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여자는 아침마다 이혼을 꿈꾼다 00:00:24 2. 여자는 극의 주인공이 되고 싶었다 00:34:58 3. 아이 셋을 낳을 때까지 여자에게 선녀의 날개옷을 내주지 마라 01:09:37 4. 여자는 남자에 의해 단련되지 않는다 01:49:37 5. 가정은 여자의 직장이다 02:17:31
자정 넘어서야 숨어있는 방에서 나왔네요😊 6.25로 충청도 산골에서 국민학교를 다닌 추억이 몽땅 되살아나 설레는 시간였어요😊 자연 속에서 순수하게 놀던 친구들. 아름다운 동화책 몇권이 된 그시절. 그추억이 지금까지 비타민이 되어 준답니다😊 중학교 부터 지금까지 서울살이 한것 보다 언제나 그 고향이 최고! 보물 같아요🥰 부부는 비슷한 사람들이끼리 만나 소소한 행복에 감사하며 정을 나누고 평범하게 사는게 이상적 이지 않을까 싶네요❤ 민트님 고운 목소리 낭독으로 행복시간요. 고맙습니다. 🥰🥰🥰🍉🍉🍉
인숙님~~~~^^ 어제까지만 해도 정말 뜨거웠거든요. 오늘은 추워서 겨울 옷 다시 꺼내 입었어요. 😁 웃기죠 날씨가? 근데 또 다음주에 불볕 더위가 예고 되어 있답니다… 끄응~~~ 한국은 영하 날씨라던데요… 극과 극이군요.🤔 오늘도 변함없이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숙님!🙏
@@mintaudiobook 남남끼리 만나 부부의 인연을 만들고 가족을 이루어 살아가는게 쉽지만은 안는가 봅니다.애초 사랑을 바탕으로 한 결혼이 아니여서 일까요? 하기야 서로 죽도록 사랑해서 만든 가정도 쉽게 무너지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요. 길기는 했지만 민트님의 차분한 목소리가 작품속으로 몰입하게 했습니다.고맙습니다 ~
참.. 절묘한 타이밍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내년에 결혼을 앞 둔 노처녀 조카애를 만났었거든요. 이 글을 듣고 있노라니 과연 오늘 내가 조카애에게 한 결혼의 정의가 제대로 정리가 됬었나 싶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또 눈이 하얗게 왔네요. 이제 제 나이에 눈은 낭만이 아니고 불편함으로.. 흑흑! 계신 곳은 많이 덥다지요? 너무 더우시면 이곳의 한파를 생각하시고 잠시 잊으소서..ㅋ 늘 고맙습니다.
오! 제 조카도 내년에 결혼을 하는데 설마 🫢 아니겠지요?^^ 결혼에 대해 잘 말해주셨을 것 같습니다. 조카가 아직 콩깍지가 벗겨지지 않았다면 … 잘 들리지 않겠지만요🥰 눈이 왔군요!!!! 저는 눈 보기가 어려워 그런지 아직도 마냥 좋습니다. 막상 눈을 보면 어떨지 몰라도요 은실님이 눈이 하얗게 쌓였다 하시니 또 좋습니다. ^^😊 어제 온 비로 다시 늦가을 날씨로 돌아갔네요. 다음주에 또 폭염이 온대요. 일주일 주기로 폭염과 쌀쌀한 날씨가 번갈아 오는 병주고 약주고 날씨입니다.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은실님! 감기 조심하시고요~~~ 몸은 이제 좀 괜찮으신지요…?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기도 친정 엄마를 경멸하며 부끄러워 숨기고 남자를 이용해서 세속적 욕망은 다 취하고 그렇게 마음속으로 싫어하고 미워하고 무시하고 경멸하면서 이혼은 안하고 꽃뱀이라 할수 있습니다. 거기다 혼외정사를 그리 갈망하며 두남자를 기만하고 있네요. 본인의 성취는 하나도없이 컴플렉스를 벗어나지 못하고 일생 남의 탓하는 이런 불량품을 맘대로 장난감 처럼 생각하는 이들에게 경종이 될 수도 있겠어요.잘들었습니다.
*집은 내게 까다로운 상사가 있는 직장과 같았다 *외로움에서 벗어나려 결혼했는데 결혼으로 그 외로움이 더 깊어졌다는 사실을 깨닫자 아이에게 맹목적으로 매달렸다 쯧쯧쯧~~~~ *날개 옷은 여자의 자아야! 날개 옷을 되찾는 순간 선녀는 자아를 되찾는 거야! 아이 셋 이상 낳게 되면 꼼짝없이 남자에 의해 단련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남편의 결혼관에 무슨 괴물을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이들의 면모가 대체로 이처럼 허접한 것은 아닐진대~~ 작품 속 의사남편, 참 인성 파렴치하고 싼티 나네요~ 이 가정에는 남편도 없고 아내도 없고 자식도 없는 불쌍한 가족입니다. 그저 여자를 단련시켜 예속시키려는 남자만 있는 가정, 그 사람의 판박이 같은 아들~ 처음엔 그런 가정에서 사는 홍수명이라는 여자가 불행해 보였으나~~ 다시 생긱해보니 남자가 더 불쌍하고 불행한 사람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철이 부족한 족속😅😅
크~~~~ 이 긴 소설을 이렇게 정리를 하시다니!! 등장하는 인물 모두가 불편하고 불안정한 사람들이죠… 그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인연 또한 마찬가지고요. 어떤 사람들은 비어 있는 부분을 채우며 사는 반면 이렇게 비어 있음을 들추어내 더 상처를 내며 사는 사람들도 있네요. 이 가정에는 남편도 아내도 자식도 없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오늘도 라라님은 최고십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1. 그 여자는 아침마다 이혼을 꿈꾼다 00:00:24
2. 여자는 극의 주인공이 되고 싶었다 00:34:58
3. 아이 셋을 낳을 때까지 여자에게 선녀의 날개옷을 내주지 마라 01:09:37
4. 여자는 남자에 의해 단련되지 않는다 01:49:37
5. 가정은 여자의 직장이다 02:17:31
😊😊😊😊😊😊😊😊😊😊😊😊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숨어있는방
고맙습니다
민트님 ❤❤❤
정옥님❤️❤️❤️
고맙습니다~~~~~~^^🙏
자정 넘어서야 숨어있는 방에서 나왔네요😊
6.25로 충청도 산골에서 국민학교를 다닌 추억이 몽땅 되살아나 설레는 시간였어요😊
자연 속에서 순수하게 놀던 친구들. 아름다운 동화책 몇권이 된 그시절. 그추억이 지금까지
비타민이 되어 준답니다😊
중학교 부터 지금까지 서울살이 한것 보다 언제나 그 고향이 최고! 보물 같아요🥰
부부는 비슷한 사람들이끼리 만나 소소한 행복에 감사하며 정을 나누고
평범하게 사는게
이상적 이지 않을까 싶네요❤
민트님 고운 목소리 낭독으로 행복시간요.
고맙습니다.
🥰🥰🥰🍉🍉🍉
아하! 그 아름다운 추억이 부럽습니다 로사님🥰
이 긴 시간을 다 듣고 주무셨다니 ! 집중력이 대단하십니다~~~~^^
로사님🥰
단잠을 주무셨길🙏 그리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밖에서는유능
하고 완벽한
의사이지만 집에서는왕처럼
군림하는남편이네요배려해주고조금은따뜻한
남편이었다면
지난시절 첫사랑
친구에게마음이가지않았을텐데 남편을꼭닮은
아직은 어린
아들마져외롭게
하네요
무너지지 않고
잘살아낼수있으려나걱정됩니다
그나마자신만이숨쉴곳이있기는하네요
박명희작가님책
긴~시간낭독해주셔서잘듣고
잠을자려합니다
감사합니다 ^^
경애님도 한번에 다 들으셨군요!! 와우!!
자신의 인생인데 남을 의식해 원하지 않는 선택을 하는 어리석음의 결과이지 싶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경애님🙏
아직도 가부장적 권위에 당당하게 안주하며 지 잘난 맛에 쩔어 사는 인간성 부재의 폭군 남편은 지굴 떠나랏!
뭐니뭐니 가정이란 알콩달콩 사람냄새 풍기며 도란도란 사소한 일상에 행복을 나누는게 보통의 삶이라 믿어요.
하고많은 부부가 있다지만 번지르르 보여지는 겉모습보다는 내면에 느껴지는 따사로움을 함께할 수 있는 지금의 행복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죠?
민트님! 새삼스럽게 다가오는 가족이 주는 뿌듯함을 가슴에 듬뿍 담아보세요. 행복이랍니다.
응원합니다.
😊😊😊😊😊😊😊
예 온새님!^^
말씀대로 듬뿍 담아봅니다~~~~^^🥰
긴 시간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새벽 3시가 되었네요ㆍ자다깨고 자다깨고.... 밤이 무척이나 길어요ㆍ민트님 곁에 있으면 잠이 오겠지 하고 들어왔습니다ㆍ고맙습니다ㆍ잘 들을게요ㆍ💚💚💚💚💚💞💞💞💞💞🙏🙏🙏🙏🙏
에구 새벽 3시요??
잠은 좀 주무셨는지…
고맙습니다 노혜도님🙏
박명희. 작가님. 중편소설 이군요!
재미있을듯. 합니다
민트님 목소리로 토핑을. 추가!
더 빠져들듯 합니다
구독 시작합니다!
편히 주무셨어요?^^
다시 밤이 되었네요. 🥰
비가 와서 싸늘한 밤입니다. 솔솔 잠이 쏟아지네요.
오늘도 편히 주무셔요~~~,🙏
아주편안한 몸과맘으로
하루 일과를 마치고
누워 민트님의 목소리와
박명희작가님 과 함께
합니다
가마합니다❤ ❤ ❤
편히 쉬셨어요?^^❤️
그러셨길…🙏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긴글 낭동학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믿고듣는 민트님 수고많으셨어요~~
선옥님 고맙습니다~~~^^
믿고 들으신다는 말씀에 깊이 고개가 숙여지네요. 🙏
감기 조심하시구요~~~~~🥰
민트님 오늘 좀 바빠서 늦은 시간에 들어왔어요
명품 목소리 에 매료되어 서 행복하게 듣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 바쁘신데 이렇게 함께해주시니 제가 더 고맙습니다~~~~~🙏 아주 많이요!!🥰
민트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시기를~^^♡♡♡♡♡♡♡
예 윤숙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민트님
숨어있는 방
잘 듣고 갑니다
이제 얼마 안남은 12월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 응원합니다
그렇네요… 12월도 중순이군요… 돌아보니 참 빠듯하게 살아온 것 같아요. 숨 좀 돌리고 다시 출발해야겠어요. 🥰
함께해서 정말 기뻤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트님🎉오늘도 행복하네요 이렇게 민트님의 낭독을 들을수 있어. 감사히 듣겠습니다❤
로즈민트님!!^^
저도 행복합니당~~~~~❤️
진짜로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숨어있는방
민트님 ❤❤
정옥님! 고맙습니다~~~~~❤️
작품이참묘하게
재미있네요
그리고그목소리또한매력있고요
낭독고맙습니다
재밌게 들으셨다니 마음이 참 좋습니다. ^^
너무 고맙습니다~~~~🙏
공감합니다.
박명희 작가님의 중편소설
숨어 있는 방'
35도를 오르내리는 호주!!
뜨거울것 같은~
시원해 보이기도하는 바닷가!
민트님 동영상속을 산책하며
소설을 듣습니다♡
긴 시간 낭독 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민트님!🩵🍻🩵
인숙님~~~~^^
어제까지만 해도 정말 뜨거웠거든요. 오늘은 추워서 겨울 옷 다시 꺼내 입었어요. 😁 웃기죠 날씨가? 근데 또 다음주에 불볕 더위가 예고 되어 있답니다… 끄응~~~
한국은 영하 날씨라던데요… 극과 극이군요.🤔
오늘도 변함없이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숙님!🙏
오늘은
민트님의 감미로운 소설을 듣고있는데 제 소녀시절생각나네요 그래서 컴퓨터좌판앞으로가 타이핑을 해봅니다.들리는대로 생각나는대로
두들겨 보면서 회상해봤어요
언제나 황송하고 감사합니다
오!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셨군요! 여전히 주부님은 소녀십니다!!❤️
고맙습니다 ^^🙏
작가님이 읽어 주신 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인숙님🥰
항상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긴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하면서 잘들었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강남님🙏
어제는 그리 무덥더니 선선해진 날씨에 비까지 내리니 우리집 작물들이 춤추는 듯 합니다. 계돈 깨지는 대목에 이민 초기를 생각하며 옛추억에 잠겨 봅니다. 잘 들었습니다~~
그니까요 오늘은 좀 춥더라고요. 비가 참 이쁘게도 왔지요? 텃밭에 물을 주지 않아도 돼서 좋았어요. ^^
풍년을 기원합니다 나라빈님🙏
퇴근길에 감상들어갑니다
^^🎉🎉🎉
안전 귀가 하셨겠지요?^^
눈이 오는 곳이 있다던데요… 길 조심하시구요~~~~🙏
고맙습니다~~~🥰
눈이 왔었고요,
기온이 뚝~떨어져 영하15도 강추위가 찾아왔네요. 이제사 감상을 마칩니다^^.
외양만으로는 다알수가 없지요.
누구나 꽁꽁숨겨놓고
들추어 낼수없는 얘기가 있지요.
작품을 통해 스스로의 과거로 돌아가 봅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민트작가님 감사합니다!🎉🎉🎉
긴작품 전달하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실감나는 대화법으로
참 잘하시네요 짱 !!!
Sofia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민트님 반갑습니다
이제 부터 숨어 있는 방으로 들어 갈께요😊❤
로사님!
숨어 있는 방 잘 들여다 보셨는지요…?^^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민트님 행복하시길 바래요❤❤❤
예 꽃사랑님!^^❤️
고맙습니다~~~~~~🙏
민트님낭독에감사드립니다잘들었습니다
본님! 잘 지내시지요?^^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트님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
예 미령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출근부터 확인하고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춥지요? 아고 발이 시렵습니다. ㅎㅎㅎㅎ 뭔 날씨가 이리 널뛰기를 하는지…
감기 조심하셔요~~~🙏
@@mintaudiobook 어젠 한여름
오늘은 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
암튼 춥네요. 민트님께서도 열성적인 팬들을 위해 건강 잘 챙기세요.
박명희 작가님 글이네요
반갑습니다..
민트님 한국은 북극한파라네요
너무추운데
따뜻한 목소리로 중편소설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북극 한파요?!! 우와 엄청 춥겠네요 정말!!!
추우니까 이불 꼭꼭 덮으시고요~~~~ 감기 조심하셔요🙏
감사합니다 ~~
💕❤💕
양심님😍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민트님~
고맙습니다 ~
좀 깁니다. ^^
고맙습니다 숙희님🙏
@@mintaudiobook 남남끼리 만나 부부의 인연을 만들고 가족을 이루어 살아가는게 쉽지만은 안는가 봅니다.애초 사랑을 바탕으로 한 결혼이 아니여서 일까요? 하기야 서로 죽도록 사랑해서 만든 가정도 쉽게 무너지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요.
길기는 했지만 민트님의 차분한 목소리가 작품속으로 몰입하게 했습니다.고맙습니다 ~
그죠… 애초에 사랑 없이 남의 눈에 맞게 골라 결혼을 했으니…
말씀처럼 죽고 못살아 결혼을 했어도 삐걱거리는데 말이죠.
긴 시간 끝까지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참.. 절묘한 타이밍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내년에 결혼을 앞 둔 노처녀 조카애를 만났었거든요.
이 글을 듣고 있노라니 과연 오늘 내가 조카애에게 한 결혼의 정의가 제대로 정리가 됬었나 싶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또 눈이 하얗게 왔네요.
이제 제 나이에 눈은 낭만이 아니고 불편함으로.. 흑흑!
계신 곳은 많이 덥다지요?
너무 더우시면 이곳의 한파를 생각하시고 잠시 잊으소서..ㅋ
늘 고맙습니다.
오! 제 조카도 내년에 결혼을 하는데 설마 🫢 아니겠지요?^^
결혼에 대해 잘 말해주셨을 것 같습니다. 조카가 아직 콩깍지가 벗겨지지 않았다면 … 잘 들리지 않겠지만요🥰
눈이 왔군요!!!!
저는 눈 보기가 어려워 그런지 아직도 마냥 좋습니다. 막상 눈을 보면 어떨지 몰라도요 은실님이 눈이 하얗게 쌓였다 하시니 또 좋습니다. ^^😊
어제 온 비로 다시 늦가을 날씨로 돌아갔네요. 다음주에 또 폭염이 온대요. 일주일 주기로 폭염과 쌀쌀한 날씨가 번갈아 오는 병주고 약주고 날씨입니다.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은실님!
감기 조심하시고요~~~
몸은 이제 좀 괜찮으신지요…?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듣고갑니다.❤❤❤
정자님 고맙습니다~~~~❤️
민트님 수고 하셨습니다
너무 추워 집콕 해야겠어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예 민비님!! 추우니 꼼짝 마셔요~~~~ ^^
따뜻하게 하시구요🥰
고맙습니다~~~🙏
항상정감가는
목소리.민트님고맙습니다
태분님! 잘 지내시지요?^^
정감 있게 들어주시는 태분님의 고운 맘씨가 더 고맙습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옥님! 항상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늦은 밤에 듣다가 한 잠도 못잤어요.
감동받았어요
에구머니나!! 그러셨어요?🥰
애현님의 몰입력에 저도 감동입니다. ^^
함께해서 정말 기뻐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순이님!^^🙏
와우 첫번째인가요 신난다 😁😁😁
영숙씨 3등 하신것 같아요 ㅎ
괄목상대할 다크호스가 점점 많아지니 1등 할려면 긴장해야겠습니다.
일단 1등 경쟁자로 입력하신것 축하드려요.
아~그래요 ㅋㅋ 3등이군요 😁
아하… 아쉽습니다 영숙님!^^
근데 상당히 일찍 오셨습니다!!😍
오잉? 원래 이 날이 오시는 날이던가요? 고마워용.❤
예 ! 월요일 화요일 주로 올리고요 목요일은 컨디션에 따라 왔다갔다 합니다. ^^🥰
제가 더 고맙습니다~~~~~~🙏
2시간 이상 달려야 하는군요 ㄱㅅㄱㅅ!!
예 좀 길지요?^^ 시간이 이렇게 긴지 몰랐는데 편집을 해놓고 보니 이렇게 됐네요…
고맙습니다~~~~🙏
자기도 친정 엄마를 경멸하며 부끄러워 숨기고 남자를 이용해서 세속적 욕망은 다 취하고 그렇게 마음속으로 싫어하고 미워하고 무시하고 경멸하면서 이혼은 안하고 꽃뱀이라 할수 있습니다. 거기다 혼외정사를 그리 갈망하며 두남자를 기만하고 있네요. 본인의 성취는 하나도없이 컴플렉스를 벗어나지 못하고 일생 남의 탓하는 이런 불량품을 맘대로 장난감 처럼 생각하는 이들에게 경종이 될 수도 있겠어요.잘들었습니다.
함께해주시고 말씀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요😂
저왔어요 민트님❤
오늘은 동구밖까지 마중나와 있었어용ㅎㅎㅎ
잘 들을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민트님 숙면하세요❤❤❤
이리 추운데 동구밖까지요?
민트님을 정말 좋아하시는군요 클로이님!
저도 바짝 긴장하고 기다렸는데~~늦었어욤.ㅎ
아공~~~ 마중까지 나와주시고!!!
편히 주무셨어요?^^
어제 영상 촬영을 나갔다 와서 너무 덥고 지쳐서 아주 골아떨어졌어요. 잠도 못잔 데다 피곤해서 세상 모르고 잤네요. ^^
너무 고맙습니다~~~~~🙏
좋은소설 입니다.
표현하는 글
훌령합니😂다.
화이 ㅡ팅
목소리 도 좋습니다
❤😂🎉😮😊
정연님!^^
좋은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연일계속되는 한파! 외출은 금지(?) 따뜻한 찻한잔! 민트님과함께하는시간! 감사합니다
예 추우니까 꼼짝 마셔요~~~ 잘하셨습니다. 🥰
따뜻한 차 한 잔과 민트! 너무 좋은데요!!!
수니님❤️ 고맙습니다~~~~~^^
우리 민트님 ~~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진영님~~~~~^^
제가 더 많이 고맙습니다~~~~~~🙏
무리하시는듯~~~
우린 좋은데 ㅋㅋ
감사해요^^
콩콩이님!^^🥰
저도 곧 휴가를 가질까 합니다. 생각해 보니 1년 정말 열심히 달려왔네요.
콩콩이님 고맙습니다~~~~^^🙏
요즘은 새벽4시만 되면 깨는 버릇이 생겨 습관처럼 유틉를 보니 민트님의 글이 올라와 있네요,
재미있게 잘들었어요
고맙습니다
오! 그러셔요?
새벽 시간 민트를 만나는 것도 나쁘지 않죠?^^🥰
저는 그저 좋아요~~~~~
고맙습니다~~~🙏
본인의위치에넘치는결혼이니만큼
어느정도의불편은감수해야겠죠
세상에공짜는없으니까요
본인의행복만을위해서라면헤어지는방법도있겠지만요
자식을위해 희생하며사는것도의미있는삶이겠죠
예…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지려는 모습은 보이네요 다행스럽게요… 나름 살기 위한 숨구멍을 만들어가면서 말이죠… 에혀~~ 그러게 남의 눈을 의식하며 산다는 게 얼마나 의미 없고 미련한 짓인가요… 그죠?
말씀에 공감합니다.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추억과 사랑의 하모니~~~~ ^^
숙전님, 함께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민트님 고요한 시간이네요
또 귀호강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쑤우님~~~🌸
고요한 시간 벗이 될 수 있음에 너무 기뻐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트님 !!책 읽어 주시는 소리에 반해서 ..시작 했어요.. 잘 듣고 있습니다..늘 감사합니다.😊😊
지니님!^^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
아마추어 낭독입니다. 그럼에도 너무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얼마나 힘이 나는지…
고맙습니다🙏
첫사랑의 소묘라고
하기에는 팩트가 약하고~~ㅎ
그냥 작가님의 수려한 문장과
민트님의. 수려한 문장을 표현하시는
매력에 빠져 봅니다
봉숙님~~🙏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희자님,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희자님도 건강하셔요~~~🙏
잘들었어요 좋은작품에 훌륭한 낭독이었어요
영숙님!^^
항상 고맙습니다🙏
아주 많이요~~~~~🥰
다녀갑니다^^
다녀가셨군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나날이 행복하세요🌷🌷🌷
팔식정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예 영선님~~~^^ 안녕하세요?^^🥰
함께해서 기쁩니다~~~~^^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3^♡
예 현옥님!^^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눈이 왔다던데 길 조심하시구요~~~~🙏
💖💞💚🌈🌈🌈🖼🖼🖼🎶🎶🎶🥳🥳🥳
♡♡♡~~~ 민트 선생님~😍🥰🤩😝😛 메리~크리
스마스~!!!🤗💐🍇💐🐑🎁🎁🎁
흙길이 남~^*♡ 정답고 평온의 산책길이 되면서
선생님 매력있는 목소리 연주에 금방 행복해
져요" "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고국은 매우 춥습니다😎
🦁🦁🦁🦁🦁🦁🦁
🎎🍎🍈🍊🍉🥦🍒🥬🍓🍅
영례님~~~~^^ 잘 지내셨지요?^^ 그니까요 많이 춥다고 하더라고요. 따뜻하게 하시고 감기 조심하셔요~~~~~🙏 항상 즐겁게 맞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오 민트님 반가워요ᆢ
종수니님🥰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소설이지만 호강에 받친 철없는 여자의 넋두리처럼 들려 끜까지 못 듣겠네요 이번만...늘 잘 듣고 있어요
에궁.. 그러셨군요… 아쉽습니다…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첫사랑이라기엔
뻘쭘한
짝사랑 생각이나는군요.
결국 그날밤 별일 없었다는 😅 아쉬움이 남네요.
끝끝내
크흠 😂
남자란
역시 어쩔 수 없이 🫠
이 좋은 작품에
이리 가벼운 평을 써야만 제 얘길 안쓸 수 있을것 같아서요.
비겁한 변명 입니다 😆
어허이 거참 궁금하게 마무리를 하십니다그려~~~~^^
JB님이 삼키신 그 이야기를 궁금해 하며 오늘도 무지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
공허한 사랑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윤희님🥰
오늘 내가 일등 ㅎ
1등 추카요
축하 드립니다 1등 하신것.
오늘은 제가 완전 지각 했네요.
내일부터 시작되는 년말 휴가를 준비하다가 깜빡 했습니다요.
그래도 문희님이 1등 아니어서 괜찮아~ ㅎ
@@정희선-g3b예, 완전 라이벌이죠.
근데 요새 문희님이 좀 풀기가 죽은것 같아서 쬐끔 걱정됩니다.
레오님도 당분간 못뵐것 같고..
저도 내일부터 약 한 달간 년말 여름 휴가 예정 입니다.
우와~~~~ 해내셨네요!!!
🏆 👍👍👍
내집에 있는 얘기가
여기에...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민트 님ㅡ
옥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고맙습니다🙏
작가분이 전주분이시네요.
예!
언어의 마술사 쿨민트님! 궁금한게 있는데 낭독하실때리어설하시나요? 아니면 스트레이트로 낭독하는지 궁금합니다
즐청함니다 멀지않았다10만구독!강녕하세요 🎉
저도 그게 엄청 궁금했어요 😊
이제 알려드려야겠네요😊
리허설은 없구요… 눈으로 한 번 읽어보고 바로 녹음 들어갑니다. ^^
오늘도 힘찬 응원에 힘을 냅니다 캡틴님! 고맙습니다~~~~🙏
몸에 베어 잇는 무례함 평생 간다 (배려심 x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린맘님! 안녕하시지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늘 민트님이 읽어 주시는 목소리에 중독인가봐요
중독! 좋습니다~~~~🥰
두 팔 벌려 환영해용~~~~^^ 아이 좋아라~~~~^^
이런일이 !
예! 이런 일이 있죠!🥰
문희님 주무세요?
뭔 일이래?
*집은 내게 까다로운 상사가 있는 직장과 같았다
*외로움에서 벗어나려 결혼했는데 결혼으로 그 외로움이 더 깊어졌다는 사실을 깨닫자 아이에게 맹목적으로 매달렸다
쯧쯧쯧~~~~
*날개 옷은 여자의 자아야!
날개 옷을 되찾는 순간 선녀는 자아를 되찾는 거야!
아이 셋 이상 낳게 되면 꼼짝없이 남자에 의해 단련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남편의 결혼관에 무슨 괴물을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이들의 면모가 대체로 이처럼 허접한 것은 아닐진대~~
작품 속 의사남편, 참 인성 파렴치하고 싼티 나네요~
이 가정에는 남편도 없고 아내도 없고 자식도 없는 불쌍한 가족입니다.
그저 여자를 단련시켜 예속시키려는 남자만 있는 가정, 그 사람의 판박이 같은 아들~
처음엔 그런 가정에서 사는 홍수명이라는 여자가 불행해 보였으나~~
다시 생긱해보니 남자가 더 불쌍하고 불행한 사람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철이 부족한 족속😅😅
크~~~~ 이 긴 소설을 이렇게 정리를 하시다니!!
등장하는 인물 모두가 불편하고 불안정한 사람들이죠… 그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인연 또한 마찬가지고요.
어떤 사람들은 비어 있는 부분을 채우며 사는 반면 이렇게 비어 있음을 들추어내 더 상처를 내며 사는 사람들도 있네요.
이 가정에는 남편도 아내도 자식도 없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오늘도 라라님은 최고십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결혼하기 전엔 그 남자에게 시집가기 위해 그 사람 맘에 들기 위해 노력 해놓고 옛친구를 만나고 다니는 여자.. 이기적인 인간 군상들...
그러게나 말입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불멸님🙏
울민트님 굿모닝입니다 오늘은 왠지 울민트님 목소리가 조금달라 보이내요 왤까요 ㅡㅡㅡㅡㅡ
조금 이른 아침에 녹음해서 그럴 겁니다. 🥰
정현님~~~^^
추운데 어찌 지내셨어요 ?^^
오늘 여기도 쌀쌀하네요. 수영 가야 하는데 추워서 망설여집니다. 🙏
그래도 으쌰으쌰!! 가야겠지요!
정현님~~^^
고맙습니다🙏
그래두 울민트님이 댓글 성이것 달아주셔서 너무감사해요
@user-hd1jj1zu6v ❤️
정반대의 방이네요!
'나만의 방'으로 버지니아 울프가 그려낸 것이 완전히 뭉개지는..
뛰어들 생각은 절대 없이 손끝깨닥 않고 항상 편리한 아웃사이더로 혀끝에 평으로 기분이나 내는
그런여성의 삶?
사양에선 골드 디거라고 하던가..
예… 남을 의식하는 삶이 가져온 부작용이라고나 할까요… 거기엔 사랑이 결여돼 있고.
Sunghee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수저님🙏
전
한국 ㅡ 에선 친구 도 없이
일본에 와서 바뀐 성격
Á형 이B로 바꿈❤😂🎉😢😮😅😊
변화가 많으셨나 봅니다…
살면서 환경에 따라 주변 인물도 많이 바뀌더라고요. ^^
행복하셔요~~~~~🙏🥰
아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캔디님🙏
감사합니다
경숙님! 긴 시간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