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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10분이나... 감사! 감사!!! 😍듣다보니 알쏭달쏭 에도가와 란포의 남과여는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의 이야기가 맞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긴 구정이라는 명절은 없지만 한국 덕분에 ㅎㅎㅎ 새해 선물같은 원 아나운서님의 명품 보이스로 명절 기분을 내 보네요~~~❤

재밌게 들었습니다 살인사건보다 더 무섭고 소름끼치네요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감시히 잘 듣고있습니다.

우왕 명절 선물 감사합니다

매일 듣고 있쥬 항상 감사합니다 😊

🤩🤩🤩🤩🤩🤩🤩🤩😍😍😍😍😍😍😍😍

와우~~ 재밌게 들었어요 두분이 끝에 서로 말씀하시는것도 대박 재밌어요! ㅋㅋ

책까지 선물받아서 봤던건데ᆢ표지가 인상에 남았던 작품입니다! 공유도 할께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어요~♡

기대기대해요

잘 듣고 갑니다~

너무재밌습니다.화차를 찾다가 여기찾기 왔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잘듣고 가겠습니다.❤❤❤❤❤❤❤

선구독 선좋아요 잘듣겠습니다. 영화로도 있다니 꼭 봐야겠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쿡 듣습니다

와우 1등❤ 잘 들을게요^^

긴시간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기를 해가며 들었어요. 이해되지 않은 부분은 다시 듣기를 했고요. 젤 궁금한 점이 …그럼 유키호의 엄마는 딸을 판 것에 대한 자책으로 진짜 자살을 한걸까요 아니면 료지가 살해한것일까요? 아니면 유키호가 엄마를 죽이고 태연히 건물 관리인에게 가서 알리바이를 또 만든걸까요? 한국형 영화에서는 유키호가 엄마를 죽인것으로 나온것 같던데요. 원작을 각색한 부분이 많아서 이 부분도 한국영화가 각색을 한건지 제가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관계로 책을 접할 수가 없어서요. 아는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국내 추리소설 하면 김성종 그리고 노원작가님이 떠오르네요

마리 로랑생도 윌리엄 블레이크도 모두 허망한 것이었다.

잘듣고 갑니다

어지러운 세상 그나마 쉼을 주는 일상이 고맙네요

와우~아꺼놓고 듣고있는데 스파이의세계는정말 복잡하네요 소설로풀어내는것또한 대단했습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원아나님 긴낭독 수고하셨어요

일본에 한달동안 체류하면서 듣는 히가시오 게이고의 작품이 더 제가 소설속에 깊이 들어와 있는듯 느껴지네요. 가가형사의 추론을 글로 받아적으면서 듣고 있어요. 정말 왜 교수님이 이 책을 2위로 책정하셨는지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인간 내면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그 내면을 끌어내 글로 표현한 히가시노 게이고…정말 위대합니다~

우연히 이 채널을 찾아 듣게 되었습니다. 사는 곳이 지구 반대편이라 한국 근대문학 서적을 구해 읽는게 여의치 않습니다. 김동인 작품을 좋아하는데 다행히 공공도서관에 '운현궁의 봄'이 유일하게 있어 빌려 읽었습니다. 그외에는 한국어로 된 건 없고 대신 고려대 Simon Kim 교수가 불어로 번역한 'K교수의 연구' 단편집이 있어 대출을 신청해놨죠. 그런데 제가 불어는 모릅니다. 여기서 책이 없는 대신 원기범 아나운서님의 훌륭한 낭독으로 작품을 듣게 되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이 상쾌하지 않은 상태에도 매력적인 목소리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히려 현실적인 결말이란 생각이 들고 완성도 있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씁쓸하네요. 사필귀정!!! 오직 이것만이 희망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우리가 스칼렛의 은쟁반의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를 자주들어야 하지 않습니까? ㅎㅎ

읽은 이야기인데 생각이 부분적으로 나네요ㅎㅎ. 잘 듣겠겠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얼마전에 이책을봤는데 너무재밌어요 ~~❤❤

비염있는 목소리 매력적이에요. 쾌차하셔요❤❤❤

아...자기의 권력을 이용해서 악행을 저질르는 정치가들이 얼마나 많을까(소설보다 현실에!!😤) 재밌어요! 언젠가 작년 2024년에 구독자 명의님께서 요즘 정해연 작가님 소설에 빠지셨다고..답글 쓰셨던 기억이나요 빠지시겠구나....그러셨겠구나하는 생각입니다 재밌고 집중하면서 잘들었습니다 또 재미있는소설 많이 많이 들려주셔요 김미경 북텔러님👍👍👍,원기범아나운서님👍👍👍 감사합니다 ^^♡

김미경 북텔러님 목소리를 우리 구독자님들이 몰를까봐요ㅡㅡ;;어쩐지 목소리가.. 감기?이렇게 생각이 들었는데요 비염.. 😷고생하시네요 얼른 쾌차하셔요😷 좋아요👍를 꾹 누르고 잘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그녀는 결코 나를 좋아한적이 없었고 더군다나 알고보니 손버릇이 고약한 도둑년ㅋㅋㅋ 제목을 어려운 모노그램 같은걸로 하지말고 자신의 말대로 "이중의 실망" 이라고 하면 더 좋았을것같네요ㅋㅋ 시댁갔다오는 차안에서 모처럼 편안하게 잘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마쓰모토 세이초를 무척 사랑하는 독자입니다. 들려주시는 추리소설을 늘 감사하게 듣고 있어요. 이 베이루트 정보는 국내에 번역된 것이 없는 것 같아서 여쭙습니다. 이런 마쓰모토 세이초 작품은 어떻게 구하시는지요?

내용을 들으며 스카이캐슬이 많이 생각났는데..원기범 아나운서가 결국 말씀하셔서 좋네요 ㅎㅎ..그리고 자녀일이라면 섶을 지고 불속에 들어간다는 속담처럼 대단한??? 부모들이네요. 그러나 이런일이 과연 일본에만 있을까요? 히가시노 게이고의 글이 사회문제를 고발하는 것 같아서 또한 더욱 맵게 느껴지네요

제 취향인가봐요~~ㅎㅎ 너무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감사합니다 👍😊 우연히 알게된 채널 요즘 제 즐거움 입니다. 저도 언젠간 후원하겠습니다. 지금은 어떻게하는지 잘몰라서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