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후배가.. 원래 꿈이 축구선수여서 ‘엄마 난 축구선수가 될거야’ 했었대요. 중학교 다닐때 어머니께서 이 얘기를 듣더니 ‘너 반에서 축구 몇 번째로 잘하니?’ // ‘응 두번째’// 너희 학교에 반이 몇 개니? //9개 // 학교가 우리 나라에 몇 개나 있을까??? 후배는 그 때부터 열심히 공부했대요 ㅎㅎㅎ현실을 알려주신거죠 ㅎㅎ
초5 올라가는 딸에게 작년부터 얘기했어요. 공부 자신없음 예체능으로 재능이 있거나 기술 배워야 한다고 했어요. 본인은 일러스트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영어는 잘 해야 무슨 일을 하던 편할테니 영어 학원은 2학년부터 꾸준히 보내고 있어요~ 집에선 문제집들 두장씩 풀고 손그림 연습중인데, 봐서 컴퓨터 그래픽 디자인도 접하게 해주려구요~ 현실적으로 저희 아이는 상상력이 좀 있기도해서 공부보단 그런게 나을것 같아요. 갑자기 공부에 꽂혀서 열심히 하면 그것도 좋은거구요~
고등학교 올라갈때 실업계 친구들이 빠지게 돼서 현실은 중학교때 상위 20프로(3등급) 정도에 해당하던 아이들을 그대로 인문계에 적용하면 위치가 상위 40~50프로(5등급) 라인이 됩니다 안타깝게도 상대평가라는 현실에서 중학교랑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의 표본이 다르다보니 어쩔수 없네요ㅜㅜ
현재 중학교들이 A를 퍼주는게 큰 틀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울 때 부작용이 많다고 생각해요 중1 시험이 없는 것도 그렇구요 라떼는 중학교 때 ABC이런식으로가 아니엇고(절대평가인가요? 요즘 ABC가요?) 라뗴는 중학교 때 전과목 평균 90점 넘기가 매우 어려웠고 전과목 평균90점만 넘겨도 반 2등, 전교20등 확보였는데 평균93 넘기면 반 1등 전교 10등 확보 일 정도로 자기네 학교 학생들 수준에 비해 다소 문제를 요즘애들에 비하면 어렵게 내는 편이었던 것 같아요 시험 끝나고 영수 같은거 90점 넘은 사람 손들어봐~ 하면 한 반에 한두명 정도 손드는 정도였어요
중학교 때까진 80~90%부모와 학생들이 스카이를 생각하다가 ㅎㅎ 고등가면 대부분이 제발 인서울만 하자로 바뀌잖아요. 정신 나간 한국의 공부량과 시험제도에서는 의학계열은 전국 상위 2%이내, 스카이서성한 주요학과 4%이내, 중등때부터 방학기준 하루 10시간 이상 공부해야 가능하죠. 중딩 때부터 고시공부 해야 되는 겁니다. 서울 탑10도 상위 7% 하루 8시간 이상 해야 가능합니다. 그냥 이름 아는 대학 갈려면 중고등 6년 하루 종일 공부만 해야 되는 겁니다. 10% 이외 나머지는 논의의 대상도 되지 않는 한국사회...
대학교가 상향평준화 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니 대학 서열화가 심화되는게 현실입니다. 스카이를 이기려면 그 밑에 있는 대학교 교수들이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도록 열심히 공부시켜야 하는데 그렇게 공부시키는 대학교가 서울의 일부대학 아니면 그러지 않습니다. 그 예로 서울권 주요대학은 의대가 아니여도 1학년부터 과제 엄청 내주고 온갖 인턴십, 각종 취업 및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무지 많이 제공하는데 비해 지방대학은 지거국부터 잡대 까지 그딴거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래사 지방대생중 인서울 대학교의 현실을 아는 학생들은 편입하거나 재수를 하니 대학격차는 해마다 커지고 그만큼 입시경쟁도 치열해지지요.
사람들이 인서울을 대학 마지노선처럼 생각하니 좀만 공부하면 다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전체 수험생 인원 중 상위 10-15% 정도가 인서울대학을 갑니다. 요즘 한 반에 30명 정도되니 번에서 3-4등이 인서울 마지노선이에요. 요새 대학가기 힘들다 얘기하시는 부모님들 계시는데, 오히려 예전보다 지금이 훨씬 더 쉽습니다. 최상위권은 메디컬로 다 빠지고, 수험생 수는 절반으로 줄었는데 sky 정원은 오히려 늘었어요. 그럼에도 이정도인건, 예전에도 인서울 하기는 매우 어려웠다는겁니다. 오래전이라 다들 잘 기억을 못하시는 것일 뿐.... 혹은 나는 좋은 대학 못나왔지만 내 자녀는 열심히 서포트해주면 인서울 정도는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현실파악 못하는 부모들이 많은 것일 뿐...
요즘 큰애를 보면 진짜 어쩔까 싶어요 공대간다는 애가 학원에서도 제대로 안하는데 그냥 포기하고싶어요 코딩을 하고 싶다길래 시켰더니 이쪽으로만하고 다른공부는 안할려고 하네요 첨엔 게임하는거 아니니 괜찮아 했는데 그게 아닌것같아요 중1 여유있다고 1ㅡ2년만해보자 했는데 공부습관자체부터 망해버렸어요
얘들한테 필요한건 팩트, 들입다 얘들 면상에 들이미는 파편화된 지식이 아니라요. 습관, 환경, 성공경험입니다. 학부모들 이런 학원가 유튜브 보고 자식 신경 쓸 시간에 본인들 자기계발이나 경제공부 하세요. 정 자식한테 도움을 주고 싶다 하면 남한테 주워들은 얕디얕은 지식을 들이밀지 마시고 본인 스스로 뇌과학, 심리학, 공부법 공부하고 자녀들에게 공유하세요. 왜 본인들은 그렇게 못했으면서 자녀들한테 강요합니까? 당신들 세대 참 답답합니다 ㅋ
초5부터는 성인대하듯이 모든 세상사를 공유해도 될듯합니다. 아이처럼 대하면 한없이 아이가 되고 성인처럼 대하면 성숙해 지는게 아이들이더라구요. 미리 상황을 직시하게 알려주지 않는것도 방관이 아닌가 싶네요. 선생님 말씀 공감합니다.
대학 후배가.. 원래 꿈이 축구선수여서 ‘엄마 난 축구선수가 될거야’ 했었대요. 중학교 다닐때 어머니께서 이 얘기를 듣더니 ‘너 반에서 축구 몇 번째로 잘하니?’ // ‘응 두번째’// 너희 학교에 반이 몇 개니? //9개 // 학교가 우리 나라에 몇 개나 있을까???
후배는 그 때부터 열심히 공부했대요 ㅎㅎㅎ현실을 알려주신거죠 ㅎㅎ
맞아요. 결국 노력싸움인데 본인들이 깨달아야 하는데 쉽지 않아요. 말해도 그때뿐...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시험보는 이유가 자신의 위치와 상태를 파악하기 위함인데, 왜 다른친구와 비교할수없게 만들었을까요. 초등은 그렇다 치더라도 중등은 .ㅡ.ㅡ..
공감... 진짜 등수 세워야합니다
학력저하 유도
중등 성적표의 과목별 평균과 표준편차를 이용하면 자신의 등수를 계산하여 알 수 있습니다.
@@DOLV-y7q계산법 알려주실수있나요? 아이는 다른친구들 점수 듣고 대충 등수계산하던데...정확하게 알고싶어서요
그래서 안시켰는데 또 안시키는것또한 내 생각이라 ㅜ 저도중3아이 내신 버리고 고등거 집중하자고 했는데 불안한지 내신공부 하는거 같은데 무엇이 정답인지 모르겠어요 ㅜ
초5 올라가는 딸에게 작년부터 얘기했어요. 공부 자신없음 예체능으로 재능이 있거나 기술 배워야 한다고 했어요. 본인은 일러스트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영어는 잘 해야 무슨 일을 하던 편할테니 영어 학원은 2학년부터 꾸준히 보내고 있어요~ 집에선 문제집들 두장씩 풀고 손그림 연습중인데, 봐서 컴퓨터 그래픽 디자인도 접하게 해주려구요~ 현실적으로 저희 아이는 상상력이 좀 있기도해서 공부보단 그런게 나을것 같아요. 갑자기 공부에 꽂혀서 열심히 하면 그것도 좋은거구요~
항상 현실적으로 말씀해 주시니 정말 도움이 될 때가 많습니다. ❤
선생님 영상은 한번 보게되면 집중해서 볼수밖에 없어요
중2 올라가는 아이가 있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현실감이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도전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직접 보여줘야겠습니다! 저는 가끔 유투브 유명하신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에게 뼈때리는 말씀들을 해주시는 영상을 찍어주시면 좋겠어요!! 전달력이 저희 부모와는 차원이 다르시니 임팩트있게 한 번씩 말씀해주시면 아이들이 현실을 알텐데 말이죠😊
아이가 딱하다 참
저희 집 이야기 인것같아 열심히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요즘 선생님 채널 조회수가 왜 많이 안나오나 모르겠어요 진짜 이게 현실인데
진짜 맞는 말씀이네요
큰아이는 학원을 보내니 더 열심히 하는것 같아요.
둘째 6학년 올라가는 아들은 학원과제를 꼼꼼하게 하지않아요. 하기 싫어서 그런것이겠지요 ㅜㅜ 읽는거 쓰는거 싫어하고 이런 아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설픈 상위권이 젤 문제에요, 공부를 안 하는것도 아니고, 성적도 상위권이니 눈도 높고, 부모도 뭐라 못하고…
맞아요ㅠㅠ 진짜 공감합니다
공감 백배..ㅜㅜ
현실은 바늘구멍이어서 좀 더 긴장해주면 좋겠어요.
팩트체크 수시로 해줘야겠어요ㅎ 도움되는 영상감사합니다.
팩트 폭행 해줘도 정신 못 차리는 울 아들..
진짜 현실이네요 ㅠ
예비초2이라 어디까지 현실파악을 시켜줘야할지 모르겠어요 ㅋㅋ
쬐끔선행하는걸로 무슨 엄청 많이하는줄 알더라고요.
현실: 공부의 ㄱ자 꺼내자마자 잔소리그만하라고 소리지르고 방에가서 게임함ㅋㅋㅋ
현실을 몰라서 그정도만 공부하는게 아니고 공부가 어렵고 힘들어서 못하는거뿐이에요 이정도만 공부해도 서울대갈수있으니 이정도만 하겠다가 아닌데요ㅜ
그러니까요 참 단순한 얘기하고 앉았네여.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꼰대 얘기를 다들 공감하다니
딱 저분은 애 나이대 만큼만 아는 거예요
중고등 갭이 너무 커요ㅠㅠ
저는 초등저학년 때부터 아이들에게 현실을 알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말한다고 이해하지않을텐데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고등학교 올라갈때 실업계 친구들이 빠지게 돼서 현실은 중학교때 상위 20프로(3등급) 정도에 해당하던 아이들을 그대로 인문계에 적용하면 위치가 상위 40~50프로(5등급) 라인이 됩니다
안타깝게도 상대평가라는 현실에서
중학교랑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의 표본이 다르다보니 어쩔수 없네요ㅜㅜ
계속 듣습니다 꾸준한 실행을 부모도 해야되는데 저도 지쳐서 애를 혼내고 후회하고 반복입니다
학부모에게도 큰도움되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사춘기 한창인 여아 예비 중1에게도 얘기해도 이해가 될까요?
넘 잘보고 있어요~!!!!
선생님 여기까지 했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지해지지 않고 매달리지 못하는거 보니 그냥 뱉은 이상이구나 싶어요. 이런 팩트는 부모입에서 나오면 지금 행동에 대한 비난이나 나무람 혹은 공부하란 얘기의 다른버전일수도있겠다. 싶기도했어요. ㅎㅎ
현재 중학교들이 A를 퍼주는게 큰 틀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울 때
부작용이 많다고 생각해요
중1 시험이 없는 것도 그렇구요
라떼는 중학교 때 ABC이런식으로가 아니엇고(절대평가인가요? 요즘 ABC가요?)
라뗴는 중학교 때 전과목 평균 90점 넘기가 매우 어려웠고
전과목 평균90점만 넘겨도 반 2등, 전교20등 확보였는데
평균93 넘기면 반 1등 전교 10등 확보 일 정도로
자기네 학교 학생들 수준에 비해 다소 문제를 요즘애들에 비하면 어렵게 내는 편이었던 것 같아요
시험 끝나고 영수 같은거 90점 넘은 사람 손들어봐~ 하면 한 반에 한두명 정도 손드는 정도였어요
요즘 선생님이 쓰신 수학에 관한책들 보며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중학교 때까진 80~90%부모와 학생들이 스카이를 생각하다가 ㅎㅎ 고등가면 대부분이 제발 인서울만 하자로 바뀌잖아요. 정신 나간 한국의 공부량과 시험제도에서는 의학계열은 전국 상위 2%이내, 스카이서성한 주요학과 4%이내, 중등때부터 방학기준 하루 10시간 이상 공부해야 가능하죠. 중딩 때부터 고시공부 해야 되는 겁니다.
서울 탑10도 상위 7% 하루 8시간 이상 해야 가능합니다. 그냥 이름 아는 대학 갈려면 중고등 6년 하루 종일 공부만 해야 되는 겁니다. 10% 이외 나머지는 논의의 대상도 되지 않는 한국사회...
ㄹ
대학교가 상향평준화 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니 대학 서열화가 심화되는게 현실입니다. 스카이를 이기려면 그 밑에 있는 대학교 교수들이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도록 열심히 공부시켜야 하는데 그렇게 공부시키는 대학교가 서울의 일부대학 아니면 그러지 않습니다.
그 예로 서울권 주요대학은 의대가 아니여도 1학년부터 과제 엄청 내주고 온갖 인턴십, 각종 취업 및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무지 많이 제공하는데 비해 지방대학은 지거국부터 잡대 까지 그딴거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래사 지방대생중 인서울 대학교의 현실을 아는 학생들은 편입하거나 재수를 하니 대학격차는 해마다 커지고 그만큼 입시경쟁도 치열해지지요.
우리집 애는 팩폭했더니 지레 겁먹고 포기ㅠ
반에서 4등이 인서울 간신히 한다니 충격적이네요
서울대1명정도 가는 일반고면 반2등해야 인서울합니다. 4등이면 인가경가요.
사람들이 인서울을 대학 마지노선처럼 생각하니 좀만 공부하면 다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전체 수험생 인원 중 상위 10-15% 정도가 인서울대학을 갑니다. 요즘 한 반에 30명 정도되니 번에서 3-4등이 인서울 마지노선이에요.
요새 대학가기 힘들다 얘기하시는 부모님들 계시는데, 오히려 예전보다 지금이 훨씬 더 쉽습니다. 최상위권은 메디컬로 다 빠지고, 수험생 수는 절반으로 줄었는데 sky 정원은 오히려 늘었어요.
그럼에도 이정도인건, 예전에도 인서울 하기는 매우 어려웠다는겁니다. 오래전이라 다들 잘 기억을 못하시는 것일 뿐.... 혹은 나는 좋은 대학 못나왔지만 내 자녀는 열심히 서포트해주면 인서울 정도는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현실파악 못하는 부모들이 많은 것일 뿐...
일반고면 반에서 2등은 해야 인서울 합니다
요즘 큰애를 보면 진짜 어쩔까 싶어요
공대간다는 애가 학원에서도 제대로 안하는데
그냥 포기하고싶어요
코딩을 하고 싶다길래 시켰더니 이쪽으로만하고
다른공부는 안할려고 하네요
첨엔 게임하는거 아니니 괜찮아 했는데
그게 아닌것같아요
중1 여유있다고 1ㅡ2년만해보자 했는데
공부습관자체부터 망해버렸어요
예시가 의대, 서울대라니;;;;
현실 자각(경각심)~~~이 시험에 내가 몇 등 일까??~~
깨닳을 수도 있고 일찌감치 포기할 수도 있는게 참..ㅠ
선생님~ 자녀 고등학고를 일반고로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 고맙습니다
특목고 갈 수 있었을거 같은데요.
일반고 선택 이유 궁금하네요.
특목고진학해서 대입에 이득을 볼게 없으니까요. 현실 객관화를 잘 하셔서 판단하신거죠.
@@이은희-e3h수시에서 유리하지 않나요? 과목이 좀 달라서 대학에서도 다 알텐데
@@김현경-d3e 중등때 All A라도 특목에 입학가능 한 것과 가서 잘하는 것은 다르니 계산이 필요합니다.
여기 공부 못했던 학부모들 다 모인 것 같다 댓글 보니까 ㅋㅋ 에휴
제목보고 뭔가 의미있는 얘긴가 했다가...
현실 자각? 현실은 이런데 넌 지금 요거 밖에 안하니 요런 대학 밖에 못가...얘기해주면 애들이 최선 다하게 될까요? 참 단순하네요
님부터 현실 각성하고 유튜브하세요. ㅁㅈㄹ
동감입니다. 참 얕고, 겉도는 지식을 올리다니.. 그걸 동감하는 사람들이라니.
얘들한테 필요한건 팩트, 들입다 얘들 면상에 들이미는 파편화된 지식이 아니라요. 습관, 환경, 성공경험입니다.
학부모들 이런 학원가 유튜브 보고 자식 신경 쓸 시간에 본인들 자기계발이나 경제공부 하세요.
정 자식한테 도움을 주고 싶다 하면 남한테 주워들은 얕디얕은 지식을 들이밀지 마시고 본인 스스로 뇌과학, 심리학, 공부법 공부하고 자녀들에게 공유하세요.
왜 본인들은 그렇게 못했으면서 자녀들한테 강요합니까? 당신들 세대 참 답답합니다 ㅋ
유투브 조회수 이럴거면 접는게 낫다
현실자각? 결핍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