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엽기적이고 쫄깃한 내용입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릴에 꼼짝못하고 홀리듯 빠져들었어요 웬만한 추리소설오는 더이상 재미를 못느꼈는데 이번 내용은 참 흥분으로 간만에 댓글을 쓰네요 두분의 케미와 농담이 마지막까지 즐거움을 더했구요~~ 소년과 소녀!! 저도 그 발음이 구분이 힘들었지먼 흐름으로 내용을 다 따라갔습니다! 이 작가의 다른 작품이 진짜 긍금하고 듣고싶습니다
재미있는 추리소설이 무척 많아요. 저는 중학교때 아가사 크리스트의 추리소설들 읽으면서 입문했어요. 나중에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들을 통해 일본 추리소설에 눈을 뜨게 되었지요. 추리소설 특성상 섬뜩한 내용들도 있지만 거기서 인간의 본성을 깨닫기도 하지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첫번째는 내용도 모르는소설이니까~ 박인곤교수님,원아나운서님의 해설과줄거리 쫓아가기~~ 결국 점점소름!! 두번째는 다 알고 또 들었을때는 장면이 펼쳐지고 상상이되서 더더 소름!! 소설이 진짜 짜임새가 촘촘하네요. 히가시노게이고 의 범인들은 때때로 안잡히길, 읽으면서 바라기도 하는데...이눔 사이키는!! 안들켰으면 수두없는 연쇄살인자가 됬었을....듯요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심장이 멎는 듯한 섬뜩함이네요 지독한 외로움으로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는 소시오패스가 된 걸까요? 소녀를 향한 소년의 지독하고 지극한 순애보에 연민을 느낍니다 옆집 아저씨를 믿고 따른 코스케에게도 애도를 표합니다 자수의 보류를 권한것은 일말의 양심으로나마 죄책감과 고통과 반성으로 속죄의 시간을 갖게 한 것으로 생각하려구요 범죄 현장과 과정의 섬세한 표현이 생생하게 눈 앞에 펼쳐져 실제인 듯 공포감에 긴장하며 잘 들었습니다 작품 선정과 낭독에 수고하신 두분 감사합니다 p.s 고교 2학년 때 등단하신 최인호 작가님이 생각났네요
치불살엽( 치정,불륜,살인, 엽기) 전문 박인곤 교수님 대학에서 미디어를 가르치고 계시지만 유튜브 댓글 다는 방법은 아직 모르고 계신다는ㅎㅎㅎ 오츠이치 : 낯선 작가의 좋은 작품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공장식으로 찍어내서 초심을 잃은듯한 히가시노 게이고 보다 저는 훠~~얼씬 더 좋았습니다😄 흙 이라고 제목을 붙였지만 묘지나 무덤이라고 해도 될듯한 섬칫한 작품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unny ten 님! 박인곤 교수님에 대해서 너무 자세히 알고 계신데요? ㅋㅋㅋ 오츠이치는 요즘 일본의 천재작가로 불리고 있어요. 기발한 상상력이 그렇게 평가받고 있는 듯요. 이 소설의 영어 제목은 grave 입니다. Sunny ten 님 제안대로 무덤이라는 뜻이지요. 앞으로도 재능있는 작가들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계속해서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17:58 하지만 옆집 주부가 지은 표정을보고 가슴 깊은 곳에 깃든 검고 흉악한 동물이 슬그머니 움직였다 그 동물은 한동안 숨은듯이 몸을 웅크리고 있었는데 이제는 잠에서 깬듯이 눈을 크게뜨고 사이키로 하여금 무시무시한 계획을 짜도록 다시 조종하고 있었다 으슬으슬한 원아나님의 낭독이 더 무서워요😱😱😱 대단한 작품에 대단한 낭독입니다!!!
감사합니다.
은령 님, 정성어린 후원 감사드립니다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 오츠이치네요!!! 이분 책은 거의 다 가지고 있는데 하나하나 명작입니다.
이렇게 읽어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잘 듣고갑니다!!!
옥수수별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츠이치 작가의 팬이시군요. 일본 현존 최고의 천재 작가로 알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감사드리며 두분 선생님 건강 하십시오.
명옥 님, 늘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섬뜩하고 기괴하지만
스토리가 새롭고 재밌었습니다
7458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까 오늘도 감사합니다.추운 겨울밤 따뜻해져요
Cocodao 님, 안녕하세요? 내용상, 추운 겨울이 더 추워지진 않았나 걱정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시간가는줄모르고들었네요~두분감사합니다~😊❤
은령 님, 반갑습니다. Super Thanks 후원도 해주시고 댓글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재미있는 작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정말 엽기적이고 쫄깃한 내용입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릴에 꼼짝못하고 홀리듯 빠져들었어요 웬만한 추리소설오는 더이상 재미를 못느꼈는데 이번 내용은 참 흥분으로 간만에 댓글을 쓰네요 두분의 케미와 농담이 마지막까지 즐거움을 더했구요~~ 소년과 소녀!! 저도 그 발음이 구분이 힘들었지먼 흐름으로 내용을 다 따라갔습니다! 이 작가의 다른 작품이 진짜 긍금하고 듣고싶습니다
레아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재미있게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츠이치 작가는 현존하는 일본 최고의 천재 작가라고 하니 다른 작품도 교수님과 상의해볼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원아나님 교수님.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잘 듣겠습니다
민위니 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 드립니다.ㅈ
하햫고 검은 슬픔
책을 읽고싶네요
교수님의 키득이는 웃음소리가 마음을 환기시켜줍니다.
윤주 님, 안녕하세요? 늘 애청해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밌네요 ~~~
두분 케미도 좋구요..
넘 엽기적이고 잔인한 내용인데.. 재밌어서 집중하고 듣는거보면 ..교수님을 제가 잘 따라가고 있는거같아욧ㅋ😂
장레이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재미있게 들으셨군요. '교수님을 따라' 독서여행 계속 함께 하시죠.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이해 되지 않는 작품을 두 분이 조화롭게 해설 해 주시므로 무리없게 잘 든고 있습니다. 발음은 아무문제 없으시고.원아님의 목소리가 귀여을 때도 많아요~^^ 내용은 섬뜩 하지만 항상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
재옥 님, 안녕하세요? 늘 주시는 칭찬의 말씀에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애정을 가지고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절판 된 책을...우리 원아나님과 교수님... 원아나님 ㅠㅠ 감기 조심하세요 ㅠㅠ 몸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이렇게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Minji 님, 안녕하세요? 지금은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애청해주시고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리소설 맛 들였어요~ 재미있으면서도섬뜩합니다~사람을산채로생매장하다니~~어린아이를끔찍한짓을한사이키정신감정부터해야될것같아요~사실이렇게좋은추리소설있는줄몰랐었는데선정해주셔서감사히잘들었읍니다~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재미있는 추리소설이 무척 많아요. 저는 중학교때 아가사 크리스트의 추리소설들 읽으면서 입문했어요. 나중에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들을 통해 일본 추리소설에 눈을 뜨게 되었지요. 추리소설 특성상 섬뜩한 내용들도 있지만 거기서 인간의 본성을 깨닫기도 하지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njw 님, 안녕하세요? 늘 애청해주시고 후원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 좋은 작품들로 찾아뵐게요^^
와 너무 좋아요. 취향저격❤ 교수님 따라갈께여 😂ㅋㅋㅋ
XOXO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박인곤 교수님의 작품 선택 혜안이 남다릅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뵐게요^^
너무 무섭네요 😬😵👍👍👍👍👍
Enjoy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일본인?들의 축축.눅눅.음습한 내면을 느끼게하는 소설이다.
그들은 차분하고 섬세하고
파고든다.
연옥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감상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분 작품 한번 더 해주세요 ㅋ 교수님 ~
감사합니다
바람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박교수님께 잘 전달하겠습니다 ^^
믿고보는 오츠이치 작품
달링굿모닝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WonAudioBook 보물같은 채널 운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f6jw5gf9g '보물같은 채널'이라니 엄청난 칭찬의 말씀입니다. 더 좋은 작품들 열심히 소개해드릴게요.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
👏👏👏👏👏👏👏👏👏👍
감사합니다 ^^
와 정말 오싹하고 잔인한 내용이네요. 처음 들어보는 작가인데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ujin 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일본에는 재능있는 작가가 정말 많아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들었어요!! 일본 추리소설 좋아하는데 정말 오츠이치는 처음 알게됬네요~~ 작품이 절판되었다니 너무 안타까워요 …..,, 도대체 얼마나 잔인하고 엽기적이길래….??
두분이 대신 좀 많이 소개해주세요~~~~~~~
혜영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츠이치는 일본 현존 최고의 천재 작가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와아ᆢ 이런 작품이 있다니 ᆢ
몰입감 ㅎㄷㄷᆢ
성훈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사이코패스 가 아닐까요
마음속 깊은곳에 꿈틀거리는
무언가....😮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KKH 님 말씀이 맞습니다. 사이코패스이거나 그 비슷한 무엇일 듯요. 소림끼치는 것은 평범해보이는 이웃이라는 점이지요.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
대낮에 들어도 무섭~~~~습니다.😮
은경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언제 들어도 오싹해지는 작품이지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잘들었습니다
내용을 까먹고있었는데 제가 가지고있는 책이네요
저는 다른 단편에서 유카라는 주인공이 생각이나네요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ㅎㅎ
정연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읽으셨던 책을 오디오로 또 들으셨군요.
느낌은 좀 달랐을겁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오츠이치 저도 너무 좋아하는 작가입니다.언젠가 ZOO에 나오는 단편들도 꼭 소개 해주세요
그린나래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츠이치 작가의 팬이시군요. 말씀주신 ZOO, 참고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첫번째는 내용도 모르는소설이니까~ 박인곤교수님,원아나운서님의 해설과줄거리 쫓아가기~~ 결국 점점소름!!
두번째는 다 알고 또 들었을때는 장면이 펼쳐지고 상상이되서 더더 소름!!
소설이 진짜 짜임새가 촘촘하네요.
히가시노게이고 의 범인들은 때때로 안잡히길, 읽으면서 바라기도 하는데...이눔 사이키는!!
안들켰으면 수두없는 연쇄살인자가 됬었을....듯요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토모 님, 안녕하세요? 두 번씩이나 들어주셨네요^^
저에게도 생소한 작가인데 현존하는 일본 최고의 천재 작가라고 하니 좀 더 관심이 갔어요. 늘 애청해주시고 진심어린 댓글 달아주시는 것이 큰 힘이 됩니다. 행복한 12월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경찰이었다니~
또 한 소년은 언제 묻혀졌는지 …
획기적이고 무서운 발상의 소설이네요.
이렇게 태어난 사람은 얼마나
불쌍한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Sehwa 님,안녕하세요? 매우 충격적인 내용을 담은 소설입니다. 오츠이치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천재 작가로 일컬어진다는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요즘 자주 와주셔서 참 좋아요^^
심장이 멎는 듯한 섬뜩함이네요
지독한 외로움으로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는 소시오패스가 된 걸까요?
소녀를 향한 소년의 지독하고 지극한
순애보에 연민을 느낍니다
옆집 아저씨를 믿고 따른 코스케에게도
애도를 표합니다
자수의 보류를 권한것은 일말의 양심으로나마 죄책감과 고통과
반성으로 속죄의 시간을 갖게 한
것으로 생각하려구요
범죄 현장과 과정의 섬세한 표현이 생생하게 눈 앞에 펼쳐져 실제인 듯
공포감에 긴장하며 잘 들었습니다
작품 선정과 낭독에 수고하신 두분 감사합니다
p.s 고교 2학년 때 등단하신 최인호
작가님이 생각났네요
진희 님, 안녕하세요? 작품을 잘 감상하셨군요. 아무리 재미로 읽는 소설이라지만 오싹한 느낌은 피할 수가 없네요. 현존하는 일본 최고의 천재 작가라고 하는데 앞으로의 작품 활동도 지켜보아야할 듯요. 깊이있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
잠자려다 듣는소설이었는데 정신이확~~깨내요
넘 소름돋는ㆍ그러나 너무 팔러들어가는소설이네요~
두분이서 대화내용이 더재미있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희숙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내용이 충격적이지만 요즘 일본에서 천재작가로 불리는 작가의 작품이어서 다루어보았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치불살엽( 치정,불륜,살인, 엽기) 전문 박인곤 교수님
대학에서 미디어를 가르치고
계시지만
유튜브 댓글 다는 방법은
아직 모르고 계신다는ㅎㅎㅎ
오츠이치 : 낯선 작가의 좋은
작품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공장식으로 찍어내서 초심을
잃은듯한 히가시노 게이고 보다
저는 훠~~얼씬 더 좋았습니다😄
흙 이라고 제목을 붙였지만
묘지나 무덤이라고 해도 될듯한
섬칫한 작품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unny ten 님! 박인곤 교수님에 대해서 너무 자세히 알고 계신데요? ㅋㅋㅋ
오츠이치는 요즘 일본의 천재작가로 불리고 있어요. 기발한 상상력이 그렇게 평가받고 있는 듯요. 이 소설의 영어 제목은 grave 입니다. Sunny ten 님 제안대로 무덤이라는 뜻이지요.
앞으로도 재능있는 작가들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계속해서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17:58 하지만
옆집 주부가 지은 표정을보고
가슴 깊은 곳에 깃든
검고 흉악한 동물이 슬그머니
움직였다
그 동물은 한동안 숨은듯이
몸을 웅크리고 있었는데 이제는
잠에서 깬듯이 눈을 크게뜨고
사이키로 하여금
무시무시한 계획을 짜도록
다시 조종하고 있었다
으슬으슬한
원아나님의 낭독이
더 무서워요😱😱😱
대단한 작품에
대단한 낭독입니다!!!
Sunny ten 님, 너무 실감나게 낭독했나요?^^ 더 재미있는 작품들이 많으니까 자주 방문해주세요.
언제든 환영합니다^^
너무 무서운 소설입니다ㅠ
네, 맞아요.
마지막에 소오름~~
근데 살인마는 너무 멍청한듯 싶어요.
일본은. 정말 가깝고도. 먼 나라인가봐요 일본소설을 읽으면 정말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초입부터 진짜 이상한. 인성이라 영 그러네요
아이리스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범죄자는 어느 국가던 비슷 합니다 특정국가의 국민성,인성과 관련 되있다는 증거는 부족하며
범죄자들은 보통 일반사람과 구별되는 표시 같은 것도 없고 국가와 별 상관없는 인간들 입니다
'고딩들이 무슨 소년 소녀야' ㅋㅋㅋㅋㅋ
ㅋㅋㅋ 끝까지 들으셨군요.
혜림 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Hyunsog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