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공부하다와서 독일어로 구글링해보니 실화가 아닐 확률이 더 높은 듯 Der Film basiert tatsaechlich auf wahren Begebenheiten in einem deutschen KZ. Obwohl der Film als beschrieben wird, ist diese Behauptung irrefuehrend. Das Drehbuch von Ilja Zofin basiert auf der Kurzgeschichte des erfahrenen deutschen Drehbuchautors Wolfgang Kohlhaase aus dem Jahr 1997.
중동은 원래 그런 동네고 깡패처럼 살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동네임. 애초에 식민지에서 해방시켜줄때 아랍인들에게 시리아 사우디 요르단 등을 떼주고 유대인에겐 이스라엘, 기독교인에겐 레바논을 떼어줌. 이스라엘 내에서도 유엔이 정해준 국경 무시하고 이집트 시리아 요르단 끌어들여 유대인 학살하려고 했던게 팔레스타인계 아랍인이고, 기독교 국가였던 레바논은 이슬람이 꿀꺽함
과연 2차세계대전 당시에 유대인이 일본 식민지에서 태어났다면, 얼마나 감사했을지. 다시한번 느껴본다. 적어도 이유없이, 그리고 재판없이 사살당하지도 않았을것이고, 노력하면 관리도, 군인도, 교수도, 교사도 사장도 될수있고, 재산도 모을 수있으며, 심지어 그 나라의 국민으로써도 살 수 있었을테니. 독일 식민지하에서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남녀노소 그냥 총살 강제노역 즉결사살, 독가스형. 동내 강아지보다 못한 운명으로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았을 모습이었으니.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인들을 생각하면, 뼈를 갈고 가루를 내도 분이 풀리지 않고 이빨이 붕괴되도록 분노가 하늘을 찌르니. 저들이 과연 예수그리스도의 후손들을 12사도의 후손들을 학살한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이라는 말인가.
유대인이 일제 식민지였다면 문화말살, 하등민족 취급, 신토 강제, 강제 개명 등등 수많은 압박을 받으며 죽어 나갔을 것 입니다. 일제도 다른 민족이라는 이유로 수많은 학살을 저질렀고 저항하는 이들을 무참히 살해 했습니다. 난징 대학살 이라고 아실지 모르겠네요. 수많은 중국인들의 머리가 잘렸고 여성과 아이들이 겁탈 당했으며 근친상간을 강요하기도 했습니다. 수많은 조선인들도 더 없이 살해 당했고 마을이 통째로 불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손가락 멀쩡 하시다고 독일과 비교하면 더 나았다고 하시는데 만명이 죽든 수십만명이 죽든 수백만명이 죽든 고통은 고통이며 지옥은 지옥 입니다. 사탄의 손아귀에서 태어 나는가, 사탄의 앞마당에서 태어나는가. 그 누가 그 우위를 가릴 수 있겠습니까?
* 영상 비율에 관한 부분은 더욱더 신경 써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보시는데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17:25 Message
오늘도 불확실한 미래와
끊임없는 압박과 의심 속에 살고 계신
여러분들을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17:25에 나오는 노래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좋습니다......
@@Hureucheukkopteul Just a Boy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냥 기울여서 보면 비율 딱 맞아요😊
IMAX 느낌나게 하고싶으셨나
만들고 외우지 않으면 죽으니까 너무나도 집중하고 외운 이유로...본인도 모르게 잠꼬대도 가짜 페르시아 어로 하고 있는거다 라는 해석이 좀 더 영화에 맞는듯
나도 이 부분이 좀 그랬음
잠꼬대를 할 만큼
나만의 페르시아어 만들기(?)에
영혼을 갈아넣고 있었다고 해석해야 할 듯
ㄹㅇ저걸 의도적으로했다고 아이큐 200이라고 억지서사 만드는 고졸 유튜버수준..
@@user-up6iy8eh4m?그렇게 심하게 말할 필요가 있음? 왜 지혼자 긁혔냐ㅉㅉ
@@user-up6iy8eh4m 헉!@!@!@
둘만이 통하는 언어가 생기다니. 사랑 아니냐고 ㅋㅋㅋ
@@akak-gg9ni 비율 맞춰서 올리면 양심이 생기는 거냐 ㅋㅋㅋㅋㅋㅋ 그냥 쳐 봐라 지나 가던지 ㅋㅋㅋㅋㅋㅋ
비율 이라거? 비위가 아니라?@@close-game
아이다
@@youngjukwon7154영상 비율 억지로 맞춰서 불만 섞인말 한듯
@@youngjukwon7154비율 맞지
자신을 살게 해준 2840명의 사람들의 이름이.. 울컥하네요 특히나 최근 사람간의 인연이 인생에 미치는 중대감을 실감하게 되어 더 그런 거 같아요
근데 여기서 저 장교가 ㄹㅇ 개쩌는게 전쟁이 45년에 끝날걸 예측함 ㅋㅋㅋ
아 그러네 ㅋㅋㅋㅋ
자신이 살기위해 하나하나 외웠던 이름들이, 꼭 기억했어야할 명단으로 하나하나 읊을 때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베를린영화제에서 10분간 기립박수 받을만 하네요.
얻어맞고 죽어가는 와중에 잠꼬대인 척 가짜 페르시아어를 하는데 이건 페르시아어 전혀 모르는 다른 언어학자가 와도 속겠다 ㅋㅋ
잠꼬대 한마디 듣고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언어에는 어느정도 규칙성이 있기에 가짜 언어를 좀만 듣다보면 뭔말인지는 몰라도 진짜 언어가 맞는지는 알 수 있게됨
@@Rifieke 단어 체계도 없이 아무 말이나 하는 것이나 단어에 문법까지 가짜로 지어낸 것이 아니라 '단어만'있는 거라서 독일어에 일일히 치환했으니 규칙성은 독일어의 것을 따를 듯?
대위가 죽인 사람들 이름때문에 대위는 죽었고 유대인이 기억한 이름때문에 유대인은 살았네
삶에 대한 의지가 만들어낸 기적 같은 실화
이거 진짜 실화인가요?
그니까 게임 제작자 저렇게 고문하면 퀄리티 있는 게임이 나온다는 거죠?
와 마지막에 소름.. 감동유ㅠㅠㅠㅠ
게임 케릭터 이름 하나 짓는것도 쉽지 않고 시간많이 걸리는데
살기위한 몸부림 뭐냐
그래서 사람 이름 따서 만든듯...
솔직히 사람 이름 따왔다고 해도 그 사람 이름 + 단어 다시 암기해야되니까 2배로 암기해야 되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선기-v4k
인간은 사람과 관련된 정보를 잘 기억함. 그게 이름이건 그 사람과 관련된 첫 인상이나 어떤 특징이건. 그래서 배식할때 사람들 얼굴 보면서 이름 물어 본거임.
@@하하호호-h3u 근거라도 있나요?
실화에서 영감을 받았다니.. 진짜 너무 대단한것같아요. 그리고 영화에서 보여준 "알려고 하지 않는것"또한 인상깊었어요. 나치의 역사를 다루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빠짐없이 등장하지만 꼭 되세길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나치 역사를 다루는 영화들은 다분히 위선적임
@@컁무지 위선적이라고 할지라도 충분히 알려져야할 사건이고, 분명히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생각해요!
유럽에서 공부하다와서
독일어로 구글링해보니
실화가 아닐 확률이 더 높은 듯
Der Film basiert tatsaechlich auf wahren Begebenheiten in einem
deutschen KZ.
Obwohl der Film als beschrieben wird, ist diese Behauptung irrefuehrend.
Das Drehbuch von Ilja Zofin basiert auf der Kurzgeschichte des erfahrenen deutschen Drehbuchautors Wolfgang Kohlhaase aus dem Jahr 1997.
요즘 정말 힘든데 마지막 말씀이 저에게 큰 울림을 가져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말포함 리뷰 최고입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독일군 장교도 은근 불쌍하네...전쟁 안났으면 평범하게 요리사 했을텐데..
히틀러도 미대 붙었으면 평범하게 화가 했을테죠..
지금 수능영어단어 외우기도 힘든데 이걸 바로 외우네..
편집 해설 모두 최고!
영상 제목 보고 결국은 살아 거짓말 안 들키고 살아 나간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도 장면 하나하나 언제 들킬까 노심초사 하면서 봤네...
재밌었다
이 영화 리뷰마다 너무 길어서 포기했는데 결말만 보게 해놓으셔서 짧게 시간낼 수 있었습니다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입니다
하늘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저오늘이영화봤어요 너무재밌었어요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장면은 정말 많은 생각을 들게 하네요
뭐야 내 20분 돌려줘요
.. 인상깊네요
아니 영상은 화질 좋게 올려놓고 화면비율 왜 이렇게 해둠? 영화리뷰어가 영상보면서 영상비율 이상하다고 판단도 못 하면 되겠습니까?
그러게요 억지로 16:9로 맞춰놓은듯
그야 유튜버 씨무비 채널 영상을 복붙했거든요
ㄹㅇ
심지어 채널도 구매한 채널임
ㄹㅇ 개나소나 영화리뷰 ㅋㅋㅋㅋㅋㅋㅋ
당시 독일은 이란인들을 아리아인으로 분류해서 탄압하지 않음.
설마 실화는 아니겠죠? 실화라면 천재;;
실화입니다
@@소금-y9x 실화 아님
혹시 message 부분에서 사용하신 음원의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마지막에 형제를 죽이는 병사도 짧게 나오는 걸로 아는데 꽤 많이 나오네요, 어쩐지 익숙한 얼굴이다 했습니다.. 장교들이 모인 곳에서 아코디언으로 에리카를 연주하는 유명한 장면이 있었죠
이영화 추천 직접보시길
근데 이름중에 동명이인이 한명도 없었구나
비슷한 단어도 있지 않을까요?
아예 인공어를 만들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는 영상 리필하셨네 닉값 ㅆㅅㅌㅊ
아직도 유튜브를 안지워?
뭐 학교에서 영화보여주는 비율급이노
3:04 28개 아닌가
하루쉬고 6일동안 하루마다 4새씩
4개씩 아닐까요?
vierundzwanzig 하는 거 보면 24가 맞긴 함
감사합니다
고등학교때 영어단어 외운게 생각나네요
나중에 북한인인 척 하게 용언 외워놔야겠다
결말 뭔소리하는거냐 ㅋㅋㅋㅋ
주인장이 새벽에 여성호르몬 분비 돼서 감수성 개쩔었나봄 ㅋㅋㅋ
심지어 채널도 구매한 채널임
저정도면 그냥 페르시아말이라고 해줘라 ㅋㅋㅋ
거짓말로 만드는게 뭔 말인가 했네
둘 만 아는 새로운 언어를 만들었다고 하지
그럼 멜로영화같잖음 ㅋㅋ
저능아
엉화 제목 ?
마지막 음악 정보 좀요!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 제목이 뭔가요!?
Loving Caliber - Just a Boy
뭐야 ~~ 아무 생각없이 봤다가 눈물과 희망을 보았던 영화잖아 ....
마지막 나래이션이 너무 좋았네여 ... 이런 헬 조선 어떻게든 살아남아라 ...
살만한데여;; 머가 지옥이죠?
인철이 새벽이어서 여성 호르몬 뿜뿜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웅앵웅 어떻게든 살아남을거노~ 헬조선에서 살아 남을 거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몸장인석석 뭔 개소리세요 ... 아~~ ~~ 노 노 ~~ 거리는거 개 극혐...
실화라구!?
띵작이네
실화는 어떤지 궁금하네
이거 실화기반 영화임
넘어간놈 바보 아니냐고
넘어가게만든 사람이 똑똑하다고생각해보세요 ㅋㅋ
일부러 잠꼬대까지 가짜 페르시아어로 하던데... 한국에 왔던 정수일읻가 하는 간첩도 아랍인인 척 하면서 잠꼬대까지 해서 안 속을 수가 없음.
@@hsaito7910 그럴 수가 없어요. 암만 그래도 말에는 어원이라는게 있는데.. 그걸 속아넘어가는건 양 쪽 다 바보라서 가능
진짜 사기꾼은 똑똑한 사람도 등쳐먹습니다
@@이적-r4o중국어쳐럼 단어 햐나에 문자 하나가 이어져 있는 거라면 어원이 별로 의미가 없음
그리고 문자까지 적어줘야 했으면 그 말이 일리가 있지만 그냥 발음만 독일어로 적어준거라 어원이고 뭐고 언어학자가 아닌 이상 위화감은 못 느낄 듯
대위 참사랑실패 ㅋㅋ
도와준 대위가 불쌍
실전에못써먹는게 마치 학교 영어수업같군요
지금 수능영어단어 외우는 것도 힘든데 이걸 한번에 외우네..
실화라예???
다시봐도 웃기다 ㅋ
페르시아인이면 게르만 아리안이랑 사실상 똑같지
옷벗겨 보면 아는데 유대뽕 영화들 너무해
ㄹㅇ 머구인 옷벗기면 천황 문신있듯이
@@깅-k4qㅇㅈ 전라디언벗기면 여자들은 다자궁문신있던데 내가 너검마꺼봐서암 ㅇㅇ
@@깅-k4q 라도인들만 할까 ㅋㅋ
영상 비율 실환가?
비율이 너무 이상한데 원래 이런가
그냥 봐라 인마
심지어 채널도 구매한 채널임
나만 비율 이상한가?
마르셀갈랑ㅋㅋㅋ
역시유태인. 지능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57 😢😢😢😢😢😢
독일군제복 이쁘다❤️
유대인들은 이렇게 셀수없는 영화를 만드는데 위안부는 아무 기록없이 사라지는구나
뻔한 한국식으로 흥행위주 가다보니
이래서 나라는 힘이 있어야 ....
투자하면 됨
투자 아무도 ㅈ도 안해서 없지
유대인 영화처럼 각색하면 각색했다고 욕쳐먹어 실화바탕으로 하면 그게 고증이 맞냐고 재미없다고 욕먹어
ㅋㅋㅋㅋ
실화야? 아예 언어를 만드셨네? 세종대왕이냐?
세종대왕도 신하랑 만들었다
세종대왕은 글자를 만들었지
@@xxpark3596 신하들이 만듦
@@로마군 ㄴㄴㄴ 요즘엔 혼자 만들었다는 것이 정설임, 집현전 학자들은 훈민정음이라는 '책'을 만드는데 참여했다고 함
시대를 잘못타고 났네 세종대왕 신하로 만났으면 세종대왕도 한글제작 외주때리고 고기드시러 가셨을듯
유태인 이야기는 이번 전쟁으로 인해 이제 놓아주어야뎀
위험한 생각
나라가 무너질때 저런 생각하다 노예가 되는거지
빼앗고 훔치고 사기치자
그래야 우리가 편히산다
중동은 원래 그런 동네고 깡패처럼 살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동네임. 애초에 식민지에서 해방시켜줄때 아랍인들에게 시리아 사우디 요르단 등을 떼주고 유대인에겐 이스라엘, 기독교인에겐 레바논을 떼어줌. 이스라엘 내에서도 유엔이 정해준 국경 무시하고 이집트 시리아 요르단 끌어들여 유대인 학살하려고 했던게 팔레스타인계 아랍인이고, 기독교 국가였던 레바논은 이슬람이 꿀꺽함
과연 2차세계대전
당시에 유대인이
일본 식민지에서 태어났다면,
얼마나 감사했을지.
다시한번 느껴본다.
적어도 이유없이,
그리고 재판없이
사살당하지도 않았을것이고,
노력하면 관리도, 군인도, 교수도, 교사도 사장도 될수있고,
재산도 모을 수있으며,
심지어 그 나라의 국민으로써도 살 수 있었을테니.
독일 식민지하에서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남녀노소 그냥 총살 강제노역 즉결사살, 독가스형.
동내 강아지보다 못한 운명으로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았을 모습이었으니.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인들을 생각하면,
뼈를 갈고 가루를 내도 분이 풀리지 않고 이빨이 붕괴되도록 분노가 하늘을 찌르니.
저들이 과연 예수그리스도의 후손들을 12사도의 후손들을 학살한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이라는 말인가.
이건 무슨 신박한 개소리지?
@@yjg1861세뇌
일본은 정치란걸 제데로 해본적이 없는데 좋은무기를 쥐어주니까 잠깐 뜬 나라임
1등하기 좋은 조건이어도 1등을 유지하기는 굉장히 어려운 그런 국가정도
매국하여 일본간첩질로 재물을 쌓았다면 적당히 각보고 미국으로 도망가야하는 그런 국가가 일본임
뭐지 ㅅ발 나 난독증 있나
유대인이 일제 식민지였다면 문화말살, 하등민족 취급, 신토 강제, 강제 개명 등등 수많은 압박을 받으며 죽어 나갔을 것 입니다.
일제도 다른 민족이라는 이유로 수많은 학살을 저질렀고 저항하는 이들을 무참히 살해 했습니다. 난징 대학살 이라고 아실지 모르겠네요. 수많은 중국인들의 머리가 잘렸고 여성과 아이들이 겁탈 당했으며 근친상간을 강요하기도 했습니다.
수많은 조선인들도 더 없이 살해 당했고 마을이 통째로 불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손가락 멀쩡 하시다고 독일과 비교하면 더 나았다고 하시는데 만명이 죽든 수십만명이 죽든 수백만명이 죽든 고통은 고통이며 지옥은 지옥 입니다.
사탄의 손아귀에서 태어 나는가, 사탄의 앞마당에서 태어나는가. 그 누가 그 우위를 가릴 수 있겠습니까?
말도 안되는 개풀뜯어먹는 소리 당장 페르시아어로 말 해보라하면 못해서 들통나고 이거뭐냐 저거뭐냐 종이에없는거 물어보면 바로들통남
저능아
Name of 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