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엔진결함 내부고발자, 미국서 280억 포상금…역대 최대 [뉴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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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 자사 차량의 엔진 결함을 제보한, 전직 현대차 직원이 미국 교통안전국에서 우리 돈으로, 약 280억 원을 받게 됐습니다. 자동차 부문 역대 '최대' 포상금입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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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위원장이 연임할려고 부당해고 앞장, 위로금 횡령등등 (이놈 안찍은 버스기사는 2명 빼고 다 짤림)한다고 한국노총 접수와 방송에 제보 했더니 이놈 조사는 커녕 나만 4년째 버스회사에 입사지원 서류탈락, 통과 되어도 면접에서 2번 떨어져 지금 껏 백수로 지냄. 이분도 미국에 제보가 아닌 개한민국 이였다면 포상금은 개뿔ㅋ 내 꼴 됐음.
굿.. 우리나라에서는 꿈도 못꿀일 ㅋㅋ
우리나라도 고액포상금제 포상자안전출세보장 만들어야한다 사람살리는길 특히 오염원 배출 무단폐기 탈세 등 중한문제가 너무 많다 탈세자 범죄자은닉재산 탈탈 털어도 1년예산 충당할거예요
ㅎㅎ현대 저렇게 벌금을 내고도 멀쩡하다니 대단한 회사다.. 도데체 이익이 얼마나 되기에? 게다가 노쪼 근로자들은 억대 봉급을 받는다는데..
저 나라는 국민의 안전과 소비자 보호, 법의 준엄함과 공정성이 있는 나라라 다르구나.. 상식 있는 국민들이 살고 싶은 나라는 저런 나라다..
한국은.내부고발자 어떻게든 죽이는데... 극과극
국토부는뭐하니?
국토부 현대 아니였음?
@@joomon1989 아 맞다 같은회사조
잘한다 좌파 현대 는 양심 에 털났네.
의인이 나왔군요.
한국에서 하던 못된짓 미국에는 않통하지!
흉기빠는 유투버들.
다들 쥐죽은듯이 조용하드라
평소엔 그렇게 정의롭고 깨어있고
지식인 코스프레는 다 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