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게 당연하고 합리적으로 보이는데 그게 은근히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특히나 중독된 상태라면 더더 어렵고. 애초에 뇌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되돌리기가 매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정답은 '애초에 중독이 안 되도록 한다'인 것 같아요. 한번 살찐걸 다이어트 해서 빼려면 어렵듯이, 잘못된 습관이 한번 들어버리고 중독 되어버리면 원래의 뇌로 되돌리기가 무지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영화 리틀포레스트를 보면 배고파서 집(고향) 으로 간다는 대사가 나오는데 은유적 표현이 아니라 진짜 심리적인 요인에서 기인하는 것 같다. 이 대사를 기억하는 건 실제로 나도 동일한 경험을 해서인데, 자취집에 있을 땐 매일 밤 허기가 져서 야식을 먹는데, 부모님이 계신 본가에 가면 신기하게도 배가 고프질 않다. 간식 안 먹고 딱 2끼니만 먹어도 충분하고..
잠을 줄이면서 공부와 운동을 병행했었는데, 어느순간 폭식을 하고 있더라구요.. 할건 엄청 많은데 언제 힘이 떨어질지 몰라 불안해하면서요.. 뇌가 에너지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쉽게 도파민을 분출할 수 있는 음식을 찾는거였군요..!! 제 폭식의 이유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배고픔이 아니라 심리적 공허를 채우기 위해 스스로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게 만든것이라니 너무 충격이에요,,,
결국에는 단순히 1,2kg의 문제가 아니라 평생 가져온 좋지 않은 식습관, 생활습관을 건강하게 고쳐야하네요. 좀 더 자고, 좀 더 운동하고, 좀 더 좋은 식사를 하고, 스트레스를 적극적으로 풀고... 비만이 문제가 되는 현대 사회는 그 자체로 살찌기 쉬운 세상이 된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패배적인 생각에 지지 않고 길게 보면서 모두 건강한 습관을 하나씩 만들어가요!
모든 현대인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디~ 젊어 열심히 일할때는 절대 빠지지 않던 몸무게가 삶이 여유로워 지고 빠졌습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시간날때 자주 자연을 접하고요.. 최근에 좋은 기회로 다시 취직을 하게 되었는데, 오래 동안 익숙한 , 운동, 바다보기, 숲보기를 반드시 겸하며 일를 하고 있는데.. 요것이 신기하게도 항상성 유지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뒷목이 뻣뻣 하다가가도 숲에 가서 앉아 있다오면 그게 없어집니다요 ^^ 우리 뇌는(호르몬)알면 알수록 재밌네요~ 영상 늘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밤을 샐 때마다 배고파서 너무 힘들었는데 진짜 배고팠던 게 아니라 수면 부족으로 배고프다고 인식했던 거일 수 있겠네요!! 처음 알았어요 물론 깨어있는 시간만큼 먹지 않았기에 배고픈 거일순 있지만…평소에는 그렇게 배고픔을 느끼지 않는데 가장 졸리는 시간대에 가장 배고프더라구요… 이번 영상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캡사이신맛 스트레스 덩어리를 입에 물고 살아 가는 기분입니다. 먹는게 가장 쉽고 즉각적이고 순간적인 쾌락을 느끼게 해주는거 같아요. . .심리적 허기는 메울길이 없어요. 친구와 수다? 대화하다보면 더 스트레스를받을 수도 있고, 남한테 피해를 주게 될수도 있잖아요.. 고통은 나누면 반이 되지 않아............................. 그래도 건강해져 보겠다고 살빼보겠다고, 새벽에 깨서 먹고싶은거 꾹 참고 ................
좋아하는 활동들,다른 활동들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먹는것만큼 충족되지 않아요. 그 활동들을 하면서도 계속 머리속에 그 음식이 떠다녀요.( 집착하는 음식이 있어요)잘때까지 생각나요. 결국 집착하는 음식을 먹어야 직성이 풀리고 그것때문에 좋아하는 활동들마저 더이상 흥미롭지도,즐겁지도 않아요. 어쩌죠ㅠ
심리적인 공허함을 음식으로 채우려는것 마음상태가 좋지않다 뇌는 손쉽게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 음식을 먹어서 도파민 분비를 촉진한다 다른 종류로 나만의 쾌락채널을 많이 보유하자 우리의 체중은 왜 원래대로 돌아갈까?? " 뇌가 느끼기에는 에너지가 모자랄수 있다는 불안감이 있기 때문에"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여유 열량을 저축해 두는 것 뇌가 생각하는 적정체중이 내려가지 않는 이상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도 원래 체중으로 돌아간다 근본적으로 살을 빼고 더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체중을 보고 잠깐의 허기와 식욕과 배고픔만을 봐서는 안되고 규칙적인 생활로 안정감을 주면 뇌가 생각하는 적정체중이 내려갈것 -> 나의 몸상태가 어떤지 스스로 늘 살펴보며 뇌가 생각하는 몸의 상태를 해야 한다 몸상태를 살펴보며 나의 몸과 마음에 대한 이해를 돕는 질문들을 해보면 "신체적,심리적으로 취약한 부분과 채워야 할 부분을 알수 있을 겁니다 " 살빼는데 집중하지 말고요 내 뇌가 왜 허기진가?? 왜 배고픔을 느끼는지 이해하면서 몸과 마음이 안정적인 삶을 위해 우리 함께 노력합시다
단순히 그렐린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뇌가 판단할 때 내 마음과 몸이 불안정하다고 느끼면 항상성을 유지하려고 에너지를 비축한다.. 식욕이 뇌와 연관되어있다는 책을 읽고 식단 일지를 쓰면서 제 마음 상태도 같이 적어보고 있던차에 이 영상을 보니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날그날 내 마음을 돌보고, 안정감있는 생활을 최우선 목표로 두어야겠습니다.
아니 뇌도 멍청한게 그렇게 심리적인 허기로 먹고나서 기분이 별로 안좋아졌으면 다음에 같은 실수를 하지 말이야 되는데.. 왜 그건 학습이 안되는건지 모르겠음....참나...
술먹고 계속 허기져서 이거가짜잖아 나쁜뇌야 왜자꾸 더먹으라고해 짜증난다고..화를냈음 ㅋ
아씨 또 쳐먹었어
먹는 행위에서는 도파민이 나오니깐요ㅠㅠ
공감합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게 당연하고 합리적으로 보이는데 그게 은근히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특히나 중독된 상태라면 더더 어렵고. 애초에 뇌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되돌리기가 매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정답은 '애초에 중독이 안 되도록 한다'인 것 같아요. 한번 살찐걸 다이어트 해서 빼려면 어렵듯이, 잘못된 습관이 한번 들어버리고 중독 되어버리면 원래의 뇌로 되돌리기가 무지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먹을때 도파민 분비때문에ㅡ
영화 리틀포레스트를 보면 배고파서 집(고향) 으로 간다는 대사가 나오는데 은유적 표현이 아니라 진짜 심리적인 요인에서 기인하는 것 같다. 이 대사를 기억하는 건 실제로 나도 동일한 경험을 해서인데, 자취집에 있을 땐 매일 밤 허기가 져서 야식을 먹는데, 부모님이 계신 본가에 가면 신기하게도 배가 고프질 않다. 간식 안 먹고 딱 2끼니만 먹어도 충분하고..
배고픔을 유도하는 상황
1. 수면부족
2. 일조량 (남성만 적용) - 그렐린 분비량 증가
3. 에너지 항상성
장동선님도 스트레스가 많으신가 봐요
잠을 줄이면서 공부와 운동을 병행했었는데, 어느순간 폭식을 하고 있더라구요.. 할건 엄청 많은데 언제 힘이 떨어질지 몰라 불안해하면서요.. 뇌가 에너지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쉽게 도파민을 분출할 수 있는 음식을 찾는거였군요..!! 제 폭식의 이유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배고픔이 아니라 심리적 공허를 채우기 위해 스스로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게 만든것이라니 너무 충격이에요,,,
심리적 허기 채우기 .. 운동하기, 친구와 통화 하기, 좋아 하는 것 하기,
좋아하는 일 -> 잘 해야지로 강박 생김 (나중에 혹시 잘 되면~ 이라는 기대 때문에)
친구랑 통화 -> 왠지 공허함.. 딱 그때뿐임
운동하기 -> 아까 말한 좋아하는 일이 활동량 매우 높은 일임
나는 어디서 숨을 쉬어야 하나..
친구랑 통화하는게 제일 싫음
@@왕밤빵-d2eㅋㅋㅋㅋㅋ왜욬ㅋㅋㅋ
취준생인데 집에만 있으니 음식을 계속 찾게 되더라고요.. 근본적인 이유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장동선님도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고 지쳐있는 상태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밝아보이시는데 사람 사는게 다 똑같나봐요
우리 모두 힘냅시다 건강 조심하세요!!
결국에는 단순히 1,2kg의 문제가 아니라 평생 가져온 좋지 않은 식습관, 생활습관을 건강하게 고쳐야하네요. 좀 더 자고, 좀 더 운동하고, 좀 더 좋은 식사를 하고, 스트레스를 적극적으로 풀고... 비만이 문제가 되는 현대 사회는 그 자체로 살찌기 쉬운 세상이 된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패배적인 생각에 지지 않고 길게 보면서 모두 건강한 습관을 하나씩 만들어가요!
통장에 돈이 넉넉할 때 배가 안고픈 느낌이 들더라구요…..ㅋㅋ…
ㅇㅈ...돈많을땐 먹을거에 집착안했음..
아...제가 텅장이라 맨날배가고픈가봐요 ㅠ
ㄹㅇ 오히려 돈 없을 때 될대로 되라 함서 배달 시켜먹음. 뭐든지 양극화가..
@@alxososnddux헉 저도요 완전 공감
요새 제가 그래요ㅠㅠ 그래서 썸넬 보고 홀린듯이 들어온..ㅋㅋ
ㄹㅇ 대학생 방학땐 식욕 없어지고 다이어트 쭉쭉되던데 그땐 친구들은 있되 적당히 거리두고 지내니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없음,방학이라 잠도 잘자고, 시험걱정같은것도 없었고,방학때 자기계발하느라 시간가는줄 모름,대학이라는 소속감도 있었고,20대라 신체도 건강해서 다이어트 최적의 기간이 아니었나 싶음
발달장애인이 쓰는 허기조끼가 일반인한테도 필요하다고봄..
사실 위로받고싶고 이미 자신이 정해놓은 답에 대한 답정너 같은 확신을 듣고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현실때문에 자꾸만 우울감이 커지는건데
허기(虛飢)가 아니고 허기(huggy)가 필요한 현대인
모든 현대인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디~
젊어 열심히 일할때는 절대 빠지지 않던 몸무게가 삶이 여유로워 지고 빠졌습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시간날때 자주 자연을 접하고요.. 최근에 좋은 기회로 다시 취직을 하게 되었는데, 오래 동안 익숙한 , 운동, 바다보기, 숲보기를 반드시 겸하며 일를 하고 있는데.. 요것이 신기하게도 항상성 유지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뒷목이 뻣뻣 하다가가도 숲에 가서 앉아 있다오면 그게 없어집니다요 ^^ 우리 뇌는(호르몬)알면 알수록 재밌네요~ 영상 늘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돈 모으지 못하는 사람에 대해서 다뤄주세요!
저도 충동적으로 돈써서 못모아요.. 돈빼기 살모으기의 표본 = 나새끼
저도 ..
이쯤되면 업로드!
@@wisdomj2h 돈빼기 살모으기 말이 넘 웃프네요😂😂
Adhd..?
라면 드시고 쁘띠첼 드셨다고 할 때 영상 좋아요 눌렀습니다....😅
먹잘알 교수님..
ㅋㅋㅋㅋ귀여우심
ㅋㅋㅋ
저는 배달의 민족 눌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저는 편의점 갑니당 @@kim720908
헐 전 반대로 요즘 우울해서 식욕이 떨어지는 중인데 이것도 사람 따라 갈리네요..진심 감시하고 통제로 숨쉴 틈도 없는 집안에서 자라면 입맛이 생길 래야 생길 수가 없음
그게 생존에 위협을 가할 정도의 스트레스라 그게 정상임 ㅋㅋㅋ 그냥 단순 스트레스는 먹는걸로 푸는거고
급성우울은 식욕 뚝떨 일주일에 3키로도 빠지더라구요 만성우울은 먹을때만 행복하니 자꾸 먹을거 찾아먹게되더라구요 . . .
견딜만한 수준의 스트레스는 뭘 자꾸 먹고 싶어하고, 죽을만큼 고통스러운 스트레스는 식욕 아예 없어지더라구요
우울증의 경우에는 폭식을 하거나 식욕이 극감하는 증상이 있습니다. 무조건 이렇다는 아닙니다.
@@웃자9이게 맞아요 급 우울해지고 눈물만 나올때는 식욕이 아예 없는데 그 우울감이 2년 지속되고 눈물이 나올 힘도 없어지면 폭식을 하더라구요
보상심리가 너무강해서 스트레스 받으면 먹게 되더라구요 채울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먹게 되더라구요
밤을 샐 때마다 배고파서 너무 힘들었는데 진짜 배고팠던 게 아니라 수면 부족으로 배고프다고 인식했던 거일 수 있겠네요!! 처음 알았어요 물론 깨어있는 시간만큼 먹지 않았기에 배고픈 거일순 있지만…평소에는 그렇게 배고픔을 느끼지 않는데 가장 졸리는 시간대에 가장 배고프더라구요… 이번 영상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캡사이신맛 스트레스 덩어리를 입에 물고 살아 가는 기분입니다. 먹는게 가장 쉽고 즉각적이고 순간적인 쾌락을 느끼게 해주는거 같아요. . .심리적 허기는 메울길이 없어요. 친구와 수다? 대화하다보면 더 스트레스를받을 수도 있고, 남한테 피해를 주게 될수도 있잖아요.. 고통은 나누면 반이 되지 않아............................. 그래도 건강해져 보겠다고 살빼보겠다고, 새벽에 깨서 먹고싶은거 꾹 참고 ................
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동선님도 스트레스가 많으신가봐요ㅠㅠ 늘 마음깊이 응원합니다. 저 진짜 이 채널 덕분에 나를 해석하는 자원이 풍부해져서 좋아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동선님!!
행복해질라구 박사님 영상 눌렀어요 표정부터 나를 다 이해해줄 것 같고 빙글빙글 웃으시는 모습덕분에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힘내세요~ 지금 딱좋아요 ㅎㅎ
알수 없는 어떠한 허기짐을 채워주는 영상입니다. 배불러요 이 영상 맛집이야😍🤤
감사합니다 😋
어떻게 이렇게 매번 궁금한 영상들만 올려주시는지,,.
억까들을 달래시는 지혜와 여유에 감탄하고 갑니다.
심리학 박사님도 이겨낼 수 없는 호르몬.. 오늘도 위안을 얻어갑니다😂
박사님 건강 문제만 없으시면 다욧 안 하셔도 될듯요. 충분히 보기 좋으세요^^
요즘 맨날 야식 먹어서 고민이었는데 호르몬 문제군요ㅜㅜㅠ 소개해주신 책도 꼭 봐야겠어요,,
좋아하는 활동들,다른 활동들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먹는것만큼 충족되지 않아요. 그 활동들을 하면서도 계속 머리속에 그 음식이 떠다녀요.( 집착하는 음식이 있어요)잘때까지 생각나요. 결국 집착하는 음식을 먹어야 직성이 풀리고 그것때문에 좋아하는 활동들마저 더이상 흥미롭지도,즐겁지도 않아요. 어쩌죠ㅠ
그럼 드세요
모두가 동일한 몸무게로 살 필요는 없죠. 가장 자신이 빛나는 체중, 교수님은 지금이 가장 보기 좋습니다
안먹으려다ㅜㅜ 결국 챙겨먹었네요.... 진짜 식욕은 증말 못참겠어요.ㅋㅋ 작심삼일ㅋㅋ 그래도 다시 시작합니다.ㅋㅋㅋ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어릴때는 정량만큼 먹게 돼 있는데 그 능력(?)이 사라진다고 하더라고요. 옛날에 티비 다큐에서 본 듯..
오늘 그랬어요.
그래서 퇴근 하자마자
양치하고 영상보네요 ㅎㅎ
비정제음식 적당량을 매끼 제대로 챙겨 먹으면서 좋아하는 견과류나 채소를 찾아서 많이 먹기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그래요
요가를 하다가 테니스엘보파열 되어서
4개월쯤 쉬고 살도 찌고 요가하러가니
안되고 속상해서 집에 왔는데
미친 폭식을 하더라구요
제가 지금 우울한 상태인거네요
마음도 우울했습니다
1. 잠이 부족하면 그렐린 호르몬이 에너지를 더 채워줘야 한다고 생각해서 식욕상승
2. 햇빛을 많이 받으면 활동적이라고 판단해서 그렐린 분비가 많아져서 식욕상승 *여름
3. 에너지 항상성 유지 *그렐린 분비량 조절하여 체중을 유지하려는 작용
도파민 분비에도 영향을 준다
그렐린 분비 → 배고픔 → 식사 → 도파민분비
심리적 공허함을 허기로 채우려는 것
마음 상태 좋지 않다 → 항상성이 깨진 것
1. 운동하기 (한계 극복하며 자존감 회복, 도파민분비)
2. 친구와 통화하기 (연결감, 심리적허기를 채움)
3. 좋아하는 취미활동하기 (부정적감정 잊기, 나만의 쾌락채널을 찾기) → 다른종류의 쾌락을 찾기
쁘띠첼 소세지 넘 귀여우심 ㅋㅋ ❤ 박사님 이번 수트 넘 잘 어울리세용!!! 색감이 찰떡😊
진짜 다른 사람이랑 얘기하면서 먹음 덜 먹게 됨
그렐린 요즘 건강뉴스에서 많이 봤는데 박사님도 언급해주시니 정말 중요한가 보네요. 호르몬 사용설명서도 잘 보겠습니다!
지금 모습도 보기 좋으세요
유지 관리 잘하시면 되겠네요 화이팅 언제나 유쾌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와 제 상태를 이해하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박사님도 파이팅입니다!!❤❤
맞는말씀이세요ㅠㅠ 건강하고 적당한 몸이 정말 중요합니다.
전 운동 너무빡시게 하고 일도 힘들고 몸이 피곤해도 배고픔을 느끼더라구요 그래서 탄수화물 평소보다 섭취하니 해결되더라구요
어쩐지 일끝나고 너무 공허할때 음악도 듣고싶고 누구한테 전화도 하고싶더라니 ㅠ 게임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심리적인 공허함을 음식으로 채우려는것
마음상태가 좋지않다
뇌는 손쉽게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
음식을 먹어서 도파민 분비를 촉진한다
다른 종류로 나만의 쾌락채널을 많이 보유하자
우리의 체중은 왜 원래대로 돌아갈까??
" 뇌가 느끼기에는 에너지가 모자랄수 있다는 불안감이 있기 때문에"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여유 열량을 저축해 두는 것
뇌가 생각하는 적정체중이 내려가지 않는 이상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도 원래 체중으로 돌아간다
근본적으로 살을 빼고 더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체중을 보고 잠깐의 허기와 식욕과 배고픔만을 봐서는 안되고
규칙적인 생활로 안정감을 주면 뇌가 생각하는 적정체중이 내려갈것
-> 나의 몸상태가 어떤지 스스로 늘 살펴보며 뇌가 생각하는 몸의 상태를 해야 한다
몸상태를 살펴보며 나의 몸과 마음에 대한 이해를 돕는 질문들을 해보면
"신체적,심리적으로 취약한 부분과 채워야 할 부분을 알수 있을 겁니다 "
살빼는데 집중하지 말고요
내 뇌가 왜 허기진가?? 왜 배고픔을 느끼는지 이해하면서
몸과 마음이 안정적인 삶을 위해 우리 함께 노력합시다
식탐의 악순환. 깨야합니다.
요즘 신경쓸 일이 생겼더니 중간에 자꾸 먹으면서 버텨요😂 마침 이 영상이 떠서 놀랍네요ㅎㅎ
단순히 그렐린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뇌가 판단할 때 내 마음과 몸이 불안정하다고 느끼면 항상성을 유지하려고 에너지를 비축한다.. 식욕이 뇌와 연관되어있다는 책을 읽고 식단 일지를 쓰면서 제 마음 상태도 같이 적어보고 있던차에 이 영상을 보니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날그날 내 마음을 돌보고, 안정감있는 생활을 최우선 목표로 두어야겠습니다.
낮동안은 감정도 어느정도 조절하고 식사도 천천히 생각하면서 먹는게 되는데
왜! 왜 밤만되면 잠은 안 오고 새벽이되면 와인을 마시려하고
배가 부르면 잠을 잘 수도 있을거야“”스스로 최면을 걸면서 냉장고를 여는건지🥲🥲🥲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 영상이네요😭
사람몸은 뭐 이렇게 평생 갈고닦아줘야 하게 생겨먹은것인지😢
좋은 정보 전달 감사합니다🎉
배고픔이 아니라 입이 심심해지면 이것저것 군것질을 하게 되더라구요
오늘 아침 거르긴했어서 지금 샐러드파스타 먹으면서 영상보네요ㅋㅋㅋ
항상성 유지는 심리적인 이유로도 깨질수 있는거구나ㅠㅠ
내가 좋아할수있는 것들을 많이 만들어야하는데 사회는 너무 개인을 몰아부치는듯요.
11:20너무 인상적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저녁밥 먹고 빵 먹으면서 보는중...ㅋㅋㅋㅋ😂😂😂😂
스스로 적당히 먹은것 같다. 배부르다. 배터질거같다. 이런걸 체크하면서 먹으면 어딸까..
맞아 죄책감 생겨
그렐린 설명 너무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쳤을때 셀러드나 비타민 신맛이떠올라가벼운음식이끌리는것도 알려주세요
음식을 골라서 섭취하는게 인간만의 특징일까요? 풍족한 환경때문은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리 배가고픈 상태라고해도 인간은 많은 선택지 중에 고를 수 있는거고 야생동물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반려동물들은 편식을 하더라고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이어트 고민중인데 도움 많이 됐습니다.
내일 짜파게티 두개 먹으려고 계획했는데 접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짜파게티 맛있겠다
이 영상을 보고 저를 이해하게 되었어요!!!! 왜 나는 절제력이 없지라며 자책했는데 심리적인 허기가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위로가 되는 말씀인듯요~ 나를 돌보자~~ 뇌야. 정신차려!!! 이거 아냐 ㅋㅋㅋ 적정 몸무게 좀 더 낮춰줘 ㅋㅋㅋㅋㅋ
최고입니다..❤
다이어트ㅠㅠ 이 살덩어리 와의 나와의 싸움은 평생이네요😢😢😢
넘 힘들어요ㅠㅠ 조금만 방심하면 바로 쪄버리니....특히 탄수화물
0:01 울산 평생학습관에서 뇌과학 강연을 들었어요. 홍홍 너무 유익했고, 강사님의 에너지가 넘치는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우 저예요. 힘들면 먹어요…
내용 너무 좋네요^^
좋은책 추천도 감사해요🎉🎉❤❤❤❤❤❤❤❤
2:16 왜 남성의 경우만 해당되나요? 연구로써 밝혀지지는 않았나요??
척척박사님 감사합니닷….🙇♀️
너무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진짜 통쾌하다. 내 뇌가 느낄 수 있는.. 이만큼만 먹고 살고 비축해도 된다는 안정감을 인식시켜 줘야하는구나.
오빠는 살이 많이 빠졌네용😢 전 살이 계속 찌는데, 모든 원인이 다 여기에서 짚어졌어요 호호 원인을 알면 이제 해결만 하면 되는데, 회사를 관둬야 하나🤔
배고파서 바로 눌렀어요.. 참아야지😂
궁금한 점이 있어요~
그렐린이 분비가 될 때 지속적으로 도파민이 분비가 되는 음식 섭취를 안 하게 될 시에 배고파도 그렐린이 분비가 안 될 가능성이 있나요?
야근하고,
핫도그에 엽떡에 튀김에 달고나커피 잔뜩 먹고 앉았는데... 이 영상이 뜨네요..ㅠㅜ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 이에요. 감사해요❤❤❤❤❤❤❤❤❤
아우~젤리~ 급 친근해지네요. ㅎㅎ 저도 야근하고 냉장고 문열었다 닫았다 하는 중~ 쌍화차 꺼냈네요~ ㅋ
정서적허기에. 책. 읽는건. 도움이 될까요…? 어떨 땐. 책만 읽어도. 배고프더라구요
어제 석사 디펜스 하고나서 바로 식욕 싹 사라졌네요... 그럼 뭐하나 이미 5키로가 쪘는걸ㅠ
단백질 좋은 것으로 잘 챙겨먹고, 적정한 탄수 클린식으로 먹으면, 주로 잡곡밥 같은 걸로 잘 먹으면, 뇌에서 배고프다고 신호 안보내요
배부르니까 그만 먹으라고 신호보냄
탄수나 단백질 쓰레기 같은 것으로 먹거나, 제대로 섭취 안되면, 계속 단거 먹으라고 신호보냄
최근에 매일 밤새고 3시간씩 자고있는데 처음으로 폭식 연달아 하고 있어요😢 새벽 5시만 되면 자꾸 폭식하게 되는데 하 너무 힘드네요
이 채널은 나를 알아가게하는
메뉴얼 같아요
제 몸 사용 설명서 랄까요 ㅎㅎ
제 몸상태와 심리적인부분까지 이해가되니
반성도되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에대하여
배워가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꾸준히 다이어트 영상 만드시는것도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뉴런에 대해서도 얘기해주세요~ 뉴런 궁금해요
지금 폭식하고 힘들어서 수면제먹고 누워있는데 4일째 폭식하니까 11키로찌고 몸도 힘들고 허리티스크도 터진상태라 괴롭고 잡생각이많네요.. 섭식장애는 안고쳐지나봐요
보기 좋으세요~~
다 해당이네요 맞아요 맞아
뇌과학자도 식욕을 이기지 못 하고 있습니다... ㅋㅋ 저 따워가 뭐라고 ㅋㅋ 그냥 먹을래...
카라멜팝콘 먹으면서 보고있네요,,
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당!!
오래씹지못하는 사람의 뇌에대해서도 궁금해요
전 기분 좋을때 먹고싶어지는데 이것도 궁금해요❤
이제 뭐 먹고싶을때마다 이영상 봐야지..저장..,
와 다이어트 영상중에 완벽했다
책이름이? 머라구요?
여름철 계절영향은 남자한테만 해당되는건가요?
가족들이랑 살아도 진짜 외롭다. 곧 떠나야 하니까.
너무 이해가 쏙쏙돼요! 헤헤
누가 쿼카박사님한테 뭐라 하는 거죠!!!!
우리 쿼카박사님 1g도 사라지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