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멸치국수 5,000원 / 엄마가 끓여주는 국수 맛집 / 콩도리 멸치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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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화술남녀
    @화술남녀 Рік тому +1

    맛있어 보입니다! 특히 국물이 진해보이네요

    • @chris-rider
      @chris-rider  Рік тому

      국물은 진하고 좋아요~좀 심심하기는 하지만 조미료로 간을 내는 집보다는 멸치로 육수를 내어 주는 집이 좋잖아요~이 집은 엄마가 집에서 끓여주는 국수 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