘모르는데 영상보면 저도 이해할수있을정도로 설명을 잘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한국서 독일차는 거의 성역이고 까면 신성모독인데요. 딜러사들이 꼽아주는 달콤한 유혹과 보복을 뿌리치고 돌직구 날리시네요.
진짜 최고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늘 최고입니다.
억수로 똑똑하신거 같습니다
소비자가 반드시 고려해야하는 중요한 부분을 잘 지적해 주신 것 같습니다.
설득력 있네요~
타채널이 본질을 못보고 오토기어는 본질을 얘기할 뿐인데 이게 설득력이 있다고 봐야하는 건지 참.. 아이러니 합니다.
항상 무게에 대한 논쟁을 볼 때, 오토기어에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던 이유는 경량화가 움직임과 내구성에 미치는 영향 때문입니다. 저는 보통 축구를 자주 하고, 먹는 걸 좋아해서 체중이 2~3키로씩 자주 바뀌는 데 단순히 제 체중의 1/20~ 1/30이 줄어들 뿐이지만 움직임에 급격한 차이를 많이 느낍니다. 하물며 빠르면 평균속도 120키로, 추월 등 급가속의 경우 150~160까지도 하게 되는 자동차의 무게를 줄이지 않은 채로 같은 퍼포먼스를 유지한다? 분명히 어딘가에 문제가 생기고 있을 거고,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질 겁니다. 자동차는 안전해야하는 물건입니다. 기존의 드럼브레이크도 마찬가지고, 차체의 중량이 문제 상황 시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데, 왜 이런 부분들을 다들 쉬쉬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쵸 분명 고신뢰 시스템인데 말이죠 그걸 묵인하는 게 참
단순하게 생각해서
무겁게 만드는게 쉬울까
가볍게 만드는게 쉬울까.
@@hll2701 그쵸 ㅋㅋㅋㅋ 옛날에 F1이었나? 벤츠가 무게 제한 걸려서 뭐 페인트 다 벗겨서 겨우 맞췄던 걸로 기억하네요 ㅋㅋ
오토기어를 꾸준히 보며 느낀점은 자동차에 대한 이해는 기본이며 뭔가 제작자분의 고귀한 철학까지도 배울수 있어 항상 좋은 시간이 되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1:40 하체만 들여다보고 차를 평가하는 게 큰 의미 없음을 알려 주는 부분
내용 기대되는데 출근하고 나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런 수준의 자동차 리뷰어가 우리나라에 있다는게 그저 자랑스럽습니다!
엉덩이 느낌으로 자동차 리뷰하는 우리나라 일부 자동차 유튜버들, 외제차라면 일단 빨고 보는 사대주의 유튜버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이 리뷰 수준에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그렇죠
그놈들이 그렇게 뛰에났으면
기업에 들에갔겠죠
특히 한놈 있어요
사기꾼처럼 생겨서 수입차만 빠는놈
그러면서 의선이형 불러달라는 뱀같은 놈
노읍읍 엉덩이지오메트리로 평가하는거 비판하던 윤읍읍은 지가 욕하던 대상과 똑같은짓을 했죠 ㅡㅋㅋㅋ
중국사대주의도 많죠.
더불어그쪽분들.
@@derimouriantito3157뜬금포 뭐임
다짜고짜 화내는 컨셉잡는 컨셉충의 리뷰와 비교되네요 역시 깊이가 있습니다😊
그냥 독보적 이십니다.
유명한 카유튜버들 수년간 봤지만 단연 으뜸.
어쩜 이리 알기 쉽게 설명하실까!!
우리나라는 앞 뒤 크기만 늘리면 차가 큰줄암 대표적 토레스 휠베 2680인데 투싼보다 크니 하는거 보면 답답함 눈속임 상술임
근데. 글라스공구는 언제하나요?
계속 기다리는중입니다 ㅋ
23분 런닝타임동안 입이 안 다물어지네요ㄷㄷㄷㄷ와....진짜 리스펙ㄷㄷ
ID4, Q4 추천 X
타 사 전기차 비해 무게 무거움
소프트웨어 원가절감
모든 성능과 재료 물성에 비해 가격이 높음
수입차이기에 A/S도 감안해야함
주행 맛이나 감성적 측면은 눈가리고 아웅 했으나 전체적인 가치는 굳이 같은 가격에 이제품을 고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알못이지만 eGMP란 플랫폼의 선점이 신의 한수 였지 않을까요.
맞아요. id4 추천하는 사람들은 아니 폭스바겐에서 만든건데 역시 최고야... 이정도면 엄청나 라면서 전문성 없이 그냥 사대주의 관성으로 추천하는 사람들입니다. 전문가의 엄격한 평가가 아닌거죠.
결론은 무거운데 짧은 차... 응? 잘 봤습니다!
쿠키 영상 최곱니다👍
'양념장'이라는 표현... 촌철살인이십니다! 덕분에 껄껄 웃었습니다.
진짜 타보고 말하라는 부류들에게 진짜 제발 좀 다른 전기차좀 타보라고 말해주고싶네 ㅋㅋㅋ
아이오닉이 아니라 그냥 아무 전기차라도 시승이라도 좀 해보라고 뇌가 아닌 몸으로 느껴보라고 ㅋㅋ
컴팩트 SUV에 중량 못맞춰서 자사 풀사이즈 투아렉에나 들어갈법한 하체구성 그게 맞냐고 그래놓고 우왕~ 원가 절감안했다고 좋아함 ㅋㅋ
애초에 플랫폼에 들어가야 할 비용에 한참 못미치는거고 하체에 너클암 달랑 하나빼고 알루미늄이 단 하나도 없음 그래서 차가 더 무거워 진거고
자동차의 본질적인 깊이와 이해의 전달력이 남다른 넘나 좋은 영상이네요.😃👍👍
전문성 없는 자동차 리뷰어 it기기 리뷰어들 신물이 나는 마당에 국내에 유일한 전문성을 가진 리뷰어 이신듯 즐감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나 it기기 리뷰 하면서 기기의 본질이나 기술은 이야기 할 전문성도 없으면서 디자인이 이쁘네 감촉이 좋네 사용해 보니 감이 좋네 같은 초등학생도 할수 있는 초보적인 이야기나 하면서 리뷰어 입내 하는 사람들속에서 정말 진짜배기를 보고 갑니다.
특히 구독자 몇백만씩 되는 한국 it기기 리뷰어들 반성하십시요.
지금까지 오토기어의 리뷰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GV70, 3시리즈, 아이오닉5와 더불어 가장 인상적인 리뷰들중 하나입니다. 과연 어디서 이런 수준의 리뷰를 볼 수 있을까요?
내 재규어 전기차가 차는 별로 안큰데 공차중량이 2.7톤이 넘는데 안좋은건가보네요 ㅠ
❤
이번 ID4 리뷰에서 귀르가즘 폭발하네요!ㅎㅎ
테크트리를 차근차근 쌓아서 명확한 결론에 도달하는 오토기어식 리뷰가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테크트리 과정을 이해하지 못해서 요지 파악이 안 되는 바보들이 있어서 문제죠 ㅋㅋ
타이어 폭이 출력대비 광폭인건 궁여지책이라고 봐야겠네요..
신형 트랙스 휠베이스가 2700mm 네요.
오우 출근길에 죠아요
결론이 너무 사이다입니다. 대충 제원만 봐도 관심없던 차인데 뭐가 그렇게 다르다고 타보라고 하셨는지들…
역시 사람은 아는만큼 보인다는걸 항상 오토기어보면서 느낍니다. 그리고 모빌리티 기술에서 경량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배우고 갑니다.
형님은 깔끔한 스튜디오에서 수트입고 하시는 것보다 차 안에서 생동감있게 또는
갑자기 생각나신 듯 사무실에서 카메라켜고 가볍게 찍으시는 영상들이 더 멋지고 형님께서 전달하시고자 하시는 내용들이 더 잘 느껴집니다.ㅎㅎ
아니 대본이 없이 즉흥적으로도 이 정도라고??? 하는 느낌이 더 살아나기도 하고요~^^ ❤
오토기어의 이번 ID4 시승기는 우리나라 자동차 시승기의 레전드 영상으로 오래 회자될듯 합니다.
아~ 진짜 이채널 볼때 마다 느끼지만, 타채널은 아~ 느낌 좋아요. 승차감 좋아요. 느낌으로만 표현을 해서 객관성이 좀 떨어져서 신뢰가 좀 낮았는데, 여기는 원론 이론성을 함께 가지고 풀어 나가니 너무 좋음. 매번 볼때마다 소름끼치게 좋음.
휠베이스와 중량에서 오는 물리적인 차이를 설명하지 않고 공도에서 급 차선변경정도로 다른 차와 비교를 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911 휠베이스가 얼마인지 아시나요?
2450입니다.
그 코너링 좋다는 3시리즈는 2850입니다.
코너링이 정체성이자 존재가치인 3시리즈가 왜 휠베를 2850으로 상당히 크게 만들었을까요?
2750에 2.1톤 id4 위험함을 김대표님이 얘기하는 게 이해가 되지요.
911이 코너링 머신이기도 하면서 한편 위험하기도 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수는 고수가 꼼수를 쓰면 홀딱 속습니다.
고수는 하수가 꼼수를 쓰면 왜 무엇을 어떻게 썼는지가 훤히 보입니다.
그런 겁니다.
자동차 유튜버계의 1타강사~!! 수준이 다르다는게 이런건가 싶어요.. 차알못들 선동질 하고 돈벌려고 하는 유튜버는 없어졌으면 합니다.
이정도로 알려줬는데 사겠다면 할 말이 없지요 뭐. ㅎㅎ
김정민 피디님 영상 감사합니다.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요.
현 전기차들은 아무리 가벼워도 거의 2톤에 가깝고, 2톤을 넘기는 차들이 대부분인데 이게 현 내연기관 차량만큼 경량화가 보편화될 시점은 대략 어느 시기로 보시나요?
배터리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지만 개인적으로 아직은 기존 내연기관 초대형급 차량 무게에 준중형급 차체 일색이라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겠어요.
영상에서도 말씀해주셨듯이 id4 휠베이스에 비해 너무 무거워서 물리적인 운동성능을 끌어내지 못했고, 아이오닉5는 id4에 비해 경량화를 성공했기에 더 긴 휠베이스에서도 나은 주행질감을 보였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경량화를 더 이룰 수 있다면 전비개선도 될거고 여러모로 좋을 것 같은데 그에 대한 고견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친구 모델3랑 ev6 타보고 정말 신세계구나 싶긴 했지만 집이나 직장에 충전인프라가 없고 위에 말씀드린 이유로 아직은 선뜻 구매욕이 생기질 않네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배터리 밀도가 관건입니다. 리튬 이온 전지의 밀도가 400W/kg 수준으로 올라가기만 해도 현재 구조에서 약 200kg 정도는 덜어낼 수 있을겁니다. 배터리 발전 속도가 기대보다 더뎌서 정확한 시점은 누구도 알 수 없으나 대략 2025~2026년 정도면 플랫폼의 경량화와 통합 OS의 적용에 따른 전장의 개혁으로 인한 무게 감소 등으로 현재 전장 4.7m 내외 평균 2톤~2.1톤 정도의 전기차 공차 무게가 1.8~1.9톤 정도로 경량화되는 원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저랑딱 같은 생각이시네요 전기차신세계이긴한데 충전요소가 가장큰불편함이 크죠
저도아직은 내연차 신차 내년에 뽑습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저도 전기차가 매력 있어보이진 않아요^^. 내연차가 더 저에겐 맞는것 같습니다.
오토기어 덕분에 전기차도 구경해보고 대리 (?)시승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집, 직장에 충전 인프라 없으면 아직 사시면 안됩니다.
폭스바겐 ID4 Pro 단점 20가지
* 아래의 내용은 오토기어와 왜있슈 채널의 리뷰를 모두 종합한 내용
1. 보닛에는 쇼크업소버가 달려있지 않아 무거운 보닛을 손으로 끌어 올려야 한다
2. 보닛에는 프렁크가 없고, 장치들이 지저분하게 달려 있다
3. 전동트렁크는 다칠 위험이 높다
4. 2열공간이 아이오닉5보다 좁고 천장의 높이가 낮다
5. 운전석 입구의 턱이 높아서 타고 내리기 불편하다
6. 계기판의 시스템 on과 off를 구별하기 힘들다
7. 사이드 미러 접힘과 펴는게 불편하다
8. 4개의 윈도우를 동시에 열고 닫는게 불편하다
9. 회생제동 세팅이 불편하다
10. 클러스터가 스티어링 축에 붙어 있어서 원하는 시각 조정이 불편하다
11. 공조버튼의 직관성이 좋지 않고 터치 반응성도 느리다
12. 에어컨 켜는게 불편하다
13. 안드로이드 오토 사용이 불편하다
14. 오토홀드 설정이 불편하다
15. 차간거리 유지하는 주행보조 신뢰성이 낮다
16. 차선유지 주행보조 신뢰성이 낮다
17. 드럼브레이크로 인해 내리막길에서는 주의할 필요성이 있다
18. 추중비가 나빠서 아반떼급과 비슷하다
19. 짧은 휠베이스와 2.1톤의 무게로 인해 와인딩시 사고위험이 높다
20. 주행감에서 묵직함이 너무 인위적으로 포장되어 있다
* 추후 새로운 항목을 발견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이래서 전문성이 중요하다 라 느꼈습니다 허접한 리뷰어 가 딜러사의 사주를 받고 온국민을 속이는 행태의 리뷰는 더이상 믿을 수가 없고 딜러사 입장에서 생각 한다면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니지만....ㅋㅋㅋ
제원상 안봐도 비디오일수 있겠지만 서킷에서의 한계주행시가 궁금하네요. 고갯마루 체널에서 해주시면 좋을텐데 말이죠 ㅎㅎ..
아이오닉5 EV6 추종성이 떨어지는 이유가 휠베이스 때문이었군요 역시 설계가 중요한가봅니다. 굿~
전기차는 거주성이좋은데 내부공간에 집중한 설계라고 봐야죠 맥락상 v2l과도 이어지는데
그렇다고 주행성능이 나쁜것도 아님 휠베가 3미터임에도 막상 운전해보면 그렇게 길게 느껴지지도 않죠
진짜 귀한 리뷰네요~
천재다!!
항상 그렇듯이
이번편도 정말 귀한 영상입니다!
쇠교수님 의견에 동의 여부를 떠나서
ID4 구매예정인 분들은 꼭 한번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본인들의 아이덴티티가 결국 독이 되고 있는 메이드인 절머니. 빨리 돌파구를 찾아야겠네요. 결국 지금 쏟아져 나오는 것들은 실험적인 모델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 같습니다.
데이터 기반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id4는 본격 전기차 시대를 대비히는게 아니라 내연차 팔기 위한 임시방편 용도가 아닐까 싶네요.
시간벌기용으로 보여요
정확히는 폭바코리아가 그런것 같습니다.
다른 내연차모델을 팔기위해 딱 환경부담금 안내는 수준 맞춰팔기 라고 생각이 들어요.
저는 통신모듈 하나만으로도 우리나라버전은 '이게 없는데 이게 왜 팔림? 팔릴거면 가격다운 해야하는거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user-ds4qw6ho7x 맞는 말씀인것 같아요.
폭바에서 머리 엄청 굴리면서 포장한 걸 단박에 벗겨버리는 클라스!
자동차는 이과야
수치만 봐도 알수 있다니까
왜 타보라고 하는거야 귀찮게
다음차는 아이오닉5 vs ev6로 마음이 기울어지네요ㅋㅋ
현기가 전기차에서는 잘하는거같아요
코나 말고 투싼 사이즈의 suv 전기차 나와주면 좋을텐데 계획이 있으면 좋겠어요
당연히 계획은 있을 겁니다. (지금은 GV70 전동화 모델이 비슷하겠군요)
올해후반 아이오닉5N 출시예정
ev5 출시 예정입니다
역시 오토기어네요.
엄지척!!
휠베이스가 무게대비 너무짧아서 잘털리는차: 옛날코란도
코너돌다가 전복 많이했죠.엔진소리도 슈퍼카인데 차가 안 나감ㅋ
@@user-so5iq5nx4b 군대있을때 중대장차가
코란도였음. 둘이 풀악셀밟고가는데
시속80ㅋㅋㅋㅋㅋㅋㅋ
휠베 기준으로 길이와 폭의 가장 이상적인 비율좀 알려주세요 폭스차들은 길이에 비해 폭이 좁아서 뭔가 불편한느낌이 많아요 다음 차 살때는 길이에 맞는 이상적인 폭을 가진 차를 타고 싶네요
시승을 하면서 통화로 차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는 부분이 요즘같은 비대면 시대에 뭔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장소와 시간의 제약으로 같이 시승을 못하더라도 이런식으로 시승기 찍으시는 것도 좋은 방향성인것 같습니다.
편집하실 때 말하시는 분의 사진같은 형식의 이미지가 있으면 더 재밌을 것 같네요. ㅎㅎ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무게는 깡패죠
이 형은 정말 !!
보기엔 컴팩트 하지만 웬만한 픽업 트럭보다 무거우니 그걸 생각하면서 주행해야 할듯
오토기어에 푹 빠져 있습니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자동차 리뷰가 돋보입니다. IT리뷰도 잘 보고 있어요.
현대가 전동화 시대에 맞게 잘 준비한거겠죠(이럴땐 참 재벌 구조가 장점이 될수도 있네요..)하지만 경량화나 전용 플렛폼의 잇점을 판매로 연결 시키지 못하면 곧 독일차가 다시 추격해 버리겟죠..현대차에겐 최고의 시절을 그냥 지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 역시 올해의 차
내연차 얘기지만, 오토기어가 1년여전인가 파사트GT 와인딩 소개한 게 생각나네..
2786인가 그렇고 무게가 1590에 200마력, 40토크니까. 차가 와인딩 씹어먹었지..
역시 고수는 차 무게부터 봐야 함.. ㅎ
아이오닉5 다 좋은데 정말 좋은데 브레이크 밟을때마다 삐~ 고조파 소리땜에 죽겠습니다.. 세번이나 센터들어갔는데 못 잡네요. 미치겠네요
그러게... 왜 타보라고들 그 난리를 펴서... 이거 어떻게 감당할래...
공학 지식과 지혜가 없는 차이를 항상 느끼네요. 응원합니다.
모든거 다 제쳐두고라도 드럼브레이크만 아니라면 젋은 부부나 3인가족 추천 가능할텐데.. 왜 저렇게 만들어서 욕을 바가지로 넉는건지 참 이햐해 안가네요...
11:15 차를 잘 아는 사람이 없으니 경고를 못하는게 아닐까요?? 우리나라에는 차를 잘 아는 사람은 없고. 차를 느끼면서 광고하는 사람들만 많으니까요. ㅋㅋㅋㅋ
아무리 찾아봐도 오토기어 리뷰가 세계 탑입니다. 월드클래스.
1100도로인가 보군요...
ㅎㅎ휠베이스 2800 짜리 타는 저는 직빨만 즐깁니다
주행거리와 최고속도는 줄였지만...무게는 줄이지 않았습니다..독일차의 자존심이니까...무게를 속이지 않습니다!!
1년지난 24년6월의 도로에 ID4 없습니다.
한달에 한대 볼까말까 하네요.
참고로 을지로입구역 에서 일합니다.
ID4 어마무시 하다고 리뷰했던 모 유튜버는 이불킥 하겠구만.
인정하지도 않을걸요 ㅋㅋ
결론은 결국 뭐 살살 마실용으로 가성비 있게 탄다면 괜찮은 차?
독일에서 만든 차가 160km/h 이상 못달리면 말 다했죠. 200km/h 밟아도 뒷차에 양보해줘야 하는 아우토반 1차로는 포기해야 하니...
저ㅜ영상을 다 보시고도 가성비라는 단어가 나오시면 음...
아 가격 감안하면 가성비는 좀 그렇군요 ㅎㅎ
니로ev선에서 컷
휠베이스가 작은게 장점
중세 귀족 사회도 아니고 급이나 서열을 의식하는 사람이 왜 그렇게 많은지... 돈 몇 천 짜리 차 엠블럼에 자기 자존심을 걸 필요 가 있을까요. 하차감 같이 남들의 시선이 본인의 행동기준이 되면 인생이 아주 피곤해집니다.
아직 여기 기웃거리면서 되도안한 글로 근거도 없고 팩트도 없고 분탕질 하러 오시는분 계시는데 이젠 그러녀니합니다,
팩트에 팩트에 팩트로 ㅈ지는분 인데
싸움은 몾걸겠고 에효 안스럽내요
절대 다수의 인간은 허영심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허영심은 상품의 성능과 상품을 만들어낸 기술력으로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상품의 브랜드로 충족되는 것이지요.
상품 자체가 가지는 성능과 가치보다는 상품에 붙어 있는 상표의 가치, 즉 오랜 세월 쌓여온 브랜드에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이런 일들은 계속 반복되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허영심은 인간이라면, 그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본능과도 같은 것인지라 잘잘못을 따질 수는 없는 것이고, 허영을 추구한다고 하여 비난할 수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문제의 해결책은 뭐다?
아이오닉 시리즈나 EV 시리즈를 만들어내는 자국 브랜드가 조금 더 긴 시간을 갖고 브랜드의 가치를 올리고 시장으로부터 인정받아야만 한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