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정말 누구 하나를 떠올려보니 단 한 구절도 빠지지않고 적중하네요..ㅋㅋ 근데 이제 그 나르시시스트가 되도 않는 좋소에서 관리자를 맡고있다? 당장 퇴사하십시오. 그사람은 평생 겪어본적 없는 간사한 여우가 됩니다. 회사의 오너한테는 극한의 여우짓을 하고, 밑의 직원들에게는 악마가 됩니다. 그리고 오너에게 감언이설, 음해 하여 멀쩡히 일잘하는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고 실제적으로 일을 열심히 하고 회사가 돌아가게 기틀을 만든 사람들은 다 퇴사하고, 예전에 다른데서 일해본, 본인에게 알랑방귀 뀌는 사람들을 높은 페이를 주며 영입하여 자신의 폐쇄된 왕국을 만듭니다. 그럼 그 사람들이 삽질을 해도 전적인 지원을 해줍니다ㅎㅎㅎ직원들을 소모품 또는 자신의 기쁨조 정도로 생각 하기 때문에 채용 후 약 2주가 지나면 구매한지 시간이 좀 지난 새 물건처럼 애정뗌이 생겨, 보는체 마는체 하고, 회의 때 자신의 잘못된 결정이 결과로 드러나자 뒤로 음해하는 소문을 내고다닙니다. 무능력한 본인은 업무시간에 놀러다니기 위해 직원들에게는 근태를 잘 지키라 말하고, 오버타임을 해도 댓가를 주지 않습니다. 그렇게 이룬 공은 자신의 것으로 포장하여 오너에게 보고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무능함과 나태함을 가리기 위해 능력이 안되는 감언이설만 하는 지인들을 더 채용하고, 실무자들은 떠나고, 회사가 매출이 줄어들고, 악순환이 생깁니다. 점차 망해가는게 수치상으로 보여도 멍청한 오너는 홍보에 힘쓰겠다며 홍보비용을 높이고 줄줄 새는 지출을 막느라 바빠집니다. 그런 사람이 있는 회사라면 도망치세요. 저도 알고싶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르시스트한테 괴롭힘 받아본 경험으로 써봅니다. 본 영상이 침방장이 읽느라 좀 해학적이고 웃긴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나르시스트한테 당해보면 웃지 못하실 겁니다. 특히나 자존감이 약한 사람들은 철저히 나르시스트의 먹이감이 되기 쉽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나르시스트의 약점은 권력관계에서 자신이 밀려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상대방보다 항상 우위를 점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권위에 대한 박탈에 굉장히 민감해하고 이를 철저히 지키려 합니다. 어설픈 시도는 그들의 복수의 칼날을 갈아줄 숫돌이 되어버릴 수 있기때문에 주변에 상황을 알리고 공공의 적이 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합니다.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냐구요? 그래야 당신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나르시스트는 상대방의 자존감을 갉아먹고 살아갑니다.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하게 하지 마세요.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당찬 사람에게 나르시스트는 쉽게 다가오지 못합니다. 명심하세요 당신의 자존감이 낮을 때 나르시스트는 최악의 상성이고 평생의 트라우마를 남길 수 있는 상대입니다.
그냥 단순 자기애라고 흔히 알려진거랑 달리 저기 나온대로 병적으로 심한 사람들은 겪어보면 진짜 최악임..정신과.심리학 분들의 공통된 해결방법이 결국 맨끝에는 그 사람과 정신적.물리적으로 거리를두고 멀어지는게 답이라고 할정도로 답이 없음 직장.조직을 이간질로 와해시키며 사장급한테는 딸랑거리며 자기 위치는 지키는 전형적인 강약약강입니다.
아.....그렇다...그걸몰랐네요....ㅋㅋㅋ 그들이 사는거 자체가 지옥인데 그래서 나도 그 지옥에서 빠져나온거고...... 지네들은 지옥인지 인지못하며 계속 그러고 살고있는거 같아요 이미 지옥에 있는 자들을 내가 일부러 힘들여 복수를 해서 지옥에 빠트릴필요없음을 알았음!!!!!!!!!
하.. 직장에 나르시시스트 몇 있는데 첨에 막 선물공세, 칭찬 폭격으로 주변사람들을 포섭해요 그러고나서 사람들한테 자기가 잘난사람이란걸 알아달라고 막 잘난체를 해대고 자기가 우위에 있다는걸 알려대요 그리고 자기사람이 좀 생기면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인간들한테 가차없이 지랄대요 어휴 스트레스 오집니다
어 근데 이게 포괄적이어서 그렇지 맞는 대처법이긴해요ㅋㅋㅋㅋㅋ 저도 주변에 '나는 인망있고 인기있으며 내 주변이에게는 나 이외의 대체재가 없고, 내가 하는 말은 거의 대부분의 경우 옳다' 고 생각하는 타입의 사람이 있는데 니가 그렇든말든 난 싫어 난 갈거야~ 이 무리에서 내가 원하는대로 할거야~ 하면 첨엔 개 꼰대처럼 굴고 통제하려고하다가 몇번 계속 반복되고 약간 쪽팔릴 상황도 겪고났더니 이젠 저한테 엄청 조심스럽게 굴고 억지로 제뜻대로 못굴어요ㅋㅋ +근데 이러고 한참 지나니까 다시 원래대로 돌아옴 ㅅㅂ,,.......자가수복력 개좋네.......
전 여친 생각난다. 이게 몇년전에만 나왔어도 내인생이 참 많이 달랐을텐데. ㅎㅎㅎㅎ 나르시시스트를 애인으로 두는순간 인생 나락갑니다. 진심으로. 얼굴이 어떻든 돈을 얼마나 벌든 무조건 헤어지세요. 얘네들은 자기가 원하는거 취하기위해 피해자 코스프레도 하고, 공격할땐 할말 못 할말 가려서 못합니다. 흘려준 아주 작은 서로간의 비밀까지도 공격할때 다 씀.
@@모두의ccm-q8p 헤어짐 당했다가 다시만났다가를 6년을 갑질당하면서 허비했네요. 제가 정도 많기도해서, 나도 매년 발전하고 변하듯 이 사람도 변할수도 있지않을까 했는데, 이런부류들은 안변하더라구요. 너무 힘들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외국 심리의학 박사들도 나르들은 고칠수 없다고 단정짓는걸 보게된후 저도 그제서야 그게 수용되더라구요.
나르 질투심이나 인정욕구 등등은 일반적인 사람이랑 확실히 다릅니다. 경험해 보면 알아요. 진짜 병적입니다. 도저히 풀리지 않는 확고한 자기 최면에 빠져있어서 아주 골때립니다. 방어기제도 엄청나서 딜도 잘 안박혀요. 나르랑 논박할 때는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미묘하게 자꾸 자기 유리하게 논점(대전제)을 비틀고 자기 입장을 수시로 살짝살짝 바꾸거든요. 정신 안차리면 나르 페이스에 말려버리죠.
실제로 심리상담사 중에 나르시시스트들은 사람으로 대하지말고 공감 능력이 결여된 짐승을 다루듯 다뤄야 한다고 충고해주고 있어요. 같은 사람이라 생각하지 말고 인생이라는 숲길을 걷다가 느닷없이 튀어나온 흉포한 들짐승 상대한다 생각하고 피하면 됩니다. 피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업무적인 걸로 개입하려고 하면 ”이건 제가 결정할 일이 아니니 (더 높은 급의 상사)님과 상의해보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적인 걸로 개입하려고 하면 ”많이 불편합니다. 업무 외적인 건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라고 선 그으세요. 진짜 생각보다 금방 떨어져나가고 상대방이 내 뜻대로 안되니까 금방 유치하게 굴고 씩씩거리는 게 눈에 보일 거예요. 말씀 드렸잖아요 짐승이라고 😊
당하는 기간 오래되면서 더한 개소리들 듣지 마시고 이직 가능하시면 이직을 추천합니다 그 기분나쁜 목소리. 그 사람을 안보는게 치료의 시작이에요 나르관련 영상들 많이 봤는데 정신과.심리학 관련 여러분들이 공통적으로 그 사람과 멀어지라고 하더군요 어떻게 대처 잘하면 괜찮겠지? 이게 안통하는 상대입니다 멀어지는게 답이에요 붙어있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점점 개소리 들어나고 그런게 들으면 기억에 남습니다 그러면 떨어져도 치유기간이 길어져요
@@djyi-t8p 나르시스트가 우월하단 얘긴 처음 듣네요 근거가 뭔지 나르시스트는 정상인과 비교 했을때 정신병자에 가까워요;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거나 본인이 그래서 합리회 하시는게 아니길 바래뇨 공감능력이 없고 스스로 우월하다고 착각을 한다해서 정말로 우월해지는건 아니에요 그걸 메타인지라고 말한건데 다시말헤서 나르시스트는 메타인지 자각할수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잘못된 생각을 가지셨어요
이걸 보면서 절대 웃을수 없는 1인입니다 아이들과 간단한 보드게임 카드 체스 조차도 다 이겨야되는 나르시시스트 우리집에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도 게임에서 지는거 싫어합니다 그러나 나르시시스트는 자기가 졌다는 사실을 인정하는거 자체가 굴욕이며 반드시 이겨 상대방을 꺾고 뭉개야 되며 그 상대방에 괴로워하는 반응을 즐깁니다
내 상사임. 첨엔 긴가민가 했는데 너무나 들어맞음. 특히 권력에 있어서 어떻게든 얻어 내고 쥐려고 하기 때문에 반칙 많이 하고 뒤에서 본인 유리한 방식으로 말을 떠벌리고 다님. 본인 잘못임에도 없는 말을 지어냄. 혹여 아랫사람과 싸우게 되면 단순 에피로 넘어가지 못하고 쪼르르 누군가에게 쫓아가서 바로 말함. 본인 유리한대로! 정중하게 말하면 교묘하게 다른 얘기하며 공격함. 자신의 잘못도 모름 자기 객관화가 절대 안됨. 일부분만 얘기한건데 정말 최악임. 단순 요청사항도 본인을 공격한다 생각하는 돌아이임…. 우리 팀 모두가 그렇게 느끼고 있고 다 피하는 인물임….
질투심을 유발한다는 자기 자신이 우월해 보이기 위해 여러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게 만든후 이사람 저사람 에게 계속 마음을 떠보듯 계획적으로 약간의 허구를 만들어 말로 "저 사람이 나한테 호감있데...사귀자는식으로 접근하는데 어떻하지?" 이렇게 여러사람에게 같은 패턴으로 계속 작전을 펴듯 행동하는걸 말합니다. 일반 인들은 그렇게 하진 않죠. 그리고 나르시스트는 굉장히 외모가 매력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남녀 모두 나르시스트인걸 모르고 호감을 느끼고 가까워 지려하다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이용을 당하고 정신적인 피폐함을 맞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나르시스트는 그런 상대를 보고 만족감을 느끼죠...나때메 저사람이 괴로워하네? 역시 난 우월하고 잘낫어...이런식으로 자기를 높이는 수단으로만 사용하지 타인의 괴로움은 안중에도 없죠. 나르시스트 인걸 안다면 아무리 매력있는 조건이나 외롭더라도 관계를 끊어 내세요.
아주 잘 표현하셨네요. 페북에서 좋아요 누르며 접근해오더니 모임도 가졌고 거기서 만난 사람들 몇몇을 자기가 단톡방으로 일일이 초대했는데 대뜸 자기는 자존감이 낮으니 칭찬을 해달라는겁니다. 거기서 쎄함을 느끼고 다란 사람들도 혹시 니가 초대했냐고 물었거든요. 남자4 여자2 구도에 지가 여왕처럼 떠받들여지는게 인위적으로 보렸거든요. 어떤 남자가 만나자고 제안이 왔는데 어떻할지 묻는걸 또다른 누굴 시켜서 저를 떠보더라구요. 암튼 할말은 많은데 그딴 정신병자 때문에 정서가 피폐해졌어요.
글쓴 분이 나르시시스트일 수도 있겠다 하셨는데 나르한테 뼛속깊이 당해보면 저정도는 다 알게 됩니다 특히 배우자나 가족인 경우요. 직장 상사나 동료 지인인 경우야 관계 끊으면 그만이지만 특히 배우자이고 가족이라면 그 고통이 극에 달하죠,,, 지옥에 사는거에여. 특히 배우자면 종일 붙어있으며 온통 감정 쓰레기통 되줘야 하니 결국 에코이스트 성향인 사람이 모든 나르의 분노를 받아줘야ㅜ하는 셈이됩니다. 벗어나는 방법은 사실 없어요. 가족이라먼 배우자라면요. 이혼해도 자녀가 있음 사실 엮여 있는 셈익고 철저히 해탈해야 그 사람들이 무슨 꿍꿍이를 벌여도 좀 벗어나는데 그나마 정신적 도움이 됩니다 드라마 내남편과결혼해줘 보면 거기사 송하윤 역할로 나온 사람이 나르적 특성이 잘 드러나지요.
니가 잘아는거 보니 니가 나르아니야? 하는 사람들 있는데 나르는 본인이 나르라는거 모름 나름의 특징에 대해 관심도없음 근데 나르가 보일법한 반응이 본인의 단점이나 특징을 꼬집는다 싶으면 화자를 공격하는 거임 왜냐면 본능적으로 자기한테 찔릴만한 얘기를 하니까 본인이 가지고살던 사고방식을 반사회적 인격장애라고 말이 나오니까 불편함을 느낄수 밖에 없음 내가 나르나 소시오패스가 확실하다고 보는 가족이있는데 어느날 심리학자 유명한분이 예능나와서 소시오패스에 대해 얘기하는거 가족들이 다같이 보고있는데 다른 가족들은 내가 그런면있지않나 어 내가 그런데 자제해야겠다 그런말 하고있는데 딱 그 가족만이 약간 불편한듯이 듣고있더니 그런데 저사람말이 다 맞는건 아니다 사람마다 다양하고 그런사람 아닌사람도있고그런거지 사람을 어떻게 하나로 정의하나 오히려 저 사람이 그런 사람아니야? 라면서 화자를 공격하더라 무의식적으로 자기한테 찔리는 얘기를 듣다가 못참은거지 딱 그말하는순간 소패나 나르라는걸 확신랬음 또 소패나 나르가 잘 사용하는 논리가 사람마다 다양하다 다양한 사고방식이 있다라는 말임 얼핏 틀말이 아니고 맞는말이지만 그 말을 사용하는 의도나 배경을 봐야됨 나르는 그걸 오로지 본인 변호를 위하거나 본인 유리할때만 사용한다는거임 '사람마다 다양하니까 다른 사람을 이해해야지'가 아니라 '사람마다 다양하니까 나 건들지마라 건들면 넌 다양성 존중못하는 사람이다' 이런 상대방의 양심의 가책을 이용해서 자기만을 위한 논리로 사용하는 경우많음 나르로 보이는 우리가족이 자기방어할때 딱 저워딩 진짜 많이 사용함 예를들면 화장실 더럽게 쓰거나 뭐 먹고나서나 집안물품 이용하고 정리도안하고 더럽게 쓰고 관리도안해서 좀 신경쓰고 하라고하면 '사람마다 다 라이프스타일이있고 방식이 다른건데 나는 나중에 천천히 치우는 스타일인데 왜 이렇게 남의 방식을 존중못하고 강요하나' 이런 논리로 사용함. 물론 천천히 나중에라도 한적은 없고 뒤치다꺼리는 가족들이 다 해야됨 한마디로 나르의 특징인 때에따라 자기입맛에 바꾸는 자기논리 내로남불을 이걸로 대표할수 있음
10:20 진짜 맞는말입니다. 제 가족중에 좀 심한 나르시스트가 있는데 반항하고 비판하다가 결국엔 저도 상대랑 비슷한 사람이 되더군요. 결국엔 정신과도 갔습니다. 나르시스트에겐 좋은 상황이였겠죠 정식적으로 문제있는 너가 이상하다고 낙인찍을수 있을테니. 하지만 이말만은 안할수가없더군요 너때문에 간거다라고.
이런영상 볼때마다 너무 나같아서 무서움... 나자신도 인지를 하고있는데 멈추지를 못하겠음 남들이 날 공격하는게 싫지만 난 남들을 까내리면서 재미를 찾는걸 멈추지를 못함... 가정환경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내탓만 하던 부모님때문에 집에서 부모님이 무슨말을 하든 과하게 반응하게되고 술김에 나한테 전화하곤 내가 잘못한건 없고 문제가 생기면 다 너때문인거고 다 너때문에 잘못이 발생하는거다 이런말 듣고나선 진짜.. 무슨 몸에 방어막이 둘러진것처럼 남들이 나를 공격하는거에 예민하게 반응하게됨 그래서 괜히 사람들하고 엮여서 문제 만들기도 싫어서 스스로 고립되고 정신도 피폐해지고... 이것도 전부 남한테 떠넘기는거같아서 무섭네 지금은 조금씩 개선하려고 노력하고는 있는데 남들하고 얘기할때마다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모습들에 스스로 부끄러워하고 의식해서 말하는거에 너무 스트레스가 받음... 남들한테 피해 주기가 싫다 남들한테 피해주는 내자신도 너무 싫고 타인과 만날때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망각하게되는것도 너무 싫음...
나르시시스트의 최대 열받는점은 자신은 남을 이해하지 못해서 자기가 잘못해놓고 남이 잘못했다고 우깁니다. 그래놓고 자기는 이해해주길 바랍니다. 그걸 안해줬을땐 공격합니다. 공격의 방식은 지저분합니다. 그냥 손절이 답입니다.
진짜 어느 집단에나 있구나… 나르시시스트
@@daheebok2557 아 그렇구나
ㅇㅇ 그들에게 내로남불은 당연한수준
ㅋㅋㅋㅋㅋ 정말 누구 하나를 떠올려보니 단 한 구절도 빠지지않고 적중하네요..ㅋㅋ 근데 이제 그 나르시시스트가 되도 않는 좋소에서 관리자를 맡고있다? 당장 퇴사하십시오. 그사람은 평생 겪어본적 없는 간사한 여우가 됩니다. 회사의 오너한테는 극한의 여우짓을 하고, 밑의 직원들에게는 악마가 됩니다. 그리고 오너에게 감언이설, 음해 하여 멀쩡히 일잘하는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고 실제적으로 일을 열심히 하고 회사가 돌아가게 기틀을 만든 사람들은 다 퇴사하고, 예전에 다른데서 일해본, 본인에게 알랑방귀 뀌는 사람들을 높은 페이를 주며 영입하여 자신의 폐쇄된 왕국을 만듭니다. 그럼 그 사람들이 삽질을 해도 전적인 지원을 해줍니다ㅎㅎㅎ직원들을 소모품 또는 자신의 기쁨조 정도로 생각 하기 때문에 채용 후 약 2주가 지나면 구매한지 시간이 좀 지난 새 물건처럼 애정뗌이 생겨, 보는체 마는체 하고, 회의 때 자신의 잘못된 결정이 결과로 드러나자 뒤로 음해하는 소문을 내고다닙니다.
무능력한 본인은 업무시간에 놀러다니기 위해 직원들에게는 근태를 잘 지키라 말하고, 오버타임을 해도 댓가를 주지 않습니다. 그렇게 이룬 공은 자신의 것으로 포장하여 오너에게 보고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무능함과 나태함을 가리기 위해 능력이 안되는 감언이설만 하는 지인들을 더 채용하고, 실무자들은 떠나고, 회사가 매출이 줄어들고, 악순환이 생깁니다. 점차 망해가는게 수치상으로 보여도 멍청한 오너는 홍보에 힘쓰겠다며 홍보비용을 높이고 줄줄 새는 지출을 막느라 바빠집니다.
그런 사람이 있는 회사라면 도망치세요. 저도 알고싶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절 답 아니길래 팩트로 조져버렸음 그랬더니 알아서 도망가더라 ㅋㅋㅋㅋ
일반적인 관종이랑 진짜 다른데 뭔가 얘랑 있으면 요상하다.. 하는 느낌 있으면 바로 런하는게 좋음.
나르시스트한테 괴롭힘 받아본 경험으로 써봅니다. 본 영상이 침방장이 읽느라 좀 해학적이고 웃긴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나르시스트한테 당해보면 웃지 못하실 겁니다. 특히나 자존감이 약한 사람들은 철저히 나르시스트의 먹이감이 되기 쉽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나르시스트의 약점은 권력관계에서 자신이 밀려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상대방보다 항상 우위를 점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권위에 대한 박탈에 굉장히 민감해하고 이를 철저히 지키려 합니다. 어설픈 시도는 그들의 복수의 칼날을 갈아줄 숫돌이 되어버릴 수 있기때문에 주변에 상황을 알리고 공공의 적이 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합니다.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냐구요? 그래야 당신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나르시스트는 상대방의 자존감을 갉아먹고 살아갑니다.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하게 하지 마세요.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당찬 사람에게 나르시스트는 쉽게 다가오지 못합니다. 명심하세요 당신의 자존감이 낮을 때 나르시스트는 최악의 상성이고 평생의 트라우마를 남길 수 있는 상대입니다.
불교 믿으세요
게임 설명같다
상대법, 복수 같은 같잖은 소리 필요없고 자기개발해서 자신이 발전하는게 최고의 방법
나르시스트->나르시시스트
진짜 데이게 복수하면 그새낀 당신을 진짜로 죽이거나 감빵가게 할 계획을 짭니다. 절대 당하고 마무리하는스타일 아님. 그러니 복수같은거에 마음두지말고 본인은 연기처럼 사라지는것에 집중하세요.
위키하우는 말도 안되는걸 진지하게 적어놔서 웃김ㅋㅋㅋㅋㅋㅋ
뭔가 그럴싸한 미국 감성 일러스트도 한몫하는듯 ㅋㅋ
미국 밈에 위키하우가 많이 있는 이유
@@kaydenkross7329 we are not fucking chinese
의외로 도움되는것도있음 콘돔착용법 이런거
@@알-y2l 도움...되지 않아.....
그냥 손절이 답임 엮이면 피곤함
ㅇㅈ
그냥 단순 자기애라고 흔히 알려진거랑 달리 저기 나온대로 병적으로 심한 사람들은 겪어보면 진짜 최악임..정신과.심리학 분들의 공통된 해결방법이 결국 맨끝에는 그 사람과 정신적.물리적으로 거리를두고 멀어지는게 답이라고 할정도로 답이 없음
직장.조직을 이간질로 와해시키며 사장급한테는 딸랑거리며 자기 위치는 지키는 전형적인 강약약강입니다.
부모로 만나면 진짜 대환장함 죽일 수도 없고 진짜;;; 원시시대였음 다 죽여버리고 싶을 만큼 피해가 크다
강약약강 ㄹㅇ임 옛날에 잠깐 소모임으로 알았었는데 최근에 오년만에 만나게 되었음 국비지원수업때 물론 서로 알아보지만 모른척했는데 한주도 안되서 국비지원 담당이 반장시키려고 하드라 얼마나 딸랑거렸을지 이해가 되는 대목임
ㄹㅇ 이름 잘못만듦 나르시스트 이러니까 무슨 자기애 엄청난 좋은 사람 느낌인데 절대 아님 걍 히스테릭한 쫌생이임
나르시스트에게 복수하는건 한 번도 생각 해본적 없는데 알려줘서 암튼 감사하다..
나르시시님 한판해요
나를 시시하게 보는 스트리머라고 외우면 쉽다 이말이야
@@mine9957 아~ 침착맨이구나!
@@mine99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스트한테 복수하는건 한번 생각해보시죠
나르시스트 특징이 더 알려져야한다..지금까지는 숨어서 주변사람의 마음을 갉아먹는 존재로 잘 살았겠지만
나르시시스트 남자 만나면서 진짜 힘들었는데 나르시시스트랑 싸우면 나까지 나르되는거 같아서 너무 싫었음..상처 안 받으려고 하다보니까 나도 상처주려고 하고 방어기제 생김..이 사람이랑 있으면 불안하고 내 자신이 너무 싫어짐
ㅇㅈ😮
맞아요 정말요 ㅠㅠ 너무 힘들었어요
저도 공감합니다. ㅋㅋㅋㅋ생존을 위해서 투쟁하죠. 언젠가 그사람이 나아질거라면서 인내하는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겪어본 사람만 알거예요.
나르 되면 안돼요 분노 쌓이면 메가나르됨하하하
911미국 비행기테러사건때,TV 뉴스에 나올때,내현,악성나르는 굉장히 큰소리로 웃던데.. 왜,일까요?,사람이 죽어도 그렇고,별로 감정이없어요. 하여튼,비행기가 하늘에서 빌딩을 향해, 돌진하는 광경(뉴스.재방)을 보고,크게 웃어서,나는 잠깐동안,의아해했던기억이 나는데, 많은사람이 사망한 사건인데. 나르가 웃는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나르니까'가 답이겠죠! ㅡ 아, 글쿠나..
나르시스트 x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만 높은 사람들 o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요구는 많은데 또 지자존심은 챙겨달라는 모순된 인격장애아~들....
자존심은 또 열등감과 비례한다더라구요 즉 열등감 덩어리 자존감 낮은 인간들
학교폭력을 유발한 박 모씨가 생각나네요~~^^
나르시스트x 나르시시스트o
나르시시스트에게 휘둘리고 있기엔 당신의 인생은 소중하고 아름답다. 복수할 시간도 아깝다 스스로를 사랑하자. 프레임을 조심하라 유교 앞세우는 부류는 더더욱. 직감을 믿어라. 세뇌당하지마라. 연예인들도 나르시시스트 부모들에게 당한다. 나르시시스트는 그게 누구든 경계하고 무관심하라
'유교 앞세우는'핵심임
근데 이거 ㄹㅇ 생각보다 주변에 인지를 안하고 있지만 저런 나르시시스트 개많음 ㅋㅋ
그래서 그냥 침이 읽어주는거 듣는거자체가 엄청나게 유익한거 같은데 ㅋㅋㅋ
너부터 나르시스트 같음ㅋㅋ
@@user-kl6tp6nu1i 딱봐도 니가 나르시스트 같은데
죄다 나르시시스트네
@@moikkai-z4d zzzzzzㅋㅋㅋㅋㅋ
@뫄루쉥 가해자에 저절로 빙의돼서 피해자 탓하는게 나르 특징인데ㅋㅋ
복수는 복수만을 부를뿐 손절하고 행복하게 사는게 답
나르시스트랑은 그냥 말 안섞고 연 끊는게 최고임 ... ㅋㅋㅋㅋㅋㅋ 그것만큼 최고인게 없음 곁에 두지마세요 제발요
나르시스트x 나르시시스트o
나르시시스트는 내가 뭐 안해도 이미 지옥에 살고있음.....
띵언...
아.....그렇다...그걸몰랐네요....ㅋㅋㅋ
그들이 사는거 자체가 지옥인데
그래서 나도 그 지옥에서 빠져나온거고......
지네들은 지옥인지 인지못하며
계속 그러고 살고있는거 같아요
이미 지옥에 있는 자들을 내가 일부러 힘들여 복수를 해서 지옥에 빠트릴필요없음을 알았음!!!!!!!!!
와 그동안 나르시시스트 두명한테 당한거만 생각하면 너무 힘들어서 눈물니올거같고 복수하고픈 마음이 굴뚝같았는데 이말 듣고 행복해졋어요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용 🎉
정말 맞는 말입니다. 그냥 무시하고 본인 삶을 열심히 살면 됩니다.
나르시시스트가 왜 지옥에 살고있는거임?
침착맨+어쩌구위키
신뢰의 조합
이 사이트갈때마다 침착맨 미묘하게 싱글벙글해지는거 개웃김ㅋㅋ
하.. 직장에 나르시시스트 몇 있는데 첨에 막 선물공세, 칭찬 폭격으로 주변사람들을 포섭해요 그러고나서 사람들한테 자기가 잘난사람이란걸 알아달라고 막 잘난체를 해대고 자기가 우위에 있다는걸 알려대요 그리고 자기사람이 좀 생기면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인간들한테 가차없이 지랄대요 어휴 스트레스 오집니다
이거 국룰인가봄.
ㅇㅈ남들한테도 잘해줘서 자기중심적이지 않고 사람좋아 보이는게 함정임. 문제는 깊게 오래지내다보면 어느새 감정쓰레기통 되어있고 우쭈쭈해줘야함
문제는 선물도 칭찬도 바라지 않았다는 거
선물이래봤자 별 쓸모없는 걸 주더라구요.
대박....이거진짜 국룰
@@yuji4518이거임
어 근데 이게 포괄적이어서 그렇지 맞는 대처법이긴해요ㅋㅋㅋㅋㅋ 저도 주변에
'나는 인망있고 인기있으며 내 주변이에게는 나 이외의 대체재가 없고, 내가 하는 말은 거의 대부분의 경우 옳다' 고 생각하는 타입의 사람이 있는데
니가 그렇든말든 난 싫어 난 갈거야~ 이 무리에서 내가 원하는대로 할거야~ 하면 첨엔 개 꼰대처럼 굴고 통제하려고하다가
몇번 계속 반복되고 약간 쪽팔릴
상황도 겪고났더니 이젠 저한테 엄청 조심스럽게 굴고 억지로 제뜻대로 못굴어요ㅋㅋ
+근데 이러고 한참 지나니까 다시 원래대로 돌아옴 ㅅㅂ,,.......자가수복력 개좋네.......
음.. 근데 친구같이 동등한 관계면 걍 손절하거나 저렇게 할수있는데 나르시시스트 특징이 강약약강이라서 선임, 선배, 상사면 진짜 개노답임. 그냥 탈출하거나 차곡차곡 증거 모아서 신고하고 나도 좀 타격입거나.. 직책에는 물리방어 옵션이 없다는 걸 좀 아셨으면^^
침무위키만큼 다양한 날먹 컨텐츠는없지만
침키하우에는 그 나름의 광기가있다..
세상 사람좋은척하다가 (일반적으로는 전혀 알 수 없음)
친해지면 지맘대로 사람 내리깔고 조종하려고 하지 악마가 따로 없음
당해본사람은 영상보면서 웃을 수 없음 침맨 영상 진짜 즐겨보는데 숨막혀서 껐다.. ㅠㅠㅠ
전 여친 생각난다. 이게 몇년전에만 나왔어도 내인생이 참 많이 달랐을텐데. ㅎㅎㅎㅎ
나르시시스트를 애인으로 두는순간 인생 나락갑니다. 진심으로. 얼굴이 어떻든 돈을 얼마나 벌든 무조건 헤어지세요. 얘네들은 자기가 원하는거 취하기위해 피해자 코스프레도 하고, 공격할땐 할말 못 할말 가려서 못합니다. 흘려준 아주 작은 서로간의 비밀까지도 공격할때 다 씀.
꼭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라요..
개 극공감 …
제가 지금 그래요… 많이 힘듭니다
맞아요. 최악이죠
와 얼마나 만나셨어요? 저 7개월 만났었는데 진짜 .. 정신이 피폐해졌오요
@@모두의ccm-q8p 헤어짐 당했다가 다시만났다가를 6년을 갑질당하면서 허비했네요. 제가 정도 많기도해서, 나도 매년 발전하고 변하듯 이 사람도 변할수도 있지않을까 했는데, 이런부류들은 안변하더라구요. 너무 힘들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외국 심리의학 박사들도 나르들은 고칠수 없다고 단정짓는걸 보게된후 저도 그제서야 그게 수용되더라구요.
나르시시스트 피해자로써 침착맨님이 웃기게 설명하긴 했는데 심리학적으로 관통하는 행동도 있고 정말 좋은 말이네요 피해자분들 있으면 두번 봐도 좋을듯 ㄹㅇ로
나르 질투심이나 인정욕구 등등은 일반적인 사람이랑 확실히 다릅니다. 경험해 보면 알아요. 진짜 병적입니다. 도저히 풀리지 않는 확고한 자기 최면에 빠져있어서 아주 골때립니다. 방어기제도 엄청나서 딜도 잘 안박혀요. 나르랑 논박할 때는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미묘하게 자꾸 자기 유리하게 논점(대전제)을 비틀고 자기 입장을 수시로 살짝살짝 바꾸거든요. 정신 안차리면 나르 페이스에 말려버리죠.
@@zelator6922 그래서 정신과의사로서 치료목적으로 만나거나 같은 나르시스트가 아니면 그냥 피하는게 상책임 가족이나 직장동료로 만나면 아주 인생이 힘들어짐....
@@zelator6922 병적인게맞음 무슨행동이든간 병적으로 집착함....자연스럽지가않고 또 그걸 남에게 강요함 자기가 이렇게 행동하면 넌 이렇게 행동해야 맞다 라는식으로 마치 대본이있는것처럼 자기가 원하는대로 행동강요함
@@zelator6922 그들이 내세우는 우월성 = 취약성&열등감. 가정환경 뜯어보면 왜 나르가 됐는지 알게돼요
나르시시스트가 소시오패스랑 비슷한 재질인가..?
어쩌다 어른 악인편이 생각나네요. 나르시시스트들 가스라이팅 하고 사람 위축 시키는것에 휘둘리지 맙시다. 손절하고 무시합시다.
실제로 심리상담사 중에 나르시시스트들은 사람으로 대하지말고 공감 능력이 결여된 짐승을 다루듯 다뤄야 한다고 충고해주고 있어요. 같은 사람이라 생각하지 말고 인생이라는 숲길을 걷다가 느닷없이 튀어나온 흉포한 들짐승 상대한다 생각하고 피하면 됩니다. 피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업무적인 걸로 개입하려고 하면 ”이건 제가 결정할 일이 아니니 (더 높은 급의 상사)님과 상의해보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적인 걸로 개입하려고 하면 ”많이 불편합니다. 업무 외적인 건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라고 선 그으세요. 진짜 생각보다 금방 떨어져나가고 상대방이 내 뜻대로 안되니까 금방 유치하게 굴고 씩씩거리는 게 눈에 보일 거예요. 말씀 드렸잖아요 짐승이라고 😊
오호 짐승 다루듯이 해야한다 꿀팁
노노 그럼 뒤에서 이사람 저사람한테 내 이상한 소문 퍼뜨리고 다녀요. 경험담입니다.
@@scientist-GOAT 이거 ㄹㅇ임ㅋㅋㅋㅋ
@@scientist-GOAT댓글은 사실 훌륭하고 정석적인 대처방법입니다 저렇게 대처안하고 휘말려서 정면 대치하시다보면 뒤에서 욕먹는 정도로 안 끝날 수도 있어요 (…)
이렇게한다고 쉽게 끝나는게아닌데. 아직 만난지 얼마안되셨나봄.
더지내보세요.
직장에서 나르시시스트 만나서 진짜 힘든데.. 마냥 웃고 볼 수가 없어서 씁쓸하네용
토닥토닥
당하는 기간 오래되면서 더한 개소리들 듣지 마시고 이직 가능하시면 이직을 추천합니다 그 기분나쁜 목소리. 그 사람을 안보는게 치료의 시작이에요 나르관련 영상들 많이 봤는데 정신과.심리학 관련 여러분들이 공통적으로 그 사람과 멀어지라고 하더군요
어떻게 대처 잘하면 괜찮겠지? 이게 안통하는 상대입니다 멀어지는게 답이에요 붙어있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점점 개소리 들어나고 그런게 들으면 기억에 남습니다 그러면 떨어져도 치유기간이 길어져요
직장이면 그만두는 게 방법이에요. 복수할 생각은 하지 마시고...
@@Awesome-im1sf 감사합니다 이직 성공했어요 이번에..
화이팅!
거절했을 때 화내는 사람. 위험하죠. 나르인지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메가나르로 변해버리면 곤란하긴하죠
@@1234a-s2q 슈슈바바~
놀랍게도 주위에 나르시스트로 의심되는 어떤 친구와 소름돋게 특징이 똑같음ㅋㅋㅋ
소름돋게 똑같다서 충격적일정도 ㅋㅋㅋ
저도 주변에 있어요
나르시시스트가 문제는… 본인 생각만 맞다고 생각하고. 본인 생각과 다르면 심하게 화냄 + 다른 사람들도 자기처럼 생각할거라고 생각함(본인 의견과 안 맞으면 화내니까 상대를 안해주는걸텐데) + 내로남불
학교에 대부분얘들이 나르임
@@야잉-m7w 그렇지는 않죠 ㅋㅋㅋ
타인을 대부분 나르라고 생각하신다면 야잉님이 나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복수방법은 손절뿐인것같아여ㅠ 최악으로 치닫고나서야 끊어낼수있었네요..
특징이 너무 똑같아서 걔한테 매일 틀어주고싶다^^
처음엔 손절은 아니였나 했는데 제 선택이 맞았었네요 ㅎㅎ
나르시시스트들에게는 복수하거나 질투유발시킬필요도없다
아예 없는사람취급하고 같은곳에 있지 않고 대화를 차단하는방법뿐이없다!!!!!
그어떤 약물치료나 오은영님도 못고치는 심각한 정신병자라고보면됨!!!!
ㅇㅈㅇㅈ
나르시스트는 주로는 실제로도 우월하죠
없는사람 취급한들 타격도 안갈듯 ㅋㅋㅋ
@@djyi-t8p어떻게 우월하죠? ㅋㅋㅋㅋㅋ 제일 중요한 메타인지가 작은 사람 아녜요? 요즘말로 하자면?
자기자신이 하자있는지를 판단을 못하는데....?
@@codoriwi 메타인지가 잘 되면 부족한 사람은 겸손해지겠죠. 반면 똑같이 잘 되어도 우월한 사람은 거만해지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메타인지가 잘 안되는건 원인 중 하나일 수 있으나 대개 나르시스트들은 영~ 근거없이 자아가 강하진 않죠 ㅋㅋㅋ
@@djyi-t8p 나르시스트가 우월하단 얘긴 처음 듣네요 근거가 뭔지
나르시스트는 정상인과 비교 했을때
정신병자에 가까워요;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거나 본인이 그래서 합리회 하시는게 아니길 바래뇨
공감능력이 없고 스스로 우월하다고 착각을 한다해서 정말로 우월해지는건 아니에요
그걸 메타인지라고 말한건데 다시말헤서
나르시스트는 메타인지 자각할수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잘못된 생각을 가지셨어요
이걸 보면서 절대 웃을수 없는 1인입니다 아이들과 간단한 보드게임 카드 체스 조차도 다 이겨야되는 나르시시스트 우리집에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도 게임에서 지는거 싫어합니다 그러나 나르시시스트는 자기가 졌다는 사실을 인정하는거 자체가 굴욕이며 반드시 이겨 상대방을 꺾고 뭉개야 되며 그 상대방에 괴로워하는 반응을 즐깁니다
^-^,, 제가 그런 아버지 밑에서 큰 자식입니다,,, 30년째 변함이 전~ 혀 없어요 ㅎ,,
우리아빠당
프로게이머도아니면서 본인은 게임 다잘한다고함ㅋㅋㅋㅋ에효..
남자한테 게임 승패는 여자 명품백, 가슴크기랑 비슷한거임 단순히 지기 싫어하고 지면 굴욕적이라고 나르시시스트가 아니라 그 이후 대처가 중요하죠
@@배불이여자는 승부욕 없음? ㅋㅋ 개소리야… 남자의 특성이면 남자는 다 나르시시스트임?
나르시스트는 사실상처투성이 센척하는 겁쟁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뭐 보냐 하셔서 나르시시트에게 복수하는 법이라고 하니까 시사 프로인 줄 아심...
흑자 나르시시스트 영상봤더니 알고리즘이 침아저씨가 멕여주는 나르 상대하는 법 영상도 추천해주네ㅋㅋㅋㅋㅋㅋ온세상이 용이야….진짜 장안의 화제긴 한가보다ㅋㅋㅋㅋㅋ
ㄹㅇ 예전에 보고 답글도 본건데 용파민 레파민 좀 먹으니까 다시 뜬다ㅋㅋㅋ
짠우 요즘 뭐하나
편집 개열받네ㅋㅋㅋㅋㅋ
이쁜 고양이랑 강아지 아오ㅋㅋㅋㅋㅋㅋㅋ
막판 인스타 편집 무쳤다ㅋㅋㅋ
ㄹㅇㅋㅋ
진짜 무서운 나르시시스트는...
공감능력있고 거짓말잘해서 이미지 관리하는 나르시시스트임...
진짜 최고의 괴물임 ㅋㅋㅋㅋㅋㅋㅋ
당하는 사람만 괴롭죠 본문에 나온 나르는 눈치 빠른 사람은 알지만
공감능력 있는 소시오패스 혹은 나르는 한 사람만 탈탈 털리고 아무도 모름
다른 사람들이랑 노는것도 좋지만 역시 방장은 혼자 노는게 제일 재밌어 ㅋㅋㅋ
내 상사임. 첨엔 긴가민가 했는데 너무나 들어맞음. 특히 권력에 있어서 어떻게든 얻어 내고 쥐려고 하기 때문에 반칙 많이 하고 뒤에서 본인 유리한 방식으로 말을 떠벌리고 다님. 본인 잘못임에도 없는 말을 지어냄. 혹여 아랫사람과 싸우게 되면 단순 에피로 넘어가지 못하고 쪼르르 누군가에게 쫓아가서 바로 말함. 본인 유리한대로! 정중하게 말하면 교묘하게 다른 얘기하며 공격함. 자신의 잘못도 모름 자기 객관화가 절대 안됨. 일부분만 얘기한건데 정말 최악임. 단순 요청사항도 본인을 공격한다 생각하는 돌아이임…. 우리 팀 모두가 그렇게 느끼고 있고 다 피하는 인물임….
질투심을 유발한다는 자기 자신이 우월해 보이기 위해 여러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게 만든후 이사람 저사람 에게 계속 마음을 떠보듯 계획적으로 약간의 허구를 만들어 말로 "저 사람이 나한테 호감있데...사귀자는식으로 접근하는데 어떻하지?" 이렇게 여러사람에게 같은 패턴으로 계속 작전을 펴듯 행동하는걸 말합니다. 일반 인들은 그렇게 하진 않죠. 그리고 나르시스트는 굉장히 외모가 매력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남녀 모두 나르시스트인걸 모르고 호감을 느끼고 가까워 지려하다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이용을 당하고 정신적인 피폐함을 맞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나르시스트는 그런 상대를 보고 만족감을 느끼죠...나때메 저사람이 괴로워하네? 역시 난 우월하고 잘낫어...이런식으로 자기를 높이는 수단으로만 사용하지 타인의 괴로움은 안중에도 없죠. 나르시스트 인걸 안다면 아무리 매력있는 조건이나 외롭더라도 관계를 끊어 내세요.
어떻하지...
아주 잘 표현하셨네요. 페북에서 좋아요 누르며 접근해오더니 모임도 가졌고 거기서 만난 사람들 몇몇을 자기가 단톡방으로 일일이 초대했는데 대뜸 자기는 자존감이 낮으니 칭찬을 해달라는겁니다. 거기서 쎄함을 느끼고 다란 사람들도 혹시 니가 초대했냐고 물었거든요. 남자4 여자2 구도에 지가 여왕처럼 떠받들여지는게 인위적으로 보렸거든요. 어떤 남자가 만나자고 제안이 왔는데 어떻할지 묻는걸 또다른 누굴 시켜서 저를 떠보더라구요. 암튼 할말은 많은데 그딴 정신병자 때문에 정서가 피폐해졌어요.
@@이재성-x7b 다 듣진 못했지만 그 상황 이해가 갑니다. 내 자신을 찾고 스스로를 챙기고 사랑해 주세요.
글쓴 분이 나르시시스트일 수도 있겠다 하셨는데 나르한테 뼛속깊이 당해보면 저정도는 다 알게 됩니다
특히 배우자나 가족인 경우요.
직장 상사나 동료 지인인 경우야 관계 끊으면 그만이지만
특히 배우자이고 가족이라면 그 고통이 극에 달하죠,,, 지옥에 사는거에여.
특히 배우자면 종일 붙어있으며 온통 감정 쓰레기통 되줘야 하니 결국 에코이스트 성향인 사람이 모든 나르의
분노를 받아줘야ㅜ하는 셈이됩니다.
벗어나는 방법은 사실 없어요.
가족이라먼 배우자라면요. 이혼해도 자녀가 있음 사실 엮여 있는 셈익고
철저히 해탈해야 그 사람들이 무슨 꿍꿍이를 벌여도 좀 벗어나는데 그나마 정신적 도움이 됩니다
드라마 내남편과결혼해줘 보면 거기사
송하윤 역할로 나온 사람이 나르적 특성이 잘 드러나지요.
니가 잘아는거 보니 니가 나르아니야? 하는 사람들 있는데 나르는 본인이 나르라는거 모름
나름의 특징에 대해 관심도없음
근데 나르가 보일법한 반응이
본인의 단점이나 특징을 꼬집는다 싶으면 화자를 공격하는 거임
왜냐면 본능적으로 자기한테 찔릴만한 얘기를 하니까
본인이 가지고살던 사고방식을 반사회적 인격장애라고 말이 나오니까 불편함을 느낄수 밖에 없음
내가 나르나 소시오패스가 확실하다고 보는 가족이있는데
어느날 심리학자 유명한분이 예능나와서 소시오패스에 대해 얘기하는거 가족들이 다같이 보고있는데
다른 가족들은 내가 그런면있지않나 어 내가 그런데 자제해야겠다 그런말 하고있는데
딱 그 가족만이 약간 불편한듯이 듣고있더니
그런데 저사람말이 다 맞는건 아니다 사람마다 다양하고 그런사람 아닌사람도있고그런거지
사람을 어떻게 하나로 정의하나
오히려 저 사람이 그런 사람아니야? 라면서 화자를 공격하더라
무의식적으로 자기한테 찔리는 얘기를 듣다가 못참은거지
딱 그말하는순간 소패나 나르라는걸 확신랬음
또 소패나 나르가 잘 사용하는 논리가 사람마다 다양하다 다양한 사고방식이 있다라는 말임
얼핏 틀말이 아니고 맞는말이지만 그 말을 사용하는 의도나 배경을 봐야됨
나르는 그걸 오로지 본인 변호를 위하거나 본인 유리할때만 사용한다는거임
'사람마다 다양하니까 다른 사람을 이해해야지'가 아니라
'사람마다 다양하니까 나 건들지마라 건들면 넌 다양성 존중못하는 사람이다'
이런 상대방의 양심의 가책을 이용해서 자기만을 위한 논리로 사용하는 경우많음
나르로 보이는 우리가족이 자기방어할때 딱 저워딩 진짜 많이 사용함
예를들면 화장실 더럽게 쓰거나 뭐 먹고나서나 집안물품 이용하고 정리도안하고 더럽게 쓰고 관리도안해서 좀 신경쓰고 하라고하면
'사람마다 다 라이프스타일이있고 방식이 다른건데 나는 나중에 천천히 치우는 스타일인데 왜 이렇게 남의 방식을 존중못하고 강요하나'
이런 논리로 사용함. 물론 천천히 나중에라도 한적은 없고 뒤치다꺼리는 가족들이 다 해야됨
한마디로 나르의 특징인 때에따라 자기입맛에 바꾸는 자기논리 내로남불을 이걸로 대표할수 있음
용씨 보다가 여까지 오네 ㄷㄷㄷ
방장 귀여운거 얘기할때마다 까와이~하는거 까와이~
흑자x스 님이 해당영상을 좋아합니다.
용x우 님이 해당 영상을 싫어합니다.
나르시시트르 나르시시시스트 나르시스트 뭐 하나 가리지 않는 발음부터 침키하우 읽는 내내 실실 쪼개는 개방장의 표정이 날 미치게 하는구나
몇달전엔 이거 보고 걍 웃었는데 상사 나르시시스트한테 개고통 받고 나서 보니까 ㅠㅋㅋㅋㅋㅋ고통스럽게 웃기네
형님 이자식 웃고 있는데요?
하하 고통스럽게 웃기는거 개공감입니다 ㅠㅜ
11:18 처음부터 보면서 내가 머리에 되새기고 있던 말.. 침착맨 너무 시원하고..
복수하는 방법도 진짜 피곤하다 이미 내상 입을대로 입고 인생 다 파괴된 상태에선 저게 안된다 일도 먹고 자는것도 못하는데..최고는 연락 끊기인데 거부할수 없게 만들더라 집을알면 번호바꿔도 소용없다 심지어 경찰에 신고해도 그때뿐 안되더라
개방장 이번 영상 보니... 텐션 어느정도 돌아온것같아서 기쁘다... 현타 기간동안 진짜 방송 그만둘까봐 너무 두려웠는데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
방장님 무슨일있었나요
@@g5V__qmPiq 알려줘잉
번아웃 왔었대요 나아진거같아서 다행
맞아 유툽도 최근에 좀 그런 느낌이였음
진짜 전무님 덕인듯
29:39 편집자 칭찬해
게라면 시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고쮸 럴커탕면 입니다~
와 다 흑자가 하는거 그대로넹ㅋㅋㅋ
와 몇달전에 이거 봤어야 하는데ㅋㅋㅋ "안돼"라고 해도 무작정 된다고 하면서 들러붙는 그새끼 때문에 아직도 약간 트라우마 있는데... 지금이라도 봐서 감사하다
와 저도요… 남자친구였는데 말도 안되는 부탁을 들어달라고 들러붙던 ;; 정떨어져서 바로 런함여
침착맨에게 복수하는 법이라니 이건 귀하네요,,,
이 댓에 전혀 동의하진 않지만 100번째 좋아요 내가 채우고 싶어 눌렀다 장난으로 쓴 댓인건 앎ㅌㅇ
용...
아무리 봐도 하우위키에 나르시스트에게 복수하는법이 나르시스트를 제압하기 위해 역가스라이팅을 시도하는 나르시스트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user-asdghbj 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ㅇ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저거 하는게 더 피곤하고 힘들듯ㅋㅋ
ㄹㅇ 저렇게 일일이 반응보이며 상대하는 것보다 예를들어 직장이면 딱 인사.일만하고 가능하면 이직이 답임 여러 정신과.심리학하시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끝 엔딩은 그 사람과 멀어지는게 답이라고 함 그 오은영박사 그분조차도 그렇게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졌네옄ㅋㅋㅋㅋ
@@user-asdghbj ㅋㅋㅋㅋ 맞말
10:20 진짜 맞는말입니다. 제 가족중에 좀 심한 나르시스트가 있는데 반항하고 비판하다가 결국엔 저도 상대랑 비슷한 사람이 되더군요. 결국엔 정신과도 갔습니다. 나르시스트에겐 좋은 상황이였겠죠 정식적으로 문제있는 너가 이상하다고 낙인찍을수 있을테니. 하지만 이말만은 안할수가없더군요 너때문에 간거다라고.
그냥 멀리하는게 답.
나르시스트에게 복수하면 2배로 돌아옴. 그냥 ㅌㅌ
중간중간에 나오는 침냥이와 침멍이가 넘 카와이하네요 ㅋㅋㅋ
29:39 침스타그램 존내귀엽네 ㅋㅋㅋㅋ
대게라면 ㅅㅂㅋㅋ
나르시시스트에게 복수하는게 아니라 그냥 사람 괴롭히는 방법이잖아 ㅋㅋㅋ
침착맨 인스타 꾸미기 편집 너무 웃기다ㅋㅋㅋ
이걸 흑자헬스가 봤다면...
걍 제목에 방장 실실 웃는 썸넬만 봐도 ㅈㄴ재밌네ㅋㅋㅋㅋ
중간부터 나르시시스트에게 복수하는 법이 아니라 조련하는 법으로 바뀌었는데요? ㄷㄷㄷ
나르시시스트한테는 궁극적으로 복수가 불가능함 조련이 최선
나르시시스트는 권위에 복종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나르보다 더 높은 권위자가 되어 복종시키는 것이 사실상 복수하는 방법인 거죠.
X찬우 퇴치법
찬우야 고맙다 이걸로 복습한다
6:17 채팅창 열심히 하라는대로 하다가 이건 힘든데 하는거 커엽네ㅋㅋ
30:03 심윤수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르시시스트 전남친에게 들은 최악의 말 중 하나 ..
취업준비로 한참 힘들어할 시기에
”넌 봐줄게 얼굴 밖에 없으니 외모라도 가꿔라“ 그때 당시 정말 자존감 낮아져 있는 상태라 스스로도 인정해버림...
개방장 오래오래 건강하게 방송해줘잉
나르시시스트 발음이 킹받앜ㅋㅋㅋㅋㅋㅋㅋ
30:42 밥먹으면서 보다가 뿜었네 ㅋㅋㅋㅋ
첨엔 뭐 이런게 다 있어 라고 생각했지만 글 내용이 진짜 ㅋㅋ 복수에 효과적일 거 같음 ㅋㅋㅋ
8:34 이 지경까지 오면 이미 내가 나쁜놈 아니냐? ㅋㅋㅋㅋ
뭐야 흑자열심히봐서 긍가
찬우스러운 영상이 알고리즘에 떴네
글 읽을 때마다 색칠되는거 편집인가요?? 진짜 대박이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방송해야한다~~~
ㅋㅋㅋㅋㅋ 무슨 동물농장이냐고 ㅋㅋㅋ
촬영후 제작진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안돼 !
나르시시스트는 관심이 먹이입니다 병먹금
나는 솔로 16기 옥순과 영숙 사이의 대화를 보면 실전 사용례를 볼수있음ㅋㅋㅋㅋ
시어머니가 나르라 10년동안 지옥에서 살다 손절했는데 휴유증으로 너무 힘들게 버티고 있어요.
도저히 손절 할 수 없다고 생각이 드는 가족관계라도 무조건 떠나세요.
버티고 받아주다간 내가 다 망가지고 예전에 나로 돌아가기 너무 힘들어져요.
운동+독서 권유 드려요. 저도 나르시어머니한테 호되게 당하고 제 자신 찾아가는 중이요.
찬우야 안돼
통찰력이랑 논리 미쳤음 진짜 무당 디벙크하는 컨텐츠 찍어도 재미있을듯
완전 내남결 수민이 대처법이네 ㅋㅋㅋㅋㅋ 알고리즘에 왜떴나 했더니ㅋㅋㅋㅋㅋ
나르시시스트: 나를 시시하게보는 스트리머의 줄임말=침착맨
4:47 이때다 하고 개방장한테 딜넣다가 결국 개방장 못 잃는 우리 개청자들 까와이
사팤에 카트만 생각나네 ㅋㅋㅋ 나름 근거 있는 얘기여 캐릭터 설정에 유용할듯
우와 완전 용찬운데? ㅎㅎ
오랜만에 위키하우 ㅋㅋ 진짜 제 정신 아닌 놈이 쓴거 같아서 나무위키보다 더 재밌음 ㅋㅋ
영상 보면서 드는 두가지 생각. 주변에 있는 나르시스트 생각하며 공감과 분노, 그리고 나도 인지 못했을뿐 같은 나르시스트일까봐 두려움.
기분 나빠하지 말고 들어.
오해하지 말고 들어.
그래서 니가 안된다는거야.
이런말을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의심 해보세요...
용찬우!!!
대체 위키하우의 편집자는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인가....
손절이 제일 좋은데 무조건 엮일수 밖에 없는 환경이면 상당히 괴로워진다.
사과를 절대 안하더라ㅋㅋㅋㅋㅋ 뭔 지가 다 옳아 사과하지 않는 사람과는 상종하지마세요.
계속 듣다보니까 나르시시스트가 점점 불쌍해져요
심리상담사나 히포크라테스 선서 한 정신과 의사가 아니면 상대 안하는게 좋아요 나르시시스트에 의해 자기가 망가집니다
나르시시스트 진짜 얽히면 개피곤함.. 진짜 유용합니다.
이런영상 볼때마다 너무 나같아서 무서움... 나자신도 인지를 하고있는데 멈추지를 못하겠음 남들이 날 공격하는게 싫지만 난 남들을 까내리면서 재미를 찾는걸 멈추지를 못함... 가정환경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내탓만 하던 부모님때문에 집에서 부모님이 무슨말을 하든 과하게 반응하게되고 술김에 나한테 전화하곤 내가 잘못한건 없고 문제가 생기면 다 너때문인거고 다 너때문에 잘못이 발생하는거다 이런말 듣고나선 진짜.. 무슨 몸에 방어막이 둘러진것처럼 남들이 나를 공격하는거에 예민하게 반응하게됨 그래서 괜히 사람들하고 엮여서 문제 만들기도 싫어서 스스로 고립되고 정신도 피폐해지고... 이것도 전부 남한테 떠넘기는거같아서 무섭네 지금은 조금씩 개선하려고 노력하고는 있는데 남들하고 얘기할때마다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모습들에 스스로 부끄러워하고 의식해서 말하는거에 너무 스트레스가 받음... 남들한테 피해 주기가 싫다 남들한테 피해주는 내자신도 너무 싫고 타인과 만날때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망각하게되는것도 너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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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헤어짐... 아직도 좋아하는데 이것떄문에 헤어짐.. 날자꾸 까내림 내가 갉아먹히는기분임
불쌍하다 ㅠㅠ
이정도까지 고민하면 나르아니지 않음? 평범한 사람들 다 남까내리고 자기 높이는거에 희열 느낌 진짜 나르들은 문제의식도 없음
모든 증거가 한명을 가르키고있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