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부: 임사체험 이야기: 앤서니 시코리아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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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жов 2013
  • 내용요약
    🔸육신이 거의 죽고 이 육신으로부터 분리되어 밝은
    빛이나 터널을 보는 임사체험을 알아보는 2부작 중 1부입니다.
    🔸임사체험자들은 보통 죽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는 명상을 통해 『매일 죽는』 요기들과 영적 수행자들의 용기와 비슷한 것입니다
    그들은 명상을 통해 물질적 삶이 끝나면 어떤 것이 기다리고 있는지 다 알고 있으니까요
    🔸저는 이 체험을 통해 사후세계가 있으며 이는 지금 내가 보고 듣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 제가 받은 가장 멋진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육체를 떠나도
    우리가 영혼의 형태로 계속해서 살아간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blog.naver.com/haemeeg/152209580
    .
  • Наука та технологія

КОМЕНТАРІ • 35

  • @user-wz7zz6je6s
    @user-wz7zz6je6s 5 років тому +16

    정말 신기방기합니다.이렇듯방송을 직접 보고도듣고도 믿어지지가 않는건 체험이 없어서 이겠죠. 그래두 이런사후세계같은 임상체험 방송 너무 좋습니다. 많은 진솔된 사연방송 부탁드립니다.

  • @bera811
    @bera811 4 роки тому +2

    타인에 맞출려고도 하지말고 나1인칭 자신만을 생각하면서 선행도베풀며 가족들챙기며 즐겁게 살다 다시 또 환생 할수밖에 없네요ㆍ돌고도는건가요 진정ㆍㆍㅠㆍㆍ어렵네요 내자신 영혼 ㆍㆍ모든 영혼의존재ㆍㆍ

  • @user-uk9kd7lk3r
    @user-uk9kd7lk3r 4 роки тому +1

    그럼 누가 이렇게 우리를 무언가를 깨닫게 하고 윤회를 만든 걸까? 그리고 죽으면 다시 살아난다면 나중에 지구가 멸망하묜 우리는 소멸하는건가?

    • @user-we3go5rm2z
      @user-we3go5rm2z 3 роки тому +1

      이세상은 아무것도 아니고
      천국or극락or하바나 뭐라부르든 그런곳이 있고
      윤회를 끊고 그곳에 가려면 깨달음이 있어야하고
      깨달음이란 이세상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
      내가 의미를 가지는 것들이 의미 있는것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고
      베풀고 의를 행하고 잘한것과 잘못한일을 의심없이 알게되는 것입니당

    • @user-hy9vz8ew9x
      @user-hy9vz8ew9x 3 роки тому +1

      @@user-we3go5rm2z 어쩜... 다 앎이 그대에게 보이고 그리고 있습니다. 자유롭고 건강하고 형안합니다. 사랑합니다~~~

  • @dlatjdgml63
    @dlatjdgml63 6 років тому +6

    성경에도 인간의 환생에 대해 적시 해 놓고 있죠, 다만 사후세계를 천국과 지옥으로 만들어 놨기 때문에 환생이라는 윤회를 인정하기 싫은거죠~

    • @tomatopasta2385
      @tomatopasta2385 5 років тому +3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성경에는 환생과 윤회가 없습니다. 천국이나 지옥에서의 영원한 삶이 있을 뿐이죠

    • @user-wm3xn5jv1w
      @user-wm3xn5jv1w 4 роки тому +1

      @@tomatopasta2385
      사탄의 조작...^^

    • @bera811
      @bera811 4 роки тому +1

      지랼ㅡ똥을싸네ㆍ미틴 교회쟁이들 썩ㅡ꺼져랏ㅡ

    • @yjc469
      @yjc469 3 роки тому +2

      @@tomatopasta2385 전 기독교가 아니지만 하나님을 믿게됐습니다. 기독교가 싫었죠. 하나님을 무섭고 두려운존재로 만드니까요. 그런데 임사체험 한분들의 공통된 이야기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셨습니다. 불신지옥과 같은 종교를 나누고 갈등을 부추기는 것은 결코 뜻하신바가 아니라는걸요... 하나님은 조건없이 우리모두를 똑같이 사랑하십니다.

  • @yjh3702
    @yjh3702 3 роки тому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다. 자기 옷을 빠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그래야 생명 나무 과일을 먹을 수 있을 것이며 성문을 통해 새 예루살렘성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개 같은 사람들과 마술사와 음란한 사람과 살인자와 우상 숭배자와 거짓말을 좋아하고 지어내는 사람은 성 안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나 예수는 온 교회에 이 모든 것을 증거하게 하려고 나의 천사를 너희에게 보냈다. 나는 다윗의 자손이며 빛나는 샛별이다.” 성령님과 신부가 “오소서!” 하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듣는 사람들도 “오소서!” 하고 말하십시오. 그리고 목마른 사람도 오십시오. 누구든지 생명의 물을 마시고 싶은 사람은 와서 마음껏 마시십시오. 나는 이 책에 쓰인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경고합니다. 누구든지 이 예언의 말씀에 무엇을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을 더하실 것입니다.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말씀에서 무엇을 빼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여하는 특권을 빼앗아 버리실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증거하신 분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속히 가겠다.” 아멘. 주 예수님, 어서 오십시오. 주 예수님의 은혜가 모든 성도들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요한계시록 22:13‭-‬21 KLB
    bible.com/bible/86/rev.22.13-21.KL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