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시고도 열씸을 다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와 자비,긍휼,사랑으로 우리 죄를 대속하시고구속하여 새마음을 받고 새사람되며 거듭나게하사" 예수안에서,우리안에 예수님이 살아계셔 함께 동행하며 형제사랑, 이웃사랑,불쌍한 영혼을 사랑하시는 유기성목사님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미국 로마린다교회에서 목회하시다가 은퇴하시고 주의 사랑의. 빛을 전하는 오충환 목사님을 참 많이 닮은것 같아요~~~(컴을 38년하면서 자주 듣는 주의 말씀 20여명의 목회자 중 한분이 유목사님입니다) 주님오시는 날까지 사모님의 건강과 목사님 영성과 성령님이 함께 동행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우리모두가 하나님의 성전으로 영생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성령님 내가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기를 원합니다 성령님이 주시는 그 생명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이시간 이곳에서 주의생명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나는 부르짖습니다 주여! 주여! 주여!~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목사님 말씀의 의도는 성령의 지배를 받는 자가 될수 있도록 기도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9가지 열매(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가 맺어지면 내가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나의 삶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타날것이기에 착한척할 필요가 없어진다는것입니다.
목사님 말씀 대로 순종하기를 원하는 는데 내안에 죄가있어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회개하고 또하고 주차하면 주고하지 말라하면그치고 조금 늦게 하기도하지만 말씀 보고 틈틈히 기도하고 가족때문에 길게 금식은 못ㅎㅏ고 아침만 하다가 지금은 저녁에 하고 있어 요 목사님 메세지 듣고 대부분 말씀 읽는 것 소개해 주신책 종의마음하나님의 약병 그외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는 괴롭습니다 기도해주세요 찾아뵙고 십습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한가지 답답한 문제가 있어 목시님께 푸념해 봅니다. 교회에서 성도들을 판단하고 정죄하면 안된다 하시지만 바울 사도가 분명히 말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죄를 판단하면 지구를 떠나야 하겠지만 교회안에 성도들이 잘못하는것은 들춰내고 교육해서 바르게 하나님의 길을 가도록 해야 한다고요. 왜 교회에서 성도들의 잘못을 얘기 하는것 조차 판단이고 정죄라하며 씻지못하는 죄를 짓는다 말씀 하나요? 교회에서 지적하는게 판단 인가요? 권면 인가요? 판단 이라 하는 교회의 리더들은 본인들의 의무를 져버리는것 아닌가요? 교육이 없이 바르게 나아갈 수 있나요? 내 아이들이 잘못했을 때 타일렀을 때 말을 듣지 않는데 사랑이라고 버릇을 고치지 않고 놔두나요? 그럼 그 아이는 그 잘못을 고치게 되나요? 내 아이들의 잘못은 집에서 교욱하고 말 안들으면 혼내서라도 버릇을 고치는 부모님들은 아이를 사랑 않해서 판단하고 정죄하는 건가요? 사랑해서 바르게 살아갈수 있도록 교육하는것 아닌가요? 내 자식은 교육하며 교회에. 맡겨진 영혼들은 교육하지 말고 시험에 들수 있으니 놔두라 합니다. 멸망으로 가든 어디로 가든 그건 본인들의 선택이고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니까 사람들은 같은 죄인 신분 이므로 감히 정죄하냐 합니다. 정말 그게 그 성도를 위한 사랑 입니까? 그렇다면 당신들의 자식들이 도둑질을 하든 친구들을 함담하고 미워해도 집에서 그러면 안돼 하고 얘기 했으면 스스로 알아서 고치라고 하신다면 그것도 사랑 이라고 인정 하겠습니다. 교회에 맡겨진 양 무리들은 목자들이 가르치고 교육하고 안되면 두들겨서라도 하나님 앞에 붙들어 놔야 하는 것 그런 것이 리더들 아닙니까? 지극히 상식적인 얘긴데 왜 그 많은 교회의 리더들 중에서는 권면하고 교육하는 게 사랑이 아니라 정죄고 판단이며 씻지 못할 죄라고 하십니까?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저는 제 딸을 사랑하므로 잘못을 꾸짓고 혼내서라도 버릇을 고쳐 줍니다. 그걸 정죄고 판단이라 생각해 본적도 없고 그냥 모른척 놔두지도 않습니다. 교회 리더들 목사님 장로님 안수 집사님 권사 님 등 직분자들은 본이 되어 살며 그렇지 못한 삶은 회계하고 돌아서며 성도들에게도 내가 본이돈것같이 살라고 권면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바울 사도는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라 사랑이 없어서 성도들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요? 아니면 지금은 시대가 바꼈으니 리더들이 본이 되어 살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너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답답합니다. 지극히 상식적인 문제에서도 벗어납니다. 왜 내 자식들은 교육하면서 교회에서 리더들에게 맡겨진 영원들은 교육하지 말라 하십니까? 내가 죄인이니 남을 탓할 권한이 없다고요? 교회 리더들이 스스로 죄인 이라고 남을 정죄하지 말라고 얘기를 한다는것은 나도 죄인이니 너희도 죄인으로 살라고 하는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권면과 지적질을 구분도 못하는 교회의 리더들 때문에 지금 전 세계의 교회들이 세상에 욕을 먹는 것 아닌가요? 정말 정말 정말 진심으로 답답하고 답답하고 답답합니다. 듣기로는 백 년 전에 우리나라에 교회가 들어오며 그 당시 하나님을 만났던 사람들은 지금과 같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겨우 100년 만에. 중심이 무너지고 가르침이 바뀐 건가요? 교회에 목자들이 본이 되어 살지 못하니 성도들에게 그렇게 살라고 가르치질 못하는 것이죠. 교회의 목자들이 과연 그런 죄인의 삶을 살아가도 되는 겁니까? 예수님께서 간음한 여자에게 잘못을 정죄하지 않을테니 알아서 살라고 했나요? 아니면 가서 다시는 죄에 빠지지 말라고 하셨나요? 예수님께서 가서 다시는 죄짓지 말고 살라고 하신 것이 정죄입니까? 권면입니까?
그럼 예수님이 우리의 왕이시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말로만 그분이 왕이고 해석은 세상 살아가는 나에게 있어서 필요한 왕인건가요? 그분이 왕이시기에 우리는 이 세상에서 정직하게 살아가야 한다? 예수님이 언제 그런 얘기를 하셨나요? 이러한 정직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을 살아가는데 옛 사람의 양심으로 살아가는 이 세상의 삶이지 영적 생활은 아닙니다. 이걸 목사님은 혼돈하고 계신겁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비춰 지는 모습에 맞춰 가는게 아닙니다. 우리 안에서 나타내시는 주님을 따라 살아가야 하며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명령 하신 것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목사님의 삶에 왜 이적이 안나타 날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직 자신이 주인이 되어진 삶을 사시는 것이고 그런 신자들을 양산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순종할 왕이 필요한 것일 뿐입니다. 성경을 아무리 봐도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보지 못하는 까닭이 뭘까요? 그건 성령으로 살지 않기 때문인겁니다. 이것이 없으니 이런 가르침 밖에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갈3:1-5절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 그리스도인은 믿음으로 사는 것이지 양심을 따라 살아가면 죽습니다. 이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결과가 선과악 즉 양심을 얻은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다시 옛 양심으로 또 살아간다면 다시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를 먹은 것과 같은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선한 양심 즉 성령께서 우리 영에 주시는 믿음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이는 하나님 앞에서의 나로서 신앙 생활하는 것이지 세상의 기준이 아닙니다. 세상에 맞춰진 양심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세우지 못합니다. 우리를 하나님 앞에 세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거져주신 은혜가 성령의 증거를 받을 때 우리에게 행함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에게 행함으로 나타나게 하고 선한 양심이 나오는 것입니다.
목사님 아무쪼록 건강 잘챙겨셔서 은혜의 말씀 전해주시길 그리스도 예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레루야 아멘!
네 제가 괴물 같은 내안에 두얼굴의사람 입니다 다시 잠잠히 주님만바라 보겠습니다
원수마귀 사탄이 틈타지 않도록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저는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꾸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세싱을 보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주시는 풍요로움을 나눔하며 겸손과 봉사의 정신으로
예수님을 닮아가며 살아가는것입니다 ❤❤❤
주님 제 마음대로 산 죄를 용서해주세요 반역과도 같은 죄를 용서해주시고 제가 주님 안에서 지혜롭게 주님 보시기에 기뻐하시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변화시켜주십시오 주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를 살리신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저는카톨릭 신잔대 성서 말씀. 잘듣 고 있씀 니다 감사 함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목사님늘감사합니다아멘🎉🎉🎉
은퇴하시고도 열씸을 다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와 자비,긍휼,사랑으로 우리 죄를 대속하시고구속하여 새마음을 받고 새사람되며 거듭나게하사" 예수안에서,우리안에 예수님이 살아계셔 함께 동행하며 형제사랑, 이웃사랑,불쌍한 영혼을 사랑하시는 유기성목사님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미국 로마린다교회에서 목회하시다가 은퇴하시고 주의 사랑의. 빛을 전하는 오충환 목사님을 참 많이 닮은것 같아요~~~(컴을 38년하면서 자주 듣는 주의 말씀 20여명의 목회자 중 한분이 유목사님입니다) 주님오시는 날까지 사모님의 건강과 목사님 영성과 성령님이 함께 동행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불신자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하고 계신가요?
서울에서 태어나서 60년 동안살다가 손자케어할려고 2015년 세종시 내려왔어요. 유기성 목사님 설교 말씀 좋아서 듣고있습니다! 유기성목사님께서는 대한민국에서 최고목사님 휼륭하십니다! 목사님 설교 감사합니다! 아멘!🙏
유기성 목사님 구독자입니다! 좋아요 누르고 설교 듣고있습니다!🙏✌️👍
첫사랑이신 하나님 . 내삶의 심장이 되어주시옵소서~
자고있으면 이 채널로 오네.. 희안해
목사님의말씀들으면서 마음의치유와건강을 회복케 해주시는 사랑을 느낍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일기를 쓰고있 습니다
언제나 힘을공급해 주시는 말씀을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지난주에 귀한말씀과 안수기도로 저를 도와주셔서 감사해요...가정깬 죄인을...날마다 이런죄인을...가난과.난치병과..관계고난을 통하여 주님과 친밀한관계가 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은 믿음없는 저를 이끄셔서
목사님의 귀한 말씀 듣고 깨닮음을 얻고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이제부터 주님을 내안에 모시고
살아가겠습니다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왕되신 주님을 모시고 오늘 하루도 평안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살아계신 주하나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항상 감사 드립니다 ~
목사님 감사힙니다~
감사 감사 귀하고 귀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목사님 더욱 건강함을 주실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건강 하셔서 오래 오래 사시면서 은혜 의 말씀 계속 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고...시..언 방섀 33먄때문에 나와야합니다 두달밀려잇어요 한달치라도 납부해야지 버틸수잇어요... 두달..휴 쫌잇음3개월되요.밀린게요 버티고싶어요.. 외면하지말아주세요..평생은혜기도하겠습니다 형재자매님들 됴와주세요...❤신..❤.햔❤ 일일공 삼칠육 공일사삼팔구❤ ㅠㅠ 몆시간안남은상황에서 어떻게든버텨보고싶은마음입니다..상담했던성도입니다...오늘이최종입니다..ㅠㅠㅠ 시간별로안남았습니다 평생은혜기도할게요..아멘
!주님께서 목사님을 더욱 건강해주시길 소망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우리모두가 하나님의 성전으로 영생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성령님 내가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기를 원합니다
성령님이 주시는 그 생명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이시간 이곳에서 주의생명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나는 부르짖습니다
주여!
주여!
주여!~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연약한 우리 육신을 성전 삼고늘함게하심을감사드립니다 주님 닮은 삶을 살기원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 친구들도 예수님과 친밀해졌으면 좋겠어요,, 제발 😢
소망하면 이루어 집니다^^
인간은 왜 죽으면 귀신이 되는 것일까요?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 되길 바랍니다❤
목사님늘강건하시길기도합니다
오늘도많은은혜받고많이뉘우쳣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이 나의 왕 되심을 잊지않도록 성령님 도와주소서
주님께서 ~내 안에 거하라~말씀잘듣습니다
주님오늘도주닝앞에가까이가지못했든이딸을용서하소서아버지조태한조한빈장미경불쌍한그가족을읻마시고예수님품에ㅣ곸만아주세요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아엔
온가족들이 주님과동행하는삶살게하옵소서😊😊🎉🎉
우린 성찬식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우리와 한몸이 되어 살게 하시기 때문에 돌아가시전 전날밤에 성찬식을 세우셨습니다
예수님과 한몸이 되었기 때문에 예수님은 우리에게 너는 나다 하셨습니다 ^^
성찬식을 해서 성전이 아니라 성령께서 임재하시니까 성전이겠죠. 천주교인이신가? 고린도전서 3장16절 6장19절
우리나라 진짜 목사님 유기성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성삼일위일체하나님아버지오늘도내안에드러옵소셔나를다스러주옵소서내길등불되시고내길빛이되시고내길소금에역할하시고나를다스러주옵소서.그리스도이름으로간절히기도드리닙다아멘🎉🎉🎉 1:50:07
아멘ㅡ감사합니다ᆢ^^
아몐 아몐~^♡^
할렐루야
아멘.아멘🎉
Praise the Lord
목사님 말씀의 의도는 성령의 지배를 받는 자가 될수 있도록 기도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9가지 열매(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가 맺어지면 내가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나의 삶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타날것이기에 착한척할 필요가 없어진다는것입니다.
주님사랑해요 ❤ 저좀도와주세요
기도를 들어주시는 한분
여호와 하나님
기도를 전달해 주시는분는 중보자 예수님
예수 이름 을 빙자해서 기도를 해야됩니다
❤❤❤❤
[6월 예수동행 목요집회 안내]
1. 청년집회 : 06.06.(목) 19:30, 감신대(서대문역)
* 말씀 : 유기성 목사 / 찬양 : 애버레스팅워십
2. 정기집회 : 06.20.(목) 19:30, 감신대(서대문역)
* 말씀 : 유기성 목사 / 찬양 : 히즈윌 조서연, 센터워십
3. 목요기도회 : 06.13, 27.(목) 19:30, 예수동행센터(운중동35)
[유기성목사 I 내 안에 거하라 시리즈 6~10편 연속보기]
00:01 내 마음에 왕이 계시다 | 고전 9:27
44:32 예수님 한 분으로 충분합니다! | 요한복음 7:37-39
1:33:33 예수님 앞에서 무릎 꿇으라 | 빌 2:5-11
2:23:09 하나님의 성전된 자로 살자 | 고전 3:16-17
3:15:40 주님 안에 거하는 자의 기도 | 요 15:7
목사님 말씀 대로 순종하기를 원하는 는데
내안에 죄가있어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회개하고 또하고
주차하면 주고하지 말라하면그치고 조금 늦게 하기도하지만
말씀 보고 틈틈히 기도하고 가족때문에 길게 금식은 못ㅎㅏ고
아침만 하다가
지금은 저녁에 하고 있어 요
목사님 메세지 듣고 대부분 말씀 읽는 것
소개해 주신책 종의마음하나님의 약병 그외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는 괴롭습니다 기도해주세요
찾아뵙고 십습니다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
루퐁이네 견주님! 천국을 보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한가지 답답한 문제가 있어 목시님께 푸념해 봅니다.
교회에서 성도들을 판단하고 정죄하면 안된다 하시지만 바울 사도가 분명히 말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죄를 판단하면 지구를 떠나야 하겠지만 교회안에 성도들이 잘못하는것은 들춰내고 교육해서 바르게 하나님의 길을 가도록 해야 한다고요.
왜 교회에서 성도들의 잘못을 얘기 하는것 조차
판단이고 정죄라하며 씻지못하는 죄를 짓는다 말씀 하나요?
교회에서 지적하는게 판단 인가요?
권면 인가요?
판단 이라 하는 교회의 리더들은 본인들의 의무를 져버리는것 아닌가요?
교육이 없이 바르게 나아갈 수 있나요?
내 아이들이 잘못했을 때 타일렀을 때 말을 듣지 않는데 사랑이라고 버릇을 고치지 않고 놔두나요?
그럼 그 아이는 그 잘못을 고치게 되나요?
내 아이들의 잘못은 집에서 교욱하고 말 안들으면 혼내서라도 버릇을 고치는 부모님들은 아이를 사랑 않해서 판단하고 정죄하는 건가요?
사랑해서 바르게 살아갈수 있도록 교육하는것 아닌가요?
내 자식은 교육하며 교회에. 맡겨진 영혼들은 교육하지 말고 시험에 들수 있으니 놔두라 합니다.
멸망으로 가든 어디로 가든 그건 본인들의 선택이고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니까 사람들은 같은 죄인 신분 이므로 감히 정죄하냐 합니다.
정말 그게 그 성도를 위한 사랑 입니까?
그렇다면 당신들의 자식들이 도둑질을 하든
친구들을 함담하고 미워해도 집에서 그러면 안돼 하고 얘기 했으면 스스로 알아서 고치라고 하신다면 그것도 사랑 이라고 인정 하겠습니다.
교회에 맡겨진 양 무리들은 목자들이 가르치고 교육하고 안되면 두들겨서라도 하나님 앞에 붙들어 놔야 하는 것 그런 것이 리더들 아닙니까?
지극히 상식적인 얘긴데 왜 그 많은 교회의 리더들 중에서는 권면하고
교육하는 게 사랑이 아니라 정죄고 판단이며 씻지 못할 죄라고 하십니까?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저는 제 딸을 사랑하므로 잘못을 꾸짓고 혼내서라도 버릇을 고쳐 줍니다.
그걸 정죄고 판단이라 생각해 본적도 없고 그냥 모른척 놔두지도 않습니다.
교회 리더들 목사님 장로님 안수 집사님 권사 님 등 직분자들은 본이 되어 살며 그렇지 못한 삶은 회계하고 돌아서며
성도들에게도 내가 본이돈것같이 살라고 권면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바울 사도는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라 사랑이 없어서 성도들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요?
아니면 지금은 시대가 바꼈으니 리더들이 본이 되어 살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너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답답합니다.
지극히 상식적인 문제에서도 벗어납니다.
왜 내 자식들은 교육하면서 교회에서 리더들에게 맡겨진 영원들은 교육하지 말라 하십니까?
내가 죄인이니 남을 탓할 권한이 없다고요?
교회 리더들이 스스로 죄인 이라고 남을 정죄하지 말라고 얘기를 한다는것은
나도 죄인이니 너희도 죄인으로 살라고 하는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권면과 지적질을
구분도 못하는 교회의 리더들 때문에 지금 전 세계의 교회들이 세상에 욕을 먹는 것 아닌가요?
정말 정말 정말 진심으로 답답하고 답답하고 답답합니다.
듣기로는 백 년 전에 우리나라에 교회가 들어오며 그 당시 하나님을 만났던 사람들은 지금과 같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겨우 100년 만에. 중심이 무너지고 가르침이 바뀐 건가요?
교회에 목자들이 본이 되어 살지 못하니 성도들에게 그렇게 살라고 가르치질 못하는 것이죠.
교회의 목자들이 과연 그런 죄인의 삶을 살아가도 되는 겁니까?
예수님께서 간음한 여자에게 잘못을 정죄하지 않을테니 알아서 살라고 했나요?
아니면 가서 다시는 죄에 빠지지 말라고 하셨나요?
예수님께서 가서 다시는 죄짓지 말고 살라고 하신 것이 정죄입니까? 권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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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예수님이 우리의 왕이시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말로만 그분이 왕이고 해석은 세상 살아가는 나에게 있어서 필요한 왕인건가요?
그분이 왕이시기에 우리는 이 세상에서 정직하게 살아가야 한다?
예수님이 언제 그런 얘기를 하셨나요?
이러한 정직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을 살아가는데 옛 사람의 양심으로 살아가는 이 세상의 삶이지
영적 생활은 아닙니다. 이걸 목사님은 혼돈하고 계신겁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비춰 지는 모습에 맞춰 가는게 아닙니다.
우리 안에서 나타내시는 주님을 따라 살아가야 하며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명령 하신 것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목사님의 삶에 왜 이적이 안나타 날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직 자신이 주인이 되어진 삶을 사시는 것이고 그런 신자들을 양산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순종할 왕이 필요한 것일 뿐입니다.
성경을 아무리 봐도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보지 못하는 까닭이 뭘까요?
그건 성령으로 살지 않기 때문인겁니다.
이것이 없으니 이런 가르침 밖에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갈3:1-5절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
그리스도인은 믿음으로 사는 것이지
양심을 따라 살아가면 죽습니다.
이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결과가 선과악 즉 양심을 얻은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다시 옛 양심으로 또 살아간다면 다시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를 먹은 것과 같은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선한 양심 즉 성령께서 우리 영에 주시는 믿음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이는 하나님 앞에서의 나로서 신앙 생활하는 것이지
세상의 기준이 아닙니다.
세상에 맞춰진 양심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세우지 못합니다.
우리를 하나님 앞에 세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거져주신 은혜가 성령의 증거를 받을 때 우리에게 행함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에게 행함으로 나타나게 하고 선한 양심이 나오는 것입니다.
님께서는 침례를 받으셨나요?
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불신자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하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서 설명을 하실수 있는지요?
아멘.아멘🎉
아멘
아멘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