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전선 해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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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3

  • @김우프찡
    @김우프찡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오늘도 덕분에 공부했어요^^ 진짜 최고에용

  • @oioioioi-oi
    @oioioioi-oi Рік тому

    우리집 아기냥이덕분에TV못쓰게됬는데 감사합니다

  • @오허니-h4v
    @오허니-h4v Рік тому

    좋은정보감사드려요😊

  • @palebluedot1811
    @palebluedot1811 5 років тому +3

    고양이박사님 저희 집에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는데 한마리가 화장실 밖에 똥을 싸요
    화장실도 두개고 정리도 청결하게 해주는데 원래 안에서 잘 싸다가 갑자기 이러니 정말 답이 없습니다 ㅠ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내다버리고 싶을 정도예요 혹시 해결책이 없을까요... 화장실은 원래 잘 쓰던 화장실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ㅠㅠ

    • @Ejhc-w3i
      @Ejhc-w3i 4 роки тому

      화장실 하나 더 사세요...
      마리당+1입니다 다른고양이가 주인이라서 못쓰는거에요

    • @OnlyTorro
      @OnlyTorro Рік тому

      고양이 마리당 최소한의 화장실 개수는 n+1입니다~~다른 고양이관련 영상에서도 매번 강조되고 반복되는 법칙같은거랍니다^^

    • @앵두호두-o2i
      @앵두호두-o2i 7 днів тому

      저희집 고양이는 화장실이 하나라도 같이 잘 쓰는데 기특한거네요 ^^
      가끔 암놈이 그냥 나오면 숫놈이 달려가서 모레를 덮어줍니다ㅎㅎㅎ

  • @FC_UB
    @FC_UB 3 роки тому

    고양이가 가스레인지 키는 선을 계속 발톱으로 스크레치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 @중닉
    @중닉 4 роки тому

    고양이 박사의 연구소님 질문이요! 저희 집 냥이가 집 밖에서 키우는 고양이인데 임신을 해서 집을 만들어 줬는데 집에 계속 않들어 갈려고 그레요.
    Q.고양이가 임신하면 하는 행동이 있나요?
    Q고양이가 싫어하던 공간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있나요?
    Q태어난 순서 보지않고 누가 첫 째, 둘째 구분 방법있나요?

    • @rim204
      @rim204 4 роки тому +2

      박사님은 아니지만 짤막하게 답변 달려합니다. 전문적이진않으니 참고정도만 해주세요. 집이 어두운곳에 있는지 충분히 아이가 안정할 수 있는지 천으로 덮혀 숨는 느낌인지 사람의 동선이 잦은곳은 아닌지 먼저 봐주시는게 좋고 임신을 한 고양이들은 대부분 예민해지는 양상을 자주 봐왔습니다. 사람을 갑자기 거부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첫째 둘째가 만일 년 차이가 나지않는다면 굳이 구별하는것에 의미가 없습니다. 특히나 강아지와 다르게 고양이들은 도와줘야하는 경우가 오픈하여 보면 안됩니다. 개복치급은 아니더라도 스트레스에대한 내구성이 아주 부실해요ㅠㅠ

  • @강민수-u7i
    @강민수-u7i 4 роки тому +1

    저금 사용중이던 이어폰하고 또하는 고장나서 심하게 혼냈기하지만 저번에 충전케이불도 물어뜯었어요. 휴데폰 충전중이었는데 저는화장실에간사이에 브릿티쉬숏헤어가와가지고요. 이번에는 휴데폰충전케이불을 물어뜯었어요. 전기태이프로 감아놨지만말이에요. 잘되는것만

    • @audghks2012
      @audghks2012 Рік тому

      스트레스받으면 더잘 물어뜯음

  • @강민수-u7i
    @강민수-u7i 4 роки тому

    제가키우고있는고양이가 브릿티쉬숏헤어고요. 성별은암컷이고 이름은강나비예요. 고양이연구소님.

  • @rim204
    @rim204 4 роки тому

    아직 이 채널을 운영하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여쭐말이 있습니다.
    저희 고양이가 어느순간부터 제 곁에 오지도 않고 안기는 것을 거부합니다. 빗질을 할 때는 1~3분정도 곁에 있으려하고 본인이 기상했을땐 10분이상 곁에 붙어서 떨어지려고 하질 않습니다. 원래 곁에 잘 안오는 아이이긴하지만 제가 잠이 들려할때나 늦잠을 자려할땐 꼭 곁에와서 재워주는 역할을 굳이 하려했던 아이였는데 무슨 심리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어느시기부터였는지는 알고 있지만 글이 너무 장황해져서 이만 글을 마칩니다.

  • @인간말종결정체
    @인간말종결정체 2 роки тому +1

    산책은 정신챙기라 아재야

    • @김우프찡
      @김우프찡 2 роки тому

      하..

    • @김우프찡
      @김우프찡 2 роки тому

      님아 그렇다고 아재는그럿네요 산책이 안좋긴하지만 창문으로 보라는걸수도ㅠ있잖아요..

    • @인간말종결정체
      @인간말종결정체 2 роки тому

      @@김우프찡 창문으로 보는 건
      창문으로 보는 거고, 산책은 밖에 나가는 겁니다ㅋㅋㅋ

  • @criticmj
    @criticmj 4 роки тому +7

    산책시켜도 되는건가요??

    • @잔소리쟁이-j3b
      @잔소리쟁이-j3b 4 роки тому +1

      절대 ㄴ

    • @criticmj
      @criticmj 4 роки тому +2

      @@잔소리쟁이-j3b 2:55 이사람 뭐임..ㅋㅋㅋ 고양이연구소라면서 산책하라는 개소리를 당당하게 하고있어..

    • @ehe-ttenandayo
      @ehe-ttenandayo 4 роки тому

      @@criticmj 지근 뎃 바꾼거여?

    • @fucku777
      @fucku777 2 роки тому

      @@criticmj 가능하다면이라 하잖아요 돌빡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