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한테 뭘 사가는 손님이 너무 당당하게 이거두개 더 사면 좀 깎아줘요. 아니면 서비스라도 하나 끼워주던가. 이런식으로 아주 무대포 막무가내로 난리를 치는거에요. 근데 제가 요즘 친절이가 되다보니 정신없이 딸려가는거에요. 심지어 너무 무서워서 굽신굽신. 심지어 서비스를 주고나서도 덜덜덜덜 무서워서 경직되있고 심장이 막 뛰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혜라님 영상 봤더니 해답이 있네요ㅎ 요즘 마음을 안보고 살았더니 겁나 찌질이가 되갖고 두려움 그 자체가 됐었나봐요. 그리고 시원하게 내놔 란 말도 못하고 살았네요ㅠㅠ 감사합니다♡
혜라 엄마
고맙습니다.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올라오는 감정들은 모두 느껴준다
그러면서 할 일은 계속한다
오늘 저한테 뭘 사가는 손님이 너무 당당하게 이거두개 더 사면 좀 깎아줘요. 아니면 서비스라도 하나 끼워주던가. 이런식으로 아주 무대포 막무가내로 난리를 치는거에요. 근데 제가 요즘 친절이가 되다보니 정신없이 딸려가는거에요. 심지어 너무 무서워서 굽신굽신. 심지어 서비스를 주고나서도 덜덜덜덜 무서워서 경직되있고 심장이 막 뛰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혜라님 영상 봤더니 해답이 있네요ㅎ 요즘 마음을 안보고 살았더니 겁나 찌질이가 되갖고 두려움 그 자체가 됐었나봐요. 그리고 시원하게 내놔 란 말도 못하고 살았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ᆢ
영상 잘봤어요 ^^ 감사합니다.
눈물이 많이 나네요
가해자는 가짜야.
감사합니다.
❤❤❤❤❤
혜라님, 저는 기어다니는 사람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벌벌 기는 사람이라 항상 기어다니고 있는.
혹은 많은 짐을 어깨에 지고 가는 사람이오.
에이쿠
많이 힘드셨겠어요.
마음공부 통해
님에게도
자유롭고
평화롭고
기쁘고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