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홍 목사 저서 『거룩한 돌파구』 mall.godpeople.com/?G=9791165045388 내 인생에 하나님이 전혀 관여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 분들, 사방이 꽉 막혀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들은 한홍 목사와 함께 한 롬팔이팔 인터뷰를 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벼랑끝에 서있을때 목사님 말씀 초집중해서 들으며 이길수있었어요 아무도 도울자 없었던 그때에 외진길을 터덜터덜걸으며 한방울 말씀이라도 내심령을 적셔주길 간절했던 때가 있었어요 신기하게 고비고비 넘어져서 아직 살아있습니다 고독한 그때가 낭비의 시간이 아니었다고...다 잃어버린거 아니라고 스스로를 위로해줍니다
와우~ 한홍 목사님, 롬팔이팔에서 다시 뵐 수 있어 반갑습니다. 지난 책에서는 다윗을, 이번 책에서는 에스더를, 성경 인물 심리탐구의 서막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기대하며 계속 응원할게요! 롬팔이팔 구독자 10만을 앞두고 있네요! 주님께서 롬팔이팔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대표님과 함께 섬기시는 모든 스탭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롬팔이팔 사랑해요!💓☕️🥨
들으면서 놀랐어요 한번도 하나님의 이름이 나오지 않았다는것 하만의 세력이 강했지만 그의 교만으로 인해 멸망으로 가게되고 그의 악한 세력을 모르드개를 태우고 성을 돌므로 그에게 속한 악당들에게 그의 때가 지났다는걸 보여 주며 하만의 편에서 스스로 떠나게 되고 경고 받게 했다는것 24시간 통해 세사람에게 일어난 일 ...에스더에 이렇게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가 담겨 있는걸 깨닫게 해주셨어요❤놀랍고 놀랍습니다.준비된 학생에게 주님은 멘토를 만나게 해주신다는 말씀을 기억하며 준비되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
우리 목사님은 말씀 전하시는대로 사시려고 하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더 좋은건 항상 우리 대장 예수님 이야기 들려주셔서 더 좋아요~ 그리고 우리 가족은 한홍목사님이 전해주신 하나님 말씀과 책으로 죽음에서 살아 날 수 있었어요 거룩한돌파는 지금 제 삶에 꼭 필요한 책인거 같아요 여튼 한홍목사님은 우리 예수님 심장을 지닌 정말 너무 너무 좋은 분이셔요~♡♡♡
영상을 보고 마음에 감동이 있어 거룩한 돌파구를 읽고 있습니다. 책 내용에서 한가지 마음 아프게 느껴졌던 부분이 있어서 의문을 품고 글을 올려봅니다. 책 내용 중 에스더가 모르드개의 충고를 듣고 결단하게 되는 사건에서 "축복은 절대 우리 자신이 잘 먹고 잘살라고 주시는 게 아니다.",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심이다." 라는 내용이 조금 가슴아팠습니다. 좀 더 읽어보면 "3,40대 직장인이 되고, 결혼하여 가정이 생기고...생략" 이처럼 가진게 늘고, 부양할 가족이 생기면 헌신자의 대열에서 "방관자의 대열"로 물러난다는 내용,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쓰고자 하시지 않았다면, 처음부터 우리에게 남에게 주지 않은 축복을 부어주시지 않았을 것이다.", "축복을 주신 거룩한 목적을 망각한다면,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할 것이다." 라는 내용이 다소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에스더가 가고자하는 그 축복의 통로는 결코 가볍지 않아 보입니다. 그런데 에스더에게 '너가 누렸던 왕후의 자리가 사실 너 목숨걸고 이 일 하라고 준거야. 그냥 주어진 줄 알았어? 아니, 이 일 아니었으면 이런 축복을 애시당초 안줬지.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내 마음이 아플거야' 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내가 아는 하나님이신가? 라는 생각이 들고, 정말 그렇다면 약간의 배신감이 들 것 같았습니다. 덤으로 교회 지인들의 권유로 어떤 세미나에 따라갔더니 다녀와서는 어떤 직책을 맡아라 강요하면서, 진짜 편하게 다녀오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냐? 는 대답을 들었던 기억도 함께 떠올랐습니다.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제 자녀를 생각해보면 더 좋은 것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게 특별한 목적이 있어서가 아니며, 단지 사랑하는 내 자식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도 그리하시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내용은 혼란이 옵니다. 저는 분명 제가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그러니 제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님께서 살아오시면 느낀 하나님도 책에 표현된 하나님도 다 맞는것 같습니다. 저는 책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에스더에게 이 일아니었으면 축복을 안줬지~ 어떻게 생각하느냐겠지만 여기서 축복이란 단어를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에스더의 축복은 황후자리인가요? 요셉의 축복은 총리? 모세의 축복은 왕자로 자란거? 이 자리에 세우신 하나님의 뜻을 그 이후에 이룬게 축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나님은 그 뜻들을 이루고자 합당한 사람을 세우시는게 맞고 순종치 않으면 마음아파하시는것 맞습니다. 그 축복의 통로에서 불순종했다고 구원이 박탈당하진 않지만 천국에서 상급은 많이 줄어들거란 생각은 듭니다. 제가 믿지않는 남편 눈치보며 세아들 양육한다는 핑계로 썬데이크리스천으로 방관자가 된 사람입니다. 최근 깨닫고 노력중입니다. 방관자가된 저는 자녀에게 바른 신앙의 모습을 못보이고 말씀을 못 먹이더라고요. 축복의 통로가 못되고 있었습니다. 방관자를 벗는다는건 더 치열하게 영적전투를 하게되더라고요. 우리에게 이 가정을 축복의 통로로 주셨으니 우선순위를 하나님으로 바로가르치고 믿음을 물려준다면 되는거 아닐까요? 교회를 향해서 일하고 사명하는것도 하나님안에서 기도하시면 에스더같이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을 주시겠죠~ 모두 죄인인 연약한 사람들의 소리에 상처받지마시고~~ 이 책을 읽게하신것 자체가 은혜주시고자 함이니 그 궁금하고 이해안되는 부분들 가지고 기도의 자리로 가셔서 하나님께 들어보시길 축복합니다~
저 또한 오랜 우울증으로 죽을고비도 넘기며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용기를내서 정신과 진료와 약을 복용하며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끝이 안 보이는 광야 길에서 누구 하나 내 옆에 없을때 친구처럼 아빠처럼 하나님께 재잘재잘거리니 하나님께서는 감사의 감도 모르는 제게 감사의 고백이 나오게 하시고 새로운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살고 있음을 느끼게 하시고 말씀해주시는 그 은혜에 늘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진짜 짱입니다. 라고 고백합니다. 사람의지하고 사람 바라보지말고 하나님과 사랑에 빠져 보세요. 길가 돌틈에 나온 들꽃마져 너무 사랑 스럽고 예쁩니다. 우울증은 나의 힘으로 이겨내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옥경님을 위한 사랑을 깨달을 때 삶이 승리할 수 있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존케리-n9l 진짜힘들면 원망이 나옴니다 근데 그것이 내속에 숨어있는 죄를 들어내시고 정결케 하시고자하는 주님의 일하심입니다 주님께 나의 부패한 마음을 정결하게 해달라고 자비를 구하세요 시간은 좀걸리겠지만 점점 짐이 가벼워져가요 정상적인 좁은길로 인도함을 받고 계십니다 죄에서 구원하시는 주님을 더욱 의지하세요
콘로나때 교회실체와 목사들의 실체를 보고너무 실망하여 그아픔이 아직도 영적인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죽으며 죽으리라는 에스드 다니엘의 고백이 머리속을 흔드른 느낌입니다 정부의 외압에 교회 문을닫고 비대면예배가 정말 고통이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형식에 불가한 목사님들의 말씀이 잘 세겨들리지 않는 상항!! 모든것이 저의 잘못이라 회개는 합니다만 참 힘듭니다
▶한홍 목사 저서 『거룩한 돌파구』 mall.godpeople.com/?G=9791165045388
내 인생에 하나님이 전혀 관여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 분들, 사방이 꽉 막혀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들은 한홍 목사와 함께 한 롬팔이팔 인터뷰를 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재정 문제가 저를 숨막히게 합니다. 주님! 살려주세요!
나라 돌아가는 상황이 넘 암울해서 숨이 막히는것 같습니다
교회와 성도님들이 깨어 일어나 거룩한 방파제 기도로 사방이 꽉 막힌 이 나라를 구해내는 거룩한 파수꾼이 되게 하소서!!!
세입자인데 악질주인땜에 넘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뷸안과 두려윰으로 벼랑꿑에 서있어요 ..기도해주세요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해결해주시길, 담대한 마음주시길
@@ellielee241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그 집 주인이 되시길 축복해요.^^
@@이주희-k9b3m 아 너무 감사해요 진짜 그렇게되면좋겠네요 위로의말씀 고맙습니다
주인분을위해 기도하세요
힘내세요힘❤
주님 저에게도 영적선배를 만날수 있게 만남의 축복을 주세요. 늘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의섭리는주님과동행하는거다 아멘
외로움에 대한 답변이 너무 도움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너무 힘들고 절망하고 낙심한 상태였는데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벼랑끝에 서있을때
목사님 말씀 초집중해서 들으며 이길수있었어요 아무도 도울자 없었던 그때에 외진길을 터덜터덜걸으며 한방울 말씀이라도 내심령을 적셔주길 간절했던 때가 있었어요
신기하게 고비고비 넘어져서 아직 살아있습니다 고독한 그때가 낭비의 시간이 아니었다고...다 잃어버린거 아니라고 스스로를 위로해줍니다
저도 벼랑끝입니다 어떻게 이기셨나요 ?
@@루비-i4w 예수여 찾아가서 도와주십시오
죽음말고는 답이 없는 내인생....
나만 나만 괴로운거같습니다...
죽음만이 답인가...
늘 은혜가 되고도전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한홍목사님 늘 강건하세요^^
한홍 목사님 말씀 너무너무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기도하며 궁금했던 부분을 들을 수 있는 너무 좋은 영상이었어요!! 롬팔이팔 매번 감사해요 ㅠㅠ
와 !!한홍 목사님~❤
좋은 말씀. 좋은글 감사합니다~~
책 넘 기대되요~~~
아멘. 한홍 목사님 영육간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롬팔이팔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최고최고입니다 😊😊😊😊😊
아~멘~전능하신하나님,기적에하나님,속히나를,도우소서~❤~감사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책, 거룩한 정면 돌파구, 하나님의 방식과 타이밍을 배우는 책! 설교와 함께 에스더 다시 읽게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너무귀한말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와우~ 한홍 목사님, 롬팔이팔에서 다시 뵐 수 있어 반갑습니다.
지난 책에서는 다윗을, 이번 책에서는 에스더를, 성경 인물 심리탐구의 서막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기대하며 계속 응원할게요!
롬팔이팔 구독자 10만을 앞두고 있네요! 주님께서 롬팔이팔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대표님과 함께 섬기시는 모든 스탭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롬팔이팔 사랑해요!💓☕️🥨
아멘
작년 한홍 목사님 책 "하나님이 내시는 길" 두 번 읽고 기도로 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었던 적이 있습니다. 지성과 영성을 갖추신 겸손하신 한홍 목사님 늘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일날 설교말씀으로 접했던 에스더서를 감사하게도 책으로 내주셨네요. 목사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딱 지금 제가 처한 현실에 허투루 쓰일 것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앞에 나아가 거룩한 돌파구를 주님께 구하겠습니다.
성령님 이 마음 지켜주시고 은혜와 가르침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주권과 주님과 동행하는 삶에 대해서 배우는 과정중에 있습니다. 갓피플 인터뷰를 통해서 다시 깨닫고 배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우리 인생은 항상 폭풍속이고 그 폭풍속에서 평안을 유지하는것은 기도줄을 놓치않고 시시콜콜 하나님과 교제하라는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
주님과 산책하며 대화하는시간^^다 알려드리고 시시콜콜 말씀드리고 주님 말씀에 순정하는 하루하루가 되길 기도드릴께요..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한국의 목사님으로 계신것이 너무 하나님께
감사해요 내영을 깨우는 메세지가 강력하세요
깨어나게 내영성에 내영에 메세지를 심어주셔서 항상감사해요~😊
와. 진짜.!!!!!!!지혜로우세요
광야에서 만났던 한홍 목사님의 설교.. 어느덧 4년째 온라인 영성 멘토이십니다! 건강하세요❤
들으면서 놀랐어요 한번도 하나님의 이름이 나오지 않았다는것 하만의 세력이 강했지만 그의 교만으로 인해 멸망으로 가게되고 그의 악한 세력을 모르드개를 태우고 성을 돌므로 그에게 속한 악당들에게 그의 때가 지났다는걸 보여 주며 하만의 편에서 스스로 떠나게 되고 경고 받게 했다는것 24시간 통해 세사람에게 일어난 일 ...에스더에 이렇게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가 담겨 있는걸 깨닫게 해주셨어요❤놀랍고 놀랍습니다.준비된 학생에게 주님은 멘토를 만나게 해주신다는 말씀을 기억하며 준비되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한홍목사님🎉
우리 목사님은 말씀 전하시는대로 사시려고 하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더 좋은건 항상 우리 대장 예수님 이야기 들려주셔서 더 좋아요~
그리고 우리 가족은 한홍목사님이 전해주신 하나님 말씀과 책으로 죽음에서 살아 날 수 있었어요
거룩한돌파는 지금 제 삶에 꼭 필요한 책인거 같아요
여튼 한홍목사님은 우리 예수님 심장을 지닌 정말 너무 너무 좋은 분이셔요~♡♡♡
이ㅣ멘
영상을 보고 마음에 감동이 있어 거룩한 돌파구를 읽고 있습니다.
책 내용에서 한가지 마음 아프게 느껴졌던 부분이 있어서 의문을 품고 글을 올려봅니다.
책 내용 중 에스더가 모르드개의 충고를 듣고 결단하게 되는 사건에서 "축복은 절대 우리 자신이 잘 먹고 잘살라고 주시는 게 아니다.",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심이다." 라는 내용이 조금 가슴아팠습니다. 좀 더 읽어보면 "3,40대 직장인이 되고, 결혼하여 가정이 생기고...생략" 이처럼 가진게 늘고, 부양할 가족이 생기면 헌신자의 대열에서 "방관자의 대열"로 물러난다는 내용,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쓰고자 하시지 않았다면, 처음부터 우리에게 남에게 주지 않은 축복을 부어주시지 않았을 것이다.", "축복을 주신 거룩한 목적을 망각한다면,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할 것이다." 라는 내용이 다소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에스더가 가고자하는 그 축복의 통로는 결코 가볍지 않아 보입니다. 그런데 에스더에게 '너가 누렸던 왕후의 자리가 사실 너 목숨걸고 이 일 하라고 준거야. 그냥 주어진 줄 알았어? 아니, 이 일 아니었으면 이런 축복을 애시당초 안줬지.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내 마음이 아플거야' 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내가 아는 하나님이신가? 라는 생각이 들고, 정말 그렇다면 약간의 배신감이 들 것 같았습니다.
덤으로 교회 지인들의 권유로 어떤 세미나에 따라갔더니 다녀와서는 어떤 직책을 맡아라 강요하면서, 진짜 편하게 다녀오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냐? 는 대답을 들었던 기억도 함께 떠올랐습니다.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제 자녀를 생각해보면 더 좋은 것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게 특별한 목적이 있어서가 아니며, 단지 사랑하는 내 자식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도 그리하시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내용은 혼란이 옵니다.
저는 분명 제가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그러니 제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님께서 살아오시면 느낀 하나님도 책에 표현된 하나님도 다 맞는것 같습니다.
저는 책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에스더에게 이 일아니었으면 축복을 안줬지~ 어떻게 생각하느냐겠지만 여기서 축복이란 단어를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에스더의 축복은 황후자리인가요? 요셉의 축복은 총리? 모세의 축복은 왕자로 자란거? 이 자리에 세우신 하나님의 뜻을 그 이후에 이룬게 축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나님은 그 뜻들을 이루고자 합당한 사람을 세우시는게 맞고 순종치 않으면 마음아파하시는것 맞습니다.
그 축복의 통로에서 불순종했다고 구원이 박탈당하진 않지만 천국에서 상급은 많이 줄어들거란 생각은 듭니다.
제가 믿지않는 남편 눈치보며 세아들 양육한다는 핑계로 썬데이크리스천으로 방관자가 된 사람입니다. 최근 깨닫고 노력중입니다. 방관자가된 저는 자녀에게 바른 신앙의 모습을 못보이고 말씀을 못 먹이더라고요. 축복의 통로가 못되고 있었습니다. 방관자를 벗는다는건 더 치열하게 영적전투를 하게되더라고요. 우리에게 이 가정을 축복의 통로로 주셨으니 우선순위를 하나님으로 바로가르치고 믿음을 물려준다면 되는거 아닐까요? 교회를 향해서 일하고 사명하는것도 하나님안에서 기도하시면 에스더같이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을 주시겠죠~ 모두 죄인인 연약한 사람들의 소리에 상처받지마시고~~
이 책을 읽게하신것 자체가 은혜주시고자 함이니 그 궁금하고 이해안되는 부분들 가지고 기도의 자리로 가셔서 하나님께 들어보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회사일 주님께 말씀드릴게요~!!!
고민되는 부분이 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40대 후반 나이에 현직장 을 왠지 퇴사해야 하는 느낌이 듭니다 . 저 개인적으로도 일에 지쳐있어서 그런 제 상태를 직장 선배 . 상사들이 보고 있으니 평가를 하고 있겠죠 .
한홍 목사님 말씀 듣다가 그냥 적어보네요
샬롬
롬팔이팔에 부산 수영로교회 이규현목사님 초대 부탁드립니다.
며칠전에 에스더서 상고있는데
하나님단어가 전혀없는줄
몰랐지만 에스더나 모르드개의 믿음이
에스더서에 하나님단어가
수십번 나온거처럼
상고하였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이를 자주 만나야 하는데 그런사람에게도 계속친절하게 해야할까요.
목사님들 말씀들으면 다 좋은데
그냥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말씀이 너무 막연하고..또 아무리 기도해도 마음이 힘들어요.
특히 가족이요. 저를 계속 괴롭혀요.
어떻게해야할까요..
목사님 저서는 계속 출간되고 제 오래된 우울증은 언제쯤 어두움에서 나올까요?
저 또한 오랜 우울증으로 죽을고비도 넘기며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용기를내서 정신과 진료와 약을 복용하며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끝이 안 보이는 광야 길에서 누구 하나 내 옆에 없을때 친구처럼 아빠처럼
하나님께 재잘재잘거리니 하나님께서는 감사의 감도 모르는 제게 감사의 고백이 나오게 하시고 새로운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살고 있음을 느끼게 하시고 말씀해주시는 그 은혜에 늘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진짜 짱입니다. 라고 고백합니다.
사람의지하고 사람 바라보지말고 하나님과 사랑에 빠져 보세요.
길가 돌틈에 나온 들꽃마져 너무 사랑 스럽고 예쁩니다.
우울증은 나의 힘으로 이겨내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옥경님을 위한 사랑을 깨달을 때 삶이 승리할 수 있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에일린-f8u 감사합니다
답글도 다정하게 주님 말씀으로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힘들면 하나님이 원망합니다 광야의 이스라엘 민족처럼 지금 내가 그렇습니다
@@존케리-n9l
진짜힘들면 원망이 나옴니다
근데 그것이 내속에 숨어있는 죄를 들어내시고 정결케 하시고자하는
주님의 일하심입니다
주님께 나의 부패한 마음을 정결하게
해달라고 자비를 구하세요
시간은 좀걸리겠지만
점점 짐이 가벼워져가요
정상적인 좁은길로 인도함을 받고
계십니다
죄에서 구원하시는 주님을 더욱 의지하세요
소리없이 영상만 봐야하는 상황을 위해 자막도 해주시면 좋겠어요~^^ 늘 감사합니다~
자막은 상단 흰색테이프 그림
ON/OFF
자기가 선택하면 됨.
하나님
회사에서 부득이 겸직으로 징계와 전보조치 멀리 발령나지 않게 기도해주세요
주식 리딩방 사기 피해자입니다
기독교인들도 피해가 큽니다
순간의 미혹으로 다 털렸습니다
하나님 사기꾼이 이렇게 판을 치는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공의로 지켜주세요
하나님, 제게 주신 목적은 뭔가요? 25년간 주신 말씀으로 버티며 버텼는데, 결과가 없네요. 인생의 후반기 막다른 상황에 직면했는데, 결과는 없고, 저에게 쏟아진 비난만 있고, 기도하면 계속가라고 하시는데, 앞으로 갈수밖에 없지만 이뤄지지 않으니 답답하네요.
콘로나때 교회실체와 목사들의 실체를 보고너무 실망하여 그아픔이 아직도 영적인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죽으며 죽으리라는 에스드 다니엘의 고백이 머리속을 흔드른 느낌입니다 정부의 외압에 교회 문을닫고 비대면예배가 정말 고통이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형식에 불가한 목사님들의 말씀이 잘 세겨들리지 않는 상항!! 모든것이 저의 잘못이라 회개는 합니다만 참 힘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