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며느리가 산속에 버릴걸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따라 나섰지만... 결국 버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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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

  • @naemam내맘으로커버송
    @naemam내맘으로커버송 21 годину тому +3

    잘 들었습니다

  • @이영희-v4g2q
    @이영희-v4g2q 16 годин тому +1

    주지마세요 죽을때까지 재산가지고계세요
    그재산으로노후. 가사도우미쓰시고 병원비하고 마지막까지옆에있는자식에게주시고
    편하게사세요
    용서한다해도. 힘들면또그럴거얘요
    사람은못고쳐요

    • @인생의서재
      @인생의서재  15 годин тому +1

      네. 알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