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앞에서 일부러 당신을 창피주는 나르시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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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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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전문가들의 시각에 따라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고 있음을 기억해주십시오. 여러 책과 자료들, 그리고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경험을 참고하여 이야기를 전개해나가고 있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실천가의 입장이므로 맹신하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최고의 방법임을 기억해주세요.

КОМЕНТАРІ • 124

  • @christinekim1094
    @christinekim1094 6 місяців тому +29

    너무 악해요. 너무 유치해요. 너무 어이없어요. 인간이 아니에요.

  • @user-jp3wn5pi4t
    @user-jp3wn5pi4t 7 місяців тому +73

    이 정서적 학대 평생 당했네요.
    가족.남편으로부터.
    악마를 보았다.
    완전 동의합니다.

  • @momo-gk3jz
    @momo-gk3jz 2 місяці тому +10

    굉장히 의존적인 사람들이죠. 타인이 있어야 자신이 우월해지는거니까.

  • @saekomibyeori
    @saekomibyeori 7 місяців тому +20

    그 집단에서 떠났습니다. 너무 속이 시원합니다

  • @user-fc5kz1yc9e
    @user-fc5kz1yc9e 3 місяці тому +13

    아예, 없었던 일도 지어내서까지 거짓선전하는데요. 하던, 거짓말인생도 모자라, 지어내기까지해요

  • @164.5kg
    @164.5kg 7 місяців тому +35

    진짜 사회악이죠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그냥 사람이 아닙니다

  • @yokm3320
    @yokm3320 7 місяців тому +32

    차에 보이지도 않을만큼의 스크러치에 식구들 보는앞에서 면박주고, 가게에서 손님있는데도 판매 잘못했다고 오만상 쓰면서 난리쳐서 그손님이 오히려 민망해하면서 미안해 하던일...
    아주 줄줄이 떠오르네요ㅜ
    그 지옥을 떠난 것이 얼마나 잘한 선택이었는지!
    고맙습니다. 서람님❤

  • @user-iu4xz1be7i
    @user-iu4xz1be7i 7 місяців тому +35

    서람님 책 '그 사람은 왜 사과하지 않을까'를 계기로 서람님이 소개해줬던 크리스텔 프티콜랭의 책도 읽고 있어요. 덕분에 제가 나르 피해자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어느 정도는 대처하게 됐어요.
    오늘 소개해주신 책도 꼭 읽고 싶네요.
    나르 피해자들이 에너지 다 빨려서 빈 껍데기만 남기 전에 서람 영상을 접해서 잘 대처할 수 있길 간절히 바래요.
    서람님 감사해요~❤

    • @Lorraine7021
      @Lorraine7021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절대 사과 하지 않고 자신의 잘못을 남에게 뒤집어 씌워 피해자를 성격 파탄자로 만들어 끝을 낼려는 그 분
      서람님 덕분에 회색돌 기법과 동문서답형 부드러운 말로 일축했습니다.

  • @user-og5bp7jh7w
    @user-og5bp7jh7w 7 місяців тому +20

    전적으로 다 맞는 말씀들이에요 진작에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지식이 있었더라면 내인생의 중요한 6년을 그리까지 고생하며 살지 않아도 됐었을걸...못되고 비열한 나르시시스트와 플라잉멍키들을 안보고 살아도 되는 지금의 생활이 더욱 감사하고 소중하네요 앞으로 더 잘살아야지 그게 나의 복수다

  • @user-go3pg2ri7x
    @user-go3pg2ri7x 7 місяців тому +129

    나르친구가 꼭 사람들 앞에서 저를 손 많이 가는 친구(+초딩)이라면서 너스레 떨면서 자기는 그런친구를 보듬을줄 아는 아량넓은 사람 인냥 절 은근 웃음거리로 만들었죠 ㅋㅋ 입장이 바뀐다면 펄쩍 뛰고 난리 났을듯^^

    • @user-ye2hy9gy8z
      @user-ye2hy9gy8z 7 місяців тому +24

      제 친구중 하나도, 친언니도 유독 사람 있는데서 깍아내림 입장바뀌면 물어뜯고 발작버튼 누를꺼면서.

    • @user-qn6os4kc9l
      @user-qn6os4kc9l 7 місяців тому +22

      남을 깎아내리면서 본인의 자존감을 채우는 스타일 ㅋㅋ저렇게 남 깎아내리면서 얘기할때 본인 잘못은 1도 말 안함 ㅋㅋ

    • @blue-ij4pk
      @blue-ij4pk 7 місяців тому +4

      헐~~~!!TV 내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주인공(김민영)친구인 나르가 주인공한테 한 말과 똑 같아요...ㅋㅋ
      😅

    • @blue-ij4pk
      @blue-ij4pk 7 місяців тому +4

      ​@@user-qn6os4kc9lㅋㅋ 이이야기는 저 어릴적 바로 아래 여동생이....
      모함,촉새..
      그래서 나쁜아이로 낙인찍히고 매맞고 차별받았어요ㅎㅎ😂
      제가 오래힘들었지만 이제는 오히려..내면이 더 성숙 배려 많은사람으로 변화..^^
      근디..그런 나르애들 내적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겉보기에는 더 잘살음.😅

    • @user-tj1oh9wz3r
      @user-tj1oh9wz3r 7 місяців тому +4

      고딩때 절친이 생각나네요
      그때는 나르시시스트를 몰라서 그냥 질투.샘 많은 친구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나이먹어도 똑같이 행동해서 손절했어요

  • @wingsdawn9130
    @wingsdawn9130 7 місяців тому +23

    빚내서 사람들이 몰려드는 동네에 살아봤는데요. 그런 동네에 나르시시스트 유독 많습니다. 저는 인간 자존감 감별사 기계 같아요. 자존감 낮은 사람들은 저를 보면 버튼이 반드시 눌려서 어떤 리액션을 합니다. 길에서 스쳐지나가는데도 건수 만들어서 폭발하는 사람들 그 동네에서 많이 만났습니다. 비오는 날 우산 없고 비맞고 가는데 기분나쁜 수준이 아니라 공포스러울 정도로 제가 비에 홀딱 젖은 모습에 눈이 반짝반짝, 행복해하는 남녀노소의 아우라를 봤어요. 화장실에서 물도 안내리는 아주머니가 제가 세면대에서 손씻고 바닥에 물을 떨어뜨렸다고 곧 쓰러질 것처럼 핏대 세우는 것도 경험했고.. 화단 빗금을 밟았다고 자지러지는 아주머니도 봤고.. 수영장에서 선풍기에 머리를 말리는데 점잖은 사모님같은 할머니가 머리 들이미는 것도 봤고.. 이것보다 더해요. 궁금한이야기와이에 나올 법한 사람들 천지. 시척하면 저를 소송한다고 하더군요. 법으로 하자고... 제가 20여년 살았더니 정신에 데미지 왔어요. 성괴들 많은 동네에서는 성형 안하고 다니면 그 자체로 무례하다는 둥 뭐가 잘났냐는둥.. 저는 인간 자존감 감별기계가 맞는거 같습니다. 전부 다른 사람들인데 프로그래밍된 것처럼 뇌구조가 똑같다, 영혼이 똑같다 이런 생각은 했는데.. 그게 나르시시스트인지는 2년 전에야 알았습니다. 한 통으로 딱 꿰어지네요. 너무 정확해요.

    • @wingsdawn9130
      @wingsdawn9130 7 місяців тому +14

      그래서 다른 동네로 이사온 지 아직 일년도 안되었는데... 너무 놀랐습니다. 지난 20여년 인류애가 메말랐는데 여기오니 사람들이 그래도 사람 같은 온기가 있어서 놀랐어요. 모든 한국인이 그렇지는 않다는 사실을 20여년 만에 깨달았어요. 사람들이 사랑스럽고 귀엽고 수줍고 약간 어설프기도 하고 따스하고 그렇더라구요.. 왠일로 간만에 남자들은 잘생겨보이고 여자들은 예뻐보이더군요. 어른들도 어르신들 같고.. 뱁새가 황새 쫓아가려고 발버둥치는 사람들 많은 지역에 가서 살려면 엄청 허세스럽게 하고 돌아다니지 않으면 표적됩니다. 반드시.. 에코이스트 성향이면 집중 공격대상되서 완전 뇌 망가집니다. 안맞으면 정말 하루빨리 떠나야되요.

    • @user-dv4mf6go3w
      @user-dv4mf6go3w 7 місяців тому +7

      ㄴ 첫동네 지금동네 어딘지 궁금할 정도네요...성형미녀 또는 지지리도 못생긴 할줌마들한테 어이없게 너무도 당해요..부자동네도 아니고 실체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쫒아다니며 괴롭히더라구요.
      지금 사는 동네에서 행복하시길..

    • @wingsdawn9130
      @wingsdawn9130 6 місяців тому +4

      @@user-dv4mf6go3w 정작 강남에 가서 살면 성형을 안하든 슬리퍼 찍찍 끌고다니든 아무도 뭐라 하지 않습니다. 연예인이 지나가도 안돌아본다더군요. 남을 흘끔대지도 않아요. '강남 따라가려는' 동네들은 분위기가 대체로 저렇습니다.. 강남은 가고 싶은데 돈은 없고 그래서 빚내서 강남 따라잡는 동네로 굳이 이사와서 난리치고 사는 사람들이라 그래요. 능력도 없는데 인성도 쓰레기들이라.. ㅎㅎ 대충 강남 따라잡으려는 동네들 느낌 오실듯 ㅎㅎ

    • @doki9278
      @doki9278 5 місяців тому

      지겨워요 정말..

    • @joyjung7423
      @joyjung7423 5 місяців тому

      어디지 넘나궁금

  • @user-je2uk4ss9x
    @user-je2uk4ss9x 7 місяців тому +15

    울 엄마가 나에게 했던 일들 .. ㅠㅠ 그 수치심과 엄마에게 드는 배신감 지금은 남편을 잘 만나서 좀 회복됐지만 사람들을 믿는척하며 못믿게되었습니다

  • @user-ek3ib1nf7w
    @user-ek3ib1nf7w 7 місяців тому +90

    나르시시스트라는존재를 태어나 처음으로 겪어보면서 진짜 이사람은 양심도없고 거짓말이일상인사람인걸알고 너무힘든싸움을하고잇네요..허위사실을 사실인거마냥 퍼트리고 자기말만하고.. 대화가 1도안되는사람..그렇게되서 고소를진행중인데도 조사받고온당일에도 다른사람들보는앞이라고 또거짓말을하는사람...배려를해줄필요따위도없는사람이더라구요

    • @user-iu4xz1be7i
      @user-iu4xz1be7i 7 місяців тому +11

      굉장히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시겠네요.
      끝까지 싸울 에너지와 용기를 잃지 마세요. 지치지 마세요~~

    • @user-ek3ib1nf7w
      @user-ek3ib1nf7w 7 місяців тому +9

      @@user-iu4xz1be7i 감사합니다.. 고소를하고 대략2달이라는시간이됫고 수사는진행중인데 끝까지 반성을안하고 희롱하는모습을보면서 악착같이 버티고잇습니다..ㅎㅎ이상한사람덕분에 법공부도해보고 대법원판례도검색해보고 ㅎㅎ 기다리는게좀지루하고 힘들긴하네요..민사도 준비해야될거같은느낌인지라 ㅎㅎㅎ

    • @user_lovely1
      @user_lovely1 7 місяців тому +9

      저도 나르시시스트한테 피해입고 소송중인데 판사 앞에서도 거짓말을 하고 이간질 시도하는 미친 종자더라구요. 본인이 전지전능한 줄 알아요. 시간이 걸릴 뿐 그 가면 반드시 벗겨집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꼭 승소하세요!

    • @user-qq9ge6kl8x
      @user-qq9ge6kl8x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나르시시스트입니다 ~

    • @user-iu4xz1be7i
      @user-iu4xz1be7i 7 місяців тому +4

      @@user-ek3ib1nf7w
      결과가 어떻게 되든 겪은 만큼 단단해지실 거라 믿어요. 응원합니다~

  • @dahyeonpark8814
    @dahyeonpark8814 7 місяців тому +25

    스미어 캠페인이 통하지 않으니깐 울려고 하던데. 거의 이겨가는 게임이어서 평정심만 유지하면 우아한 승리를 거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서람 크리에이터님.

  • @user-vo7wm8vd6b
    @user-vo7wm8vd6b 7 місяців тому +22

    농담처럼 외모 비하를 하는 외삼촌 앞에서 웃으며 넘겼던 기억이 잊혀지지 않아요. 결코 웃긴 농담은 이리었는데, 제가 좋게 넘기지 않았다면 분위기가 나빠졌을 상황. 나중에 내가 왜 그랬지하고 생각해보니, 이미 전 예민한 사람으로 가족에게 알려져 있었으니 움츠러들었던거 같아요. 그 자리에서 웃어 넘기던 엄마와 여동생의 모습이... 지금도 힘드네요. 잘 넘겼다 다독이던 제 모습도 힘들구요.

    • @726sa
      @726sa 7 місяців тому +6

      그래도 잘 넘기셨어요. 거기서 뭐라고 했으면 또 그걸 꼬투리잡아서 더 괴롭힐거같아요. 삼촌과 접촉을 최소화해보세요! 그리고 진짜 한심하고 유치한게 삼촌이 조카한테 할말이 외모비하밖에 없다는게 참… 못난놈이네요.

    • @user-se6en9hm7v
      @user-se6en9hm7v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맞아요 이미 낙인 찍혀있어서 그들이 원하는 스토리대로 당할수밖에없죠

    • @Stella-jt4st
      @Stella-jt4st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에코들이 만만하니까 이런 타켓이 잘되는데 본인한테는 그게 두고두고 상처가 됩니다.
      여자에게 외모를 공격한다는건 기본이 안된거죠
      조카니까 만만하게보고 생각없이 청중을 웃기려는 외삼촌의 나르기질이 발동한거 같은데 그냥두면 안됩니다.
      반복됩니다. 그리고 평생 상처됩니다. 반박하지못힌 자신을 용서안합니다. 왜냐면 스스로조차 자기를 지키지못한 자신을 용서못하는거죠
      뼈속까지 에코인 저같은 경우도 이같은 일을 많이 당했는데 타인들은 다 손절쳐버렸지만 가족은 피할수가 없기에 상처가 깊이 남았는데 언젠가 부턴 젤 중요한게 나를 지키는 거라라는 깨달음이 오고부턴 화살을 맞고 그냥있진 않습니다.
      절대 감정을 빼고 보기좋게 훅을 날리는겁니다 웃으면서 느물거리면서 똑같이...
      그게 안되면 그의 말끝을 큰소리로 되받아 치기라도해야 내 가슴속으로 훅 안들어옵니다.
      들어오기 전에 그걸 상대편에게 되돌려줘야 만만하게 안봅니다.
      에코들에겐 참 어려운건데 다짐과 훈련이 필요해요 대처법 서람영상에도 있고 유튭에 많습니다.

    • @user-wq4bq4nj4l
      @user-wq4bq4nj4l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나르들한테는 웃으면서 찍소리못하게 맞받아치는 것도 연습해야 되더라구요
      둘만 있을때보다 여러명의 증인들이 있을때 그렇게 하는게 유리해요

    • @doki9278
      @doki9278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니요. 잘하신거에요.
      모든 상황에서 다 처낸다고 승리하는게 아니에요! 거기서 당신은 이미지 챙기신거에요. 더 효과적인 곳에서 승부를 보시면 됩니다.
      장비만 전쟁에서 승리하는게 아닙니다. 제갈량은 왜 있어요 그럼 ㅎ
      (스스로에게도 이 말 해주고싶네요ㅎ)
      윗댓처럼 연습을 많이해서 비슷한 상황도 이겨내는 우리 되어요!

  • @89googol
    @89googol 7 місяців тому +22

    서람님 채널과 출간 서적을 읽고, 드디어 내 인생의 비밀이 풀렸네요.
    왜 내 인생엔 이렇게 못 된 인간들만 있었을까? 난 뭐가 좋다고 당하기만 했을까? 라는 그 의문의 비밀이요.
    핵심 답은 바로 '나르' 였다는 겁니다.
    이걸 깨닫고 나니, 마치 내가 굉장한 무기를 얻은 듯한 느낌과 자신감, 자존감이 엄청 높아지더라고요. 정말입니다. 마치 내가 그 나르들 보다 우월한 사람처럼 느껴졌어요.
    그러면서 또 만날 수 있는 나르에 대해, 아직도 걸리적 거리는 나르에 대처할 방법 뿐만아니라,
    그들의 대할 때 내 태도가 당당하게 바뀐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도 알게 됐는데,
    나르는 물리적인 것인 아닌 그 악질적인 성격으로 상대방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을요.
    내가 계속 당해 자존감, 자신감이 무시당한 것도 억울한데, 만약 나르들의 가스라이팅에 속아 자기비하만 하다가 잘못된 결정을 했다면 얼마나 억울했겠나라는 생각이 번뜩하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생각합니다. 나르는 스스로 지옥에 사는 사람들이니 그러려니 하자. 라고요.
    뭐 그렇다고 나르도사가 된 건 아니지만, 정말 많은 도움 계속 받고있어 감사합니다.

    • @Stella-jt4st
      @Stella-jt4st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나르라고 다 지옥에 살진 않습니다.
      낮은 자존감과 열등감으로 인해 약자에게 지가 하고싶은데로 짓밟고 살고 양심의 기책 하나도 안받습니다.
      그증거가 양심가책 받아 괴로우면 돈주깨 시켜도 못합니다. 에코는 시켜도 못하는짓을 잘 하잔아요
      또 스트레스 받으면 혼자 극장도 잘가고 고액 공연도 잘가고
      자신을 위한 행복에는 수단과 방법을 안가립니다.
      그러니 남에게 고통을 줘서라도 행복하려드는 악마들입니다.
      마치 드라큘라가 상대피를 빨아먹고 에너지를 얻듯 에너지 뱀파어들입니다.
      오직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만 사는 사람입니다.
      초 이기적인 사람이들이죠 손절 할 수 없는 상대면 선을 넘었을때 단호히 대처하고 거리를 둬야합니다.

  • @user-cs6qd6vn3u
    @user-cs6qd6vn3u Місяць тому +2

    눈물이 나네요. 나르른 배우면서 내를 힘들게한 그 사람 때문에 당한 무안과 무시 ㅠ 다 법칙안에 있었네요 ㅠㅠ

  • @Stella-jt4st
    @Stella-jt4st 7 місяців тому +9

    문제는 인간 내면의 권력욕 지배욕 소유욕이라는 본능이 문제죠 나르는 이본능을 자기성장이나 자기성찰로 승화시키지않고
    오직 만만한 사람들을 타켓으로 그 욕구를 풀어 그 에너지를 얻고 자존감을 높입니다.
    그러니 내면이 절대 성장을 못합니다.

  • @RedEye_Rei
    @RedEye_Rei 7 місяців тому +13

    지금 저에게 넘 공감되고 맞는 이야기여요 그들은 어떻게든 나에게 함부로 하고 인신공격과 폭언을 하는 이유를 꾸준히 정당화시켜요 주변에 저런 방법으로요.
    나의 에너지와 시간, 감정, 금전을 착취하는 건 자신이면서 저를 나잇값 못 하고 공감력과 사회성 떨어져서 뭘 하던 안되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려요 ^^; 저에게, 주변인들과 겹지인들에게요.
    나의 단점을 알고 고치되 메타인지를 갖고 자책 자학과 무기력감에 자존감과 생활을 망치지 말고 더 좋은 환경과 내가 편하고 올바른 쪽으로 나아가야합니다!
    저도 참 오래 끌고있고 어렵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 @user-dv5ug8vt8q
    @user-dv5ug8vt8q 7 місяців тому +23

    나르는 달라붙고 안떨어지고 징징거리는게 18번이고 안챙겨주면 개소리 빡빡 지르고 세뇌시켜 부려먹고 천하의 이순신 장군도 감당 못함

  • @unitykarma
    @unitykarma 7 місяців тому +15

    전 전철안에서 사람들 많았는데 제가 바람핀것처럼 오해하게. 만들고 또 친척들에게 바람날거라는식으로 몰아가대요 저앞에서도 그런데 ㆍㆍ이게 가족이라는게 진짜 ㆍㆍ

  • @Esther-kor
    @Esther-kor 7 місяців тому +10

    나르 배우자한테서 부디 하루라도 빨리 탈출하고 싶다...
    밥먹듯 거짓말에 그걸 혹여나 들키는건 나르에겐 절대 일어나면 안되는일, 있을수 없는 일이기에 그걸 설령 그앞에서 상대가 다 들춰낸다한들,그날은 비난과 폭언은 최고조로 심해지는 날이되버린다.
    되려 왜 과거에 집착하냐는 개소리리를 듣게된다. 어떻게든 상대의 약점을 잡아서 뒤흔들어놔야 거기서 강한 에너지를 공급받는 나르.
    그들은 거짓을 일삼으면서도 인생을 본인 위주의 삶을 살아가는 존재들이기에.
    거짓말은 나쁜거야라고 아무리
    그앞에서 외쳐도 절대 쳐듣지를 않는다.일단 사람을 짓밟아놓고
    정신못차리게 다시 무기력하게 만드는 굉장한 조종자.
    인격살인자...
    나르가 세상에서 더는 존재하지 않는 그런 어느 미래에서 그저 조용히 살고싶다.

  • @sookook_
    @sookook_ 7 місяців тому +34

    학교때 악마같은놈이 선생이랍시고 수업시간마다 꼭 한명 불러내 하기힘든 동작이나 대답하기 힘든 요상한 질문 던지고 못하면 조롱하고 망신주고 수업때마다 꼭 한명 불러내서 저러고 수업은 거의 진행 안하고 그냥 창피주면서 쾌락을 얻는 나르시시스트 였음

    • @user-iu4xz1be7i
      @user-iu4xz1be7i 7 місяців тому +15

      저도 초등학교 저학년 때 1년을 공포에 떨며 학교를 다닌 적 있는데 그 선생 얼굴과 이름이 잊혀지지 않아요. 40년이 지났는데도.

    • @Stella-jt4st
      @Stella-jt4st 7 місяців тому +7

      예전엔 나르 선생 많았어요 아무 이유없이 학생들을 학대했죠
      책상으로 올라가 결상들고 무릅꿇고 있게 하거나 아님 책상위에 무릅꿇게해 학생 따귀를 때린다거나ㅠㅠ
      사춘기 예민할때 젊은 교사놈이었는데 반전체 학생들에게 그런식으로 권력을 행사하더라고요
      요즘같은 일이면 신문에 날 일 입니다
      평생 안잊혀 지네요 학생 인권조례 없어지면 이런 나르 교사들 대거 등장 힐거 같다는
      선생이라고 다 선생 아니고 성직자라고 다 성직자 아닙니다.

    • @doki9278
      @doki9278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미친새끼네요

    • @JSlove9101
      @JSlove9101 Місяць тому +1

      학생 선동해서 왕따조장하는것과 같아요 공개망신은

  • @user-ln4qr7mb4q
    @user-ln4qr7mb4q 7 місяців тому +16

    예전 회사에서 나르시스트 팀장님이 계셨는데 같이 일할 때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느날 회사 월간보고 취합하시는 분이 저한테 자료 좀 빨리 제출하라고 메신저 보냈는데, 알고 보니까 본인이 늦게 자료 제출할때마다 말단 사원인 제 핑계로 거짓말 했더라구요;; 굳이 왜 그런 거짓말을 하는지 ㅎ

  • @user-vf1ig1eb1b
    @user-vf1ig1eb1b 7 місяців тому +13

    아는것이 힘!
    평생 배우고 공부해야 이길 수 있습니다.
    힘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

  • @user-mg6vz5jw1b
    @user-mg6vz5jw1b 7 місяців тому +6

    그러게요, 내면을 망가뜨리려다가 잘 안되는 것 같을 때 그때부터 시작된다는 것과 , 그래서 그사람의 외면을 망가뜨리려는 것
    자신의 지배력을 확인하려는 작업이라는 말씀 딱 그부분이 말예요~
    돌아봐야하는 것이 무언지
    감사합니다 이 문제안에서 어떻게를 계속 골몰하는 것이 해결이 아니라 생각을 또 다르게도 할수있군요!
    나자신이 성장하며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

  • @christinekim1094
    @christinekim1094 6 місяців тому +4

    거짓을 거짓이라고 증명하려 애쓰는게 어리석고 악마가 만들어 놓은 무대에 오를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요. 최대한 안마주치는게 답이에요.

  • @user-hr1ci3hb4t
    @user-hr1ci3hb4t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정말 도음이 되고 있습니다. 38년을 온갖 의무를 다 하고도 언제부턴가 사람들 앞에서 늘 망신주는 사람을 정말 이해 할수 없었는데 계속 영향력을 행사 하고픈 본인의 자격지심의 표현이라고 이해 해야겠군요.
    어린애랑 산다고 생각해 왔었는데 그이상이고 고쳐지지 않는다는것이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참담하지만 다행이기도 합니다. 저의 노년에 큰도움이 되겠습니다

  • @user-ot5lf9ct4q
    @user-ot5lf9ct4q 5 місяців тому +5

    너무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직장에서 나르시스트를 만나서 고생했어요 진심 감사합니다

    • @user-ot5lf9ct4q
      @user-ot5lf9ct4q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비정상하게 말을하고비난하고 창피를주고 망신을 줍니다

  • @blue-ij4pk
    @blue-ij4pk 7 місяців тому +6

    헐~~~!!
    전 (59) 긍정적인 편이고 다 잊으려했고 ...엄마와 아래 자매들한테 상처 많이ㅡ 그상처를 바닥에 묻고 늘 성찰하며 배려하고ㅡ 단단한 내면을 키우며 이젠 좀 나아진 삶 살고있는데....
    몇년전 친정식구들 ..제부,조카들 다 있는데서 엄마가 갑자기
    옛날에 ㅇㅇ이가 ㅇㅇ의 머리를 깨지게 해서 피 터지게 했었지.......
    하는거 에요.ㅎ
    제가 이번엔 똑부러지고 차분하게 말했네요...
    그때 동생 ㅇ ㅇ이가
    (이기적,욕심많고 나르적인 나를 모함, 불쌍 코스프레 잘,촉새짓 잘하는 😢)
    훌라우프를 지 혼자만 하고 약올리고 도망가서 뺐기지 않으려다가 넘어져서 머리가 깨졌던거
    라고 또박또박 말했네요.
    아마 그말 못했으면ㅡ저 죽고 싶고 살힘이 없었을 겁니다.
    조카들 앞에서 못된 이모,고모로 낙인 찍혀서 평생을 인연 끊고 살았겠지요...우울증이 더 심해졌을거고요.
    우리 엄마가 그런분이네요.ㅋㅋ
    그런데 잊은줄 알았던 어릴적 상처부터 수면위로 떠오른 조각들을 퍼즐 맞추기하며 .... 2년간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고 모두에게 어릴적....난 참 EQ가 발달했었고 참 선했던것 같아요..그러나 이간질 ,차별등 매맞은 사실이 이러이러해서 괴로움 당하며 살았었다 이야기함......그러고 엄마, 자매들한테 (진심인지모르지만) 사과 받음.
    그러니 거리감은 좀 생겼으나 우울증 사라지고 맘이 편해짐..
    늘 내외면을 단단히하고 늘 긍적적여져야하며..나 자신을 소중히하고 당당해지세요..그러면 자존감 올라가며 차분해 지더라구요....
    우울해하고 아프면 내 손해에요.
    내 인생이 아깝잖아요.
    주변에서 상처주는 사람들은 필요없으니 거리두기하고 당당해지세요....
    단, 타인의 감정 에 ㅣㅡㅡ공감과 이해필수고 늘 언행, 배려심은 필수입니다...
    그럼 내안이 단단해지그ㅡ 자존감 회복과 함께 희망과 행복이 찾아옵니다.
    상처받은분들 화이팅하세요~!!❤❤

  • @user-md9hl8cf8t
    @user-md9hl8cf8t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서람님을 통해 나르를 알게된게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나르는 격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이해할수 없을듯 합니다.

  • @user-cc8hw8ud5e
    @user-cc8hw8ud5e 7 місяців тому +18

    나르들은 사랑 받을 자격이 없는것들.

  • @user-mq9zg5zb3e
    @user-mq9zg5zb3e 7 місяців тому +10

    네...진짜 수준차이가 나서 말하기도 싫어요.😂 심지어 나르 본인도 인정하더라구요.ㅎ 자기가 모자라다고

    • @user-og5bp7jh7w
      @user-og5bp7jh7w 7 місяців тому +4

      단둘이 있거나 다 들통났을땐 어쩔수 없이 인정하죠 하지만 그들에게 개선은 바라면 안되요 너무도 열등한 인간들이라 더 이상은 안되죠 주변에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잘해서 나르와 플라잉멍키의 이미지를 통으로 묶어서 고립시키는게 나한테 이롭더라구요 하지만 쉬운일은 아니죠 어느순간되면 내가 왜 여기서 이런인간들과 이러고 살아야하나 하고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 @user-tj1oh9wz3r
      @user-tj1oh9wz3r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앞에선 사과하고
      뒤에선 욕하고 다니더라구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도 이상한 사람인거 다 알고
      저한테 말해주더라구요
      자기도 당했다며 ㅎ

  • @user-bg8ou1pm8j
    @user-bg8ou1pm8j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정말 빈깡통에다 무식하고 지식인척 있는척 나르스트동생 힘들었어요
    어린애처럼 어릴적 갇이 놀댄대 로 생각하고 서로가정이 있음 존중하고 위해 줘야 하는대 뭐하든 갇이 동행 원하고 안함 비난과 욕 과거 무슨일 있었지 만들어 거짓말 형제들 돌아가면서 또갇이 괴롭히고 동생은 한명은 안보다죽고 한명은 인연끈고 저두 저번에 기가차게 말해 더이상있음 더 상황 왁화 댈가봐 자리 일어나는대 인연끈자해 끈자하고 온건대 늘 하던 버릇 장타 무자 욕과 비방 이제는 한부모 로 태어낫다해서 인연은 더하기 실어
    인연 끈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user-oy3gq8wx9u
    @user-oy3gq8wx9u 7 місяців тому +10

    꼭 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 @user-cs6qd6vn3u
    @user-cs6qd6vn3u Місяць тому +1

    눈물이 나네요.직장동료의 행동을 이해하고 넘어갔어요. 좋은게 좋은거니 ㅠ 나르를 공부하면서 더욱 더 놀라고 있습니다 ㅠ

  • @user-ue5my9pp5p
    @user-ue5my9pp5p 7 місяців тому +34

    나르는 죽어야 고쳐짐

    • @user-kt1cv1xz8s
      @user-kt1cv1xz8s 6 місяців тому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 @user-qq9ge6kl8x
      @user-qq9ge6kl8x 3 місяці тому

      죽으면 지옥가서 벌받겠죠 ~

  • @user-ui5zz6wm1r
    @user-ui5zz6wm1r 7 місяців тому +10

    몸살을 잘 이겨내셨네요.
    다행입니다.❤

  • @evy7171
    @evy7171 7 місяців тому +9

    나르시시스트 부모가 생일 축하를 건너뛰었네요.. 놀랍지는 않은데 속상하네요

  • @YuReeZZang
    @YuReeZZang 2 дні тому

    좋으신 말씀, 늘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 @her4244
    @her4244 4 місяці тому +2

    가족이 아니라면
    그 자리를 피하거나 도망가세요
    거짓말을 또 거짓말을
    또 다른 거짓말을 해야하니
    가면을 얼마나 쓰고 살겠어요
    최근에 만났죠
    똑같은 행동 말투를 쓰고
    근데 늘 왜 피해자처럼 행동하는지
    자신은 가해자가 맞는데
    대학원생이 유치원생하고 싸울수는 없죠
    수준차이가 너무 나지 않아요?

  • @Wangak3
    @Wangak3 18 днів тому

    너무 현명하고 좋은 영상이네요❤❤❤
    덕분에 관점이 넓어져서 마음의 안식이 되었습니다.

  • @JH-ns7qu
    @JH-ns7qu 7 місяців тому +14

    진짜 못 됐다~~~

  • @user-ch5lq7dz7u
    @user-ch5lq7dz7u 2 місяці тому

    너무 100% 공감해요. 전폭적 응원 표합니다!! 너무 훌륭하셔요!!❤❤❤🎉🎉🎉

  • @user-pu5lp7sg5q
    @user-pu5lp7sg5q 7 місяців тому +10

    직장의 분위기가 나르와 그의 추종자들
    상사 욕하면서도 앞에서 더 열심히 하고 누군가를 희생양 삼아 스트레스를 풀고 악의 제물로 바치려는 자들...
    그런데 내가 그 제물로 정해진 거같은 더러운 기분이 들면 벗어나야
    합니다...
    그 음습한 더러운 기분을 계속 느끼면서 건강한 직장생활 하는것은
    불가합니다.
    되도록 빨리 도망치는 것이 좋아요
    근데 또 중간중간에 인간적인 면도
    보이면서 헷갈리게 하지요.
    그래도 그만둬야 해요.
    한번 사람을 괴롭히는데 맛을 들인
    이들은 그짓을 하지 않고는 못견디니까요...

  • @calvinklein5582
    @calvinklein5582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서람님, 저도 를 오늘 구입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여자를 겪으면서 우울증이 1년 이상 지속되더군요.
    사귀는 건 아니었지만 친구이자 동료로 가까웠건만 알고 보니 악성 나르였습니다. 저는 당신이 거짓말쟁이 나르라는 건 모든 동료들이 알게 됐다고 말하자, 그녀는 제가 조현병 환자라 소문내고 다니더군요.
    서람TV 보면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이제는 독자가 되어 서람님께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 @user-lt3ed9kn3r
    @user-lt3ed9kn3r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영상들 너무 흥미로워요 주변지인때문에 찾아보게 됐어요 많이 배워갑니다

  • @user-hp8uk9ru4y
    @user-hp8uk9ru4y Місяць тому +1

    같이 말없이 밥먹다가 물끄러미 바라보길래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뜬금없이 외모 지적을 함 그리고는 나는 어떠냐고 물어봄 예를 들어 너 눈가에 주름이 점점 많아진다 얼마전보다 더 생긴거 같애 갑자기 확 늙었는데? 왜그래? 이런식으로 ㅋㅋ 그래서 너무 어이없어서 어버버 하면 나는 어때? 나도 주름 많은것 같애? 이렇게 물어봄 좀 있기는 하지~~ 아무래도 우리 나이가 있으니까~~ 이렇게 얘기하면 발끈해서 난리남 진짜 급발진이라는 말이 딱 적합할 정도로 흥분해서 화를 냄ㅋㅋㅋ 내가 주름이 있다고? 내가 그렇게 말해서 기분 나빴나보네? 내가 주름이 잇기는 어디에 주름이 있어 어이없네?? 너 내가 그렇게 말해서 기분나쁘니까 괜히 그러는거 같은데 너 진짜 소심하다 내가 봤을때 나는 너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너는 진짜 심각해 완전 자글자글해 관리 좀 해 아 진짜 짜증나네 나 안먹을래 너 혼자 먹어 이러고 방에 들어가버림(?) 그리고 하루종일 혼자 쾅쾅 거리면서 기분 나쁜 티내고 사람 불편하게 함ㅋㅋㅋ 이런식으로 먼저 시비를 걸고 감정 싸움을 거는데 이제는 이런식으로 시비를 걸면 아~ 그래~ 그렇지뭐~ 이나이에 주름 없으면 그게 비정상이지~ 이런식으로 그냥 가볍게 넘겨버림ㅋ 나는 어때? 물어보면 글쎄 눈이 안좋아서 안보이네 ㅋ 아 목말라 물 좀 더 가져와야겠다 룰루~ 이러고 자리 떠버림ㅋㅋ 뒤돌아 보면 감정싸움 걸기에 실패한 뒤통수가 그렇게 처량맞아 보일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bs1oq2bb8x
    @user-bs1oq2bb8x 4 місяці тому +1

    진짜이부분은공감 처음엔왜그러나했더니 지금도한번씩염병함 이혼을하던지

  • @user-mq5pp2tx7v
    @user-mq5pp2tx7v 7 місяців тому +10

    나는 박정희 유신정부 때 한경직목사님이 이사장으로 있던 영락중학교를 다녔습니다. 나르시시스트 선생님은 "내가 너를 때리는건 등록금을 내지않아서가 아냐 약속을 하자 언제까지 낼것인지" 돈을 줄 부모가 대답을 못하는데 학생이 무슨 약속을 하겠나요 등록금 납부율이 높은 크래스는 인센티브라도 주어지는 모양입니다. 천국에 계신 한경직 목사님은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 @JSlove9101
      @JSlove9101 Місяць тому

      그 선생님 자체가 자기가 우월하고 일처리 잘한다는 소리 듣고싶어서 과한짓을 한게 아닌가 싶음요

  • @shybunny6979
    @shybunny6979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오늘도 서람님 영상을 통해 안정을 취하고 갑니다
    서람님 영상 많이 듣고 깨달았다 하지만 매번 황당한 발설들 앞에서는 얼음이 되버리네요 이제 예전처럼 당하고만있지않지만 제가 반박할때는 꼭 저렇게 고성을 질러가며 집문앞에서 저렇게 하고 나가버리는데 대처안하고 가만히 있어야돼는건지 힘이드네요

  • @user-tj1oh9wz3r
    @user-tj1oh9wz3r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도 나르시시스트인 전남편한테 당했어요
    왜 저러나 했는데
    제가 예전처럼 마음대로 안되니까 그런거였군요...
    그때의 저는 잘못한것도 없는데 당황스럽고 수치스러워서 사람들앞에서 괜히 주눅이 들었었어요
    지금의 나였으면
    완전 개박살을 냈을텐데 ㅎㅎ

  • @user-cs8hu2sm3r
    @user-cs8hu2sm3r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스미어 캠페인 ㅡ 열등해서가 아니라 우월하기때문에 당한것.
    싸울상대인지 판단할것

  • @Lorraine7021
    @Lorraine7021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저는 엄마가 그리 하셨답니다.

  • @eryungchoi4467
    @eryungchoi4467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친정엄마가 저희집에 놀러와서 저희집에서 일하시는 이모님한테 쟤는 게으르다며 흉을 보고 본인과 제 동생은 항상 바쁜시간 쪼개서 열심히 산다고 비교했습니다..어이가 없습니다.

  • @user-xf4qw1on3f
    @user-xf4qw1on3f 7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 @JSlove9101
    @JSlove9101 Місяць тому

    생각해주는 척하면서 사람들앞에서 자기자신의 힘을 과시함.. 너희들도 나한테 잘못보이면 당해 조심해 이런식

  • @user-qh1lp6dd2x
    @user-qh1lp6dd2x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영상감사합니다

  • @user-cq5rx5un6b
    @user-cq5rx5un6b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sw5jw4bg8f
    @user-sw5jw4bg8f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우리 집 누구누구의 화법이네요 어휴 소름끼쳐

  • @Hyun05
    @Hyun05 6 місяців тому

    오픈채팅방에서도 나르시시스트가 있습니다. 만약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고 비난을 한다면 손절하세요. 동요하면 나르시시스트에게 힘만 키워주는 꼴이에요. 그리고 본인이 잘못했다 하면 잘못한 것만 인정하고 고치세요. 나르시시스트는 왜곡성 비난들을 내뱉어서 공개적으로 나쁜놈(나쁜년)처럼 만들어서 자기를 변호하고 지켜주고 동요해줄 사람들을 만들더라고요. 저도 나르시시스트의 피해자였고요. 그리고 제가 봤던 나르시시스트들을 뒤끝이 진짜 심해요... 나르시시스트를 만나 상처 받기 싫으시다면 과거사나 잘못, 트라우마는 아무도 알리지 마세요. 그거 말하는 순간 먹잇감 돼요. 제가 본 나르시시스트들은 사람 매장 시키는 게 정의라고 생각하더라고요. 부디 이런 유형 때문에 상처 받지 마세요.

    • @user-jo9fv9mo2e
      @user-jo9fv9mo2e 4 місяці тому

      오픈채팅은 바글바글합니다 지인들한테 전부 손절당하고 오갈때 없는 인간들 모임ㅋㅋㅋ 손절할려고 맘먹고 있었는데 행동이 잘 안되다보니 구런걸 기가 막히게 느끼고 오픈채팅에서 놀고 있더군요ㅡㅋㅋ 결국 손절했지만요 미친인간들 많습니다

  • @user-ot5lf9ct4q
    @user-ot5lf9ct4q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나르시스트는 끼리끼리는 조심하나요 서로 싸우나요 여쭈어봅니다

  • @user-bv9dd1yw4l
    @user-bv9dd1yw4l 3 місяці тому

    제가 살이 빠져서 남자한테 인기가 많아지고 오랜만에 동아리 동기모임 나갔을 때 몇년전에 짝사랑 하던 남자도 왔었어요 말이 짝사랑이지 플러팅은 그 남자애가 했음 제가 서툴러서 못 이어간 것일뿐이었음 근데 그 친구는 그걸 알면서 ㅋㅋ사람들 앞에서 제가 치마 입고 가니까 제 행동 걸음걸이를 지적하면서 얘가 치마를 안 입어봐서 이렇게 한다며 조롱하더군요 또 다른 열댓명 모인 자리에선 제가 양배추물 먹고 줄넘기 100번씩해서 살 뺐다고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저 알바해서 어쩌다 살빠진거고 줄넘기 양배추물이런거는 친구들이랑 장난으로 말한거 그 친구도 알고 있으면서 사실인냥 왜곡해서 말하더라고요

  • @user-pj6fz1qh9x
    @user-pj6fz1qh9x 3 місяці тому

    그 사람이 왜 그랬는지도 모르면서 옛날얘기 끄집어내고 입장 바뀌면 난리칠듯

  • @user-tp6ub6yp1o
    @user-tp6ub6yp1o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레필코 유읽남이 새겨 들어야 할듯 ㅋㅋㅋㅋ

  • @doki9278
    @doki9278 5 місяців тому +2

    교회에 90명이 좋은 사람이면 10명은 진짜 타인에게 실질적 피해를 주는 누룩같아요. 전 제일 친한 친구 나르 한명 때문에 몇년을 90과 추억을 만들지 못한것 같네요..
    새학기가 되어 새로운 소그룹 조원들을 만나던 첫 날..
    저는 새로 더 좋은 이미지 생성을 위해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좋으니) 진솔하게 얘기를 나누었어요.
    다른 조 리더였던 그녀는 (그날 지가 늦어놓고) 우리조에 와서 너스레 떨면서 ‘오늘은 ㅁㅁ이가 안 늦었니? 관심병사니까 잘 부탁혀~’ 하면서 리더끼리의 연합도 챙기고.. ㅎ 남은 조원들은 내 안색을 살폈는데 전 유머로 넘어갔어요.
    잘보이고 싶던 사람도 있었는데 다 무너지고 제 얼굴은 빨개지는데 티 안내려 노력하고 아직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네요.. 그 뒤로 여러번 힘든거를 그냥 안고 가야겠다 생각해서 다른 귀한걸 망가트린 제 자신에 대해 지금 너무 열받아서 다 부셔버리고싶어요..

  • @user-hz1vs6cy3f
    @user-hz1vs6cy3f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서람님 e북이 출간 되었나요? 리디북스에서 구매하고 싶은데 여기서는 내실 의향이 없으신가요?

    • @syjgrace.6489
      @syjgrace.6489 7 місяців тому +1

      e북 나왔더라구여!! 저 밀리의서재에서 봤어욥!!

  • @user-pj6fz1qh9x
    @user-pj6fz1qh9x 3 місяці тому

    도움주면서 상대방 모욕주고 성추행 당하게하고 말 옮기고 다니고 본인이 무례하게 하는것도 모른상태로 선넘고,그래놓고 내로남불

  • @christinekim1094
    @christinekim1094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들이 만드는 드라마.. 당한 사람만이 그 고통을 알아요.

  • @user-yo7sn5oy2j
    @user-yo7sn5oy2j 5 місяців тому

    더 큰소리 치자

  • @user-wo4zn4ng3v
    @user-wo4zn4ng3v 25 днів тому

    나르시시스트 는 질병인지 아님 유전적인지 알고싶어요 아시는분 계시면 댓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Sunny-ns4ci
    @Sunny-ns4ci 7 місяців тому

  • @user-dg2kg4ht7n
    @user-dg2kg4ht7n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보복해야죠ㅎㅎ

  • @user-gg2nm3uf7q
    @user-gg2nm3uf7q 2 місяці тому

    단톡에서 한 애가 그 단톡에 있는 언니랑 생긴 트러블을 나한테 상담하더니 정작 그 단톡에선 지가 불리해지니까 나를 쪽주던 나르 친구야. 이젠 친구도 아니지 내가 완전 손절했으니까… 너는 왜이렇게 어릴때부터 못된거니? 이젠 너한테 아무런 감정이 없어 니가 죽던말던 난 아무렇지 않아. 그냥 계속 못되게살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