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재밌다 신기하다. 특히 '양자의 혼' 이라는 거.. 그리고 근사체험자들이 말하는 그런 아름다움, 편안함, 근심걱정 없음 이란게 참 매력적인데.. 그게 단순히 뇌의 환각이라면 좀 씁쓸할듯.ㅠㅠ 애니멀커뮤니케이터 하이디의 스승이 쓴 책을 봤는데 동물이 또 다른 강자에게 잡아먹혀 죽어가는 순간 느낀 감정은 고통도 아픔도 아닌 '희열' 이었다고 한다. 어쩌면 이거랑도 관련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죽을때는 보통 고통이 가해지지만 그 고통을 넘어서 죽음에 이를때는 육제를 초월한 어떤 편안함, 안락함 같은게 느껴지나보다.. 인간이 죽음 직전에 가해지는 고통을 감당하기 힘들어서 뇌에서 도파민을 최대로 내보내 고통을 잊게 한다는데 나도 누군가에게 들은 이야기어서 진짜인지는 모르겠다..어떻게 보면 오히려 살아 있는것이 죽음 보다 더 치열히 살아야 하는 고통인 것인지도.. 정말 이 세계의 모든것, 인간과 그 사후세계 까지도 과학으로 설명이 가능 한걸까? 그것들의 근간이 결국은 과학에 있다면 언젠가는 밝혀내지 않을까..
님은 지금 현실적 존재 상태 맞죠? 그렇다면 님말대로 유에서 무로 간다는것은 곧 무의 상태도 유로 봐야한다는것 아닌가요? 님은 태어나기 전에 무에서 태어났나요?어쨋든 유에서 무로가는 것이라면 이것은 두가지 상태는 공존하는것이니 곧 있음과 없음 두가지 이며 이것은 있음은 영원하다라는것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감각이관이 없이 존재 자체는 영원하는것이 됩니다.
아바타 그냥 재미로 만든건 아닙니다, 아바타 대사들 보면 잘 표현합니다, 주인공이 잘때 아바타가 움직이는건 현재의 인간이고 죽으면 몸이 없지만 원영혼은 원래있던 주인공(외계인)이 되는거에요, 거기서 인간세상에서 얼마나 깨달았나 따라서 죄 업보를 하지 못했다면 다시 환생하고 죄 업보를 했다면 신이 되는거에요, 신-->외계인 감옥에서 나와서 자유를 가지고 살아가요, 현재에 인간세상 감방가면 자유가 없듯이 그런 의미로 보면 되네요, 그러면 외계인이 인간세상에서 경험한 가족의 존재는 신이 다알아요, 내가 너의 엄마였다, 너의 오빠였다 그런 기억들이 있단거에요, 그리고 깨달은 사람은 더이상 인간(돈,명예없는사람다수)세상 고통을 받지 않게 일찍 사고사고 죽어서 원래의 영으로 돌아갑니다, 깨달음이 없는 사람은 늙어서 죽을때까지 살다가 죽고 못 깨달았기에 또, 죄를 가지고 환생합니다, 무당이나 스님이 잘 압니다, 이를 잘못 이해하고 죽어야 답이라고 해서 즉 해선 안되는 자살이 많아질까 아무에게 말을 해주지 않는겁니다, 죽다가 까어난 사람은 깨달았다가 신의 신판 받고 오판이 되어 다시 살아났다고 보면 됩니다
우리가 절대 의식에 관한 부분을 앞으로 살아가면서 밝혀내기 힘들다고 생각하는게 의식이란게 뇌파가 붕괴할때마다 일어나는 양자사건 이든 아니든 규칙일뿐이고 규칙이 있다는건 실제함과 동시에 창조주가 있다는거니까 우리의 생각과 지능과 절대 헤아리지 못하게 설계돼있음 어떤 단서들로 추론해볼수도 있지만 그렇게 느끼는것 마저 다 계산된거임
뇌의환각작용이나 꿈을 꾼거랑 유체이탈은 차원이 다르고 느낌이 완전 다릅니다.본인이 잠에서 꿈을 꾸고 나면 그게 꿈이지 아는것처럼 임사체험도 본인이 몸밖으로 나가면 본인이 확실히 몸밖으로 나간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의식이있는 영혼이라는게 존재하는 것이고 그 영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시고 그 영혼이 있어야할 장소를 만든곳이 천국과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께 돌아오시고 언제죽더라도 천국을 상속받기를 바랍니다.
죽은 후에 사후세계가 있다는 것은 누군가 그 영혼을 창조하고 그 영혼이 가는 거처도 창조하였다는 것을 알수 있고 또한 그 영혼이 영원히 살수 있는 존재라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영적인 존재이기 떄문에 육신을 벗어나면 또 다른곳에 가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받아 천국과 지옥이는 공의의 심판이 이루어지고 그 심판의 권한이 있는분이 예수님이기 때문에 사후세계와 영혼과 예수님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수가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죄를 용서하기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으시고 영원한 천국을 상속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 재밌다 신기하다. 특히 '양자의 혼' 이라는 거.. 그리고 근사체험자들이 말하는 그런 아름다움, 편안함, 근심걱정 없음 이란게 참 매력적인데.. 그게 단순히 뇌의 환각이라면 좀 씁쓸할듯.ㅠㅠ 애니멀커뮤니케이터 하이디의 스승이 쓴 책을 봤는데 동물이 또 다른 강자에게 잡아먹혀 죽어가는 순간 느낀 감정은 고통도 아픔도 아닌 '희열' 이었다고 한다. 어쩌면 이거랑도 관련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죽을때는 보통 고통이 가해지지만 그 고통을 넘어서 죽음에 이를때는 육제를 초월한 어떤 편안함, 안락함 같은게 느껴지나보다.. 인간이 죽음 직전에 가해지는 고통을 감당하기 힘들어서 뇌에서 도파민을 최대로 내보내 고통을 잊게 한다는데 나도 누군가에게 들은 이야기어서 진짜인지는 모르겠다..어떻게 보면 오히려 살아 있는것이 죽음 보다 더 치열히 살아야 하는 고통인 것인지도.. 정말 이 세계의 모든것, 인간과 그 사후세계 까지도 과학으로 설명이 가능 한걸까? 그것들의 근간이 결국은 과학에 있다면 언젠가는 밝혀내지 않을까..
조건없는 사랑이 인간에만 국한되않았으면 합니다. 정말순수한 영혼은 인간보다 동물입니다.
양자역학에서 빛이 파동과 입자로 동시에 존재하는 이유 뿐 아니라 인간의 의식, 영혼을 양자역학의에 빗대어 설명하는... 엄청난, 사실이라면 천지개벽할 내용이네요. 실험적 근거가 제시될 수 있다면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이 될 수도.
중간중간에 나오는 노래가 영상 흐름도 끊기고
주제 분위기랑도 맞지 않는것같아요 ㅠㅜ
그래서 리듬, 음악이 중요 합니다. 음악의 리듬 비트는 뇌를 하나로 통합시키는데 중요 하지요.
많은사람들이 정말죽음이후의세계를부정하지만마음깊은곳에서는죽음을두려워한다.죽음앞에대책없이살기때문이다.잘못된예수쟁이바라보지말고 (저들은변질된자들이다.믿음을탐욕의도구로사용하는배도자들)시각을새롭게하여당신의영혼의때를위해살아가길바란다.죽음은? 당신의영혼이 시공간의 이동일뿐 사라지는것이아니다.시공간의이동속에 새로운시작인것이다.
근사체험 한 사람의 종교를 밝혀야죠
없으니까 안쓴거지 있으면 잇다고 쓴단다
근사체험은 전세계적으로
종교인이던 비종교인이던
무신론자건 불가지론자건
교육수준이나 나이 지역
문화에 영향없이
범 인류적으로 관찰된답니다
죽음은 인간의 최고의 공포...이걸 이햬를 해서 죽음의 공포를 줄이는 생각 자체가 망상...죽음은 "무"의 공포를 1번 이햬를 하고...죽을때까지 "무"세계를 생각 하면 안 돼요."나는 죽음이 별로 안 무섭다"는 건 엄청난 망상입니다.
강봉석 두려움은 의심많은 사람의 특징이죠.
+kyungsu kim 무의 생각이 낮은 사람이 죽음의 공포를 극복을 했다고 착각을 하지요.
님은 지금 현실적 존재 상태 맞죠? 그렇다면 님말대로 유에서 무로 간다는것은 곧 무의 상태도 유로 봐야한다는것 아닌가요? 님은 태어나기 전에 무에서 태어났나요?어쨋든 유에서 무로가는 것이라면 이것은 두가지 상태는 공존하는것이니 곧 있음과 없음 두가지 이며 이것은 있음은 영원하다라는것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감각이관이 없이 존재 자체는 영원하는것이 됩니다.
아바타 그냥 재미로 만든건 아닙니다, 아바타 대사들 보면 잘 표현합니다,
주인공이 잘때 아바타가 움직이는건 현재의 인간이고 죽으면 몸이 없지만 원영혼은 원래있던 주인공(외계인)이 되는거에요, 거기서 인간세상에서 얼마나 깨달았나 따라서 죄 업보를 하지 못했다면 다시 환생하고 죄 업보를 했다면 신이 되는거에요, 신-->외계인 감옥에서 나와서 자유를 가지고 살아가요, 현재에 인간세상 감방가면 자유가 없듯이 그런 의미로 보면 되네요, 그러면 외계인이 인간세상에서 경험한 가족의 존재는 신이 다알아요, 내가 너의 엄마였다, 너의 오빠였다 그런 기억들이 있단거에요, 그리고 깨달은 사람은 더이상 인간(돈,명예없는사람다수)세상 고통을 받지 않게 일찍 사고사고 죽어서 원래의 영으로 돌아갑니다, 깨달음이 없는 사람은 늙어서 죽을때까지 살다가 죽고 못 깨달았기에 또, 죄를 가지고 환생합니다, 무당이나 스님이 잘 압니다, 이를 잘못 이해하고 죽어야 답이라고 해서 즉 해선 안되는 자살이 많아질까 아무에게 말을 해주지 않는겁니다, 죽다가 까어난 사람은 깨달았다가 신의 신판 받고 오판이 되어 다시 살아났다고 보면 됩니다
사람들 나올 때 깔리는 음악 좀 제발 꺼줘요 아 징짜.. 5분 단위로 나오면 어쩌란 말이죠? 흐름도 딱딱 끊기고 집중이 안되요 징짜.. 음악감독이 안티인가..? 아놔.. 어지간해선 댓글 안 남기는데.. 전문가 소개 브금 징짜 개쓰트뤠스.. 미치고 환장할 것 같음
뜬 뜨든 뜬
뜬 뜨든 뜬
뜬 뜨든 뜬
뜬!
옛날 방송 편집ㅋㅋ
환장하겠으면 안쳐보면 되지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우리가 절대 의식에 관한 부분을 앞으로 살아가면서 밝혀내기 힘들다고 생각하는게 의식이란게 뇌파가 붕괴할때마다 일어나는 양자사건 이든 아니든 규칙일뿐이고 규칙이 있다는건 실제함과 동시에 창조주가 있다는거니까 우리의 생각과 지능과 절대 헤아리지 못하게 설계돼있음 어떤 단서들로 추론해볼수도 있지만 그렇게 느끼는것 마저 다 계산된거임
난 사후세계가 천국 이런곳이 아니라
수억년 후 다른 우주에서 태어나는 거라
생각한다
이 세상은 고통스러움. 마치 감옥처럼 이 세상이랑 비슷한 세상이면 행복할까? 근사체험자들처럼..?
사후세계가 없는데 지금왜 살어? 이해가 되네.... 죽으면 끝인데 살아뭐해?
죽으면 끝이니깐..현생이 의미있는거지
@콘미엔 이병시가...ㅋㅋ사후세계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한테 한말인데...머가 심판이고 어떤세계인지모는다는 머냐?에구 이런머저리가 꼴에 아는척 댓 다는거 가관이아니네.
죽으면 끝이기 때문에 가만히 어영부영 살다가 나이들어 죽을빠에는 그래도 의미있게 살자라는 소리죠
어휴
믿지 않는자에게는 주지 않을것이며 믿는자에겐 줄 것이다.
개소리..사후세계는..인간의 희망일뿐이다..
ㅗ
사람 나올때마다 배경음악좀 그만 깔아요 아 정신사납네 ㅋ
뇌의환각작용이나 꿈을 꾼거랑 유체이탈은 차원이 다르고 느낌이 완전 다릅니다.본인이 잠에서 꿈을 꾸고 나면 그게 꿈이지 아는것처럼 임사체험도 본인이 몸밖으로 나가면 본인이 확실히 몸밖으로 나간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의식이있는 영혼이라는게 존재하는 것이고 그 영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시고 그 영혼이 있어야할 장소를 만든곳이 천국과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께 돌아오시고 언제죽더라도 천국을 상속받기를 바랍니다.
도대체 이 영상과 예수가 무슨 상관이 있다는 거지?
신이 존재한다면 우릭 해야 할 일은 닥치고 신이라는 존재의 업적을 연구하는 것 뿐이다.
신은 존재하고 믿지 않는 학자들도 결국은 그렇기 때문에 이미 그의 업적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의 존재를 지각을 하고 하는 것인가, 그냥 단순히 자신의 지각적 신념만을 좇으며 연구하는 것인가 그 차이를 두고 있을 뿐.
죽은 후에 사후세계가 있다는 것은 누군가 그 영혼을 창조하고 그 영혼이 가는 거처도 창조하였다는 것을 알수 있고 또한 그 영혼이 영원히 살수 있는 존재라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영적인 존재이기 떄문에 육신을 벗어나면 또 다른곳에 가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받아 천국과 지옥이는 공의의 심판이 이루어지고 그 심판의 권한이 있는분이 예수님이기 때문에 사후세계와 영혼과 예수님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수가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죄를 용서하기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으시고 영원한 천국을 상속 받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