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부인이 봉사할만큼 건강하시니 아픈것보다 다행이죠 내 몸 아프면 봉사도 못 하죠, 착한심성은 이미 있는분이고 성취감도 있는분들이 봉사하죠 남편은 잘 모르는부분 있을수도 있지요 자식들 잘되기위해서~~또는 보속의 의미로 봉사하는분들 많습니다. 눈에 보이는 행동만 보기보다 봉사는 단순히 봉사가 아니거든요 자기기쁨 두배 받기위한 진정한 건설적인 이기심일 수도 있어요
나의 행복을 위해 무언가가 그것이 사람이든 동물이든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게 가장 이기적인거임 홀로서도 행복하고 더불어서도 행복할 수 있어야 하며 있어도 행복하고 없어도 행복해야함 그러러면 꿰뚫어 볼 수 있어야 함 "사람이 무언가를 깨달아 알고 있으면 그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깨달아 알고있지 못하면 그것이 사람을 마음대로 합니다" 내나이 62세 여자사람
사모님의 봉사활동은 자기 만족이예요 그안에서 행복을 찾는답니다 남편분도 봉사활동에 같이 참여하시거나 요리를배워 요리를 시작해보세요 처음 장보고 쇼핑해서 요리 만드는 재미도 있답니다 저희아빠도 엄마레지오가시는날은 80 다 되실때까지 국수도 끓여드시고 다른 취미도 가지셨어요 나의삶을 찾아보세요 성당형제분봉사활동에 참여해보세요 형제님들 성당봉사회는 문제가 있어요 성당에서 담배피고 술부터 찾으시는거 문제 아닌가요?
인생이라는 것이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비죠 안간고력 쪈에 고력 산전수전 다아겨고 보니 노숙자가 안된것이 그나마 다행이고 정신약 은 기본 암과 골다공증 뼈와 심각한 한마디만할께요 이세상 모든일들은 겪고 봐야 상대방에 심정 이게 정답입니다 평생 고난 쪈은 개털 하루를 살아간ㅡㄴ것이고토미죠. 지금은 도를 닦는 중입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
봉사만 하면 가정에 소홀한 건 맞지만 이분은 남편을 봉사를 핑계로 피하고 싶은 거 같아요~ 남편분도 사랑의 대상이지만 남편분께서 부인께서 불편해할 언행을 하고 계시는 건 아닌지 아님 서로 풀어야 할 상처가 있는 건 아닌지 두 분이 진지한 대화를 해보실 필요가 있으시겠어요 ᆢ제 생각에는요
아주 탁월한 강의에 탁월한 처방이십니다.. 신부님의 고귀한 말씀을 유도해 내시는 진행자분의 영명함과 솔직함과 재치에 찬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일상의 걱정을 세세하게 분석하여 자상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종교교파에 관계 없이 유익한 말씀이네요.. ( 사실 법륜스님에 못지않으신데. 겸손하셔서~~~ ) 신부님께서 친히 어둠과 고뇌의 터널을 체험하신분이라 더 설득력있게 다가옵니다.~~ 많은 분들이 들고 깨우쳤으면 하는 명강의 였습니다...!!!
왜 방향이 남편이 아니고 다른 곳인지 정확하게. 짚어주시네요. 어떻게 하면 자매님의 시선과 맘이 형제님을 향할까요? 남편이 사회생활로 바쁠때 부인께서도 그렇게 외롭고 힘드셨을 겁니다.
내 행복은 내가 찾아야 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
우선 부인이 봉사할만큼 건강하시니 아픈것보다 다행이죠
내 몸 아프면 봉사도 못 하죠, 착한심성은 이미 있는분이고 성취감도 있는분들이 봉사하죠 남편은 잘 모르는부분 있을수도 있지요 자식들 잘되기위해서~~또는 보속의 의미로 봉사하는분들 많습니다.
눈에 보이는 행동만 보기보다 봉사는 단순히 봉사가 아니거든요 자기기쁨 두배 받기위한 진정한 건설적인 이기심일 수도 있어요
남편은 유기견도 아니고
독거노인도 아니고
복지대상이 아니다ㅋㅋ
오늘 처음들어왔는데 구독합니다. 이롭고 재미도 있네요~^^
어제 명동에 가서 뵙고왔어요.
힘들땐 성당에 가만히 앉아있는게 최고입니다
공백의 시간 ~~감사합니다
성체조배
신부님 감사합니다
나의 행복을 위해 무언가가 그것이 사람이든 동물이든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게 가장 이기적인거임
홀로서도 행복하고 더불어서도 행복할 수 있어야 하며
있어도 행복하고 없어도 행복해야함
그러러면 꿰뚫어 볼 수 있어야 함
"사람이 무언가를 깨달아 알고 있으면 그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깨달아 알고있지 못하면 그것이 사람을 마음대로 합니다"
내나이 62세 여자사람
우리 신부님 최고
신앙 우울증에서 벗어났읍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난 79세 여자 사람..😅
남편이 저에게 고생하네.
이소리를 해준다면
정말 감동을 받아서
듣는 순간 행복해져요.
댓글을 쓰다보니
저의 남편도 저와 같은 마음일것 같네요.
남편의 희생에 감사할게요~~
봉사를 같이하세요^^.
가저이우선고르게보사어터게행복부부서로가서로에게힝과용기사랑
가저잉벼안하야밬에나가서남변유기견돌보이이가아지로대신코리도강정표현맹경순아주마웃지말고정ㅅㄴ일도하사불성함케자존감보사허ㆍㄹ동미련토라이문제여펴네자기토착화평생내행관계아내는다양산행복도아니다봉사부인착하다균일성남편분도여자착하다남변궁사이맟다낭자답게밬ㅇ로유도골프로같이산채캍이시장일을장렬하게정ㄴㅅ나간소리놀이친구지빠단저렴사게행복웃지마세요애여사님
심리학을 전공하셔서 항상 경청하고있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뵙길 바랍니다
저분은 아내 자랑 이네요.
우리가
살고있는
지금
꼭
필요한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ㅎ 신부님 최고~~^^
정확하게 결론을 해주삼에 감사드려요, 제 남편도 비슷한데,
홀로 설수 없는 남자분들, 홀로 서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맹여사님
너무
재미있으시고
귀여우시기도
하세요
죄송합니다ㅋ❤❤
진솔하신 두분 대담 고맙습니다 ^^
신부님~ 걱정에대한 말씀 기억할것 4프로군요 96프로는 겟 아웃 !
성체조배 구체적방법 실천해 나아가게하소서
맹모닝 ~감사합니다🌳🌹🌳
성부는새로운요셉을천주의어머니인동저의베필로삼시고충실하고지혜로운종요셉을성가정가저의가정ㅇ로세우시어성ㄴ으능력ㅇ로잉대됫ㄴ주의외아들우리주예수그리스도아버지댄보살비게하셯나이다😂😅😅😅상즈예수니인더넷뇌색나며유듭없애라한복나맹물여사헷가리는소리하지말고❤😢😅😊😊
신랑한테 들려주고 싶다 각자좀 알아서 합시다 챙김받으려 말고
남편님 부인과 같이 다니시면서 해보세요 남에 봉사하고 나면 생각보다 행복을 밭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참으로 😂 행복할수도 있습니다 천주님게 성모님께 이가정에 당신의 참 평화를 주소서 아멘 🙏🏼
홍성남신부님
사이다발언 👍👏👏👏👏
저도40년된 부부 각자행복하게
찾는것에 찬성요
형제님 홧팅하세요 🤑
맹모님의 중간중간 물어주시는,의견나눠주시는 센스가 넘 좋으세요^^♡
신부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여 ~~♡
자주 나오세요
신부님ㆍ맹선생님 덕분에 ㆍㆍ조은시간 누립니다
👌🙏👍😍😄🤣❤
정답"
에구^^♡♤♤♡♤♡
최고"= 우리 홍신부님"^^☆☆☆☆☆
성부와.성자와.성령의이름으로아멘~🙏🙏
찬미예수님
신부님 맹모님 감사합니다
두분 시이다같은 말씀듣다보면 너무 행복합니다
사연 주신분 쪼끔 서운한 마음이
생길듯 ~~~^^
톡~~^^
사이다 ^^ 매력 신부님 저도 같은사연 인대 맞는 말씀 입니다 ^^😀😃😄
맹경순 아나운서님 오랫동안 티비에 보이지않아서 섭섭했는데 맹모님에서 만나니너무좋아요 오래오래 진행해주셰요
고맙습니다~^^
신부님말씀은너무너무시원합니다~
신부님의 시원한 정답같은 말씀에 동의합니다^^
신부님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자매님 좋은일 하시네요
보람 있고 뜻 있는 생활
하시네요
형제님 은 놀줄도 즐길줄도 모르네요
영육 간에 건강챙기세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속이시원합니다 많이 사랑합니다 건강주의하시고 아멘
신부님화끈해서 짱!!
형제님도
예체능으로
삶을 풍요롭게
신부님들 강론 들으면 결혼도 안하신 분들이 어쩜 이리 사이다 결론을 주시는지 늘 감탄합니다!
신부님!!
속이 뻥 뚫리는것
같습니다 ㅎ
명쾌한 해석이 날기쁘게하시네요.
유기견 독거노인? 비유가 넘재밌어요ㅋㅋ
요즘 파크골프가 60대후반부터 너무나 좋습니다 첫째 돈이 안들고 쉽게 배울수있고 둘째 건강에좋고 세째 많은사람을 만날수있고 네째 시간보내기가 너무좋아 건강에 너무 너무좋아요
신부님..말씀.감사합니다
형제님..봉사활동.응워놔여주세요.부인께..👍
저렴하게..행복을갈구나..부인.지극히.겹숀..👍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두분께서 합이 너무 재미있어요
결혼 45년차~~
남편이 성당교우들 친구 모임이 많아서
너무 좋습니다ㅋ
성당에서 조는것도
행복이지요
하느님 성전~~!!♥
어제 신부님 아침마당
너무 짧은 시간이였어요
담에 긴시간 아니면
아웃하세요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너무 웃었어요 기막히게 맞는말씀이라서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사연 보내주신 형제님 부인의 입장에서 잘 풀어 주셨는데 그 형제님께서 현명하게 잘 받아 드리면 좋겠네요 ㅎ 항상 내게 필요한 말은 처음 들을땐 좀 쓴맛으로 느껴 지지만 결국은 내 삶에 약이된다는걸 많이 느꼈습니다.
신부님의 말씀이
저를 응원해주시는 것같아서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강의에 얼마나큰치유가되었는지 마음이 편하해졌어요
사모님의 봉사활동은 자기 만족이예요 그안에서 행복을 찾는답니다 남편분도 봉사활동에 같이 참여하시거나 요리를배워 요리를 시작해보세요 처음 장보고 쇼핑해서 요리 만드는 재미도 있답니다 저희아빠도 엄마레지오가시는날은 80 다 되실때까지 국수도 끓여드시고 다른 취미도 가지셨어요 나의삶을 찾아보세요 성당형제분봉사활동에 참여해보세요 형제님들 성당봉사회는 문제가 있어요 성당에서 담배피고 술부터 찾으시는거 문제 아닌가요?
맹모닝~ 두분 말씀 오늘도 공감하며 많이 배웁니다. 저는 주민센터에서 라인댄스 배우느라 봉사 활동 접었는데 그자매님~ 열정적인 봉사활동에 감동과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 고통 중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명쾌한 지침을 주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
맹모닝 ~ 시청하다보면 너무 재밋어서 걱정이 사라집니다. 신부님과 맹 자매님 감사합니다.
64세인 저는 시부모와 같이 38년째 살고있는 있는데 제 남편은 자신의 엄마만을 위해 제가 살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저는 제가 할수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왜 남편은 여전히 부족하다 생각할까요. 과연 어디까지가 친절일까요?
저는 50대인데 같은 상황입니다 작한여자가 되려는 것보다 내 주장을 분명히 하는 게 좋더라구요 시모는 내 엄마가 아니고 남편의 엄마죠 남편이 잘해야 하는 거죠 저는 시부모님과 거리를 두고 남편에게도 당신이 잘하라고 합니다ㅎㅎ
얼마나 답답하실까ㅡ 남자들이 나이들수록 더 합니다 위로해요.
대박! 천사들이시네요.
맘 고생도 많으시겠네요.
저도 시어머니를 30년 모시고 살다 돌아가셨는데 다행히 본인의 인생을 사셔야 합니다. 시작이 어렵지만 남편에게 부당한 것은 얘기를 하고 안돼면 싸워서라도 부당함을 알게해야 합니다.
베풀고 살아야 친구도 생긴니다
대전 사는 에스델입니다
우연히 신부님 말씀을 듣게 되었는데 속이 뻥 뚫리네요~^^
맘이 통하는 훌륨한 분을 만나게 되어 넘 기쁩니다
건강하세요~~
40년동안남편한테도봉사했잖아요.이제서야자유롭게봉사하는데뭐가불만이세요남편분이제자매님을집에가두시면.안되죠.놔주세요
자매님께적극적으로응원합니다
인생이라는 것이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비죠 안간고력 쪈에 고력 산전수전 다아겨고 보니 노숙자가 안된것이 그나마 다행이고 정신약 은 기본 암과 골다공증 뼈와 심각한 한마디만할께요 이세상 모든일들은 겪고 봐야 상대방에 심정 이게 정답입니다 평생 고난 쪈은 개털 하루를 살아간ㅡㄴ것이고토미죠. 지금은 도를 닦는 중입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
잘들엇습니다.걱정을 쫒는 방법 감사합니다.
저는장로교인입니다
하나님께서는남편은여자의머리이고주님같이여기라고말씀에쓰여있어요
식구들을먼저챙기고돌아보고돌봐야한다고생각합니다
더군다나나이들면부인밖에없다하는데옆에서같이동햄하며행복해하는게행복한삷이아닐까생각합니다
남편과시간도같이보내고주님과더시간도많이보내고
또짬내어봉사도하시고
먼저가정을돌아보셰요
그러다남편우울증걸립니다
내뼈중의뼈요
살중의살이라
남편에게부인을통하여행복을느끼게하시면좋겠다싶어요
남편한테도 조금 봉사하면 늙은 남편 좋아해요 남한테쓰는 에너지 얼마라도 해주면 좋아합디다 같이 산책도 가고 맛있는거도 가끔 가면 좋아요
건강한 균형된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넘치는것은 때론 부족함보담 못 합니다.
계속 봉사할수 있도록 환경을 서로 만들어 가야지요.
봉사를 계속하시면 그 자신은 행복 하겠지요
더 행복 해지기 원 한다면 가정을 지킬 필요가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돕는베필로하와늘주셨는데
남편이외롭게
각자팔흔들고다니고서로돌아보지않고행복하지않으면옳지않다고생각합니다
물론자원봉사는하시면서넘편분도행복느끼게챙기면서
하나님께서기뻐하실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ㅡㅡㅡ
신부닐말씀 넘 공감합니다
그래도 활동하시는것이 멋진것가다요
이런걱정은 아무리 많이 해도 행복할것 같아요^^ 진짜 걱정은 해결이 안되는거 아닐까 싶어요^^
감사합니다
본인은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지나치면 같이 사는 사람은 힘들 수 있어요.
혼자 사는 사람이라면 괜찮겠지만.
부부도 공동생활인데 혼자만 즐겁게 살고 있으니 같이 사는 남편도 조금은 생각해야지요.
솔직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
걱정을해서 걱정이 해결되면 걱정이 없겠네~~
신부님 오랜만에 뵙고 말씀 들으니 힘이납니다.
영성상담을 하고 싶은 일인으로서 정말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내용 감사드립니다!
홍성남 신부님, 맹모님 감사합니다.^^ 힘이되고 위로가 되는 말씀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시고 많이 사랑합니다~❤️🌿
👍👍👍최고의분석~그런시각으로바라보면 형제님도마음이편하시고자매님의봉사가 차비만들이는노후정신과육체 건강관리가되는거라생각하시면평화로운가정이되겠네요~~❤😊
성부와성자와 성령께 아멘 🙏 ~♡
홍성남 신부님 오늘 맹쾌한 인생의 숙제가 해결됐어요 좋은 말씀 큰 기감이 됐어요
👍
신부님
맹여사님
귀한시간
너무
감사해요❤❤
봉사만 하면 가정에 소홀한 건 맞지만
이분은 남편을 봉사를 핑계로 피하고 싶은 거 같아요~
남편분도 사랑의 대상이지만 남편분께서
부인께서 불편해할 언행을 하고 계시는 건
아닌지 아님 서로 풀어야 할 상처가 있는 건 아닌지 두 분이 진지한 대화를 해보실 필요가 있으시겠어요 ᆢ제 생각에는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같이다니시든지ㅡ본인이행복하면되는거죠
그렇지 않은것같네요
일주일,내내 봉사활동만 하다니
부인이랑 좋은시간을 보내고싶은데
밖으로만 나도니
외롭겟지요
뭐든 적당히해야지
좋은일도 좋지만
평생반,려자도 행복한
시간보내이길
현명하신 신부님 명쾌한 답변이 마음이 쏙 듭니다.
신부님 항상 실제 필요한 해결안을 주셔서 명쾌하고 시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서 맹모닝 출연 오래 오래 해주셔요. 두분 케미가 정말 좋습니다~^^
봉사하자고하지않아도스스로봉사하려는마음을성모님께청해보세요~
좋아요
남편 잘 만나 행복하고 팔자좋게 사는 분이시군요..부인께서는 봉사하며 살게 해준 남편에게 고마운 표시를 해야 될것 같습니다..
이런 부인을 만난 그의 자녀는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살아서 외로웠고 성격이상자가 되었습니다 무엇이든 치우쳐진 삶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와~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매운 맛 상담!!!
너무짧은시간이네요무념무상필요하지요 ㅎㅎ감사합니다
부인과같이잇고시븐남편ㆍ부인이조금만ㆍ남편배려를 😂
함께 봉사활동 하셔요.
봉사활동 장소는 다르게.다른 장소로요.
저는 남편에게 60세 넘겨 나의 생각을 전했습니다.
그럴 사건이 발생했거든요.
제게 선물도 하구요.
피부샵에서 전신마사지도 일주일에 한 번. 울퉁불퉁 남자같이 뭉친 근육도 풀어 주고 심리정서도 가집니다.
지역봉사와 지역봉사 성당봉사도 합니다.
남편도부인과함께봉사하는것은어떨까요?그러면행복이배가될것같네요~
칠 꼬리가 없다가 정답 입니다~^^
명분이 봉사활동 이지만 죙일 나가있으면 것두 문제라고 봐지는데요 뭐든 적당해야 되는거아닐까요
근데~제생각은 남편분과 같이 있고싶지 않은게 이유 인성 싶습니다 마는.....
아주 탁월한 강의에 탁월한 처방이십니다..
신부님의 고귀한 말씀을 유도해 내시는 진행자분의
영명함과 솔직함과 재치에 찬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일상의 걱정을 세세하게 분석하여 자상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종교교파에 관계 없이 유익한 말씀이네요..
( 사실 법륜스님에 못지않으신데. 겸손하셔서~~~ )
신부님께서 친히 어둠과 고뇌의 터널을 체험하신분이라
더 설득력있게 다가옵니다.~~
많은 분들이 들고 깨우쳤으면 하는 명강의 였습니다...!!!
기도보다 멍때릴 수 있는 분들이 더 깨끗하게 잡념없이 사신거죠
신부님 천주교에 메뉴얼이 10계명인데 5 계명을 어기는일이 성당자체에서 일어나니 어디에 호소 해야하나요 레지오단장 10년 넘게 하다가 쉬니 집에 계속칼이 들어오니 이해가 안되고 왜 나한테만 이러는지 한달에 성당에 $1500 내는데 돈 더내라고 성령이 말하니 어떻게 해야 할지 신부는 기도만 하라고하니 답이 없네요
남편강요로 간 성당인대~ 참
우왕 우리 남편 이야기인줄요ㅜㅜ
젖은 낙엽처럼 붙어서 ㅜㅜ 성당도 못가게하고 ㅜㅜ
결혼하려고 영세까지 받았는데 이만하믄 사기결혼 아닌가요?ㅜㅜ😢
같이 다리면 되는것 아닌가요 ㅎㅎ 😂
우문현답.....
자기를 객관화 해 들여다 벌 볼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