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수치심🍄이라는 감옥에 가두는 🌼죄인 마음🌼에서 벗어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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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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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라TV]
이 채널은 마음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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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항상 불안한 이유 f.이광민 마인드랩공간 정신건강의학과 원장 [신과대화]](http://i.ytimg.com/vi/QFbjEmMJkZ0/mqdefault.jpg)
마음공부는 수학공부와 비슷하다. 설명을 들을때는 다 알것같은데 혼자 풀어볼려고하면 모름.
그렇네요 ㅋㅋㅋ
대박 적인 비유... 그래서 필기가 중요한듯요, 괴로울때 상황 대입 = 수학 풀때 교과서 필기 중요성😂
정말 그래요 ㅠㅠ
누군가 나를 비난하고 모욕하거든 기꺼이 그 주홍글씨를 새기면 된다. 진실과 진실 아닌 것이 따로 있는가. 그에겐 그것이 진실이고 사랑이다. 그것의 다른 이름은 두려움이며, 또 다른 이름은 자기 마음에 대한 죄책감이다. 그는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러니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할 수밖에. 그는 자신과 세상을 심판하는 중이다.
나의 진실은, 그 미움의 정체가 아픔이며 그 아픔의 정체가 사랑임을 아는 것이다. 이를 아는 까닭은 그의 마음과 나의 마음이 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나를 죄인이라 일컫는 미움의 십자가를 기꺼이 짐으로써 그 아픔 뒤에 가려진 사랑과 악수한다. 그것이 내가 나와 세상을 구원하는 방식이다. 나에게도 그에게도, 죄는 없다.
수치가 왜그리 평생 따라 다녔는지 알게 됐습니다 참회하고 나와 가족에게 용서를 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치가 원죄 이네요
저의 인연에 오신 모든 수치와 아픔을 참회하며 살겠습니다
엄마의 가르침은 늘 새로운 마음의 나침판이 되어 삶의 목적을 뚜렷하게 비춰줍니다
감사합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죄를 저지르는 죄인같아요 ㅠㅠ 안씻으면 제가 더럽게 느껴져서 죄인같고 여자들을 보기만해도 간음한다고 느껴지는 제 자신이 죄인같아요 ㅠ 영체님 전 죄인입니다. 당신앞에서 모든 죄를 고백하겠습니다 ㅠㅠ
본래시여 혜라엄마 영체님이시여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나고 엄마가 나고 와이프가 나고 아이들이 나고 세상 모든 것이 나임을 깨닫게 하시고 가끔은 고집 부리며 상대를 무시하고 이기려 하며 죄를 짓고 있는 어리석음을 이렿게 뚜렷이 알게 하심에 무한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참회하고 또 참회합니다. 상대방의 고집도 내 고집이요 잘못도 내 잘못임을 왜 그리도 몰랐는지 참으로 가슴을 치며 통탄합니다. 어리석음이야말로 참으로 어리석음이로다. 혜라엄마 그리고 세상 모든이들이시여 고맙고 사랑합니다.
요즘 죄지어 벌받을 것 같은 두려움이 많이 올라오는데 인정하고 참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라 엄마
수치는 원죄다... 나는 죄인입니다. 겁나고 아픔도 잘 못느끼지만, 열심히 영상 반복해서 볼게영~
너무 좋아요. 저한테 꼭 필요한 영상이예요 😭
저는 참회하는게 너무 어려웠어요.
참회하라고 하면 자기 공격을 하라고 들려서 너무 무서웠는데, 막상 가해자의 아픔을 느끼면 그런게 아니라서 놀라는 요즘이었어요.
어릴때 오줌쌌다고 옆집에 소금 얻으러 가고 실수로 우유 엎질러도 쳐맞고
특히 여자인 것은 존재 자체로 죽을 죄같은 마음이 당연한줄 알았어요.
그냥 뭘해도 엄청 처벌받을 거 같아서 아무 것도 못하다가 나중엔 절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에고로 살았어요. 그래야 살 수 있을거 같아서 😭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없는, 학대하고 학대당할 수 밖에 없는 내 존재를 받아들이고 싶어요 🙏
육신을 지고 태어나면서부터 업장을 지고 태어남을.. 원죄가 있음을.. 모든 조상의 죄가 내 죄임을 인정하고.. 기꺼이 받아들여 참회하겠습니다. 그 참회를 통해 죄를 씻고 영체님의 사랑 받고싶어요~♡ 마음이 좀 가볍고 시원해졌어요. 감사합니다. 혜라님~
너무 아파요...수치당한 벌받은 나를 인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라엄마 🌼🌼😁😁(박영연 올림)
온 몸이 떨리면서 춥고 마음이 아프면서 괴로워요 ㅠㅠ 집안 대대로 천주교 집안이라 나는 죄인이요를 수도 없이 듣고 하며 자라왔는데, 혜라엄마를 통해 더 아프게 다가오고 있어요.
어렸을 때 저정도 사이즈는 아니지만 억울하게 누명을 쓴 적이 있었는데, 그 일이 제 죄인의 아픈마음을 인정하지 않아서 생긴 일이었다는걸 이제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햬라님....요즘 올라온 제마음을 어찌이리 알려주시는지....ㅠㅠㅠㅠ
나는 절대 죄없다고 난아니라고..
이마음 버려 늘 당하고 애쓰는 삶애서 못벗어났네요..이제야 알겠네요..왜평생 무서움속에서 벌벌 떨었는지..이제 인정합니다..내가 수치인걸 죄인이걸....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특히 이번 영상보기가 무서웠어요.. 죄라는 주제 자체가 두려움을 많이 올리네요..ㅠ 제안에 있는 죄인이 듣기 무서워하나봐요.
죄 안지은 사람이없지요
동식물을 잡아먹고 파리모기 죽이고 건물짓는다고 그곳의 환경파괴하고 공해로 지구를 해하고 하다못해 지나가며 남을 못났다 평가합니다 죄인이라는 마음을 인정합니다
편안하려고해도 안쉬어지고 왜이렇게 나를 괴롭히나 그거 수치심ㅡ죄인의 마음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ㄱㅅ합니다
저의 죄를 참회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파요 ㅠ ㅜ강의 감사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아픕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나는 무능하고 무지한 열등이의 아픈마음입니다.
참회합니다.
나는 열등하고 수치스럽습니다.
알게 해주신 혜라님과 영체님 그리고 천지만물께 감사합니다.
모든것을 있는 모습 그대로 허용하고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자신감이 없고 수치심, 죄책감이 많이 올라와요. 오늘도 내가 잘못한게 아닌데도 괜히 미안함과 수치, 두려움, 죄책감이 올라왔어요. 너무 괴롭고 아프네요. 영상을 보면서 몸과 마음에서 거부하고 있는 게 느껴져서 몇 번을 다시 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보다가 혜라엄마 영체님 에너지 너무 강력해서 떡실신했습니다. 한참을 혼절하듯 자다가 깨어났습니다. 소중하고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저의 죄를 참회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완벽을 원하는 수치주는저인걸 이제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
오디오가 커서 좋네요
고맙습니다.
저는 수치입니다
수치의 에고입니다
죄인입니다
이제야 압니다
이제야 알았습니다
아픕니다
받아들일 수 있어 기쁩니다
사랑합니다 혜라엄마
내가 죄인입니다. 나의 마음을 관조하겠습니다. 영체님 감사합니다🙏🙏🙏
엄마~~이렇게 큰 은혜 베풀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평생 죄인이라 죄인을 거부하고 죄인인 나와 타인을 단죄하며 살았음을 참회합니다..사랑해요♡♡♡
아,..대부분 병의 근원이 죄책감이라는 이유가 이런이유였군요 세상에 정말 깊은내용이에요 죄책감에대한 근본해결이 너무 필요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혜라님!! 계속 돌려보고 이해 될때까지 계속 계속 돌려보겠습니다🙏
참회하고 또 참회하겠습니다. 감사해요. 혜라님~♡♡♡
"머리로는 죄안졌는데
마음에는 죄를 졌다고 믿기 때문에 그렇게 강하게 부정하는거야" 5:12
감사합니다 영상 보고 또 볼게요🙏
들킬까봐 두려움이 그렇게 뜨더니...나든, 남이든 모든 사람의 수치를 보는 두려움이었네요..
궁금했던 본질적인 문제들을 쉽게
온마음으로 무의식적으로 말씀해주셔서
무어라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동했고 깊은 존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남편과 힘들때마다 입버릇처럼"내가 뭔죄를 지어서 이렇게 벌을받나 !!!"소오름
내 무의식은 모든걸 알고있었네요
내죄를 알아차리라고 그리 수치를 당하고
죄를 지어서 삺이 힘들고 고단했네요
참회합니다 제가 죄를지은것도 모르고
불평불만만 해서요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죄인인것을 알아차리고 인정할수 있게 해주셔서요 혜라엄마~~♡♡♡
선생님 말씀 가슴깊게느겼습니다😂
이 강의 최곤거같아요.. 랜선제자로 티토크 많이 들었는데, 마음인정을 어떻게 하고, 그게 어떻게 돼가는건지가 이 영상 통해 많이 와닿는거같아요..!! 감사합니다 혜라엄마와 영체마을분들🤍
감사합니다 ~ 😊
혜라엄마 고마워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항상 가까운 모든사람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것도 이런이유인가요?
칭찬을 받는데 수치심이 너무 올라와요 어ㄸㅓㄴ 마음 때문인지 알고싶은데 정확하게 그 제목으로는 영상이 없어 이 영상이 도움이 될까 보고있어요 혹시 다른 영상 추천해주실 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감사해요 영상!
우왕 ! 심심해서ㅋㅋㅋ 왕따 끼리 친구하면 왕따 아닌뎅
혜라님 감사합니다. 제안에도 저는 큰죄인이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저의 수치를 대면해볼께요~~♡
"나는 큰 죄인입니다
이런 내가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요
이런 내가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워요
죽고싶을만큼 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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