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 각] 2000년 세계 기독교 역사 한 번에 다 보기ㅣ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배덕만 교수ㅣ잘잘법 1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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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жов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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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의 세계 기독교 역사,
이 영상을 보면 당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
기독교에 대한 질문 8할이 풀릴 것입니다.
#세계기독교역사 #세계사 #기독교
** 영상 자막에 오류가 있어서 공지드립니다
33:28 18세기 부흥운동에 길버트 테넌트는 미국인이었고, 웨슬리가 영국인이었습니다
00:16
◆ 기독교의 시작
유대교와 분리되다
02:28
◆ 초대교회
교회·성경·사도신경·권위자가 생겨나다
09:03
◆고대·초대교회
로마의 기독교 박해와 공인
12:28
◆고대·초대교회
수도원 운동의 시작
17:14
◆5~15세기 중세 시대
이슬람의 부흥과 십자군 전쟁
20:39
◆14~16세기 근대
대항해시대와 종교개혁
31:25
◆17세기
계몽주의의 등장과 반기독교
33:21
◆18세기 대각성운동
성령 운동의 시작
34:41
◆20세기 이념 전쟁과 기독교
세계 최대종교가 됐지만 가장 궁지에 몰림
37:53
◆20~21세기 세속화와 성령 운동
계속되는 부흥과 선교
![[👍소장 각] 한국 기독교 역사 한 번에 다 보기ㅣ 배덕만 교수 기독연구원 느헤미야ㅣ잘잘법 164회](http://i.ytimg.com/vi/ZZnJDehCtG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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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인정하는 사탄놈들은 모두 천주겨 사탄숭배자들이고 기독교가 아니다. 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니라 다신교 우상숭배 거짓말 적그리스도이다. 그들이 성경을 지입맛대러 바꾸고 다른 신을 받아들이는데 기독교라고 하는 놈들은 거짓말쟁이이다. 모두 즉결 처형해야 한다.
예수오직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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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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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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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야를 정말 제대로 아는 전문가의 설명은 심플하고 이해하기 쉽다.“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갑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
격려 감사합니다.
기독교 성경은 세계사가 아닙니다 그럼 뭘까요? 답은 성경속에 있습니다.이런 목사들은 뱀같은 악독이 가득한 사악한 자들입니다
기독교인이지만 기독교 역사를 정말 모르고 살았는데 이런 귀한 영상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어쩌면 그 길고 복잡한 역사를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실 수 있나요?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말이요!
나두요 😅😅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기독교 역사가 단숨에 정리되는 좋은 시간입니다 추천드립니다 ❤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aljalroad 개신교는 개신교의 역사만 말하십시오 1517년부터가 개신교의 역사아닌지요
기독교 성경은 세계사가 아닙니다 그럼 뭘까요? 답은 성경속에 있습니다.이런 목사들은 뱀같은 악독이 가득한 사악한 자들입니다
세상에! 그 복잡하고 긴 기독교 역사을 이렇게 쉽고 간단명료하게 뇌에저장 처릴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독교 성경은 세계사가 아닙니다 그럼 뭘까요? 답은 성경속에 있습니다.이런 목사들은 뱀같은 악독이 가득한 사악한 자들입니다
교회가 이런 역사도 배워고 가르쳐야할듯해요.
@@user-lq1ji8of8v 성령을 받았다면 성경 통달합니다
세상역사는 성경과 전혀관계가 없는 만들어낸말 뿐
성경은 이미 충분히 역사를 보여주고있습니다
개신교가 왜 가톨릭의 역사를???: 개신교의 역사는 1517년부터 아닌지요?????
오늘 강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또한 제작진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기독교 성경은 세계사가 아닙니다 그럼 뭘까요? 답은 성경속에 있습니다.이런 목사들은 뱀같은 악독이 가득한 사악한 자들입니다
잘잘법...... 제겐 그 어떤 유튜브 콘텐츠 보다 소중한 최고의 채널입니다.
매번 귀한 말씀 전해주시고 함께하시는 분 모든 분들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green13390님 감사해요. 제작하면서 자막만 1000개 이상 넣느라 쉽지 않았은데 😅 뿌듯하고 힘이 나네요! 저희도 사랑합니다❤️
기독교 성경은 세계사가 아닙니다 그럼 뭘까요? 답은 성경속에 있습니다.이런 목사들은 뱀같은 악독이 가득한 사악한 자들입니다
복음신학대학원에서 배웠던 제자입니다 배교수님을 전국 방송에서 자주 뵙게되니 반갑고 기쁩니다 하나님 주신 달란트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더욱 강성하여 가시길 기도합니다
어? 샐리야 올만이네ㅎㅎㅎ
반가워 유툽네서 보다니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기독교 성경은 세계사가 아닙니다 그럼 뭘까요? 답은 성경속에 있습니다.이런 목사들은 뱀같은 악독이 가득한 사악한 자들입니다
Scammer
@@GHpark-mq1vv힘내십시오
믿음에서 구원이 오지 않습니다
그저 심리적안정감을 얻기 위해 행하는거지요.
그렇기에 인생을 발전시켜라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러기엔 딸린 식구가 있어 삶이 많이 막막하실 거라 생각합니다.하지만 절때 삶을 포기하시진 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기회론적인 것 을 부정하긴하지만 인생에는 기회가 옵니다 이는 상황이 맞물려서 일어나는 것이지 기도에 의존하시진 말기를..
언젠가 좋은 일로 다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교회사를 이렇게 알기 쉽게 알려주시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특히 17세기 계몽주의와 18세기
부흥운동의 흐름이 참 흥미롭네요.산업혁명 식민지 일차 이차 세계대전, 이념 전쟁의 영향아래
진보와 보수 기독교의 분열도 이제 이해가 됩니다.
1901년 성결교회와 오순절 교회로부터 나온 전세계에 번지 성령 운동이 흥미롭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교회들이 서로 존중하며 공존하기를 기도합니다.
천주교 신자입니다ㅎ
목사님 강의 잘 보고 갑니다😊
의견이 아닌 역사적 사실에 대한 해설이 귀에 쏙쏙 들어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잘잘법 항상 응원합니다~
기독교 성경은 세계사가 아닙니다 그럼 뭘까요? 답은 성경속에 있습니다.이런 목사들은 뱀같은 악독이 가득한 사악한 자들입니다
요한일서 2:1 우리의 대언자, 중보자는 예수님 이라고 나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
@@dd11910 네 맞고 믿습니다
예수님의 새언약은 왜 안 믿죠?
@@dd11910 오늘날의 중보자는 누구일까요?
예수님이 한사람을 택하여 보고 들은것을 증거하라 하셨는데
이 택한사람은 천사를 통해 열린책을 받아먹고 교회들에게 증거하라고 하셨는데 예수님이 보낸사자 약속의 목자는,요한으로 빙자한 새요한 을 믿어야 초림때 하나님의 대언자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것입니다
@@user-ol9xo1cb5o 작작해라 신천지
어렵게만 느껴졌던 기독교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독교 역사가 왜 개신교 역사입니까 개신교는 1517년부터 시작됐습니다
이 모두가 하나님을 배도하고 사탄으로 이땅에내려온 천사 루시퍼가 일류미나티 프리메이슨들이 온 세계와 온 나라 구석구석까지 뿌리를 내리고있어요 영적분별력과 통찰력 자생력을얻어서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끝까지 인내하며 천국가는길로 소망하며나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하며기도합니다.
@@jaljalroad
저도..
감사드립니다
두세번 듣고 노트필기 하렵니다~~
@@sarang775
기독교..
역사흐름에 개신교가 있습니다
마틴루터가 Catholic 으로부터
종교개혁을 일으켜서
시작된것이 개신교입니다
즉 기독교는 천주교와 개신교를 말하고 한줄기에서 나와
개혁된것이 개신교입니다
( Catholic 과 Protestant)
이런 강의 많이 많이 해주세요. 역사와 함께 알고 싶었어요.
프로그램 만들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꾸준히 해나가겠습니다❤️
기독교 성경은 세계사가 아닙니다 그럼 뭘까요? 답은 성경속에 있습니다.이런 목사들은 뱀같은 악독이 가득한 사악한 자들입니다
교회사 최고의 전문가이신 배덕민교수님께서 드디어 잘잘법에 나오셨군요^^
만만만만만
배덕만교수님~
이십니다~♡
기독교 성경은 세계사가 아닙니다 그럼 뭘까요? 답은 성경속에 있습니다.이런 목사들은 뱀같은 악독이 가득한 사악한 자들입니다
배덕민 교수님 감사합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시대적 배경이 스스륵 풀립니다. 기독교 역사를 쉽고 재밌게 설명해 주시니 몇 번이고 자꾸 듣게 됩니다. 말씀을 읽을 때 더 구체적으로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목사님!
교회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신
최고 강의에 경의를 표하며
귀한 목사님을 보내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기독교 성경은 세계사가 아닙니다 그럼 뭘까요? 답은 성경속에 있습니다.이런 목사들은 뱀같은 악독이 가득한 사악한 자들입니다
정말 짧지만 알곡을다담은 강의 그리고 마무리말씀은또 얼마나 명쾌한지요 ! 목사님 정말 하나님께서 목사님을통하여 알고전하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기독교의 DNA 교회를교회답게하는것4가지ㆍㆍ비본질적인것은 내려두고 사도행전의 모습대로 교회도다시서길 간절히기도합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궁금하고 답답했던 교회사 지식에 대한 시원한 공부를 하게 해 주시네요. 정말 오랜 시간을 힘겹게 씨름하시며 공부하셨을텐데 이렇게 나누어 주셔서 감동을 받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배덕만 교수님을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건강하시고 늘 은혜 넘치시는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46:17
기독교 성경은 세계사가 아닙니다 그럼 뭘까요? 답은 성경속에 있습니다.이런 목사들은 뱀같은 악독이 가득한 사악한 자들입니다
아멘! 꼭 알아야할 기독교 역사에 대한 지식과 마지막의 핵심 메시지까지ㅠ
너무 감사합니다
기독교 성경은 세계사가 아닙니다 그럼 뭘까요? 답은 성경속에 있습니다.이런 목사들은 뱀같은 악독이 가득한 사악한 자들입니다
기독교교회사 강의를 바로 세번 바로 계속 연달아 들었습니다. 지루하지 않고 너무나 이해하기 쉽게 강의를 하셔서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강론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가족들에게 공유하고 친구들에게도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기독교 성경은 세계사가 아닙니다 그럼 뭘까요? 답은 성경속에 있습니다.이런 목사들은 뱀같은 악독이 가득한 사악한 자들입니다
아주 쉽게 한번으로
기독교. 역사를 잘
정리해 주시니. 감사
특히 십자가전쟁에
관하여 명확히. 해주시니. 감사
처음엔 이슬람 침략으로 전쟁 되었지만. 인간인지라
죄악이 들어와
부패의 전쟁으로
끝남이. 가슴 아프네요
감사 합니다
옛날엔 신학교에 가야만 배울 수 있었던 고급진 지식인데 이제 집에서도 이런 지식을 접할 수 있네요.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교수님께서 AD 40에 네로의 박해가 일어났다고 하신 부분은 네로 황제의 즉위를 언급하신 것인데 그때부터 로마의 박해가 있는 것처럼 오해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AD 64년에 로마의 대화재 사건으로 인한 박해의 시발점을, 년도를 명확하게 수정하여 알려주시는게 혼동을 줄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부분을 제외하면 너무 간결하고 정확하게 잘 정리하여 알려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역사는 힘들었지만, 하나님의 도우심과 믿는자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여기까지 왔군요.
너무도 감동적 강의 입니다 그간 혼란했던 저의 믿음에 평온함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감사해요 교수님
기독교 성경은 세계사가 아닙니다 그럼 뭘까요? 답은 성경속에 있습니다.이런 목사들은 뱀같은 악독이 가득한 사악한 자들입니다
기독교는 아니지만 항상 궁금했는데, 덕분에 역사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시간에 교회사를 듣게되어 잘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잘잘법 너무 좋습니다. 교수님과 제작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믿음에 있어 역사적인 사실을 기반하여 함께 배울 수 있는 내용을 전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독교 성경은 세계사가 아닙니다 그럼 뭘까요? 답은 성경속에 있습니다.이런 목사들은 뱀같은 악독이 가득한 사악한 자들입니다
신앙의 뿌리가 되는 교회 역사 기독교 역사에 대해 올바른 성경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핵심적면서도 자세히 강의해주심 정말 감사합니다~👍👏🙏
꿈깨시지요. 배덕만 교수란 자가 제대로된 성경관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인본적 사리(예수팔아 이익 챙기는)만을 추구하는 삯군의 양치기일 뿐입니다.
기독교 역사가 왜 개신교 역사입니까 개신교는 1517년부터 시작됐습니다
namu wiki :
정말 많은 이들, 특히 한국에서 기독교는 개신교만 지칭하는 줄로 많이 오해하고 오용한다. 심지어 기독교라는 어원은 가톨릭 선교사들로부터 시작했는데도 이런 현상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기독교(그리스도교)는 가톨릭, 정교회, 개신교, 오리엔트 정교회, 네스토리우스교 등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그리스도)라 믿는 모든 종파를 아우르는 개념이다...........
기독교의 '기독'은 16세기 가톨릭 예수회 선교사들의 번역어로 그리스도의 한자 음역 표현인 기리사독(基利斯督)에서 유래하였다. 개화기 문헌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야소기독(耶蘇基督)'으로 표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기독교(기리사독교)와 그리스도교(크리스트교)는 명백한 동의어이다.
기독교 성경은 세계사가 아닙니다 그럼 뭘까요? 답은 성경속에 있습니다.이런 목사들은 뱀같은 악독이 가득한 사악한 자들입니다
영상이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는 37년동안 교회를 다니고 있는 청년인데요..2000년 세계 기독교 역사 한 번에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강의가 아주 명쾌하고 좋네요 😊
요즘 가자지구 사태를 보면서 기독교 역사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는데 한번에 정리해주시는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기독교 성경은 세계사가 아닙니다 그럼 뭘까요? 답은 성경속에 있습니다.이런 목사들은 뱀같은 악독이 가득한 사악한 자들입니다
영상 마지막 2분 3분 내용이 너무 깊이 와닿았습니다! 교회의 DNA, 잊지 않겠습니다
교수님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훌륭한 강의,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크리스천의 역사 정리가 싹 됩니다. 하나님(성부 성자 성령) 중심의 공동체를 이어가는 일. 그 사랑을 전하는 도구가 되는 일…
다시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분, 훌륭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전에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 유대인을 보면서
우리 시대에도 내 옆집사는 아저씨가 내가 메시아다라고 당연히 쉽게 믿기힘든 것처럼 아예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다 싶었지만,
한편으론 그들이 보고있는 구약성경을 자세히 알면
누가봐도 예수님을 가르키고 있는 내용들이 있는데
왜 그건 의문을 갖지않을까. 라고
궁금증이 들었는데 때마침 너무 귀한 영상이네요.
정말 최고입니다! CBS, 배덕만 교수님 감사합니다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덕만 교수님, 교수님의 기독교 역사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많은 공부가 됩니다. 기독교 역사를 들어 보면 중세 시대의 유럽 기독교를 보고는 도저히 예수를 믿을 수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십자군 전쟁과 유럽의 종교 전쟁을 보면 도저히 예수를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사도 바울이 있었기에, 미국의 천교도들이 있었기에 기독교는 다시 살아 났다고 생각 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얽매인 자들을 풀어주고 그들을 자유롭게 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걱정 서러운 것은 한국교회가 점점 이단 화 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직 돈이 목표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 작금의 한국 교회들입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정말 훌륭한 영상입니다. 소리없이 자막으로만 보았는데도 모두 이해가 되었습니다. 자막작업이 너무 힘드실텐데 이렇게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독교 성경은 세계사가 아닙니다 그럼 뭘까요? 답은 성경속에 있습니다.이런 목사들은 뱀같은 악독이 가득한 사악한 자들입니다
조각조각 알고있었던 교회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말 소장각입니다!
개신교에서 수도원 만들었습니까 가톨릭 교회의 역사를 왜 개신교 역사처럼 슬쩍합니까
기독교 성경은 세계사가 아닙니다 그럼 뭘까요? 답은 성경속에 있습니다.이런 목사들은 뱀같은 악독이 가득한 사악한 자들입니다
😮오늘 세계 기독교역사 콘텐츠 어디서 봐야할지 찾았는데 3시간 전에 올려주시다닛❤❤너무 감사해요
와!!! 백번듣고 감사의글 다시 올리겠읍니다❤❤❤
배덕민교수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믿음의 기준이
바로 서게되는 결론을 내려주시네요.
믿음생활도 막연한 순간이 있었는데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해주셔서
이제야 기초를 잘 쌓을것 같아요~~😄
참 감사드립니다~~🙏
올바른 성경적인 역사관 강의를 해주신 느혜미아
배덕만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___
기독교 성경은 세계사가 아닙니다 그럼 뭘까요? 답은 성경속에 있습니다.이런 목사들은 뱀같은 악독이 가득한 사악한 자들입니다
정말 교수님의 설명으로 더욱 기독교를 잘 이해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를 진짜 잘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어설프게 종교로, 이념으로 변질되면 인간이 얼마나 맹목적이고 바보스러워지는가 잘 살펴보게 됩니다. 마지막부분, 교회를 교회답게하는 기준점에 관한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배덕만 교수님~^^
궁금하지 않았던 것까지 궁금하게 만드시는 배덕만 목사님의 열강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 성경은 세계사가 아닙니다 그럼 뭘까요? 답은 성경속에 있습니다.이런 목사들은 뱀같은 악독이 가득한 사악한 자들입니다
유익한 강의입니다. 한 번 더 들어야겠어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 말씀이 큰 울림을 주네요. 하나님 눈으로 볼때 장애인이 보인다고...감사합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The best of the best.
감사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최고의 교회사강의가 될것 같아요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aljalroad좋은 기획 고맙습니다
교수님 영상을 통해 교회사에 관심을 가지고 조금씩 알아가고 있었는데 짧은 시간으로 전체를 훑어주시니 고맙습니다. 다시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배덕만 교수님,
정성민입니다.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차분하고 자세한 설명에 많이 배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설교를 너무 쉽게 말씀해주셔서 이해가 잘되서 보고있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간결하고 통찰력있는 말씀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공부였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임재안에서 이시대를 여러 홀란 가운데서 밝혀주시는 사역자로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
기독교 성경은 세계사가 아닙니다 그럼 뭘까요? 답은 성경속에 있습니다.이런 목사들은 뱀같은 악독이 가득한 사악한 자들입니다
고맙습니다.....
교회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게됐습니다.
애매했던 기독교 역사를 한 눈에 알수있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어렵고 복잡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강의 감사합니다.
서로 사랑 하라는 말씀이 진리 입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덕분에 신앙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배덕만 교수님~~
강의 넘 넘 잘하시죠 ㅎ
대학원 시절 교수님 강의가
제일 기억에 남았어요
어느새 14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그때는 젊은 청년 같았는데
흰 머리가 많이 나셨네요
교수님 보다 나이가 많은
제자에요~~ 잘 지내시죠?
감사합니다 기독교 역사를 공부 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많은 비본질 적인이론과 헛된 가르침이 난무하는 세상에 잘잘법 같은 강의는 참 값지네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와…. 진짜 간결하게 정말 많은 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넘 새로운걸 배우게 되어서 즐거웠습니다 . 지인들한테 공유했는데 여러번 들어 봐야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이 모든 역사 안에 임하시는 하느님을 강하게 느낍니다
사랑하는 하느님의 지체가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귀에 쏙~들어오는 소중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너무 멋있어요♡
그동안 부분 부분으로만 알고있던 지식들이 하나로 집중되게 하는 귀한 강의 , 기독교 역사를 명쾌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잘법 진짜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 역사를 왜 개신교에서?그리고 왜 기독교입니까 개신교라고 하셔야죠 개신교 역사의 시작은1517년 아닌지요
기독교 성경은 세계사가 아닙니다 그럼 뭘까요? 답은 성경속에 있습니다.이런 목사들은 뱀같은 악독이 가득한 사악한 자들입니다
여기저기 이러한 내용을 표기하신 것 보니까 천주교인 같은신데요 저분의 메세지에 시작부터 일목요연하게 설명을 하시니 종합적인 기독교의 유례가 되는 것이지요 기독교= 천주교 개신교
@@user-ee4sl8ut5d그 역사를 모두 무시하고 오직 성경이라며 나간분이 루터입니다
그러니 개신교의 초대 역사는 1517년이 맞습니다
완전정복하겠습니다 꼭 필요한영상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창주주하나님은한분이신데종교갈등교파는무수하게많습니다기독교역사를꼭알아야겠네요아주재미나고유익한학습이었습니다.감사감사!
영상 너무 잘 만드셨어요. 참 귀한 영상 많은 감동과 힘을 받았습니다.
정말 대박 강의. 교회사
공부하고 싶어졌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했던 종교역사 를 두번듣고 이해하게 됐으며 저는 천주교 유아세례 받고
국교 3학년 때
첮영성체를 했고
70년간 오직 예수그리스도 의
사랑과 창조주하느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보살핌으로
마음(영혼) 의 부자로 살아갑니다.
떠듬떠듬 알고 무조건 믿음으로
살아온 세월이 헛되지 않고 성령께서 이끌어 작은 열매도 맺었으며 지금 선생님의 강의도 듣고 그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비크리스천도 들을 수있는 균형감을 가진 아카데믹한 강의! 데카메론, 돈키호테, 아라비안나잇 등의 시대적 정치적 배경도 알 수있는 세계사 강의였어요 전파할께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그리고 잘잘법 응원하고 후원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원한 교회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전2장3장 성령께서 눈을 여실때 주님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으니
그야말로 영적인 안목이 주어지는것! 오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회 역사적 공부 몰라던 역사 자세한 것을 듣게돼 너무 기쁘고 감동 입니다 말씀 감사함니다 건강하세요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수고하셨습니다 😊
하나님사랑(=예수님사랑) , 이웃 사랑. 말씀을 스스로 읽기.
요한계시록 ad 100 이후 2024년까지 약 2000년의 설명이 필요했는데 자료 찾아서 보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성경통독 하고 있는 분들에게 필수 시청 영상입니다.
태초부터 현재 2024년까지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따라가려면 이 영상이 정말 중요하네요.
잘 보았습니다. 전달력, 편집 훌륭해서 긴 영상인데 흐트러지지 않고 한번에 이해가 쉽네요. 감사합니다.
최고 감사합니다 눈이 열린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목사님 기독교역사에 대해 잘 얘기해 주셔서 몰랐고 궁금했던것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지금의 교회가 완전 초대교회처럼 가는건 힘들겠지만 자비량으로 선교하고 구제와 교육 선교 복음, 성경중심으로 그리고 말씀중심으로 서로 나누는 교회가 되길 기도 드립니다.
전 교회가 큰 건물을 세우는데 그리고 교역자가 성도들을 관리하는데 헌금이 쓰이는게 아니라 큰 교회 건물을 요양원이나 유치원으로 평일에 쓰고 주일에는 그곳에서 일하는 믿음과 신실한 사람이 설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 너무나 알기 쉽게 요약해주시고 본질적으로 핵심을 짚어주시니 은혜롭고 눈물이납니다
성경공부를 왜 하여야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정말 잘 이해되는 강의였어요. 최고!
짧게 너무 이해되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긴 기독교역사를 이렇게 쉽고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다니 넘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 성경은 세계사가 아닙니다 그럼 뭘까요? 답은 성경속에 있습니다.이런 목사들은 뱀같은 악독이 가득한 사악한 자들입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고퀄의 정보가 차고 넘쳐서 놓치지 안을려고 몇번을 돌려서 봤어요. 마지막에 남겨주신 4가지의 사항들이 깊게 와닿았습니다.
귀한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후반부말씀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