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중 사회 선생님이 21세기가 되면 "휴대용전화기에서 음악도 듣고 티비도 볼 수 있다 음식을 사람 대신 주문받고 만든다. 물을 사먹는 시대가 온다" 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땐 학우들이 말도 안된다 물을 왜 사먹냐 몇 백년은 더 지나야 가능하다. 이랬는데 그게 진짜로 와버렸네 세월 참 빠르네요...
나는 91 년도에 삐삐 차고 다닐때 뭔가 특별난 사람이라도 된 기분이었다 회사에서 지급 받은거고 이후 한동안 삐삐가 유행하다 본격적으로 휴대폰도 극히 일부에서 사용하다 점정 대중화되더니 급기야 스마트폰이라는 소형 이동 통신 컴퓨터가 슬슬 보급되어 이제는 어르신들도 다 스마트폰 세상이다 스마트폰 아닌 일반 휴대폰은 자취를 감추고 이젠 스마트폰의 불편한 부분만이 개선해야될 숙제가 남았다 또 미래에는 어떤 방식으로 바뀌게 될까 상상해보자 8:588:58
95년 입사하니 부장님 자리에 벽돌폰 있었고, 나는 30만원짜리 광역삐삐 차고 좋았는데 휴대폰보니 신기했다. 70년대 어릴때 서울에서 상하수도 없어서 문열면 썩은 오수 냄새나는 판자집에서 살면서 나무 재질 라디오가 유일한 가전 이였는데, 아! 그간 변화가 대단히 무지무지 심한 세상 살았다 싶다!!!
저 당시 일반 유선전화도 싸지만은 않았습니다. 카폰처럼 기계 구입비는 아니지만 보증금제도 라는게 있어서... 13만원이던가? 이 보증금 제도는 휴대폰 생기고나서도 어느정도 유지되다가 기본료 올리고 보증금 제도 없어짐. 저 당시 300만원이면 지금 가치로는 최소 5000만원임.
또 몇십년 뒤에는 현재의기술보면서 예전에는 저랬지 이러면서 저때가 그립다 하겠네
그시절 카폰이있던 우리아버지.. 얼리어답터 이셧네😊
코끝이찡하네요
저시절이그립네요
돌아가신 아버지
1990년 콩코드 차량 카폰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아버지 간지 작살..
아버지 보고싶다..ㅠ
수업 중 사회 선생님이 21세기가 되면
"휴대용전화기에서 음악도 듣고 티비도 볼 수 있다
음식을 사람 대신 주문받고 만든다.
물을 사먹는 시대가 온다" 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땐 학우들이 말도 안된다 물을 왜 사먹냐 몇 백년은 더 지나야 가능하다. 이랬는데
그게 진짜로 와버렸네 세월 참 빠르네요...
사회 선생님 의 말과 이치 할정도로 기술이 발전되서 그런거 같아요
저도 초등학생때 대전 엑스포 공원에서 미래기술 테마 봤을때 먼 미래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스마트폰에 자율운전 차량에 친환경 차량(전기차, 수소차) 대중화가 되어서 실감이 나네요 ㄷㄷㄷ
시대변화의 흐름을 빨리 파악하는 능력도 하나의 능력이더군요.
물은 옛날에도 운반해주고 물값받았다고 합니다!~울나라도 70년대 고위층에서 생수 사먹었구요~80년초 국내 진로소주 계열에서 석수라는 생수 시판 들어갔지요😊앞으론 공기까지 사야 할지도😢
제가 다녔던 학교의 선생님과 같은 인물이신지 모르겠는데 제가 다니던 중학교 당시 사회선생님도 저 말과 함께 만원이 껌값이 되는 시대가 온다 라고 하셨는데 현실;;;;
시민들 인터뷰잘했네요 지금보다잘하시는것같아요 말씀들잘하시네요 😊😊
90년대 후반 핸드폰 처음으로 사고 문자 처음 친구에게 받았을때 진짜 그 설레임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ㅋㅋㅋ
애기시군요
@@핵탄두-r4u어후 애기라구요?
@@5조500억 네 애기요. 90년대면 벌써 30대 중반 시절이네요
@@josammosa98어쩌라구요 틀니씨
너네도 누군가한테는 애기야
최고입니다
강원도에 놀러갔다가 동료가 가져온 휴대폰으로 집에 전화걸고 감동했던 기억이..
와..음성인식 기능이 있었군요 대박
본부! 본부! (애니콜 cf, 안성기)
@@jbs7946 그 전화기 제가 중학생 시절 과학 선생님이 쓰셨는데 발음을 또박또박 정확히 해야 알아듣는다고 말씀하셨어요.
미국은 이미 80년초에 스마트폰이 나왔음 시판만하지못하구요 너무비싸서
모토로라이다 그때 당시 모토로라 특히 잘나가지
모토로라은 지금치면 애플 아이폰 정도 한마디로 모토로라의 미국산
@@ufc비버그건..PDA.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저는 어렸지만 아버지께서 벽돌폰부터 계속 써오셨는데 그 시절이 요즘은 왜이리 그리운지 모르겠네요.
우리집 전화 첫개통할때 생각난다. ㅜㅜ
세월 넘빠르다 50년이 다되어가는구나
카폰 천만원시대에 살던 사람인데
요즘 젊은사람들은 이해를 못하겠지만
식당이나 술집에 큼직한 휴대폰을 테이블위에 올려놓으면 대접이 다르던 시절이 있었다
그리고 영상에 이원희 유도선수인줄
거의 페라리급
90년대 중반쯤 내나이 17살때쯤 모토로라 택5000 아버지한테받아서 그거들고 버스타고 친구한테 전화해라고 시켜서 전화받고 그랬지요 😅😅😅
카폰 구경은 했었지만 저거 음성 다이얼도 지원을 했었구나... 대단한데??
중1때 처음 나온핸드폰 받고 진짜 좋아했는데 ㅋㅋㅋㅋ 폴더에 목돌아가는폰이였는데... 20년이 지났는데도 잊을수가없다 ㅋㅋㅋ
옛날에도 스마트폰 못지 않게 선물도 하고 네비도 되고 다 되었다는게 신기하네요😊😊😊
저 때가 좋았지.
어디 떠나면 완벽한 해방이었지.
지금은... 업무 까톡 날라오고 스펨 전화, 문자 날라오고 매번 확인해야 하고
스트레스 만땅
진짜 한국이짧은 기간동안 많은 발전을
이뤄냈습니다 자랑스럿네요
뉴그랜저 v6 3000 gold에 카폰 연결시켜 모토로라 스타택 쓰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각그렌져. 카폰 간지 작살이었는데..ㅎㅎ
지금 벤쯔에 구찌가방 들어봐야 그 간지 안 나옴요
벤틀리에 에르메스라고 해야 비교대상이될듯
앞으로는 전화기로 게임도하고 쇼핑도하고 동영상도 자유롭게 보는 스마트한 세상이 오겠군요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 물도 사먹는다 그래라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 음식점가서 기계로 주문한다고 그래라
말도 안되는 소리 하네 손발 안대고 운전도 한다 그래라
말도 안되는 소리 하네 배달 시킬때 배달료 추가로 낸다고 그래라
참 ㆍ날이 더우니까 ㅎㅎㅎ 😂😂
30년전도. 음성인신이 되었구나 우와
우리 아부지 벽돌폰 쓰시던거 생각난다 ㅋㅋㅋ 배터리만 해도 폴더폰만하고 무게는 더 무거웠는데 ㅋㅋㅋㅋㅋ 추억돋네
벽돌폰 쓰시거면 집이 좀 사셨네요.
아무나 못가졌는데...
맞네여 집이좀사셨나보네여 울아빠두벽돌폰 일명 가오폰 쓰시긴했는데 아는삼촌이 고징났는데 자기바뻐 못고쳐온다고 가져다고쳐쓰실려면하시라고한거 가져다 형이 서울서고쳐다드린거였음 ㅋㅋ 일년좀쓰시더니 드라마보시다 더작은거나왔다고 바 루형주시더만 모토로라새폰사시구 ㅋㅋ😂
1995년 SH770 삼성 아날로그 휴대폰 사용한 기억이 ㅋ~25살때 큰돈모아 계통
개통 😊
옛날 어른들이 아니었다면 지금처럼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쓰지도 못했지..
지금 삼성폰200만원 이라고해도 비싼데
저때 당시에300만원이면,,,
진짜 부의상징ㅎㅎ😂
거의 천만원돈 될거임 ㄷㄷ
2:50
바로 저러다가 사고나는 이맛 아닙니까
23살때 알바해서 카이코코 사서 넘 이쁘고 작아서 신기하고 다들 이쁘다고 ㅋㅋ 그때 핸드폰 이 예뼜는데
카이코코 ㄹㅇ추억..
시티폰👈삐삐 같이 가지고 다닌1인 입니다.
무전기👈같은 폰 처음 나왔을때 200백 넘게주고 구매🤗도
한달도 안되서 새로운걸로
매달 교체 ㅠㅠ 현재는 폴드5👈2백이 넘죠 사용중 이라
참 추억이네 ~ 고1때 폰처음샀을때 엄청 두근두근 그랬던기억이 ㅎㅎㅎ
저때는 휴대폰이라면 진짜 어른들만 쓰는거였는데 요새는 유치원생들부터 스마트폰쓰던데
초등학교에 90년대생들이 완전이 없어진 뒤부터 스마트폰이 보급된듯...
스마트폰은 2010년 하반기때 보급되었죠.
스마트폰은 2010년 하반기 2011년 초부터 보급이 늘었습니다 98 99년생들만 초등학생때 접했을겁니다
차 한대값이 앵간한 집한채 보다 비싸던 시절.. 카폰은 없었지만 아버지가 벽돌폰은 쓰셨지.. 기억이 정확하진 안은데 유지비도 월백 가까이 됐던걸로,, 배터리도 엄청크고 핸드폰이 엄청 큰 만큼 관련 악세사리도 많이 있었음. 보조배터리 핸드폰 을 몸에 잘 거치할수있는..
핸드폰이 아무리 좋았어도.. 그당시 삐삐호출 음성메시지 표시 떳을때 그설레임 그당시 공중전화 대기줄이 요즘 맛집대기 줄이랑 비슷했음..😊😅
요즘애들이 스마트폰에 통화버튼이 왜 저모양인지 모른다던데 이영상보고 알았으면 좋겠네요 ㅎㅎ 저때 수화기가 저래서 저랬구나 하면서요 ㅎㅎㅎ
정말 통화버튼에 있는 수화기모양을 모른다구요? 이건 말이 안되는데..
93년도에 애니콜벽돌폰을 사용했는데 진짜 잘아터져서 답답했어요.모토로라 스타텍이 모양도 이쁘고 그나마 잘터지더라구요.
운전중에 휴대전화 사용ㄷㄷ 지린다
혹시 전보는 알아요 전보 치던사절에 살앗어요 책보메고 책이없어서 인쇠물로 공부 하던시절 아시나요?
아빠차에서 벽돌폰 봤다.ㅋ 94년도인가
카폰이 있으면 그때 정서상 어디 기관원으로 보이니까 약간 무거운 분위기가 있었죠 ㅎㅎ
본인은 97년도 대구에서 유리공장 주야간2교대 뛰었음 첫일자리 첫월급 아직기억하는데 한달풀근무뛰어서 82만원 받았던기억있네요 ㅎㅎ 그땐 월급날 봉투에 넣어서 현금으로 줬었는데 추억이네
LG CYON 무전기 폰 썼었는데 기억이 생생하네
그래도 들고다니면서 통화 한다는것 때문에 경제적으로 있는 분들만의 전유물 ㅎㅎ
초등학교 시절 친구엄마차. 아카디아를 탔는데, 충격 그 자체였음. 카폰이란걸 보고,,,,
지역번호 0343이면 안양인가요? 추억 돋네요ㅎㅎ
저땐 요즘 드라마로 본부장님 등장이면 전화기도 같이 나옴. 부의 상징
오히려 정보화가 발달이 되어 도시 집중이 가속화 되었다는 ㅋㅋㅋㅋㅋ
갑자기 응답하라 1997의 성동일 시티폰 생각나서 너무 웃김 ㅋㅋㅋ
1994일거에요 ㅎㅎ
통화하다가 팔에 마비올듯 ㄷㄷ 😊😊
시티폰 출시는1997년이 맞고 내가 그걸 썼었음
당시 신품이 7~80만원인가 했었고 10만원 선납하면 할부로도 구매 가능해서 10만원 선납하고 기계 가져왔던 기억남
당시 삼성 애니콜 핸드폰이 170만원 정도 했었음
94년은 무선호출기(삐삐)가 보편적이었음
응답하라 1994에서 성동일 시티폰 장면이 있었다고 적은거에요 ㅎㅎ
@@넌나에게목욕값을-c6e 지금 물가로 치면 300만원 정도 했겟네요 ㄷㄷ
mp3 한창 유행 할때 pcs핸드폰에 mp3, 카메라. pc와 똑같은 환경의 인터넷 들어가고, 핸드폰이 발전할수록 산업구조가 바뀐다고 했을때 주변 친구들 헛소리 하지말라고 비웃었는데, 이젠 전기차에서 시작해서 개인마다 수발드는 로봇 하나씩 가지는 시대가 오겠구나.
중3때 걸리버핸드폰 썼었지요ㅎㅎ 벨소리 만들기 기능으로ㅋㅋㅋㅋㅋ 띵띵똥똥 벨소리 맹글엇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ㅋㅋ😂😂
저도 제일 처음 썼던게 걸리버인데
내 첫휴대폰 모토로라9800. 진짜 벽돌처럼 크고 두꺼웠지
옛날생각난다 벽돌폰 ㅎㅎ
우와!음성 지원도 됐었네..중.고딩 때 나온거라 저런 기능까지 있는 줄은 미쳐 몰랐네..ㅎ
2:12 유도전설 전 금메달리스트 이원희 선수 아닌가요?
애니콜 초반에 거의 200가까했는데 ㅋ
모토로라 카폰트렁크쪽에 안테나 가오였지
정보화 시대로 인해 도시와 농촌간 문화 격차가 없어지고 도시 인구 집중 현상 없어진다는 쿠키영상... 오히려 그때보다 더 심각해진 양극화... 재택근무는 여전히 꿈같은 일이라 교통체증 여전한 상태로 출퇴근 중....
하숙비 받는 아드님 목소리가 우리 아제 목소리 같아요 ^^
3:06 송일국 폼미쳤다
20년뒤..벽돌 스마트폰이 이백만원넘던시절
우리나라 기업들 대단하다;; 몇십년 걸려서 세계적인 기업들이 도데체 몇개야;
저 직장 다닐때 회사에서 사용 하던 모토로라 카폰 이네요 ㅎㅎ
금성사 음성인식 인공지능(Fuzzy)?... ㅎㄷㄷ;;;
현재는 LG전자가 되었죠.
5:37 머리숱이 아쉽군요😢
핸드폰은 있었고, 삼성에서 면접 보러 오라고 문자가 왔는데 난생 처음 받아보는 문자였음. 삼성만의 신기술인줄 알았음. 문자 서비스라는게 있는줄도 몰랐고 쓰는 사람도 없었음.
6:36 여보세력 나야 개미 잘 지내니 ♬😂
한 2050년 쯤에는 과거의 스마트폰 기사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려나......
3:57 가시내 뺠통몸매바라 질쌰 강 갼해서 땨먹고십네~
옛날 아빠 타시던 소나타에 카폰 있었음. 어려서 기억두 잘 안나는데 카폰 있는진 몰랐다가 저번에 그런게 있었다구 말씀하셔서 알게됨. 그러고보면 차에 긴 안테나가 트렁크에 달려있던것같기도 함.
저때 300만원 돈주고 산사람 지금 신상폰 100만원 중반대 하는거 보고
현타 오질듯, 게다가 성능도 지금 폰이 더 좋고 저것보단 쌈.
나는 91 년도에 삐삐 차고 다닐때
뭔가 특별난 사람이라도 된 기분이었다
회사에서 지급 받은거고
이후 한동안 삐삐가 유행하다
본격적으로 휴대폰도 극히 일부에서 사용하다
점정 대중화되더니
급기야
스마트폰이라는 소형 이동 통신 컴퓨터가
슬슬 보급되어 이제는
어르신들도 다 스마트폰 세상이다
스마트폰 아닌 일반 휴대폰은 자취를 감추고
이젠 스마트폰의 불편한 부분만이
개선해야될 숙제가 남았다
또 미래에는 어떤 방식으로 바뀌게 될까
상상해보자 8:58 8:58
대박이네
개간지👍
카폰 쓰려고 일부러 모범택시 타던 경우도 있었지...
저때 아버지가 모토로라 휴대폰 쓰셨는데 당시 500만원정도 주고 샀던걸로 기억...
저희 아버지도 사업하셨을때 모토로라 그 정도 비용 들어 장만하셨네요. 스스로에게 뿌듯하시면서.. 지금 80살 가까이 되심. ㅜㅜ
헐 엄청 비쌋네요 2000년에 모토로라 신제품 폴더 50주고 삿는데
불과 몇년 안차이나는데?
벽돌폰은 부의상징 물건 이였죠 카폰 쌍팔년도때 300만원이 큰돈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에 대기업 회사 들만 살수있는 그런 시절
어릴적 이 모토로라 크기의 벽돌폰 있었는데 가지고있었는데 원룸으로 이사오면서 버린게 아쉽네요
1:00 빅스비도 시리도 아닌 그댄 무엇????
저는 영업하다가 씨티폰도 써보았네요. 버스 정류장근처 공중전화기옆에 안테나 달아놓고 시속 20키로 밑에서는 통화가되는 폰이 있었습니다. ㅎㅎ
그랜져 대시보드앞에 휴대폰 꼽혀있으면 장난아니었지
몇년도 영상인가요?
95년 입사하니 부장님 자리에 벽돌폰 있었고, 나는 30만원짜리 광역삐삐 차고 좋았는데 휴대폰보니 신기했다. 70년대 어릴때 서울에서 상하수도 없어서 문열면 썩은 오수 냄새나는 판자집에서 살면서 나무 재질 라디오가 유일한 가전 이였는데, 아! 그간 변화가 대단히 무지무지 심한 세상 살았다 싶다!!!
91년생 (모뎀,10m,100m,피처폰,스마트폰 다겪음) "쓰윽"
울집에서 최초로 휴대폰 개통한 사람은 나임
그때 PCS폰 샀음
동생 군대 갈때 부모님이 내 휴대폰 가지고 감
연락 할일 있을때 쓰실려고
와~ 쿠키 영상은 맞는 말이 하나도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Tv 전화 진료는 어느정도 맞는듯ㅋㅋㅋㅋ Gp에서 다치거나 병있으면 의사랑 화상으로 진료 받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당ㅋㅋㅋ
1998년 사회 초년생 일때 pcs016전화 처음 접했음 완전 신기했던의 기억의 나네요
1990년대는 호출기(일명 : 삐삐)도 있었죠.
우리 아버지 쓰던게 생각나네
94년도에 처음으로 노키아 핸폰으로 잘난척하고 다닌적있는데...ㅋㅋㅋ 포장마차에서 핸폰 울리면 부러움의대상 시선쫙~~~ 지금생각하니 부끄러움은 내몫이었네...😂😂😂
3:06 송일국 폼 미쳤다
이랬던 우리가 세계1위..
01:00~01:15 80년대 Siri
1990년 초 중반 아버지가 모토로라 벽돌폰 당시 200만원 살짝 안된 가격으로 산 기억이... 차에 충전..
스마트폰 가격이 언제부턴가 컴퓨터 가격과 맞먹는데 다시 저 시절 가격으로 돌아가는 건가?
무전기 내지는 무선 전화로 보임😅
우와 완전 신기하다
우리집 전화기 처음삿을때 서로전화받으려고 했던기억이나네
90년대 모토로라 스타텍이 간지였는데
스타텍 자체 디자인도 멋있었고
집밖에서 통화한다는게 멋있었던
시절이었는데
99년도엔가 엄마 휴대폰
가지고 밖에서 전화걸어보고 신기했던
기억이나네요.
세기말에 공짜폰들 넘처났죠.
신분증만 있음 다개통해줬던
90년대 그립네요.
어쩐지 왜 옛날차 보면 안테나가 달려있다 했더니 이유가 여기에 있구나.
그건 카 라디오 때문에 있는 거....
이 때 카폰값이 차 한대 값이랑 맞먹을틴디..
저때 전화기는 중소기업 신입 연봉으로는 택도 없었죠.
저 당시 일반 유선전화도 싸지만은 않았습니다.
카폰처럼 기계 구입비는 아니지만 보증금제도 라는게 있어서... 13만원이던가?
이 보증금 제도는 휴대폰 생기고나서도 어느정도 유지되다가 기본료 올리고 보증금 제도 없어짐.
저 당시 300만원이면 지금 가치로는 최소 5000만원임.
백색전화 청색전화 아실랑가
@@user-hw4ji5yz9x 그 당시 서울 아파트 가격이 천만원 좀 넘는 가격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