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날 내가 애지중지 혼자 키운 17살 우리 강아쥐가 떠났어요.나는 프리랜서라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강아지랑 보냈기에 마음에 허전함이 크네요.가기 2년전 부터 안 먹으라고 해서 온갖거 해먹이고 먹일려고 매일 나의 마음은 전쟁이였어요. 언제부터인지 저는 종교는 없지만 우리 강쥐가 떠날 때 내품에서 가게 해달라고 기도했고 그대로 되긴했어요. 비교적 호상이였지만..가기 전에 무척아파했던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아파요. 벚꽃이 필 올해 봄이 오면 아이의 유골을 묻어 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아직은 못 보내겠어요. 그래도 내 품에서 보낸거 감사하게 생각하며 좋은 세상에 다시 태어나길 바래봅니다.
저희 아이는 15년 살다가 작년 크리스마스에 무지개다리를 건넜답니다.. 저도 종교는 없지만 크리스마스 날 떠난 걸 보니 이쁜 우리아이가 하나님께서 잘 돌보아 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도 벚꽃 핀 날 보내주려 했는데 막상 보내주려하니 정말 우리곁을 떠난다는 생각이 들어 울컥하고 눈물나서 아직 보내주진 못했어요..
우리 엄마가 그렇게 품안에서 보냈는데... 저는 그게 좋은 생각같지 않아요..ㅠㅠ 트라우마로 남고 너무 너무 힘들어하세요.... 엄청 충격이 크고요... 그리고 노견되면 주인도 얼마 안남았구나 하고 알아요 밥도 안먹고 백내장오고 진짜 임박했을때는 똥오줌도 못가려요... 그럴 때가 되면 진통제 강한거 처방받아서 주시고.. 님은 그냥 가는거 안 봤으면 좋겠어요 ㅠㅠ
저희 로이가 오늘 아침6시42분에 멍멍별로 떠났습니다. 영상대로 아이가 혼자 있으려 하고 식사 거부도 해서 마음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병원에도 다녀오고 다 했지만 오늘 새벽 아이가 저에게 와서 얼굴을 핥고 옆에서 자다가 멍멍별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답답하여 떠나기전 증상이 있을지 궁금하여 검색을 하였는데 딱 보게 되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다른 견주분들도 아이가 더 건강하고 더 활기찰때 보다 좋은거 먹이고 더욱 더 좋은곳에 가보고 사진 영상 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 부디 꼭 사랑해주세요.
개를 내 자아보다 사랑한다면요..이별을 두려워말고..잘보낸뒤, 아직도 유기되어 10ㅡ15일내에 안락사 시켜버리는..가련한 보호소애들을 하나라도 더 거두면 어떨까요. 너무 이쁜데...갈데없어 촬영만 당하고 조용히 날짜되어 죽여가는 불쌍한 생명을 거둬줍시다.제가 그러고 있네요,신경질 많은 남편을 감당해가며...ㅠ
우리 강아지 해리... 17년 살고 작년 5월에 무지개다리 건너갔어요.. 15살때부터 몸이 안좋아서 약 먹으며, 2년동안 힘들어했죠.. 백내장 와서, 눈도 안보이고.. 그래서 식탁다리에 자꾸 부딪히는 바람에, 뽁뽁이를 말아서 붙여놓기도 했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내 곁을 떠나간지 1년이 다가오는데, 아직도 문득문득 생각나고, 눈물나고... 너무 보고싶어요~~~😭
12년 가량 지났지만, 강아지 마지막으로 떠나 보낸게 트라우마로 남아서, 길가에서 강아지들 보면 먼저 떠나 보낸 강아지가 생각나서 쳐다도 안봄. 강아지 다시 키우고 싶지만, 그때 마지막 모습이 생생해서 두번 다시는 강아지 못 키울듯... 진짜 아직도 생각하면 맘이 찢어지네요.
수의사가 하라는대로만 하면 빨리 죽어요. 맨날 천 날 병원 다니고 오만군데 수술 하고 병원 두 번 가고 지금 17살이예요. 눈도 어디도 이상 없고 지금도 팔팔해요. 푸들 의사말 들었으면 벌~~써 죽었을거예요. 처음 어렸을 때 토하는거 가지고 병원 간거 밖에는. 지금은 토 해도 뭘 잘못 먹었구나 하고 말아요. 건강히 잘 지내고 있어요.
저와 17년을 함께 한 우리 몽이도 8월31일에 무지개다리 건너갔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했다고는 하지만 상실감과 충격이 이루 말할수가 없는데요... 살아생전에 즐거움만 주고 몽이로 인해서 웃는 날이 더 많았는데 마지막 호흡곤란으로 괴로워하던 모습이 자꾸 생각나 괴롭고 무기력증까지 생겼어요 ㅠ 이별이 너무 힘들어 이제 강아지 키울 엄두가 안납니다......
준비된 이별은 아름답습니다. 소중한 아이가 사랑을 느끼며 무지개 다리를 건널 수 있도록 아이의 마지막을 함께해 주세요. 셀프장례는 아이를 잃은 슬픔은 덜고, 아이의 소중한 추억과 인연은 더욱 이어지도록 정성껏 닦아주고 수의보는 아픈 아이를 포근하게 감싸줍니다. 사랑하는 아이를 손수 무지개 다리까지 배웅해 주세요
제가 키우던 강아지는 낮에 무지개다리를 건넜는데 제가 예능보면서 깔깔 거리고 있을때 평소에 잘 안오다가 제 앞에 와서 자는줄 알았는데 몸이딱딱하게 굳었더라구요 ㅠㅠ10년이 지난 아직도 그날이 생생해요.. 가기 전에 따뜻할때 한번 더 못안아준거랑 웃고 있던 내 자신이 참...강아지에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18년ᆢ아들 둘 초등부터 대학 군대 보낼때까지 키우다 심장병으로 보냈어요ㆍ 수의입혀 꽃가마 태워 보내고 또 장모치와와 13년 치와와 12년ㆍ말티즈 두살ㆍ세마리 키우는데 두녀석이 디스크로 11월부터 아파해 침 맞으며 치와와는 완쾌ㆍ장모치와와는 침 맞고 있는데 늘 걱정입니다 ᆢ
19년 키운 우리 댕댕이 죽기 전에 엄마 품에 안겨서 죽었어요.. 죽는 순간 파르르 몸을 떨더래요 엄마 팔 안애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그런데.. 강아지는 가고 없지만 남은 엄마가 우울증이 오고 너무 힘들어했어요... 강아지 죽기 전에 옆에 계속 있어주라고 엄마한테 말했던게 너무 후회되요. 엄마한테 트라우마로 남은거 같아요. 살도 확 빠지고... 우울해지고 ㅠㅠ 그리고 전 안락사는 반대지만 그래도 죽을때 가까워지면 아주 강한 진통제는 꼭 주어야 할 걸 그랬어요... ㅠㅠ
길에서 사서 길표 강아지,17년 키우고...죽었죠. 아 죽던날..밤3시 제가 깨는 시간까지 생명을 유지하다가 제가 잠에 깨자...재눈을 지극히 바라본뒤 힘없이 복도로 걸어가서 퉁.하니 쓰러져...눈동자색이 깊은 초록색으로 변하며 서서히 3시간 가량 굳어져 갔어요.아침8시쯤 되니...돌뎅이 8키로쯤 무게로 확 무게가 늘더라구요,평소엔 3.7킬로.ㅠㅠㅠㅠ.한4년은 어른대더라고요.죽일 유기견 비슷한 녀석 델꼬와 보시중.남편구박이 말도 못하죠.ㅠ
강아지가 더워한다면 딱 3가지만 기억하세요. ua-cam.com/video/0ssvFH5gt3g/v-deo.htmlsi=HsVWf7nxPDb-fFHW
작년 추석날 내가 애지중지 혼자 키운 17살 우리 강아쥐가 떠났어요.나는 프리랜서라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강아지랑 보냈기에 마음에 허전함이 크네요.가기 2년전 부터 안 먹으라고 해서 온갖거 해먹이고 먹일려고 매일 나의 마음은 전쟁이였어요. 언제부터인지 저는 종교는 없지만 우리 강쥐가 떠날 때 내품에서 가게 해달라고 기도했고 그대로 되긴했어요. 비교적 호상이였지만..가기 전에 무척아파했던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아파요. 벚꽃이 필 올해 봄이 오면 아이의 유골을 묻어 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아직은 못 보내겠어요. 그래도 내 품에서 보낸거 감사하게 생각하며 좋은 세상에 다시 태어나길 바래봅니다.
저희 아이는 15년 살다가 작년 크리스마스에 무지개다리를 건넜답니다..
저도 종교는 없지만 크리스마스 날
떠난 걸 보니 이쁜 우리아이가 하나님께서 잘 돌보아 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도 벚꽃 핀 날 보내주려 했는데
막상 보내주려하니 정말 우리곁을 떠난다는 생각이 들어 울컥하고 눈물나서
아직 보내주진 못했어요..
@@Oooo-dh4vv 힘내세요...오늘 울 강쥐랑 벚꽃 산책하던 길 보고 왔는데..늘 같이 보고 다니다 오늘은 혼자구나 싶네요... 그애를 기억하는사람이 나뿐이고 내맘 속에만 있는 애라서 억지로 맘에서 떠나보내려고 애쓰지 않으려 합니다..요즘 많이 보고 싶네요..ㅎㅎ
힘드네요
제가 듣기로는 아무리 아끼고 사랑하는 강아지라도 유골은 집에 두는것 아니라고 합니다~좋은 곳에 묻어주고 한번씩 찾아가세요
@@일체유심조-s7p 강쥐 가신 1주기 전에 그러려고요…ㅎㅎ 장소를 물색 중 입니다
갑작스런 이별보다는. 준비하는 이별이. 매일 매일 눈물납니다. 고통스러운걸 보면서도. 차마 이별을 하구싶지 않은 간절함. . 아파도 매일 매일 품에 안구싶은맘을 내려놓키는 힘드네요.
아 눈물나네 상상만해도 우리 강이지가 떠날걸생각하니 슬퍼요
제발. 내가 있을때. 내옆에서. 내가 쓰다듬어 줄수있도록. 혼자 가지않기를
우리 엄마가 그렇게 품안에서 보냈는데... 저는 그게 좋은 생각같지 않아요..ㅠㅠ 트라우마로 남고 너무 너무 힘들어하세요.... 엄청 충격이 크고요... 그리고 노견되면 주인도 얼마 안남았구나 하고 알아요 밥도 안먹고 백내장오고 진짜 임박했을때는 똥오줌도 못가려요... 그럴 때가 되면 진통제 강한거 처방받아서 주시고.. 님은 그냥 가는거 안 봤으면 좋겠어요 ㅠㅠ
4번 보내고 아직 하나 노견과 지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집 강아지와의 이별은 아직도 많이 남은 것 같지만서도 벌써부터 눈물이 날 것 같네요😢
내용이 내용인 만큼 평소보다 영상이 더 차분해진 것 같아서 더 슬퍼요잉..
영상보니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 쏟아지네요 아참 ㅡ날울리네ㅡ죽을때ㅡ주인안보는데서ㅡㅡ숨어 하늘나라 간다는말에ㅡㅡ가슴이 찢어집니다ㅡㅠㅠ
울 콩이도 15살인데 가슴이 저며오네요.
넘 착하신 견주님!!!
복많이 받아요~~~
15년 함께 했던 아이 지금 잘 먹지도 않고 누워서 잠만 잡니다 억지로 소량으로 먹이고 있는데 가슴이 먹먹해 오네요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이별에 순간이 두렵네요 위로가 되는 영상이네요
저희 로이가 오늘 아침6시42분에 멍멍별로 떠났습니다. 영상대로 아이가 혼자 있으려 하고 식사 거부도 해서 마음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병원에도 다녀오고 다 했지만 오늘 새벽 아이가 저에게 와서 얼굴을 핥고 옆에서 자다가 멍멍별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답답하여 떠나기전 증상이 있을지 궁금하여 검색을 하였는데 딱 보게 되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다른 견주분들도 아이가 더 건강하고 더 활기찰때 보다 좋은거 먹이고 더욱 더 좋은곳에 가보고 사진 영상 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 부디 꼭 사랑해주세요.
울둥이도 떠난지 이제 한달 너무나 예쁘고사랑스러웠는데 유기견으로와서 우리와함께 14년 건강했는데 2년전에 심장이약하다는걸알고 약먹이고 운동시키고 잘먹이고했는데 울둥이 세상에 하루동안 안먹고 잠도안자더니 꼼짝도 안하더니 마지막날아침에 우리아이들이 산책갈까한마디에 그아픈중에 벌떡일어나서 생전에좋아했던 산책길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행복해하더니 갑자기 정말준비도없이 냉정하게떠나갔네요
너무 미안하고 보고싶고 하~옆에있을때 사랑많이하세용
미련해서 그런걸 몰랐네요 ᆢ 우리 아기가 지금 많이 힘들어 하고 있어요 ᆢ밥도 안먹고
17살 아기입니다 ᆢ 준비는 하고 있는데 계속 고맙다 미안하다 사랑한다만 얘기 해주고 있습니다ᆢㅠㅠ
어려서부터 알레르기가 심해서 맛있는것도 못 먹였는데 ᆢ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만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울미미도 15살인데 마음이 무겁읍니다❤
우리 강아지도 언젠간 무지개다리를 건널텐데 그 마지막 순간에는 꼭 함께 있을 수 있기를 ㅠㅠ🙏
나는 이별이싫어서 안키울려고해요. 너무 정이들어서 정신적으로너무힘듬니다. 평생 생각이남니다
강아지와 만찬가지로 우리인간 또한 그렇겠네요.
죽음직전 나타내주는 징후 그러게요 준비된 이별이 슬프겠어요
아이들이 죽기전에 다 조금씩 조금씩 아프다가 갑니다.전날에 펄펄뛰다가 다음날 가는애들은 없어요.곡기를 끊는것이 최종 이구요
경험자가 말합니다
당일도 엄청 잘먹었고 신나게 산책했고 펄펄뛰고 환하게웃고 그랬는데 산책길에서 안겨쉬다가 지나가는강아지에 반가워하다 갑자기 심장이멈춘 저희강아지도 있어요. ㅜ 항상 조심하셔야해요 그렇게간지 10일됐네요
심장멈추고 인공호흡하면서 원래다니던병원뛰어갔는데 의사선생님도 놀라셨어요 검진때 수치가 항상 너무좋아서 이런일은 상상도 못하셨다고요
개를 내 자아보다 사랑한다면요..이별을 두려워말고..잘보낸뒤, 아직도 유기되어 10ㅡ15일내에 안락사 시켜버리는..가련한 보호소애들을 하나라도 더 거두면 어떨까요. 너무 이쁜데...갈데없어 촬영만 당하고 조용히 날짜되어 죽여가는 불쌍한 생명을 거둬줍시다.제가 그러고 있네요,신경질 많은 남편을 감당해가며...ㅠ
좋은생각에 공감하고 실천해보렵니다~
그래야 겠어요..
감사합니다.도움이 많이됐어요 우연히 보다가.
우리 강아지 해리...
17년 살고 작년 5월에 무지개다리 건너갔어요..
15살때부터 몸이 안좋아서 약 먹으며, 2년동안 힘들어했죠..
백내장 와서, 눈도 안보이고..
그래서 식탁다리에 자꾸 부딪히는 바람에, 뽁뽁이를 말아서 붙여놓기도 했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내 곁을 떠나간지 1년이 다가오는데, 아직도 문득문득 생각나고, 눈물나고...
너무 보고싶어요~~~😭
듣는 내내 눈물이 왈칵 쏫아지네요ㅠ 영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참고로 할게요 감사합니다
이걸보니.. 저희강아지가 너무보고싶네요..ㅜㅜ 24년3월19일날 무지개다리를건넜는데ㅜ 13년되었다가 아파서 병원에서 보내게되었네요.ㅜ
이걸보니 너무나보고싶네요~
이별은 늘 준비가 안 되는 것 같아요.
평상시 아팠더라도 가족이 삶을 떠나게 되면 마음이 무너지니까요.
12년 가량 지났지만, 강아지 마지막으로 떠나 보낸게 트라우마로 남아서, 길가에서 강아지들 보면 먼저 떠나 보낸 강아지가 생각나서 쳐다도 안봄. 강아지 다시 키우고 싶지만, 그때 마지막 모습이 생생해서 두번 다시는 강아지 못 키울듯... 진짜 아직도 생각하면 맘이 찢어지네요.
꼭 행복 한 곳으로 가서 지내요
우리테리(애플푸들)가20일날 무지개다리건너 멀리멀리갔어요.집에 테리뼈가루가 아직보관중인데 며칠있다가 나무밑에 뭍어주던지 바닷가에 뿌려주려해요ᆢᆢ😢
하루라도더같이15살추정시츄유기견 키우는데23년3월에백내장수술했는데양눈모두실명 하고그냥그냥견디며지내는데그래도옆에서 반응하고간식좋아하고이렇게라도살아갈수있어서다행이네요
수의사가 하라는대로만 하면 빨리 죽어요.
맨날 천 날 병원 다니고 오만군데 수술 하고
병원 두 번 가고 지금 17살이예요.
눈도 어디도 이상 없고
지금도 팔팔해요.
푸들
의사말 들었으면 벌~~써 죽었을거예요.
처음 어렸을 때 토하는거 가지고 병원 간거 밖에는.
지금은 토 해도 뭘 잘못 먹었구나 하고 말아요.
건강히 잘 지내고 있어요.
5일전에ㆍ사랑하는ㆍ반려견을떠나보낸습니다
많이허전하고
가슴이아프네요
못보낼것같아요 ㅜ 울애기도낼모레면9살인데 애 없으면 어찌살아야하나 상상하기도싫어요 오면두발로서서 반기는모습 넘나사랑스러워요😊😊
❤❤ 우리집 오월이도 엄청 사랑하고 가족입니다 아직은 어리지만 만약에 어느날 그런 경우가 온다면 너무 가슴 아프고 힘들것입니다 늦은 나이의 인연 더 많이 사랑하고 소중해 해야지요 사랑하는 울 소중한 오월이
울콩 이 16살 여 말티즈 아직까지 는 그럭 저럭 지내고있지만 ㅡ매일 살얼음판 걸어가는 마음입니다 좋은 약 이것저것 다먹이고 있지만 항상 걱정 ㅠ
동물병원가면 통조림식으로 죽이되여잏는것 시다가 주시기에
넣어서 입안으로 먹여보세요 좀먹여도 소화도잘되고 합니다저는
한박스사서 매일먹여는데 좀견디만하게 보이더라구요 그것도
다못먹고 하는나라가는데 다른강쥐가맛나게잘먹여지요 요즘은
잘키우면 20년가까히 산다소리들어
는데스트레스가 다병입니다 사람
하고 또같아요 우리집강쥐들새키때
장남감 잘가지고놀더만 요즘은 나이몃 살먹여다고 잘안가고놀아요
롯데가며는 좋은간식다사다주고해도
옷도많고장나감은 수시로 새것사다
주도잠깐만 놀고 또새것사다주고
해요 웃기죠 드다여자강쥐들입니다
아무쪼록 잘키우십시요-❤❤❤❤
지금 17년살았던 우리 강아지가 이별을 앞두고 있네요 ㅠㅠ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13살된 강아지를 보냈습니다... 분명히 죽기전 어제는 건강했는데말이죠 아 근데... 강아지가 아프긴 했어요 수술도 2번이나 했습니다 잠만자고... 밥은 안먹고 물도 안먹고... 온갖 맛있는거만 먹고
.. 슬프네요 보고싶네요 강아지
너무나건강했던울애기 ..
토이푸들 성격이넘좋은상남자울애기
왜 ...
난당연히대학은못가도 17년18녅은살거라생각했는지 ...
그건강했던울아들은 12살에 암진단받고 3개윌 투병하다 무지개건너갔네요 ...
너무급하게가버린너 ...
아픈후론 숨기만하던너
하늘가기전 내팔버개비고자는너
그날새벽에 엄마는널안고눈물이넘났단다 ..
그래도 또 너가 숨을까봐 소리없이 울었어 ..
그리고 다음날 누나 형 가족다오니 큰한숨시고 너는눈뜨고갔이 ...
누나 형 엄마 아빠 눈에담고 하늘로갔어 ...,,
너무빨리간나쁜놈짜몽아 ...
엄마ㄱㆍ면꼭다시만나줘 ..
꼭 마중나와즈ㅟ ...,
8살 나의 댕댕이 아들 까미를 생각하니 먹먹해 지내요
유용한 영상 고맙습니다
이런 정보를 진작 알았다면 아이들 가는 마지막을 좀 더 잘 보내줄 수 있었을 텐데요.
사람보낼때랑 똑같애요
마음이 괴롭습니다
우리 로또 만 4세 가까워지는데 저거 보기만 해도 벌써 눈물이 철철 흐르네요. 예전 우리 보리 보냈을때 3년을 울며 보냈는데 로또 보낼때는 또 얼마나 슬플지 상상만 해도 무섭고 두려워요.
저도 요크사 강아지랑 13년째 함께 지내고 있는데 이별 참 힘들거 같아요~~영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4년키우고 떠나보냈는데 뒤집니다. 존나 슬픕니다. 각오 단단히 하시길. 진짜 뒤져요
저와 17년을 함께 한 우리 몽이도 8월31일에 무지개다리 건너갔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했다고는 하지만 상실감과 충격이 이루 말할수가 없는데요... 살아생전에 즐거움만 주고 몽이로 인해서 웃는 날이 더 많았는데 마지막 호흡곤란으로 괴로워하던 모습이 자꾸 생각나 괴롭고 무기력증까지 생겼어요 ㅠ 이별이 너무 힘들어 이제 강아지 키울 엄두가 안납니다......
곡기 끊다가 죽기전에 밥을 먹는경우도 많다고 함.. 우리집 멍멍이도 그랬고. 마지막 밥이라도 먹여 보내서 다행임. 보고 싶다 하아
저희 강아지도 겨우 13년살고 아파서 올5월1일날 무지개다리 건너갔어요 콩팥이 안좋아 좋다는약은 다 먹이고 거기에다 저녁마다 3년동안 주사놔주고 밥도 믹서기에 갈아 먹였는데 결국은 3년지나서 올4월24일날 다시 수치가 높아져서 입원하였는데 입원하면 덜아프겠지 하고 입원시켰더니 오히려 합병증와서 30날 퇴원 시켜서 보호자님들과 함께 있다 혹시 급하면 다시 오라고 하여5월1일날 병원다시가는도중 제품에서 고개떨어지더니 그대로 무지개다리 건너가고 말았어요 아직도 그때생각하면 눈물부터 나와서 옥상올라가 둥 엄마가 미안해 울둥이 못지켜주어서 정말 정말 미안해 하면서 엉엉울다 내려 옵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2마리 더있는데 한마리는 무지개다리건너간 둥이가 남기고간 수컷이고 또한마리는 딸이 키우던 강아지 이녀석도 수컷인데 언제가는 보낼생각하면 눈물부터 나요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울고있는 바보랍니다
울둥이한데 늘전하는말이 있습니다 거기가서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먹고 잘놀고 다시태어나면 다시엄마딸로 만나자고 해요 3:40
이제 저희 강아지도 벌써 8살인데 언젠간 다가올 이별을 상상만해도 마음이 아픈데 어떤 상황이든 둘다 힘들꺼 같네요.
사람이나 강아지나 비슷한거같네요~
❤너무도 가슴 아플 일입니다 우리 집사람이 오월이 엄청 사랑하는데 때로는 걱정도 됩니다 아직 한살 반
준비된 이별은 아름답습니다. 소중한 아이가 사랑을 느끼며 무지개 다리를 건널 수 있도록 아이의 마지막을 함께해 주세요. 셀프장례는 아이를 잃은 슬픔은 덜고, 아이의 소중한 추억과 인연은 더욱 이어지도록 정성껏 닦아주고 수의보는 아픈 아이를 포근하게 감싸줍니다. 사랑하는 아이를 손수 무지개 다리까지 배웅해 주세요
우리강아지를키우면 부모님 돌아가신것보다 마음이아ㅠㅡ다 이렇개이야기하면 나😅보고 인간이 아니라고 하지만 난혼자이기 때문에 자식도 없는 인간이기에 내 딸래미니간
상상하기도 무섭습니다.
이별이 너무. 겁이나네요
우리 강아지2 마리 잃어서 너무슬픈데. 또다시 강아지잃을까봐 불안, 걱정 이다.😢
제가 키우던 강아지는 낮에 무지개다리를 건넜는데 제가 예능보면서 깔깔 거리고 있을때 평소에 잘 안오다가 제 앞에 와서 자는줄 알았는데 몸이딱딱하게 굳었더라구요 ㅠㅠ10년이 지난 아직도 그날이 생생해요..
가기 전에 따뜻할때 한번 더 못안아준거랑 웃고 있던 내 자신이 참...강아지에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울 나토리는 제옆에서 별이 되었어요 일어나보니 제 옆에서 자는듯 별이 되었네요 ~~ㅠㅠ😢😢😢
울애기도 작년11월22일 21년살고 오후3시20분경에 무지개다리 건넜답니다. 말씀하신대로 똑같이 행동하더라구요.
몇년전부터 심장이안좋아서 몇번 기절했기에 떠나보낼 마음의준비는 했거던요.
그래도 내품에안겨서 떠났기에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숨떨어질때를 파악을못했네요.
병원가면서 꺼르륵 소리늘 두번정도했을때 그때 숨이떨어진것같은데 그때 인사말을 못하것이 못내아쉽네요. 그래도 그날숨떨어지기 몇시간전에 인사는 했어요. 이젠 두번다시 못키우겠네요!
사람 이나 동물이나 이별은 항상 마음의준비를 하게되잇죠.
저희강아지는 엄청 잘먹었고 동작도 정말 빨랐고 신나게 산책했고 펄펄뛰고 환하게웃고 그랬는데 산책길에서 안겨쉬다가 지나가는강아지에 반가워하다 갑자기 심장이멈췄어요. ㅜ 항상 조심하셔야해요 그렇게간지 10일됐네요
당시 심장멈추고 인공호흡하면서 원래 다니던 병원뛰어갔는데 의사선생님도 놀라셨어요 검진때 수치가 항상 너무좋아서 이런일은 상상도 못하셨다고요..
30대 남자입니다 자식잃은기분입니다 저는 아니지만 반려동물에겐 제가 전부니까요 ㅜㅜ 발소리 안고자는모습 안아달라는거 하나하나 그립습니다 사진만보면 매일웁니다 조금더 잘해줄걸 있어줄걸 죄책감만 가득하고 애도기간이 정해지지 않으니 곧 결혼하는데 이렇게 행복해도되나 하고.. 밥먹는것도 미안하고 반려견 사별은 여러모로 너무힘드네요..
16살 푸들 견주입니다
먼저 간 아이도 보호자님의 행복을
누구보다 바랄거예요!
저희가족은 저희 첫째강아지
마지막을 못봐줬습니다...
다들 소중한 아이들 임종증상보이면 시간많이내실 준비를 하세요ㅠㅠ...
못지켜줘서 너무 후회스러웠어요
강아지가 사람에게 종속되어 살지만
그이면을 들여다보면
사람이 정신적으로
강아지의 지배를 받고있다는것을 강아지가 떠난후에
깨닫게 됩니다
이것이 후유증입니다
무리지어 생활하는 본능
민폐끼치지 않으려 멀리가야 하는데
갈곳없으니 구석에서 죽는거
우리 미실이가 18살인데 눈도안보이고 귀도안들려요 걱정입니다 아직은 먹는걸찿지만 언제이별을할찌 걱정입니다~~
지금시간 새벽두시 내요 오후 5시 쯤 공놀이 하다 풀숲에 공차즈러 갔다 뱀 에 물려 돌아 오지 다리 건너같읍니다 눈물 뿐 똑순이 편안하게좋은 곳으로 빌어 봅니다
전19년키운강아지 9월11일 하늘나라갔네요. 일주일전쯤부터 먹던밥을거절하고 다리가차가워지고 꼬리도차가워져요.. 심장이 약해지더니 큰호흡3ㅡ4번하더니 가더라구요. 급히병원가서 확인하고 하루집에서두고 다음날장례해줬네요. 지금은49제지내고있읍니다
아
글쿤요ㅠㅠㅠ
길에서데려와10년살다가 사흘만에떠나서지금우리가족 멘붕상태입니다
혼자갔습니다
마지막 인사는 얼굴한번훑어주고는 새벽에 떠났습니다😭😭😭
많은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미실이는 토이푸들인데 호읍기 질환도있고 걱정입니다~
이별이 시러요. 우리 개똥이도 16세인데
지금도 맘이 아프고 힘드네요~7.13강아지별로 떠난 달이~~제품에 안겨서 떠났어요~~
준비된 이별은 업어요 마음에 준비 한다고해도 죽고나면 그슬 픔은 말로
표현이 안대요 작년에 18 살 우리 애기가 하늘나라갔는데 격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한달내내 아팠는데 죽기 하루전날 생생했음 그래서 품에안고 산책시켜줬는데 정말 좋아했던 모습이 생각나네
울까미 18년됏어요 눈도안보이고 다리에힘도없고 영양제는 먹이지만 겨우 버티는것같아요 밤마다 앓는 소리를 많이내서 걱정입니다 정보감사합니다
몇마리를 키우고 무지개 다리를 건네보내도~또 배우고 갑니다 15살된 녀석이 좀 안좋아서요~감사합니다!
저희강아지는 16살인데 이제 치매가온건지 평생 안한던짓을해요..
안짖던애가 밤에 짖고 순하던애거 괜히 꿍얼거리고 간식달라고 화내고..
잠도 못자서 해서 너무 괴로운데 얼마안남은걸까봐 화내지말자 다짐하는데 욱하게.. 화내게 꼬장부려서 힘들긴하네요^^;;
아유 속상하고 슬프고 힘들고...
심란합니다
(지금도 침대에못눕고 바닥에누워서 폰하는중....)
힘내세요..17살에 떠난 우리 애도 희안하게 떠나기 1년 전부터 밤 마다 짖었어요.거의 매일…
그래도 언제가 떠날 때 미안하지 않게 최선을 다하는게 후회를 덜 남길듯 합니다ㅠㅜ..
@@플로라-z1y 아......ㅜㅜ 감사합니다 더더 잘해줘야겠네요...감사해요
혹시 도움이 되실까 해서 글 남겨요 엑티 베이트 걍쥐 항산화제 먹이니깐 도움 되엇어요 저도 16살 17살 애기 둘 키우고 잇습니다 몇년 전부터 먹엿는데 아직은 잘 지내구 잇구요
@@수련-e3i 헙 넘 감사합니다 이번주부터 병원에서 심장약에 신경안정제를 추가했는데 잠만자서 그거나름 걱정이 많았어요ㅠ 추천해주신거랑해서 알아봐야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디
18년ᆢ아들 둘 초등부터 대학 군대 보낼때까지 키우다 심장병으로 보냈어요ㆍ
수의입혀 꽃가마 태워 보내고 또 장모치와와 13년 치와와 12년ㆍ말티즈 두살ㆍ세마리 키우는데
두녀석이 디스크로 11월부터 아파해 침 맞으며 치와와는 완쾌ㆍ장모치와와는 침 맞고 있는데
늘
걱정입니다 ᆢ
저희 강아지도 똑같은 행동을 했어요
영상속 아이가 얼마전 하늘나라로간 저희 강아지랑 너무 똑같이 닮았네요 ㅠ
상상하기가 무서워요
우리 애기 눈감음 미칠거같아 한시간후 화장 예정ㅠ
사랑해 ~ 길.콩 ..
보기에 아직 어린 강아지 이거만
내새끼 떠난지 2주가 되어가네요~~~너무 힘들고 눈물만 납니다....너무 보고싶고 안아보고 싶어요.......
우리 강아지도 15살이 되었어요😢
19년 키운 우리 댕댕이 죽기 전에 엄마 품에 안겨서 죽었어요.. 죽는 순간 파르르 몸을 떨더래요 엄마 팔 안애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그런데.. 강아지는 가고 없지만 남은 엄마가 우울증이 오고 너무 힘들어했어요... 강아지 죽기 전에 옆에 계속 있어주라고 엄마한테 말했던게 너무 후회되요. 엄마한테 트라우마로 남은거 같아요. 살도 확 빠지고... 우울해지고 ㅠㅠ 그리고 전 안락사는 반대지만 그래도 죽을때 가까워지면 아주 강한 진통제는 꼭 주어야 할 걸 그랬어요... ㅠㅠ
울. 멍뭉 11살. . . 현재. 한쪽눈이 안보임. . .종양제거도. 햇구. 간장약 먹고잇음. .
저는 하시는말이다맛네요 제가유기
견을네마리키우는데 마티즈한마리는
눈수술도 해주고 2년살다가갔는데
멸칠전부터 밥을안먹고 목욕시키다
몆번이나 기절하고 제가 등을씀다
주고하니까 깨여나도 주시기로 입에
다밥을주기로 해도토하고 힘이없서
그때부터 제가항상업고이불로덥고
밖에바라쐬러 가고했는데 몆칠만에
또업고나가는데 갑자기 등에서 숨소리가이상하게 들려서 집으로빨리와서보니까 숨을헉덕인것 보고얼마나울어는지 또다른강쥐가
세마리나더있는데 이것보고 강쥐들이 충격받을까봐 별생각다너더라구요 그리고나서는
일년에 한마리식 무지개다리다건너
가고좋은곳으로 좋아하는음식 그릇
양발시키고 수건에싸서 또새옷입히
고가지고놀던공장난감다모두 엽에다
묻어주여죠 그래서 다시는 유기견안키우고싶은데 제눈에는밖에
만나가면 유기견밖에 안보이더라구
요 그래서 동물병원가서 한마리는외
롭고두마리강쥐사서 지금은잘키우고
있습니다 너무이퍼서 마티즈여자
강쥐~ㅋ그런데병원비가너무많이
들가니까 예방접종하고 미용하고
나면20십만원정도나오더라구요
미용은 3개월에한번식 오늘도문자
왔네요 가을이하늘이 예방접종하러
오라고~가야지요 말을못하니까항상
짠하고 많이못놀아주니까~좋은말씀
잘듣고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추가로 배변활동을 아무곳에서나 하는것도 잇죠 ㅜ
내 사랑 또또가,
어제 별이 됬어요.
9살에 쿠우싱증후군으로
시력을 완전히 잃고,
2년을 깜깜한 세상을 살았어요.
싱상을 할수 없는,
상실감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내품에서 떠난 울공주야
보구싶다
오늘밤 꿈에 나와줘
2달전부터 소파밑에있더라고요..
나름 준비를했나봐요
저희 강아지도20년인데요
건강했을때
모든부분에서 다 건강한편이였는데요
지금은 앞다리가
고장나고
이제는 살들이다빠지고요
눈도안보이네요ㅜㅜㅡㅜ
저희강아지는 먹는건잘먹어요
어떡해 슬프요
미루야 미안해 내가 잘할게…
목소리가은근좋은데요
19살까지 키웠지만 죽기 전까지 밥을 너무 잘먹었어요… 그래도 의사 권고로 결국 알락사 택했어요. 많이 힘들어 한다고… 주인 없을때 혼자 죽는거 보다 하루를 같이 보내고 평소에 좋아 하는거 잘 먹이고 무지개 다리 건너게 해줬어요
밥잘먹는아이를?
@@강이-n9z 밥은 잘먹었지만, 이미 정신이.. 19살이라 했잖아, 미국은 삶의 질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 한국이랑 달라
아무리 읽어도 굳이 잘먹는 강아지를 의사가 안락사를 권고하는게 전혀 이해가 안되는 상황인데..나라가 어디인지를 떠나서 안락사를 하는게 아니고 오히려 마지막까기 같이 곁에 지켜줘야 하는게 맞는데 이거 너무 가혹한데?
@@user-mf3yj5ij5b 그러게요… 본인은 벽에 똥칠하면서 밥 꼭 잘 챙겨 드시고 오래, 오래 사세요. 전 그렇게 까지 살고 싶지는 않을듯.
@@user-mf3yj5ij5b 개인적으로 제가 벽에 똥칠하고 사는 인생이 된다면 약 달라고 해서 먹고 죽고싶어요. 본인은 의지에 상관없이 밥만 잘 들어가면 끝까지 남한테 피해 주더라도 사세요~
오늘 우리집 강아지 죽었어요.
저희강아지도15쌀인데고통격으면서죽을까봐두려워서자는듯가면좋겠는데이빨빠질때너무힘들어하더라고
안쓰럽네요.
고마워요 만이 울 미미시츄 15살이네요 마음이 아파요 요즈음 만이 힘들어 하네요
길에서 사서 길표 강아지,17년 키우고...죽었죠. 아 죽던날..밤3시 제가 깨는 시간까지 생명을 유지하다가 제가 잠에 깨자...재눈을 지극히 바라본뒤 힘없이 복도로 걸어가서 퉁.하니 쓰러져...눈동자색이 깊은 초록색으로 변하며 서서히 3시간 가량 굳어져 갔어요.아침8시쯤 되니...돌뎅이 8키로쯤 무게로 확 무게가 늘더라구요,평소엔 3.7킬로.ㅠㅠㅠㅠ.한4년은 어른대더라고요.죽일 유기견 비슷한 녀석 델꼬와 보시중.남편구박이 말도 못하죠.ㅠ
보내기싫어요....
개가 이상합니다. 사람이 오지도 않는데 시도 때도 없이 자꾸 짖어 대서 시끄러워요. 집 주인이 풀어 길러서 개념이 없는건지 이유를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