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빼앗긴 마음아 가난한마음아 수치당한 마음아 가난해서 수치당한 마음아 나한테 와줘서 고맙다 얼마나 아팠니 다 빼앗겨서 얼마나 아팟니 얼마나 두려웠니 나에게 와줘서 고맙다 가난아 무능한 마음아 와줘서 고맙다 얼마나 서러웠니 무능한 마음아 가난한 마음아 와줘서 고맙다 또 빼앗길까봐 두려운마음아 얼마나 무서웠니 너를 인정해주지 않아서 고통당할까봐 너릉 인정할수 없엇어 또 빼앗길까봐 인정해줄수가 없엇어 너를 인정하면 손까락질 당하고 수치당할까봐 정말 가난해질까보ㅓ 인정하지 않았단다
빼앗긴마음 그래서 올라오는 수치심과 미움이 뭔지 요근래 드디어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청산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돈을 빼앗긴 마음을 인정하는 게 너무 두렵고 수치가 올라오지만 인정해서 풍요롭게 살고 싶어요. 수행도 가고 싶을 때 가고 세션도 받고, 천도재도 참여하고 ROS 세션도 받고 영체 용품도 사고 경매에서 사고 싶은 것도 사고 모두 다 하며 살고 싶어요. ^^
아버지가 20대에 힘들게 모은 목돈을 가족에게 다 뺏겼어요. 형제도, 아무도 믿지 말라며 어린 나를 앉혀놓고 울던 아버지..혜라님 말씀에 아버지의 그 빼앗긴 아픔이, 나의 가난한 마음이 녹는 듯합니다. 돈아..나랑 친구하자❤
혜라님 감사해요
전에 혜라tv방송때 월급못받아서 호부탁드렸는데 오늘 들어왔어요~
영상도 제게 꼭 필요한거라 너무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멘트 중에서 돈을 빼앗긴 마음아 나한테 와줘서 고마워 이것을 들을 때 따라하지 못하고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그 순간 제가 이 마음을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참회합니다. 돈을 빼앗은 마음이 바로 나입니다.
감사합니다.
돈을 빼앗긴 아픈 마음아! 사랑한다.고마워.축복한다.
돈을 빼앗긴 마음아 가난한마음아 수치당한 마음아 가난해서 수치당한 마음아 나한테 와줘서 고맙다
얼마나 아팠니 다 빼앗겨서 얼마나 아팟니 얼마나 두려웠니
나에게 와줘서 고맙다
가난아 무능한 마음아 와줘서 고맙다
얼마나 서러웠니
무능한 마음아 가난한 마음아 와줘서 고맙다 또 빼앗길까봐 두려운마음아 얼마나 무서웠니 너를 인정해주지 않아서 고통당할까봐 너릉 인정할수 없엇어 또 빼앗길까봐 인정해줄수가 없엇어 너를 인정하면 손까락질 당하고 수치당할까봐 정말 가난해질까보ㅓ 인정하지 않았단다
삶에서 돈 엄청 빼앗겼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솔직히 머리로는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해해서 되는게 아니니까 감사히 듣겠습니다. 언젠가 이해될 날이 오겠죠.
감사합니다~^^♡()
뺏긴마음 올라와서너무 짜증나요
저는 제가 빨리 안쓰면 뺏길까봐 돈을 없애는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