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동물은 모두 이 방식으로 생각한다 [인지심리학] 존 폴 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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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33

  •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Рік тому +10

    귀납이 에너지가 가장 적게 들기 때문이다..

    • @om_WHAT
      @om_WHAT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좋은 말씀입니다. 뇌가 쓰는 에너지가 어마어마해서 뇌는 항상 에너지를 어떻게 하면 줄일까 하는~즉 생존을 높일까 하는 쪽으로 진화했다고 봅니다. 무의식적인 행동(습관), 그리고 몸을 제어하는 각종 자율신경회로등등
      감사합니다^^

  • @Ndnbbgtd
    @Ndnbbgtd Рік тому +11

    도움이 되는 지식과 함께 성찰하게 되는 좋은 영상입니다. 요즘 최애채널👍

    • @newmind_life
      @newmind_life  Рік тому +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힘을 얻네요~!

  • @정만식-r7u
    @정만식-r7u Рік тому +7

    수고많으셨습니다
    즐저하시고 행복한 밤되시길!

    • @newmind_life
      @newmind_life  Рік тому +2

      항상 힘이 되는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정만식-r7u
      @정만식-r7u Рік тому

      @@newmind_life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맛저하시고 시원한 밤되시길 바랍니다
      푸하하하하하!

    • @newmind_life
      @newmind_life  Рік тому

      @@정만식-r7u 즐거운 저녁 되세요^^

  • @jwpark8079
    @jwpark8079 Рік тому +4

    이번에도 감사합니다.

    • @newmind_life
      @newmind_life  Рік тому +1

      항상 힘이 되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 @yeongsukim488
    @yeongsukim488 19 днів тому

    영상 너무 유용하네요
    잘봤습니다

  • @Bob_0029
    @Bob_0029 Рік тому +6

    학습력이 뛰어난 동물일수록 편향성도 높을 것 같고 그래서 인간들이 쉽게 일반화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 @newmind_life
      @newmind_life  Рік тому +1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리 있는 추론 같습니다^^ 학습력과 편향성에 대한 상관관계나 인과관계에 대한 연구가 있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 @jasonryoo2257
    @jasonryoo2257 8 місяців тому +2

    귀납의 원리는 그 전제가 시간과 공간을 달리 했을 때도 일어나는 재현성이 매우 높은 경험이다. AI의 원리로는 빅데이터에 의한 패턴 분석 방식이다.

  • @김연우-b9n
    @김연우-b9n Рік тому +5

    좋은 지식들 감사합니다 ㅎㅎ

    • @newmind_life
      @newmind_life  Рік тому +1

      제가 더 감사합니다~! 댓글에 힘을 얻어서 열심히 좋은 지식을 담는 영상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김연우-b9n
      @김연우-b9n Рік тому

      ​@@newmind_life뉴마인드님
      저번에 책신청 당첨된 인지심리학
      오늘 도착하는데 너무너무 기대돼요ㅎㅎ

    • @김연우-b9n
      @김연우-b9n Рік тому

      읽기전에 이 영상 다시 재시청하면서 예습중이네요^^
      고맙습니다^^

    • @newmind_life
      @newmind_life  Рік тому

      @@김연우-b9n 앗~책 잘 받으셨나요? ㅎㅎ 영상은 책의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완독하시면 많은 지식을 습득하실거예요^^

  • @SJOH-o6k
    @SJOH-o6k Рік тому +4

    확률적으로 과거와 같다는 전제가 더 효과적이자나 ... 오류가 아님...지구의 자전이 영원하진 읺지만 내 생애에는 변치않는것 처럼

    • @newmind_life
      @newmind_life  Рік тому +4

      의견 감사합니다. 지구 자전의 경우에는 미래에도 같을 것이라는 전제가 오랜 시간 동안 확실한 것으로 경험한 것으로부터 추론 되었지만, 일상 생활 속에서의 귀납은 자전만큼 확실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지 않은 것이 많다는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 @SJOH-o6k
      @SJOH-o6k Рік тому

      @@newmind_life옳습니다. 단단한 예를 들다보니 자전이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 했어요

    • @newmind_life
      @newmind_life  Рік тому

      @@SJOH-o6k 정확히 의도를 이해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dkc1111
    @dkc1111 Рік тому +5

    그럼 GPT하고 똑 같은 것 아닌가요?

    • @newmind_life
      @newmind_life  Рік тому +4

      GPT의 작동 방식과 거의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GPT를 비롯해 현재 실용화된 AI는 모두 인간의 뇌를 모델로 하여 작동하도록 개발 되었기 때문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감사합니다

  • @IWAZARAZARU
    @IWAZARAZARU Рік тому +1

    개는 반복학습을 통한 본능일 뿐입니다.

    • @newmind_life
      @newmind_life  Рік тому +1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의도를 정확히 모르겠지만, 영상에서의 파플로프의 개에 대한 얘기를 하신 거라면, 일반적으로 '본능'의 의미는 학습이 되기 전의 선천적인 행동이나 동작을 말합니다. 소리를 통해 학습된 후의 행동은 본능이 아닙니다^^

    • @IWAZARAZARU
      @IWAZARAZARU Рік тому +2

      @@newmind_life 우리들 가끔 훈련을 통한 조건 반사적인 행동을 표현할 때 본능적 움직임 이라고도 하잖아요. 정확히 말하면 저건 본래 지닌 본성이 아니니까 본능이라는 표현이 잘못된거 맞네요. 근데 동물들이 어떤 행위를 할 때 추론이나 생각을 하고 하던가요? 원래부터 지닌 특성이나 조건 반사적인 행동에 추론이나 생각이 작용한다고 하는 건 좀 아닌거 같아요. 인간도 생각없이 행동할 때가 많다는 사실ㅎ

    • @newmind_life
      @newmind_life  Рік тому +2

      그런 의미로 말씀하셨던 거군요^^ 한마디로만 하셔서 정확한 의도를 몰랐습니다~ 반복된 습관으로 형성된 행동은 깊은 추론이나 생각 없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지죠~ 그것은 사람을 포함 모든 동물이 같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IWAZARAZARU
      @IWAZARAZARU Рік тому +2

      @@newmind_life 소소한 의견 경청해 주셔서 제가 감사하죠^^

    • @냥아치-d6c
      @냥아치-d6c Рік тому +1

      개도 생각하는뎁쇼;;

  • @ong8921
    @ong8921 Рік тому +4

    그래서 제가 목사들을 혐호 하는군요 귀납적추론으로....

    • @newmind_life
      @newmind_life  Рік тому

      그렇습니다~! 아마도 좋은 목사도 분명 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