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퍼 동감해요~ 저도 오히려 나 자신을 더 소중히 여기게 되고 자존감이 더 좋아졌어요. 내면이 더 강해졌어요~ 그리고 남 눈치도 안보고 당당히 할말도 하니 오히려 직장에서 존중받고요. 내가 먼저 내면에서부터 스스로 날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니 남도 함부로 못하는것 같아요~ 성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 말씀 하실때 아멘 할뻔😊
그렇다고 나르시시스트를 좋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위에 애기와 같이 저 또한 5가지 공감하지만 제 생명 제 재산까지 잃을 뻔할걸 좋게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무척 방어 적으로 변하였지만 피해의식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본인들의 이익으로 관계를 맺으려는 경우가 많고 제가 조금만 잘해주어도 그 상대는 저를 기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착각적인 발언이나 행동을 하니 저는 바로 상대를 즉각적으로 빠른 손절 합니다. 누군가를 만나면 절대 저 또한 손해 보려 하지는 않지만 저의 이익만 챙기려는 경향으로써 상대를 보려고도 않습니다. 편한 만남으로써 상대를 만나기는 어렵다고 생각 합니다, 그냥 주지도 않고 받지도 않고 그냥 만남이길 바랍니다. 그게 아니면 더 이상 만나고 싶지도 않습니다.
친언니가 나르 에요 2년간 그밑에서 일했는데 최고의 악마, 주변사람들 속이고 자기가 착한 사람 처럼하고, 지금은 저는 세상에 이해 못할 사람은 없다 니가 아무리 악해도 그여자만큼은 아닐테니까 하는 마음이고, 엄청 용감해 진거 같아요 진짜 웃긴게 울 신랑을 불러내서 유혹하고, 날 욕했더라구요 울 신랑 넘어갔어요 언니 만나고 와서 제가 나쁘다고 하더라구요 모두가 넘어가요 끝내주은 가스라이팅 을 해서요. 천하에 짐승이 나르시시스트 인듯 해요
맞아요 ᆢ 어쩜 각자의 경험일텐데 한사람에게 당한것 같은 공통점으로 수렴될까요? 희한한 일입니다 얘네들은 모두 똑같은 짓을 하나 봅니다 지금은 저도 그인간 덕에 내가 잘해도 안되는 일도 있구나 느꼈고 나르 덕에 내 바운더리를 더 지키는 법을 배웠습니다ᆢ 그리고 어떤 사람을 만나더라도 사람을 대할때 딱 중간지점에 대한 기준을 잡았습니다
5가지는 모르겠고 2가지는 알겠어요 첫 번째 내가 먼저다(피해의식 아님) 두 번째 나르시시스트를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경험이 나쁘지는 않지만 나르시시스트와 쏘시오패스는 안 만나는 게 좋겠죠 그래도 구분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겨서 나를 보호할 수 있으니 난 이대로 좋아요
져가 나르시스트 남편이랑 살면서 죽을 만큼 힘들었습니다. 힘든 과정들은 명상킴님께서 잘 알고 있으시어 생략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대신해 주고있네요. 나르시트에게 일상으로 당하며 억울함과 고통을 저 대신 정리해서 말해주셔서 나르시스트로터 제 마음을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경제적으로 엄청난 손해를 보고 그 피해를 복원하려고 미적대다. 더 행편없이 망가져가는 자신을 보면서 여기서 내려놓고 지금은 헤어지러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헤어지는 것이 내가 사는길 같아서 그렇게 마음을 정했습니다. 구독 누르겠습니다.
나르시시스트에게 휘둘리지 않는 방법은... 상대의 가스라이팅하는 그말을 존중해주지 않고 무시해버리는 거나 올바르게 지적질 해주면 되더라구요. 싸우려는게 아니라 그냥 가볍게 무시하면서 너는 잘못된 말을 한다고 살짝 지적질해줍니다. 어리숙하게 그 말을 가슴에 담고 조용히 혼자 괴로워 하며 고민하지 마세요. 자기 자신의 그런 태도가 먹잇감이 되주는 거니까.
쌍둥이 동생이 심한 나르였어요. 제가 어려움 당하니 더욱 괴롭혔고 어떠한 계기로 이별했는데 지옥에서 벗어난 기분 느꼈어요. 해방감이오. 나르들이 주변에 많이 보여요. 아마 나르영상을 보지 않았다면 전 계속 당하고 당했을지 모릅니다. 지금 그런류의 사람이 보이면 일단 조심하고 거리 둡니다. 기분 좋은 사람들 만나면 됩니다.나르는 인생에 유익이 없어요.옆에 있음 감정쓰레기통만 되요.
저는 된통 당하고나서 메이크업과 심리학에 푹 빠져있습니다. 메이크업 자격증은 물론 디지털대학교까지 입학신청 했어요. 못한다. 하지마라. 소리만 듣다가 제 정체성을 찾고 꽉 찬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통속에서 해방되니까 이제 인생 살 맛이 조금은 나는 거 같아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내가 뭘 잘못했을까가 남에게가 아닌 나에게 라고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제 경우엔 직장동료가 나르시시스트가 있어요. 당하고 나니 깨닫게 된점도 있지만, 어떻게 제 자신을 더 사랑할지 궁리 하게 되었어요. 그런 사람들은 제가 나쁘게 반응해서 불행하길 바라는 사람들 인걸 알게 되었고요, 그 덕분에, 제가 좋아하는 취미라던지 혹은 남을 돕는 일에 더 신경쓰게 되었어요. 제 시간을 더 아끼고 필요한 데에 쓰는데 마음이 가더라구요. 계속 그 나르랑 일을 해야 해서 피할수 없다는것도 그닥 기쁘진 않지만, 같이 일한다고 해서 업무적인거 외엔 굳이 친해지려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는점 배웠어요.
친절하게 하는 이유는 내가 불안하지 않기위해 친절했던거같아요. 분명 따뜻한 마음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진짜 내 내면에선 그렇게 친절하고싶지않고 사람이 귀찮아지기까지 하더라구요. 더 솔직해지지 못하고 불안했던 마음이 컸던거같아요. 저 같은경우엔.. 그리고 자존감 부분도 많이 공감돼요. 내가 온순하고 따르는 기질이 있는건 맞지만 어찌됐든 날 보호했어야했고 지키고 귀중하게 여기는건 당연한거였으니까요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많이 또라이들 만났는데 영상보고 정리가 많이됐어요
너무 나르가 많아요 ...ㅠㅠ....나르관련 영상들 챙겨볼수록 생각나는 이들이 너무 많네요 ㅋㅋㅋㅋ어릴땐 어쩔줄 몰라서 끙끙 앓았는데 나이들고 다엎고 다니게된것은 좋은듯ㅋ나도모르게 나르퇴치했고 막 ㅋㅋㅋ단점은 너무 힘들었던 인간들이라 잊혀지지가 않네요 ....ㅠㅠ ...나한테 왜이런 사람이 많이 꼬이지 싶어서 좀 자괴감도 들고 어릴때 알바하던데에서 여자애하나가 맨날 나한테 들러붙고 전화 수십통하고 그래서 같이 일하는 언니한테 이야기한적있는데 니가 맹해보이는갑다 이소리듣고 그뒤로 나 자신이 멍청하게 생겼나 이런 생각이 항상 있음 ㅠㅠ...대화한번 안했던 사인데 나 보자마자 나한테서 눈을 못떼는거 보고 피해다녔는데도 죽자사자 붙더라구요 집도 다른방향인데 같은방향이라느니 붙어다니고 하..ㅋㅋㅋ
나르시스트를 만나고 시간과 돈과 에너지를 빼앗기고 방황하며 상처를 자가치유하며 무기력한 나를 다시일으키려 애쓰고 있던 중이었습니다.올해의 시작과 함께 나르를 만나 상반기가 다 날아가 버렸지만..이제 다시 예전의 저를 되찾아야겠죠. 긍정적인면들을 되짚어 보면서 마음을 회복해야겠습니다.제가 찾고 있던 영상이에요..댓글 안다는 편인데 정말이지 감사해서 달지 않을수 없었습니다ㅠㅜ
첨 화낼땐 놀랬고 그 다음부턴 이게 맞는건가 이게 사랑인건가 하면서 4 년을 보냈어요 나르시시스트 영상보며 알아가고 마음 먹었지만 헤어지는데 준비기간만 2년이 걸렸네요 . 행동과 말이 정반대고 모든 내가 느끼는 불쾌한 감정이 내 망상이라는 말만 들으며 4 년을 괴롭게 보냈어요. 고치겠다 다신 안그러겠단 말은 완전 거짓입니다. 왜냐면 몇개월 혹은 몇일만에 다시 시작되도 내 성격이야 난 우ㅗㄴ래 이런놈이야 하면 끝이거든요 지금 너무 행복해요 상쾌하고 몇 년을 힘들게 보낸 만큼 미련 따윈 일도 없습니다 . 어떤 여자를 만나도 그 여자가 불쌍하다고 생각할 뿐 부럽 지도 않을 거 같아요 뭔가 이상하다 뭔가 일반적이지 않다 싶으면 바로 헤어질시길 .. 고통의 시간만 길어집니다 .
부럽습니다. 나르를 찾아낼수 는 능력이 있으시다는것이요 . 저도 한동안 나르,소시 영상을들 많이 봤었는데 주위 사람들이 둘중 하나는 대부분 해당 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너는 나르시스트다 라고 말하면 그 사람들은 한결같은 소리로 " 너는 싸이코패스다 " 라고 하더라구요 . 저도 사람을 구별 하는 능력이 있었으면 싶네요 ㅠㅠ
바로 이거지❤ 에코아스트는 나쁜것에서도 긍정을 발견하는 사람들이다
겪어보니 알겠더라구요. 인간관계 중 어떤 데이터를 집어넣어도 해석이 안되는 사람이 생겨 도저히 이해가 안되었고, 문득 이 사람의 행동, 대화의 뿌리를 한문장으로 축약이 되더라구요. 이 사람은 자기 자신밖에 모른다.
맞아요..날 소중하게 여기지 않았는것같아요.나르로인해 많이 배운것같았고,더욱더 내자신을 사랑해야 하는걸 알았어요. 많이 배웠어요 😅❤. 감사합니다 😊
악성나르 경험은 정말 할 게 아닙니다~♡
백퍼 동감해요~
저도 오히려 나 자신을 더 소중히 여기게 되고 자존감이 더 좋아졌어요.
내면이 더 강해졌어요~
그리고 남 눈치도 안보고 당당히 할말도 하니
오히려 직장에서 존중받고요.
내가 먼저 내면에서부터 스스로 날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니 남도 함부로 못하는것 같아요~
성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 말씀 하실때 아멘 할뻔😊
누구나 조금씩은 나르적인 면이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진짜 나르는 남을 괴롭히고 피해를 주면서도 전혀 죄책감이 없고 약자를 먹이감으로 이용한다는거죠
잘못이 드러나도 인정하지도 않고 사과하지도 않고 상대탓이라 덮어씌웁니다 .
나르시시스트한테 당해서 좋은점은 관찰력이 너무예리하다보니까 미세한부분까지 촉으로 아주빨리 느껴지구요 ~ 단점은 부정적인 단점은 친하지도 않은데 사적인질문을 마구 해대는 사람들은 외현나르라는걸 알게되었고 ~ 3명정도 차단했어요 ~ 그런데 악성나르는 무례하고 공격적이고 비아냥 거리는 말투 자주사용하는데 ~~ 거리두기 많이하고 무관심 하고 있어요 .
악성나르시시트는 만나면 20년이 피곤하다.
나르는 악업을 많이 지어서 결국 과보 받을겁니다.강인하면서도 따뜻한 사람 넘 좋네요.일반 심리학 강의보다 더 도움됩니다.
맞아요 비난 악플은 내현적 나르가 많아요.
그냥 개짖는 소리라 생각하세요.
그 입자체가 남을 착취하는걸로
본인 불안감제거의 땔깜으로 쓰는거죠
그렇다고 나르시시스트를 좋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위에 애기와 같이 저 또한 5가지 공감하지만 제 생명 제 재산까지 잃을 뻔할걸 좋게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무척 방어 적으로 변하였지만 피해의식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본인들의 이익으로 관계를 맺으려는 경우가 많고
제가 조금만 잘해주어도 그 상대는 저를 기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착각적인 발언이나 행동을 하니 저는 바로 상대를 즉각적으로 빠른 손절 합니다.
누군가를 만나면 절대 저 또한 손해 보려 하지는 않지만 저의 이익만 챙기려는 경향으로써 상대를 보려고도 않습니다.
편한 만남으로써 상대를 만나기는 어렵다고 생각 합니다,
그냥 주지도 않고 받지도 않고 그냥 만남이길 바랍니다.
그게 아니면 더 이상 만나고 싶지도 않습니다.
비난하는 나르는 ... 그 내용이 바로 자기 자신의 불만과 단점을 직시하기에 괴로워서 비난하는 것임.
친언니가 나르 에요
2년간 그밑에서 일했는데 최고의 악마,
주변사람들 속이고 자기가 착한 사람 처럼하고,
지금은 저는 세상에 이해 못할 사람은 없다
니가 아무리 악해도 그여자만큼은 아닐테니까 하는 마음이고, 엄청 용감해 진거 같아요
진짜 웃긴게 울 신랑을 불러내서 유혹하고, 날 욕했더라구요
울 신랑 넘어갔어요
언니 만나고 와서 제가 나쁘다고 하더라구요
모두가 넘어가요
끝내주은 가스라이팅 을 해서요.
천하에 짐승이 나르시시스트 인듯 해요
좋았으면 추억이고,나빴다면경험이다. 그렇다면 그렇겠네요 ㅡ 하지만 아직도 화가 안 풀려요~
맞아요. 저도 저 자신을 돌아보고 심리학 공부도 많이 하게되고 나름 삶이 풍부해졌어요. 욕도 찰지게 할 수 있어지고^^
맞아요 ᆢ 어쩜 각자의 경험일텐데 한사람에게 당한것 같은 공통점으로 수렴될까요? 희한한 일입니다 얘네들은 모두 똑같은 짓을 하나 봅니다 지금은 저도 그인간 덕에 내가 잘해도 안되는 일도 있구나 느꼈고 나르 덕에 내 바운더리를 더 지키는 법을 배웠습니다ᆢ 그리고 어떤 사람을 만나더라도 사람을 대할때 딱 중간지점에 대한 기준을 잡았습니다
또 단점이 너무 나르한테 당하다 보니까 조금만 부정적인 사람보면 나르라고 착각하게 되서 그것도 좀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나르 라는걸 안다는걸 좀 긍정적으로 잘 소화하는게 좋은것같은데 참좋은 영상이네요 굿굿
나르에게 당한후에 심리 공부를 많이 하게되고 결론적으로는 상대방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맞아요. 전 2가지 유형의 나르를 살짝 겪고나니 나르구분하는 눈이 생겼어요. 제 나르경향도 점검해 보게 됐고, 주변의 좋은 분들에게 감사하게 됐네요
5가지는 모르겠고
2가지는 알겠어요
첫 번째 내가 먼저다(피해의식 아님)
두 번째 나르시시스트를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경험이 나쁘지는 않지만
나르시시스트와 쏘시오패스는
안 만나는 게 좋겠죠
그래도 구분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겨서 나를
보호할 수 있으니 난 이대로
좋아요
5가지는 잘모르겠고요 ~ 내가 제일먼저다 ~ 나르시시스트인지 구별할수있는 능력이 빠르다 라는것이겠지요 ?
정말 나르인지 모르고 진심으로 맞춰주고 잘해주었는데 결국 잘해줘도 욕먹는 꼴을 당하니 황당해서 한 동안 힘들었네요~~ 다음에 또 나르 만나면 좀 대처 할수 있을것 같아요
따뜻함을 잃지 않아야한다 ~나르는 잊고 나르보는 지혜도 잊지말고
분노도 다 나쁜거 아니예요~ 선한싸움도 되니까요
인상도 참 좋으시네요~감사~
져가 나르시스트 남편이랑 살면서 죽을 만큼 힘들었습니다.
힘든 과정들은 명상킴님께서 잘 알고 있으시어 생략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대신해 주고있네요.
나르시트에게 일상으로 당하며 억울함과 고통을 저 대신 정리해서 말해주셔서 나르시스트로터 제 마음을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경제적으로 엄청난 손해를 보고 그 피해를 복원하려고 미적대다. 더 행편없이 망가져가는 자신을 보면서 여기서 내려놓고 지금은 헤어지러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헤어지는 것이 내가 사는길 같아서
그렇게 마음을 정했습니다.
구독 누르겠습니다.
저는 멘탈이 유리 멘탈이였는데요 강철멘탈이 됐어 ㅎ ㅎ
오오 맞아요 맞아요!!진짜 그 당시에는 너무 화나고 분노에 휩싸여서 힘들었는데 지나고 나니까 나르시시스트를 보는 눈도 생기도 나 자신을 지키고자하는 맘도 생기고 더 단단해지더라구요. 진짜 공감해요!!
나르시시스트에게 휘둘리지 않는 방법은... 상대의 가스라이팅하는 그말을 존중해주지 않고 무시해버리는 거나 올바르게 지적질 해주면 되더라구요. 싸우려는게 아니라 그냥 가볍게 무시하면서 너는 잘못된 말을 한다고 살짝 지적질해줍니다. 어리숙하게 그 말을 가슴에 담고 조용히 혼자 괴로워 하며 고민하지 마세요. 자기 자신의 그런 태도가 먹잇감이 되주는 거니까.
수많은 나르시스트 영상중 긍정적인 평가로 불쾌하게 생각지 않고 담담히 차분히 말씀 하시는걸 듣고 참 큰 사람이시구나 생각됩니다 🎉🎉🎉
넘 착하시네요
저는 그사람 아이만 빼놓고 조카들 다 데리고 가서 고기 사줬어요
그사람은 저를 굶기고, 욕하고, 자기 잘못을 저 한테 뒤집어 씌우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한 친언니에요
챙피한 악마언니
부럽네요. 전 남편과 시어머니이에요. 나를 지키려 노력해도 끝이 없어요. 네 전 타산지석이 둘이나 있어요ㅠㅠ.
찐공감 착하고 짠해 보여요 😅
맞아요 ㆍ경험 충분히 했네요 좋은말씀을 듣고 감동 받고갑니다 ㆍ더이상은 희생정신 발휘하지 않게 조심히 살아간려고 노력중입니다
맞아요ㆍ완전 공감합니다 👏
쌍둥이 동생이 심한 나르였어요.
제가 어려움 당하니 더욱 괴롭혔고 어떠한 계기로 이별했는데
지옥에서 벗어난 기분 느꼈어요.
해방감이오.
나르들이 주변에 많이 보여요.
아마 나르영상을 보지 않았다면 전 계속 당하고 당했을지 모릅니다.
지금 그런류의 사람이 보이면 일단 조심하고 거리 둡니다.
기분 좋은 사람들 만나면 됩니다.나르는 인생에 유익이 없어요.옆에 있음 감정쓰레기통만 되요.
많이 공감 하고 갑니다.나르와 6년 만남후 너무 힘들어서 손절후,,,분노에만 차있었는데,,,반면 그로 인해 인생공부를 제대로 했드라구요~나의 깨달음을 위해 나에게 와준 고마운사람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르부모가 한가지 크게 좋은게 간병,봉양은 안해주게해줬단거 ㅋ청년간병 나올때마다 내가 아주 안심하고,내 나르부모한테 감사하고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영상중
젤마음에
와
닿네요
악성나르의 경험은 내가 한차원 높아지는 수준으로 가기 위한 여정입니다. 역시 에코이스트 세상의 빛입니다 ❤
저는 된통 당하고나서 메이크업과 심리학에 푹 빠져있습니다. 메이크업 자격증은 물론 디지털대학교까지 입학신청 했어요.
못한다. 하지마라. 소리만 듣다가 제 정체성을 찾고 꽉 찬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통속에서 해방되니까 이제 인생 살 맛이 조금은 나는 거 같아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내가 뭘 잘못했을까가 남에게가 아닌 나에게 라고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제 경우엔 직장동료가 나르시시스트가 있어요. 당하고 나니 깨닫게 된점도 있지만, 어떻게 제 자신을 더 사랑할지 궁리 하게 되었어요. 그런 사람들은 제가 나쁘게 반응해서 불행하길 바라는 사람들 인걸 알게 되었고요, 그 덕분에, 제가 좋아하는 취미라던지 혹은 남을 돕는 일에 더 신경쓰게 되었어요. 제 시간을 더 아끼고 필요한 데에 쓰는데 마음이 가더라구요. 계속 그 나르랑 일을 해야 해서 피할수 없다는것도 그닥 기쁘진 않지만, 같이 일한다고 해서 업무적인거 외엔 굳이 친해지려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는점 배웠어요.
좋은 내용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구독하고 갑니다~
잘배웠습니다
친절하게 하는 이유는 내가 불안하지 않기위해 친절했던거같아요. 분명 따뜻한 마음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진짜 내 내면에선 그렇게 친절하고싶지않고 사람이 귀찮아지기까지 하더라구요. 더 솔직해지지 못하고 불안했던 마음이 컸던거같아요. 저 같은경우엔.. 그리고 자존감 부분도 많이 공감돼요. 내가 온순하고 따르는 기질이 있는건 맞지만 어찌됐든 날 보호했어야했고 지키고 귀중하게 여기는건 당연한거였으니까요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많이 또라이들 만났는데 영상보고 정리가 많이됐어요
내용도좋고 분위기도 편안하고 듣기좋습니다!
너무 나르가 많아요 ...ㅠㅠ....나르관련 영상들 챙겨볼수록 생각나는 이들이 너무 많네요 ㅋㅋㅋㅋ어릴땐 어쩔줄 몰라서 끙끙 앓았는데 나이들고 다엎고 다니게된것은 좋은듯ㅋ나도모르게 나르퇴치했고 막 ㅋㅋㅋ단점은 너무 힘들었던 인간들이라 잊혀지지가 않네요 ....ㅠㅠ ...나한테 왜이런 사람이 많이 꼬이지 싶어서 좀 자괴감도 들고 어릴때 알바하던데에서 여자애하나가 맨날 나한테 들러붙고 전화 수십통하고 그래서 같이 일하는 언니한테 이야기한적있는데 니가 맹해보이는갑다 이소리듣고 그뒤로 나 자신이 멍청하게 생겼나 이런 생각이 항상 있음 ㅠㅠ...대화한번 안했던 사인데 나 보자마자 나한테서 눈을 못떼는거 보고 피해다녔는데도 죽자사자 붙더라구요 집도 다른방향인데 같은방향이라느니 붙어다니고 하..ㅋㅋㅋ
나도 그랬어요.공감합니다.❤
나르시스트를 만나고 시간과 돈과 에너지를 빼앗기고 방황하며 상처를 자가치유하며 무기력한 나를 다시일으키려 애쓰고 있던 중이었습니다.올해의 시작과 함께 나르를 만나 상반기가 다 날아가 버렸지만..이제 다시 예전의 저를 되찾아야겠죠. 긍정적인면들을 되짚어 보면서 마음을 회복해야겠습니다.제가 찾고 있던 영상이에요..댓글 안다는 편인데 정말이지 감사해서 달지 않을수 없었습니다ㅠㅜ
첨 화낼땐 놀랬고 그 다음부턴 이게 맞는건가 이게 사랑인건가 하면서 4 년을 보냈어요
나르시시스트 영상보며 알아가고 마음 먹었지만 헤어지는데 준비기간만 2년이 걸렸네요 .
행동과 말이 정반대고 모든 내가 느끼는 불쾌한 감정이 내 망상이라는 말만 들으며 4 년을 괴롭게 보냈어요. 고치겠다 다신 안그러겠단 말은 완전 거짓입니다. 왜냐면 몇개월 혹은 몇일만에 다시 시작되도 내 성격이야 난 우ㅗㄴ래 이런놈이야 하면 끝이거든요
지금 너무 행복해요 상쾌하고
몇 년을 힘들게 보낸 만큼 미련 따윈 일도 없습니다 . 어떤 여자를 만나도 그 여자가 불쌍하다고 생각할 뿐 부럽 지도 않을 거 같아요
뭔가 이상하다 뭔가 일반적이지 않다 싶으면 바로 헤어질시길 .. 고통의 시간만 길어집니다 .
뭔가 얻을 이득을 완전히 포기하지 못해서 (자신을 죽이는) 나르와의 나쁜 관계에서 못 벗어남. 그 게 자신이 추구했지만 불만족했던 부분, 속으로 부러워 했던 것.
우연히 접했는데~ 많은도움되었어요
부럽습니다. 나르를 찾아낼수 는 능력이 있으시다는것이요 . 저도 한동안 나르,소시 영상을들 많이 봤었는데 주위 사람들이 둘중 하나는 대부분 해당 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너는 나르시스트다 라고 말하면 그 사람들은 한결같은 소리로 " 너는 싸이코패스다 " 라고 하더라구요 . 저도 사람을 구별 하는 능력이 있었으면 싶네요 ㅠㅠ
공감마니되요 응원합니다
좋은 말씀 힘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만 봐도 좋아요 누르고 듣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지나고 보니 바른사람을 보는 눈이 생긴 느낌입니다..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많은 사람은걍 피해요
강강약약이되야됨
안녕하세요 명상킹님..현재 가족구성원에 나르시스트가 존재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부모님중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다보니. 피해자에게 알려주고 증명해줘서 인식시켜주고있는데. 당신도 이제 알게되었지만. 너무긴세월 격고. 가정을 깨기싫어서 이제는 당신(엄마)도 혼란스러워하고..두 나르시스트가 제가 이상해지고 있다며 독립시켜야 한다고하니. 이제 엄마는 저를 믿지못하는상황이 되었어요...도와주세요...
주변에 남탓잘했던 사람생각나네용
그냥 아니면 아닌거고
제 생각은 굳이 비난할이유가 ..
선한영향받고갑니다
공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