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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남신부님의 톡쏘는 영성심리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4 лип 2018
홍성남신부님의 강의 및 강론 영상등을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보다 많은 콘텐츠를 제공하여 모두가 공감하고 자아를 찾아 갈 수 있는 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보다 많은 콘텐츠를 제공하여 모두가 공감하고 자아를 찾아 갈 수 있는 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요한 묵상집]제70화 요한복음 8장 48절~51절
요한복음 8장 48절~51절까지의 말씀에 대한 영성심리 관점에서의 묵상입니다.
녹음해 주신 김단아 레지나 자매님을 위해서 기도 드립니다.
녹음해 주신 김단아 레지나 자매님을 위해서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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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맹모닝 상담소] 동성애 교우의 고민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7 годин тому
맹경순님의 맹모닝 상담소 55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동성애 성향을 갖고 있는 형제님의 사연입니다. 여러가지 궁금한 점이나 사연은 아래 메일로 주시면 됩니다. talktoclinic@naver.com talktoclinic@gmail.com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명동 가톨릭회관 3층 324호 전화: 02-776-8405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통화 가능합니다) 전화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편집자에게 많은 격려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무료 봉사를 하실 수 있는 분들의 연락도 함께 기다립니다//
[요한 묵상집]제69화 요한복음 8장 44절~47절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19 годин тому
요한복음 8장 44절~47절까지의 말씀에 대한 영성심리 관점에서의 묵상입니다. 녹음해 주신 김단아 레지나 자매님을 위해서 기도 드립니다.
[241109] 홍성남신부님 인생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55 тис.21 годину тому
홍성남 신부님의 월 특강이 이번 강의를 마지막으로 당분간 휴무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신부님의 건강이 많이 좋지 않은 관계로 이루어진 사항이며 건강이 회복되시면, 재개여부를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맹모닝과 요한 묵상집은 그대로 진행됨을 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촬영 및 편집이 가능하신 봉사자를 찾고 있습니다. 별도의 비용은 지불하지 않기 때문에 순수한 마음으로 봉사를 해 주실 분들은 아래 메일로 연락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ulusa@catholic.or.kr
[맹모닝 상담소] 학사님에 대한 애정? 사랑?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День тому
맹경순님의 맹모닝 상담소 54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이성에 대한 문제, 그리고 학사님에 대한 애정의 문제에 대해 사연을 보내 주신 자매님의 사연입니다. 여러가지 궁금한 점이나 사연은 아래 메일로 주시면 됩니다. talktoclinic@naver.com talktoclinic@gmail.com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명동 가톨릭회관 3층 324호 전화: 02-776-8405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통화 가능합니다) 전화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편집자에게 많은 격려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무료 봉사를 하실 수 있는 분들의 연락도 함께 기다립니다//
[요한 묵상집]제68화 요한복음 8장 37절~43절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14 днів тому
요한복음 8장 37절~43절까지의 말씀에 대한 영성심리 관점에서의 묵상입니다. 녹음해 주신 김단아 레지나 자매님을 위해서 기도 드립니다.
[맹모닝 상담소] 아픈 아들이 걱정인 자매님의 사연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14 днів тому
맹경순님의 맹모닝 상담소 53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장성한 아픈 아들의 걱정으로 글을 주신 자매님의 사연입니다. 여러가지 궁금한 점이나 사연은 아래 메일로 주시면 됩니다. talktoclinic@naver.com talktoclinic@gmail.com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명동 가톨릭회관 3층 324호 전화: 02-776-8405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통화 가능합니다) 전화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편집자에게 많은 격려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무료 봉사를 하실 수 있는 분들의 연락도 함께 기다립니다//
[요한 묵상집]제67화 요한복음 8장 31절~35절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1 день тому
요한복음 8장 31절~35절까지의 말씀에 대한 영성심리 관점에서의 묵상입니다. 녹음해 주신 김단아 레지나 자매님을 위해서 기도 드립니다.
[요한 묵상집]제66화 요한복음 8장 25절~30절
Переглядів 96328 днів тому
요한복음 8장 25절~30절까지의 말씀에 대한 영성심리 관점에서의 묵상입니다. 녹음해 주신 김단아 레지나 자매님을 위해서 기도 드립니다.
[241012] 미움에 대해서
Переглядів 9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오랜만에 특강 영상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영상은 미움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아울러 영상촬영 및 편집이 가능하신 봉사자를 찾고 있습니다. 별도의 비용은 지불하지 않기 때문에 순수한 마음으로 봉사를 해 주실 분들은 아래 메일로 연락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ulusa@catholic.or.kr
[요한 묵상집]제65화 요한복음 8장 21절~24절
Переглядів 770Місяць тому
요한복음 8장 21절~24절까지의 말씀에 대한 영성심리 관점에서의 묵상입니다. 녹음해 주신 김단아 레지나 자매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요한 묵상집]제64화 요한복음 8장 12절~20절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요한복음 8장 12절~20절까지의 말씀에 대한 영성심리 관점에서의 묵상입니다. 녹음해 주신 김단아 레지나 자매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요한 묵상집]제63화 요한복음 8장 1절~11절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요한복음 8장 1절~11절까지의 말씀에 대한 영성심리 관점에서의 묵상입니다. 녹음해 주신 김단아 레지나 자매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요한 묵상집]제62화 요한복음 7장 45절~52절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요한복음 7장 45절~52절까지의 말씀에 대한 영성심리 관점에서의 묵상입니다. 녹음해 주신 김단아 레지나 자매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맹모닝 상담소] 불편한 본당 신부님, 그리고 본당활동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맹경순님의 맹모닝 상담소 52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본당 신부님과 본당 활동에 대한 불편함에 대한 고민을 함께 들어볼까 합니다. 여러가지 궁금한 점이나 사연은 아래 메일로 주시면 됩니다. talktoclinic@naver.com talktoclinic@gmail.com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명동 가톨릭회관 3층 324호 전화: 02-776-8405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통화 가능합니다) 전화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편집자에게 많은 격려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무료 봉사를 하실 수 있는 분들의 연락도 함께 기다립니다//
[맹모닝 상담소] 고해성사 중 상담에 대한 답을 드려야 할까요?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맹모닝 상담소] 고해성사 중 상담에 대한 답을 드려야 할까요?
[맹모닝 상담소] 본당 신부님을 보고서 이성적 마음이 생긴다면?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맹모닝 상담소] 본당 신부님을 보고서 이성적 마음이 생긴다면?
맞습니다 요즘은 타유튜버보면 너무너무 조작이 많아서 진실이 무엇인지 혼란이 옵니다 신부님 방송은제외입니다 두분캐미 너무좋아요 🎉🎉
신부님 맞습니다 똑같은 이야기 만날때마다 하는사람 지루해서 여러팀 돌아가면서 만나고 있어요 솔직히 상대에게 배울만한것이 있어야 합니다 재미있게 이야기 하는사람은 금상첨화이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너무 솔직하시고 재미있게 말씀해 주시는 신부님 정말 감삿합니다 ~~♡♡♡
신부님 인천용현5동 신자입니다. 저는 외아들에 홀어머니 종갖집종손을 성당청년레지오에서 만난사람과 결혼해서 저한테 항상적대적인 시어머니한테 엄청괴롭힘당하면서 아들두아이때문에 이혼도 못하고 30년을넘게 살았어요.신앙생활로 버티고 벌써내년이면 60살이 되는데 시어머니 누워계시면서 대소변다 기저귀로 받아내고 맨탈은 거의정상적이시고 제가 우울해서 미칠 지경인데 성당에 새로부임해서 오신 강윤희 교수신부님께서 봉성체를 오셔서 저희집안 축복해주셨는데 저에게 조금씩 변화가 생겼어요. 어머님한테 미안하다는 진심어린 사과도 제가 받아들일수있고 황창연신부님 말씀도 홍신부님 말씀도 다 받아드릴수 있는 마음의 변화가 생겼습니다.요즘은 저에게주는 점수 7점 정도 줄수있습니다. 큰아이는 포항공대에서 식물연구 이학박사 학위받구요. 예비며느리도 신자구요. 작은아이는 7급공시 3차면접 기다리고 있고 남편은 쉬던 레지오단원도 됐구요.신부님 유튜브가 저를 살려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지독한 시집살이 제마음속에서 조금씩 씻어 내리고 있습니다.시어머니 요양원 안가신다고 하시는데 저도그렇고 친정엄마께서 그냥 니손에서 보내드려라 하세요. 현재 99세 이신데 짱짱 하십니다. 시엄니 본인은 스트레스가 없으세요.
신부님 말씀은 마음속에 남아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아동 청소년들의 딥페이크 문제로 기계화된 아이들에게 자연과 함께하고 친구들과 놀수 있는 성장과정이 중요하다는 신부님의 말씀이 와닿습니다.루소의 자연으로 돌아가라~완전히 돌아갈수는 없어도 길을 잃지 않을정도로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어른들이 우리의 아동 청소년들에게 물려줄 유산이 무엇인지 되새기며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사연에 대한 말씀 이전에 요즘의 이야기들을 잠시라도 나누며 생각하고 되돌아볼수 있는 맹모님과 신부님의 담화 한마디 한마디가 진심으로 공감되며 매순간 이렇게 영상으로 뵐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동성애자들을 반대하면 꼰대라고하면 어째요.
신부님 말씀 재미있고 즐겁씁니다
신부님 저는 올해 29, 내년이면 30이 되는 청년입니다. 진솔하신 강의에 큰 힘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맞아요 신부님 저희도 동경에서 5년 주재생활해서 잘 아는 편인데 일반 국민들이나 지식인들은 한국에 대해 적대적이지 않은데 정치인들이 문제여요 94년도 노벨문학상을 받은 오에 겐자부로는 천황이 주는 훈장도 거부한 지식인인데 한국에 상당히 우호적이고 90대 여성작가 소노 아야꼬 이 분도 한국 나자로 마을에 와서 봉사까지 하실 정도로 친한적이거든요 일부 정치인으로 인해 일본에 갖고 있는 편견을 우리국민들이 극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시어머님이 참 지혜롭지가 않네요 상황에 따라 적당한 거리두기가 필요하겠어요
회개될때 죽습니다.
신부님 옳으신 말씀입니다. 통쾌합니다.
돈없는 부모는 어떻하나요?
부정적 투사! 피켓 내리시고 봉사나 다니세요!! 오늘도 위로와 지혜 그리고 웃음과 통쾌함을 안고 갑니다~ 사랑해요❤
신부님 늘 잘듣고있읍니다
영적분별은 어떻게 보면 간단합니다 하느님의 길과 마귀의 길 딱 두가지 길에서의 우리 자유의지의 선택입니다 저는 하느님편에 서겠습니다 아멘
성모 마리아가 아줌마면 예수님은 형 아니면 아줌마 아들 일까용 넘 웃기세요
홍성남신부 오빠는 이모습 이건강 그대로 200살까지 개신교인이 기도합니다 ❤ 종교생활하다가 틱이 왔어요 50살에 틱이라니 말도 못하게 불편하게 살았어요 하나님이 얼마나 제가 답답했으면 신부님 영상을 보게 하셨을까요 환자로써의 행동방침(믿음생활) 준수하구 지냅니다 제가 성지술례를 가게되면 카톡릭 분들과 가고싶네요 개신교년이 왜왔지하구 왕따 시키려나 개신교 사람들이 신부님께 한짓 이쪽에서는 안하시겠죠 신부님 말씀 듣고 실천하면서 악몽이 사라졌어요 틱은 아직 진행중이구요 신부님과 술한잔하면서 화투치는 상상해봅니다 개신교년 알러지 없으시죠 ㅋ
지당하시옵니다 신부님 대단하십니다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전쟁으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의 신음소리 하나님이 만드신 생명들을 가축 도축하듯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구 자기들이 선민이라구 욱이는 악의 무리죠 하나님 아버지라구 부르며 그 자녀들을 살생하는건 악마의 무리만 할짓이죠
우리들의 밝은 등불 되주시는 홍신부님 감사합니다 자매님 건강하세요~~
신부님 왜이러십니까 동성애는 하느님 말씀에 배치되는것입 니다 동성애 성향자체는 죄가 아닐지라도 동성애하는것 아주 나쁜짓이죠 정말 천주교회도 큰일입니다
신부님 유튜브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 이 외에는 남 입니다. 한가족인뎨 남처럼 대하기는 힘들겠지만 남 이라느것을 기억 하시면 좋겠습니다.
홍신부님 영상 덕분에 마음 치유 많이했고 , 가끔 또 내탓병 도질라하면 ,신부님 영상 듣고 위로 받고 치유하고 있습니다.
아멘❤❤❤
내탓만 하다가 우울증 걸린거 맞습니다. 홍신부님 강의 덕분에 저 자신을 먼저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홍신부님 영상들으면서 많은치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이해하고 포옹하기 보다 협오와 배척을 하는 교회안의 신자들을 보면 안타까움이 컸습니다. 개신교 신자였다가 교회 오빠가 아닌 성당 오빠와 결혼해서 지금은 가톨릭신자입니다. ^^ 어딜가나 꼰대 어르신 신자들의 극우적인 표현에 안타까움이 많았습니다. 신부님 말씀을 듣고 나와 다른 이들을 협오하는 사람들이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라고 느껴 그들을 위해 기도 해야겠어요.
죄는 미워하고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해와 포용은 죄는 죄라고 분명히 알려주고 교회가 그들을 안타까워하고 바르게 인도하는것이 포용이구요 동성커플을 축복해주고 그들의 행사에 박수쳐주고 응원해주는것은 포용이 아니라 계속 죄 지으라고 응원하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님께서는 연세드신 어르신들을 자신들과 다르다는 생각으로 극우의 꼰대로 폄하 하고 혐오하고 계시는데 안타까움의 표현은 누구를 향한 것일까요?
찬미예수 동성애 성향은 죄는 아니지먀 동성애 행위는 죄라고 합니다. 잘 분별하시고 죄로 흐르지 않도록 주님 도움 청하는것은 주님을 믿는 신자가 할 역할인것 같습니다
저도 신부님 유투브 보면서 많은 위로와 자유를 얻고있습니다 명동 성당에 가서 책도 삿어요 항상감사 하고 있어요
이전에 도반모임에서 상담글 올렸더니 신부님이 열등감 때문이라고 하셔서 헐 했는데 그 열등감 덩어리가 많이 녹아내렸어요. 어느 피정에 모두 고해성사를 봐야한다고 해서 들어갔더니 신부님께서 하느님 마음 아프게 한 거 고해하라고 하시길래 하느님 마음 아프게 한 게 없어요라고 했더니 신부님 이 교만하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그 말에 속상하지 않더라구요. 그 동안 마음공부하면서 속에 맵집도 생기고 지금 이대로 괜찮아 가 쉬워졌답니다. 종교 안에서 갇히지 않고 더 자유롭고 행복한 생활할 수 있기를 교회가 더 열리기를 바래봅니다. 신부님 자유롭게 하는 복음 전해주심 감사합니다.🎉
저도 전에 우울했던 시절에 밤샘하면서 홍신부님의 유트브를 들으면 힘이 났어요.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오래도록 세상에 빛이 되어주세요.
신부님 말씀 통쾌 상쾌 속이 뻥 뚤립니다 감사합니다 💕천주교 신자로써 이제 답을잘할수있어. 넘좋아요 평화를빕니다 😮😮😮
나를 충분하게 사랑하고 충분히 먹이고 신부님도 충분히 쉬시며 회복하셔서 다시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원수는 우리를 수행의 길로 인도합니다. 원수가 우리의 스승입니다. 수행이란 고통을 없애는게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이다.
홍성남신부님! 시원 시원하셔서 말씀을 듣다보면 답답한 마음이 뻥 뚫림이 느껴집니다 🙏❤️
하느님을 믿지 않 는 사람들도 사회에서 기본적인 도덕과 윤리 안에서 질서를 유지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믿지않는 그들도 죄라고 생각하는 행위를 종교에서 동성애 커플 축복의 문서화를 교황청에서 나서서 하고있고 ㆍ ᆢ 동성애자들 행사에 반대 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죄인 취급하는것이 종교의 가르침이라면 그런 종교는 사회의 악일 뿐이고 없어져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연에서 청소년 시절을 어떻게 보냈는지 내용은 적지 않았지만 아마도 어린 시절에 스스로 치유하기 힘든 고통과 외로움을 감내하면서 지내다보니 표면적으로 드러난 내용을 보낸게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신부님께서 부모님 또는 양육자에 대한 설명을 하셨으므로 그 이외 힘들게한 다양한 요인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송에서 리뷰 또는 평가를 하신다면 부담이 될것 같습니다.
❤
신부님과 진행하시는 자매님께ㅡ 제가 본당에서 소극적이긴 하나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 성모님의 군단 10월호 ㅡ 정희완 사도요한 신부님(안동교구)ㅡ부모가 된다는 것ㅡ자녀교육ㅡ 에 대해 쓴 글이 너무 좋아요. 제가 부모가 되기 전 알았더라면 좀 더 진지하게 아이들을 키웠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만큼 앞으로 예비 부모들이 꼭 숙지했으면 싶어요ㅡ신부님께서도 이미 다 알고 계시는 내용이겠지만 우리 카톨릭안에서라도 부모들한테 많이 홍보가 되었으면 해서 이렇게 말씀드려 봅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늘 멀리서 기도 드립니다. 힘들고,지칠째 영성심리 강의로 지친 이들에게 다시 설 수 있는 힘을 주시는 사제. ♡ 감사드리고, 다시 뵐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담백하시고 자신감있는 신부님~~~ 건강 관리 잘하셔서 꼭.다시 뵈어요. 홧팅입니다.❤❤❤
동성애자들을 단죄하고 성토하듯 몰아가는 행동은 비기독교적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죄가 아니라는 말씀은 세상의 기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수님은 나쁜 마음만 품어도 그것이 죄라고 하셨고 성경에는 동성애를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죄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인간을 불완전한 존재로 만드신 게 아니라 인간의 불순종으로 죄성을 가지게 됐던 것이고 그 죄로부터 자유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 것이 예수님이고 성경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의 능력을 믿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말씀에 의지하여 자유해질 수 있길 기도해주고 싶습니다.
동성애 경향을 갖고 있다는거 자체는 죄는 아니지만 적극적인 성행위를 하는 것은 죄이지요 분명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동성애 경향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고치려는 의지가 있어야지요 병원 치료를 받는다거나 기도도 하셔야지요 저를 고쳐주소서 뼈가 무너지나이다 성가에도 나와있잖아요
성당다닌다고 쉽게 다가가면 상처받습니다
사실세상사는 머리에들어옵이다. 성당에서도 재미있고 세상사만으로 강론하면 언제 하느님 말씀을듣나요 성경읽기를 권장하셔보셔요
성경을읽으면 맘에 세상사도 다들어옵니다. 하느님 말씀에 재미와 위트있습니다. 신부님들께서 성경을통독하셔야합니다 세상사 이야기하려면 뉴스 방송보면 어지려워요
수준이높은 만물박사 황창연 신부님이십니다. 홍신부님 말ㅆ.ㅡㅁ 들으면 세속풀이 같아요 하느님 말씀성경읽으면 최고 다 치유될수있습니다
시기질투는교리첫시간에버려야한다고 원장수녀님께서 시간마다강요해준 덕분입니다
40년신앙생활에서 얻은것2가지 시기질투 사람의지하면흔들리지만하느님의지하면 흔들리다가도 다시돌아온다는것 그것만은틀림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