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 맞아요. 정작 저는 그사람의 의도를 알고싶지 않은데 말이예요 ㅠㅠ 또 예민할때는 직감이 너무 강해져서 상대가 하지도 않은 말에 대답을 하느라 사오정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해요 ㅠㅠ 제가 인프제인걸 알기 전엔 그런 제가 너무 부끄러워 일기를 쓰며 자아성찰을 했어요. 근데 인프제인걸 알게되고 이렇게 공감해주시는 분이 계시니 드디어 동굴 속에서 나온 느낌이에요! 위기때 기록을 찾아서 다행이었던 적이 있으시다니, 저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 돋았지 뭐예요😮 이제는 남편이 한 십년전 사진 보다가, 참 그때 우리가 어떻게 살았더라? 일기써논것좀 봐봐! 그래요 ㅎㅎ
인프제 여기 추가요. 인프제 스테어 정말 공감.. 그 사람의 의도가 뻔히 보여요. 저도 일기 매일쓰는 거 좋아합니다. 위기때 기록을 찾아서 다행인적도 있고. 싸우는 것 쓸데없는 논쟁 싫구요 선 넘으면 정말 ... 상대나 저나 장기전 각오해야합니다 ㅎㅎ
반갑습니다 😊 맞아요. 정작 저는 그사람의 의도를 알고싶지 않은데 말이예요 ㅠㅠ 또 예민할때는 직감이 너무 강해져서 상대가 하지도 않은 말에 대답을 하느라 사오정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해요 ㅠㅠ 제가 인프제인걸 알기 전엔 그런 제가 너무 부끄러워 일기를 쓰며 자아성찰을 했어요. 근데 인프제인걸 알게되고 이렇게 공감해주시는 분이 계시니 드디어 동굴 속에서 나온 느낌이에요! 위기때 기록을 찾아서 다행이었던 적이 있으시다니, 저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 돋았지 뭐예요😮 이제는 남편이 한 십년전 사진 보다가, 참 그때 우리가 어떻게 살았더라? 일기써논것좀 봐봐! 그래요 ㅎㅎ
박사과정 준비하셔서 교수가 목표인 줄 알았어요. 쉬시면서 길을 찾으셨군요..주님의 인도하심이었나 봅니다.
힘든 길이지만 사명의 길이라면 아름다운 길일거에요..
멋집니다!
수아님 감사해요 😊 여러가지 고민을 해 보다가, 가족들과 의논해서 방향을 잡게 되었어요. 사명 같은 거창한 것이 있다기 보다, 고민하며 길을 찾다가 용기 내어 한걸음 내딛어 보려고요. 원래 아줌마가 용감하잖아요 😅 오늘도 힘내요 우리!
@@asifitsthelastday1 독일 한인 여성목사님 멋지고 대단하세요 ~!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야무지게 사생활 보호하시는 것도 너무나 인프제 스러운..!😂 저도 블로그 쓰는 인프제라서 그 마음을 잘 압니다!!
같은 인프제로써 유튜브 영상 공개하시는 것이 얼마나 큰 용기셨을지 알기에, 응원 보냅니다!!!!!
스윗님! 반가워요😊 저듀 사생활공개 할거예요… 십킬로 빼고 예뻐져서 제 모습이 마음에 드는 그날에….(공개할일은… 없겠네요)
블로그 쓰는 인프제시라니, 멋지세요! 오늘 하루도 좋은 글의 영감으로 가득한,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
목사님이 되려는 꿈을 가지셨군요! 응원합니다!!🎉
레몬트리님! 응원과 첫 댓글 감사합니다! 😊한국이랑 독일이랑 목사의 인식이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우리 모두 화이팅!
^^저희 어머니도 목사님 이세요~^^
반갑습니다 ☺️어머니가 목사님이시군요! 저도 아이가 셋이라 아이들이 저의 직업을 좋게 생각해주고 자랑스러워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요! 분명 어머님을 사랑하고 자랑스러워 하시는 만큼 어머님도 지구에 사는 작은별님을 사랑하고 자랑스러워 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