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야 잘 먹고 변 잘 보고 잘 지내렴.. 주위에 어린 반려견 많이 보지만… 노견은 정말 잘 만날수 없어요… 엄마 품에서 떠나는 노견이 2%로정도란 글 보고 너무 충격이었어요… 어렸을때만 생각치 마시고… 노견은 정말 손이 많이 가고… 곁에 늘 있어줘야하며… 개모차 (노령견, 심장병, 비만… 쓸개골탈골… 머즐짧은 애들 더위나 추위에…) 꼭 필요합니다… 안보이거나 못걷거나 치매있어도…잠깐 산책이 힐링되구요… 내과적 질환아니면 좀 불편하지만 삶에 문제없어요… 케어하실때 너무 힘들어도 무지개다리 건너면… 사무치게 그리운 아가들이에요… 병원, 샵, 가정 분양 요즘 인기에 만들어지는 (폼피츠,말티푸…)생각해보셔야할문제구요… 이런 방식으로 구입,분양하시면… 개번식견장이 영원히 존재하게되는거지요… 모든 노령견,견주분들 힘 내세요… 어쩔수없는 경우외에는 병원말고 품에서 보내시는게 나을것같아요… 20년 가량 함께 부비며 지내던 가족이잖아요… 저희애도 유기견으로 16,17살정도 … 떠날때까지 잘 먹고 배변하고 품에서 보내게 된게 그나마 위안이됬어요… 누리야 조금 더 힘 내렴… 누리견주님께 힘을 드립니다… 글이 넘 길어져 죄송합니다…
강아지들의 시간은 사람시간과달리 너무빠르지요..사람이나 강아지나 나이들고 늙으면 모두가 저런모습일꺼란 생각에 슬픔이 밀려옵니다. 그래도 누리는 한주인과 평생함께하며 너무나 행복한강아지였네요..보살피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주인만 바라보고 늙어가는 반려견들이 별이되는 그순간까지 고통 없도록 하늘이 보살펴주길 빕니다ㅜㅜ
저도 2년전에 16살 시츄 병간호하다 하늘로 보내서 이 영상이 남일 같지 않네요. 지금 9살 6살 시츄 키우고 있는데, 몸 성할 때는 머나먼 이야기같지만, 강아지 노년은 금방이더라는 것 몇년 뒤 반드시 맞이 해야 될 현실들.. 누리 힘내길 바라고 보호자님도 응원합니다^^
저도 19살 아이 3월4일 보내고 둘째 신부전 쿠싱 아이 케어중이에요 아이 모습이 가슴이 아프네요 미용도 할수없고ㅠ 아이가 얌전하면 집에서 미용좀 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너무 아픈 모습으로 기억될거 같아요 예쁜 누리가 아직은 밥도 잘먹고 따뜻한 보살핌속에 잘지내는거 같아요
누리가 밥을 잘먹어서 정말 너무 대견해요ㅜㅜ 우리 초코는 14살 매일 아침저녁 피하수액을 맞추고 2주에 한번은 혈관수액으로 신장수치 조절하며 지내고 있어요. 빈혈수치도 높아 휘청휘청ㅜㅜ밥잘먹어주면 좋겠는데 정말 안먹을때는 주사기로 강제급여 하고 있어요. 너무 앙상하게 말라가서 안타깝고 속상하고...모든 노령 반려견가족분들 홧띵!
정말 집에서 케어하는거 힘들지만 그만큼 더 같이 있어줘서 감사함도 같이 느끼게 되더라구요! 저두 올해 7월까지 21년 같이 지낸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 건너기 전 까지 수액과 약 그리고 식욕체크하고 했는데.. 결국엔 마지막은 식욕이 없는거더라구요. 다행히 누리는 맘마도 잘 먹네요~ 조금 더 누리랑 좋은 추억 만드셔요~! 정말 강아지 키우실 때 먼 미래까지 꼭 생각하셔야합니다! 행복하세요
어머 진짜 깜짝놀랬어요 저희 강아지도 이름이 누리고 시츄에요 나이는 21살이구요 그리구 1년전부터 치매가와서 누워만 있어요 지금은 대소변 스스로 못눠서 제가 시간마다 짜줘야 하구요ㅜㅜ 보니깐 우리 누리랑 너무 비슷해서 더 맘아푸네요 꼬리에 털이 안나는것도 똑같고ᆢ우리 누리도 아직까진 식욕은 있어서 밥 받아 먹을때는 기특하고 한편으론 짠하기도 하고 맘이 복잡할때가 많아요 과연 우리 누리는 행복할까? 너무 힘든데 내가 슬퍼할까봐 버티고 있는건 아닐까? 정말 볼때마다 안쓰럽고 그러네요
정말 아이가 21살 인가요??정말 케어를 잘하셨어요 T 이름까지 똑같다고 하니깐 뭔가 더 찡해요..아이도 치매가 와서 얼마나 힘들까요..점점 살도 빠지더라구요.밥도 잘안먹구요 지켜보는거 해줄수있능게 없어서 더 맘이 아파요..그래도 아이와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이가 보호자님사랑을 알고 더 옆에 있고싶응걸거에요 감사합니다♥♥
사둥이중 두아이가 스트릿출신 한아이는 카페에서 키우다 이사가면서 버리고 간아이.. 저희집 첫째가 벌써 14살이라 이영상보면서 많은 생각이 듭니다. 작년 종합검진에선 건강하다는 소견을 듣고 걱정을 조금 덜어내긴했지만 언젠가부터 살짝 백탁이 오기 시작한다는걸 느끼고 눈 영양제를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오래오래 내곁에 있어주길 바라며... 첫째 밑으로 세아이를 입양하면서 오롯이 받아야할 사랑을 세동생들에게 나눠주게 되어서 신경을 많이 써주지 못해 미안하기만 하더라구요... 응원합니다.. 그리고...이영상 보시는 모든분들 제발 사지마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알수 없는 알고리즘에 여기 오게 됐네요. 눈물흘리며 영상을 계속 돌려봤어요.보호자님의 사랑이 느껴져서 너무 감정적으로 많은 부분들이 제게 전달이 되더라구요.ㅜㅜ 3개월전에 제가 사랑하던 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는데 처음 한달은 현실로 다가오지 않아서 그냥 견뎠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아픔이 커지더라구요.내가 보여주는 세상이 전부인 아이에게 더 많이 못보여 줘서 너무 미안하고 내가 좀더 잘했으면 더 오래 살았겠지..하면서 저 자신을 원망하며 다시 돌아올수 있다면 내 수명을 나눠 줄수도 있는데...매일 생각하며 울고 있어요.내게 온 작고 소중한 생명이 어떤 모습으로 옆에 있어도 사랑의 크기는 변함이 없더라구요.ㅜㅜ
맞아요..한생명이. 내가 책임져야하는 아이가 왔는데..항상옆에서 날위로해주고 행복주던아이가..힘없이..점점늙어가는모습을보니..내가해줄수있는게 보살피는거밖에없더라구요T 그래도 곁에 지켜주는것만으로도 님은 훌륭한 보호자님이였어요.감사합니다♡ 아이가 님의사랑을알고 지금도 하늘에서보호자님자랑하며 다닐거예요.💕
누리야 잘 먹고 변 잘 보고 잘 지내렴..
주위에 어린 반려견 많이 보지만…
노견은 정말 잘 만날수 없어요…
엄마 품에서 떠나는 노견이 2%로정도란 글 보고 너무 충격이었어요…
어렸을때만 생각치 마시고…
노견은 정말 손이 많이 가고…
곁에 늘 있어줘야하며…
개모차
(노령견,
심장병,
비만…
쓸개골탈골…
머즐짧은 애들 더위나 추위에…)
꼭 필요합니다…
안보이거나
못걷거나
치매있어도…잠깐 산책이 힐링되구요…
내과적 질환아니면 좀 불편하지만 삶에 문제없어요…
케어하실때 너무 힘들어도 무지개다리 건너면…
사무치게 그리운 아가들이에요…
병원,
샵,
가정 분양
요즘 인기에 만들어지는
(폼피츠,말티푸…)생각해보셔야할문제구요…
이런 방식으로 구입,분양하시면…
개번식견장이 영원히 존재하게되는거지요…
모든 노령견,견주분들 힘 내세요…
어쩔수없는
경우외에는 병원말고 품에서 보내시는게 나을것같아요…
20년 가량 함께 부비며 지내던 가족이잖아요…
저희애도 유기견으로 16,17살정도 …
떠날때까지 잘 먹고 배변하고 품에서 보내게 된게 그나마 위안이됬어요…
누리야 조금 더 힘 내렴…
누리견주님께 힘을 드립니다…
글이 넘 길어져 죄송합니다…
나이들어
늙고 병 들 때
사랑 해 주는게
진짜지
누리 엄마 힘내세요
하늘에서 내려오신 천사이십니다 눈물감동이네요 자식대까지 축복이 가득하시길늘 기도합니다
정말 짠하네요. 가슴아프고 휴
저희아이도 14살입니다 산책할때 힘도없고 걷다가 발에힘이 약해져서 푹 넘어지기도잘하지만 그래도 산책 가는걸 너무도 좋아합니다 먹는것도 너무 좋아하고 . 떠날때 아프지않고 덜 힘들어하고 떠나게되길 바랄뿐입니다
아 ? 인간들 늙어가는거랑 동물들 늙어가는거랑 같네요 나도 18년 노령견 이별하는데 저녁 마다 함게 행동하구 안고다니고 눈물나네요 저 아이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강아지들의 시간은 사람시간과달리 너무빠르지요..사람이나 강아지나 나이들고 늙으면 모두가 저런모습일꺼란 생각에 슬픔이 밀려옵니다. 그래도 누리는 한주인과 평생함께하며 너무나 행복한강아지였네요..보살피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주인만 바라보고 늙어가는 반려견들이 별이되는 그순간까지 고통 없도록 하늘이 보살펴주길 빕니다ㅜㅜ
출근길
가슴이 먹먹합니다ㆍ
감사합니다ㆍ
그리고
고맙습니다ㆍ
감동입니다 눈물나네요
나도17년시츄초롱이를
한달전에하늘나라보내서요
아가야건강해마음이아파서
말 그대로 "반려" 견이네요. 끝까지 평생 같이 살았으면 좋으련만...
만이아픈가부네
다저러지는안던데~ㅠ
누리야!엄마가대단하다
평생 기쁨만 주던 아이들에게
끝까지 보답해야하는
우리들 이죠
고맙습니다
많은사람들이 보구 배웟음 하네요
누리가 밥잘먹으니 너무 감사하다 왜캐 눈물이나지 누리야~
저도 2년전에 16살 시츄 병간호하다 하늘로 보내서 이 영상이 남일 같지 않네요.
지금 9살 6살 시츄 키우고 있는데, 몸 성할 때는 머나먼 이야기같지만, 강아지 노년은 금방이더라는 것 몇년 뒤 반드시 맞이 해야 될 현실들..
누리 힘내길 바라고 보호자님도 응원합니다^^
저도 14년 치와와 함께 하다가 1년전에 하늘나라 갔어요 ㆍ반려견 키우는 분들 모두 마음이 같지 않을까요ㆍ보넬떼 너무 힘들 어요ㆍ지금도 잊지 못하고 문득 문득 보고 싶어지고 생각나고 그런답니다 ㆍ
@@태자비 맞아요 아픈 순간부터가 너무 힘들고, 보내고 나도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죠....저는 보낸지 1년까지가 최고 힘들고 1년지나면서 차츰 현실을 받아들이게 됐어요
펫로스 극복하려고 유튜브도 하게 됐구요
유영란님도 힘내자구요 ^^
누리 야 복이 많아 지금의 주인님을 만났구나 ᆢ마음은 충분 히 행복 을 느꼈을거에요 ㆍㆍ사람도 누구나 격지만 ᆢ마음은 아프네요 ᆢ복 받으실거에요 ᆢ누리 맘 행복 하세요
누리 화이팅
당신은 진정 천사입니다....
존경합니다...
누리야 화이팅
보호자님 화이팅입니다
울 애기 이제 3살되어가는데
진짜 훌룡하세요❤
누리야 맘이 아프다ㅜ 쫑이처럼 하루종일 소리지르고 화를 내도 힘들지만 누리처럼 기운이 없어도 힘들겠네. 힘 내란 말 밖에 못해서 미안해
거의 누워만있네요 에고..그래도 잘먹어줘서 그나마ㅜ다행이에여
@@누리랑함께 식욕이 있는게 정말 다행예요.. 적어도 엄마 마음에 한은 안 남으니까요ㅠㅠ 누리야 힘내자. 여름이 넘 더워서 그래
눈물이납니다 너무 아름답네요
저도 19살 아이 3월4일 보내고 둘째 신부전 쿠싱 아이 케어중이에요
아이 모습이 가슴이 아프네요 미용도 할수없고ㅠ 아이가 얌전하면 집에서 미용좀 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너무 아픈 모습으로 기억될거 같아요
예쁜 누리가 아직은 밥도 잘먹고 따뜻한 보살핌속에 잘지내는거 같아요
주인분 잘 만난것도 누리의 복이네요 제가 다 감사하네요 저두 작년에 17년 같이 한 우리애기 하늘의별이 됐어요 영상보니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누리야 남은생 주인의 사랑듬뿍 받고 잘 지내길 바래
건강하게 같이 있다가 이별을 해야 할텐데
맘되로 안돼겠지요
집사님 끝까지 힘내시고 누리야 잘 먹어줘서 고맙구나
아 집사님의 사랑을 누리는 반드시 기억할거예요. 잘먹기도 하지만 하나라도 병이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힘내 누리야~ 응원하며 이웃맺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이니 끝까지 함께할게요 저두..누리도 ..힘들지만 이겨내고있어여
아! 맘이 너무 아파요ᆢ
남의 이야기가 아니네여.
울ㆍ콩이도 벌써 12살이니,
아직은 날아(?)다니는데..
아파도, 나이가 많아도 애틋함은 더한 듯.
뭉클합니다..
명 다할때까지 케어해주시는 모습 저와 비슷하시네요ㅜ오구오구~누리 야 이쁘넹~맘마는스스로 잘먹넹~그래도 엄마랑함께있어니좋징~토닥토닥~누리야 엄마랑 오래아프지말고 건강해~보호자님 힘내시고 잘지내셔요 오늘첨본 영상입니다 구독 이라도 드리고 갈께요~
눈물이 나네요ㅜㅜ 머지않아 내게도 닥쳐올 일인데 나는 잘할수 있을까 걱정도되고 주인이 이세상 전부인데
끝까지 함께 해줘야한다고 스스로에게 다짐 합니다^^ 누리는 좋은 엄마 만나서
행복할겁니다^^ 좀더 많은시간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이 아파요ㅠㅠ세달전 키우던 시츄 보냈거든요 우리 애기 보는것같은 느낌ㅠㅠ
보호자님 힘내세요
가고나면 품에 안고 포근한 느낌을 잊지못해 맨날 울어요
이쁜 울 누리~~맛나게 잘먹어줘서~너무 고마워~~💋💋💋❤❤❤❤❤❤❤🍀🍀🍀🍀🍀🍀🍀🌸🌸🌸🌸🌸🌸🌸
누리 응원감사합니다 ♥누리 잘이겨낼거에요
누리야...힘내~!!!
ㅠㅠ
조금이나마.고통이없길빌어...ㅜㅜ
하루라도.아프지않았으면해...ㅜㅜ
누리맘님...존경합니다~! ㅜㅜ
들어오기전엔 감당가능합니다
지금도합니다했는데
등에 뼈를 보는순간 심장이 쿵
밥먹을때 안아서 줘야될거같아요 먹다가 코가 그릇에 닿아 숨이 막히면 숨을 못 쉬잖아요 ㅠ 넘 맘 아프네요 울pepsi도 15 년짝인데 정말 함께 하는자체가 감사하지만 훗날현실은...맘이 무겁네요....찐사랑 감동 입니다
울 18살 예술, 어쩜 누리랑 똑 같은 일상이네요
오래오래 따스한 체온 느끼며 많은 사랑 나누려합니다
힘 내자 아가들아
누리랑 동갑아이 키우는 견주로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애기애기 하던 울 아이들이 노화로 변해가는 모습을 마주 할때마다 시간이 멈추길 바라는 마음.우리 아이도 누리도 사는동안 더이상 아픔 없길 바래 봅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15살 슈나키우고있는데 치매초기인지 아무데나 대소변을 싸고 요즘은 디스크로 고통을 호소해서 오늘도 우맂 몽이 붙들고 엉엉 울었네요~
나라면 이렇게 할수 있을까~보는 내내 눈물이~ㅠ 대단하십니다~
누리야 밥 먹어줘서 고마워~♡
누리가 밥을 잘먹어서 정말 너무 대견해요ㅜㅜ 우리 초코는 14살 매일 아침저녁 피하수액을 맞추고 2주에 한번은 혈관수액으로 신장수치 조절하며 지내고 있어요. 빈혈수치도 높아 휘청휘청ㅜㅜ밥잘먹어주면 좋겠는데 정말 안먹을때는 주사기로 강제급여 하고 있어요. 너무 앙상하게 말라가서 안타깝고 속상하고...모든 노령 반려견가족분들 홧띵!
12살 시츄를 키우고있어요 아직은 건강한편이지만 앞으로 몇년안에 제 품을 떠나겠죠ㅜㅜ 이런영상은 강아지 입양하실때 꼭 보았으면좋겠네요
마지막까지 내자식 보살필 자신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마음아파오네요 ㅜㅜ 그래도 이영상이 누군가의 그리움일수도있고 지금이 행복할수도 있어요 우리모두 생명을 소중히🙏😘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햇을겁니다
ㅎㅎ밥잘먹고 자는모습이 귀여워요ᆢ 옆에잇어줘서 감사하지욪ㆍ저도그랫으니
엄마화이팅 ᆢ
힘내세요!!
그래도 보내고 나면 너무 보고 싶더라구요.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에공!
엄마도 아가도 고생입니다
저렇게 두아이를 보내고
사무치게 그리워 매일 울면서 살아요
보낸지 만이년 일년이 되가는데
혹시라도 서운하게 했던게 있었을까!
더 잘해줄걸
아쉽고 슬퍼요
님도 너무 힘들지않기를 바랄게요
정말 집에서 케어하는거 힘들지만 그만큼 더 같이 있어줘서 감사함도 같이 느끼게 되더라구요! 저두 올해 7월까지 21년 같이 지낸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 건너기 전 까지 수액과 약 그리고 식욕체크하고 했는데.. 결국엔 마지막은 식욕이 없는거더라구요. 다행히 누리는 맘마도 잘 먹네요~ 조금 더 누리랑 좋은 추억 만드셔요~!
정말 강아지 키우실 때 먼 미래까지 꼭 생각하셔야합니다!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아이 입장으로 힘들지않을까. 편히 쉬세해주는것도 주인의 의무 …. 욕심에 붙잡고있는것
어머 진짜 깜짝놀랬어요 저희 강아지도 이름이 누리고 시츄에요 나이는 21살이구요 그리구 1년전부터 치매가와서 누워만 있어요 지금은 대소변 스스로 못눠서 제가 시간마다
짜줘야 하구요ㅜㅜ 보니깐 우리 누리랑 너무 비슷해서 더 맘아푸네요 꼬리에 털이 안나는것도 똑같고ᆢ우리 누리도 아직까진 식욕은 있어서 밥 받아 먹을때는 기특하고 한편으론 짠하기도 하고 맘이 복잡할때가 많아요 과연 우리 누리는 행복할까? 너무 힘든데 내가 슬퍼할까봐 버티고 있는건 아닐까? 정말 볼때마다 안쓰럽고 그러네요
엄마랑 더오래 같이 있고싶어서 힘내는걸꺼에요. .
정말 아이가 21살 인가요??정말 케어를 잘하셨어요 T 이름까지 똑같다고 하니깐 뭔가 더 찡해요..아이도 치매가 와서 얼마나 힘들까요..점점 살도 빠지더라구요.밥도 잘안먹구요 지켜보는거 해줄수있능게 없어서 더 맘이 아파요..그래도 아이와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이가 보호자님사랑을 알고 더 옆에 있고싶응걸거에요 감사합니다♥♥
이별의 슬픔이 상상 이상인데 주인분 걱정 많이 되네요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시기를 바래요
이 영상 보고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도 우리 강아지를 위해
함께 해준 행복한 시간만큼
잘 돌봐주어야 하니까요
반려견~누리야 힘내! 평안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 집사님 이랑 행복하구나~♡♡
밥도 잘 먹고.. 사랑스런 누리 잘 보고 갑니다
좋아요 응원합니다.⚘
집사님 행복 하세요 ~♡
누리야 밥 잘 먹어줘서 정말 고마워💛 밥 잘 먹고 으쌰으쌰 기운내자!
감동이네요 ᆢ 감사해요
보호자님
당신은천사이십니다
눈물이나서못보겟어요
복마니받으시고우리강아지건강히지내요
참...진짜 눈물없이는 볼수가 없네요
가슴짠합니다 감동과 감사함이 느껴집니다
응원댓글감사드려요 T.T열심히 살게요♡
작년에 떠나보낸 우리 장군이가 생각나서 눈물이 고이네요 보호자님이 어떤 마음인지 너무 잘 알고있어요
정말 숙연하게 보게되네요.언젠가 제 아들 죠이도 저런날이 오겠죠.잘 봐둬야겠어요.
슬프네요
아가도..보호자님도 힘내세요....
20대부터 40대까지 제곁에 있어준
소중했던 아가들이 넘 보곱네요..ㅠ.ㅠ
누리이모 너무잘하시고계세요👍노견을 돌본다는게 심적으로 너무힘들죠ㅠ 누리와 이모를믿고 지금처럼 하시면 될것같애요 늘 응원합니다
영상 보면서 맘이 아파왔지만~누리가 식욕이 있어서 잘 먹는 모습에 다행이구나 했어요
집사님도 누리도 힘내세요~곁에 있는 하루하루가 소중한 시간임에 공감 합니다🙏💕💕💕
구독 꾹♡
누리…어렸을때 정말 예뻤네요…
지금도 얼굴 미용하니까 어렸을적 미모가…어디가겠어요…
누리 보호자님 힘 내세요…
저도 세번째 노견 케어 중입니다..병원서 말하길 노견 강아지 수명을 결정하는 첫째가 아이 의지..둘째가 보호자 의지..세번째가 보호자 경제력..네번째가 의사라고 하더군요.
보호자의 의지가 아이에게 전달되어 기대에 부응하고자 삶의 의지를 불태워 보입니다..저희 폐키 는 온종일 누워 있어서 장내 가스가 차 고생하고 있습니다..지켜 보자니 맘이 찢어집니다.
슈나 만18살 5개월이에요
혼자 걷기 힘들어 다리 잡아주고 유모차 태워 산책시키고 하다보면 하루가 갑니다
내 일상은 접고삽니다
감동입니다 저도 나중 나중에 울 아이 한테 이렇게 할수있을까요
많이 느끼고 갑니다
누리야 힘내~♥
천사이십니다❤❤❤
너무 잘하고 계십니다
건강하고 기쁠때도 함께 했다면 힘이 없을때도 같이 해야 합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밥먹는거보니 엄마 옆에 더 있고 싶구나 너무 이쁘네 사는동안 안아프고 편안하길 기도해요
아고잘먹네 아가😊 식욕이있는게 너무다행이라 느껴지는 맘이네요 ㅠㅠ 건강하쟈 아가
정말정말 존경스럽고 제가 다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늘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우리 아이는
16살 시츄
급성신부전으로
얼마전 고생후
나아는 졌는데
치매로
똑 식욕부진으로
계속 마르네요.ㅠ
손으로 먹여주면
아주 조금 먹어요
그래도 이정도도 감사하네요.
부디 더 안아프고
편히 지내다
가길 날마다 기도합니다❤
누리는 식사 잘해서 다행 이쁘네요
보호자분 대단하십니다👍
감동 그자체 입니다.
인내와 사랑이 제일 필요한 시기 이기도 하지요.
끝까지 화~~이~팅 입니다.
존경합니다 👍👍👍
누리야 식욕있는거 너무좋다♡♡
오래오래보쟈 누리힘내 ~~♡♡보호자님두 화이팅입니다
감동이에요..
행복한 명절 되세요~~~
사둥이중 두아이가 스트릿출신 한아이는 카페에서 키우다 이사가면서 버리고 간아이..
저희집 첫째가 벌써 14살이라 이영상보면서 많은 생각이 듭니다.
작년 종합검진에선 건강하다는 소견을 듣고 걱정을 조금 덜어내긴했지만
언젠가부터 살짝 백탁이 오기 시작한다는걸 느끼고 눈 영양제를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오래오래 내곁에 있어주길 바라며...
첫째 밑으로 세아이를 입양하면서 오롯이 받아야할 사랑을 세동생들에게
나눠주게 되어서 신경을
많이 써주지 못해 미안하기만 하더라구요...
응원합니다..
그리고...이영상 보시는 모든분들 제발 사지마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이쁜 누리야~아프지말고 행복하렴~사랑한다~❤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같이 보고 배워야겠습니다 대단하시네요 🥰❤👍👍
아..눈물나네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향긋한바람
누리야 힘내자
밥먹는 모습에 힘이나네요 다행이네요♡ 누리야 화이팅~❤
너의 그한마디말도 웃음도 커다란의미
저희도 두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사랑과 정성으로 함께하는 모습에 눈물이 나네요..감사하고 응원합니다🙏저 또한 후회없이 사랑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합니다^^
항상 힘내시길 빕니다💕💕💕🙏🙏🙏
어렸을때의 몹시 귀여웠던 모습이 여전히 남아있네요.
같은 애견가로서 존경스럽고 참 고맙습니다
개들은 천사같은 사람들 같아서 개들의 고통을 보면 너무나 맘이 아파요
앗 누리의.어릴때모습을 보셨군요T.T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T 마저요 아이들은 하나같이.다 천사같아요..천사같은아이를 끝까지.잘돌봐야할것같아여 감사합니다
알수 없는 알고리즘에 여기 오게 됐네요. 눈물흘리며 영상을 계속 돌려봤어요.보호자님의 사랑이 느껴져서 너무 감정적으로 많은 부분들이 제게 전달이 되더라구요.ㅜㅜ 3개월전에 제가 사랑하던 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는데 처음 한달은 현실로 다가오지 않아서 그냥 견뎠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아픔이 커지더라구요.내가 보여주는 세상이 전부인 아이에게 더 많이 못보여 줘서 너무 미안하고 내가 좀더 잘했으면 더 오래 살았겠지..하면서 저 자신을 원망하며 다시 돌아올수 있다면 내 수명을 나눠 줄수도 있는데...매일 생각하며 울고 있어요.내게 온 작고 소중한 생명이 어떤 모습으로 옆에 있어도 사랑의 크기는 변함이 없더라구요.ㅜㅜ
맞아요..한생명이. 내가 책임져야하는 아이가 왔는데..항상옆에서 날위로해주고 행복주던아이가..힘없이..점점늙어가는모습을보니..내가해줄수있는게 보살피는거밖에없더라구요T 그래도 곁에 지켜주는것만으로도 님은 훌륭한 보호자님이였어요.감사합니다♡ 아이가 님의사랑을알고 지금도 하늘에서보호자님자랑하며 다닐거예요.💕
요즘 저의 아이 모습이네요 근데 그나마 잘 먹던 밥을 어제부터 안먹어 지금 걱정이 크답니다
힘드셔도 화이팅
누리이뻐요~~~~
누리는 잘 지내고 있나요~?
14살에 떠난 우리초코도 저래도좋으니 더있어만줬더라면싶네요ㅠㅠ 언니힘들까봐 그리일찍떠났나싶고 애기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정말정말대단하세요
16살 아가 견주입니다
2달만에 척추도 휘고 뼈만 남고 눈 실명 귀도 안들려요
아가들의 시간은 정말 빨리가요
마지막을 함께 한다는건 힘들지만 그래도 그 아가한테는 축복이고 행복입니다
슬픔은 남은자의 몫이죠
슬픔보다 행복이 더 클겁니다
저희집 개도 17살인데 공감됩니다ㅜㅜ 부디 더 오래살아주기를ㅜ
자식인 아이들이죠...ㅅㅅ
아! 불쌍하다 당신을 시랑합니다
아휴
맘 아프네
저희 강아지 두마리도 16세 입니다 목에 아침저녁으로 마비가 와서 30분이상 주물르고 찜질 해줍니다 영상감사합니다❤
갑자기 누리 영상이 뜨네요ㅜㅜ 눈물 나요ㅜㅜ 저희 쫑이도 세상을 뜬 게 벌써 1년 반ㅜㅜ 누리는 잘 버텨줬기를 바라는 맘으로 댓글 남깁니다ㅜㅜㅜㅜ 쫑이는 떠난 후 많은 사인을 줬어요
그래서 정말 고마운 아이입니다
누리는 잘 있어요?
먹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