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이 매우 높고 사회경험도 풍부한 나르 만나면 꼼짝없이 당합니다. 사전에 알아차리기 힘들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중간 중간 나 자신을 자각해야 해요. 자각 포인트는 심리적으로 제압당하면서 힘든 느낌입니다. 보통 내가 원하는 욕구(결과,능력 등)을 저사람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놓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처음에는 장난, 농담처럼 아주 조금씩 미묘하게 대상을 슬쩍 깎아내리죠. 악의를 의심하기는 어려운 단계. 뭔지 모르게 기분 슬쩍 나쁜 것 같기도 하지만 상대의 장난을 심각하게 여기는 속좁은 사람이기 싫고 그냥 실없는 장난으로 여기고 넘어간다. 나르는 친근함과 선의를 적절히 섞어서 악의 없음을 슬쩍 내보인다. 피해자는 자신의 속좁음과 오해를 탓하고 거꾸로 가해자에게 미안해한다. 가해자가 가하는 부정적 자극들이 계속 쌓이고 피해자는 부정적인 감정을 참다가 표출한다. 가해자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거꾸로 피해자는 감정조절도 못하는 미성숙한 문제아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경험상 자존감이 가장 바닥일때 훅 들어오고 좋은 일이 생긴걸 이야기하면 시큰둥하고 내가 힘들어하면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봤어요.손해볼것 같으면 바로 빠지고 만나기 싫어지니깐 제가 계속 피하니 약속도 일방적으로 잡고 물질공세하지만 그냥 그런 물건주고 더 많이 빼앗아가더라고요.정서적,물질적으로 다 착취해요.
진짜 단계별로 알려주시는 거 최고네요 그 친구가 했던 행동들이 정확하게 단계별로 일치해요 지금은 표정이나 말투로 저를 무시하면서 상하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 있구요 저는 얘 뭐지? 나한테 왜 이러지? 하면서 순간순간 기분 나쁘고 어처구니가 없어하는 중입니다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인지가 생기고 나서 보니 같이 어울리는 친구들 모두 이미 나르시시스틱 서플라이들로서 그녀의 시녀노릇에 충실합니다
나르의 끝판왕에게 6개월동안 착취당하다가 겨우 빠져나왔는데 이제야 겨우 숨을 쉴거같아요 나보다 12살이나 어린데도 여지없이 당했네요ㅜㅜ 나르의 행동반경에서 도망치듯이 빠져나오며 처음 든 생각이 암흑속에 갇혀있다가 빛을 향해 나오는 느낌이었습니다 분명 칠흙같은 밤이었는데요 내 나이 70을 바라볼때까지 처음 겪는 일이었고 다시는 겪고싶지않은 경험이었습니다 모두 조심하세요~♡
그런사람있었는데... 자기비밀이나 꼭해줘야할말은 안해주는것같아요 빙빙돌려 말하고 잘들어주고 친절하고 앞에서 말한내용 다나왔구~ 은은하게 무시하면서 말하고 자기자랑을 은근히 꺼내고 제가 칭찬받은일 좋은일 이런거 좋아하지안더라구요 보복도 장난아니예요 정말 그사람 만나면 뭔가 불쾌하고 기분이 또 은근히 화가올라와요 그리구 제가 자꾸 사과해야하는 일을. 만드는? 사과할일이 아닌데 자꾸 상대쪽에서 만들더라구요 그러닌깐 만나는게 좀불편하고 꺼려지고 다른사람들에게 제가 문제가 많은사람은 만들더라구요 그리고 그런 사람끼리끼리 뭉처서 뭔가 나를 그렇게 문제가자잘하게 일으키는 사람으로 그런 작업들에만 베이스로 깔아놓은다음~ 이후에 말을 안듣고 문제지적을하며 그런 자기들의 마음에 안들게 하거나 잘한부분이 보이면 그걸조롱하고 무시하는 말로웃고떠듬 ~ 정말 싫더라구요 설명내용. 전부~~다 나와서 추가적할말이없음 이 내용을 들으니 더확신이 되닌깐 화가 더남
제가 느낀 거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 돋네요..저런식으로 천천히 사람 갉아먹습니다. 요즘은 나르시시즘이라는게 미디어에서 유명해지다보니 나르들이 눈치까고 한발짝 빼면서 사리는 분위기입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는 분들은 이 영상이 진짜 도움 많이 될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sp8xd6np4p 나르시시즘이 유튜브에서 이슈화되면서 자기들이 평소에 남들을 보면서 하는 생각, 남들 대하는 태도, 불안정한 내면 등등이 적나라하게 다 까발려졌거든요ㅋㅋ 얘네 무조건 알겁니다. 자기 얘기니까요. 그래서 사람들한테 자기가 나르인거 안 들킬려고 본성을 더 깊숙히 숨기는 거죠.
우와~ 단계별 행동, 패턴 너무 공감이네요. 다른 말씀들도 완전 공감~! 전 4단계 초입에서 눈치채고 딱 짤라버렸네요~ 5갤만에 너땜에 퇴사한다 하고 더 좋은 곳으로..외국계회사로 이직했어요. 능력..겸손하게 말 안 하고 있으니 우습게 보였나봐요.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고 재X없는 나르~ 나르도 4가지 종류가 있으니 잘 눈치 채시며 짤라버리시길요~ 내 자존감은 내가 지켜야해요!!
나르시스트가 그게 문제다 하시는데 그건 그냥 빨리 손절 해도되는 상황인 상태고 엮여서 있고 빼기가 어려운 상황일때 더 문제됨니다. 그리고 이해관계가 얽혀 있을때 입니다, 저같은 경우에 간을 보고 사람 협박 자꾸하면서 흔드는데 정말 살인을 생각하게 만드는 상황이었습니다, 절대 이런종자들은 백해무익하고 피해만 입히기때문에 무조건 손절해야합니다. 양심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 잔인하다고 생각 합니다,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간파 당하거나 들키면 그때부터 태도 변하더라고요. 간파당하지않도록 자기가 교묘하게 다 수를 썼음에도 들켰다는건 만만하게 볼 상대가 아니구나 라는 전형적인 강강약약 자세로 변합니다. 그리고 회색돌기법 강추드립니다. 나르가 상대에게 지루해져서 관심에서 그 사람을 제외시키거든요. 그 이후론 프리덤~
저도 같은걸 느꼈어요. 제가 느꼈던 것을 더해서 정리를 해보면, 1단계.과도한 친절: 러브바밍할때 집에 초대하는등 다른 사람들보다 특별대우.를 해주며 감동을 줍니다. 2.네. 1.단계가 지나면, 자기 정보, 물어보면 뭘 말을 잘 안해줍니다. 3.상대방 파악이 끝나면, 또는 자기맘에 안들면 상하관계 굳건히 함. 상 벌도 줌. 은근한 무시: 쪽을 주기 시작. 자랑, 선생질을 하지만, 상대방들은 좋았던 첫인상 때문에 쎄하긴 해도 그냥 좋게 넘어가줌. 보통 배려심 많고 착한편이라.. 4단계: 대놓고 무시, 짜증. 미안함을 가지고 눈치보게 만듦. 예를들어, -훈수두기. 아랫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강하게 가르치려 듬. 그동안의 친분 때문에 그 말을 인정하거나 반박하지않고 흘러감. -비난하기: 자기는 완벽한척 하고 패를 보여주지 않았기에, 상대는 수긍하면서 자존감을 갉아먹힘. (나르는 우월감에 신났음). *가끔씩 또 잘해주기도 하므로, 헷갈려서 그냥 넘어가게 됨. 평화주의자처럼 그냥 넘어가는 편. 5단계. 약속을 자꾸 만들어서 정 때문에 못버리게 만듦. -발목잡기, 훼방놓기, 주변에 나에 대해 악평해서 고립시킴. 자존감을 착취당한 결과, 상대방은 문제 원인을 자꾸 내 안에서 찾게되어 착각하게 됨. 문제인식을 잘 할 것!
진심 상대를 위해줬다며 ㅂㄷㅂㄷ하는데, 정작 무시하고 가르치려들 때 객관적 설명하며 진짜 아니라고 하고 말해보면 드러납니다. 그냥 자기 유능감, 우월감이 중요한거고, 상대가 그거에 도움못받고 불편하고 그거 아니라고 하면 불쾌할 뿐이라는걸요. 니깟게 내 호의를 무시해? 니깟게 내가 틀렸다고해? 니 얘기를 들어주고 이렇게까지 해줬는데 내 노력과 성의를 무시해? 이런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정상이 아님…. 정상이라면, ‘아 그렇구나~ 몰랐네 불편하게 했으면 미안해’라고 하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르는 상대방 얘기를 진지하게 들어준 것 자체도 고마워해야한다고 생각하더라고요, 문제는 그 고마움을 계속 강요합니다. 한 번 들어줘놓고, 세상에 자기처럼 착한 사람이 없고, 자기가 저땜에 너무 피해를 받고 희생했다는거예욬ㅋㅋㅋㅋㅋㅋㅋ 남을 위한다는게 아예 없는 인간같아요. 두고두고 얘기함. 그때 힘들게 들어줬다며 부득불 감사와 미안함을 강요해서, 상대를 아래로 두려고 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미친종자임 그렇다고 나르랑 싸우면 반드시 복수하려고 하고 미친 종자기 때문에, 그냥 할말 딱 하거나 그냥 멀어지는게 답인거 같아요 ㅇㅇ 머라하든 무반응 ㅇㅇ 차단 ㄱㄱ
자기것은 이야기하지 않고 묘하게 내정보만 캐내려고하고 또 자기가 옳다 우위에 있다고 상황을 만들어요 그러다가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게끔 반박을 하지 못하게끔 뭔가 너는 다 알지 못하는게 있다고 가스라이팅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상대방을 내세워 자신의 불편함을 해결하려고해요 절대 자신이 먼저 혼자 해결하진 않죠 이사람도 나르인가요?
저는 마지막단계까지와서 진짜 미쳐버리겠는거에요.. 그 때,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알게되고 관심이 생겨서 도서관가서 관련 책도 읽고 유투브도 이것저것 찾아보고.. 역시 걔는 나르시시스트였어. 라고 확정했다가도 저혼자 그렇게 판단하고 멀쩡한 사람 그렇게 만드는걸까봐 죄책감이 들었어요 아니면 혹시 내가 나르시시스트인데 뒤집어 씌우는건 아닐까? 내가 스스로 인지못하고 합리화시키는 건 아닐까? 의문도 들었구요 근데 확실한 건 계속 약속을 잡으려고 한 건 상대방이었고 저는 너무 괴로웠어요ㅠㅠ 새벽부터 온 적도 있고요.. 저는 그동안 왜 거절하지못했는지 모르겠어요..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지식을 알고부터는 저도 참지않고 거울처럼 똑같이 행동해주고있는데 같은 사람이 되어가고있는 것 같아 그것또한 괴롭네요.
10년 아는 일하는 동생이 그런 관계일지 의문이 듭니다.언니니가 돈 쓰는거 차 골라주는 거 등등 제가 당연시 해야하는 줄 알고 그러면서 우월감 자존감 또 제가 지적등을 할 수 없는 그런 모호한 관계이네요 만남이후는 돈도 기가다빨려요 이제 손절 하려하는데 그런것도 눈치빨라서 ...휴 거리두기하려합니다.인간관계 어려워요 ㅠㅠ 특히 호구
제가 겪었던 나르는 1. 과한 친절(말로 하는 칭찬 + 물질적인 선물 등) 2. 자기의 어려움, 슬픔 토로(개인적이고 아주 말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스스럼 없이 한 순간에 나에게 오픈해서 자기를 챙기고 신경쓰게끔 만듬. 이 부분이 매우 과함) 3. 1과 2를 이용해 끊임없이 자기 감정 해소용으로 나를 부름(밥 먹자는 핑계를 주로 많이 대고, 만나는게 힘들면 전화나 카톡으로 자기가 지금 얼마나 힘들고 슬픈 상태인지 어필, 막 죽고싶다는 말로 나의 불안감을 자극하고 자기 자신을 신경쓰게 만듬. "나 지금 너무 힘들고 죽고 싶으니까 너마저 날 신경써주지 않으면 나는 정말 죽을수도 있어.." 라는 듯한 느낌?) 4. 정말 어떻게 될까봐 나는 진심으로 걱정이 되어 그 사람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진심으로 감정적으로 피드백 해줌. 그 이후로 3과 4의 무한 반복 과정에서 내 시간과 에너지를 계속 빼앗김.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것 같은 느낌으로 내 에너지가 고갈됨을 느낌. 그 외, 제가 만났던 나르의 특징. 자기주변 사람들에 대해 과한 칭찬 > 하루아침에 그들에 대한 비난과 뒷담화 장난 아님(이 과정에서 같이 맏장구 쳐주길 은근히 바람)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매우 일시적이고 피상적인 느낌. 지금쯤 어디가서 내 욕도 하고 있을듯. 일희일비 끝판왕. 어제 욕한사람 오늘은 와서 또 칭찬. 맨날 그런식으로 반복되니 정말로 기빨림. 결국, 나르라 결론 짓고 회색돌 기법으로 대응해서 지금은 거리두기 하여 멀리함. 세상 속 편함. 이 과정에서 절대 나르에 대해 스스로 죄책감 가질 필요 없슴. 다 자업자득이기 때문에. 그리고 나르는 아마 이렇게 생각 할 거임. "아.. 그동안 잘 써먹었는데.. 얘는 이제 끝났나보네. 다른 서플라이 찾아야 되겠다.." 이런 생각 하고 있을 것임.
13:40 ㅇㄱㄹㅇ....나르시시스트 전 직장 직원...자신이 영상학부 출신도 아니고 영어영문학과 졸업하고 바로 취직했는데 영상 디자인에 대해 뭘 안다고(애초에 대표가 디자이너를 뽑아놓고 주업무로 마케팅을 시킴;) "oo씨! 영상 디자인은요~ 그렇게 하는 게 아니거든요?!!ㅎㅎ" 아...나르 니가 영디에 대해 나보다 그렇게 잘 아세요...? 영어영문학과 배워서 영상 디자인도 잘 아나보다.
진심 상대를 위해줬다며 ㅂㄷㅂㄷ하는데, 정작 무시하고 가르치려들 때 객관적 설명하며 진짜 아니라고 하고 말해보면 드러납니다. 그냥 자기 유능감, 우월감이 중요한거고, 상대가 그거에 도움못받고 불편하고 그거 아니라고 하면 불쾌할 뿐이라는걸요. 니깟게 내 호의를 무시해? 니깟게 내가 틀렸다고해? 니 얘기를 들어주고 이렇게까지 해줬는데 내 노력과 성의를 무시해? 이런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정상이 아님…. 정상이라면, ‘아 그렇구나~ 몰랐네 불편하게 했으면 미안해’라고 하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르는 상대방 얘기를 진지하게 들어준 것 자체도 고마워해야한다고 생각하더라고요, 문제는 그 고마움을 계속 강요합니다. 한 번 들어줘놓고, 세상에 자기처럼 착한 사람이 없고, 자기가 저땜에 너무 피해를 받고 희생했다는거예욬ㅋㅋㅋㅋㅋㅋㅋ 남을 위한다는게 아예 없는 인간같아요. 두고두고 얘기함. 그때 힘들게 들어줬다며 부득불 감사와 미안함을 지속적으로 강요해서, 상대를 아래로 두려고 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미친종자임 아니면 아량넓은척할수도 있는데, 이들은 절대 손해볼짓은 안하기 때문에 정말 얻는거없이 지들 말처럼 주는지 객관적으로 보면 보입니다, 정작 말만 그렇고 무언가 나에게 받을게 있거나 받고있거든요 ㅇㅇ 무언가 반드시 있어요, 그리고 뭔가 코꿰려는 심보가 있음. 내가 이정도 해줬으니 너도 무언가 해야지? 이정도는 해야지? 이런 심보가 반드시 있음 ㅇㅇ 이건 그들의 말처럼 도움을 주는게 아니라 투자라고 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자기들 위해 한거예요. 분명 착취당하고 털리고 개털됩니다 벗어나세요 그렇다고 나르랑 싸우면 반드시 복수하려고 하고 미친 종자기 때문에, 그냥 할말 딱 하거나 그냥 멀어지는게 답인거 같아요 ㅇㅇ 머라하든 무반응 ㅇㅇ 차단 ㄱㄱ 절대 감정적으로 깊은 얘기하면 안됨 나르에겐 우스워보이고, 공격재료로 쏠쏠하게 다 쓰이기 때문 💩
자기잘못과 자기반성없고 상대방의 감정을 전혀 이해하지못하고 로보트같아요. 그리고 상대방이 눈치보게끔 만들어요. 그리고 나쁜점은 숨기고 자신의 자랑이나 좋은점은 본인이 직접말하는경우도 있지만 남들이 자기자신의 자랑을 어필해주길 바라며 남이 대신 자랑해주게끔 상황을 만듭니다~
유튜브 나르시스트를 보고 3년가 나르시스트에 대한 방송은 다봤습니다. 남편의 행동이 나르시스트 행동100% 였습니다. 정말 내가 상당히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처참하고 불쌍한 사람으로 살았습니다. 별거를3년하면서 객관적으로 보게 되더라고요~ 유튜브에 나오는 나르시스트는 다 본것 같에요. 나르시스트가 본인의 잘 못을 반성하는 것은 단한번도 없었어요, 모든게 이분븹적이고 나르시스트 본인에게 큰피해가 오거나, 법적 구속정도의 판결이 나기전에는 사과 안합니다.
저도 남편이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그래서 같이 사는데 고민이 많이 되네요. 3살된 아이가 있는데 처음엔 몰랐는데 지내보니 남편이 상당히 자기 우월주의와 자기애성 인격 장애가 있어보입니다. 이혼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별거하셨다니 저도 너무 제 삶을 갉아먹고있어서 고민이 많이됩니다. 이러다 제가 병들어 죽을 것 같습니다. 별거해보는게 좋겠죠?... 너무 괴롭습니다...... 정말로...
나르와 같이 일하던 경험으로 동갑 나보다 나은건 없음 2달 빨리 입사한것 회사오너와 친분이 있던 아버지 소개로 입사한것...이쯤... 같이 일하면서 뭐 이런 놈이 다있어 하고 같이 일했음... 그놈 실수한것 지켜보다가 하나씩 나르 짓거리할때 사람 많은데서 너는 전에 이러지 않았어? 하며 개망신 줬더니 뭐라 대꾸도 못하고 다른 직원들도 고소하다는 듯이 개웃어줬음... 한 4년 일년에 한두번씩 그만둔다하고 송별회 2번했음 근대 담주에 아무일 없다는듯 아버지께 쌍욕듣고 출근함... 결국 야반도주함...😊 얼마나 통쾌하던지.... 참고로 직장생활 처음이었고 아버지돈 2억 장사한다고 해먹고 끌려온 것이었음...
응 종교 포교 활동이네 ㅎㅎ 보통 심적으로 힘든 사람들이 절대선을 주장하는 종교에 기댈때 그 포교하는 사람들이 힘든 얘길 들어준다면서 하는 과정같음... 간혹 괜찮은 사람도 있는데 구별하는 방법이 있음 상대가 나를 평가하는 말을 할 때 대놓고 틀렸다고 얘기했을때 수긍하는 느낌이 안들면 나르라고 판단하고 연락 끊으세요 제발 자존감도 갉아먹히지만 그로인해 이상한 사상에 빠져서 돈도 시간도 인생도 다 뺃기고 지인도 가족도 못만나고 고립된채로 그들의 노예가 되서 진심 망하니까요 그렇기에 나의 자존감은 제일 중요한 재산이죠 타인에게 기대지말고 스스로 존중합시다 좋은정보 감사해요👍
나르에게 착취당하지 않으려면 초반에 느낌이 쎄하거나 합리적사고가 아니면 관계를 시작하지 않아야합니다.
맞아요... 근데........ 같은 모임에, 개인적인 일로 자꾸 엮이게 되네요.. 참......
이거 맞아요ㅠㅠ느껐지만 끊지못했어요
그럴 수 없으니까 그러죠. 부부, 가족, 직장, 학교, 사회생활이요.
지능이 매우 높고 사회경험도 풍부한 나르 만나면 꼼짝없이 당합니다. 사전에 알아차리기 힘들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중간 중간 나 자신을 자각해야 해요. 자각 포인트는 심리적으로 제압당하면서 힘든 느낌입니다. 보통 내가 원하는 욕구(결과,능력 등)을 저사람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놓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거 정말 맞말입니다. 초반에 쎄하고 뭔가 좀 오버스럽고 거북하고 그랬던 느낌이었어요.
나르들은 신기하게 틀에 찍어낸것처럼 행동패턴이 유사해요 성격차이는 있을지라도 행동하는게 비슷비슷합니다
나르시시스트에게 동등한
관계는 없어요
위 아래만 있을뿐이죠
약해서 동등한 스탠스를 취하는 게 아닌데, 동등하게 대하는 그런 사람을 만만하게 보는 성향인 걸 알 것 같음
나르시시스트가 자주 들러붙는다.
내가 영양가가 많은 사람이구나❕
도를 아십니까? 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을 찾으러 다님.
ㅋㅋ 그나마 위안된다 어우ㅋㅋ
ㅎㅎ 나
처음에는 장난, 농담처럼 아주 조금씩 미묘하게 대상을 슬쩍 깎아내리죠. 악의를 의심하기는 어려운 단계. 뭔지 모르게 기분 슬쩍 나쁜 것 같기도 하지만 상대의 장난을 심각하게 여기는 속좁은 사람이기 싫고 그냥 실없는 장난으로 여기고 넘어간다.
나르는 친근함과 선의를 적절히 섞어서 악의 없음을 슬쩍 내보인다. 피해자는 자신의 속좁음과 오해를 탓하고 거꾸로 가해자에게 미안해한다.
가해자가 가하는 부정적 자극들이 계속 쌓이고 피해자는 부정적인 감정을 참다가 표출한다. 가해자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거꾸로 피해자는 감정조절도 못하는 미성숙한 문제아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
그래서 전 이제 참지 않고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위신을 밟아주기 위해 부드럽게 팩트로 그때그때 조져주려구요. 특히 남편,시부모
@@user-kp3vc8cn8l
와 정말 맞아요~
@@user-kp3vc8cn8l ㅋㅋ 제가 아는 여자...
강아지 간식 사러왔다니깐 모임 회장앞에서 ㅇㅇ이는 강아쥐한테는 돈 잘쓰네?
내가 밥도더 사고 집에불러 밥도 해주고...안사용하는 남는 물건들 다주고ㅠㅠ ...에긍 당했었죵..늘쎄해서 손절했음요ㅋㅋ
나라시시스트라고 모든사람에게 똑같이 하는건 아닐겁니다. 만만해보이는 사람에게만 그렇게하죠
자기한테 잘해 주는 사람한테 만만하게 보이죠.
21:38 이게 진짜 나르가 열받는 점이에요. 나만 알수있게 진행되기 때문에 확실히 피해라고 주장하기도 되게 애매하고 어디가서 터놓으면 남 듣기에 뒷담화 같고... 나르 당사자에게 얘기하기도 애매하게 진행한다는 점이요.
맞아 맞아 맞습니다!
와 진짜요 그래서 너무 답답해요ㅠㅠ
너구나? 니가 잘못해놓고 선정치질 해서 덤탱이 씌우고 도망가는 ㄴ들이? ㅉ
불편함을 싫어하고 싸우기 싫어서 불편하면서도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도 끌려다였습니다.
동의합니다.
회사에서 나르시시스트 만나고 처음에는 몰랐다가 나중에 알아차렸습니다.
저는 손절 각오하고 확실하게 기분나쁘니까 자제하라고 얘기를 했더니 더이상 건들지 않더군요.
별거 없는 사람이 아직도 나대면서 여러사람 힘들게 하고 있네요
20년전 쯤 어릴땐 몰랏는데 지금은 세상이 좋아져서 이런정보들도 많이 알수있는데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도 너무많은듯
이런 이야기 는 진짜 교과서 도덕책에 나와야할 내용이라고 생각함
나르시스트가 가장많은 곳은 교회입니다
나도 교회 다니지만 ᆢ 그들도 힝드니까 교회왔겠죠ᆢ
사모라면 큰 문제~
목사중에도 있더군요
저런사람이어떻게 교회다니지 했는데...
교회는 나르와 플레이몽키의 대환장파티입니다
진짜....내가 아는 나르는 지도 힘드니까 교회나감 자기말 안들어주면 옮김ㅋㅋ 미친
경험상 자존감이 가장 바닥일때 훅 들어오고 좋은 일이 생긴걸 이야기하면 시큰둥하고 내가 힘들어하면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봤어요.손해볼것 같으면 바로 빠지고 만나기 싫어지니깐 제가 계속 피하니 약속도 일방적으로 잡고 물질공세하지만 그냥 그런 물건주고 더 많이 빼앗아가더라고요.정서적,물질적으로 다 착취해요.
진짜 단계별로 알려주시는 거 최고네요 그 친구가 했던 행동들이 정확하게 단계별로 일치해요 지금은 표정이나 말투로 저를 무시하면서 상하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 있구요 저는 얘 뭐지? 나한테 왜 이러지? 하면서 순간순간 기분 나쁘고 어처구니가 없어하는 중입니다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인지가 생기고 나서 보니 같이 어울리는 친구들 모두 이미 나르시시스틱 서플라이들로서 그녀의 시녀노릇에 충실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른 벗어나시길 바랍니당!!!
맞아요. 착취 당하기 시작하는 순간 부터 나의 에너지 소모와 함께 모든것을 빼앗기게 됩니다.
이런식의 서로 교류 너무 긍정적입니다, 영상에서 말해주고 댓글달아주고 더이상의 피해자는 나와서 안됩니다, 널리 널리 알려야 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자기를 가르쳐준 선생님도 착취하고 이용하려 들더군요...연애감정 이용해서. 하하...설마 학생이 선생을 착취하고 이용하려 들줄은. 어이가 없어서. 위아래가 없습니다. 무조건 자기보다 위 아니면 아래임.
나르의 끝판왕에게 6개월동안 착취당하다가 겨우 빠져나왔는데 이제야 겨우 숨을 쉴거같아요
나보다 12살이나 어린데도 여지없이 당했네요ㅜㅜ
나르의 행동반경에서 도망치듯이 빠져나오며 처음 든 생각이 암흑속에 갇혀있다가 빛을 향해 나오는 느낌이었습니다
분명 칠흙같은 밤이었는데요
내 나이 70을 바라볼때까지 처음 겪는 일이었고 다시는 겪고싶지않은 경험이었습니다
모두 조심하세요~♡
단기 일이시라면 바로 그만 두시는것이 더 좋을수도.
명상킹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됩니다 자주 영상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정신이상자가 많아서 큰일입니다.. 주변에있다가 물드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더 큰일이네요~~정신 단련 공부하고 사람들 만나는게 순서인듯합니다 ^^
그런사람있었는데...
자기비밀이나 꼭해줘야할말은
안해주는것같아요
빙빙돌려 말하고
잘들어주고
친절하고 앞에서 말한내용
다나왔구~ 은은하게 무시하면서
말하고 자기자랑을 은근히
꺼내고 제가 칭찬받은일
좋은일 이런거 좋아하지안더라구요
보복도 장난아니예요
정말 그사람 만나면
뭔가 불쾌하고 기분이 또 은근히
화가올라와요
그리구 제가 자꾸 사과해야하는
일을. 만드는? 사과할일이 아닌데
자꾸 상대쪽에서 만들더라구요
그러닌깐 만나는게 좀불편하고
꺼려지고 다른사람들에게 제가
문제가 많은사람은 만들더라구요
그리고 그런 사람끼리끼리 뭉처서
뭔가 나를 그렇게 문제가자잘하게
일으키는 사람으로 그런 작업들에만
베이스로 깔아놓은다음~
이후에 말을 안듣고 문제지적을하며
그런 자기들의 마음에 안들게 하거나
잘한부분이 보이면 그걸조롱하고 무시하는
말로웃고떠듬 ~ 정말 싫더라구요
설명내용. 전부~~다 나와서 추가적할말이없음 이 내용을 들으니
더확신이 되닌깐 화가 더남
진짜 단계별로 5단계까지 들으니 너무 정확한 세밀화된 분석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공감이되고 유익한 정보입니다 감사드려요.
힘들어하는 주변 지인에게도 공유해야겠어요..ㅜㅜ
팩트네요...노력없이 날로 먹으려합니다. 그리고 날로 먹고 당연시합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정말
완벽하게
잘
정리해주셨어요❤
영상 쭉 보면서 단계가 지나갈수록 그래서 그랬구나 싶었어요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나르시스트에 대해 가장 정확하게 말씀하시네요. 심리학을 한다거나 의사라는 공부가 덜 된 사람들보다 천 배는 쉽고 정확합니다,
나르 유형이. 딱 한가지 인게 아니에요
꼭 친절한척을 한다거나하지도 않음
대놓고 오만떠는년도 있음
그건 외현적 나르시시스트예요.
대놓고 오만 떠는년 이낫죠
뒤에서 말만들어 악의적으로 퍼트리는것보다~~^^
내가 니친구해주는걸 고맙게 생각하라~던고등학교때 친구라는× ,성인이 되어 꿔준돈도 안갚으며 다시 돈꿔달라~~ 이건 외현나르.
친절한척 또는 불쌍한척 없는게 자랑인듯 있는 니가 쓰는게 당연하다는 태도가 내현나르.자존감있는듯 하지만 프라이드 없다는게 팩트.
@@user-xg5ke8df8y 생각나는 사람이있네요~돈때문에 자기집문서까지 내놓고 사람팔아먹었던 사람 프라이드도.자존감도 둘다없는것 같이 느껴졌거든요.오직 돈 뭐를해도 돈
그런사람 들은 어디에 속하는지~
@@user-dx5if5hu9x 집문서에 사람 팔아먹었다는 사연이 자세히 뭔지요?나르도 찌질이나르,양아치나르 종류가 하도 많아서....
제일 현실적으로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맞아요 맞아요 5단계는 그렇게 했습니다.
제가 당한일을 사진으로 찍어놓은 것처럼 그대로
말씀해주시고 있어요.
나르시스트에 대해 너무 설명을 잘하십니다.
제가 느꼈던 그대로 입니다.
ㄹㅇ 와 저 머릿속 되감기 되는줄ㅋㅋ
제가 느낀 거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 돋네요..저런식으로 천천히 사람 갉아먹습니다. 요즘은 나르시시즘이라는게 미디어에서 유명해지다보니 나르들이 눈치까고 한발짝 빼면서 사리는 분위기입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는 분들은 이 영상이 진짜 도움 많이 될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칭찬 감사드립니다!!!❤❤
나르들은 유투브를 보여줘도 자기 얘기라고 생각을 못한다던데 나르가 본인이 나르임을 인지할까요?
@@user-sp8xd6np4p 나르시시즘이 유튜브에서 이슈화되면서 자기들이 평소에 남들을 보면서 하는 생각, 남들 대하는 태도, 불안정한 내면 등등이 적나라하게 다 까발려졌거든요ㅋㅋ
얘네 무조건 알겁니다. 자기 얘기니까요. 그래서 사람들한테 자기가 나르인거 안 들킬려고 본성을 더 깊숙히 숨기는 거죠.
@@user-sp8xd6np4p 아닙니다. 자기 얘긴거 아는데 절대 인정 안하는 인지 부조화 같은거라서 같이 맞아 나르 피해야해 이런식으로 같이 욕하고 방법을 살짝 바꿉니다.😅
우와~ 단계별 행동, 패턴 너무 공감이네요. 다른 말씀들도 완전 공감~! 전 4단계 초입에서 눈치채고 딱 짤라버렸네요~ 5갤만에 너땜에 퇴사한다 하고 더 좋은 곳으로..외국계회사로 이직했어요. 능력..겸손하게 말 안 하고 있으니 우습게 보였나봐요.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고 재X없는 나르~ 나르도 4가지 종류가 있으니 잘 눈치 채시며 짤라버리시길요~ 내 자존감은 내가 지켜야해요!!
저도 6갤만에 퇴사했습니다..외현 나르와 시녀들..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우와~ 너무 쉽게 잘 알아들었어요
고미워요^^
제가 겪었던 과정이랑 정말 비슷한것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그리고 다른 주제까지 지금 저의 현재 겪고 있는 상황을 너두도 똑같을까요…듣고 또 들어도 위로와 공감받는 것 같아요 감사핮니다. 전문가 의견보다도 더 깊게 공감받고 현실적인 대응방법까지 알려줘서 마음이 엄청나게 편해졌습니다… ❤❤❤❤❤❤❤
짜증을 계속 가지고 가면서 자꾸 죄책감을 들쑤신다는 것이 정말 핵심 인 거 같습니다.
미묘해서 경험하지 못하면 나르시시스트란 인종을 전달하는 일이 참 어렵습니다.
영상이 정말 도움이 됩니다
화이팅!~~~~~
진짜 소름ㅜㅜ
안 겪어보면 모르지요
믿질 않아요 자신이 당하기 전 까지
정말 잘 설명하시네요.단짠단짠으로 무시하다 가끔 잘해주기를 반복해서 뭐지?했네요.불편하다 싶으면 거리를 둬야합니다.왜불편을 감수하며 만나나요.착한사람이란 소리 듣고싶어하는맘을 버려야함.
나르시스트가 그게 문제다 하시는데 그건 그냥 빨리 손절 해도되는 상황인 상태고 엮여서 있고 빼기가 어려운 상황일때 더 문제됨니다. 그리고 이해관계가 얽혀 있을때 입니다, 저같은 경우에 간을 보고 사람 협박 자꾸하면서 흔드는데 정말 살인을 생각하게 만드는 상황이었습니다, 절대 이런종자들은 백해무익하고 피해만 입히기때문에 무조건 손절해야합니다. 양심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 잔인하다고 생각 합니다,
정말 설명 잘하시네요
오 중요한내용👂
이제것 본중에 쵝오로 정확합니다 (인식하고도 옆에있다면 뮉 어떨까요 만로가. ..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간파 당하거나 들키면 그때부터 태도 변하더라고요. 간파당하지않도록 자기가 교묘하게 다 수를 썼음에도 들켰다는건 만만하게 볼 상대가 아니구나 라는 전형적인 강강약약 자세로 변합니다.
그리고 회색돌기법 강추드립니다.
나르가 상대에게 지루해져서 관심에서 그 사람을 제외시키거든요. 그 이후론 프리덤~
알아차리는데 오래 걸렸고 멀어지려고 노력했는데. 왜 불편한지 정리조차 못하게 교묘했어요. 단계별로 보니까 딱 맞네요. 계속 약속잡으려고 하는 단계인데 피하고 있어요 제가 조금이라도 틈 주면 엄청 웃으면서 들이밀고 들어오는데 정말 피곤합니다
역전, 짜증, 실수하면 무조건 복수, 혼란, 훼방, 고립
맞네요 불편하고 그래서 싫은 소리를 안 하게 되니까 점점 그 관계에 빠지게 되는 거 !
훌륭한 나 소 풀이 입니다ᆢ젊은분인데 면밀한 부분까지풀어냅니다
나르에게 권력을 쥐어주면 왕처럼 군림하려 들죠. 직장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짖들을 버젖히 하고, 거짓말도 청산유수.. 녹음 할까 고민중..
미묘한 연기를 잘 하심 ㅎ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설명 잘들었습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걸 느꼈어요.
제가 느꼈던 것을 더해서 정리를 해보면,
1단계.과도한 친절: 러브바밍할때 집에 초대하는등 다른 사람들보다 특별대우.를 해주며 감동을 줍니다.
2.네. 1.단계가 지나면, 자기 정보, 물어보면 뭘 말을 잘 안해줍니다.
3.상대방 파악이 끝나면, 또는 자기맘에 안들면 상하관계 굳건히 함. 상 벌도 줌.
은근한 무시: 쪽을 주기 시작. 자랑, 선생질을 하지만,
상대방들은 좋았던 첫인상 때문에 쎄하긴 해도 그냥 좋게 넘어가줌. 보통 배려심 많고 착한편이라..
4단계: 대놓고 무시, 짜증. 미안함을 가지고 눈치보게 만듦. 예를들어,
-훈수두기. 아랫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강하게 가르치려 듬.
그동안의 친분 때문에 그 말을 인정하거나 반박하지않고 흘러감.
-비난하기: 자기는 완벽한척 하고 패를 보여주지 않았기에, 상대는 수긍하면서 자존감을 갉아먹힘. (나르는 우월감에 신났음).
*가끔씩 또 잘해주기도 하므로, 헷갈려서 그냥 넘어가게 됨.
평화주의자처럼 그냥 넘어가는 편.
5단계. 약속을 자꾸 만들어서 정 때문에 못버리게 만듦.
-발목잡기, 훼방놓기, 주변에 나에 대해 악평해서 고립시킴.
자존감을 착취당한 결과,
상대방은 문제 원인을 자꾸 내 안에서 찾게되어 착각하게 됨.
문제인식을 잘 할 것!
모든 과정을 겪어봤네요. 떨어질 수도 없는 상황이라서 당할 수 밖에 없었네요...
진심 상대를 위해줬다며 ㅂㄷㅂㄷ하는데, 정작 무시하고 가르치려들 때 객관적 설명하며 진짜 아니라고 하고 말해보면 드러납니다. 그냥 자기 유능감, 우월감이 중요한거고, 상대가 그거에 도움못받고 불편하고 그거 아니라고 하면 불쾌할 뿐이라는걸요. 니깟게 내 호의를 무시해? 니깟게 내가 틀렸다고해? 니 얘기를 들어주고 이렇게까지 해줬는데 내 노력과 성의를 무시해? 이런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정상이 아님…. 정상이라면, ‘아 그렇구나~ 몰랐네 불편하게 했으면 미안해’라고 하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르는 상대방 얘기를 진지하게 들어준 것 자체도 고마워해야한다고 생각하더라고요, 문제는 그 고마움을 계속 강요합니다. 한 번 들어줘놓고, 세상에 자기처럼 착한 사람이 없고, 자기가 저땜에 너무 피해를 받고 희생했다는거예욬ㅋㅋㅋㅋㅋㅋㅋ 남을 위한다는게 아예 없는 인간같아요. 두고두고 얘기함. 그때 힘들게 들어줬다며 부득불 감사와 미안함을 강요해서, 상대를 아래로 두려고 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미친종자임
그렇다고 나르랑 싸우면 반드시 복수하려고 하고 미친 종자기 때문에, 그냥 할말 딱 하거나 그냥 멀어지는게 답인거 같아요 ㅇㅇ 머라하든 무반응 ㅇㅇ 차단 ㄱㄱ
딱 이대로 진행됐어요. 진짜 소름돋게 일치하네요. 어디다 신고해서 고발하고 싶은데…정말 치가 떨려요
아주 전형적인 형태
그런 사람 저도 당해 봤어요
그래도 저는 하늘이 보우하사
부처님이 보호하사 자연스레 멀어지게 되었어요
그때 그순간은 무척 힘들었어요~
아무런 잘못도 없는 내 자신에게
자괴감과 모멸감을 느끼며 고통의
시간들이였지요^^
운좋게도 그녀로 인해 사람공부
했답니다^^!
자기것은 이야기하지 않고 묘하게 내정보만 캐내려고하고 또 자기가 옳다 우위에 있다고 상황을 만들어요
그러다가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게끔 반박을 하지 못하게끔 뭔가 너는 다 알지 못하는게 있다고 가스라이팅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상대방을 내세워 자신의 불편함을 해결하려고해요
절대 자신이 먼저 혼자 해결하진 않죠
이사람도 나르인가요?
악성나르에게 당해서,분노가 만땅인데, 강사님 웃는모습이 넘 웃겨서. 저도 웃음이 나네요 ㅎ
와 정확해요.~~
파악하는느낌 질문 깍아내리기 😮
저는 마지막단계까지와서 진짜 미쳐버리겠는거에요..
그 때,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알게되고 관심이 생겨서 도서관가서 관련 책도 읽고 유투브도 이것저것 찾아보고.. 역시 걔는 나르시시스트였어. 라고 확정했다가도 저혼자 그렇게 판단하고 멀쩡한 사람 그렇게 만드는걸까봐 죄책감이 들었어요
아니면 혹시 내가 나르시시스트인데 뒤집어 씌우는건 아닐까? 내가 스스로 인지못하고 합리화시키는 건 아닐까? 의문도 들었구요
근데 확실한 건 계속 약속을 잡으려고 한 건 상대방이었고 저는 너무 괴로웠어요ㅠㅠ 새벽부터 온 적도 있고요.. 저는 그동안 왜 거절하지못했는지 모르겠어요..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지식을 알고부터는 저도 참지않고 거울처럼 똑같이 행동해주고있는데 같은 사람이 되어가고있는 것 같아 그것또한 괴롭네요.
10년 아는 일하는 동생이 그런 관계일지 의문이 듭니다.언니니가 돈 쓰는거 차 골라주는 거 등등 제가 당연시 해야하는 줄 알고 그러면서 우월감 자존감 또 제가 지적등을 할 수 없는 그런 모호한 관계이네요 만남이후는 돈도 기가다빨려요 이제 손절 하려하는데 그런것도 눈치빨라서 ...휴 거리두기하려합니다.인간관계 어려워요 ㅠㅠ 특히 호구
듣는 내내 ptsd가 오네요... 분명 기억 속에 있는 일들인데.. 절대 얼굴은 안떠오르네요 😮 얼굴 진짜 기억 잘하는 편인데
맞아요 ㅎㅎ
제가 겪었던 나르는
1. 과한 친절(말로 하는 칭찬 + 물질적인 선물 등)
2. 자기의 어려움, 슬픔 토로(개인적이고 아주 말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스스럼 없이 한 순간에 나에게 오픈해서 자기를 챙기고 신경쓰게끔 만듬. 이 부분이 매우 과함)
3. 1과 2를 이용해 끊임없이 자기 감정 해소용으로 나를 부름(밥 먹자는 핑계를 주로 많이 대고, 만나는게 힘들면 전화나 카톡으로 자기가 지금 얼마나 힘들고 슬픈 상태인지 어필, 막 죽고싶다는 말로 나의 불안감을 자극하고 자기 자신을 신경쓰게 만듬. "나 지금 너무 힘들고 죽고 싶으니까 너마저 날 신경써주지 않으면 나는 정말 죽을수도 있어.." 라는 듯한 느낌?)
4. 정말 어떻게 될까봐 나는 진심으로 걱정이 되어 그 사람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진심으로 감정적으로 피드백 해줌. 그 이후로 3과 4의 무한 반복 과정에서 내 시간과 에너지를 계속 빼앗김.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것 같은 느낌으로 내 에너지가 고갈됨을 느낌.
그 외, 제가 만났던 나르의 특징.
자기주변 사람들에 대해 과한 칭찬 > 하루아침에 그들에 대한 비난과 뒷담화 장난 아님(이 과정에서 같이 맏장구 쳐주길 은근히 바람)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매우 일시적이고 피상적인 느낌. 지금쯤 어디가서 내 욕도 하고 있을듯.
일희일비 끝판왕. 어제 욕한사람 오늘은 와서 또 칭찬. 맨날 그런식으로 반복되니 정말로 기빨림.
결국, 나르라 결론 짓고 회색돌 기법으로 대응해서 지금은 거리두기 하여 멀리함. 세상 속 편함. 이 과정에서 절대 나르에 대해 스스로 죄책감 가질 필요 없슴. 다 자업자득이기 때문에. 그리고 나르는 아마 이렇게 생각 할 거임. "아.. 그동안 잘 써먹었는데.. 얘는 이제 끝났나보네. 다른 서플라이 찾아야 되겠다.." 이런 생각 하고 있을 것임.
하. . 지금 직장동료 중 이런사람과 일하고있어요 ㅠ 진심 짜증나네요
마지막 5단계에서 이야기 하신 부분들 ! 정말 공감되는 통찰입니다.
보이지 않는 영혼을 가져가는 것이 더 무서운 부분이죠. 완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13:40 ㅇㄱㄹㅇ....나르시시스트 전 직장 직원...자신이 영상학부 출신도 아니고 영어영문학과 졸업하고 바로 취직했는데 영상 디자인에 대해 뭘 안다고(애초에 대표가 디자이너를 뽑아놓고 주업무로 마케팅을 시킴;) "oo씨! 영상 디자인은요~ 그렇게 하는 게 아니거든요?!!ㅎㅎ" 아...나르 니가 영디에 대해 나보다 그렇게 잘 아세요...? 영어영문학과 배워서 영상 디자인도 잘 아나보다.
같이 공부하던 언닌데 시험 공부를 같이하자는거임 근데 내가 어느날은 혼자하고 싶다고 하니까 버럭 화를 내면서 너 완전 잘못 생각하고 있어!! 당연히 같이 공부해야지 당연히!!! 막 버럭 그러던데 또라이 같아서 손절함
나르시스트 무섭고 싫은데 주위에 많아요
찐공감.''
나르시시스트들 설명 영상들 보면 대체로 울분이 차올랏는데 차근히 차분히 알려주시니 더 차가운 상태에서 그들을 볼 수 있게 되어서 되게 좋아요❤
명상의 힘인가요! 구독했어요❤
몇명 겪어보고 정신차렸는데 신기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해주신 말씀 정확하고 정말 다~~~~~똑같은 패턴이에요😂😂😂 어디 나르시시스트 학원다니나ㅋㅋㅋㅋㅋ 매번 어쩜 이렇게 똑같을 수가 없어요ㅋㅋㅋㅋㅋㅋ 꼭~~~ 착한사람냄새 기가맥히게 맡죠ㅋㅋㅋㅋ
해결법: 나르는 똑똑하고 누구보다 지혜로운 착한마음 그리고 선의를 가진 사람들한테 접근하니
마음불편해도 나르다 싶으면 일부러 바보인척! 눈치없는척! 고집불통! 사차원! 컨셉으로 가야됩니다. 나르는 고집불통에게 약해요 본인이 나가떨어지더라고요 주로ㅋㅋㅋㅋ
나르의 착취순서 정확합니다~
나르는 손절이 답입니다 손절하면 당황해서 움찔하죠
👍👏👏
뭔가 자기주장인듯~
진심 상대를 위해줬다며 ㅂㄷㅂㄷ하는데, 정작 무시하고 가르치려들 때 객관적 설명하며 진짜 아니라고 하고 말해보면 드러납니다. 그냥 자기 유능감, 우월감이 중요한거고, 상대가 그거에 도움못받고 불편하고 그거 아니라고 하면 불쾌할 뿐이라는걸요. 니깟게 내 호의를 무시해? 니깟게 내가 틀렸다고해? 니 얘기를 들어주고 이렇게까지 해줬는데 내 노력과 성의를 무시해? 이런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정상이 아님…. 정상이라면, ‘아 그렇구나~ 몰랐네 불편하게 했으면 미안해’라고 하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르는 상대방 얘기를 진지하게 들어준 것 자체도 고마워해야한다고 생각하더라고요, 문제는 그 고마움을 계속 강요합니다. 한 번 들어줘놓고, 세상에 자기처럼 착한 사람이 없고, 자기가 저땜에 너무 피해를 받고 희생했다는거예욬ㅋㅋㅋㅋㅋㅋㅋ 남을 위한다는게 아예 없는 인간같아요. 두고두고 얘기함. 그때 힘들게 들어줬다며 부득불 감사와 미안함을 지속적으로 강요해서, 상대를 아래로 두려고 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미친종자임
아니면 아량넓은척할수도 있는데, 이들은 절대 손해볼짓은 안하기 때문에 정말 얻는거없이 지들 말처럼 주는지 객관적으로 보면 보입니다, 정작 말만 그렇고 무언가 나에게 받을게 있거나 받고있거든요 ㅇㅇ 무언가 반드시 있어요, 그리고 뭔가 코꿰려는 심보가 있음. 내가 이정도 해줬으니 너도 무언가 해야지? 이정도는 해야지? 이런 심보가 반드시 있음 ㅇㅇ 이건 그들의 말처럼 도움을 주는게 아니라 투자라고 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자기들 위해 한거예요. 분명 착취당하고 털리고 개털됩니다 벗어나세요
그렇다고 나르랑 싸우면 반드시 복수하려고 하고 미친 종자기 때문에, 그냥 할말 딱 하거나 그냥 멀어지는게 답인거 같아요 ㅇㅇ 머라하든 무반응 ㅇㅇ 차단 ㄱㄱ 절대 감정적으로 깊은 얘기하면 안됨 나르에겐 우스워보이고, 공격재료로 쏠쏠하게 다 쓰이기 때문 💩
근데 생각해본게 그런 나르시스트적인행동을 해야 좋아하는 어른이있더라구요. 이것도몰라요? 이러면서 가르쳐주고 무시해도 좋다고하고 잘해주고 .. 이런사람은 뭔가요? 우리고모인데 우리아빠가 나르시스트고 고모는 그럼뭔가요?
그냥 직장생활에서 흔히 볼수 있는 관계네요,,
남편이 나르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상대방 은근히 무시만 하는게아니라
아내한테도 자신의 단점이나 어린시절들 과거나 현재 일들중에 단점 절대 자기입으로 들어내지않고 거짓말로 숨기고 그러다 나중에 하나둘씩 드러나는데 소름입니다.
그리고 거짓말이 들키면 남탓을해요.
자기잘못과 자기반성없고 상대방의 감정을 전혀 이해하지못하고 로보트같아요.
그리고 상대방이 눈치보게끔 만들어요.
그리고 나쁜점은 숨기고 자신의 자랑이나 좋은점은 본인이 직접말하는경우도 있지만 남들이 자기자신의 자랑을 어필해주길 바라며 남이 대신 자랑해주게끔 상황을 만듭니다~
나르들은 나르와 관련된 이러한 영상들 잘 안볼거 같아요
제발 보기를..
훤히
다보이는데…
안보는게 나아요. 나르시시스트는 이런걸 보면 자신을 개선시키는게 아니라 이 정보를 이용해서 더 알아차리기 힘들게 교묘한 방식으로 학대하려고 연구합니다
나르인 카운셀러에게 상담했다가 지금 후유증 장난아니에요. 통신강좌로 딴 민간자격증으로 전문상담가인양 한게 전부 나르의 악질적 행태. 소름돋아요.
자존감도 화폐다!
이말에서 어떤삶을살았었는지 애환이 느껴집니다
또한가지를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
올해 제가본 최고의 영상인듯 싶습니다
힘내십시요^^
감사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우숩습니다~ㅎ
정말 사람은 다르지만 스타일들이 비슷하내요 정말 여기서 말하는것과 일치합니다.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3대악의 하나 나르시시스트
나르시스트를 찍어내는 공장이 있다는 어떤 댓글이 생각나요 ㅋㅋㅋㅋ
주변에 은근히 나르 제법 있어요.. 몇번 경험해보니 거르는법을 알게 되더라구요.. 제가 착한사람이 될 필요가 없다는것도 알게 됐구요.. 영상 감사합니다..
어떻게 거르나요?
@@dlh6877 저같은경우엔 가깝게 지내지 않으려해요.. 본인을 피하는 나쁜사람이라는 말을 하든지말든지 신경쓰지 않게됐어요.. 직장에서 자주 보는사람이라면 힘든부분이기도 하겠지만.. 나부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됐거든요.
@@user-nx9sk1ry9i 아...직장상사라...퇴사하려구요
유튜브 나르시스트를 보고 3년가 나르시스트에 대한 방송은 다봤습니다.
남편의 행동이 나르시스트 행동100% 였습니다.
정말 내가 상당히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처참하고 불쌍한 사람으로 살았습니다. 별거를3년하면서 객관적으로 보게 되더라고요~
유튜브에 나오는 나르시스트는 다 본것 같에요.
나르시스트가 본인의 잘 못을 반성하는 것은 단한번도 없었어요,
모든게 이분븹적이고 나르시스트 본인에게 큰피해가 오거나, 법적 구속정도의 판결이 나기전에는 사과 안합니다.
저도 남편이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그래서 같이 사는데 고민이 많이 되네요. 3살된 아이가 있는데 처음엔 몰랐는데 지내보니 남편이 상당히 자기 우월주의와 자기애성 인격 장애가 있어보입니다.
이혼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별거하셨다니 저도 너무 제 삶을 갉아먹고있어서 고민이 많이됩니다. 이러다 제가 병들어 죽을 것 같습니다. 별거해보는게 좋겠죠?... 너무 괴롭습니다...... 정말로...
교회 목사님이 나르같아요
뱀파이어 에요. 좋은 에너지 다 갈취함.
약간 도를 아십니까? 그런것 같네요
그냥 존중이 결여되기 시작하고 요구사항이 과해지면 안되는 이유를 잘선택해 해주지 못하면 , 영양가 없는 사람되서 스스로 멀어질걸요. 일적인 것에 책임소재를 확실히 하게 꼭 증거나 증인이 있도록ㅋㅋ. 복수심을 일으키지 않게
너구나? 니가 잘못해놓고 선정치질 해서 덤탱이 씌우고 도망가는 ㄴ들이? ㅉ
나르와 같이 일하던 경험으로 동갑 나보다 나은건 없음 2달 빨리 입사한것 회사오너와 친분이 있던 아버지 소개로 입사한것...이쯤...
같이 일하면서 뭐 이런 놈이 다있어 하고 같이 일했음...
그놈 실수한것 지켜보다가 하나씩
나르 짓거리할때 사람 많은데서 너는 전에 이러지 않았어?
하며 개망신 줬더니 뭐라 대꾸도 못하고 다른 직원들도 고소하다는 듯이 개웃어줬음...
한 4년 일년에 한두번씩 그만둔다하고 송별회 2번했음 근대
담주에 아무일 없다는듯 아버지께 쌍욕듣고 출근함...
결국 야반도주함...😊 얼마나 통쾌하던지.... 참고로 직장생활 처음이었고 아버지돈 2억 장사한다고 해먹고 끌려온 것이었음...
개인 신상 털기 몆년 몆월 무슨생 남에 신상을 주절거려
고뤠요
나르들은
사람을
물건취급하더라
자기필요
유무에따라서
달라진다
사기꾼들
음~빙고😢
와 ....그새기생각나네...
나르시시스트는 변태네요. 한 마디로... 예전에 친구 하나가 그랬는데 생각만 해도 토나와요
오빠충들 생긱나네 ㅋ 처음에는 기가 막히게 잘해주다가 친해지면 오빠가~ 거리면서 은근 상대 낮추고 가르치려고 들고 ㅋ
응 종교 포교 활동이네 ㅎㅎ
보통 심적으로 힘든 사람들이
절대선을 주장하는 종교에 기댈때
그 포교하는 사람들이 힘든 얘길 들어준다면서 하는 과정같음...
간혹 괜찮은 사람도 있는데
구별하는 방법이 있음
상대가 나를 평가하는 말을 할 때
대놓고 틀렸다고 얘기했을때
수긍하는 느낌이 안들면
나르라고 판단하고
연락 끊으세요 제발
자존감도 갉아먹히지만
그로인해 이상한 사상에 빠져서
돈도 시간도 인생도 다 뺃기고
지인도 가족도 못만나고
고립된채로
그들의 노예가 되서
진심 망하니까요
그렇기에 나의 자존감은
제일 중요한 재산이죠
타인에게 기대지말고
스스로 존중합시다
좋은정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