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까지는 저거 거의 다 해당됐었는데 그게 중독인 줄 몰랐어요ㅎㅎ 조절 안되는 내 자신을 탓하곤 했는데. 건강에 대해 공부하고, 모든 걸 만들어 먹다보니 언제부턴가 음식에 대한 중독은 사라졌네요. 이렇게 하나하나 따져보니 신기하네. 디저트를 엄청 좋아해서 베이킹을 시작했는데요, 재료값이 비싸도 건강하고 맛있고 예쁘게 만들려고 하다보니 요리에도 관심이 가고, 그것도 이왕이면 영양소 꽉꽉 채워주면서 맛있고 예쁘게 만드는 것에 취미가 생기다 보니 건강에 대한 공부도 더 하게 되고. 이런 식으로 바뀌고 나면, 하루에 채워야 할 영양소가 있기 때문에 쓸데없는 건 별로 안 먹고 싶고, 먹더라도 소량으로 충~분히 맛을 느끼고 싶어지게 되더라구요. 일단, 영양소 먼저 채워준 다음에 여유가 되면 먹는 식으로. infj인데, j라 그런지 ‘오늘 할당량’ 이런 거에 다소 집착하는 면이 있어서ㅎㅎ 재료 본연의 맛에 민감해지면, 영양제 필요없을 만큼 매일매일 건강하고 맛있게 먹는데 중독성도 별로 없어요. 초가공식품들은 흡입하게 되잖아요ㅎㅎㅎ 예전엔 편의점에 먹을 게 없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지금은 그렇게 됐네요. 맛없는 걸 먹긴 싫으니까 대체감미료를 쓰기는 하지만, 이것도 좋은 건 아니니까 가급적 적게 쓸 궁리를 합니다. 딱 만족할 수 있을 정도까지의 단맛만 내도록. 단맛에 길들여지지 않도록. 저는 차를 좋아하는데, 이것도 도움이 돼요. 맛있는 향이 나는 차가 많거든요. 제로콜라 말고 루이보스바닐라ㅎㅎ 예전에 혈당이 공복에 70, 식후에 170가까이 나왔었는데요. 이때는 진짜 시도때도 없이 배고팠던 것 같아요😅 지금은 공복에 90, 식후에 110이하로 나옵니다. 크림빵을 먹고 재도 105네요. 늘 야채를 충분히 먹어서 그런 건지, 운동을 꾸준히 해서 그런 건지, 뭘 먹어도 혈당이 치솟는 일은 없어서 너무 신기ㅎㅎ 각자 자신의 방법이 있겠지만 제 경우는, ‘그거 하면 안 돼!’ 라고 하면 더 하고 싶어져서😂 좋아하는 걸 끊는 건 계속 실패하더라구요. 나쁜 습관을 제대로 인지하고 좋은 습관으로 덮고, 그걸 계속 자신이 즐거운 쪽으로 커스터마이징 하는 게 유일한 성공법이었어요. 이건 평생 하고 싶은 거니까요 :)
액상과당으로 살 쭉쭉 찌우다가 다이어트한지 7개월차인데 음식을 끊임없이 섭취하는 것, 탄수화물중독, 당 중독도 마약에 버금간다해서 경각심 가지고 열심히 다이어트하고있습니다..! 완전히 다 끊진 못하지만 줄여서 양 조절하며 조금씩만 맛보는데...살면서 완전히 끊기는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마약만큼 위함하다니 앞으로 더 주의해야겠어요😢
공복운동하고 식사양도 조절해서 먹는데 당중독이라 중간중간 군것질로 채워서 살이 오히려 더 찌더라구요😂 하… 심지어 살 잘안빠지는 체질로 변함 ㄹㅇ 또 스트레스 받아서 먹게됨 당중독이 무섭네요…ㅠㅠ 10키로 쪄서 우울하고 혹시 저처럼 살 진짜 안빠지는 체질 있으신가요… 해결방안 구합니다
@@fresh02021 식단 중간에 약속 때문에 외식을 하니, 갑자기 라면이 그렇게 맛있어지고, 라면 먹고 나니, 케이크에 빙수를 미친듯이 먹게 되더라구요 그걸 먹고 나니 다이어트 해서 빼놨던 6kg중 3kg가 바로 찌고, 살이 빠지는 모드로 가볍게 됐던 몸이, 바로 무거워지면서, 다시 찌는 모드로 바로 바뀌더군요 그래서 바로 단식 36시간 들어가고, 끝나고 식단 바로 다시 시작했어요 한번 겪고 나니, 외식 할때는 절대 당분 들어간거 안먹고, 어쩔 수 없이 소스 같은걸로 먹게 되면, 바로 단식해 줍니다 그리고 장항준 유투브나 과당이 atp, ampk 효소를 차단시켜 우리몸의 모든 질병 알츠하이머 암 치매 심장병 통풍을 불러온다는 유투브를 계속 봐요 그럼 설탕 과당 다시 안먹게 돼요
@@fresh02021몸에 당분이 들어왔을때 몸이 나빠지는게 느껴지니까 끊게 되더라구요. 과민성 대장 통증도 설탕 먹으면 엄청나게 상승하고, 식단할때와 안할때의 몸의 변화도 바로 느껴지니까 줄이게 됐고, 외식할때 밖에 음식 먹고 나면 디저트 라면 치킨 이런게 엄청 먹고 싶어지는데, 그때마다 바로 단식 24시간 해줬어요. 유투브에서 설탕의 위험, 나쁜 기름의 위험 이런거 알려주는 영상 꾸준히 보고, 점차 줄이면서, 자신의 몸이 좋아지는게 느껴지고, 방법을 찾게 되면, 어느순간 안먹어도 되겠다 하는 순간이 옵니다. 일단 3일이라도 모든 가공식품 설탕 밀가루 튀김 msg 끊어보세요. 이걸 3일하고 2일 먹고, 다시 4일하고, 2일먹고, 5일하고, 2일먹고 하다 보면 몸의 변화를 감지하실 거에요
@@괄괄-v2x 필라테스를 7개월 했는데, 몸이 점차 건강해졌어요 그리고 하루 2끼먹는 간헐적 단식을 했고, 밥 먹기 전에 오이1개 먼저 먹고, 다음 삶은 계란이나 두부 먼저 먹고, 나물 반찬에 밥 먹고요. 그렇게 하니 몸이 점차 살이 빠지면서 바뀌더라구요. 건강해지니, 어느날부터 단게 안먹고 싶고, 먹어도 맛이 없더라구요. 지금은 케이트 있어도 1입 먹으면 더이상 안먹어요
다이어트를 오래 하면, 어느 순간부터 '조금씩 먹어도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정신 차리고 보면 폭식을 매일같이 하고 있더라구요. 이건 중독의 관점으로 보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ㅎ
저두여 ㅜㅜ
이 정도면 다이어트를 핑계로 살빼남님을 탐닉하는 거 같애.. 😂
감사합니다~~
밥을 다먹고나서. 뭔가 15%아쉬워서. 과자 작은거 한봉을 먹어요. 집에 군것질걸 안사두는 편인데도 뭔가 아쉽다 말이죠. 단맛이 뭐길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덜먹으려 노력해야 요요가 안오니까
저도 그랬는데 사과 반 개, 블루베리 반 컵, 또는 망고 반 개 같이 달달한 과일로 대체했어요. 역시 과자랑은 달라서 습관 바꾸는데 좀 걸리긴 했지만 지금은 잘 지키고 있어요. 그치만 바삭바삭한 식감은 대체가 안돼서 과자가 땡기면 점심 식후 조금 먹어요. ㅋ
저두요 초코렛아님 과자조금TT 안먹음 허전해요...
살빼남을 보며 중독 치료 중입니다.. 구독 2달 동안 체지방 5키로 감량 했습니당.. 아직 더 빼야하지만,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운동하거나 단식하면서 힘들 때마다 살빼남 영상 보고 버티고 있어용..! 요즘 약간 루즈해졌는대 다시 화이팅
2년 전까지는 저거 거의 다 해당됐었는데 그게 중독인 줄 몰랐어요ㅎㅎ 조절 안되는 내 자신을 탓하곤 했는데.
건강에 대해 공부하고, 모든 걸 만들어 먹다보니 언제부턴가 음식에 대한 중독은 사라졌네요. 이렇게 하나하나 따져보니 신기하네.
디저트를 엄청 좋아해서 베이킹을 시작했는데요, 재료값이 비싸도 건강하고 맛있고 예쁘게 만들려고 하다보니 요리에도 관심이 가고, 그것도 이왕이면 영양소 꽉꽉 채워주면서 맛있고 예쁘게 만드는 것에 취미가 생기다 보니 건강에 대한 공부도 더 하게 되고.
이런 식으로 바뀌고 나면, 하루에 채워야 할 영양소가 있기 때문에 쓸데없는 건 별로 안 먹고 싶고, 먹더라도 소량으로 충~분히 맛을 느끼고 싶어지게 되더라구요. 일단, 영양소 먼저 채워준 다음에 여유가 되면 먹는 식으로. infj인데, j라 그런지 ‘오늘 할당량’ 이런 거에 다소 집착하는 면이 있어서ㅎㅎ
재료 본연의 맛에 민감해지면, 영양제 필요없을 만큼 매일매일 건강하고 맛있게 먹는데 중독성도 별로 없어요. 초가공식품들은 흡입하게 되잖아요ㅎㅎㅎ 예전엔 편의점에 먹을 게 없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지금은 그렇게 됐네요.
맛없는 걸 먹긴 싫으니까 대체감미료를 쓰기는 하지만, 이것도 좋은 건 아니니까 가급적 적게 쓸 궁리를 합니다. 딱 만족할 수 있을 정도까지의 단맛만 내도록. 단맛에 길들여지지 않도록. 저는 차를 좋아하는데, 이것도 도움이 돼요. 맛있는 향이 나는 차가 많거든요. 제로콜라 말고 루이보스바닐라ㅎㅎ
예전에 혈당이 공복에 70, 식후에 170가까이 나왔었는데요. 이때는 진짜 시도때도 없이 배고팠던 것 같아요😅 지금은 공복에 90, 식후에 110이하로 나옵니다. 크림빵을 먹고 재도 105네요. 늘 야채를 충분히 먹어서 그런 건지, 운동을 꾸준히 해서 그런 건지, 뭘 먹어도 혈당이 치솟는 일은 없어서 너무 신기ㅎㅎ
각자 자신의 방법이 있겠지만 제 경우는, ‘그거 하면 안 돼!’ 라고 하면 더 하고 싶어져서😂 좋아하는 걸 끊는 건 계속 실패하더라구요. 나쁜 습관을 제대로 인지하고 좋은 습관으로 덮고, 그걸 계속 자신이 즐거운 쪽으로 커스터마이징 하는 게 유일한 성공법이었어요. 이건 평생 하고 싶은 거니까요 :)
제가 싱각한 당 중독이라 비오는날 제외하고 daily 10km 뛰면서 20kg 감량했어요. 진짜 힘들더라고요. 당을 끊던지. 그게 안되면 꾸준히 런닝이라도 해야하는 것 같아요.
두가지 다 해봤는데 몇년째 끌려다니고 있어요..진짜 안되네요.너무 힘듬ㅠㅠ진짜 당중독 심각합니다ㅠ
❤살빼남선생님 최고❤!! 오늘영상도 보석같아요
😊 감사합니다
액상과당으로 살 쭉쭉 찌우다가 다이어트한지 7개월차인데 음식을 끊임없이 섭취하는 것, 탄수화물중독, 당 중독도 마약에 버금간다해서 경각심 가지고 열심히 다이어트하고있습니다..! 완전히 다 끊진 못하지만 줄여서 양 조절하며 조금씩만 맛보는데...살면서 완전히 끊기는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마약만큼 위함하다니 앞으로 더 주의해야겠어요😢
단 음식, 밀가루를 한번에 끊고 지금 4개월째 유지중입니다. 살 빠지는 것도 좋지만 피부도 좋아지고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라 좋아요😊
콜드터키 오늘부터 하겠습니다 오늘은 마지막끼니까지 다먹었으니 정식적으론 내일부터네요 가족들이랑 살아서 빵, 과자는 다 버릴순 없지만 해보려고요 버린다면 수월할텐데 그냥 가족들이 다 먹어버릴때까지 기다릴수밖에 ㅠ 가족들은 당중독이 없어서 ㅠㅠ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요트 2개월째 아직도 꾹꾹 참아요ㅠㅠ 지금도 운동하고 초코단백질바 먹어요ㅎㅎ 그리고 4키료 감량했는데 아직도 뺄살이 많아요 ㅜㅜㅜㅠ 다시는찌우지않으리 ㅠㅠㅠㅠ
바나나 10개 폭식하고 이거보네요ㅠ😢
똥 잘 싸면 됐죠 머 파이팅
아니.. 맛에 물리지 않으신게 더 신기,
칼륨 폭탄이네요 😅
사바사 케바케 겠지만.. 표준적으로 폭식의 기준이 뭔가요? 어느정도 먹어야 폭식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와중에 얼굴하고 목소리가 제 고3때 쌤하고 똑같으세요... 뭐지.. 목소리가 진짜 똑같으시네.. 혹시 제 담임쌤 동생분이신가요.............암튼 당 중독 저 정말 심해서 하루에 초코우유라도 먹어야 과자라도 먹어야 하루 살아갈 힘이 납니다...
공복운동하고 식사양도 조절해서 먹는데 당중독이라 중간중간 군것질로 채워서 살이 오히려 더 찌더라구요😂 하… 심지어 살 잘안빠지는 체질로 변함 ㄹㅇ 또 스트레스 받아서 먹게됨
당중독이 무섭네요…ㅠㅠ 10키로 쪄서 우울하고 혹시 저처럼 살 진짜 안빠지는 체질 있으신가요… 해결방안 구합니다
무가당 요거트를 사서 집에서 그릭요거트를 만드는데 만들때 나오는 유청(맑은물)을 먹으면 좋다는데 공복에 먹으면 좋을까요 ~
진짜 당중독 못벗어나요 ㅜ 운동으로 내장지방는 빼고있지만 혈관문제 참.. 진짜 마약같아요.. 전 죽어도 못끊을 거 같아요 .
익슥한 제목이라 우선 클릭...
제가 아이스크림 중독자여서 하루 2리터씩 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당시 구글해보니 코카인 중독과 맞먹는다는 연구 결과를 보고 서서히 끊지 못하고 오래 걸려 아이스크림을 끊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특별한 1% 탈동양인 췌장 인슐린을 가진, 먹방 유튜버 히밥님 쯔양님이 한편으론 좀 부럽..ㅎ
감사합니다
저녁에 고구마를 꼭 하나씩 먹는데, 당중독이면 고구마 끊으라는 데 맞는걸까요?(체중은 표준체중)
제가 먹는 단백질음료에 칼로리는99칼로인데 당류를 짐 확인해보니5프로네요 이정도도 안되는거죠??ㅎㅎ
요즘 도넛에 중독되서 힘드네요...
조청도 복합탄수화물 인가요??
당중독인건 알았지만 테스트9개중에 9개가 다 해당되네....😳
2가지도 아니고 5개이상..ㅜ
팍 끊어보겠습니다..
천일염이나 토판염을 퍼 먹으면 당 중독 사라집니다
와 이런 컨텐츠 마니 다뤄주세요 너무 유용해요 ㅠㅠ 당 중독 음식 중독이 요새 너무 심해서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너무 마니 받아요
당중독 드디어 끊었네요
케이크 빵 치킨 아이스크림 커피우유로 15키로 쪘는데, 모두 다 끊고, 이젠 옆에 있어도 안먹어요
음식은 설탕 안들어가는 음식으로만 하고, 건강하게 먹다보니, 펀의점 갈일 없고, 디저트 안사먹으니 돈도 절약되고 좋음
와 어떠케 끊으셨나요..
@@fresh02021 식단 중간에 약속 때문에 외식을 하니, 갑자기 라면이 그렇게 맛있어지고, 라면 먹고 나니, 케이크에 빙수를 미친듯이 먹게 되더라구요
그걸 먹고 나니 다이어트 해서 빼놨던 6kg중 3kg가 바로 찌고, 살이 빠지는 모드로 가볍게 됐던 몸이, 바로 무거워지면서, 다시 찌는 모드로 바로 바뀌더군요
그래서 바로 단식 36시간 들어가고, 끝나고 식단 바로 다시 시작했어요
한번 겪고 나니, 외식 할때는 절대 당분 들어간거 안먹고, 어쩔 수 없이 소스 같은걸로 먹게 되면, 바로 단식해 줍니다
그리고 장항준 유투브나 과당이 atp, ampk 효소를 차단시켜 우리몸의 모든 질병 알츠하이머 암 치매 심장병 통풍을 불러온다는 유투브를 계속 봐요
그럼 설탕 과당 다시 안먹게 돼요
@@fresh02021몸에 당분이 들어왔을때 몸이 나빠지는게 느껴지니까 끊게 되더라구요.
과민성 대장 통증도 설탕 먹으면 엄청나게 상승하고, 식단할때와 안할때의 몸의 변화도 바로 느껴지니까 줄이게 됐고, 외식할때 밖에 음식 먹고 나면 디저트 라면 치킨 이런게 엄청 먹고 싶어지는데, 그때마다 바로 단식 24시간 해줬어요.
유투브에서 설탕의 위험, 나쁜 기름의 위험 이런거 알려주는 영상 꾸준히 보고, 점차 줄이면서, 자신의 몸이 좋아지는게 느껴지고, 방법을 찾게 되면, 어느순간 안먹어도 되겠다 하는 순간이 옵니다.
일단 3일이라도 모든 가공식품 설탕 밀가루 튀김 msg 끊어보세요. 이걸 3일하고 2일 먹고, 다시 4일하고, 2일먹고, 5일하고, 2일먹고 하다 보면 몸의 변화를 감지하실 거에요
어떻게 하셨나요…단거 이렇게 먹다가 죽을거 같아욤ㅠㅠ
@@괄괄-v2x 필라테스를 7개월 했는데, 몸이 점차 건강해졌어요
그리고 하루 2끼먹는 간헐적 단식을 했고, 밥 먹기 전에 오이1개 먼저 먹고, 다음 삶은 계란이나 두부 먼저 먹고, 나물 반찬에 밥 먹고요.
그렇게 하니 몸이 점차 살이 빠지면서 바뀌더라구요. 건강해지니, 어느날부터 단게 안먹고 싶고, 먹어도 맛이 없더라구요.
지금은 케이트 있어도 1입 먹으면 더이상 안먹어요
음식중독,당 중독은, 성경,기도.설교.성령의 능력.신앙의 힘으로 다 끊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