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는 영원히 노벨 문학상 탈수가 없다 인기작가하고 결이 다른 선정방식으로 뽑는게 노벨상이고 하루키 문학을 쭉 본결과 판타지적 요소가 지나치게 형상화되어서 문학작품의 깊이를 느끼지 못하게 만들어 무슨 아이템 빨 퍼즐 게임 하는거같다고 .. 작품 전개 자체가 노벨 문학과는 연대감이 없다.
헤밍웨이나 헤롤드핀터 그외 등등 세계적으로 너무 잘 알려진 영향력있는 작가들이 노벨상 받았는데 무슨 논리임? 한강이 상받은 건 전쟁중인 현 세상을 작품 내용이 시사하고 있으며, 한강의 독특한 시적 문체에서 높은 예술성을 인정했기 때문. 이 영상의 논리는 거의 설득력이 없음. 그리고 요즘은 아무 책이나 내도 작가라 행세하고 포털에 자기 프로필 등록하는 세상인데, 문학을 하는 작가가 진정한 작가이다. 아무나 책을 낼 수는 있지만 결코 누구나 작가는 될 수 없다. 문학은 인간이 이루어낸 지성과 지혜, 감성의 총체인 위대한 업적이다. 고작 처세술을 쓴 유사 작가와는 질적으로 다르다.
하루키가 받았어야 했다는 식의 의견만 듣다가 피터캣님의 의견을 들으니 또 새롭네요! 좋은영상과 견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키가 이제는 노벨상 못받아도 상관없을것 같다. 저도 하루키 팬이지만 같은생각입니다
하루키는 위대하다!
한강도 위대하다!
하루키는 일본문학 특유의 그 갸녀리고 가벼운 느낌? 깊고 찐한 시대정신은 잘 안느껴져서 무거움이 덜느껴짐. 가와바타 야스나리도 마찬가지. 노벨상 감인가? 싶은 생각
문학은 약자를 향해야 한다.
하루키의 글은… 약자가 아닌 개인의 내면을 향한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스무살 히키코모리였던 저를 꺼내준 것은 상실의 시대였지만 말이죠…
하루키는 영원히 노벨 문학상 탈수가 없다 인기작가하고 결이 다른 선정방식으로 뽑는게 노벨상이고
하루키 문학을 쭉 본결과 판타지적 요소가 지나치게 형상화되어서 문학작품의 깊이를 느끼지 못하게 만들어
무슨 아이템 빨 퍼즐 게임 하는거같다고 .. 작품 전개 자체가 노벨 문학과는 연대감이 없다.
장난하나, 노벨 한림원 무슨 홍보 대행사인가..
나랑은 다른생각.
하루키 책은 동양에나 먹히지 서양에는 안먹혀요. 서양지식인에게 하루키류는 그냥 세련된 문장으로 서양을 흉내낸 겉멋 든 소소한 에세이처럼 느껴질 뿐...
헤밍웨이나 헤롤드핀터 그외 등등 세계적으로 너무 잘 알려진 영향력있는 작가들이 노벨상 받았는데 무슨 논리임?
한강이 상받은 건 전쟁중인 현 세상을 작품 내용이 시사하고 있으며, 한강의 독특한 시적 문체에서 높은 예술성을 인정했기 때문. 이 영상의 논리는 거의 설득력이 없음. 그리고 요즘은 아무 책이나 내도 작가라 행세하고 포털에 자기 프로필 등록하는 세상인데, 문학을 하는 작가가 진정한 작가이다. 아무나 책을 낼 수는 있지만 결코 누구나 작가는 될 수 없다. 문학은 인간이 이루어낸 지성과 지혜, 감성의 총체인 위대한 업적이다. 고작 처세술을 쓴 유사 작가와는 질적으로 다르다.
저는 안 축하합니다
그럴수도 있지요.
하지만 굳이 표현 까지 그럴 필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