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한강 작가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너무 늦게 작가님을 알게되었다는게 후회스럽군요오늘따라 작가님의 글을 통해 위로받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오랜만에 펑펑 울고싶은그런 밤입니다
와아 시를 듣는 것 같습니다글도 말씀하는 목소리도감사합니다 한강작가님의 글이 주는따스함과 사랑이 오늘 저를 돌아보게 합니다
감사합니다.군더더기없어서 감동적입니다
나라의 보물이십니다!말을 할 때에는작가님 처럼,마치 한 땀 한 땀 수를 놓듯이 신중하게 해야 하겠구나..하는 배움이 있는..영상이었습니다.
향후 10여년 동안 '사랑' 과 같은 소재로 쓰여진 휼륭한 작품들이우리 곁에 그 모습을 보았으면 좋겠다 작가 자신의 육신이 건 강해지기를 소망합니다 또 도처에서 자주 대중속에 묻혀있는 시간들이 아니길 기대합니다
눈물난다..
정말닮고싶다..어떻게 저렇게 여리여리한 몸..눈빛..말들속에서 저리 강하디강한 애정을 표현할수 있을까..난 여전히 앵그리인데..
한강님은 통찰력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부분: “군인들의 행동은 명령을 내린 자의 입장에선 소극적으로 보이지만, 보편적인 관점에서는 … 상황을 판단하려고 하는 .. 적극적인 행위였다.“ 역사에 남을 명언입니다.
저런말들..글들..행동들을 나는 본적도..해보려해도 되는것도..흉내낼수조차 없는 깊이이지만..그것만은 할수있을것같다..걍 해보는거지..안되고 될수없을지언정 말이다..질문과 의문에 대한 해답이나 완성된 답을 원하기보다..끊임없이 질문을 이어나간다고 한강작가가 조중동의 우문에 현답했듯이..
나두 저런글을..말을 쓰고..하고싶다..맘만이라도..앵그리의 나의 얕음은 죽어야 끝날까..
소년이온다 와 직별하지 않는다읽어보자사는 이유에 대한 깊은 질문과 가느다란 답을 만날수 있을 것이다
아름다워 요
저도 좋아하겠습니다..폭력적세상에도 아름답고 애잔한 꽃한잎..바람한조각을요..ㅠ😊
에휴 겨우 이영상 찼았네요 너무 인상에 남는 메세지 감동땜에
뚜벅 뚜벅 앞으로 한강의 잉어가 되어 ..한강을 가로 지르며 한강을 읽어 가겠어...좋은 책 만들어 줘서 고마워...응원해
배경음악 작으면 좋겠습니다
더더 깊은 곳 내려오고 더더 넓은 곳 열고열어생사남북 분열 절로 벗어나리.일월은 말없이 빛을 발한다네.
감사합니다 작가님 ᆢ
이 세상에 가장 소중한 보물,직지(直指)여인 이요직지꽃입니다ㅡ직지시신 합장ㅡ
한강님은 한국이정리되면 입국하시길,,,
제가 책을 더 많이 읽겠습니다그동안 인내하고 참아준 모든 분들 다들 상받으시고 문학이 발전하길 바래봅니다
거짓선동에 나팔수 역할하는 일부 언론 방송 작가들 보다 신중하게 진실에 근거해서 행동하기 바랍니다. 하늘이 보고 있읍니다.
굿
ㄷㅇ 블랙리스트에 앞장선넘ㄷ 아닌가?? 에라이 ㅌㅌ
자전거 타기^^
동아일보라서 그냥 스킵. 딴 채널 찾아본다. ㅅㅍ
폭력적이네요
말은 아름답지만 정작 보호해줘야할 가까운 존재에 모르쇠하며 허공에 X소리만 날린다. 아서라..... 나의 진실이 아름답지 못하면 내게서 나온 모든 글들은 모두 위선이며 당신글에 있는데로 한줌의 홁만도 못하다!!
읽어는 봤을까요?
내가 아는 것이상으로 더이상 알지않으려하는 자들의 특징은 진실에 접근하기보다는 위선과 자만으로 울타리를 만든다.
국민 보도 연맹으로 한편내시고 상을 받으세요.. @@내안의너-x5j
@@mall-n5t빨티잔 스럽다 ㅉㅉ
꿈 속에서 헤메고 있네
그럼 현실은 무엇인까요?
잘 사세요.
한강 작가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너무 늦게 작가님을 알게되었다는게 후회스럽군요
오늘따라 작가님의 글을 통해 위로받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오랜만에 펑펑 울고싶은
그런 밤입니다
와아 시를 듣는 것 같습니다
글도 말씀하는 목소리도
감사합니다 한강작가님의 글이 주는
따스함과 사랑이 오늘 저를 돌아보게 합니다
감사합니다.군더더기없어서 감동적입니다
나라의 보물이십니다!
말을 할 때에는
작가님 처럼,
마치 한 땀 한 땀 수를 놓듯이 신중하게 해야 하겠구나..하는 배움이 있는..영상이었습니다.
향후 10여년 동안 '사랑' 과 같은 소재로 쓰여진 휼륭한 작품들이
우리 곁에 그 모습을 보았으면 좋겠다 작가 자신의 육신이 건 강해지기를 소망합니다 또 도처에서 자주 대중속에 묻혀있
는 시간들이 아니길 기대합니다
눈물난다..
정말닮고싶다..어떻게 저렇게 여리여리한 몸..눈빛..말들속에서 저리 강하디강한 애정을 표현할수 있을까..
난 여전히 앵그리인데..
한강님은 통찰력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부분: “군인들의 행동은 명령을 내린 자의 입장에선 소극적으로 보이지만, 보편적인 관점에서는 … 상황을 판단하려고 하는 .. 적극적인 행위였다.“
역사에 남을 명언입니다.
저런말들..글들..행동들을 나는 본적도..해보려해도 되는것도..
흉내낼수조차 없는 깊이이지만..그것만은 할수있을것같다..걍 해보는거지..
안되고 될수없을지언정 말이다..질문과 의문에 대한 해답이나 완성된 답을 원하기보다..끊임없이 질문을 이어나간다고 한강작가가 조중동의 우문에 현답했듯이..
나두 저런글을..말을 쓰고..하고싶다..맘만이라도..
앵그리의 나의 얕음은 죽어야 끝날까..
소년이온다 와 직별하지 않는다
읽어보자
사는 이유에 대한 깊은 질문과 가느다란 답을 만날수 있을 것이다
아름다워 요
저도 좋아하겠습니다..폭력적세상에도 아름답고 애잔한 꽃한잎..바람한조각을요..ㅠ😊
에휴 겨우 이영상 찼았네요 너무 인상에 남는 메세지 감동땜에
뚜벅 뚜벅 앞으로 한강의 잉어가 되어 ..한강을 가로 지르며 한강을 읽어 가겠어...좋은 책 만들어 줘서 고마워...응원해
배경음악 작으면 좋겠습니다
더더 깊은 곳 내려오고
더더 넓은 곳 열고열어
생사남북 분열 절로 벗어나리.
일월은 말없이 빛을 발한다네.
감사합니다 작가님 ᆢ
이 세상에 가장 소중한 보물,
직지(直指)여인 이요
직지꽃입니다
ㅡ직지시신 합장ㅡ
한강님은 한국이정리되면 입국하시길,,,
제가 책을 더 많이 읽겠습니다
그동안 인내하고 참아준 모든 분들 다들 상받으시고 문학이 발전하길 바래봅니다
거짓선동에 나팔수 역할하는 일부 언론 방송 작가들 보다 신중하게 진실에 근거해서 행동하기 바랍니다. 하늘이 보고 있읍니다.
굿
ㄷㅇ 블랙리스트에 앞장선
넘ㄷ 아닌가?? 에라이 ㅌㅌ
자전거 타기^^
동아일보라서 그냥 스킵. 딴 채널 찾아본다. ㅅㅍ
폭력적이네요
말은 아름답지만 정작 보호해줘야할 가까운 존재에 모르쇠하며 허공에 X소리만 날린다. 아서라..... 나의 진실이 아름답지 못하면 내게서 나온 모든 글들은 모두 위선이며 당신글에 있는데로 한줌의 홁만도 못하다!!
읽어는 봤을까요?
내가 아는 것이상으로 더이상 알지않으려하는 자들의 특징은 진실에 접근하기보다는 위선과 자만으로 울타리를 만든다.
국민 보도 연맹으로 한편내시고 상을 받으세요.. @@내안의너-x5j
@@mall-n5t빨티잔 스럽다 ㅉㅉ
꿈 속에서 헤메고 있네
그럼 현실은 무엇인까요?
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