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우리 엄마가 8명 낳고 기르시고 온갖 고생고생 말도 못하게 하시다~부업으로 파는 보온도시락 바꾸러 수영로타리 인도 지나 가시다가 52세의 젊은 나이에 음주운전 택시에 치어 돌아가신 날 입니다...ㅠ 장례이후 이 성가를 무수히 불렀었는데.. 벌써 어언 35년이 지났네요... 우리 최정순 릿따 어머니 천국에서 행복하시길요...♡♡♡♡♡♡♡♡♡♡♡♡♡♡♡♡♡♡♡♡♡♡♡♡♡♡♡♡♡♡♡♡♡♡♡
오늘 이 세상 떠난 민준아 잘가라 잠깐이라도 네가 겪었을 고통과 두려움을 모두 벗어버리고 더 이상의 고통이 없는 그곳에서 주님곁에서 영혼의 안식을 찾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짧은 인연이었지만 네가 얼마나 맑은 학생이었는지 기억한다. 좀더 잘해줄걸 재미없는 영어 단어 대신에 좀더 재미있는 얘기해줄걸 좀더 많이 즐겁게해주고 칭찬해줄걸 이제와서 부질없이 후회가 되는구나 민준아, 아가야 잘가라 미안하다
![가톨릭성가 위령성월 연속듣기[12곡]/korean catholic hymns/가톨릭성가 no.227-233,469,470,519-521](http://i.ytimg.com/vi/aa1h7FR7kns/mqdefault.jpg)
오늘이 우리 엄마가
8명 낳고 기르시고
온갖 고생고생 말도 못하게 하시다~부업으로 파는 보온도시락 바꾸러 수영로타리
인도 지나 가시다가
52세의 젊은 나이에 음주운전 택시에 치어
돌아가신 날 입니다...ㅠ
장례이후 이 성가를
무수히 불렀었는데..
벌써 어언 35년이 지났네요...
우리 최정순 릿따 어머니
천국에서 행복하시길요...♡♡♡♡♡♡♡♡♡♡♡♡♡♡♡♡♡♡♡♡♡♡♡♡♡♡♡♡♡♡♡♡♡♡♡
아버지(안토니오) 가실때 인사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항상 생각할께요 보고싶어요
성당에 다니는 가족이 없어서 3월1일에 돌아가신 어머님을 위한 성가를 찾다가 듣게 되었습니다. 병환으로 한동안 성당에 못가셨어요.
안나 박말향 어머님, 천국가셔서 주님의 품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둘째 며느리 올림.
+주님
수많은 사연과 슬픔을 지닌 불쌍한 영혼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2010.11.23
연평포격 11주기
연펑포격때 죽은 군인과 민간인을 위해 추모 많이 해주세요..
그날 만큼은 연평포격으로 돌아가신 분들를 위해 기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할머니.. 보고싶다.. 내가 그렇게 짜증내고 모질게 대해도 1번이라고 죽어서도 못 잊는다고 날 끝까지 사랑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하늘에서는 평안하길 빌게 항상. 할머니가 나에게 기도 맨날 해주었던거 생각하면서.. 오늘도 또 운다 ㅠ
오늘이 세상 떠난,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위령성가만 들어도 슬프고 눈물이 나네요..
오늘 하느님의 품에서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할 큰아버지를위해 이노래를 부릅니다.
하느님께로 인도하는 아기천사들의 축복속에서 깃털같이 가벼운 맘으로 기쁨충만한 큰아버님이 그려집니다. 행복하세요. 저희들도 행복하겠습니다.
우리 주임신부님!
이덕진가브리엘신부님~
항상 낮은곳에서 사목활동 하셨던~~주님의 착한목자!
그곳에서도 낮은양들을 보살피면서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우리 주임신부님+
2020년11월30일 월요일날 군대휴가나온 우리형 목소리 듣고 돌아가신 친할아버지(로마노) 하늘에서는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세요.ㅠㅠ 해드린게 적어서 죄송해요. 언젠가는 다시 만나요. 할아버지 주님 저희 친할아버지는 남에게 배려와 양보 자비를 배푸셨노이다. 주님 저희 할아버지 하늘에서는 건강하고 오래오래 살게해주십시오. 아멘
4년전 떠난 엄마
조옥란 아가다
천국에서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와 행복하세요.
그립습니다.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오늘 이 세상 떠난 민준아 잘가라
잠깐이라도 네가 겪었을 고통과 두려움을
모두 벗어버리고
더 이상의 고통이 없는 그곳에서
주님곁에서 영혼의 안식을 찾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짧은 인연이었지만
네가 얼마나 맑은 학생이었는지
기억한다.
좀더 잘해줄걸
재미없는 영어 단어 대신에 좀더 재미있는 얘기해줄걸
좀더 많이 즐겁게해주고 칭찬해줄걸
이제와서 부질없이 후회가 되는구나
민준아, 아가야 잘가라
미안하다
우리 어머니.. 보고싶어 한없이 울었던 노래
할아버지..큰아버지..좋은곳에서잘계시죠...보고싶고죄송합니다..
이제 곳 명절인데..증조 할머니,증조 할아버지,친 할아버지 보고 싶네요..
어제 2024년 10월 24일 14시 10분에 돌아가신 서울대교구 청년 성령쇄신봉사회 봉사자 조항빈 토마스 아퀴나스 형제님... 부디 하느님의 나라로 편히 가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느님 품안에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ㅠㅠ
아빠ㅡ엄마ㅡ형ㅡ보고싶어ㅡ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