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2년이 되어가는 이 상황을 지나면서 “고난과 체휼이 만나는 지점은 어디인가?”라는 생각을 최근에 가장 많이 했습니다. 솔직히는 십자가가 아닌 이 질문 앞에 아픈 마음으로 서 있던 적이 더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걸 고난이 아니라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허락하심으로 시작되어 기뻐하심으로 끝나는 일이라고 부른다면 내 마음이 어떻게 변할지 생각하게 됐습니다. 허락하심부터 기뻐하심까지 모두 함께하심으로 임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생물학 전공 대학원 과정 중에 있는데 뜻하지 않은 병도 얻고 교회안의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으니 우울감이 커져서 안좋은 선택에 대한 충동이 들어요. 이 영상을 왜 제가 클릭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이 제게 하고싶은 일이 있으시다는거겠죠.. 기도를 해도 내뱉을 수 있는 말이 없지만 이런 제 모습도 하나님께서 받아주셨으면 좋겠어요. 가족도, 친구도, 동료도 없는 이 길이 너무 외롭습니다.
어떠한 상황이신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너무 힘들면 잠시 멈추고 쉬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등을 돌려도 주님은 우리 옆에 항상 계시더라구요. 지금 이 어려운 상황들을 잘 이겨낼 수 있는 힘과 도움의 손길들이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 내가 더 단단해지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는 님이 되길 기도할게요. 절대 안좋은 선택 하시지 마시고 상담이라도 받아보셔요. 우울은 마음의 감기이니까요.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제자훈련을 중단하고 생물학대학원 과정 중 너무 버겁고 힘들때, 무의식중에 떠오르는 찬송이나 문득 비타민 포장에 쓰인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감사하라. 이것이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 뜻이니라‘는 말씀을 보며 힘을 얻었습니다. 하루하루를 담담히 맞서세요. 과정을 되돌아보며 추억할 날들이 곧 올겁니다. 이또한지나가리라.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서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아담의 후손입니다 아담의 범법으로 인해 모든 사람들은 죄인으로 태어납니다 (로마서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으며 이로써 사망이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되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이라. (전도서7:20) 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로마서3: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죄로 인해 영이 죽고 육신마저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숨으로 만들어진 혼 마저 하늘에 올라가야 하나 그렇치 못하죠 구원 받지 못한 혼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는다고 계시록21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둘째 사망입니다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시편9:17) 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니 (마태복음13:49~50)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나와 의인들 가운데서 사악한 자들을 갈라내어 불타는 용광로 속에 그들을 던지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서셔 이 땅에 자신의 독생자를 보내셨습니다 (요한복음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다른 사람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에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멸망의 길 곧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방법은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고린도전서15:3~4) 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일어나시고 *예수님의 피를(보혈) 믿는 믿음으로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되고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 그분 안에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 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보고자 하는 몸부림, 생각지도 않게 우리에게 일어나는 고달픈 일들에 대해 불평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관점과 마음에서 바라보려는 갈망으로 견뎌낸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노목사님을 통해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는 말씀으로 하나님께 한걸음 더 나아갑니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자매는 너무 안타깝네요 ... 저 또한 잘하는 일을 놓고 다른 선택을 해서 7년째하고 있는데 물론 마음 한켠으론 다시 기회가 되면 또 하고픈 일을 할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만 이 기간 더 성경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거같고 그런 환경을 주셨습니다 몰입하고 잘 하던 일에 매몰해 있던 그래서 하나님 뿐만 아니라 성경도 제대로 깊에 읽지도 묵상도 못했는데 한발 뒤로 물러나서 성경을 깊게 넓게 읽을수 있는 기회와 시간을 주신것에 감사드리고 오히려 그 때보다 더 맘에 여유가 있고 이 시간들이 더 소중하게 생각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윤리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지않는 직업이나 직장이라면 귀천을 따지시는 분이 아니기도하고 상관하지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내 영혼에 관심이지 일과 성과나 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최선책 차선책 차차차 선택은 좁고 유한한 인간의 생각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뭇별을 보라하신 하나님이 이 아름다운 세계를 만든 창조주 하나님을 생각하면 지금 현실에만 묶인 내 삶을 돌이켜 하나님을 우러보는 신앙으로 인도하신다 생각합니다
예전에 마더테레사 전기를 읽었는데 어떤 젊은신부님이 물었대요 이사역으로 저를 부르셨는지 저 사역을 하기를 원하실지 모르겠다구요 테레사님 대답은 당신은 예수님을 섬기도록 부르심 받았다였다는 구절이 생각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님께 간구하면 어떤 방법으로든 사인을 주실거라 믿습니다 그러나 그 인도하심을 받아 길을 가더라도 쉬운 길은 아닐거에요 우리 인생이 하나님과 승리하도록 도우시는분이시지 우리가 기도로 휘두를수 있는 분은 아니십니다❤
고난 중에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다는 마음을 갖기에도 정말 어려운 일이죠.. 저는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난치성 자가면역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저 피아노를 연부했다는 자매처럼 저는 교회에서 찬양단 드러머로 섬긴지 17년 정도 됩니다. 병이 정말 무섭도록 내 몸에 파고 들어가는구나 하는 좌절과 절망감이 들곤 해요. 병도 병이지만 하나님 전에 못간다는게 더 고통스러운 마음일 뿐이에요. 하나님이 나를 이제 버리시나? 내가 죄를 지어서? 하는 생각도 하다보니 눈물이 마를 날도 없네요. 그럼에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기도할 뿐입니다.
고난은 자기 만의 고난이니 누구도 자신만큼 다 알 수가 없고,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은 아시니 그 분께 맡기지 않을 수 없네요. 현실에 휘둘릴지만 주님이 부활하셨으니 그 분만 잃지 않으면 부활이 되리라 봅니다. 현실이든 내세든. 정신을 차리기 위해 저는 순간순간 살려달라고 하지요. 힘을 내야 사니, 이겨 낼 힘을 달라는 한마디 기도를 하기도 해요. 그러는 순간도 현실을 이기는 중으로 봐요. 저는.
안녕하세요 저도 강직성척추염 환우입니다. 글쓰신분 처럼 예배당을 못갈정도로 통증이 심하진 않지만 제 친 동생들은 유년기때 입원할정도로 심했던 환우였는데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당장에 통증때문에 미래가없을거같고 평생.통증에 시달려살것같은 두려움이 있을수있는거 알아요. 그렇지만 강척은 컨디션조절(건강한식이습관)과 주사치료를 잘받으면 회복이 가능한 자가면역질환이니 그 병을 왜주셨냐가 아니라 내가 이병을 갖은 상황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살아갈건지에 대한 물음과 기도를 하시는것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예배당을 가시는게 당장에 어려우시면 인터넷예배를 통해서라도 힘드신 그마음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기를 권유해봅니다. 강척, 회복될수있고 예전보다 건강에 대해 신경쓰면서 더 건강한 모습으로 살수있으세요 힘내세요🙏
@@한혜진-e4d 감사합니다. 지금은 다리와 허리가 불편하지만, 예배의 자리에는 나아갈수 있는 것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물론 고통도 따르지만 전적으로 하나님밖에 없음을 매순간순간 고백하고, 기도로 매달리려 합니다. 하나님이 아시지만 이 과정들이 너무 큰 고통이 따르지만 않게 해달라고 그렇게 기도하는 것 같아요. 좋은 나눔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교회에서 잘 된 사람들이 나와 자기가 어떻게 기도해서 잘 되었는지, 모든게 하나님 뜻이라고 말하는데.. 그런 이야기를 매번 듣다보면 나는 왜 하나님뜻을 모르지? 내가 하나님뜻을 거슬러서 고난울 받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나님의 의도가 아니라 내가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스스로 묻는것, 마음에 항상 간직하고 살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보다 더 중요한건. 내가 하기싫어도 그분뜻대로 과연 내가 행할수있는가가 더 중요하다봅니다. 요나는 하나님의 뜻은 알았지만 행하긴 싫었죠. 저역시 저를 힘들게하는사람들 주님은 용서하고 품으라하지만 내가 순종할 의지가있는가가. 주의뜻을 아는거보다 더 중하지요. 그의 뜻을 기도로 알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이미 성경말씀에 다 기록해놓았다고 봅니다. 그걸 찾아내고 적용하는건 우리 몫이라고 봅니다.
기독교는 불확실성의 고통을 안고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음성, 뜻을 정말 알고 싶었지만 아무 응답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와 지성을 주셨으니 성경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속성을 잘 알아 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간은 늘 근원을 알고자 하지만 지금 허용된 것은 기도하면서 어떻게 사느냐 인것 같습니다 노진준 목사님~ 늘 추상적이고 애매한 대답이 아니라 불확실성에 대한 솔직하고도 믿음의 답변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서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아담의 후손입니다 아담의 범법으로 인해 모든 사람들은 죄인으로 태어납니다 (로마서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으며 이로써 사망이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되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이라. (전도서7:20) 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로마서3: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죄로 인해 영이 죽고 육신마저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숨으로 만들어진 혼 마저 하늘에 올라가야 하나 그렇치 못하죠 구원 받지 못한 혼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는다고 계시록21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둘째 사망입니다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시편9:17) 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니 (마태복음13:49~50)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나와 의인들 가운데서 사악한 자들을 갈라내어 불타는 용광로 속에 그들을 던지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서셔 이 땅에 자신의 독생자를 보내셨습니다 (요한복음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다른 사람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에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멸망의 길 곧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방법은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고린도전서15:3~4) 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일어나시고 *예수님의 피를(보혈) 믿는 믿음으로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되고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 그분 안에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 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제 짧은 생각으론... 하나님의 관여와 예정과 뜻이 있다해도, 이 땅에서 자유가 주어진 수많은 사람들의 수많은 선택 가운데서 개인의 삶은 매 시시각각 그 운명이 달라지기 때문에 하나님께 질문해도 원하는 답을 얻을 순 없다고 생각해요 원하는 답이란 결국 이 세상에서 어떻게하면 불행한 사건을 피해 남부럽지 않게 잘 사는지에 대한 개인의 행복에 관한 것이 대부분일테니까요. 상상하지도 못할 신의 거대한 계획 가운데 있는, 오늘 하루 잘 사는 것도 힘겨운 작은 존재가 어떻게 하나님의 뜻과 시각으로 생각하며 살 수 있겠어요 그렇다고 우리 모두가 욥도 아니죠. 목사님 말씀 중에 나오는 분처럼 요즘은 살면서 너무 힘들고 어렵고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을 겪으며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것이 과연 하나님 앞에 죄인가, 사람들에게도 비난받을 일인가에 대한 생각이 많아집니다
@@유니콘-b8o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서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아담의 후손입니다 아담의 범법으로 인해 모든 사람들은 죄인으로 태어납니다 (로마서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으며 이로써 사망이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되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이라. (전도서7:20) 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로마서3: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죄로 인해 영이 죽고 육신마저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숨으로 만들어진 혼 마저 하늘에 올라가야 하나 그렇치 못하죠 구원 받지 못한 혼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는다고 계시록21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둘째 사망입니다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시편9:17) 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니 (마태복음13:49~50)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나와 의인들 가운데서 사악한 자들을 갈라내어 불타는 용광로 속에 그들을 던지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서셔 이 땅에 자신의 독생자를 보내셨습니다 (요한복음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다른 사람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에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멸망의 길 곧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방법은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고린도전서15:3~4) 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일어나시고 *예수님의 피를(보혈) 믿는 믿음으로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되고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 그분 안에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 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0:50: ⛪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찾는 과정과 그 의미를 탐구하는 내용이 소개되었습니다. 0:50: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의도, 마음, 계획 등 다양한 의미를 포함할 수 있다. 1:27: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대로 살아가는 방향을 찾는 과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이는 우리의 선택과 하나님의 뜻을 조화롭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1:45: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운명론적인 경향을 보이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우리의 선택과 하나님의 계획을 어떻게 이해할지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질 수 있다. 4:43: ⛪ 하나님의 뜻을 찾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야기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거나 선택을 후회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는 메시지가 전달되었습니다. 4:43: 하나님의 뜻을 알기 어렵다는 주장 5:40: 선택을 후회하거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의 어려움 6:57: 하나님의 뜻을 찾는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신앙의 중요성 9:27: 💭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과 하나님 사이의 관계를 더 중요시해야 한다. 9:27: 우리가 직면하는 선택과 고민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고민해야 한다. 10:00: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아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할 수 있다. 11:18: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보다는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와 우리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고민해야 한다. 14:02: 💭 하나님의 뜻에 대해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하나님의 주권과 허락에 대한 구분이 중요하다. 14:02: 하나님의 뜻에 대한 오해와 분노의 이유 14:50: 우크라이나 전쟁과 하나님의 뜻에 대한 고찰 15:33: 하나님의 허락과 기쁨에 대한 구분의 필요성 18:46: 💭 고난이 있을 때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기 어려운데,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참아내야 한다. 18:46: 고난은 누군가의 유익을 위해 허락되거나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일 수 있다. 18:55: 예수 그리스도도 고난을 당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참아냈다. 19:30: 하나님은 고난을 허락할 때 그것을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참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Tammy AI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은 오직 사랑(의)이다 모든 생명의 근원이시며 주인이시기 때문이다 이에 진리의 공법을 세우셨으니 정의와 공의와 신의와 의의라 십자가의 교훈은 네 형제와 이웃을 위해 목숨을 내어주면 나처럼 부활의 영광을 얻는다는 것이다 이는 지극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스도를 통해 온 세상에 보이심이라
@@everlastinglove7 64세 평생 예수 믿었지만 이언령 비언령하기 참 좋은 성경이라 이단도 많고 울나라 장로교 교파만 230개가 넘는다. 목사는 다 알고 다 보이고 목사는 특별하다란거 안 믿고 뭔가 알게 됐다는 분들도 신뢰하지 않는다 .새벽기도 인도하러 교회로 오던 부목사가 교통사고로 사망.5살 6개월짜리 두고... 선교사 부인 둘이 교통사고로 일시에 사망...이런 수많은 경우들이 설명 되나요? 뭐가 하나님의 뜻이죠? 뭐가 그리 심플 합니까?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것 보다 나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찾아간다고 보는것이 더 정확한 표현 같네요. 타락한 세상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드러낼 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고통이 있고 고난이 있고 미움이 있는것이 결국은 인간의 죄때문이지요 그런 망가진 세상에서 우릴 구원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이며 하나님의 뜻 이라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나에게 찾아오는 고난과 불행은 당연한 것이다. 언제든 찾아올 수 있으며, 때로는 너무나 우연히 갑자기 찾아오기도 한다. 하나님을 더 많이 믿고 말씀에 따르는 사람이라도 고난과 불행을 피해갈 수는 없다. 이런 고난을 피해갈 수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그 고난을 해석하고 받아들임이 전적으로 나에게 달려있음을 의미한다. 정확하게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성령에게 달려있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 우리의 성령은 우리에게 이 고난과 불행으로 한없이 슬퍼하거나 좌절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성령은 고난과 시련이 내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이것이 내 삶에 주는 의미를 찾길 바란다. 아무리 큰 시련과 고난의 심연 속에서도 최소한 나는 생명이 아직 있고, 희망을 품을 수 있고 의지를 가진 존재라는 이 두가지 사실만으로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것이다. 나에게 비록 시련과 고난이 닥치더라도, 내 삶은 어제보다는 오늘 더 나아진다는 강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이러한 자세와 태도야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삶에서 실현하는 방법이다.
성령님께서 "복이 있는자는 내말을 들을 것이다. 나(예수님)를 찾는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과 정결한 마음, 믿음, 사랑만 본다. 주만 온전한 마음으로 믿고 따라야 한다. 신뢰하는 자만이 그 안에 거할 수 있다. 모든 짐을 주께 맡겨놓고 내려놓아라. 자녀라고 다 성령님이 임하지 않는다. 난 잘난 자녀 원하지 않는다. 착하다고 임하지 않는다. 너희들이 많은 것을 하는건 중요하지 않다. 나를 향한 마음과 사랑이 중요하다. 나를 만나고 싶다면 전심으로 기도해라. 불순종한 마음을 버려야 임한다. 마음 중심에 항상 내가 있어야 한다. 간절하면 닿을 것이다. 내말이 곧 생명이고 진리이다. 나의 간절함이 닿은 곳에 내마음이 닿을 것이다. 욕심을 버려야 한다. 내손이 닿을 수 없는 잃어버린 내 자녀만 찾고 있다. 나 바쁘다. 이제 시간없다. 죽어가는 자를 살려주기 위한 말이다. 나를 따르는 자만이 살길이다. 담대히 나아가야한다. 각자도생하지말고 합심해라. 영분별 해라. 타락한 자가 너무 많구나. 간증도 다 믿지 말거라. 가짜도 있다. 현혹되지 말아라. 너희 그릇 만큼만 해라. 나는 너희 영혼이 더 소중하다. 내 자녀가 예뻐서 도와주는 거다. 너희는 사람의 종이 아니다. 직접 내 뜻을 물어봐라. 기도해라. 그것이 나에 대한 예의다." 말씀하셨습니다. 죄 사함은 예수님의 보혈만이 가능합니다. 사람에 의지하여 떠돌지 마시고 예수님을 찾고 간절히 부르짖고 기도하세요. 예수님만이 살길입니다. 기다리십니다. 저도 울면서 "하나님 살려주세요" 부르짖어 영접하고 구원받았습니다. 어떻게하면 성령님이 임하시는지 주께 자문을 하고 전해드립니다. 길잃은 영혼을 위해 올립니다. 아멘✝️✝️💓💓💓💓
마24:36 말씀이 생각났어요.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오직 아버지만 아시는데 누군가 아는척 하기 때문에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린다고 생각합니다. 그 아는척 때문에 혼란에 빠져 하나님이 아닌 사람의 말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착각하고 겁을 내던 작년 1년. 그렇게 말한 사람이 아니라 그렇게 착각한 제가 분별력이 없었고 또 실은 용기가 없어서 아니라고 담대히 거부하지 못했음을 돌아보는 중입니다. 저는 믿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지만 하나님은 저를 아신다는 것을. 혼란의 끝에 주변 모든 사람을 믿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이 믿음 하나로 장래의 소망을 갖습니다. 빨리 벗어나고 싶네요.
죽음을 염두하고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도저히 길이 보이지 않아 하지 말아야할 생각을 하며 위태롭게 하루를 버티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중보기도의 능력을 믿어보고싶어요 저를위해 한번씩만 기도해주세요 다시 일어설수 있는 힘을 저에게 제발 한번만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림니다
우리가 어려움 중에도 하나님을 믿고 참아내고 기다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는것 그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이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 하나님은 나에게 무엇을 하기를 원하실까? 하나님은 내가 어떻게 살기를 더 기뻐하실까? 그것을 찾는것이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다.
하나님에 뜻을 알면 그게 신 아닌가 ㅡㅡ 그분에 뜻을 알기는 어려울거같은데...인간을창조한 신이 하느님이면 그분을 알기엔 인간이 모자르잖아여 근데 뜻을 어떻게.알아요...그리고 인간을 창조했을텐데.궂이.. 우리한테 멀 바랄까 라는 생각이.드네여.. 그저 감사하며 하루하루 열심히.살아간다면 그분도 좋아하지않을까여?? 아버지라면서요 ?? 머 이미 소중한 생명주셧는데 멀따져가면서 알아가려고 하기보단 감사하며 열심히 살면 그분도 좋아 하실거같네여 하나님에뜻 구태여 의미부여 할필요도 없는거같구여 하느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잘살게요 할렐루야 아멘!
성경에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도 많지만, 어느 부분은 문자적으로 지나치게 저주스러운 말도 많지요. 그래서 사회적으로 실패할 확률이 높은 사람들이 그 실패를 사회학적인 구조에서 찾지 않고 자기 탓으로 다 돌리게 되지요. 그러다 자살하기도 하고 하나님을 떠나기도 하고 하니님을 무서운 분으로 이해 해버리죠. 기독교 근본주의자들과 사회 흐름 못읽는 목사들의 폐단!
옛날 제 모습을 보는듯 하네요 저도 아버지께서 갑자기 돌아가셔서 얼마나 많은시간 울며 괴로웠는지 몰라요 같은 물음도 했었구요 하지만 그 일 통해 주시는 위로가 있었어요 하나님은 기도를 듣고 계시다는걸 쉰뢰 하신다면 그일통해 남은 다른 가족 구원해야할 다른이들위해 간구하심으로 비틀거리더라도 한걸음 나아가신다면 그 슬픔을 이길 힘과 위로또한 주시지 않을까 싶어요 슬픔속에 왜 라는 질문속에 제게 주셨던 찬송은 "왜 슬퍼하느냐" 였어요 기도하시는 시간 속에서 주님께서 깊이 안아 주시고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2014년에 믿음 떠나 소위 가나안 성도가 되어 10년 가까이 방황하다 다시 믿음의 문턱에 들어설까 말까 하는 중입니다. 하나님 뜻, 알 수 없지요. 설령 좋은 일이 생긴다 해도 ‘내가 왜 이렇게 횡재 했지? 혹시 이 일 뒤에 나쁜일이 생기는 것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매우 안타깝지만, 우리 인간은 객관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증명할 수 없을겁니다. 특히 구원을 받았는 지 안 받았는지조차도요. 그래서 아직도 믿음의 문턱 바깥에서 불가지론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업 실패와 좋아했던 사람과의 헤어짐 어떻게서라도 살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지만 기도 했지만 모든것은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았다. 사업은 어쩔수 없이 접고 사랑했던 사람은 이미 다른 사람과 사랑을 했고 나는 그렇게 울부 짖었지만내가 원하는 대답은 오지 않았다. 5년째 되어가는데 내 자신은 아직 성장하지 않고 그대로 인거 같다. 나는 아직 하나님을 원망하고 싶지 않지만 할때도 있는거 같다.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요? 도대체 무슨 선택을 해야 내가 뭘 어떻게 해야.. 내 삶이 안정이 될까? 이.글을 쓰면서도 너무나 힘듭니다. 지금 마음은 끝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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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깨닫게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기뻐하시는 뜻이있고 허락하신 뜻이있다
아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신29:29 마음에 깊이 새기겠어요~**
나르시즘 남편과 살아가는 삶이 힘들지만 어떻게 잘 살아가야할지 지혜를 구하며 하나님 존재 자체로 구원자이시고 천국의 소망을 두며 잘 극복하고 살아가길 중보해 주세요~**
귀한 말씀, 설교 감사합니다
왜?가 아닌 어떻게?
를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자주 나오시면 좋겠어요.
노진준 목사님 늘 귀한 메시지로
은혜 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은 과장되지 않고 진심이담겨 있어서 참 신뢰가 갑니다
목사님 절 모르시겠지만 저에게 너무 친금감있게 느껴지는 마음이 가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뜻과 고난의 의미를 폭넓게 생각할 수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많이 혼란한 주제를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노진준 목사님 요한복음을 듣고 있어요 두번째입니다 은혜로운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만2년이 되어가는 이 상황을 지나면서 “고난과 체휼이 만나는 지점은 어디인가?”라는 생각을 최근에 가장 많이 했습니다. 솔직히는 십자가가 아닌 이 질문 앞에 아픈 마음으로 서 있던 적이 더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걸 고난이 아니라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허락하심으로 시작되어 기뻐하심으로 끝나는 일이라고 부른다면 내 마음이 어떻게 변할지 생각하게 됐습니다. 허락하심부터 기뻐하심까지 모두 함께하심으로 임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생물학 전공 대학원 과정 중에 있는데 뜻하지 않은 병도 얻고 교회안의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으니 우울감이 커져서 안좋은 선택에 대한 충동이 들어요. 이 영상을 왜 제가 클릭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이 제게 하고싶은 일이 있으시다는거겠죠.. 기도를 해도 내뱉을 수 있는 말이 없지만 이런 제 모습도 하나님께서 받아주셨으면 좋겠어요. 가족도, 친구도, 동료도 없는 이 길이 너무 외롭습니다.
어떠한 상황이신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너무 힘들면 잠시 멈추고 쉬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등을 돌려도 주님은 우리 옆에 항상 계시더라구요. 지금 이 어려운 상황들을 잘 이겨낼 수 있는 힘과 도움의 손길들이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 내가 더 단단해지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는 님이 되길 기도할게요. 절대 안좋은 선택 하시지 마시고 상담이라도 받아보셔요. 우울은 마음의 감기이니까요. 응원하겠습니다.
이 순간에도 하나님이 함께하고 계실거에요. 저도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제자훈련을 중단하고 생물학대학원 과정 중 너무 버겁고 힘들때, 무의식중에 떠오르는 찬송이나 문득 비타민 포장에 쓰인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감사하라. 이것이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 뜻이니라‘는 말씀을 보며 힘을 얻었습니다. 하루하루를 담담히 맞서세요. 과정을 되돌아보며 추억할 날들이 곧 올겁니다. 이또한지나가리라.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서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아담의 후손입니다 아담의 범법으로 인해 모든 사람들은 죄인으로
태어납니다
(로마서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으며 이로써 사망이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되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이라.
(전도서7:20)
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로마서3: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죄로 인해 영이 죽고 육신마저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숨으로 만들어진 혼 마저 하늘에 올라가야 하나 그렇치 못하죠
구원 받지 못한 혼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는다고 계시록21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둘째 사망입니다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시편9:17)
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니
(마태복음13:49~50)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나와 의인들 가운데서 사악한 자들을 갈라내어
불타는 용광로 속에 그들을 던지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서셔 이 땅에 자신의 독생자를 보내셨습니다
(요한복음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다른 사람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에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멸망의 길 곧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방법은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고린도전서15:3~4)
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일어나시고
*예수님의 피를(보혈) 믿는 믿음으로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되고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
그분 안에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 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보고자 하는 몸부림, 생각지도 않게 우리에게 일어나는 고달픈 일들에 대해 불평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관점과 마음에서 바라보려는 갈망으로 견뎌낸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노목사님을 통해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는 말씀으로 하나님께 한걸음 더 나아갑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잘잘법에서 또 뵈니
이리 반갑습니다.!
노목사님 설교는 또 듣고
또 들어도 새로운 관점과
깨우침을 주십니다.
한국에서도 좀 더 자주 뵙기를
기도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위로와 평화의 말씀위에 성령님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자매는 너무 안타깝네요 ... 저 또한 잘하는 일을 놓고
다른 선택을 해서 7년째하고 있는데 물론 마음 한켠으론 다시 기회가 되면 또 하고픈 일을 할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만
이 기간 더 성경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거같고 그런 환경을 주셨습니다
몰입하고 잘 하던 일에 매몰해 있던 그래서 하나님 뿐만 아니라 성경도 제대로
깊에 읽지도 묵상도 못했는데 한발 뒤로 물러나서 성경을 깊게 넓게 읽을수 있는 기회와 시간을 주신것에 감사드리고
오히려 그 때보다 더 맘에 여유가 있고
이 시간들이 더 소중하게 생각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윤리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지않는 직업이나 직장이라면 귀천을 따지시는 분이 아니기도하고 상관하지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내 영혼에 관심이지 일과 성과나 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최선책 차선책 차차차 선택은
좁고 유한한 인간의 생각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뭇별을 보라하신 하나님이 이 아름다운 세계를 만든 창조주 하나님을 생각하면 지금 현실에만 묶인 내 삶을 돌이켜 하나님을 우러보는 신앙으로 인도하신다 생각합니다
그 분 우울증이셨던 것 같아요😢
70년 영적인 여정의 겨론은 제 경우 현실에 최선을 다하며 항상 주님의 마음과 생각에 하나됨을 주야로 기도하니..내순간 함께 하심을 주께서 치히 입증 하시니 항상 감사 감사 은혜의 고백 뿐 입니다
모든 범사에요 특별한것은 항상 지켜주시네요 저의 죄성 에서도요
모든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씀에 대한 요즘 깨달음이 있었는데.. 정리되지 않았던 부분이 더욱 선명해지는거 같습니다..
목사님 말씀 통해서 귀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난중에도하나님을찾나안찿냐를보시는것같습니다!❤
오랜만에 목사님 말씀 듣게되어 기쁩니다.
적절한 비유로 저같이 무지한 사람에게도 이해가 자연스럽게 될 수 있는 설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주시는말씀이네요
구구절절 이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과 심지어 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 말씀하시는데,우리네 마음은 세상으로 향하며
세상 욕심에 기반을 둔 갈림길의 선택을 하나님께 묻고 있네요..
예전에 마더테레사 전기를 읽었는데 어떤 젊은신부님이 물었대요 이사역으로 저를 부르셨는지 저 사역을 하기를 원하실지 모르겠다구요 테레사님 대답은 당신은 예수님을 섬기도록 부르심 받았다였다는 구절이 생각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님께 간구하면 어떤 방법으로든 사인을 주실거라 믿습니다
그러나 그 인도하심을 받아 길을 가더라도 쉬운 길은 아닐거에요
우리 인생이 하나님과 승리하도록 도우시는분이시지 우리가 기도로 휘두를수 있는 분은 아니십니다❤
노진준 목사님의 주옥같은 명설교 듣고 또듣습니다 잘잘법에서 언제나 노진준목사님께서 나오시려나 목이 빠져라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난 중에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다는 마음을 갖기에도 정말 어려운 일이죠..
저는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난치성 자가면역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저 피아노를 연부했다는 자매처럼 저는 교회에서 찬양단 드러머로 섬긴지 17년 정도 됩니다. 병이 정말 무섭도록 내 몸에 파고 들어가는구나 하는 좌절과 절망감이 들곤 해요. 병도 병이지만 하나님 전에 못간다는게 더 고통스러운 마음일 뿐이에요.
하나님이 나를 이제 버리시나? 내가 죄를 지어서? 하는 생각도 하다보니 눈물이 마를 날도 없네요.
그럼에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기도할 뿐입니다.
고난은 자기 만의 고난이니 누구도 자신만큼 다 알 수가 없고,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은 아시니 그 분께 맡기지 않을 수 없네요.
현실에 휘둘릴지만 주님이 부활하셨으니 그 분만 잃지 않으면 부활이 되리라 봅니다. 현실이든 내세든.
정신을 차리기 위해 저는 순간순간 살려달라고 하지요. 힘을 내야 사니, 이겨 낼 힘을 달라는 한마디 기도를 하기도 해요. 그러는 순간도 현실을 이기는 중으로 봐요. 저는.
안녕하세요 저도 강직성척추염 환우입니다. 글쓰신분 처럼 예배당을 못갈정도로 통증이 심하진 않지만 제 친 동생들은 유년기때 입원할정도로 심했던 환우였는데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당장에 통증때문에 미래가없을거같고 평생.통증에 시달려살것같은 두려움이 있을수있는거 알아요. 그렇지만 강척은 컨디션조절(건강한식이습관)과 주사치료를 잘받으면 회복이 가능한 자가면역질환이니 그 병을 왜주셨냐가 아니라 내가 이병을 갖은 상황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살아갈건지에 대한 물음과 기도를 하시는것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예배당을 가시는게 당장에 어려우시면 인터넷예배를 통해서라도 힘드신 그마음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기를 권유해봅니다. 강척, 회복될수있고 예전보다 건강에 대해 신경쓰면서 더 건강한 모습으로 살수있으세요 힘내세요🙏
@@한혜진-e4d 감사합니다. 지금은 다리와 허리가 불편하지만, 예배의 자리에는 나아갈수 있는 것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물론 고통도 따르지만 전적으로 하나님밖에 없음을 매순간순간 고백하고, 기도로 매달리려 합니다. 하나님이 아시지만 이 과정들이 너무 큰 고통이 따르지만 않게 해달라고 그렇게 기도하는 것 같아요. 좋은 나눔 감사드립니다.
언니가 강직성척추염으로 치료받고 있는데 큰언니는 스테로이드제로 치료됐고 다른언니는 오랜기간 스테로이드제 치료받다 잘안돼서 지금은 면역억제제 주사몇년째 맞으며 관리받으며 정상적인 생활하고있습니다
병원은 이대 부속병원입니다 명의출연도하셨어요 류마티스내과예요
치료받으시면 좋겠습니다
@@lee.k.y6423안녕하세요
안타깝지만 희망은 있기 마련입니다
박종부 선생님을 찾아가보세요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무당으로 보는 기복적인 신앙인거죠 어느 선택이 옳은지는 자신의 자유의지일뿐입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큰뜻을 대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큰 깨달음 입니다. "너는 열심히 해라 내가 다 알아서 하마!" 명확성에 큰 힘이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교회에서 잘 된 사람들이 나와 자기가 어떻게 기도해서 잘 되었는지, 모든게 하나님 뜻이라고 말하는데.. 그런 이야기를 매번 듣다보면 나는 왜 하나님뜻을 모르지? 내가 하나님뜻을 거슬러서 고난울 받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나님의 의도가 아니라 내가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스스로 묻는것, 마음에 항상 간직하고 살아야겠습니다.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허락하신 뜻이 있다고 해서 원하고 좋아하신 것은 아니다라는 말씀, 어렴풋하게 알던 것을 명쾌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 목사님 성경을 읽을 때는 깨닫지 못하는데 말씀들으며
깊은 은혜와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위로와 해답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지혜로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무늬만 크리스천이지 말은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듯 하지만, 내 뜻대로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이 있네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깊은 통찰에 다시한번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진준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전부터 위로받고 지혜를 얻습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으세요)
목사님~~~~^^반갑습니다^^25년전의 볼티모어 유학생입니다. 오랜만에 유튜브에서나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시니 감사합니다^^나의 상황 환경에 맞게 잘 적용하도록 말씀해 주시니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다시금 헤아리고 삶에 적용해봅니다. 목사님~건강하십쇼❤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보다 더 중요한건. 내가 하기싫어도 그분뜻대로 과연 내가 행할수있는가가 더 중요하다봅니다. 요나는 하나님의 뜻은 알았지만 행하긴 싫었죠. 저역시 저를 힘들게하는사람들 주님은 용서하고 품으라하지만 내가 순종할 의지가있는가가. 주의뜻을 아는거보다 더 중하지요. 그의 뜻을 기도로 알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이미 성경말씀에 다 기록해놓았다고 봅니다. 그걸 찾아내고 적용하는건 우리 몫이라고 봅니다.
너무 좋습니다 목사님
이런 말씀을 해 주실수 있는 분이 계시다는게 너무 감시합니다.
이단 교주나 돈받고 예언긷ㅗ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아는척하고 무슨일이든지 기도하고 응답 받고 하라는데 기복신앙이지요 정상교회목사들도 기도 양을 채우라는등 그 뜻을 도무지 알수 없어요 목사님의 말씀이 맞아요
참 설교가 뭔지를 보여 주시는 목사님. 많은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처럼 말씀하시는 목사님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계속 드렸는데, 희미하지만 그 지혜를 얻은 것 같습니다. 저의 기도가 기복적인 기도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기독교는 불확실성의 고통을 안고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음성, 뜻을 정말 알고 싶었지만 아무 응답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와 지성을 주셨으니 성경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속성을 잘 알아 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간은 늘 근원을 알고자 하지만 지금 허용된 것은 기도하면서 어떻게 사느냐 인것 같습니다
노진준 목사님~ 늘 추상적이고 애매한 대답이 아니라 불확실성에 대한 솔직하고도 믿음의 답변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서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아담의 후손입니다 아담의 범법으로 인해 모든 사람들은 죄인으로
태어납니다
(로마서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으며 이로써 사망이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되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이라.
(전도서7:20)
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로마서3: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죄로 인해 영이 죽고 육신마저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숨으로 만들어진 혼 마저 하늘에 올라가야 하나 그렇치 못하죠
구원 받지 못한 혼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는다고 계시록21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둘째 사망입니다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시편9:17)
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니
(마태복음13:49~50)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나와 의인들 가운데서 사악한 자들을 갈라내어
불타는 용광로 속에 그들을 던지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서셔 이 땅에 자신의 독생자를 보내셨습니다
(요한복음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다른 사람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에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멸망의 길 곧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방법은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고린도전서15:3~4)
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일어나시고
*예수님의 피를(보혈) 믿는 믿음으로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되고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
그분 안에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 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제 짧은 생각으론... 하나님의 관여와 예정과 뜻이 있다해도, 이 땅에서 자유가 주어진 수많은 사람들의 수많은 선택 가운데서 개인의 삶은 매 시시각각 그 운명이 달라지기 때문에 하나님께 질문해도 원하는 답을 얻을 순 없다고 생각해요
원하는 답이란 결국 이 세상에서 어떻게하면 불행한 사건을 피해 남부럽지 않게 잘 사는지에 대한 개인의 행복에 관한 것이 대부분일테니까요. 상상하지도 못할 신의 거대한 계획 가운데 있는, 오늘 하루 잘 사는 것도 힘겨운 작은 존재가 어떻게 하나님의 뜻과 시각으로 생각하며 살 수 있겠어요
그렇다고 우리 모두가 욥도 아니죠. 목사님 말씀 중에 나오는 분처럼 요즘은 살면서 너무 힘들고 어렵고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을 겪으며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것이 과연 하나님 앞에 죄인가, 사람들에게도 비난받을 일인가에 대한 생각이 많아집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지금, 여기에서, 그분을 위해'하는 일들이 모두 하나님의 뜻이라는 부분이 생각납니다.
얼마 전 우리교회에 말씀사경회 강사로 오신 노진준 목사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탕자의 비유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아바 아버지의 마음과 우리를 향한 아버지의 뜻을 말씀 하신 큰 사랑과 큰 은혜 의 말씀 이라 저는 봄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주님의 사역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
생각해봅니다.
아멘❤.
목사님이 머해결책은아니지만 아무리그래도 만나같이 기도도했는데 얼마나 아팟으면 극단선택을 ㅠ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나의 하나님🙏🏻
저의 오해를 풀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아멘
머리로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아는 것은 믿는 것이 아닙니다. 😊 믿으면 행동하게 됩니다.
숨조차 내 스스로 쉴수 없는데 행동을 마음대로 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최고의 지혜를 받은 솔로몬도 타락하고 아담도 타락했지요. 인간에게 가능성을 두는것은 믿음도 신앙도 아니지요. 다만 모든 인간은 자신에게 가능성을 두기때문에 타락은 필연이지요.
@@유니콘-b8o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서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아담의 후손입니다 아담의 범법으로 인해 모든 사람들은 죄인으로
태어납니다
(로마서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으며 이로써 사망이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되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이라.
(전도서7:20)
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로마서3: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죄로 인해 영이 죽고 육신마저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숨으로 만들어진 혼 마저 하늘에 올라가야 하나 그렇치 못하죠
구원 받지 못한 혼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는다고 계시록21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둘째 사망입니다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시편9:17)
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니
(마태복음13:49~50)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나와 의인들 가운데서 사악한 자들을 갈라내어
불타는 용광로 속에 그들을 던지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서셔 이 땅에 자신의 독생자를 보내셨습니다
(요한복음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다른 사람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에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멸망의 길 곧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방법은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고린도전서15:3~4)
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일어나시고
*예수님의 피를(보혈) 믿는 믿음으로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되고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
그분 안에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 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0:50: ⛪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찾는 과정과 그 의미를 탐구하는 내용이 소개되었습니다.
0:50: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의도, 마음, 계획 등 다양한 의미를 포함할 수 있다.
1:27: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대로 살아가는 방향을 찾는 과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이는 우리의 선택과 하나님의 뜻을 조화롭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1:45: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운명론적인 경향을 보이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우리의 선택과 하나님의 계획을 어떻게 이해할지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질 수 있다.
4:43: ⛪ 하나님의 뜻을 찾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야기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거나 선택을 후회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는 메시지가 전달되었습니다.
4:43: 하나님의 뜻을 알기 어렵다는 주장
5:40: 선택을 후회하거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의 어려움
6:57: 하나님의 뜻을 찾는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신앙의 중요성
9:27: 💭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과 하나님 사이의 관계를 더 중요시해야 한다.
9:27: 우리가 직면하는 선택과 고민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고민해야 한다.
10:00: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아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할 수 있다.
11:18: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보다는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와 우리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고민해야 한다.
14:02: 💭 하나님의 뜻에 대해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하나님의 주권과 허락에 대한 구분이 중요하다.
14:02: 하나님의 뜻에 대한 오해와 분노의 이유
14:50: 우크라이나 전쟁과 하나님의 뜻에 대한 고찰
15:33: 하나님의 허락과 기쁨에 대한 구분의 필요성
18:46: 💭 고난이 있을 때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기 어려운데,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참아내야 한다.
18:46: 고난은 누군가의 유익을 위해 허락되거나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일 수 있다.
18:55: 예수 그리스도도 고난을 당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참아냈다.
19:30: 하나님은 고난을 허락할 때 그것을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참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Tammy AI
아멘. 고민하던문제에 답이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내게 주어진 환경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신것을 찾는 것인가 싶네요 ~~
그 어떤길이들 아버지가 함께란걸 믿으면 결국 올바른 길로 접어드는거 같아요.
목사님...감사합니다.
노진준목사님! 반갑습니다~
강영한목사님,노진준목사님 자주 뵙고 싶습니다~~
하나님의뜻은 우리인간은 한치앞도 모르는것이지요,지나고나서 뒤돌아보면하나님의 도우심인걸알게되더군요~
너무 힘듭니다 주님..
영적 고난 곧 축복이되길 .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은 오직 사랑(의)이다 모든 생명의 근원이시며 주인이시기 때문이다
이에 진리의 공법을 세우셨으니 정의와 공의와 신의와 의의라
십자가의 교훈은 네 형제와 이웃을 위해 목숨을 내어주면 나처럼 부활의 영광을 얻는다는 것이다 이는 지극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스도를 통해 온 세상에 보이심이라
할렐루야!
기독교라는게 참 알면알수록 난해하고 어려움. 예수진리라는 이 단순한 말 그 안에서의 복잡함.. 처음 전도받을땐 분명 비전이 뚜렷했으나 알면알수록 신앙생활이 어렵고 난해한 부분들이 있음.
그 시간을 지나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는 믿음이 잘게되어
다시 심플해집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어느새 모든것들이 심플해진답니다 응원합니다
그 과정을 지나면 심플해져요😅
글쎄 심플했다가 복잡해졌어요 생각보다 이쪽세계가 복잡하다는걸 알아서 ㅋㅋ
@@everlastinglove7 64세 평생 예수 믿었지만 이언령 비언령하기 참 좋은 성경이라 이단도 많고 울나라 장로교 교파만 230개가 넘는다.
목사는 다 알고 다 보이고 목사는 특별하다란거 안 믿고
뭔가 알게 됐다는 분들도 신뢰하지 않는다 .새벽기도 인도하러 교회로 오던 부목사가 교통사고로 사망.5살 6개월짜리 두고...
선교사 부인 둘이 교통사고로 일시에 사망...이런 수많은 경우들이 설명 되나요?
뭐가 하나님의 뜻이죠?
뭐가 그리 심플 합니까?
맞습니다 아멘이에요❤
기뻐하시는 뜻과 허락하신 뜻
하늘의 상급을 돌아 봅시다 그러므로 믿음의 열매지요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것 보다 나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찾아간다고 보는것이 더 정확한 표현 같네요.
타락한 세상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드러낼 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고통이 있고 고난이 있고 미움이 있는것이 결국은 인간의 죄때문이지요 그런 망가진 세상에서 우릴 구원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이며 하나님의 뜻 이라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왜 내가 이 상황에 처해있는지의 하나님 뜻을 묻기보다 현재 내가 처해있는 상황에서 내게 무엇을 하기를 원하실까?
내가 어떻게 살기를 더 기뻐하실까?
(로마서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나에게 찾아오는 고난과 불행은 당연한 것이다. 언제든 찾아올 수 있으며, 때로는 너무나 우연히 갑자기 찾아오기도 한다. 하나님을 더 많이 믿고 말씀에 따르는 사람이라도 고난과 불행을 피해갈 수는 없다. 이런 고난을 피해갈 수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그 고난을 해석하고 받아들임이 전적으로 나에게 달려있음을 의미한다. 정확하게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성령에게 달려있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 우리의 성령은 우리에게 이 고난과 불행으로 한없이 슬퍼하거나 좌절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성령은 고난과 시련이 내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이것이 내 삶에 주는 의미를 찾길 바란다. 아무리 큰 시련과 고난의 심연 속에서도 최소한 나는 생명이 아직 있고, 희망을 품을 수 있고 의지를 가진 존재라는 이 두가지 사실만으로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것이다. 나에게 비록 시련과 고난이 닥치더라도, 내 삶은 어제보다는 오늘 더 나아진다는 강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이러한 자세와 태도야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삶에서 실현하는 방법이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케롤톤 h 헤어싸롱에 소피아 예요
결론은 모른다는 거네요
성도나 목회자나..
세월의 시간 안에서 호흡이 멈추는 그 순간까지 하나미의 주권을 깊이상고 하면 참으로 주님과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각각 의 섭리 안에서 아멘 !감사 뿐 입니다
성령님께서 "복이 있는자는 내말을 들을 것이다. 나(예수님)를 찾는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과 정결한 마음, 믿음, 사랑만 본다. 주만 온전한 마음으로 믿고 따라야 한다. 신뢰하는 자만이 그 안에 거할 수 있다. 모든 짐을 주께 맡겨놓고 내려놓아라. 자녀라고 다 성령님이 임하지 않는다. 난 잘난 자녀 원하지 않는다. 착하다고 임하지 않는다. 너희들이 많은 것을 하는건 중요하지 않다. 나를 향한 마음과 사랑이 중요하다. 나를 만나고 싶다면 전심으로 기도해라. 불순종한 마음을 버려야 임한다. 마음 중심에 항상 내가 있어야 한다. 간절하면 닿을 것이다. 내말이 곧 생명이고 진리이다. 나의 간절함이 닿은 곳에 내마음이 닿을 것이다. 욕심을 버려야 한다. 내손이 닿을 수 없는 잃어버린 내 자녀만 찾고 있다. 나 바쁘다. 이제 시간없다. 죽어가는 자를 살려주기 위한 말이다. 나를 따르는 자만이 살길이다. 담대히 나아가야한다. 각자도생하지말고 합심해라. 영분별 해라. 타락한 자가 너무 많구나. 간증도 다 믿지 말거라. 가짜도 있다. 현혹되지 말아라. 너희 그릇 만큼만 해라. 나는 너희 영혼이 더 소중하다. 내 자녀가 예뻐서 도와주는 거다. 너희는 사람의 종이 아니다. 직접 내 뜻을 물어봐라. 기도해라. 그것이 나에 대한 예의다." 말씀하셨습니다.
죄 사함은 예수님의 보혈만이 가능합니다. 사람에 의지하여 떠돌지 마시고 예수님을 찾고 간절히 부르짖고 기도하세요. 예수님만이 살길입니다. 기다리십니다.
저도 울면서 "하나님 살려주세요" 부르짖어 영접하고 구원받았습니다. 어떻게하면 성령님이 임하시는지 주께 자문을 하고 전해드립니다. 길잃은 영혼을 위해 올립니다. 아멘✝️✝️💓💓💓💓
시어머니 챙겨드리려고 일하고챙겨온것을 드리러갔을때 내안먹겠다했잖니 하고 니먹어라하고 쫒기듯 나가고 문이 닫혔어요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어머니가얘기했다 니가 드려야지하는생각에 사로잡혀서 사람말을 안들은거다 그러더라구요 섭섭하고 서럽더라구요 전정말못들었고 같이있으면서 그러면 좀챙겨오던지 그말씀만 기억한것뿐인데 귀가 꽉막힌사람취급을하더라구요
그럼 이제 챙겨드리고 싶지않아지잖아요
하지만 마음에 그래 안먹을란다했을때 같이있었으니 남편은들었겠지 어머님은 주무시는아버님깰까봐 서둘러 문닫으신거겠지 이해해야한다는 마음이였어요
마24:36 말씀이 생각났어요.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오직 아버지만 아시는데
누군가 아는척 하기 때문에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린다고 생각합니다.
그 아는척 때문에 혼란에 빠져 하나님이 아닌 사람의 말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착각하고 겁을 내던 작년 1년.
그렇게 말한 사람이 아니라
그렇게 착각한 제가 분별력이 없었고 또 실은 용기가 없어서 아니라고 담대히 거부하지 못했음을 돌아보는 중입니다.
저는 믿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지만
하나님은 저를 아신다는 것을.
혼란의 끝에 주변 모든 사람을
믿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이 믿음 하나로 장래의 소망을 갖습니다.
빨리 벗어나고 싶네요.
하나님의 뜻은 분명히 성경에 적혀있습니다.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기도하라. 범사에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어떤 결정을 내리던. 기도하고, 기뻐하면서 감사로 선택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책도 찾아서 읽었어요😊
죽음을 염두하고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도저히 길이 보이지 않아 하지 말아야할 생각을
하며 위태롭게 하루를 버티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중보기도의 능력을 믿어보고싶어요
저를위해 한번씩만 기도해주세요
다시 일어설수 있는 힘을 저에게 제발 한번만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림니다
힘내세요… 누군가는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계실 겁니다…
중보기도는 힘이 있습니다.
아버지 ...이 영혼을 소생시켜주시어 하나님의 위대함을 목도 하게 해주세요
기도했어요. 힘내세요!!
힘주시길 선하게 이끄시길 기도합니다.
현재 몸무게는 32kg이고루게릭 진단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어떻게 살게될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이 고난을 통해 저에게 원하시는 삶이 무엇인지 알아가며 그 안에서 선하심을 믿고 따라가기로 마음 먹고나니 마음의 평안아 찾아왔습니다
힘내세요🙏
내가 고난당하는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것이 아니라
그 고난을 인내하고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하실일들을 기대하며 기다릴줄아는
믿음의 성숙을 이루시는
것이다.
우리가 어려움 중에도 하나님을 믿고 참아내고 기다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는것 그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이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 하나님은 나에게 무엇을 하기를 원하실까? 하나님은 내가 어떻게 살기를 더 기뻐하실까? 그것을 찾는것이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다.
하나님에 뜻을 알면 그게 신 아닌가 ㅡㅡ 그분에 뜻을 알기는 어려울거같은데...인간을창조한 신이 하느님이면 그분을 알기엔 인간이 모자르잖아여 근데 뜻을 어떻게.알아요...그리고 인간을 창조했을텐데.궂이.. 우리한테 멀 바랄까 라는 생각이.드네여.. 그저 감사하며 하루하루 열심히.살아간다면 그분도 좋아하지않을까여?? 아버지라면서요 ?? 머 이미 소중한 생명주셧는데 멀따져가면서 알아가려고 하기보단 감사하며 열심히 살면 그분도 좋아 하실거같네여 하나님에뜻 구태여 의미부여 할필요도 없는거같구여 하느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잘살게요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성경에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도 많지만, 어느 부분은 문자적으로 지나치게 저주스러운 말도 많지요. 그래서 사회적으로 실패할 확률이 높은 사람들이 그 실패를 사회학적인 구조에서 찾지 않고 자기 탓으로 다 돌리게 되지요. 그러다 자살하기도 하고 하나님을 떠나기도 하고 하니님을 무서운 분으로 이해 해버리죠. 기독교 근본주의자들과 사회 흐름 못읽는 목사들의 폐단!
성령 하나님은,
우리의 상담사되시고
예수님은 우리를 가장 잘 아시는 친구죠..
내가 어떻게 살아야 더 좋은지?는 그분과의 교제 가운데
오직 나 자신이 알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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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예수님외에는 아무도모릅니다. 바울조차도 몰랐죠. 그저 예수께서 오셔서 구약과 신약을 이으며 구원의 올바른 목표와 완수를 하셨음에 감사하며 살아갈 뿐일 겁니다. 구원에 감사하며.
노진준 목사님 말씀이 참 은혜로운 것 같지만
그래서 결론이 무엇인가요. 하나님은 사람을 고통 가운데 두시는 분인가요?
매일 새벽기도에서 엄마를 살려달라 기도했어요. 예수님 믿고 함께 교회가길 기도했어요.
근데 돌아가셨어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옛날 제 모습을 보는듯 하네요
저도 아버지께서
갑자기 돌아가셔서
얼마나 많은시간 울며 괴로웠는지 몰라요
같은 물음도 했었구요
하지만 그 일 통해 주시는 위로가 있었어요
하나님은 기도를 듣고 계시다는걸 쉰뢰 하신다면
그일통해 남은 다른 가족
구원해야할 다른이들위해
간구하심으로
비틀거리더라도 한걸음
나아가신다면
그 슬픔을 이길 힘과 위로또한 주시지 않을까 싶어요
슬픔속에 왜 라는 질문속에 제게 주셨던 찬송은
"왜 슬퍼하느냐"
였어요
기도하시는 시간 속에서
주님께서 깊이 안아 주시고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원해 하나님을 섬기는게 어렵고 힘든거에요. 우리가 나약하기 때문에.. 징징거릴거면 그냥 다른 이방신 믿으세요. 하나님을 믿는다는 거 생각하는 거에 따라서 고난의 행군 일 수 있습니다. 100% 믿고 묵묵히 가시 밭길을 걸어 가십시오. 아멘
2014년에 믿음 떠나 소위 가나안 성도가 되어 10년 가까이 방황하다 다시 믿음의 문턱에 들어설까 말까 하는 중입니다. 하나님 뜻, 알 수 없지요.
설령 좋은 일이 생긴다 해도
‘내가 왜 이렇게 횡재 했지? 혹시 이 일 뒤에 나쁜일이 생기는 것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매우 안타깝지만, 우리 인간은 객관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증명할 수 없을겁니다. 특히 구원을 받았는 지 안 받았는지조차도요.
그래서 아직도 믿음의 문턱 바깥에서 불가지론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중앙부 원입니다
사업 실패와 좋아했던 사람과의 헤어짐
어떻게서라도 살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지만 기도 했지만 모든것은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았다. 사업은 어쩔수 없이 접고 사랑했던 사람은 이미 다른 사람과 사랑을 했고 나는 그렇게 울부 짖었지만내가 원하는 대답은 오지 않았다.
5년째 되어가는데 내 자신은 아직 성장하지 않고 그대로 인거 같다. 나는 아직 하나님을 원망하고 싶지 않지만 할때도 있는거 같다.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요? 도대체 무슨 선택을 해야 내가 뭘 어떻게 해야.. 내 삶이 안정이 될까? 이.글을 쓰면서도 너무나 힘듭니다. 지금 마음은 끝내고 싶은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