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에 지친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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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 @rumeysatekin3848
    @rumeysatekin3848 4 роки тому +1

    저는 외국인이라도 그 시를 진짜 좋았어요😌좋은 목소리로 그 시를 읽어줘서 고마워요😊

    • @저염시
      @저염시  4 роки тому +1

      시를 같이 공유 할 수 있어서 좋네요. =)
      감사합니다.

  • @mama688818
    @mama688818 4 роки тому

    영상과시낭송 의조화가
    좋아요
    목소리가 편안하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 @저염시
      @저염시  4 роки тому

      김소티님 찾아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

  • @따뜻한봄-q7l
    @따뜻한봄-q7l 4 роки тому

    오오!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

    • @저염시
      @저염시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서로 좋은 시 공유하면 좋겠네요 ㅎㅎ

  • @저염시
    @저염시  4 роки тому +1

    시골 나무가 우거진
    가로등 하나 없는
    길을 걷다보면
    정말 칠흑같은 어두움에
    내 몸조차도 사라지고 만다.
    그런 길을 걷는 것이 인생일까
    작가는 그런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가는
    이들에게 말하고 있는 것만 같다.
    별이 '오고' 있다고
    아니
    '달려오고' 있다고
    구름이나 불운이
    별을 가로 막지 못 한다고
    가장 빛나는 별이
    오고 있으니
    인내함을
    작가는 이야기 하고 있는 것만 같다.
    *따뜻한봄 님께서 요청해주신 시입니다.=)

  • @velo6084
    @velo6084 4 роки тому

    나그네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도종환시인의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부탁드려도 될까요???

    • @저염시
      @저염시  4 роки тому +1

      제가 몰랐던 시였는데
      읽어보니 너무 마음에 드네요!!
      감사합니다. =D
      영상으로 제작할게요.!

  • @갛-j8e
    @갛-j8e 3 роки тому

    배경 노래 브금이 뭐예요?

    • @저염시
      @저염시  3 роки тому

      유튜브에서 제공해주는 'Resolution'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