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노력 해 보겠습니다 그동안 염려해주고 받아준 40년지기 친구들 미안하고 고맙다 내가 모시고 있는 어른을 같이 모신듯 분노 해주고 눈물 닦이주고 이제 멈 추어야겠다 우리얘기 하자 모처럼 귀한시간 낸거 아깝지 않게 즐겁고 행복하고 재미 난 얘기들로 시간 보내자 이 달의 모임이 기다려 집니다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ㅠㅠ 나 를 위한 조언이군요. 바쁘게 손님이 밀리면 마음이 급해져서 상대방의 대화를 끊는경우가 많았군요. 또 65세 이다보니 아차하면 잊어버려 주제를 벗어나 실수 할까봐서 그런 경우를 통화가 종료되면 후회하는경우가많았는데 명심해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저의 진심을 상대방에게 어필시켜 친구가 많으니 다행이지만 노력 많이 해서 행복한 노후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큰오빠가 제 언니한테 그랬답니다 민희 (제딸) 를 보니까 서해(언니딸)가 이쁜걸 알겠다고....그 당시 저에겐 민희가 세상의 전부였습니다 당시 6살이였고 보여드릴수는 없지만 정말 예쁜아이였고 세상 복없어서 부모복이 없는 참 불쌍하게 살던 아이였지요 화장실도 없는 방한칸짜리 월셋방에 살았고 하루 한끼먹고 월급 타기 일주일전엔 국수와 라면으로 한끼 먹던 때였지요 하루종일 8~8시까지 어린이집에서 엄마만 기다리는 안쓰런 그런 딸이였지요 제 조카는 부모복도 많아서 좋은 아파트에서 사립유치원 다니며 백화점에서 몇십만원짜리 원피스 입고 해외여행 다니며 살던 아이였지요 어느날 친정모임을 했는데 저희 큰오빠가 제 언니한테 한말인데 그 말을 저희 언니가 자랑하듯 하더군요 세월흘러 간간이 그 말이 떠올라 참 맘 아픕니다 잊고 살았는데 선생님 말씀 듣다가 갑자기 그 생각이 또 떠오릅니다 슬퍼집니다
@@amore2468 그게요 제가 달란트가 없다보니 주위에 사람도 없고 형편도 별루 좋지않아요 근데 그나마 핏줄마저 나를 없이여기니 자존감도 뚝 떨어지고 가끔씩 나를 나락으로 끌어내리는게 문제랍니다 안보고 싶은데 부모님이 계시니 연결이 되고 그러다보면 또 나를 힘들게 하는 말들 듣다보면 혈육마저 버릴수도 없고 괴롭답니다 며칠전 엄마생신이라 내려갔는데 괜찮은듯 웃다가도 쓸쓸해지지요 다 피해의식아닌가 싶고 착한 형제들 나땜에 나쁜사람 만든거 아닌가 다 내죄다 싶은 요상한 생각을 하게 되는 못난 제가 싫답니다
나도 내 어머니가 늘 부정적입니다. 일을 너무많이 하시는 탓에 일들을 본인처럼 하지 않으면 비난을 하시죠. 이젠 그걸 알기에 일도 하지말고 덜 힘들면 짜증도 말도 좋게 하실거라 생각했는데요.그래서 여행 길에 모두다 사서 먹고 잘 좋은말과 웃자고만 했는데요.엄마는 습관처럼 부정적인 얘기만하고 힘들다고만 투정부리듯 하셔서 엄마 일도 않했고 다 사서먹고 놀기만 하는데도 왜 그런가.2박3일동안 돈쓰며 좋은곳 와서도 이런가하며 제발 이러지 말라고 했는데요.무지 서운해하며 삐져서 말도 않더군요. 이젠 포기하고 전화도 보는것도 좋지가 않아서 멀리하니까요.요즘은 조금은 조심하는데요 그래도 같아요!
언급 중에 공감가는 대목이 있내요. 짜장 먹을까? 하면 중국음식점 미원 많이 넣는다 합니다. 말만하면 엉뚱한 대꾸. 이러면 심사가 불편해 자연 기피하게되죠. 부부라면 참.힘들죠. 이혼한다고 더 좋은 사람 만날 보장도 없고. 아이들이 엄마와는 대화가 안된다는 지점은 참 여러가지를 생각케 하는군요.말해주면 자존심 상할거 같고.
60에만 알았어도 좋았을텐데... 80대가 되면 다 이렇게 됩니다.
ua-cam.com/video/QRI9B9Jv3VU/v-deo.html
지혜로운 인생님
목소리가 정말 듣기 좋아 👌 요
ㄴ예 돌아가시다 힘들어게 아직앆ᆢ그런사람이 많네요. 어떻게 복수를하게 좋은이야기를@@섭리의눈
좋중한디요요새 인물이
❤❤@@섭리의눈
Uu7jĵjjĵ 9:53 @@섭리의눈
대못이 박힌 말이
77 세 라도 아직
가끔 생각나 힘들때
가 있더라구요~
지금 죽은사람도있고
아직 살면서 늘 상처
주는 말하는지인도아직
있지만 요즘은 반응
안하는 맘으로 지내니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감사히 잘들었답니다 🫠
바로 내가 그런 종류의 한사람 이란걸 75살에 알았다는것이 참 다행 입니다
실천하도록 그것이 어렵겠어요
고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할수있어요! 😊😊
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발자취를 돌아보게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깨닫게해주시고 반성하게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언어습관을 고쳐야겠다는 공감 많이가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침묵보다 못한말을 하려거든 침묵하라는 명언이 새삼 명언이구나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상대를 판단마며 기분 나쁘게 말하지 않기
하소연하지 않기
본인의견 주장하지 않도록
상대의 말을 끊지 않도록
가르치려 하지 알도록
살수록 다듬어야 할 말하는 습관 연습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를 돌아보게되니 늘 가슴에 담고 고쳐가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4가지나은근히 하고있네요 내일부터는 꼭 ..화나는일 힘든일 등등 말조심행동조심하겠습니다.
너무 좋은 내용을 들려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좋은 언어 습관이 삶에 있어서 필요 함을 공유 합니다 감사 합니다
저 또한 반성합니다. 앞으로는 깊이 생각하고 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중 가장 현명한 글 이십니다!
자신이 단점이였다는 것을 잘 아는 사람이 많이 없습니다.
스스로를 성찰하고,
반성하며,
고치려고 애쓰는것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30년동안,
그릇된 성향을 바꾸려고,
부단히 노력하고있지만,
어려움이 많습니다.
앞으로,
저도,
말할때 더욱 심사숙고해서
표현하도록 애쓰려 합니다.
성찰과 배움됨에 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사회생활에 꼭 필요한 말씀 입니다 서로의 조심속에 정감있는 대화 꼭 필요 합니다 모두의 아름다운 말이 세상을 아름답게 함이 필요 합니다 감사드리며 홧팅입니다
자아성찰하고 있습니다.
나이 먹어가면서 끝없이
배워야한다는 것..
명심해야겠네요.
좋은말 잘들었습니다 고쳐야할말과 행동을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좋은말로. 남에게 좋은 마음을 줄수있는. 좋은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그렇게 생활을하고. 잘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부터 노력 해 보겠습니다
그동안 염려해주고 받아준
40년지기 친구들
미안하고 고맙다
내가 모시고 있는 어른을
같이 모신듯 분노 해주고
눈물 닦이주고
이제 멈 추어야겠다
우리얘기 하자
모처럼 귀한시간 낸거
아깝지 않게
즐겁고 행복하고 재미 난 얘기들로 시간 보내자
이 달의 모임이 기다려 집니다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목소리가편안하게들려서늘경청합니다다옳으신말씀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잘들었읍니다
잘 경청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너무도 고마워요 나를 돌아봤네요 ᆢ감사감사 ❤❤❤❤❤
어머니와 딸의 대화내용 듣고 있으니 제마음이 꽉 막힌듯 답답하네요..
따님 맘 진짜 답답할뜻...
소중한 내용 잘 경청하고 갑니다.
내 자신도 어느 날부터 그런 언행이 언뜻언뜻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는데 지금부터라도 제 자신에
대한 단도리가 필요할 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상처받은 말 넘 많이들었어요 가까운사람이. 그렇게하고 있으니
감사합니다
잘못된말습관꼭고칠께요
고맙습니다.감사헙니다
저도 고치겠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말속에 가시도 있고 말속에 은밀한 교훈이 있고.말속에 가르침이 있다.말에 휘둘리지 말라는 성철스님 말씀..
목소리가 좋아서 편안히 듣습니다.
말이 참 어렵습니다 오죽하면 혀밑에 도끼들었다 하겠습니다 잘듣고 반성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되는부분이 많습니다
나를 돌아보며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지혜로운 감로의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나이 70이다되서도 새롭게 또 도리켜보는 말씀이었네요
고맙습니다
너무너무 잘들었습니다
많이 성찰 하려구요
감사 감사 요
구독과 좋아요 당연합니다
살 살아 왔다고 생각은 해도 깊이 깊이 생각해보면 나도 살아오면서 본의 아니게 말 실수를 하지 않았을까 그래서 상대도 상처 받지 않았을까 생각은 해 봤는데 오늘 많은것을 생각해 보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 🙏
저도 고쳐야 할 부분이 많은걸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80대를 지난 사람입니다. 내용에 흠뻒 빠져 40분이 넘는 시간 감명 깊개
들었습니다.
이 좋은 내용을 차분한 목소리로 너무 편하게 낭독해 주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A Irvine 에서
곰곰히 되돌아 보게 만드는 영상이었습니다.. 너무 닮은 부분이 많치 않나 부끄럽네요..
재활운동 하듯,,꾸준히 성찰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영상 잘 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잘.들었읍니다.감사합니다 .❤❤❤
매우감사합니다
이런뷴도있으시니 많이 많이 도움됩니다ㆍ 고맙습니다ㆍ
좋은 정보 잘들었습니다,
저도 말을 어떻게 하는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반성하겠습니다.
행복한 아침입니다~🌸🦋
조아요 꾹!👍
좋은말습잘새기겠읍니다
제가 많이 해당되는 것 같아서 부끄럽네요 마음 속 깊히 새기고 살도록 노력해야할 거 같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반성하고 있어요❤
하면 안되는 말
1.남을 함부로 예단하는 말
2.자신의 걱정(약점)이나 하소연이 담긴 말
3.짜증이나 분노가 섞인 말
4.상대의 말을 끊고 가로채는 말
5.남을 가르치려는 말
말씀에 공감하면서~~ 감사합니다.
오ㅡㅡ메 뜨끔😂 5가지 다 해 본듯 ㅎㅎ
이제 모임가면 경청 또 경청하겠습니다 👍🥰
풀청으로
수업잘받고
갑니다
구독좋아요 🎉🎉🎉
감사합니다 😊
좋은시간 이었읍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빛을 갑는다고 하더라구요 말은 우리생활속에 중요 하다고 봅니다 ~💕
언어습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저도 두 가지 해당되네요.
감사합니다.
특히 나이 50이면 이제 세상 다 안다고 남을 가르치려고 들고 단정적으로 자기 말이 옳다는 말 습관 정말 많아요. 거의 대부분 그렇습니다.
언어상처보다 뒤에서 민원신고로 스트레스 트라우마 화병생겼어요ㅠ
이웃사촌 가까운사람을 조심해야합니다
내가고쳐야할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부끄러운부분이 많습니다
ㅠㅠ 나 를 위한 조언이군요.
바쁘게 손님이 밀리면 마음이 급해져서 상대방의 대화를 끊는경우가 많았군요.
또 65세 이다보니 아차하면 잊어버려 주제를 벗어나 실수 할까봐서 그런 경우를 통화가 종료되면 후회하는경우가많았는데 명심해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저의 진심을 상대방에게 어필시켜 친구가 많으니 다행이지만 노력 많이 해서 행복한 노후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말씀감사감사명심하개습니다
성우 목소리 품격 있읍니다. 좋은 글 많이 읽어 주세요 감사 합니다ㅡ
나를 다시
돌아보게합니다
감사합니다
나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았어요😅
내가요즘그런친구하나생겼네요
통화한번하면 꼭 기분 나빠져서지금절교 할까 생각하고있네요
😊😊⁰
감사합니다 좋은말하기 상처주는말 않기.
감사합니다 좋은말씀공감합니다
1ㅡ예단 하지 않기
2ㅡ걱정. 하소연 하지 않기
3ㅡ짜증 과 화가 섞인 말투 하지 않기
4ㅡ말 끊지 않기
5ㅡ훈계조의 말투 않기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간 없으신분들께
유용한 정리 감사합니다👍
이런 분 꼭 필요합니다 ❤ 하나가 생각안나 몹시 갑갑하던 차 였습니다 😊
저도 그런습관이 있네요 많은것을 깨달고 반성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내의도와 다르게 자기생각이 맞다고 예단하고 말끊고 훈계조로 카톡을 다다다 날리는걸 보며 손절이답이구나했네요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일상에서 이런말투를 많이 사용한듯하네요 반성하고. 또 반성하고. 고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정말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말습
좋은 말씀 감사히 듣고 갑니다. ^^
저 또한 감사합니당 ~
전부가 제이야기이듯 하네요
다섯가지에 다해당이되는 저는 도데체 어떤사람일까요?
너무 좋았어요
잘 봤습니다.
70대살아온인생허물깊이심장속에와닿는귀한배움충고의말씀이네요인간적으로참인격을갗춘소중한말씀고맙게감사히잘들었습니다 오늘부터라도말에대한조심하고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삼 자식의 허물을 스스럼 업시 하소연 했던점 크게 뉘우치고 후회가 됩니다 ~
유익한 강의 고맙습니다 ❤❤❤
말에 실수가 없는자가 온전한 사람 입니다
정답 입니다 나르스시스트 나 소시오패스 들은 시기 질투가 많아 타인이 잘되는 꼴을 못보는 심통이 많은 인격저급한 부류이고 이유도 없이 디스하거나 기분상하는말을 서슴없이 하는자들과는 아예 상종하지말고 안보는게 좋읍니다
좋은말씀 늘 행복 하세요
저희 큰오빠가 제 언니한테 그랬답니다
민희 (제딸) 를 보니까 서해(언니딸)가 이쁜걸 알겠다고....그 당시 저에겐 민희가 세상의 전부였습니다 당시 6살이였고 보여드릴수는 없지만 정말 예쁜아이였고 세상 복없어서 부모복이 없는 참 불쌍하게 살던 아이였지요 화장실도 없는 방한칸짜리 월셋방에 살았고 하루 한끼먹고 월급 타기 일주일전엔 국수와 라면으로 한끼 먹던 때였지요 하루종일 8~8시까지 어린이집에서 엄마만 기다리는 안쓰런 그런 딸이였지요
제 조카는 부모복도 많아서 좋은 아파트에서 사립유치원 다니며 백화점에서 몇십만원짜리 원피스 입고 해외여행 다니며 살던 아이였지요
어느날 친정모임을 했는데 저희 큰오빠가 제 언니한테 한말인데 그 말을 저희 언니가 자랑하듯 하더군요
세월흘러 간간이 그 말이 떠올라 참 맘 아픕니다 잊고 살았는데 선생님 말씀 듣다가 갑자기 그 생각이 또 떠오릅니다 슬퍼집니다
속상하셨갰다 ㅠㅠ 토닥토닥.. 저또한 비슷한 경험이 있기에.....
쓰담~쓰담~
내면이 고운 사람이 찐으로 고운 사람이지요~
권위주의적 남아선호 가부장적 유교적 교조주의의 부작용이 오늘날 남성들 짊어져야할 과제가 되었습니다.
@@amore2468 그게요 제가 달란트가 없다보니 주위에 사람도 없고 형편도 별루 좋지않아요 근데 그나마 핏줄마저 나를 없이여기니 자존감도 뚝 떨어지고 가끔씩 나를 나락으로 끌어내리는게 문제랍니다 안보고 싶은데 부모님이 계시니 연결이 되고 그러다보면 또 나를 힘들게 하는 말들 듣다보면 혈육마저 버릴수도 없고 괴롭답니다 며칠전 엄마생신이라 내려갔는데 괜찮은듯 웃다가도 쓸쓸해지지요 다 피해의식아닌가 싶고 착한 형제들 나땜에 나쁜사람 만든거 아닌가 다 내죄다 싶은 요상한 생각을 하게 되는 못난 제가 싫답니다
오빠가 미워라😮
마음 상하셨겠네요
저도 여기에 해당하는부분이 있는거 같아서 반성 많이 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옳소
👍
오늘도 좋은명언 감사 하니다 ❤
많이 배우고 갑니다
좋아요
반성합니다 😂😂😂
지혜로운 삶을 위해 절대 하지말아야할 5가지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하고
듣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ㄷ달에게 상처뒤는 말을 많이 했음을 느껴 후회됩니다
바로 내 얘기 같아요 어쩜 좋지요 ..ㅠㅠ 말주변이 없어서요..슬프넹요 아~~~ 잘 알겠습니다
헌명하신아버님!!
아들 역시그아버지의아들
잘 성장하셨네요
행윤이꼭 올것입니다
Thank you ❤😊
감사합니다~
나도 내 어머니가 늘 부정적입니다.
일을 너무많이 하시는 탓에 일들을 본인처럼 하지 않으면 비난을 하시죠.
이젠 그걸 알기에 일도 하지말고 덜 힘들면 짜증도 말도 좋게 하실거라 생각했는데요.그래서 여행 길에 모두다
사서 먹고 잘 좋은말과 웃자고만 했는데요.엄마는 습관처럼 부정적인 얘기만하고 힘들다고만 투정부리듯 하셔서 엄마 일도 않했고 다 사서먹고
놀기만 하는데도 왜 그런가.2박3일동안
돈쓰며 좋은곳 와서도 이런가하며 제발
이러지 말라고 했는데요.무지 서운해하며 삐져서 말도 않더군요.
이젠 포기하고 전화도 보는것도 좋지가
않아서 멀리하니까요.요즘은 조금은
조심하는데요 그래도 같아요!
울엄마도 그랬는데요. 칼로 입은 상처보다 말로 입은 상처가 더 크다고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도 슬프네요. 그런 성격은 안바뀝니다.
어머님의 삶이 그리 호락호락 하시지 안았을겁니다 할머니에게 받은 스트레스가 남아 습관적일 수도 있으니 그래도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 입니다 단절 마시고 역지사지 입장에서 이해하며 어머님을 사랑해 보시면 어떨는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행복한 부자되세요
다섯가지 다 해당되네요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언급 중에 공감가는 대목이 있내요. 짜장 먹을까? 하면 중국음식점 미원 많이 넣는다 합니다. 말만하면 엉뚱한 대꾸. 이러면 심사가 불편해 자연 기피하게되죠. 부부라면 참.힘들죠. 이혼한다고 더 좋은 사람 만날 보장도 없고. 아이들이 엄마와는 대화가 안된다는 지점은 참 여러가지를 생각케 하는군요.말해주면 자존심 상할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