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스승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보시고, “가서 사제들에게 너희 몸을 보여라.” 하고 이르셨다 그들이 가는 동안에 몸이 깨끗해졌다.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며 돌아와,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멘 ❤❤ 세번 듣는 동안 내내 고개를 끄덕이면서 , 맞아요 맞아요 를 거듭 하고 또 했습니다. 예전에 옆지기와 말다툼 하다가 성호경 을 그었습니다. 그리고 큰숨을 쉬었습니다 . 기분이 나빠 지지 않는 옆지기를 보고 음 ~ 괜찮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계속 하고 있습니다 . ㅎㅎ 신부님 의 말씀 하나 하나 따라하니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
@ 옆지기 여전히 한국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혼자 주일 미사도 잘 가고 있어 감사하고 이쁩니다. 어머님은 여전히 코줄 끼고 소변줄 끼고 있으면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지만, 하느님 의 계획이 있으실테지요. 자식들에게 버려진 모습 그대로 옆지기 토마스 아님 어쩌실뻔 했는지 삶이 슬퍼집니다 .
유방암이 재발돼서 8월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지금까지 항암치료 12번 받았어요. 너무 힘들어서 그동안 미사참여는 두번밖에 못했어요. 두번 모두 신부님이 기도해 주시고 미사봉헌도 해 주셨어요. 정말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어서 여러번 울고 성 페레그린 기도도 열심히 바치고 있어요. 미사참여 못할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 내년 1월까지 항암치료 받아야 돼서 성당에 못 갈거예요. 참고로 저는 미국에 살고 있어요.
판단하지 않고 오로지 하느님께 맡깁니다 ~ 하느님께 집중하십시오 ~ 하느님 안에 머물수록 내안의 약점 더 잘 보인다 ~ 그것을 고치면서 하느님 뜻을 따라가야 한다 내자신 변화하는 과정 하느님안에 온전히 맡기면서 ~ 미사참례 열심히 한 사람은 사랑의 열매 예수님처럼 살고 있다
이러면 어떡하나 저러면 어떡하나 내가 될까 안될까.. 하자마자 아차 싶어 멈추고 기도하고 해야할 일에 집중해봅니다. 매번 도돌이표인데 그래도 매순간 하느님께로 다시 향하는 회개의 삶이라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하느님~~ 감사해요~ 천사 신부님 감사해요~~
공감합니다 ~
❤🎉❤🎉❤🎉
샬롬~
주님 안에서 화이팅입니다~
찬미예수님
주님 오늘 하루 당신께 봉헌합니다
늘 저희를 정신차리게 해주시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이 아침 신부님말씀 으로 시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샬롬~
최황진 라파엘 신부님 강론말씀 오늘도 저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한말씀 한말씀 주옥같은 하느님 말씀 전해주시니 저장했다가 또 듣고 싶어집니다. 주위의 냉담자들에게도 전할께요.
샬롬~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뜻데로 살아가게 해주소서 Amen 🙏
샬롬~
생명의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 하느님만이 변화시키신다는것을 알았읍니다,,듣는마음으로,,,, 뭐든지 혼자한다는것은 불가능하다는것을 말씀을통해느낌니다 , 듣는마음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
샬롬~
매일아침에 들는마음으로 마음을 정화시킵니다 주님을 의지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샬롬~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신부님 고맙습니다
샬롬~
신부님 감사합니다 ❤❤❤
샬롬~
찬미예수님 라파엘 신부님 묵상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
샬롬~
아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샬롬~
찬미예수님~♡
오늘 말씀으로 주님께서 깨우침을 주셨습니다.
참하느님께서는 모든것을 다 알고계십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라파엘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신부님께 빛과 같은 은총을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샬롬~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현실적이고 좋은 신부님 강론이 너무나 제 마음에 와닿습니다. 늘 영육간에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샬롬~
찬미예수님 평화를빕니다 주님 찬미 영광 흠승 영원히 받으소서 신부님 착한 목자 되세요 신부님 영적 복음 선포 말씀 감사합니다 브라질 🇧🇷 상파울로 베로니카 입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 💛 😊 😘 💓 💜 💕
샬롬~
감사합니다~
라파엘신부님
말씀속에
예수님께서
함께계십니다
감사드림니다
❤❤❤
샬롬~
찬미예수님 아멘
샬롬~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샬롬~
신부님 👍
샬롬~
감사합니다 ❤️🙏🏻
샬롬~
하느님 제 마음을 바라보지 못하는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라파엘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을 들으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살겠습니다
샬롬~
주님 안에서 화이팅입니다~
'듣는 마음'으로~
신부님의 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샬롬~
하느님감사합니다 🙏
하느님감사합니다🙏
하느님감사합니다 🙏
샬롬~
“예수님, 스승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보시고,
“가서 사제들에게 너희 몸을 보여라.” 하고 이르셨다
그들이 가는 동안에 몸이 깨끗해졌다.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며 돌아와,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샬롬~
아멘🙏~♥️
샬롬~
성삼위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는 티없으신 성모님을 사랑합니다.
주님 듣는마음으로
믿는마음으로 오늘하루도 봉헌합니다.
+ 찬미예수님
듣마 최황진 라파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샬롬~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아멘 🙏
새로운 하루를 주신
주님께 기도와 말씀안에 머물며
봉헌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샬롬~
찬미 예수님
평화를 빕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뱀처럼 슬기롭게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
깊이 새기며 지혜롭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
샬롬~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라파엘 신부님을 저희들에게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신부님의 강의가 참 좋아서 친구들한테 보내려고 일단 제카톡에 올려놨습니다. ^^
모쪼록 신부님의 건강을 빌어드립니다. ❤❤
샬롬~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는 뱀처럼
마음은 따뜻하게~~
판단하지 않고 모든것을
기다릴줄알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녁맛나게드세욤
샬롬~
감사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샬롬~
김영배가지은죗값만받을수있도록기도합니다~아멘
샬롬~
유방암2기 수술하고 항암하고 지금 약물주사 치료중입니다.
냉당하면서 교만하게 살았지만 내일 혼배하면서 다시 성체 모실수있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가 살아있음에 감사드리고 소중하지 않은것이 없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성모님 감사합니다
듣마 신부님 감사합니다 판단의 지옥에서 승리하여 사라미신 주님과 함께 하길 전구자이신 성모님을 통하여 기도드립니다
샬롬~
신부님! 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시댁 가면서 부부싸움 하는거 실전 같아요.ㅎㅎ 너무 웃겨요..ㅎㅎ
말씀 잘 들었습니다.
샬롬~
찬미예수님!!말씀안에온전히머물자
아멘 ❤❤ 세번 듣는 동안 내내 고개를 끄덕이면서 , 맞아요 맞아요 를 거듭 하고 또 했습니다. 예전에 옆지기와 말다툼 하다가 성호경 을 그었습니다. 그리고 큰숨을 쉬었습니다 . 기분이 나빠 지지 않는 옆지기를 보고 음 ~ 괜찮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계속 하고 있습니다 . ㅎㅎ 신부님 의 말씀 하나 하나 따라하니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
샬롬~
오~ 옆지기님도 대단하시네요~
행복하신겁니다~
@ 옆지기 여전히 한국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혼자 주일 미사도 잘 가고 있어 감사하고 이쁩니다. 어머님은 여전히 코줄 끼고 소변줄 끼고 있으면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지만, 하느님 의 계획이 있으실테지요. 자식들에게 버려진 모습 그대로 옆지기 토마스 아님 어쩌실뻔 했는지 삶이 슬퍼집니다 .
신부님감사합니다
샬롬~
지금제삶이 꼬이고 안풀리는것
같아요...
신부님말씀대로
주님께맡기고
기도중입니다..
그러면서도 진짜심란할때도
생기네요
오늘도주님의 말씀이
듣는귀가열리고
저에게 참으로위안이
됩니다
귀한주님의말씀
참으로감사합니다...
🙏
샬롬~
신부님 뼈때리는 강론 감사합니다. 미사의 은총... 더 열심히 받으려고 노력해야겠어요.
👍 뱀의슬기와 비둘기의 순박함을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느님~❤
샬롬~
신부님 말씀 듣고 웃었습니다.
뻔한데도 고집으로 우기면 전 속으로 “ 그래 너 잘났다.” 하고 뒤로 물러섭니다.
🙏💜👍
샬롬~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샬롬~
유방암이 재발돼서 8월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지금까지 항암치료 12번 받았어요. 너무 힘들어서 그동안 미사참여는 두번밖에 못했어요. 두번 모두 신부님이 기도해 주시고 미사봉헌도 해 주셨어요. 정말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어서 여러번 울고 성 페레그린 기도도 열심히 바치고 있어요. 미사참여 못할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 내년 1월까지 항암치료 받아야 돼서 성당에 못 갈거예요. 참고로 저는 미국에 살고 있어요.
찬미예수님 💝 찬미성모님 💝
얼마나 힘들지 상상이 안되네요
섣불리 힘내라는 말도 못하겠네요
임마누엘 하느님께서 함께 하실겁니다
내안에 계시는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고 계십니다 고통스러워 하시면서 🎉🎉🎉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기억하고 기도 드리겠습니다~ 🙏
다나으시기를 기도 합니다 주님 은총 많이 받으소서 🙏🏻🥹
주님께 의탁하며 기도 드립니다~힘을 주시기를~
자매님께 하느님의 은총과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아프고 낮은 곳으로 향하셨던 예수님을 기억하시고 힘내시길 바래봅니다. 치유의 은총을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판단하지 않고 오로지 하느님께 맡깁니다 ~
하느님께 집중하십시오 ~
하느님 안에 머물수록 내안의 약점 더 잘 보인다 ~ 그것을 고치면서 하느님 뜻을 따라가야 한다
내자신 변화하는 과정
하느님안에 온전히 맡기면서 ~ 미사참례 열심히 한 사람은 사랑의 열매 예수님처럼 살고 있다
샬롬~
😂
샬롬~
감사합니다 💕
샬롬~
🙏 아멘 ~
샬롬~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샬롬~
아멘 🙏
샬롬~
아멘
샬롬~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