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92년도에 직장 동료가 쓰던 삐삐를 인수해서 사용 했는데 사게된 이유는 91년도에 광주 아세아 자동차 믹서트럭 가지러 기사들과 갔는데 출고 준비가 덜되서 1박을 하게됐는데 하필 그때 병원에 입원중에 있던 모친이 임종 누나나 형들은 나를 여기저기 찾는데 알길이 있나 그래서 삐삐를 사게된 계기
그 시절 국민학생쯤 이었는데 잠깐 등장했다 사라진 기억이 납니다 아버지 친구 분중에도 가지고 계신 분 소수 몇분 계셨고 결국 너무 비싸고 크고 무거운 무게와 통신성능때문에 대중화되지 못하고 삐삐 몇년 유행하다 결국 핸드폰으로 자리 잡았죠 초창기 모토로라가 고급진 핸드폰 이미지였는데 지금은 망하고 애플, 삼성이 대세네요 그분은 그때 삼성이나 애플에 투자하고 그냥 잊고 사셨음 지금 돈 엄청 버셨을 텐데 안타깝습니다 너무 많은 재산을 한 종목 올인 하는건 하면 안 되겠습니다
휴대폰 없던 삐삐시대가 낭만있고 재밌었는데.
갓 썸탈때 삐삐 음성 메세지의 그 설레임 ㅠ
그립고 또 그립다
요즘 라떼말이야 영상 열심히 보는 중인데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 엄마한테 이 영상 보여드리니 전화교환원 시험봤다가 떨어졌던 추억생각나신다며ㅋㅋㅋ
아큨ㅋㅋㅋㅋ
그것도 떨어질정도면 대가리가..
@@chuukim5181 지는 ㅋㅋㅋㅋㅋ
@@chuukim5181 그렇게 말하는 당신은 싸가지가 ....
@@chuukim5181 뭐래
친구 집 전화번호까지 전부 외워서 다니던 시절 ㅋㅋㅋ
옛날에는 공중전화 전화번호부에 동네사라번호다있엇음 ㅋㅋ
어릴적에 친구네집 전화번호 다 외우고 다녔죠
지금은 내 번호만 외움..
그리고 공중전화 전화번호부에 개인정보 다 나와있었는데
개인정보에 민감한 지금, 상상도 못할 일..
전화 통신 잘되고 메시지도 잘되고 하는 요즘이 오히려 의사소통이 잘 안된다ㅎㅎ
공중전화 사람들 기다리는데 바로옆에서 시티폰으로 전화하면 쾌감지렸었지
시골에서 공중전화 찾으려면 읍내 가야함 ㅋ
2000년초반까지만해도 전화받을때 지금은없는 안테나뽑는것도 간지였는데
1980년 대초까지만 해도 지방에 전화하려면 통신교환원 통해서 연결되어 통화했었지..
영상퀄에 비해 조회수가 너무 적네..
고작 50만원 범 고퀄비해
97년까지도 국제전화 콜렉트콜은 전화교환원이 있었죠~!! ㅎㅎ
이야! 콜렉트콜!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네요^^ 저도 그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얼떨결에 봤는데 추억돋네요 ㅎㅎ 즉흥적인 욕구 해소가 되는 지금같은 상황이 아닌 보고싶고 말하고 싶지만 제한되는게 많았던 시절 ㅎㅎ 그래서 더 간절함이란게 있었던... 크...
개인용 전화기 발전이야 말로, SF소설의 상상력을 훨씬 뛰어넘었다.
기초는 반도체 제조기술의 발달. 나도 교환식 전화기도 써본 연식이지만
작고한 조모님 자주 말씀하길, 라떼는 말야 벽시계가 귀해서 마을에 몇집없었다고.
전기도 없고 고기도 절여서 들보에 널어놓았다고 하시던게 생각난다. ㅎㅎ
라때는 장난전화 진짜 많이 걸었지 😂😅
특히 중국집 ㅋㅋㅋ
집전화, 삐삐, 휴대폰, 스마트폰 다 써본 세대로 확실히 스마트폰 편하긴하나 요즘은 전화 통화보다 카톡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아 카톡보내다 답답하면 전화거는 사람들도 증가함.ㅎ
삐삐 시대에 20대를 살았다는거에 감사드린다
틀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ㅇㅈ
맞아요 ㅋ 결혼 하고 바로 삐삐가 생겼음 ㅋㅋ
우리할머니댁이 산골마을인데도 부자였다는데..
이영상보니 더 그래보이네.. 요
TV볼라구 온동네 사람들 다와서 전설의고향 봤다고 하신던데요..이웃들이 TV보면서 집안일 도와줬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집전화, 공중전화 시절 그립네요. 아버지는 삐삐 들고 다니시고.. 그때는 뭐 스마트폰 없어도 불편한걸 몰랐는데 요즘은 가족당 스마트폰 1개 없으면 겁나 불편함.
수화기를 까꾸루들어..대환장파티..🤣🤣🤣
삐삐시대가 래전드였다 ㅎㅎㅎ
📟 삐삐는 한달에 한번씩 바꾼기억도 나고
삐삐오면 바로 시티폰으로 연락했던
기억도
200만원주고 구매했던 큰 폰도
지금 가지고 있었으면 골동품이죠👍
지금현제는 230십 폴드6 사용중입니다
공중전화 오래하면 뒷사람과 싸움
지금의 삐삐는 호출벨로 바껴서 우리곁에 있습니다.
0:19 여기서도 평생 고통 받는 철수와 영희 ㅋㅋㅋㅋㅋ 대체 그분들은 누구인가?
ㅋㅋㅋ
저때 집에 전화기,세탁기,티비 있으면 잘사는 집이였음ㅋㅋㅋㅋㅋ
지금으로 치면 RTX 4090 10대는 갖고있을정도
틀하하하
나 국민학교때...전화번호부 보고서 장난전화 많이 했는데...ㅋ
나두 중국집에 허위배달 시켰음
지금생각하니까 철이없었어 ㅋ
@@학뽕딱 나도 일본 초딩떄 친구들이랑 같이모르는 집에 전화 걸다가
"라면 한그릇!" 시켜본적이 있어요.
잡았다 이놈~!
6학년 때 집에 처음으로 집전화 놓일 때 그 감동을 잊을 수 없다.
전화기는 있었고 큰고모부 께서 벽돌폰이랑 카폰 있었던 ㅋㅋ
집전화 놓던 시절이면 ㅋ 연세가 ㅋㅋ 카폰은 91년 정도 임.. 늦음
90년대에 중고등학교를 다녔던 나도 공중전화를 썼었지. 지금 핸드폰으로 전화하는 게 얼마나 기적같은 일인가.
이모든걸 사용 해본 1인 ㅎㅎ 이영상 보니까 과거의 모든 것들이 필름 처럼 지나 가네요.
98년도 당시 고3때 011 휴대폰 들고다닌 기억이...그때 sch 250 밀양아리랑 벨소리 딱 설정하고 크...
스피드 011 자부심 ㅎㅎ 애니콜
3:51 박영규
5:17 서울역 앞 공중전화 만원입니다
1:26 '그만큼 귀하다는 거지'
알고리즘으로 이게뜨네 ㅋㅋㅋㅋ
다 처음보는 것들인데 ㅋㅋㅋㅋ
가격 ㅁㅊ다
삐삐 생각나네 일명 벽돌폰 추억이 새록
벽돌폰은.. 카폰으로 많이 사용했죠 ㅋ
97년도 20살 일하던 곳에서월급 밀려서
사장이 카드로 핸드폰 삼성디지탈 폴더200
사줘서 요금 30넘게 내면서 썼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웃프다
97년이면.. 휴대폰 많이 팔리기 시작할때.. 삼성 현대전자 달려들고 ㅋ
우리나라국민 공중전화 쓰던 시절.. 이건희회장님은 먼 미래엔 1인1폰 시대가 올거라 예견했는데 진짜 들어맞았음
웃기고 있네 ㅋ
현재는 1인당 2회선 이상있는 시대임(태블릿0r스마트폰 2대)
제가 삐삐랑 무선전화 세대라 지금도 기억하고 있네요.
내가 92년도에 직장 동료가 쓰던 삐삐를 인수해서 사용 했는데 사게된 이유는 91년도에 광주 아세아 자동차 믹서트럭 가지러 기사들과 갔는데 출고 준비가 덜되서 1박을 하게됐는데 하필 그때 병원에 입원중에 있던 모친이 임종 누나나 형들은 나를 여기저기 찾는데 알길이 있나 그래서 삐삐를 사게된 계기
91년 이면 ㄷ ㄷ ㄷ 담배갑 만한 삐삐
컬러폰 나왔을때 오!
카메라폰 나왔을때 와!
스마트폰 등장에.., 이야!
일반폰에 기본 인터넷 와이파이 넣어주고 스마트폰 요금이라며 더 받았는데 ㅋ 그게.. 국민들에게 먹힘 ㅋㅋ 호구인증
전화교환원 생각나네요 이 장님이 마이크를잡고 아무개님 전화왔어요 스피커를 통해울리면 부리나케 마을 회관으로 부리나케 뛰던 생각이 나네요
90년대 휴대전화는 부의상징이었지...가지고만 있어도 포스간지엿다ㄷㄷㄷ 물론 어려서 쓰는방법을 몰라서ㅋㅋㅋㅋ이것저것 막누르다 어른들한테 혼나고ㅋㅋㅋㅋㅋ
휴대폰 보증금이 ㅋ 지금 휴대폰 가격임 ㅋㅋ
전화기가 벽돌만해ㅋㅋ삐삐다시쓰고싶다
최고입니다
5:27 ㅋㅋㅋ 현재의 스마트폰으로 치면 옴니아폰 ㅋㅋㅋ
이걸보고있는거자체가 아재입증이다 젠장
괜히봤어
지금의 이 스마트폰 조차도 촌스러워 보일 시절이 또 오겠지?
2000년대 휴대폰이 가장 작았음 ㅋㅋ 담배갑 크기
예전에 모토로라
삐삐는 사라졌지만 씨티폰은 집안 어딘가에 보관 중인데 유물이 되버렸네요..
89년생으로.. 친구집 번호를 몰라서 그냥 그친구집에 무작정 찾아가서 노올자아~~~ 노올자~~~ 한 20번 외치면 친구가 나오는 ㅋㅋㅋㅋ 그 시절이 그립..
씨티폰 생각 나네요 ㅋㅋㅋ
현대전자
ㅋㅋㅋㅋㅋㅋ벽돌 들고 다니네 ㅋㅋㅋㅋㅋ
중딩때 나도 삐삐 들고 다닌거 기억난다 ㅋㅋ
다이얼 전화 새록새록 하네요
휴대폰이 두꺼운 벽돌폰에서 얇은 슬림폰으로 키패드에서 터치스크린식으로 바뀌게 되네요
길게줄서있는 공중전화기에서 5분이상 통화하면 뒷사람한테 등에 칼꼽혔던 시절
실제 이야기임 ㅋ
97인가 98년인가 pcs폰 처음 나올때 거금 30만원 주고 산 기억이.... 그때부터가 말 그대로 휴대폰의 시작
카폰 각그렌져에 가끔 달려있는거 본적있음 ㅋㅋ
저시대가 그립다
삐삐..ㅋ..93년도 해양경찰전투경찰 상경 때 외판원이 해경 출입항 신고소에 찾아와서 만원주고 개통해서 가지고 다녔는디..ㅋㅋ무슨일 있으면 삐삐쳐~~하면서 다방이다 노래방이다 술집이다 놀러 댕겼는디..ㅋ
공중전화 하니깐 옛 추억 돋네요^^ 제가 공중전화 한창 쓸 때에는 1분에 40원 정도 했었죠^^
20원 아님?
@@빨강-w6i 아 저때는 40원이었습니다. 서울은 그랬는데 다른 곳은 잘 모르겠네요.
지금은 광고 전화에 시달린다
저희집에 전화기 1987년 들어왔었는데.. 그때가 기억나네요
ㅌ
와.. 엄청 늦게 들어 왔네요 ㄷㄷ
아... 아날로그 시절 편지지 편지 봉투 디자인 고민하던 시절 ㅋㅋㅋ
씨티폰은 삐삐와 한세트죠~ 수신은 삐삐 발신은 시티폰, 작은 가방에 같이 넣고 다녔었어요~ 대신 씨티폰은 핸드폰 나오며 금방 사라졌죠
전화가 🤙 요거면 옛날사람, 🤚 요거면 요즘사람~
시티폰 처음 나왔을 때..머하러 받는것만 돼고 그것도 공중전화 옆에서만 돼게 하는지 한심 했고 조금 더 있으면 걸고 받을 수 있게 나오것네 하고 생각 했었는데 불과 몇개월 후에 바로 핸드폰 나옴..
씨티폰 구입한 사람들.. 대부분 망함
우린 동네 구멍가게로 급한전화
받았고,쓸때는 눈치보여 물건하나 팔아주면서,,,
무기 등장 카폰
📟👈랑 시티폰 둘다
가지고 다닌1인 입니다.
시티폰👈은 전화만 거는것
받는건 안됨
삐삐 한달에 한번씩 바꾼 기억이
시티폰도요..
1996년도에 휴대폰 200만원주고 첫 구매
한달 두달 되니깐 새것이 나와서
접는폰으로 바꾸고 또 바꾸고
빌라 한채값👈나간1인 입니다.
지금 현재 폴드4 이백만원짜리 사용중 입니다
기억은 안나는데 예전에 아빠가 타시던 소나타에 카폰 달고 다니셨다는 이야길 들음.
서울 전화 신청 해놓고 서울 연결까지 한두시간 기다린걸 요즘 세대들에게 어찌 이해 시킬수 있을까
서울에 전화연결 돼는게 기적임 ㅋ
삐삐는 연인끼리 컬러로 구입했던기억이
헬로모토..모토로라
시티폰과 같이 갖고있으면 간지났죠
굳이 공중전화에 줄안서고 편리했던
2000년들어서 011.019까지 이동통신
잘 안터지던 통시사는 오후에 보낸 점심먹었어? 라는 문자를 새벽 에나 받던 시절이엇지 ㅋㅋㅋ
공중전화에 용건만 간단히 라고 써있었죠ㅋ오래통화하면 싸움나고….
돈 남으면 수화기 올려놓고 나오고 ㅋ
라떼는 방송국에 전화걸어서 전화기로 게임도 했다
아파트 주민들끼리 모일때 집 유선전화인데30미터 정도까지 무선 되는 전화기 있었는데 전화오면 전화기 들고 집까지 뛰었죠
장욱제 태현실 주연이던 kbs tv 일일드라마 "여로"~ 그 시간이면 동네사람들이 저희집에 다 모이셨죠
읍소재지인데 티비가 10대 남짓~ㅋ
라떼는 말야~~~ 엣헴엣헴....
옛날 에는 집집 마다 ☎☎ 📞📞☝ 대 밖에 없었다
시대가 또 변했네요 가정에 전화기 1대 많으면 2대 3대씩 있다가 요즘은 스마트폰의 보급화로 가정용 전화기도 점점 사라지는 추세니깐
우리ㅡ시골은 70년대 흑백 tv몇집 두집인가ㅡ세집 있었는데 tv 마루에ㅡ내 놓고 마당에 덕석 깔고 동네 사람들 다 모여 tv 봤던 기억이 있었ㄴ느데
17살때 휴대폰 변기에 빠트려 엉엉 운 기억기
이쁜누나들 번호 알았었는데
참 인생 알다가도 모르겠네요...막상 겪을땐 비극...지나보면 희극이라고....시티폰이 우스꽝스런 음향효과와 함께 역사의 한페이지로 쓱 넘어간걸 보면서 생각난게...저당시 시티폰때문에 자살한 수많은 가장들이 생각납니다....제가 인천십정동 반지하에 살고 있을땐데...당시 집주인이 시티폰때문에 주식에 투자했다가 목을 맸었죠....그래도 이웃사촌이라고 장례식장 참석한게 엊그제같은데...
그 시절 국민학생쯤 이었는데 잠깐 등장했다 사라진 기억이 납니다 아버지 친구 분중에도 가지고 계신 분 소수 몇분 계셨고
결국 너무 비싸고 크고 무거운 무게와 통신성능때문에 대중화되지 못하고 삐삐 몇년 유행하다 결국 핸드폰으로 자리 잡았죠
초창기 모토로라가 고급진 핸드폰 이미지였는데 지금은 망하고 애플, 삼성이 대세네요
그분은 그때 삼성이나 애플에 투자하고 그냥 잊고 사셨음 지금 돈 엄청 버셨을 텐데 안타깝습니다 너무 많은 재산을 한 종목 올인 하는건 하면 안 되겠습니다
삐삐를 모르면 90년대생이 아니죠 전 93년생이지만 삐삐를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삐삐를 장난감 자동차처럼 가지고 놀았 던 기억이납니다ㅎㅎㅎ
초반생 까지는 알지 몰라도 너무 어려서 그 이후는 삐삐세대는 아닐거에요 2001년에 사라져서 중반생 후반생들은 들어는봐도 몰라요
옛날에는 말안듣는 전화기 였네.....^^
4:45와..ㄹㅈㄷ
지금은 마지막 부분에 나온 카메라 1개짜리, 베젤이 넓은 스마트폰도 낮설 수준이다....
재밌다
추억이네
내가 초등학교 들어가면서부터 스마트폰이 슬슬 나오기 시작했던 시대였는데 언제 이렇게 확 발전해버렸냐...
까딱해야 고딩아니냐
내가 고1때 스마트폰 나왔는데..
아가들아 나이든척 하는게 귀엽다
내가 20살때 스마트폰나왔는데..
초등학교때 스마트폰 나왔는데 24임
저 사람도 성인일거같은데요
BBI BBI 삐삐 영어가 이거구나^^
벽돌폰 추억이다 ㅋㅋㅋ
내가 89년에 한국이동통신(현SKT) 시절 가입보증금 65만원 가입비 7만원 단말기값 200만원들여 핸드폰들고 다녓지...극장에서 영화볼때 전화오면 지금처럼 눈치보이던게 아니고 큰소리로 통화해도 관객들 모두 신기함과 부러움시선 받던 그시절이 그립다.
공중전화 수화기에서 담배 쩐내 엄청 났지
외로운 동전 두개뿐 ~ 떨리는 수화기를 ...
8-90년대 전화 가입시 20만원인가 보증금 있었다고 부모님이 그러셨던
삐삐 아직도 갖고 있는데 ㅎ
헉! 어르신?
한국만큼 빠른속도로 발전한 나라는 없다고 하죠
백색전화기 가운데는 이런문구도...용건만간단히
초창기 핸드폰은 영어만....
초창기 삐삐는 지역(도단위)만 가능했죠.나중에 광역도나왔지만 도단위넘어갈때마다 재부팅해야만 안테나가 터졌던...ㅎㅎㅎ
먼 개소리냐 제대로좀 써라
시티폰 썼던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