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사람 의식주ㅣ조선식 일상과 개화기 신문물ㅣKorean food, clothing and shelter 12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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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чер 2021
  • 사진으로 돌아보는 조선사람들의 일상생활입니다.
    먹는 것, 입는 것, 사는 집을 살펴보았습니다.
    1880년대에서 1900년대 초반까지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설명을 위해 1920년대 이후 사진이 몇 장 들어갔는데,
    그 사진에는 따로 시기를 표시했습니다. )
    엄밀히 따지면 대한제국 시기가 많이 포함되지만
    왕이 칭제건원을 하고 국호가 바뀐다고 해서 사람들의 일상까지 하루아침에 달라지는 건 아니니까요^^
    일상의 모습은 여전히 조선시대 그대로지만,
    오랫동안 이어진 생활모습 속에 개화기 신문물이 섞여있는 장면도 종종 보입니다.
    #120년전 #조선시대 #희귀사진
    [ 사진출처 ]
    * 절구질 / 잡화점 / 얼음낚시 / 나막신 가게 / 함경북도 성진의 집짓기 / 이엉엮기 / 차례 준비 후 식사장면 : 국립민속박물관(www.nfm.go.kr)
    * 1920년대 우산 든 여성들 / 식생활개선을 위한 표준식단제 : 서울역사박물관 (museum.seoul.go.kr)
    * 동래장터 신발장수들 : 한국저작권위원회(www.copyright.or.kr)
    * 댕기머리와 상투머리 : 프린스턴 신학대학교(library.ptsem.edu/)
    * 기타 저작권만료 사진들 구글링

КОМЕНТАРІ • 233

  • @koreangeographic3860
    @koreangeographic3860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비슷한 시기를 다룬 다른 영상들
    120년전(1900년대 초반) 생활모습 ua-cam.com/video/iu30AFJhP8k/v-deo.html
    120~100년전 아이들 모습 ua-cam.com/video/WflBHPlCGsA/v-deo.html
    영국화가가 그린 1891년 조선사람들 ua-cam.com/video/J7EFbUcwvwU/v-deo.html

  • @hyungha9357
    @hyungha9357 3 роки тому +87

    쌀밥을 저렇게 많이 먹었으면 살이 통통 쪘겠지만, 대부분은 보리, 잡곡밥이고 반찬은 채소, 나물이라.. 그리고 밥시간 이외엔 다른 먹을거리가 없고 움직임이 많았으니 총 섭취열량, 소비열량으로 따지면 삐쩍 마를 수 밖에...

    • @haewoogjeong730
      @haewoogjeong730 3 роки тому +13

      노농의 강도가 현대보다 3~4정도라 저렇게 먹습니다...
      특히 상머슴은 더 먹어요....ㅎㅎㅎㅎ
      그리고 저땐 아침, 점심, 저녁이 아니라.
      아침,점저녁(점심과 저녁을 한번에, 오후 늦은쯤에)...
      결론은 점심의 개념이 없었음.....하루 두끼만 먹음......
      1960년때까지도 아침, 저녁 두끼만 먹는 곳 많았다고 합니다....

    • @minujo1746
      @minujo1746 3 роки тому +11

      @@haewoogjeong730 현대에서도 육류소비, 채소소비, 해산물소비량이 장난이 아닌거보면 그냥 대식이 종특인듯 ㅋㅋ

    • @user-db5bo2bb4t
      @user-db5bo2bb4t 3 роки тому +4

      보리밥이 소화가 잘되죠, 방귀가 믾이 나와서 글치 ㅠ

    • @lark9056
      @lark9056 2 роки тому +4

      단백질 부족에 일은 완전 몸으로 하는 노동 그러니 먹을게 부족하니 먹어도 먹어도 헛헛하겠지요

    • @miralee7888
      @miralee7888 Рік тому

      ​@@haewoogjeong730 8

  • @user-du5wd7wc1z
    @user-du5wd7wc1z Рік тому +6

    어쩌면 고봉밥을 포함한 옛날 식사법이 지금 밥은 적게 먹지만 많은 육류와 온갖 간식 등의 식사보다 건강엔 더 좋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해설하시는 분 목소리가 참 차분해 아주 듣기 좋았어요

    • @pauladam6997
      @pauladam6997 Рік тому +2

      찐사람이 아니라 AI음성입니다 ㅋㅋ ㅋ ㅋ ㅋ ㅋ ㅋ

  • @user-eh9wy2gm9r
    @user-eh9wy2gm9r 2 роки тому +5

    이런 옛영상은 대한민국과 사랑에 빠지게합니다ᆢ우리 조상님들과 친해진 느낌ᆢ가까워진ᆢ하지만 너무 전통을 잃어서 부끄럽기도한ᆢ감사합니다

  • @mamayumi4859
    @mamayumi4859 2 роки тому +6

    귀한 영상 너무 잘봤네요 감사합니다

  • @user-jy9bz9om1v
    @user-jy9bz9om1v 3 роки тому +16

    옛날에는 농사를 전부 인력으로 했으니 밥을 많이 먹을 수 밖에.....나도 어렸을때 밥그릇이 제법 컸었다.

  • @vkgnem
    @vkgnem 2 роки тому +13

    30년전 고등학교때 채식으로만 식사를 2년 해봤는데. 고기를 안먹으니 배가빨리꺼져서 밥을 엄청많이 먹어야 생활이 가능했음 ~~~ 아마도 저시대에 고기가 귀하니 밥의 양으로 버텨야 일을 할수 있었을것 같음~~~

  • @user-fr6jk6ps1x
    @user-fr6jk6ps1x 3 роки тому +16

    해설 들으니 더 정겹고 이해도 잘 되네여👏

  • @smt4318
    @smt4318 3 роки тому +7

    오늘도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koreangeographic3860
      @koreangeographic3860  3 роки тому +2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내용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user-ls7ck2oi6e
    @user-ls7ck2oi6e 3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

  • @user-zj8tj4xo5h
    @user-zj8tj4xo5h Рік тому +3

    지금도 많이 먹습니다... 밥(쌀) 대신 다른 것을 먹을 뿐입니다...^^ 1970 년대 까지만 해도 그림에서 나온 스텐 밥그릇에 곱배기로 먹었습니다. 밥 외에는 먹을 것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추억 영상 감사합니다. ^^

  • @user-tc2le2my7h
    @user-tc2le2my7h 2 роки тому +5

    어렸을때 시골에서 저렇게 많이 먹는것 봤어요.
    밥그릇도 컷어요. 밥도 밥그릇 위로 올라간 밥이 더 많았어요.
    도시에 와서 보니 밥그릇 크기가 조그맣더라구요.

  • @kkka-bz9id
    @kkka-bz9id 3 роки тому +23

    아니요 우리나라 70년대까지도 시골에서는 사진같이 보리밥을 큰 식기에다 고봉의로 수북히 먹었죠 그것도 하루에 3끼 꼬박꼬박 먹었죠
    근데 저렇게 많이 먹는데 왜 살이 안찌냐고요 (조선시대나 ~ 1970년대) 사람들이나 거이 80%는 비쩍 말라 있었죠
    원인~요즘같이 이것저것 먹을것이 거이 없다시피 했죠 오직 끼니때 밥 뿐이었죠 거기다 시골 사람들은 보리밥 만 먹고요
    보리밥은 농촌에서 일하면 사진상 같이 수북히 밥을 먹어도 2시간 쫌 지나면 소화 다되요 단백질 고기는 추석~설 이때만
    고기구경을 하지 돈없어 일반때는 엄두도 않나요 우리집 가족은 5명 이었는데 명절때 동네분들이 가보식끼 해서 되지
    한마리 잡은데 각자 고기 반근 들고 오십니다 돈없는 분들은 내년에 보리타작해서 되지갑 주기로하고 가저오죠
    고기 반근을 아버지께서 들고 오시면은 어머니는 큰 가마솟에다 물 가득붓고 김침 왕창 썰어넣고 끓여서 5명이 먹은데
    국물만 먹어도 행복 했습니다 너무 맛나요~ㅠㅠ 눈물나죠 요즘같이 먹을게 넘처나는데 ~그때그시절 에는 배고픈시절
    세상에서 저일 힘들고 무서운게 배고픔 입니다 조선시대 때 서양사람들이 우리나라를 들어와서 속도모르고
    우리나리사람들 밥먹는거보고 와~◎_◎ 저렇게 많이먹나 신기해서 사진찍고 그랬겠죠~일은 힘들고 먹는건 오직 보리밥 뿐이었으니깐
    밥을 많이 먹을수밖에
    동네분들 길에서 만난면 하시는말씀 인사가 식사하셨어요 몸이 안좋와서 밥을 먹다말면 아버지 말씀 밥심으로 일하지~밥 안먹으면~어찔라고 ~

    • @Jihgona
      @Jihgona 3 роки тому +5

      살이 찔 열량이 남지 않았기 때문이겠죠.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두세배 먹어도 워낙 부지런해서 산과 언덕, 들판을 누벼야 했을테니 키와 근육으로 가기도 빠듯했을 것 같네요.

    • @user-xr6cb6cd2f
      @user-xr6cb6cd2f 2 роки тому +3

      70년대 아니고 우리집은 아직도 저 밥그릇있음 ㅋㅋ 물론 지금은 그밥그릇으로 밥은 안먹지만 아직도 남아있다는건 그리 오래전 일은 아니었다는거
      우리 아버지도 나이먹고 살빠지고 밥을 적게 먹게된지가 대략 15년전쯤인데 그전에는 영상에 나오는 고봉밥에 저만한 밥그릇으로 먹었죠 제가 어렸을때 현재 밥그릇크기 보다 딱 2배더큰 밥그릇으로 먹었던거같음 사이즈별로 아직 집에 다있음

    • @user-ld3pb2gw1s
      @user-ld3pb2gw1s 2 роки тому +1

      그만큼 할 일이 많았나봐요.

    • @user-vs8rp3kp9g
      @user-vs8rp3kp9g 2 роки тому

      어렸을때 기억이 냐네요 할아버지가 동네 돼지 소 잡는날 짚갔는 끈에다 고기덩어리 들고오셨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 @user-zr2hc3cc7o
    @user-zr2hc3cc7o Рік тому +1

    영상감사합니다.🙏🎉🎉🎉🎉🎉

  • @user-kf8so2xm6r
    @user-kf8so2xm6r Рік тому

    재미있네요~~~설명을 해주셔서 몰랐던것을 알게되어 더욱더 흥미로워요~감사합니다~~~~~~~

  • @user-jm6yi4ks1d
    @user-jm6yi4ks1d 3 роки тому +3

    설명감사합니다!

  • @user-db5bo2bb4t
    @user-db5bo2bb4t 3 роки тому +22

    저 당시 밥그릇과 국그릇을 보니 진짜 헐~~ 밥 말고는 별다른 먹거리가 없어서 그렜을까요 ~~~ 너무 놀라운 사진이네요^^

    • @user-db5bo2bb4t
      @user-db5bo2bb4t 3 роки тому +2

      @Maximilian Ts'oe 그래서 위하수증이 위암으로 서서히... 유난히 많은 위암환자들, 이유를 조금은 알듯합니다.

    • @ksyg1237
      @ksyg1237 2 роки тому +7

      지금도 만약 간식거리가 하나도 없다면 저렇게 고봉밥을 먹었겠죠

    • @user-dp5um9vo8r
      @user-dp5um9vo8r 2 роки тому +5

      저땐 보리밥 많이 먹었죠 배가 금방 꺼진답니다

  • @user-jn1cr4yi7z
    @user-jn1cr4yi7z 3 роки тому +11

    진정 놀라운 일은........... 불과 1백년전이라는것!!

  • @user-bc1gx7zx7e
    @user-bc1gx7zx7e 2 роки тому

    흥미로운 사진 👍☕

  • @TheJinNK
    @TheJinNK 3 роки тому +13

    4:16 초에 원각사비 앞에서 우산을 짚고 포즈 취하시는분은 저의 조상이신 남궁억 선생님 입니다

    • @ksyg1237
      @ksyg1237 2 роки тому

      진짠가요??고조할아버지??

  • @user-vf6pc5yq3m
    @user-vf6pc5yq3m 2 роки тому +1

    생자필멸.이라고,영상에 나온분들은 다 작고하셨겠지요,,이영상을통해 잠깐뿐인인생살이... 보다 선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됩니다,,참 귀한영상 고맙습니다,,

  • @taemixstudio
    @taemixstudio 2 роки тому +4

    사진을 통해 과거 조선시대의 모습을 사진으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당시의 모습이 어떠하였는지 알 수 있었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 @user-fy8xr9vs3i
    @user-fy8xr9vs3i 2 роки тому

    너무 좋아요

  • @user-nw2gf9dn3t
    @user-nw2gf9dn3t 3 роки тому +12

    고구려 때도 밥공기가 어마어마 했던 걸 보니, 처음엔 필요에 의해 밥을 많이 먹었겠지만, 그게 이어지면서 자연스런 문화로 자리 잡았던 것 아닐까 싶네요... 노동 때문에 많이 먹었다기엔, 일본, 중국 사람들도 노동은 많이 했는데, 그들보다 유독 많이 먹는 것도 그렇고, 노동이 필요없는 벼슬을 한 양반들도 어마어마하게 먹었던지라.. 밥 많이 먹는다는 기록이 한 두군데 나오는 것도 아니고, 계속 나오는 걸로 봐서는 그냥 문화였던 듯 하네요..

  • @qtp34as37
    @qtp34as37 3 роки тому +1

    밥그럭이 바가지네~ 대단해요 👍

  • @user-rs9hx6px5m
    @user-rs9hx6px5m 3 роки тому +8

    밥상의 양주, 위스키병과 우산을 상용했다는 건 놀랍네요. 150년전 조상들도 새로운 문물을 쉽게 받아들였는데, 요즘 제사상에도 조율이시, 홍동백서만 주장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생각이 좀 더 유연해야겠어요. ㅎㅎㅎ

  • @user-cz3ii6mr5k
    @user-cz3ii6mr5k 3 роки тому +3

    우리의 지나온 역사 잘 봤네요

  • @user-vb8sf6mu2v
    @user-vb8sf6mu2v 3 роки тому +8

    제일 웃긴건 많이 먹었다는 과거를 뿌듯해하는 요즘 사람들 반응임 ㅋㅋㅋㅋ

  • @user-vc4zc4js3h
    @user-vc4zc4js3h Рік тому +1

    하루종일 바밖에 안먹으니
    그때 밥그릇은 컷어요
    오빠들 밥은 지금의 세배입니다

  • @5tgv1plm
    @5tgv1plm 3 роки тому +3

    예전에는 밥그릇이 요강 만한 놋주발에 밥을 먹었지요~고기는 먹을 길이없고 논밭에서 일을하자면 힘에 부치니까 그야말로 밥심으로 힘을 써야하니까~ 다른 먹을게 없으니 어쩔수 없이 밥으로 그것도 깡보리 밥으로 때워야 했으니까요 ~밀가루도 고급 음식으로 분류 될때니까요~?^^^😥😥😥

  • @user-jn7ou3to6d
    @user-jn7ou3to6d 2 роки тому +2

    조선시대의 개 사진들도 궁금하네요~ 당시 어떤 개들이 우리조상들과 어울려 살았는지, 개들 사진 특집도 만들어 올려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user-qp1bo1uo7f
    @user-qp1bo1uo7f 2 роки тому +10

    62년생입니다 나어릴작 상투틀고 갓쓰고 힌저고리바지 입고 다니는거 아주가끔 봤습니다

    • @user-od7jc9ej9p
      @user-od7jc9ej9p Рік тому

      청학동 견학 가신거 아님?

    • @user-qp1bo1uo7f
      @user-qp1bo1uo7f Рік тому

      @@user-od7jc9ej9p 아닙니다

    • @user-zf6kt6oz7s
      @user-zf6kt6oz7s 7 днів тому

      @@user-qp1bo1uo7f 어르신, 혹시 그 때 이야기 좀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자료로 보는 것과 경험담은 다르니 개인적으로 궁금합니다.

    • @user-qp1bo1uo7f
      @user-qp1bo1uo7f 5 днів тому

      글쎄요 딱히 나는 파주에서 어린시;절을 보넸는데 60년대도 어르신들은 저고리 치마 입었던거 같아요 그냥힌색 우리집안 어르신 우리집에 한달머무시면서 보니 상투풀고 머리감고 다시상투트는거 봤습니다 물론어르신들 다그러시는건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곰방대 담배피시던거 보던거 같아요 할머니들은 어느분 할거없이비녀 다꼽으시고요

    • @user-zf6kt6oz7s
      @user-zf6kt6oz7s 5 днів тому +1

      @@user-qp1bo1uo7f 귀한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zx1yz5sl9r
    @user-zx1yz5sl9r 3 роки тому +6

    하룻에 두끼 아침과 저녁 두끼 먹을게 밥밖에 없음 지금은 점심과 간식 많음요 다이어트 이런말 언제 들어봤나요 ㅎㅎ 거의 80~90년대 아닌가요 ? 참 행복한 세대네요

  • @jt9804
    @jt9804 2 роки тому +10

    기적과도 같은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의 발전상이 더욱 놀랍게 느껴진다.

  • @lalala8575
    @lalala8575 3 роки тому +23

    예전에 방학때 시골 할아버지댁에 가면 어르신분들 밥공기가 크기도 했지만 고봉밥이 많았습니다.
    높히 올라온 밥양을 생각하면 저정도 됬을겁니다.

    • @koreangeographic3860
      @koreangeographic3860  3 роки тому +7

      저희 어릴 때만 해도 밥공기가 만만치 않았죠^^
      지금도 밥공기는 계속 작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신 다른 걸 많이 먹지만요^^

    • @user-db5bo2bb4t
      @user-db5bo2bb4t 3 роки тому +1

      옛날에 머슴들이나 저런 고봉밥을 먹었죠~^&

    • @SamsungKimPro
      @SamsungKimPro 3 роки тому +2

      우리아빠가 대식가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보리밥에 김이랑 김치랑 먹어서였다는

    • @user-db5bo2bb4t
      @user-db5bo2bb4t 3 роки тому

      @Maximilian Ts'oe놋그릇 보담 실용적인 스텐 밥그릇^^

  • @gmbillie1
    @gmbillie1 Рік тому +1

    이 때 당시에도 빨래에 진심이였구나... 괜히 대한민국 가전제품 중 세탁기가 세계 최고 우수 품질인지 증명하군요

  • @user-zo9yi8db8g
    @user-zo9yi8db8g 3 роки тому +1

    VERY NICE THANK YOU 🤗.
    "귀한영상" 항상 건강 "꼭옥"
    챙기시고 멋진나날 되세요 💦😎.

  • @방콕외노자
    @방콕외노자 3 роки тому +8

    8:16 저때도 댕댕이 심령사진이 ㄷㄷ;;

  • @user-kl3oy5lj9e
    @user-kl3oy5lj9e 3 роки тому +8

    보리밥이 주식이었으니 기본적으로 쌀밥보다는 2배이상이 되어야 할 듯. 돌아서면 소화되는 보리밥.

  • @user-uz2cd4eb1o
    @user-uz2cd4eb1o 2 роки тому +2

    7형제ㆍ부산장전동ㆍ아버지는시청에다니시다가47살때저혈압으로쓰러짐ㆍ엄마가45살얼마나힘들었을까ㅡ오빠1명대학교보내고ㆍ아버지가딸들도고등학교나와야된다고해서다나왔지만ㆍ큰그릇밥은구경도못했고ㆍ겨울에김장김치많이해가지고ㆍ여름다되도록보리쌀많이넣은식은밥으로ㆍ물많이붓고김치많이넣고질리도록먹었음ㆍ그때만생각하면눈물나옵니다ㅡ중고등학교도촌에는교실에난로가있었지만ㆍ도시라서그런지겨울만되면1교시마치고햇빛있는쪽으로가서ㆍ서있고ㆍ점심도시락밥은배는고픈데ㆍ얼마나먹기싫었든지ㅡ반찬은매일김치ㅡ찬밥,1960,70년도

  • @saturnwing
    @saturnwing 3 роки тому

    재밋따

  • @user-lt1rr6gy8h
    @user-lt1rr6gy8h 3 роки тому +3

    흥미롭고 유익한 내용이네요

  • @kohckim9529
    @kohckim9529 3 роки тому +6

    70-80년도 우리 시골집이나 다를게 없넹

  • @user-et7xg3io9z
    @user-et7xg3io9z 2 роки тому +3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관심 가져주세요
    아마 흥미로운 일들이 많을 겁니다

  • @SamsungKimPro
    @SamsungKimPro 3 роки тому +5

    그래서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키랑 몸무게가 155에 42였구나 ㅋㅋ

  • @user-so8jp7
    @user-so8jp7 3 роки тому +5

    우리나라 먹성은 고대적부터 종특이었던것 같음. 나라가 기근이나 흉년이 조금이라도 들면 원수지간 사이도 싸움을 멈추고 식솔들을 챙겨야 했다함.
    나라끼리도 전쟁을 멈추고 백성을 챙겨야 했고 제대로 못챙기면 살해당한 경우도 많았다함.
    전쟁에서 패배하거나 도망가는 임금은 봐줘도 흉년이나 기근때 제대로 못챙기는 임금은 온전하게 옥체보존이 안됐다 할 정도...
    일본이 중국땅 처들어간다 할때 굳이 우리나라를 점령하고 가려했던 이유가 바로 우리나라 점령하면 식량문제는 해결되기 때문에~
    일제 시대때도 딴건 몰라도 식량을 그렇게나 수탈해 갔다고...
    그런데 요새는 밥을 쥐꼬리만줘서 식당이 개처망하는 이유가 그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듦
    쌀이.귀해진것도 아닌데 밥들을 왤케 적게 주는지 시발 아주 욕나올정도임..

  • @tae2142
    @tae2142 2 місяці тому

    30년도 더된 이야기지만 시골가면 할아버지께서 고봉밥으로 많이 드셨는데 할아버지 그립네요.

  • @user-rj1ig3tq9v
    @user-rj1ig3tq9v 3 роки тому +1

    신기합니다.........

  • @gukhee153
    @gukhee153 2 роки тому +4

    이리 귀한 자료들을 어디서 가져오시나요? 정말 궁금해서요

  • @user-zx1yz5sl9r
    @user-zx1yz5sl9r 3 роки тому

    요즘은 힐링캠프 ㅎㅎ 격세지감 이지요

  • @user-li9sg1fh6r
    @user-li9sg1fh6r 2 роки тому +1

    70년생인 나 도 어려서 고봉밥 먹었어 지금 공기로 3그릇 정도 될걸 그래도 날씬했씀
    처음 서울 친척집 갔을때 밥공기 보고 깜짝 놀랬지 양이 차지 않았지만 창피해서 더달라는 소리도 못 하고 ㅋ

  • @user-kbj0408
    @user-kbj0408 Рік тому

    진짜 좋은 유튜븝니다.

  • @user-pf1pq7ue5y
    @user-pf1pq7ue5y 3 роки тому +3

    지금 대한민국 삶도 고달프지만....
    조선시대 참 ... 힘겨워 보입니다.
    헬 조선이란 은어가 괜히 생긴게 아닌가 봅니다.....

  • @user-go2kf9lu8l
    @user-go2kf9lu8l 3 роки тому +4

    감사합니다
    새롭네요
    역시 대한민국 화이팅 👍
    추억이 새록새록

    • @koreangeographic3860
      @koreangeographic3860  3 роки тому +1

      우리나라는 2, 30년전만 해도 지금과 많이 다른 것 같은데, 120년 전이니 정말 옛날 같죠.
      그래도 밥심으로 사는 건 여전한 것 같고요^^

    • @user-go2kf9lu8l
      @user-go2kf9lu8l 3 роки тому

      @@koreangeographic3860 네 맞아요 ㅡ저도 충남 금산군 시골출시이라
      겪어밧죠 ㅎ
      제가 75년생이라서 어렸을때 계속
      농사일을 도왔으니까요 ~
      저는 이런 옛날모습을 보며
      추억에 빠지기도 ㅎㅎ

  • @touchmr2388
    @touchmr2388 2 роки тому +1

    한두가지 곡물에만 열량을 의존했기 때문에 밥 그릇이 커야 했겠지요. 지금도 북한의 시골에서는 곡물 섭취가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에 밥그릇이 크다고 합니다.

  • @user-bl5fu7gl5u
    @user-bl5fu7gl5u 3 роки тому +10

    옛날엔 밥 외에 별루
    간식이 없어 밥이 고봉밥
    배 엄청 불렀겠다

    • @koreangeographic3860
      @koreangeographic3860  3 роки тому +4

      단백질은 부족하고, 필요한 열량을 밥으로 채우느라 엄청 먹었을 겁니다^^

    • @user-bl5fu7gl5u
      @user-bl5fu7gl5u 3 роки тому +1

      @@koreangeographic3860
      맞아요
      고기는 부유한 집만
      단백질이 부족해
      키도 많이 작았죠
      귀한영상 고맙습니다

  • @TV-tl3ex
    @TV-tl3ex 3 роки тому +3

    하루 3번씩 매일 주유를 하면 뭐하나
    하루에도 여러번씩 서울-부산을 왕복하는데

  • @LagunaCoolspin
    @LagunaCoolspin 3 роки тому +6

    어려서 어머니가 고봉밥을 주셨지..

  • @user-rf3cg7ti7c
    @user-rf3cg7ti7c 3 роки тому +5

    인분을 비료로 사용해서 회충 감염자가 많아서 식사량이 많았슴니다

    • @user-cd9nu3re6n
      @user-cd9nu3re6n 3 роки тому +5

      회충은 전세계 공통입니다. 쫌..

    • @Jihgona
      @Jihgona 3 роки тому

      남들은 자연의 순환을 알지도 못해 길거리에 그냥 갖다 버리던 것에 비하면 현명하고 부지런하게 (삭혀서 )거름으로 쓰신 우리 선조들이 대단한 겁니다.

    • @mrwoong9282
      @mrwoong9282 3 роки тому

      기계가 없어 모든 일을 인력으로 해결하는데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지 못해서 밥을 많이 먹었다고 알고 있는데 아니가요???

  • @pchone3011
    @pchone3011 Рік тому

    짠 하네요 ㅠㅠ

  • @user-cg3rp3qg9z
    @user-cg3rp3qg9z Рік тому +2

    방송초에나오는 밥공기는 제가 어릴적에도 지금의 밥공기의 두세배정도됐었습니다. 먹거리가 밥 외엔 별로없었고 지금은 너무많은 먹거리가 존재하죠. 아마도 밥힘으로 산다라는말이 옛날부터 존재했으리라 생각됍니다.

  • @Pill_so_g0od
    @Pill_so_g0od 3 роки тому +2

    오 28분 전 이라니

  • @river_health
    @river_health Рік тому

    머슴밥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네..

  • @kimminjun77
    @kimminjun77 3 роки тому

    저땐 엄청 움직였으니 저렇게 먹을수박에 그리고 반찬이 없잖아요 요즘은 반찬만먹어도 배부른데 저땐 밥에 간장만 찍어먹으니 저도 저렇게 먹어도 지금이랑 같지뭐

  • @timothycheon
    @timothycheon Рік тому +4

    조선이 아닌 대한민국에 태어나고 자란것에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세운 건국대통령과 이 나라 지키시고 발전시킨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user-kq7dn3wm4o
    @user-kq7dn3wm4o 3 роки тому +18

    탄수화물이 매우 적은 보리밥~션견지명한 선조입니다.

  • @user-ru4oc6xs5v
    @user-ru4oc6xs5v 2 роки тому

    역시 밥 힘~

  • @user-bk3fq3jh6m
    @user-bk3fq3jh6m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타임머신 조선시대네요 ㅎ

  • @user-ig5fx9uh6q
    @user-ig5fx9uh6q 2 роки тому

    6.25동란 때 한국인 사진보며 해외유럽인이 한말~아직도 비단을 입고있어~라데요.
    비단하면 조선이죠.평민은 삼베 모시 면인데.그런데 비단옷입었다고 여겨진 사람들 사진 분석하니 인조견이었다죠...

  • @candlelight_riot
    @candlelight_riot 2 роки тому +3

    하아~ 한숨만 나오네

  • @user-pl1vz7kn9a
    @user-pl1vz7kn9a 2 роки тому +2

    존나 멋있었어 우리 조상들
    한류가 괜히 한류가 아냐
    먹방의 원조국

  • @user-ig5fx9uh6q
    @user-ig5fx9uh6q 2 роки тому

    조선시대 조상님이 입고있는 옷과 모자 지금 입으려면 엄청난 비용듭니다.과거 시대에는 여인들이 직접 옷을 지어 아이들 남편에게 입혔죠만.그 삼베 모시 비단 값도 현재 얼마나 비싼지.특히 흰색 삼베며 모시는 20년전에만 해도 천값만 일인 100만원 정도요... 지금 서민들은 마나 모시 비단옷 입고 싶어도 못입죠.특히 갓도 그 값이 엄청나요.수공예니까.

  • @minijun0324
    @minijun0324 2 роки тому

    혹시 도입할때 음악 제목 알 수 있을까요?!ㅜㅜ

  • @ascdcvnm
    @ascdcvnm 3 роки тому

    기계음 인가요?

  • @user-hk7nu6hy5x
    @user-hk7nu6hy5x 2 роки тому

    조선사람이 많이먹는건 아마 식량이모자라 먹을기회가생기면 굵을날을생각해 무조건 많이먹고보기때문에 위가늘어났기때문일겁니다 옛날엔 식량이모자라 거지들도많고 굵어죽는사람도많았다고합니다

  • @ERIC8888888
    @ERIC8888888 3 роки тому +7

    흰 옷을 좋아해서 입은게 아니라 염색 기술이 없어서 목화를 재배해서 만든 실로 옷감을 짜서 그대로 입었기 때문입니다. 백의민족도 어쩔 수 없이 붙여진거라고 봐야겠죠..

    • @niro8002
      @niro8002 3 роки тому +3

      맞습니다
      염색기술이 조선시대들어와서
      더욱 낙후되었죠

    • @user-rs8hv9in7x
      @user-rs8hv9in7x 3 роки тому +5

      흰옷 좋아해서 입은 것 맞구요. 옷감 그대로 짜면 옷은 오히려 베이지색을 띈 누런 옷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흰옷은 흰 염색을 따로 해야했고 이때문에 조선의 여러왕들이 흰옷을 금지시켰어요 ㅋㅋ
      오히려 채색옷을 입도록 권고하고 장려하였는데 무슨 염색 기술 없어서 목화 옷감 그대로를 입나요? 잘 모르시면 조용히 좀..
      무슨 식민사관도 아니고 일제가 하는말 똑같이 하시나요 어휴

    • @lagrange1013
      @lagrange1013 Рік тому +2

      @@user-rs8hv9in7x 니나 국뽕에서 좀 탈피하세요.

  • @westegg
    @westegg 2 роки тому

    1. 언제 굶게 될지 모르니 먹을 수 있을때 실컷 먹어두려는 것
    2. 안 먹고 쌓아두어봐야 탐관오리들이 뜯어갈테니까 먹어치우자
    제 생각엔 이러한 이유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 @junc.percent1719
    @junc.percent1719 3 роки тому +5

    밥 그릇이 bowl 수준이네 ㅎㅎㅎ
    많은 먹는 유전자가 있긴 있어

  • @Talkshowhostmusic
    @Talkshowhostmusic 3 роки тому

    조선식 일상과 개화기 신문물

  • @user-kc9ny6bw3k
    @user-kc9ny6bw3k 2 роки тому +1

    70년대까지도 한국농촌에서는 고봉밥이 100% ONLY

  • @Book-nj5dn
    @Book-nj5dn 3 роки тому +2

    밥그릇은 큰데 몸은 말랐어요.

  • @gxxxx355
    @gxxxx355 3 роки тому +1

    3:54 힙하시네

  • @Jeong-eun
    @Jeong-eun Рік тому

    70년대 같으다

  • @skyoonlee
    @skyoonlee Рік тому

    나는 저 시대때 태어났으면 부잣집에서 태어나지 않는 이상 굶어 죽었겠다..

  • @user-qx7bt7bu3t
    @user-qx7bt7bu3t Рік тому

    건전지,덴바디에 영상을 올리시는
    목소리랑 너무 똑같네요,

  • @jaeminli7923
    @jaeminli7923 3 роки тому +3

    저 시절에 선글라스 멋쟁이들 ㅎㅎ

  • @user-dt5fd9ji4y
    @user-dt5fd9ji4y 2 роки тому +3

    먹고 싸고 농사짓고
    조선시대 머슴이 70프로

  • @grace-jb4fi
    @grace-jb4fi 3 роки тому

    요새 는 시댁집개량 멋있게 개축연구중

  • @user-rm3qh1uh9e
    @user-rm3qh1uh9e 3 роки тому +7

    굳이 저시대까지 갈 필요 있나...80년대 밥그릇 비교만 해봐도 엄청 나게 차이가 날텐데...ㅎㅎㅎㅎ

  • @user-co3fs4vr4n
    @user-co3fs4vr4n 3 роки тому

    우리나라 지형이 산지가 70%다, 그런 산지를 딱아서 묵고살고 생활하려니 육체적으로 얼마나 힘이들게 사는지 모르고 산다, 그러니 자연히 밥긋도 꺼진것이고, 중간에 가다가 간식을 먹는것도 아니고,,

  • @user-lj2ln4qk1o
    @user-lj2ln4qk1o Рік тому

    딱히 밥말곤 지금처럼 먹거리가 없으니 저정도는 먹어야 활동하는데 지장이 없었을거같음.차도 없이 걸어서만 다니던시절인데 먹는게ㅜ살로ㅜ안갔을거같음.

  • @VIPoumilk
    @VIPoumilk 2 роки тому

    그 옛날 가난하게 살았지만 한국인의 부지런함이 살아있는 귀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선조들 🙏

    • @user-mf2pm5sl6z
      @user-mf2pm5sl6z Рік тому

      勤勉? 今でもイチゴやマスカットや野菜や菓子類までパクリばかりですが?

  • @user-ov5lf8ek4c
    @user-ov5lf8ek4c 2 роки тому

    보리밥인걸 감안하면 그렇게 많은 양은 아니지
    사진상으로도 밥알 크기가 엄청 크구만

  • @user-pv8eo7ul4m
    @user-pv8eo7ul4m 2 роки тому

    그때는 먹을것이 많이 없어서 밥으로

  • @myungjonggim8902
    @myungjonggim8902 3 роки тому +11

    ㅋㅋㅋ 먹방이 괞히 생긴것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hurlkoh8053
    @churlkoh8053 2 роки тому +1

    1:04 밥그릇이 큰 이유는 가난했기때문이다. 즉 고기와 기름의 섭취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탈북자들의 증언으로도 알수있다. 남한의 밥그릇이 작아서 처음에는 놀란다고한다. 사진은 촬영을 위해서 일부러 상을 푸짐하게 차린것으로 보인다.

  • @Jeong-eun
    @Jeong-eun Рік тому

    개화기보다 한 참 후에 사진 같은데

  • @user-yl9en5qm7s
    @user-yl9en5qm7s Рік тому

    다 그렇게 많이 먹은 것 같진 않음 현대에서도 보면 많이 먹는 사람이 있으면 조금 적게 먹는 사람도 있고

  • @pro-1020
    @pro-1020 3 роки тому +1

    우리나라 사람들 옛날부터 먹성이 좋은 거 팩트입니다
    여러가지 사료가 있겠지만 한가지 예를 들자면
    요즘도 식당에서 공기밥을 주문하면 조그만한 스댕그릇에 밥을 담아주는데 그게 왜 그렇냐면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에 국민들이 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박정희 정부가 이대로 두면 식량이 부족하니 좀 적게 먹자! 하면서 전국 식당에 작은 스댕그릇을 사용하게 했는데 그게 아직도 안바뀌고 전통처럼 스댕그릇을 쓰는 겁니다
    다들 국밥집이나 고기집에서 천원짜리 공기밥 시키면 부족하다는 감이 있죠?ㅋㅋ

  • @hyunyoon8952
    @hyunyoon8952 2 роки тому

    관례를(20살 무렵에 치루는 성인식) 치루면 장가를 가지 않아도 상투를 틀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