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진짜 비슷한 경험이시네요. 저도 500명에서 200등에서 전교 5등까지했고 SKY는 아니지만 대학내내 전체장학금에 4.5점 만점도 받고 그랬어요. 2남1녀중에 둘짼데 공부 제일 못했죠. 저는 그냥 공부머리가 아니라고 여겼었죠. 댓글을 다는 이유는 이 영상 내용에 더 신뢰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달아봅니다. 일단 저는 영어가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전체 5등밖에 못찍었어요. 재수는 형편상 꿈도 못꾸었고. 대신 저는 대기업에 입사했고 지금은 사업가의 길을 걸으며 삽니다. 영상에서 비슷한 경험으로는 1. 저도 큰 성과의 경험(로또)이 중요했던 것 같아요. 저는 우연히 공부 잘하는 친구의 공부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그 친구에게 도움을 받으며 시험을 봤는데 성적이 확 올라서 그 친구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계기가 시작이였어요. 되겠구나! 나도 할 수 있다! 그때부터 미친듯이 공부했습니다. 2. 학원은 단 한 번도 안가봤습니다. 3. 이게 소름쳤는데... 저는 가르치듯이 공부했습니다. 혼잣말로...특히 수학을 그리했죠. 공부 못하는 가상의 친구를 만들고 그 친구가 이정도면 이해하겠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요약하고 정리하고... 그러니까 이해가 빠르더라고요... 이 방법을 터득한 계기는 나를 도와주던 친구가 나보다 시험을 못보니 저를 피해서 공부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그 친구가 나를 알려준다는 식으로 저를 가르치듯이 해보니 되는 거예요. 뭐 그렇다고요. 공부는 머리가 전부는 아니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는 4살 때 한글을 끝내고 한문을 7살 때 2달 공부하고 5급, 6급따고 지금은 취미가 공부일 정도로 공부를 해요. 학원도 6개를 저와 아내를 졸라서 하나하나 추가해서 다니고 있어요. 공부하라고 한 적 단 한번도 없어요. 리액션만 엄청해줬죠. ㄱ을 맞추면 아내를 불러서 함께 박수를 치며 난리치고, ㄴ을 맞추면 박수치고 난리치고... 한글을 떼면 파티를 하고 한글로 파닉스 알려주고 물론 파닉스 공부법이 좋지 않은 것은 알고 있었지만 많은 고민끝에 파닉스로 시작했고 스스로 영어를 읽기 시작하고 읽을 때마다 박수쳐주고 한문도 마찬가지고.. 아이가 싫어하는 것 같으면 하지말라고 하고 아이가 스스로 집중을 하면 달라붙어서 박수쳐주고 그랬어요. 이게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가니 스스로 하더라고요. 아이 공부방에서 들리는 소리 몰래 듣고 있으면 아이가 혼잣말로 가르치듯이 책(특히 Why라는 책)을 읽습니다. 저는 아이 장래에 Sky는 관심없습니다. 그냥 운동+책읽기 그 습관만 갖춘 사람으로 크기를 바랄뿐이죠. 술먹고 쓰다보니 쓸 데없이 길어졌네요. 뭐 그렇다고요. ㅡㅡ;;
선생님. 댓글을 달지 않을 수 없는 열정과 카리스마 그리고 진정성이 담긴 영상입니다. 저는 세무사 공부를 하는 학부모이고, 고2가 되는 아이에게 선생님 공부법이나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영상을 전달하면서 보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어떻게? 더?”라는 의문점 조차 남지 않는 군더더기 없이 명쾌한 설명. “그저 이렇게 하기만하면 되겠구나”라는 자신감과 확신이 생기는 영상들이었습니다. 선생님 같은분이 아이들을 지도하고 계시다니 그 아이들이 부럽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영상으로 귀한내용 전해주셔서 또한 깊이 감사드립니다. 공부에 있어 이 방법들만 숙지하면 수능뿐 아니라 앞으로 어떤 자격시험이든 원샷원킬이 가능할 것 같네요. 귀한내용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존경합니다. 앞으로 선생님 가시는 길에 무궁한 영광만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부는 아닌데 가르치고 배포하기 위해 시스템 메뉴얼 만들다 흐름이 하나로 꿰어졌던 경험이 있어서 이해됩니다. 가르치기 위해 반복하고 말하다보니 뇌에 각인되는 느낌. 나중엔 소소한 것은 잊어도 큰맥락이 계속 남아있네요. 몇번만 다시 보면 설명가능할 정도로요. 어렵지만 꽉 잡아 흐름만 터 놓으면 된다는 것을 그제서야 알게 되었어요. 치고 올라갈 때까지. 그전에 멈추면 말짱도로묵이고요.
와.. 소름돋는 영상이네요.. 저는 중1때 첫 시험을 망쳐서 아.. 난 공부에 재능이 없는 아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공부법을 조금 바꾸고 치니까 다음 시험에서 평균90점을 넘겨서 진짜 로또 맞은 기분이였어요.. 그렇게 한번 90점이라는 점수를 넘기니까 영상에서의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실천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후 부터 5주 동안 계획 세우고 공부 해서 중3 마지막 시험 99점으로 마무리하고 고등학교에서도 전교2등으로 지금 첫 시험을 마무리한 상태입니다.. 진짜 로또 맞기전 초등학생때 부터 중1때 까지는 공부에 재미도 없고 공부량도 못채우고 그랬는데 로또 한번 맞으니까 진짜 공부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전교1등 어떻게 이기나 생각했는데 영상 보고 정말 도움 많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공부관련한 영상엔 한 번도 댓글을 달아본 적이 없는데 급한 성격탓에 동영상 하나를 5초씩 넘겨가면서 보는데 말도 빠르시고 이해도 되겠금 말씀해 주시니 너무 좋아서 댓글을 써봅니다..! 고1이 되고 5월에 갑자기 학원을 그만두고 나서 스스로 공부하게 되었는데 한달이 다 지나가는 지금에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못 잡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오늘부터 해야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이 꼭 하라고한 4가지 항목들 중에서 1,2,3번까지는 되어져있는데 4번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걱정이 되네요. 학원을 다니다가 스스로 공부하게되면 불안함이 배가 되는데 그러다보니 공부를 하든 안하든 책상에 앉아있는 버릇을 하다보니 잘 되지 않을 것 같고 스스로 자기합리화가 잘 되는 사람이라 ‘나는 공부법을 지키는거야’ 하며 집중이 안된다는 마음으로 집중되는 것을 꺼려하면 어쩌나 또는 내가 집중이 되는 날인지 안 되는 날인지를 몰라 집중되는 날을 놓쳐버리면 어쩌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음 혹은 필기 따라가는 와중에 양이 많아서 얼타다가 멍 때리게 됨 후자는 제가 손 느린편이라 생기는 경우 같아요ㅎㅎ이럴 때 주변 보면 반은 저처럼 멍 때리고 반은 어떻게든 그걸 다 적고 있더라는 근데 생각해보면 공부 잘 하는 한두명은 그냥 쌤 수업 듣고있더라는...
저랑 진짜 비슷한 경험이시네요.
저도 500명에서 200등에서
전교 5등까지했고
SKY는 아니지만 대학내내
전체장학금에 4.5점 만점도 받고 그랬어요.
2남1녀중에 둘짼데 공부 제일 못했죠.
저는 그냥 공부머리가 아니라고 여겼었죠.
댓글을 다는 이유는
이 영상 내용에 더 신뢰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달아봅니다.
일단 저는 영어가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전체 5등밖에 못찍었어요.
재수는 형편상 꿈도 못꾸었고.
대신 저는 대기업에 입사했고
지금은 사업가의 길을 걸으며 삽니다.
영상에서 비슷한 경험으로는
1. 저도 큰 성과의 경험(로또)이 중요했던 것 같아요.
저는 우연히 공부 잘하는 친구의 공부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그 친구에게 도움을 받으며 시험을 봤는데
성적이 확 올라서 그 친구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계기가 시작이였어요.
되겠구나! 나도 할 수 있다!
그때부터 미친듯이 공부했습니다.
2. 학원은 단 한 번도 안가봤습니다.
3. 이게 소름쳤는데...
저는 가르치듯이 공부했습니다.
혼잣말로...특히 수학을 그리했죠.
공부 못하는 가상의 친구를 만들고
그 친구가 이정도면 이해하겠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요약하고 정리하고...
그러니까 이해가 빠르더라고요...
이 방법을 터득한 계기는
나를 도와주던 친구가 나보다 시험을 못보니 저를 피해서 공부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그 친구가 나를 알려준다는 식으로 저를 가르치듯이 해보니 되는 거예요.
뭐 그렇다고요.
공부는 머리가 전부는 아니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는
4살 때 한글을 끝내고
한문을 7살 때 2달 공부하고
5급, 6급따고
지금은 취미가 공부일 정도로
공부를 해요.
학원도 6개를 저와 아내를 졸라서
하나하나 추가해서 다니고 있어요.
공부하라고 한 적 단 한번도 없어요.
리액션만 엄청해줬죠.
ㄱ을 맞추면 아내를 불러서 함께 박수를 치며 난리치고,
ㄴ을 맞추면 박수치고 난리치고...
한글을 떼면 파티를 하고
한글로 파닉스 알려주고
물론 파닉스 공부법이 좋지 않은 것은
알고 있었지만 많은 고민끝에
파닉스로 시작했고 스스로 영어를 읽기 시작하고 읽을 때마다 박수쳐주고
한문도 마찬가지고..
아이가 싫어하는 것 같으면 하지말라고 하고 아이가 스스로 집중을 하면
달라붙어서 박수쳐주고 그랬어요.
이게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가니
스스로 하더라고요.
아이 공부방에서 들리는 소리
몰래 듣고 있으면
아이가 혼잣말로 가르치듯이
책(특히 Why라는 책)을 읽습니다.
저는 아이 장래에 Sky는 관심없습니다.
그냥 운동+책읽기
그 습관만 갖춘 사람으로 크기를 바랄뿐이죠.
술먹고 쓰다보니
쓸 데없이 길어졌네요.
뭐 그렇다고요. ㅡㅡ;;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복학해서 열심히 노력에 대한 믿음 가지고 해볼게요
DNA가 좋은겁니다. ㅋ
"우리애는 머리가 좋은데
공부를 안해서 성적이 안나와요"
그렇게 말씀하시는 부모님들이 계시는데
공부할 시간을 정하지 않고
틈틈히 공부하는 것과 매순간 몰입하는 것도 재능입니다.
그게 피지컬입니다.
자신의 짧지않은 인생까지 포함해 12분에 정리해버리는 이코치좌...
아니 말을ㅋㅋㅋㅋㅋ
선생님. 댓글을 달지 않을 수 없는 열정과 카리스마 그리고 진정성이 담긴 영상입니다. 저는 세무사 공부를 하는 학부모이고, 고2가 되는 아이에게 선생님 공부법이나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영상을 전달하면서 보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어떻게? 더?”라는 의문점 조차 남지 않는 군더더기 없이 명쾌한 설명. “그저 이렇게 하기만하면 되겠구나”라는 자신감과 확신이 생기는 영상들이었습니다.
선생님 같은분이 아이들을 지도하고 계시다니 그 아이들이 부럽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영상으로 귀한내용 전해주셔서 또한 깊이 감사드립니다. 공부에 있어 이 방법들만 숙지하면 수능뿐 아니라 앞으로 어떤 자격시험이든 원샷원킬이 가능할 것 같네요.
귀한내용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존경합니다. 앞으로 선생님 가시는 길에 무궁한 영광만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11⭐️ 다 곧씹어 봐야하는 명강의네요
성취감의 뽕맛을 우연히 알게 된 후 그 뽕맛을 위해 누가 시키지 않아도 노력을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네요.
비슷한 경험도 있고, 그 성취감이라는 것이 얼마나 큰 동기와 동력이 되는지 알기에 공부는 하나도 안 한 저지만 공감이 되네요.
이코치님은 그냥 수능 신
ㄹㅇ ㅋㅋ
수능을 본지 십수년이 지났지만, 제가 하는 일을 함에 있어서 영감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학국어모고2개씩.. 대단하시네요
저는 풀다가 정신 나갈 것 같습니다😂
공부는 머리가 아님. 회사다녀 보면 일 겁나 못하는 머리나쁜 명문대 출신 많음. 스포츠 같은것 임. 연습량이 중요함. 공부는 많이 하면 많이 할수록 공부 실력이 늘어남.
공부는 아닌데 가르치고 배포하기 위해 시스템 메뉴얼 만들다 흐름이 하나로 꿰어졌던 경험이 있어서 이해됩니다. 가르치기 위해 반복하고 말하다보니 뇌에 각인되는 느낌. 나중엔 소소한 것은 잊어도 큰맥락이 계속 남아있네요. 몇번만 다시 보면 설명가능할 정도로요.
어렵지만 꽉 잡아 흐름만 터 놓으면 된다는 것을 그제서야 알게 되었어요. 치고 올라갈 때까지. 그전에 멈추면 말짱도로묵이고요.
고등학생도 아닌데
머리에 팍팍 꽃히네요
leecoach.com
수능 국어 강사 이코치
와.. 소름돋는 영상이네요..
저는 중1때 첫 시험을 망쳐서 아.. 난 공부에 재능이 없는 아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공부법을 조금 바꾸고 치니까 다음 시험에서 평균90점을 넘겨서 진짜 로또 맞은 기분이였어요..
그렇게 한번 90점이라는 점수를 넘기니까 영상에서의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실천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후 부터 5주 동안 계획 세우고 공부 해서 중3 마지막 시험 99점으로 마무리하고 고등학교에서도 전교2등으로 지금 첫 시험을 마무리한 상태입니다.. 진짜 로또 맞기전 초등학생때 부터 중1때 까지는 공부에 재미도 없고 공부량도 못채우고 그랬는데 로또 한번 맞으니까 진짜 공부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전교1등 어떻게 이기나 생각했는데 영상 보고 정말 도움 많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1 아들쌍둥이 아버지입니다 이영상 보니까 나도 다시 공부 해볼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족 단톡에 공유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40쯤 됬을텐데 40에 수능잘보고 의대 가도 50에 졸업하고 요양병원 페닥하면 월천범 늦은게아님 요양병원 의사는 항상 모자람
안녕하세요 코치님.
제가 올해 정시로 5년만에 다시 수능을 보게 되면서
코치님 영상을 많이 보고있어요
정말 많이 공감이 되고
제 고등학교 학창시절이 떠오르네요
코치님의 가르침 받아들이며
수능 올1등급 나올수있도록 집중있게, 똑똑하게
공부할게요!
짠합니다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어코치셔서 댓글 쓸 때도 유난히 문장이 신경쓰입니다 ㅎㅎㅎ
이런 공부관련한 영상엔 한 번도 댓글을 달아본 적이 없는데 급한 성격탓에 동영상 하나를 5초씩 넘겨가면서 보는데 말도 빠르시고 이해도 되겠금 말씀해 주시니 너무 좋아서 댓글을 써봅니다..! 고1이 되고 5월에 갑자기 학원을 그만두고 나서 스스로 공부하게 되었는데 한달이 다 지나가는 지금에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못 잡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오늘부터 해야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이 꼭 하라고한 4가지 항목들 중에서 1,2,3번까지는 되어져있는데 4번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걱정이 되네요. 학원을 다니다가 스스로 공부하게되면 불안함이 배가 되는데 그러다보니 공부를 하든 안하든 책상에 앉아있는 버릇을 하다보니 잘 되지 않을 것 같고 스스로 자기합리화가 잘 되는 사람이라 ‘나는 공부법을 지키는거야’ 하며 집중이 안된다는 마음으로 집중되는 것을 꺼려하면 어쩌나 또는 내가 집중이 되는 날인지 안 되는 날인지를 몰라 집중되는 날을 놓쳐버리면 어쩌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집중이 될 때만 공부를 하라... 그래서 제가 공부를 안하는거군요!
피상적인 생각들을 어떻게 이렇게 텍스트로 나탤 수 있는지 개쩐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은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나아간다더니 .. 맞네요 심리적으로는.
코치님! 오르비에서 전에 문법 강의 말씀하셨는데 그거 이제 못 들을까요…? ㅠㅠ
언어와 매체를 선택해서 듣고싶은데 여기 인강 목록에는 없더라구요 ㅠㅠ
나만 알고싶은유튜버 1위
작년 재수시작4월부터 이코치님영상봤었습니다 그런데 재수실패로 인해 올해2.13 입대하게돼었습니다 군수를 할려하는데 어찌해야할까요…목표는 부산대입니다
실패요인이 먼가요
몇달 지났지만.. .댓글을 안 달수가 없네요... 이코치는 분명 뛰어난 두뇌와 공부에 재능이 있는 분이였는데... 환경문제 때문에 일찍 공부를 시작하지 못한 듯 한데요~
미친 나 공고 다닐 때 저렇게 해서 고 1때 우연히 1등 하고 공부 재미붙어서 대기업갔는데
그건 공고라서 ㅋ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는 데요! 님은 그래도 머리가 좋아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겁니다! 진짜 공부 머리 없는 사람들은 노력해도 안 됩니다! 40년 동안 선생님 교수 생활 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쓰고 이해 해라가 자세히 어떤 방법인가요? 예를들어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공평해... 난 누구보다도 열심히 했다고 자부했는데.. 난왜 ㅠ
심지어 저렇게 했어...
선생님 오프라인 강의는 안하시나요? 찾아 뵙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영상이 재밌어서 계속 보게됨ㅋㅋ
감사합니다.
혹시 펜 정보 알려주실수있나요
볼펜 어떤거 쓰시나요…?!!!!! 궁금해요
감사합니다
근데 지금은 뭐하시는 분이신가요 ? 내용이 너무 좋아서 유투브 다 보고 있는데 재밌어요
이건 충격이네
Thank you
영상 내용이 정리가 안되네.. 중간에 자꾸 사건이 있었다 멘트만 기억나네
영어 암기는 어떻게 하셨나요?
저 수학 개념 공부법으로 공부 할려고 하는데
고1 수학도 이방법으로 하고 넘어가야 하나요?
제가 지금 예비 고2인데 1학년때 모고는 계속 3떴는데 고 1수학도 이렇게 하고 넘어갈까요?
아니면 고2 수학부터 이렇게 할까요?
다른 영상에는 쓰지 말라고 하는데 왜 여기는 쓰라고 하는거졍?
코치님 혹시 수업할 때 아이들이 멍 때리는 이유에 대한 통찰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영상을 올려주세요!
+수업 말고도 평소에 멍 때리는 것도요!
손이 놀아서
학생의 입장에서 답변 드리자면,
몰입하지 못해서 그런 것 같아요.
윗 댓글처럼. 손을 쓴다던가, 머릿속으로 요약을 한다던가.. 등등 몰입을 돕는 수단이 있으면
아이들이 더욱 집중을 잘하지 않을까 싶네요
어떤게 중요한지 모르니까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음 혹은 필기 따라가는 와중에 양이 많아서 얼타다가 멍 때리게 됨 후자는 제가 손 느린편이라 생기는 경우 같아요ㅎㅎ이럴 때 주변 보면 반은 저처럼 멍 때리고 반은 어떻게든 그걸 다 적고 있더라는 근데 생각해보면 공부 잘 하는 한두명은 그냥 쌤 수업 듣고있더라는...
9:40 강의는 어디서 보는 거에요?
저 시절 고법;;
84년생이네요.
중고등학생 코치 하시는 분이 ㅈㅂ이 웝니까.
!!!
ㅋㅋㅋ 그땐 그래도 정시비율이 높았지... 갑자기 이비에스 어쩌고 하면서 수능 가성비 똥망됨
우, 수면 나쁘진 않은데..
화학이나 생명과학처럼 이해가 안되는건 어떻게해야할까요?
사탐해라
물지 ㄱ
하다보면 이해가 됩니다 특히 화학은 그냥 이 악물고 뚫어야함
완자보고 이해하고 기본문제부터 푸셈 완자 잘 했다 -> 기출ㄱ (수능기출의미래 추천)
이비에스 기초강의 같은거 추천 무슨 메가스터디 고3용 듣지말고 무조건 기본부터 채우고
5:10
길어서 안읽었는데 요약정리나 해놓으세요
원칙 4개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