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 인정 받기 위한 6가지 방법 문제점 Nice Guy , Nice Girl , Syndrome 타인에게 내 존재감을 맡김으로 남에게 잘보이기 위해 노력한다. 나의 행복이 타인의 인정, 판단, 의견, 평가에 달려있다. 내가 열심히 하더라도 내 보람을 결정하는건 주변인이다. 노력하다가 실패할까봐 헌신 못하고, 대충하거나 결과를 못낸다. 자책이 오고, 타인에 대한 원망이 생기고 피해자 역할을 한다. 이는 나의 이기심이다. 노력은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고 자신 정당화일 뿐이다. 타인은 나를 존중하지 않을 선택을 할수 있다는 것을 망각하고, 자신의 뇌를 속여 원망과 피해의식을 주입힌다. 집착적인 자기 중심은 매력이 없다. =>거부감이 더 생긴다. 나는 더 불안해진다. 독선적인 피해의식은 더 매력이 없다. 칭찬과 성취를 거부함. 이는 재 존재를 위한 칭찬이 아니라 내 가면의 존재를 위한 가짜 행위를 위한 칭찬이기에 난 여전히 사랑받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칭찬을 거부한다. 늘 충분히 하지 않았다는 강박. 해결 방법 자기 자신을 존중하라. ( 많은 사람들은 자신을 채찍질 하고, 거부하며 자신을 낮추는 내면 상태를 그대로 밖으로 표출한다.) 내면 = 외면 서로의 상태가 서로에게 영향을 끼친다. (집이 엉망이면 내면도 똑같다, 사람들이 나를 낮추고 비하한다면 나도 나를 낮출 확률이 크다, 내가 나를 존중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라.) 나를 존중해주기 위해 내가 가장 필요한게 무엇인지 생각해보라. ▶ 타인을 잊고 내가 즐길 수 있는 일을 하라. (하루 나만을 위한 버킷리스트) ㄴ ex) 자기 관심분야를 위한 시간 잡기 (하루에 몇시간 즐기며 할 수 있는 일) ㄴ 타인이 나를 대해줬으면 하는 모습을 내가 나에게 대할 것. ㄴ “쓸모있고 생산적인 것을 해야 하지 않을까?”를 신경쓰지말고 하고싶고 정말 즐길 수 있는 일을하라. 매사에 효율적으로 움직일 필요는 없다. ▶ 홀로인 시간 보내기(외로움 극복하기) ㄴ나와의 대화를 하면서 타인에게 벗어나, 자기 자신의 내면의 자유를 찾게된다. ▶ 나만의 기준 세우기 ㄴ 자신의 기준이 없기에 타인의 기준에 나의 기준을 투영한다. ㄴ 나의 가치, 포부, 의미, 목적, 목표설계 등에 대한 나의 기준을 세워라. ▶ 거절과 자기 주장 ㄴ 거절하면 나오는 상대방 부정적인 행동(상황)을 방지하려고 억지로 승낙함. ㄴ 하지만 도리어 명확한 주장으로 거절을 한다면 오히려 존중을 받는 상황이 나온다. ( 비 사교적 행동이 아닌, 의미 없는 요구를 거절하는 것 ‘줏대’ 세우기) ▶ 자기 온전함 인정하기 ㄴ 당신은 부족하지 않다. 아무것도 증명할 필요없이 있는 그대로가 존중된다. ㄴ 사회와 문화의 압박과 틀은 발명품이다. 인정받아야 하는 사회의 발명품은 경쟁과 학벌 등으로 생기는 자기비하라는 문화적인 기형을 만들어 낸다. 하지만, 깨달아야 한다. 나 그대로는 완벽하고 내가 이미 온전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내려놓고 온전한 인간이 되기위해, 나를 성찰할 것. ▶ 타인을 존중하라. ㄴ 타인을 비교대상으로 높이거나, 우월감으로 상대방을 낮추는 것은 자신이 받 지못하는 존중을 타인을 비교하여 자신의 삶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싶은 마음으로 생기는 비교도구 일뿐이다. ㄴ 나 자신을 인정할 수 있으면 타인을 인정할 수 있게되고, 타인에게 도움도 줄수도 있다. (존중은 작은 것이라도 내가 먼저 하면 따라오게 되있다.) ▶ 변화를 느껴라. 내가 꿈을 꾸고 있는 모습을 현실의 나에게 투영하여 나를 존중하면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끝없는 불안과 예민한 성격이 두려움 때문이었는데 그 두려움의 원인이 바로 이것이었던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이 나를 좋아해주지 않으면 어쩌지?' '애썼는데도 몰라주면 어쩌지?' '빈틈이 너무 많아서 바보같아 보이면 어쩌지?' 그 생각에 사로잡혀서 스스로 역경을 만들고 이겨내는걸 반복하면서 점점 지쳐버린 것 같아요. (제 나이 또래가 다 그럴거예요. 자기계발 덕후이기도 하고요.. ㅎㅎ) 내가 이미 완전하다는걸 지금 바로 받아들이긴 어렵지만 잠시 동안 보상의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오늘도 깊은 성찰에서 나온 좋은 말씀을 낯도 모르는 사람들과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루한-b3s yes맨이나 no맨은 강박관념에 매여있는 사람임. 우주만물은 실시간으로 변함. 10년전의 바위가 육안으로는 지금도 같아 보이지만, 10년간 내린 비를 온전히 견뎠을 수가 없음. 변하는 사람이 자연스러운 사람임. 우주안에 있는 놈이 우주밖에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가식임.
타인에게 인정받으려고 노력하는 일 만큼 피곤하고 어리석은 일이 없어요. 이거야 말로 자존감없는 사람들이 하는 가장 소모적인 행동입니다. 스스로 열심히 살다보면 타인의 인정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걸 금방 깨달아요. 그리고 정말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런 거 필요없어요. 괜히 트집잡는 사람들이 자신의 거짓을 숨기려고 하는 말이지요.
제가 너무 힘들때 하이어셀프 작가님의 너무나 정확하고 잘 분석된 인간, 감정 그리고 욕구 해석으로 정말 큰 위로가 되었어요. 제 마음을 알고 왜 그렇게 느끼고 어떻게 하면 해결할수 있는지 다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이어셀프 작가님도 혹시나 힘드시면 작가님으로 부터 다시 도전할수있는 용기를 받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걸 아시구 힘내셨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매번 도서관에서 영상보면서 필기하고있는데 그냥들을때보다 alex코치님 말씀 하나하나 적으면서 듣고 다적은후 적은 내용을 읽을때 머리에 확실히 와닿는것 같아요 그냥 들을때는 그렇구나 하며 대충이해하고 끝냈는데 메모하고 요약해서 적고 복습하니 학습효과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솔직히 토씨하나도 중요치 않는 내용이 없을 정도로 깊이 있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매번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요 저에게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동영상을 보시는 분들께 그냥 듣지마시고 적으면서 들으라고 강추하고싶습니다!
청소할 시간이 없는 사람도 있어요. 예전에 제 친구가 그러더군요. 돈이 많은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이 패션감각이 없어서 옷을 자신들 만큼 세련되게 못 입는 줄 안다고. 그런 쓸데없느데 쓸 돈과 시간이 없어서 일 뿐인데. 돈 있어도 게을러서 청소, 정리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정말 피곤하고 그 보다 더 우선 순위를 가지고 할일이 있는 사람이 더 많아요
영상올려주셔서 고마워요. 요즘 고민이 왜 나는 누군가를 돕는 일에 타인의 만족이 따라와야 하고, 제가 인정을 받지 못하면 불안해하는지 계속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인정을 못 받으면나 자신이 쓸모 없어지는 듯한 기분은 당연 들었고요.ㅠㅠ 때때로, 의식적으로 나를 대우해주기를 해요. 여전히 갈 길은 멀지만 저를 위한 마음들이 차곡차곡 쌓이면 존중이라는 무게가 생기겠죠.ㅋㅋㅋㅋ
최근 1년동안 맹목적으로 사로잡혀있던 제 의식체계를 설명해주는듯한 영상이네요;; 정말 너무 공감됩니다.. 처음 막 일 시작했을때 받았던 칭찬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거부하고 그러면서 모순되게 더 칭찬을 원하는 듯한 행동, 집착등.. 상대가 부담을 느껴할만큼 부탁을 거절하지 않았고 그러면서 따라오지 못하는 인정에 분노했었죠 이제야 제 심리상태가 이해가 됬습니다 자존감을 높히는 행동이 답이였군요.
많이 기다렸습니다.^^ 저는 나이들수록 점점 더 혼자 있는 시간이 외롭지 않고, 편해져요. 그러다 보니 남들에게 인정받으려는 욕구도 함께 줄었고, 저에게 집중 할 시간이 늘고 있네요. 그런데 반면 두렵기도 하답니다. 이런 습관이 계속 이어져서 더 나이들었을 때 정말 외로워질까봐서요.ㅜ 중심점을 찾아야 하는건지 그냥 지금처럼 나 편할대로 살아도 괜찮은지 잘 모르겠어요.ㅠ
회사에서 인간관계 갈등 때문에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쳐있고 계속 눈치 보다 보니 자존감이 쪼들리고? 있는 기분이에요. 그래서 예스맨처럼 되서 더 쉬운 사람이되었어요. 지금 방을 둘러 보라고 해서 뜨끔하며 누워 있다가 사부작사부작 치우며 듣다가 적습니다. 진정으로 ‘자립’하려면 나를 안정하고, 사랑하고, 존중하는 연습할게요. 감사합니다 🙏
정말 많이 배웁니다. 칭찬도 하이퍼셀프님 만족 시키려고 하지말고 제가 느끼는대로만 하겠습니다.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을 영상을 볼때마다 딱딱 정리해주시는거 같아서 너무 유익하고 덕분에 제 삶에 질도 높아지는거 같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매영상 볼때마다 머리가 번쩍해지는 깨달음을 주시니..👍
왠지 오랜만인것같아요 ㅎ ㅎ 하이어셀프덕에 제 자신을 존중한다는것이 무엇인지 많이 알게되었고 실천하고 그러다보니 인간관계가 더 쿨해졌어요. ㅎ ㅎ 더불어 조던B피터슨 책과 법륜스님 영상도 그 맥을같이 한다는 느낌도 들었구요. 여튼 살면서 연연해할것은 없더군요. 계속해서 좋은영상 기다릴께요😄😄
알렉스님의 영상을 작년부터 올해 초까지 열심히 봤는데요, 그때의 영상과 지금의 영상은 말씀하신대로 훨씬 여유롭고 사랑과 존중의 느낌이 납니다. 보통 자기계발과 성공 관련 책, 영상은 "-하라 "라는 식의 접근을 하는데 그것을 지키지 못 하였을 때 자기비하 및 죄책감에 빠지기 쉽더라구요. (tmi인데 저도 상담 받을 때 슈디즘으로 인해 그냥이 아니라 -해야해가 자꾸 스스로를 더 나아가 상대방도 힘들게 하는 부분이 계속 이슈가 됩니다) 하이어님의 영상에선 나와 타인의 존중을 기반으로 말씀 하시고 여러가지 내용을 정리해서 알려주시는 게 전달되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 내신다면 꼭 알려주세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듣다가 바로 오늘 하루를 정리해보기 위해 다이어리를 펼치고 제가 좋아하는 커피 내려서 마시는 중입니다. 늘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캐나다의 책읽어주는여자입니다. 타인에게 인정받는다는것은 자신에게 강한 모티브를 부여할수있는것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타인을 의식하다보면 끌려다니는 자신을 발견하게됩니다. 자기자신을 존중하며 성취하는일이 더욱 보람된다는것을 개인적인 경험으로 깨달을수있었습니다. 좋은영상 잘 보았습니다.
와 고퀄 영상이네요. 저도 지금 이걸 연습하고 있는 것 같아요. 1번 정말 잘 못했는데 나를 사랑하기 시작하다보니 제가 좋아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더라구요. 옷도 사고 여행 좋은 음식 먹고 피곤한데도 무리했던 저였는데 이제는 푹 쉬어주는 등 많은 변화가 생겼어요~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을 제 평생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보내본 적이 없는데,처음에는 많이 힘들더라구요. 갑자기 너무 외로워지고 두렵고 그랬는데 이젠 알렉스 코치님 말씀때로 혼자있는 것도 괜찮네? 라는 단계에 도달한 상태인 것 같아요. 다른 내용들도 많이 공감되는데, 다시한번 제가 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점검하고 확인할 수 있었던 매우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치님🍀🤓
요즘 드는 생각인데. 우리가 그 자체로 온전하지 않은 것 같아요. 최소한 인정욕구는 부정하고 제거할 수 없는 인간의 욕구이고 구멍난 인정욕구가 있는 한 우리가 온전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알렉스님 영상 처음 본지 이년이 넘었고 거의 모든 영상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는데. 온전한 나 자신이라는 것 자체가 하나의 우월의식을 느끼는 이미지가 된다 해야하나? 그런 것을 조금 느낍니다. 알렉스님이 제시한 인간성 자체가 사회에서 구성한 이상형 적인 이미지가 되는 것 같아요. 인정받기 위한 노력도 병행되어서 어느정도 성과를 이뤘을 때 오히려 조금 더 자유로워질 수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알렉스님이 제시한 인간성 자체가 사회에서 구성한 이상형 적인 이미지가 되는 것 같아요." -> 많은 영상에서 말씀 드리는데, 마음대로 사시면 돼요. 제가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끔 다양한 도구와 원칙을 알려드리는데 그 형태를 직접 정하시는 것입니다. 만약에 이상형이 생기면 그 이상형을 스스로가 만들고 계세요. 아마 2~3년 전에 미숙한 노력으로 제가 조금 독단적이었는데, 시간 지나면 지날 수록 이 채널에서 당신 삶의 형태에 대한 자유를 드린다고 생각합니다. 옳고 틀리고는 없습니다. 효과 있느냐 없느냐만 있지요. "인정받기 위한 노력도 병행되어서 어느정도 성과를 이뤘을 때 오히려 조금 더 자유로워질 수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지지요. 제가 인정 받지 말고 노력하지 말고 좋은 성과를 이루지 말라고 한 적 없어요. 경제적 자유와 절대적인 자유가 별도라고만 합니다. 제가 말씀 드리는 것은, 노력과 자유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둘다 인과관계가 없기 때문이지요. 이 영상도 한번 참고하세요: ua-cam.com/video/Nu11lzqZ_i8/v-deo.html 힐링, 자기개발, 자기계발, 자아실현, 깨달음, 등의 차이를 설명합니다. 하나는 나쁘고 하나는 좋다는 것이 아닙니다. 각 분야는 좋은 것도 있고, 한계도 있습니다. 단계 단계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면 됩니다. 당신의 의도에 맞게. 아니면 말고~
@@HigherSelfKorea 와 알렉스님 쪽집게세요? 영상 보고 와서 자기계발 vs 자아실현 차이 감 잡고 왔습니다. 생존을 위해 결핍된 이미지를 채우는 것도 중요하고 (사회에는 분명히 일반적으로 공유되는 관념이 있으니까) 온전한 나 자신으로 살아가고 자신의 가치를 창조하면서 스스로의 불안패턴을 인식하는 자아실현도 있고 둘 중 하나를 취사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 모두 필요한 단계였군요. 저는 결핍된 이미지를 자아실현을 통해서 채우려고 하다보니 사회적 생존에 대한 불안감이 지속되고 자아실현이 너무 현실적이지 못하고 이상적인 관념이 아닌건가? 하는 생각을 조금 했던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이미지의 결핍을 채우기 위해 했던 자기계발이 능력이나 기술을 키우는 거였다면 자기개발이 될 수도 있고 이미지의 결핍을 넘어서 스스로의 추구가치가 되었다면 자아실현으로 나아갈 수도 있는 것이겠네요? 제가 nba를 좋아하는데 스테픈 커리의 인터뷰 내용 중 하나가 생각납니다. 어렸을 적에는 사람들이 자신을 얕보는 것에 대해서 언더독 느낌을 가지고 그것을 동기부여로 삼다가 우승을 하고 최고가 된 이후에는 더 이상 언더독 마인드가 동기부여가 되지 못하고 진정한 나가 되는 것,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동기부여받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런 것도 비슷하게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를 들면 운동을 시작할 때 ‘체력도 기르고, 입고 싶은 날씬한 바지 입기’를 목표로 시작한다고 하면 하는 도중에도 남들에게 항상 내가 이런걸 시작한다! 하는 걸 말하길 좋아하고, 성취하고 나서는 남들이 ‘오~재는 항상 뭔가 열심히하고 진짜 이뤄내는 것 같애! 라고 생각해주길 바라면서 내가 하고 싶거나 해야하는 걸 이어나가는 부분이 정말 많은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저는 나이먹은 할머니를 care giver 일하고있어요.할머니는 딸하고 살아요.가끔 빨래기개에 딸이 빨래를 드라이에 나두고 일가요.그럼 난 그옷덜을 다개서 나두죠.그런데 하루는 딸이 돈을주면서 일거리를 주면서 돈을더 주는거에요.내가 옷을 잘갠다는거에요.용돈버는게 재미있는 거에요.:) 감사합니다.
무엇을 하든 내탓이라고한다. 나태함이란.. -내가 나태하고 싶어서 나태함 ex)행동하지 말자! 생각 : 행동 해야하는데... 역활 왜일어날까? 1. 휴식의 필요성? 휴식을 해도 일을 안한다 휴식은x 따라서 존재 차제가 게으름이라 하지말자 2. 나태함 이해 항상 결핍으로 고생. ex) 나는 무능하고 무가치하고 내 존재가치가 부족 내존재의 정당화: 인정받기 잘난척하기, 사회의 올바른 길 따르기 (사회의 정답)으로 감정적으로 감망하는 가치얻기 모범처럼 보이고 싶어서 비겁하게 가짜 모습을 보여 남을 속인다. 이렇게 했는데 안되면 원망,절망,피해의식 따라서 피해자역활 ex0 내가 희생만하는데.. 따라서 부모,학교 교육제도 타인의 기대에 반항하게 된다. 니네 날 컨트롤 할 수 없어 따라서 유튜브,술,게임,야동 반항심의 전략:나태: 일을 대충하고 중독,지각,약속어김 수동적 공격성 을같은 생각이 들어 남을 비꼬거나 상사에 대해 나쁘게 말하거나 일을 대충하거나 힘이 없어서 타인을 낮추게 하는행위 나태함,게으름 거부함,미루기가 나의 유일한 가짜힘이 생긴다. 어린나이부터 반항하여 습관이 되고 강박(무의식으로 충동) 사회가 시키는거 나 거부 하지만 내가 나한테 시키는걸 거부한다. 원래 본상태로 돌아감 무능하고 외롭고 무가치하니 죄책감으로 다시 열심이 작심삼일. 가면을 계속 쓰고 힘들고 지치니 나태로 반항과 복수 가치를 만들더니 지치고 억압되서 나태로운 자유 죄책감이 와서 이렇게 why? 이사이클을 끊을까 1. 인지 + 인정 이사이클에 박혀있다는걸 인지하고 몸이 왜마음에 안따라오는지 이해를 해야함. 이 나태함으로 얻는건? 자유 ,독선,반항,복수,힘,독립,자기보호 2.주관적인 결핍 분석하기 왜 내가 사회적인 모습에 따라 살아야 할까 왜 나는 무능하고 가치가 없고. 그럼 내가 무가치한게 맞을까? 3. 강박패턴 분석하기 반항심이 필요 없는 무언가를 하고싶은가.. 내가 진짜 원하는걸 하면 반항할 필요가 있을까 ? 진짜 원하는걸 얻어보자. 자기관찰 상태 인정 상태 분석 변화
생각이 달라진 게 많지요. 근데 1. 우리 다 단계마다 다른 충고가 필요합니다. 옛날 영상을 올렸을 때 그 당시 저에게 효과가 있어서 올린 거지요. 근데 그동안 많은 방법을 초월하기도 했어요. 우리는 단계가 다 다르니까 옛날 영상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어요. 2. 제 성장 프로세스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제가 이론적으로 설명만 하지 않고 제 영상을 다 체현하려고 노력합니다. 그 변화가 추적하셔서 "아하 이게 진짜 가능하구나" 스스로가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방법을 초월하는 것에 대한 영상을 옛날에 찍었어요: ua-cam.com/video/0mz0ArAglic/v-deo.html
알렉스님 혹시 명상 자세와 관련된 영상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흔히 명상이라고 하면 가부좌를 틀고앉아서 손가락을 붙이고 눈을 감고있는 모습을 떠올리잖아요, 그러다 보니 반드시 그 자세로 명상을 해야하는가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명상음악을 들으며 해야하는지, 등등 명상하는 법도 궁금해요’
음악 관련: ua-cam.com/video/K8gVz641iRk/v-deo.html 그리고, 자세는 상관없어요. 물고나무 하고 깨달을 수 있어요. 그냥 집중력이 좋은 자세. 누워서 하면 조금 졸립고, 서서 하면 오랫동안 짜증이 날 수 있고. 그래서 가부좌를 많이 하는데, 결국 상관 없어요.
알렉스님 저는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너무 고민입니다 같이 다니는 친구가 1명인데, 그 친구가 학교에 안 오는 날은 너무 외로워요 친구들과 재밌게 노는 친구 보면 너무 부러워요 그리고 친구들에게 사랑받는 친구들도 너무 부러워요 저도 사랑받고 싶고 행복하게 놀고 싶은데, 제 성격상 다가가는게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ua-cam.com/video/6aXXqHG0iEI/v-deo.html ua-cam.com/video/vFui8X72Nro/v-deo.html ua-cam.com/video/ttrnG-t9tc4/v-deo.html 1. 일단 내성적인 성격도 괜찮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2. 어떤 불안 때문에 외향적으로 못 하고 있는지 관조해보시고, 3. 그 다음 조금씩 조금씩 연습하시면 되지요~ 곧 자기사랑에 대한 영상을 올릴 건데 그것도 꼭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지금까지 저는 타인의 인정을 받기 위해 아등바등 살면서 누구보다도 독하게 공부해왔어요 그런데 이번 겨울 방학때부터 수많은 회의감이 들면서 나는 왜 인간관계도, 나를 알아가는 시간도, 다 포기하고 공부만 했을까 후회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 영상을 보면서 저를 성찰해보고 있는데 공부가 힘들어서 도피하고싶은 마음에 그런 생각이 자꾸 든건지 아님 정말로 성찰하고 싶은지 혼란스러워요 내면을 지금 관찰하면 수능을 못 칠 것 같아서 불안하고, 그렇다고 공부 목표를 세워도 이 목표 역시 타인의 인정을 받으려고 세운 거 아닐까 하는 회의감이 또다시 느껴져요. 공부를 절 위해 해본 적이 없어서 남을 위해 해야 독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또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으면 후회될 것 같은데도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 내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할까요? 지금 따놓은 성적이 너무 아까워서 대학을 좋은 곳에 들어가고 싶은 욕심도 생기는데 이 욕심도 타인의 인정을 받고싶다는 욕심인 것 같아서 욕심이 있다는게 또 회의감이 들어요. 나태와 안정의 구분선이 뭘까요.. 저를 나태하다고 다그치면 안되는 건가요? 그럼 나태함을 계속 가만히 냅둬야 하나요? ㅠㅠㅠ 정말 모르겠네요.. 두서없는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이 무엇이 모른다면 저도 알 수가없습니다. 자신이 명확하지 않는 부분을 관찰을 해봐야합니다. 자기자신을 관찰 하기 위해서는 관찰일기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ua-cam.com/video/BAD7GU_s4oM/v-deo.html ua-cam.com/video/R2lNzLm_lUQ/v-deo.html 질문: 나는 도피를 하고 싶어서 자기관찰을 하는 것일까? 나를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란 무엇일까? 나에게 공부란 무엇일까? (노트에 적어보세요) 그리고 자신이 자신을 위해서 살아본적이 없으면 이제부터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면 됩니다. 그렇다면 먼저 삶의 의미를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그것에 맡는 행동, 실천을 하시고 조정을 하면서 당신의 인생을 조각해가면 됩니다. 하나의 작은 목표도 중요하지만, 당신의 인생 전체의 나침반을 하나 만들어보세요. ua-cam.com/video/anpVUU13DTA/v-deo.html ua-cam.com/video/3UbKW6VF2C4/v-deo.html 마지막으로, 당신의 인생을 구원해 줄 운명의 직업, 일 같은것은 없습니다. 뭔가가 그런게 있을거라고 생각을 하지마세요. 대신 계속 관찰, 행동, 조정을 하면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면 됩니다.
칸트의 3대 비판서 중 마지막 비판서인 판단력 비판을 본다면..모든것에 통달한 신이 아닌 이상..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경험과 학습의 프레임으로 주관적인 판단을 할 수 밖에 없으니...자신에 대한 판단과 확신에 객관성을 얻기 위해 타인의 판단에 어느정도 의존하게 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메슬로우는 인간의 욕구 중.. 생존의 욕구, 안전의 욕구, 사회적 욕구, 존경의 욕구, 자아실현의 욕구가 있다고 했고... 이중에 사회적, 존경의 욕구를 채우려면 타인을 거울삼아 자신의 존재성을 보려는 욕구도 있다고 봅니다. 인간은 혼자사는게 아닌 사회적 동물이니까요. 또 괴테는 행복의 90%는 인간관계에 달려있다라는 말을 했는데... 인간관계의 시작은 서로에 대한 인정에서 시작하니까요. 자신이 타인을 존중하는 사람이니까... 타인의 인정을 필요로 한다고 봅니다. 타인의 판단력도 인정을 하는거니까요. 자기자신의 판단력에 신과 같은 확신이 있거나 사회에서 벗어나 혼자 살지않는 이상 타인과 사회로부터 완벽하게 자유로워지기 힘들다고 봅니다.
타인을 무시한 자기자신에 대한 맹신과 확신은... 나를 중심으로한 종교와 같을 수도 있으니까 타인을 무시하지 않고 인정받으려고 하는거 같아요. 항상 님의 영상을 보고 많은 영감과 배움을 얻어 가지만... 이번엔 인정을 갈구하는 사람들을 낮춰서 보는거 같이 느껴져서 글을 써봅니다. 마치 종교인이 이방인들을 진리를 모르는 사람으로 낮춰보는 느낌?이랄까?
타인에게 인정 받기 위한 6가지 방법
문제점 Nice Guy , Nice Girl , Syndrome
타인에게 내 존재감을 맡김으로 남에게 잘보이기 위해 노력한다.
나의 행복이 타인의 인정, 판단, 의견, 평가에 달려있다.
내가 열심히 하더라도 내 보람을 결정하는건 주변인이다.
노력하다가 실패할까봐 헌신 못하고, 대충하거나 결과를 못낸다.
자책이 오고, 타인에 대한 원망이 생기고 피해자 역할을 한다. 이는 나의 이기심이다. 노력은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고 자신 정당화일 뿐이다. 타인은 나를 존중하지 않을 선택을 할수 있다는 것을 망각하고, 자신의 뇌를 속여 원망과 피해의식을 주입힌다.
집착적인 자기 중심은 매력이 없다. =>거부감이 더 생긴다. 나는 더 불안해진다.
독선적인 피해의식은 더 매력이 없다.
칭찬과 성취를 거부함. 이는 재 존재를 위한 칭찬이 아니라 내 가면의 존재를 위한 가짜 행위를 위한 칭찬이기에 난 여전히 사랑받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칭찬을 거부한다. 늘 충분히 하지 않았다는 강박.
해결 방법
자기 자신을 존중하라. ( 많은 사람들은 자신을 채찍질 하고, 거부하며 자신을 낮추는 내면 상태를 그대로 밖으로 표출한다.)
내면 = 외면 서로의 상태가 서로에게 영향을 끼친다. (집이 엉망이면 내면도 똑같다, 사람들이 나를 낮추고 비하한다면 나도 나를 낮출 확률이 크다, 내가 나를 존중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라.)
나를 존중해주기 위해 내가 가장 필요한게 무엇인지 생각해보라.
▶ 타인을 잊고 내가 즐길 수 있는 일을 하라. (하루 나만을 위한 버킷리스트)
ㄴ ex) 자기 관심분야를 위한 시간 잡기 (하루에 몇시간 즐기며 할 수 있는 일)
ㄴ 타인이 나를 대해줬으면 하는 모습을 내가 나에게 대할 것.
ㄴ “쓸모있고 생산적인 것을 해야 하지 않을까?”를 신경쓰지말고 하고싶고 정말 즐길 수 있는 일을하라. 매사에 효율적으로 움직일 필요는 없다.
▶ 홀로인 시간 보내기(외로움 극복하기)
ㄴ나와의 대화를 하면서 타인에게 벗어나, 자기 자신의 내면의 자유를 찾게된다.
▶ 나만의 기준 세우기
ㄴ 자신의 기준이 없기에 타인의 기준에 나의 기준을 투영한다.
ㄴ 나의 가치, 포부, 의미, 목적, 목표설계 등에 대한 나의 기준을 세워라.
▶ 거절과 자기 주장
ㄴ 거절하면 나오는 상대방 부정적인 행동(상황)을 방지하려고 억지로 승낙함.
ㄴ 하지만 도리어 명확한 주장으로 거절을 한다면 오히려 존중을 받는 상황이 나온다. ( 비 사교적 행동이 아닌, 의미 없는 요구를 거절하는 것 ‘줏대’ 세우기)
▶ 자기 온전함 인정하기
ㄴ 당신은 부족하지 않다. 아무것도 증명할 필요없이 있는 그대로가 존중된다.
ㄴ 사회와 문화의 압박과 틀은 발명품이다. 인정받아야 하는 사회의 발명품은 경쟁과 학벌 등으로 생기는 자기비하라는 문화적인 기형을 만들어 낸다. 하지만, 깨달아야 한다. 나 그대로는 완벽하고 내가 이미 온전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내려놓고 온전한 인간이 되기위해, 나를 성찰할 것.
▶ 타인을 존중하라.
ㄴ 타인을 비교대상으로 높이거나, 우월감으로 상대방을 낮추는 것은 자신이 받 지못하는 존중을 타인을 비교하여 자신의 삶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싶은 마음으로 생기는 비교도구 일뿐이다.
ㄴ 나 자신을 인정할 수 있으면 타인을 인정할 수 있게되고, 타인에게 도움도 줄수도 있다. (존중은 작은 것이라도 내가 먼저 하면 따라오게 되있다.)
▶ 변화를 느껴라.
내가 꿈을 꾸고 있는 모습을 현실의 나에게 투영하여 나를 존중하면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노트애 필기하는데 잘 썻습니다
정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영상보면서 참고가 많이 됐습니다!
이렇게 정리해 주시는 분 참 좋더라~~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래오래사세요
끝없는 불안과 예민한 성격이 두려움 때문이었는데 그 두려움의 원인이 바로 이것이었던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이 나를 좋아해주지 않으면 어쩌지?' '애썼는데도 몰라주면 어쩌지?' '빈틈이 너무 많아서 바보같아 보이면 어쩌지?'
그 생각에 사로잡혀서 스스로 역경을 만들고 이겨내는걸 반복하면서 점점 지쳐버린 것 같아요. (제 나이 또래가 다 그럴거예요. 자기계발 덕후이기도 하고요.. ㅎㅎ)
내가 이미 완전하다는걸 지금 바로 받아들이긴 어렵지만 잠시 동안 보상의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오늘도 깊은 성찰에서 나온 좋은 말씀을 낯도 모르는 사람들과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의 인정을 받고싶다면 자기자신을 존중하자! 어떻게?
1.운동 맛있는거 여행 늦잠 콘서트 쇼핑.. 죄책감없이 그냥 즐기기
2. 혼자만의 시간보내기
3. 자기의 기준만들기
4. 잘 거절하기.. 거절할수록 인정받음
5. 나는 부족하지않다는 마인드
6. 타인을 존중(남을 높이거나 낮추면서 비교하지말고)하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도움주기
해석이 잘 되셨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기 자신을 조종하지 마세요~
스스로 충만해진다면 외로움이 찾아올 겨를도 없을 것 같네요.
@@마루한-b3s yes맨이나 no맨은 강박관념에 매여있는 사람임. 우주만물은 실시간으로 변함. 10년전의 바위가 육안으로는 지금도 같아 보이지만, 10년간 내린 비를 온전히 견뎠을 수가 없음. 변하는 사람이 자연스러운 사람임. 우주안에 있는 놈이 우주밖에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가식임.
타인에게 인정받으려고 노력하는 일 만큼 피곤하고 어리석은 일이 없어요. 이거야 말로 자존감없는 사람들이 하는 가장 소모적인 행동입니다. 스스로 열심히 살다보면 타인의 인정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걸 금방 깨달아요. 그리고 정말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런 거 필요없어요. 괜히 트집잡는 사람들이 자신의 거짓을 숨기려고 하는 말이지요.
17:00 지금까지의 29년 동안 여기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습니다. 저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이 감사해요 맞아요 나를 보는 모습이 상대가 나를 대하는 거울 임을..
다시금 상기시켜 주셨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제가 너무 힘들때 하이어셀프 작가님의 너무나 정확하고 잘 분석된 인간, 감정 그리고 욕구 해석으로 정말 큰 위로가 되었어요. 제 마음을 알고 왜 그렇게 느끼고 어떻게 하면 해결할수 있는지 다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이어셀프 작가님도 혹시나 힘드시면 작가님으로 부터 다시 도전할수있는 용기를 받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걸 아시구 힘내셨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ow... You are great 👍
Thank you so much 💓
정말 매번 도서관에서 영상보면서 필기하고있는데 그냥들을때보다 alex코치님 말씀 하나하나 적으면서 듣고 다적은후 적은 내용을 읽을때 머리에 확실히 와닿는것 같아요 그냥 들을때는 그렇구나 하며 대충이해하고 끝냈는데 메모하고 요약해서 적고 복습하니 학습효과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솔직히 토씨하나도 중요치 않는 내용이 없을 정도로 깊이 있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매번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요 저에게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동영상을 보시는 분들께 그냥 듣지마시고 적으면서 들으라고 강추하고싶습니다!
집을 어질러놓고 사는지 3년정도 됬는데 내 마음상태 라는걸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청소할 시간이 없는 사람도 있어요. 예전에 제 친구가 그러더군요. 돈이 많은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이 패션감각이 없어서 옷을 자신들 만큼 세련되게 못 입는 줄 안다고. 그런 쓸데없느데 쓸 돈과 시간이 없어서 일 뿐인데. 돈 있어도 게을러서 청소, 정리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정말 피곤하고 그 보다 더 우선 순위를 가지고 할일이 있는 사람이 더 많아요
Babor Lee Cosmetics 당신 지금 여유없죠
자기가 좋아하는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는건 정말 중요한 일이군요.
생산적인 일을 하기 위해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매일 자기계발의 함정에 빠지고 타인의 시선에 쩔쩔 매는 저에게 가장 필요한 영상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올려주셔서 고마워요. 요즘 고민이 왜 나는 누군가를 돕는 일에 타인의 만족이 따라와야 하고, 제가 인정을 받지 못하면 불안해하는지 계속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인정을 못 받으면나 자신이 쓸모 없어지는 듯한 기분은 당연 들었고요.ㅠㅠ 때때로, 의식적으로 나를 대우해주기를 해요. 여전히 갈 길은 멀지만 저를 위한 마음들이 차곡차곡 쌓이면 존중이라는 무게가 생기겠죠.ㅋㅋㅋㅋ
육아, 집안일 하는걸 남편에게 인정받고자 오히려 남편에게 날카롭게 대했던 제모습이 떠오르네요. 남편을 비난하는걸 멈추고 저자신을 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1년동안 맹목적으로 사로잡혀있던 제 의식체계를 설명해주는듯한 영상이네요;; 정말 너무 공감됩니다.. 처음 막 일 시작했을때 받았던 칭찬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거부하고 그러면서 모순되게 더 칭찬을 원하는 듯한 행동, 집착등.. 상대가 부담을 느껴할만큼 부탁을 거절하지 않았고 그러면서 따라오지 못하는 인정에 분노했었죠 이제야 제 심리상태가 이해가 됬습니다 자존감을 높히는 행동이 답이였군요.
많이 기다렸습니다.^^
저는 나이들수록 점점 더 혼자 있는 시간이 외롭지 않고, 편해져요. 그러다 보니 남들에게 인정받으려는 욕구도 함께 줄었고, 저에게 집중 할 시간이 늘고 있네요.
그런데 반면 두렵기도 하답니다. 이런 습관이 계속 이어져서 더 나이들었을 때 정말 외로워질까봐서요.ㅜ
중심점을 찾아야 하는건지 그냥 지금처럼 나 편할대로 살아도 괜찮은지 잘 모르겠어요.ㅠ
인정이 필요하시기보다는 삶의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ua-cam.com/video/anpVUU13DTA/v-deo.html
저랑 똑같으시네요
불필요한 인맥은 안 만드려고 해서 나중에 외로워지진 않을까 그런 생각하곤 해요
개인 심리상담 받는 느낌으로 집중해서 영상봤어요. 앞으로 저의 삶에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을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이 봤으면 참 좋겠어요~
회사에서 인간관계 갈등 때문에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쳐있고 계속 눈치 보다 보니 자존감이 쪼들리고? 있는 기분이에요. 그래서 예스맨처럼 되서 더 쉬운 사람이되었어요.
지금 방을 둘러 보라고 해서 뜨끔하며 누워 있다가 사부작사부작 치우며 듣다가 적습니다.
진정으로 ‘자립’하려면 나를 안정하고, 사랑하고, 존중하는 연습할게요. 감사합니다 🙏
정말 많이 배웁니다. 칭찬도 하이퍼셀프님 만족 시키려고 하지말고 제가 느끼는대로만 하겠습니다.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을 영상을 볼때마다 딱딱 정리해주시는거 같아서 너무 유익하고 덕분에 제 삶에 질도 높아지는거 같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매영상 볼때마다 머리가 번쩍해지는 깨달음을 주시니..👍
거절하는 법 넘 기대됩니다!
와... 속마음을 들킨 기분이에요.
감사합니다. 정말로 모든 사람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온전한 인간"으로 살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거절하는방법영상 보고싶네요 오늘영상도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스승님
진짜 말 너무 잘하시고 말씀 너~~~~무 배울것 많다 감사해요
저는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욕구가 이제 많이 줄었다고 생각하고 약간 자만하며 들었는데 와.... 머리를 망치로 맞은듯... 너무 저에대한 이야기를 하고 계셔서 깜짝 놀라고 또 다시한번 반성해요! 고마워요 알렉스❤️
냉철한 통찰력으로 잘 설명해주시니 영사볼때마다 정말 도움이 많이됩니다.감사합니다.^^
와... 정말 대단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타인이 자신을 대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스스로를 대하라는 게 너무 감동적이예요.. 저도 이제 그렇게 할 거예요 너무 감사해요....
왠지 오랜만인것같아요 ㅎ ㅎ
하이어셀프덕에 제 자신을 존중한다는것이
무엇인지 많이 알게되었고
실천하고 그러다보니 인간관계가 더 쿨해졌어요. ㅎ ㅎ
더불어 조던B피터슨 책과 법륜스님 영상도
그 맥을같이 한다는 느낌도 들었구요.
여튼 살면서 연연해할것은 없더군요.
계속해서 좋은영상 기다릴께요😄😄
알렉스 코치님.. 제 암울한 인생에 내리쬐는 한줄기 강렬한 빛입니다.. 정말로요 당신은 저를 모르시겠지만 저는 당신을 은인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소중한 말씀입니다 ☆☆☆
살아가는데 있어 영양분이 되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선 좋아요 후 감상
알겠어요 감사해요 인정 받으려고 얼마나 힘들게 일했는지 알겠어요ㅜㅜ나부터 챙겼어야했는데 고마운영상 감사합니다
알렉스님의 영상을 작년부터 올해 초까지 열심히 봤는데요, 그때의 영상과 지금의 영상은 말씀하신대로 훨씬 여유롭고 사랑과 존중의 느낌이 납니다. 보통 자기계발과 성공 관련 책, 영상은 "-하라 "라는 식의 접근을 하는데 그것을 지키지 못 하였을 때 자기비하 및 죄책감에 빠지기 쉽더라구요. (tmi인데 저도 상담 받을 때 슈디즘으로 인해 그냥이 아니라 -해야해가 자꾸 스스로를 더 나아가 상대방도 힘들게 하는 부분이 계속 이슈가 됩니다) 하이어님의 영상에선 나와 타인의 존중을 기반으로 말씀 하시고 여러가지 내용을 정리해서 알려주시는 게 전달되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 내신다면 꼭 알려주세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듣다가 바로 오늘 하루를 정리해보기 위해 다이어리를 펼치고 제가 좋아하는 커피 내려서 마시는 중입니다. 늘 감사해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모르겠어요..🤡🍎fog dog viifbyvt8ďy7uj,😎😎🤪🍉🍎🍓🍒🍌🍍🥝🥥🍌🍋🍈🍇🍏🍎🥕🌽🌰🥜🍄🍋🤪🤡🙀🦄🦄
아니 근데
한국말을 대체 어찌
이리 잘하세요!!!???? 내용도 너무너무 좋고 ... 너무 행복합니다 이 체널을 알게되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자존감에 대한 수많은 영상을 봤지만 이렇게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방법 제시한 영상은 드문것 같아요 채널도 꽤 오래전부터 있었던것 같은데 왜 이제야 발견한건지.. 영상을 하나하나 천천히 봐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캐나다의 책읽어주는여자입니다. 타인에게 인정받는다는것은 자신에게 강한 모티브를 부여할수있는것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타인을 의식하다보면 끌려다니는 자신을 발견하게됩니다. 자기자신을 존중하며 성취하는일이 더욱 보람된다는것을 개인적인 경험으로 깨달을수있었습니다. 좋은영상 잘 보았습니다.
내가 열심히 해도 인정 못 받는 이유를 알았네요
역시나 방법이 아닌 해결책을 내려주셔서 오늘도 큰 짐 덜고 갑니다..
이 엄청난 한국어실력... 언어능력이 탁월하십니다^^
알렉스님 영상을 보면 마음이 편해져요
길을 열어주시는것같아요
영상마다 항상 제가 깨닳지 못한부분을 알려주시네요. 너무속시원한 느낌입니다. 언제나 영상감사합니다. 행복을 기원합니다.
알렉스 영상 쭉 보고 있어요 갈수록 더 자유롭고 맑아지시는 것 같아요
알렉스! 그는 신인가?
찾았다 청정구역❤️
와 고퀄 영상이네요. 저도 지금 이걸 연습하고 있는 것 같아요. 1번 정말 잘 못했는데 나를 사랑하기 시작하다보니 제가 좋아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더라구요. 옷도 사고 여행 좋은 음식 먹고 피곤한데도 무리했던 저였는데 이제는 푹 쉬어주는 등 많은 변화가 생겼어요~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을 제 평생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보내본 적이 없는데,처음에는 많이 힘들더라구요. 갑자기 너무 외로워지고 두렵고 그랬는데 이젠 알렉스 코치님 말씀때로 혼자있는 것도 괜찮네? 라는 단계에 도달한 상태인 것 같아요. 다른 내용들도 많이 공감되는데, 다시한번 제가 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점검하고 확인할 수 있었던 매우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치님🍀🤓
고마워요 알렉스.. 눈물 나네요
매슬로우가 말년에는 자아실현이 맨 처음이라 했지요. 사람은 경험이 쌓이면 생각도 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실수가 두려워 아예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요즘의 추세지요. 참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좋은 강의 들었습니다.
너무나도 제게 필요했던 영상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알렉스님 영상 끝날때마다 하시는 인사 "빠바이" 맨날 따라하는 나를 느끼고 있습니다.
심지어 제스쳐도 따라하네요.
맞아요 우리는 부족하지 앙ㅎ아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또 좋은 내용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드는 생각인데. 우리가 그 자체로 온전하지 않은 것 같아요. 최소한 인정욕구는 부정하고 제거할 수 없는 인간의 욕구이고 구멍난 인정욕구가 있는 한 우리가 온전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알렉스님 영상 처음 본지 이년이 넘었고 거의 모든 영상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는데. 온전한 나 자신이라는 것 자체가 하나의 우월의식을 느끼는 이미지가 된다 해야하나? 그런 것을 조금 느낍니다. 알렉스님이 제시한 인간성 자체가 사회에서 구성한 이상형 적인 이미지가 되는 것 같아요.
인정받기 위한 노력도 병행되어서 어느정도 성과를 이뤘을 때 오히려 조금 더 자유로워질 수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알렉스님이 제시한 인간성 자체가 사회에서 구성한 이상형 적인 이미지가 되는 것 같아요."
-> 많은 영상에서 말씀 드리는데, 마음대로 사시면 돼요. 제가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끔 다양한 도구와 원칙을 알려드리는데 그 형태를 직접 정하시는 것입니다. 만약에 이상형이 생기면 그 이상형을 스스로가 만들고 계세요. 아마 2~3년 전에 미숙한 노력으로 제가 조금 독단적이었는데, 시간 지나면 지날 수록 이 채널에서 당신 삶의 형태에 대한 자유를 드린다고 생각합니다. 옳고 틀리고는 없습니다. 효과 있느냐 없느냐만 있지요.
"인정받기 위한 노력도 병행되어서 어느정도 성과를 이뤘을 때 오히려 조금 더 자유로워질 수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지지요. 제가 인정 받지 말고 노력하지 말고 좋은 성과를 이루지 말라고 한 적 없어요. 경제적 자유와 절대적인 자유가 별도라고만 합니다. 제가 말씀 드리는 것은, 노력과 자유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둘다 인과관계가 없기 때문이지요.
이 영상도 한번 참고하세요: ua-cam.com/video/Nu11lzqZ_i8/v-deo.html
힐링, 자기개발, 자기계발, 자아실현, 깨달음, 등의 차이를 설명합니다. 하나는 나쁘고 하나는 좋다는 것이 아닙니다. 각 분야는 좋은 것도 있고, 한계도 있습니다. 단계 단계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면 됩니다. 당신의 의도에 맞게. 아니면 말고~
@@HigherSelfKorea 와 알렉스님 쪽집게세요? 영상 보고 와서 자기계발 vs 자아실현 차이 감 잡고 왔습니다. 생존을 위해 결핍된 이미지를 채우는 것도 중요하고 (사회에는 분명히 일반적으로 공유되는 관념이 있으니까) 온전한 나 자신으로 살아가고 자신의 가치를 창조하면서 스스로의 불안패턴을 인식하는 자아실현도 있고 둘 중 하나를 취사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 모두 필요한 단계였군요.
저는 결핍된 이미지를 자아실현을 통해서 채우려고 하다보니 사회적 생존에 대한 불안감이 지속되고 자아실현이 너무 현실적이지 못하고 이상적인 관념이 아닌건가? 하는 생각을 조금 했던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이미지의 결핍을 채우기 위해 했던 자기계발이 능력이나 기술을 키우는 거였다면 자기개발이 될 수도 있고 이미지의 결핍을 넘어서 스스로의 추구가치가 되었다면 자아실현으로 나아갈 수도 있는 것이겠네요?
제가 nba를 좋아하는데 스테픈 커리의 인터뷰 내용 중 하나가 생각납니다. 어렸을 적에는 사람들이 자신을 얕보는 것에 대해서 언더독 느낌을 가지고 그것을 동기부여로 삼다가 우승을 하고 최고가 된 이후에는 더 이상 언더독 마인드가 동기부여가 되지 못하고 진정한 나가 되는 것,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동기부여받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런 것도 비슷하게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음....2주전 가치리스트상의 '인정' 은 축소가치였던거로 기억하는데...약간 헷갈리긴 합니다, 그래도 좀더 공부해봐야겠네요 ~~!!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알렉스!
영상에서는 자아확장의 측면에서 인정을 말하는것 입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타인이 나에게 어떻게 대해줬으면 좋겠나?
그 모습을 나 스스로에게 대해줘라
감사합니다! (1년전)
1년전에는 뭘 깨달았나보다. 지금은 잘 모르지. 타임스탬찍어놓는다. 다음에 또 오면 또 살펴야지 2021.03.27
감사합니다 ❤ 알렉스님 ❤🍀🌻
타인을 내가 인정받기 위한 수단으로 삼지 말고 진심으로 존중하면.. 자비로운 마음으로 남을 도울 수 있다..
완전제얘기네요ㅠ변화한 제모습 기대되네요! 진짜 감사해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잘 해도 하도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시달리다 보니 꼭 타인에게 인정을 받아야 싶네요 너는 너, 나는 나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와닿아서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에궁...뻔한 내용일 것 같아서 안보다가 오늘 봤는데....역시!! 감사합니다. 오늘 또 큰 배움 을 얻고 갑니다.
정말 넘 좋아요
이해가 잘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절에서 큰 명치맞고 갑니다
어떻게 나를 더 인정해줄까 고민해 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타인의인정 나를위한시간을 딱 나누기는 어렵네요
나를위한거기도 하지만 타인이 좋아해주면 기쁘기도하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도있는것 같아요
진짜나를 위한것~ 그런게 있을수있나요?
(진짜궁금해서 묻는거임)
운동도 자기계발도 나를위해하지만
인정받는것도 좋은것같아요
거절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언제쯤 알려주시나용!!ㅋㅋㅋ
쌤 덕분에 한국어 공부 잘하고 있습니다 ^^
alex 코치님 명상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법및 여러가시 종류의 명상에 대한 영상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뼈다뿌러짐ㅜㅜ
어제 직장에서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무례하게 대하고, 나자신을 정당화 시키면서 화가 은근히 피어오르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이 영상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마음가짐을 할지 좀 배웠습니다. 항상 요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얼굴이 좋아지셨네요 요가 하셨나요?? 저도 같이 하고싶습니다 저두 비법공개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알렉스 ㅠㅠ 수염 깎아드리고 싶어요. 좋은 강의 잘 들었어요
예를 들면
운동을 시작할 때
‘체력도 기르고, 입고 싶은 날씬한 바지 입기’를 목표로 시작한다고 하면
하는 도중에도 남들에게 항상 내가 이런걸 시작한다! 하는 걸 말하길 좋아하고, 성취하고 나서는 남들이 ‘오~재는 항상 뭔가 열심히하고 진짜 이뤄내는 것 같애! 라고 생각해주길 바라면서 내가 하고 싶거나 해야하는 걸 이어나가는 부분이 정말 많은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목적을 이루면 동기부여로 사용할면 문제 없고, 말한 것을 어기면 통합성이 크게 떨어지지요. ua-cam.com/video/I1aT1-nbcH0/v-deo.html
진짜 감사합니다.^^
제목 자체가 의아해서 들어왔는데 역시는 역시군요.ㅎ
저는 나이먹은 할머니를 care giver 일하고있어요.할머니는 딸하고 살아요.가끔 빨래기개에 딸이 빨래를 드라이에 나두고 일가요.그럼 난 그옷덜을 다개서 나두죠.그런데 하루는 딸이 돈을주면서 일거리를 주면서 돈을더 주는거에요.내가 옷을 잘갠다는거에요.용돈버는게 재미있는 거에요.:) 감사합니다.
Hey I was thinking about you yesterday. and I found you. makes me happy to see you friend. thank you for showing up :)☆☆☆☆☆
타인을 조종하고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사랑할 자기 자신을 잃어버렸기 때문인것 같아요.
오늘 영상 처음보고 구독했어요. 혹시나 영상 블로그에 공유해도 괜찮을까요?
공유를 하지만 저작권에 관련된 부분을 꼭 지켜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코치님!!
언제 또 만날수 있을까요 ?
영상너무 좋아요
수염이 목에도 시커멓게 있어여
따끔 할것같아요
까칠꺼칠 알렉스
무엇을 하든 내탓이라고한다.
나태함이란..
-내가 나태하고 싶어서 나태함
ex)행동하지 말자!
생각 : 행동 해야하는데...
역활
왜일어날까?
1. 휴식의 필요성?
휴식을 해도 일을 안한다 휴식은x
따라서 존재 차제가 게으름이라 하지말자
2.
나태함 이해
항상 결핍으로 고생.
ex) 나는 무능하고 무가치하고 내 존재가치가 부족
내존재의 정당화:
인정받기 잘난척하기, 사회의 올바른 길 따르기 (사회의 정답)으로 감정적으로 감망하는 가치얻기
모범처럼 보이고 싶어서 비겁하게
가짜 모습을 보여 남을 속인다.
이렇게 했는데 안되면
원망,절망,피해의식 따라서 피해자역활
ex0 내가 희생만하는데.. 따라서
부모,학교 교육제도 타인의 기대에 반항하게 된다.
니네 날 컨트롤 할 수 없어
따라서 유튜브,술,게임,야동
반항심의 전략:나태:
일을 대충하고 중독,지각,약속어김
수동적 공격성
을같은 생각이 들어 남을 비꼬거나 상사에 대해 나쁘게 말하거나 일을 대충하거나
힘이 없어서 타인을 낮추게 하는행위
나태함,게으름 거부함,미루기가 나의
유일한 가짜힘이 생긴다.
어린나이부터 반항하여
습관이 되고 강박(무의식으로 충동)
사회가 시키는거 나 거부 하지만
내가 나한테 시키는걸 거부한다.
원래 본상태로 돌아감
무능하고 외롭고 무가치하니
죄책감으로 다시 열심이 작심삼일.
가면을 계속 쓰고
힘들고 지치니 나태로 반항과 복수
가치를 만들더니 지치고 억압되서
나태로운 자유 죄책감이 와서
이렇게
why? 이사이클을 끊을까
1. 인지 + 인정
이사이클에 박혀있다는걸 인지하고
몸이 왜마음에 안따라오는지 이해를 해야함.
이 나태함으로 얻는건?
자유 ,독선,반항,복수,힘,독립,자기보호
2.주관적인 결핍 분석하기
왜 내가 사회적인 모습에 따라 살아야 할까
왜 나는 무능하고 가치가 없고.
그럼 내가 무가치한게 맞을까?
3. 강박패턴 분석하기
반항심이 필요 없는 무언가를 하고싶은가..
내가 진짜 원하는걸 하면 반항할 필요가 있을까
?
진짜 원하는걸 얻어보자.
자기관찰
상태 인정
상태 분석
변화
거절을 잘 못하는 사람들중 '저 사람이 내 물건을 빌릴려고하네?! 근데 이건 무척 소중한거라 못빌려주는데...................내가 이거 거절하면 나중에 저 사람이 내 부탁을 안들어 줄거같아...'그럴때 거절 못할때 있음...ㅠㅠ
혹시 3년전에 찍으신 영상 중에 지금 다시 보고 생각이 달라진 영상들도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수정해서 다시 올리실 계획이 있으실까요?
생각이 달라진 게 많지요. 근데 1. 우리 다 단계마다 다른 충고가 필요합니다. 옛날 영상을 올렸을 때 그 당시 저에게 효과가 있어서 올린 거지요. 근데 그동안 많은 방법을 초월하기도 했어요. 우리는 단계가 다 다르니까 옛날 영상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어요. 2. 제 성장 프로세스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제가 이론적으로 설명만 하지 않고 제 영상을 다 체현하려고 노력합니다. 그 변화가 추적하셔서 "아하 이게 진짜 가능하구나" 스스로가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방법을 초월하는 것에 대한 영상을 옛날에 찍었어요: ua-cam.com/video/0mz0ArAglic/v-deo.html
알렉스쌤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알렉스님 혹시 명상 자세와 관련된 영상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흔히 명상이라고 하면 가부좌를 틀고앉아서 손가락을 붙이고 눈을 감고있는 모습을 떠올리잖아요, 그러다 보니 반드시 그 자세로 명상을 해야하는가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명상음악을 들으며 해야하는지, 등등 명상하는 법도 궁금해요’
음악 관련: ua-cam.com/video/K8gVz641iRk/v-deo.html
그리고, 자세는 상관없어요. 물고나무 하고 깨달을 수 있어요. 그냥 집중력이 좋은 자세. 누워서 하면 조금 졸립고, 서서 하면 오랫동안 짜증이 날 수 있고. 그래서 가부좌를 많이 하는데, 결국 상관 없어요.
진짜 너무 도움된다
감사해요 알렉스!
알렉스님
저는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너무 고민입니다
같이 다니는 친구가 1명인데, 그 친구가 학교에 안 오는 날은 너무 외로워요
친구들과 재밌게 노는 친구 보면 너무 부러워요
그리고 친구들에게 사랑받는 친구들도 너무 부러워요
저도 사랑받고 싶고 행복하게 놀고 싶은데, 제 성격상 다가가는게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ua-cam.com/video/6aXXqHG0iEI/v-deo.html
ua-cam.com/video/vFui8X72Nro/v-deo.html
ua-cam.com/video/ttrnG-t9tc4/v-deo.html
1. 일단 내성적인 성격도 괜찮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2. 어떤 불안 때문에 외향적으로 못 하고 있는지 관조해보시고, 3. 그 다음 조금씩 조금씩 연습하시면 되지요~ 곧 자기사랑에 대한 영상을 올릴 건데 그것도 꼭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지금까지 저는 타인의 인정을 받기 위해 아등바등 살면서 누구보다도 독하게 공부해왔어요
그런데 이번 겨울 방학때부터 수많은 회의감이 들면서 나는 왜 인간관계도, 나를 알아가는 시간도, 다 포기하고 공부만 했을까 후회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 영상을 보면서 저를 성찰해보고 있는데
공부가 힘들어서 도피하고싶은 마음에 그런 생각이 자꾸 든건지 아님 정말로 성찰하고 싶은지 혼란스러워요
내면을 지금 관찰하면 수능을 못 칠 것 같아서 불안하고, 그렇다고 공부 목표를 세워도 이 목표 역시 타인의 인정을 받으려고 세운 거 아닐까 하는 회의감이 또다시 느껴져요.
공부를 절 위해 해본 적이 없어서 남을 위해 해야 독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또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으면 후회될 것 같은데도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 내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할까요?
지금 따놓은 성적이 너무 아까워서 대학을 좋은 곳에 들어가고 싶은 욕심도 생기는데 이 욕심도 타인의 인정을 받고싶다는 욕심인 것 같아서 욕심이 있다는게 또 회의감이 들어요. 나태와 안정의 구분선이 뭘까요.. 저를 나태하다고 다그치면 안되는 건가요? 그럼 나태함을 계속 가만히 냅둬야 하나요? ㅠㅠㅠ 정말 모르겠네요.. 두서없는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이 무엇이 모른다면 저도 알 수가없습니다.
자신이 명확하지 않는 부분을 관찰을 해봐야합니다.
자기자신을 관찰 하기 위해서는 관찰일기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ua-cam.com/video/BAD7GU_s4oM/v-deo.html
ua-cam.com/video/R2lNzLm_lUQ/v-deo.html
질문: 나는 도피를 하고 싶어서 자기관찰을 하는 것일까?
나를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란 무엇일까?
나에게 공부란 무엇일까?
(노트에 적어보세요)
그리고 자신이 자신을 위해서 살아본적이 없으면 이제부터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면 됩니다.
그렇다면 먼저 삶의 의미를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그것에 맡는 행동, 실천을 하시고
조정을 하면서 당신의 인생을 조각해가면 됩니다.
하나의 작은 목표도 중요하지만, 당신의 인생 전체의 나침반을 하나 만들어보세요.
ua-cam.com/video/anpVUU13DTA/v-deo.html
ua-cam.com/video/3UbKW6VF2C4/v-deo.html
마지막으로, 당신의 인생을 구원해 줄 운명의 직업, 일 같은것은 없습니다.
뭔가가 그런게 있을거라고 생각을 하지마세요.
대신 계속 관찰, 행동, 조정을 하면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면 됩니다.
칸트의 3대 비판서 중 마지막 비판서인 판단력 비판을 본다면..모든것에 통달한 신이 아닌 이상..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경험과 학습의 프레임으로 주관적인 판단을 할 수 밖에 없으니...자신에 대한 판단과 확신에 객관성을 얻기 위해 타인의 판단에 어느정도 의존하게 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메슬로우는 인간의 욕구 중..
생존의 욕구, 안전의 욕구, 사회적 욕구, 존경의 욕구, 자아실현의 욕구가 있다고 했고...
이중에 사회적, 존경의 욕구를 채우려면 타인을 거울삼아 자신의 존재성을 보려는 욕구도 있다고 봅니다. 인간은 혼자사는게 아닌 사회적 동물이니까요.
또 괴테는 행복의 90%는 인간관계에 달려있다라는 말을 했는데...
인간관계의 시작은 서로에 대한 인정에서 시작하니까요.
자신이 타인을 존중하는 사람이니까...
타인의 인정을 필요로 한다고 봅니다.
타인의 판단력도 인정을 하는거니까요.
자기자신의 판단력에 신과 같은 확신이 있거나 사회에서 벗어나 혼자 살지않는 이상 타인과 사회로부터 완벽하게 자유로워지기 힘들다고 봅니다.
타인을 무시한 자기자신에 대한 맹신과 확신은...
나를 중심으로한 종교와 같을 수도 있으니까
타인을 무시하지 않고 인정받으려고 하는거 같아요.
항상 님의 영상을 보고 많은 영감과 배움을 얻어 가지만...
이번엔 인정을 갈구하는 사람들을 낮춰서 보는거 같이 느껴져서 글을 써봅니다.
마치 종교인이 이방인들을 진리를 모르는 사람으로 낮춰보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