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들기만 안해도 유도 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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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січ 2025
- #judo #유도 #와와유도장 #익히기 #부딪치기
유사 연습(익히기)을 실제와 다르게 하면 의미가 있을까요? 소매 팔을 들려고 하면 오히려 기술이 들어가기도 어렵고 기술의 파워도 떨어져 실패 확률이 올라갑니다. 내 몸 쪽으로 바로 당겨서 몸에 붙이시면 유도가 훨씬 편해집니다.
유도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한판TV!
2012 런던올림픽 유도 메달리스트 조준호 & 유도 국가대표 조준현!
태릉선수촌에서 갈고 닦은 기술을 모두 알려주는 고퀄리티 유도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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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pan TV informs you of everything about Judo!
(Hanpan means ippon in Korean.)
Cho Jun-ho, a Judo medalist at the London 2012 Olympic Games,
and his twin brother Cho Jun-hyun, a judo athlete of the Korean national judo team
are uploading Judo Lesson Videos every Monday morning at 8:00 am (Korean standard time) !!
By watching videos here, you may learn The Twins’ WORLD-CALSS techniques and skills on Ju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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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디오에 대해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보디빌딩과 무에타이 배경을 가진 새로운 유도 수련생(2-3개월)입니다. 나는 처음에 원래 당기는 동작을 배웠고 즉시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왜 후면과 측면 삼각근만 있는 전체 인간을 당기려고 합니까? 특히 저항하는 대상에게는 불가능합니다!
나는 당신의 비디오와 프로 선수들의 많은 경기를 보았고 실제로 아무도 그런 식으로 "쿠즈시"를하지 않으며 모두 더 논리적 인 방식으로 수행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엉덩이로 당기기, 트랩 사용, 후면 삼각근 사용 및 광배근. 훨씬 더 많은 전력이 생성되고 실제 "쿠즈시"가 발생합니다.
인터넷과 실생활 모두에서 유도에 대한 나쁜 강사가 많이 있습니다.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그들 중 일부는 "전통적인" 방식을 보여주고 완전히 다른 randori에서 진행한다는 것입니다. 매우 부정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귀하의 채널은 실제 적용 가능한 유도 기술을 가르치는 유일한 채널입니다. ❤
생활체육으로써 유도를 하고 있고 어느새 유도만 3년 했습니다
생활체육 3년이 말하기에는 신뢰성이 떨어져 비난하셔도 좋습니다
유도를 접하기전부터 한판 티비를 봤었기에 도장에 가서 관장님께 가르침을 받고 집에서도 한판티비를 계속 보며 기술에 이해도를 쌓았습니다
조준호 조준현 관장님께서 예전부터 말씀하셨는데 기울이기과 당김손 문제점을 언급하셨습니다
관장님께 배운 기울이기와 한판티비에서 보고 배운 기울이기를 모두 적용시켜서 연습도 해보았습니다
유도를 한지 얼마 안 되었을 때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거구나 생각을 했고 저는 관장님 지도 방법보단 한판티비 방법이 더 잘 맞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그 방법으로 기술을 했습니다
수련을 계속하면서 깨달은게 있습니다 도장에서 배운 방법(기울이기 팔을 올리기 등) 한판티비에서 잘 못 됐다고 언급하는 부분을 가르치는
도장 관장님 다른 관장님 유도를 오래하신 분들이 가르치거나 익히기(부딪히기) 할 때 모두 그 사용 방법을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자유대련이나 시합에서 던지는 자세를 보면 한판티비에서 언급하신 자세로 모두가 그렇게 메칩니다
영상의 자료처럼 국제 선수들도 하고 있고 가르치시는 분들도 그렇게합니다
저는 한판티비가 올바른 자세를 말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팔을 올려 기울이기하는 방식은 자연체(가만히 서있는 자세)처럼 익히기 할때나 상대방이 받아주는 상황일 때만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한 말씀 드리면 이 영상에 부정적 반응이신 분들 여러 유튜버분들은 본인의 자유대련 영상을 찍어 보시면 알겁니다
한판티비에서 설명하는대로 하고 계실겁니다
시합이 아니라 상대방이 서있는 자세에서 100프로 진심으로 던지는 경우에도 이 영상 내용처럼 메칠겁니다
하지만 자연체에 서있는 사람을 진심으로 던질 때 기울이기를 팔을 들어서 들어가시는 분도 계실껍니다
하지만 그러한 분들도 실제 시합에서는 영상의 내용처럼 던지시더라고요 ( 이 부분은 실제 국제 선수들이 메치기 연습할 때와 시합 할때 다른점을 유튜버로 찾아봤습니다)
제가 마지막에 언급한 부분 근거로 위해 이원희 선수의 빗당겨치기 예시로 들겠습니다
ua-cam.com/video/oHFD5eg7X7Y/v-deo.html 3분23초 / 6분14초 / 11분 40초
ua-cam.com/video/ZoFGkvrcoIU/v-deo.html 2분10초 / 2분38초
ua-cam.com/video/3NpkrKvQ8e4/v-deo.html 9분 0초 / 10분57초
위 영상에서는 이원희 선수가 빗당겨치기 메치기를 할때(상대방이 자연체인 상황) 기울이기를 팔을 위로 들어서 메칩니다
첫번째 영상에서는 팔을 완전히 위로 들어 메치고 두번째 세번째 영상에서는 팔을 완전히 위로 들진 않지만 조금이나마 위로 들어 메치는 모션을 볼 수 있죠
여기서 메치기 상황은 상대방이 모두 받아주고 있는 상황이기에 가능합니다
ua-cam.com/video/3NpkrKvQ8e4/v-deo.html 2분2초 / 4분3초 / 5분14초
ua-cam.com/video/WoZw_LlCAvc/v-deo.html 2분 24초
ua-cam.com/video/1rm9Q6gucfQ/v-deo.html 1분 11초
위 영상은 이원희 선수가 실제 대련에서 빗당겨치기로 메치는 영상입니다 시합에서는 기울이기 할 때 팔을 위로 들지않습니다
시합에선 상대방 중심이 낮아져있고 소매를 누르고 있는 상황이기에 팔을 들어 기울이기 할 수 없기에 견갑 회전력을 이용하여 팔을 옆구리쪽에 붙입니다
빗당겨치기뿐만 아니라 업어치기 허벅다리 등 시합에서는 팔을 위로 들어올리는 기울이기가 되지도 않고 그렇게 하는 선수도 없습니다
위 영상 자료 보시고 설명하는 영상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자요 유도선출 친구도 빗당겨치기 할때 손 올리지 말고 그냥 업어치기 처럼 말아서 붙이고 다리를 최대한 벌려서 중심을 진짜 최대한 낮게 잡고 던지라고 하더라구요. 대각선으로 던지지도 말고 그냥 몸에 붙여서 말아버리래요ㅋㅋㅋㅋㅋㅋ 업어치기도 말아서 던지면 대각선으로 메치는 거라 똑같다고
제가 허벅다리 차려고 마루야마, 오노쇼헤이 시합 영상만 500번은 넘게 본거 같은데 잘보면 심지어 땡겨서 넘기지도 않습니다.
팔을 당기는 건 상대를 내몸에 붙이기 위한 디딤발 정도로 생각하고 본인들이 들어가서 상대를 몸에 붙여요
한때 시범 영상에 의존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유도선출 친구가 제모습을 보더니 시범은 시범이다. 기술 연구할 거면 시합영상의 속도를 늦춰서 천천히 보고 따라하라고 하더라구요..본인처럼 시간낭비하지말고 헛수고 하지 않고 유도했으면 한다고 했어요
나도 어릴적부터 유도유단자로서 업어치기를 주특기로 사용했었는데 어깨부상이 참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시대가 바뀐만큼 고전적인 가이드를 고집하기보다 시대에 맞춰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변화하는것도 인정하고 발전해야 한다는 생각이듭니다
생체로 10대때 유도 6년수련했었고 현재는 주짓수 수련하고 있습니다. 전 30대 중반의 아재이며 유도 룰 개정되기전부터 운동했었어요 ㅋ 옛날엔 정말 무식하게 했죠. 업어치기 어떻게 잘해요? 물어보니 하루에 1000개씩 매일 하라하셔서 도장안가는날도 쥬브잡고 천개는 꼭 했었더랬습니다. 잘못된 자세건 말건 그냥 하던시절이죠. 그때는 의욕만 앞서던 시절이어서 그냥 시키는대로 했었는데 한 10년쯤 운동 손놓고 있다가 주짓수를 배우면서 옛날에 했던 유도동작들이 떠오르면 아 진짜 아무 개념이 시키는대로 만했구나 싶습니다.
당시에도 업어치기 배울때 어떤분은 뒷꿈치까지 들면서 소매를 들어요. 저는 왜 업어치기는 키작은사람이 키큰사람에게 쓰는 기술인데 뒷꿈치까지 들면서 소매를 들어야하나 항상 의문이었는데 이 영상 보고 의문이었는데 조금 풀리는건 같습니다.
의학적인 관점에서 유도기술에 접근하니 제대로 이해가 가네요. 😲
이런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도하시는 분들은 이 영상의 내용들 정말 진지하게 보셔야겠습니다. 그래플링의 테이크다운 기술들은 모두 다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업어치기에서 지렛대원리의 핵심동작은
첫째, 받침점이 되어줄 1파트인 자신의 발이 상대의 발밑에 위치하게 깊숙히 파고들어주고 2파트인 자신의 허리를 상대몸에 확실히 붙여주는것
둘째, 자신의 팔과 손은 자신의 체중을 상대에게 매달아서 지면으로 같이 쓰러지는데 놓치지않게 하는것이 사실상 역학적으로 필요한 전부입니다.
업어치기는 자기몸을 상대몸에 붙여서 자기쪽으로 넘어지면서 상대중심 밑으로 파고든 자신의 허리아래 하체가 지렛대의 받침역할을 하면서 상대가 시전자보다 더 큰 원심력에 의해 땅에 꽂히게 만드는 기술이므로 정말로 팔을 들어서 올리는 동작은 불필요한 행위입니다. 팔을 억지로 들어올리지않으면 업어치기가 안될 정도라면 그건 업어치기가 아닌 다른 기술을 써야할 순간이라는 의미입니다.
관장에게 배운 가장 이해가 안가는건 유도 스파링시 상대가 내 팔을 잡고 있는데 무슨 수로 팔을 올려서 공간을 만들어서 업어치기를 할수 있는가임.
공간이 없으면 업어치기를 어케 들어감?
그래서 잡기싸움이 굉장히 중요하쥬
레슬링도 마찬가지로 백날 태클연습해도 손싸움 셋업 없이 정직하게 들어가면 다 막힙니더
소중하고 귀한 영상이네요. 의사선생님과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알려주시니 신뢰가 가고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유도 체육관에서 팔드는거 갈치는거 보면 어릴때 태권도장에서 옆차기 할때는 발목을 어떻게 돌리고 시선은 발날을 보면.. 이런 실전과 상관없는 소리하는 느낌이 난다
다치지 않고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저준호 선수가 보여주신 자세가 레슬링 엎어치기랑 유사해보이네영
준호, 준현님 항상 응원합니다~
하 진짜 저도 허벅다리할때 상대방 팔을 아래로 골반에 붙여누르고 차는데 계속 위로 앞으로 땡기라고… 아무리 차도 본능적으로 밑으로 감아붙이게 되던데 제가 맞는 거였네요. 그래서 억지로 위로 앞으로 하니까 어깨가 찝히는 고통이 있었는데 그게 이런 원인이었군요. 정말 유용한 역학 영상입니다!
음.. 표현이 달랐던 것 같아요.. 상대팔을 위로 드는건 맞죠. 근데 저도 지도할때 어깨 아래로는 힘을 빼고 몸을 활처럼 뒤로 제끼면서 몸의 힘으로 상대의 팔을 들어주라고 하거든요. 물론 하늘높이 치켜들라는 게 아니라 내가 들어갈 공간이 열릴만큼만 나오는 동작으로요. 견갑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제가 가르치는 방식과 거의 차이가 없네요.
참고로 저는 한팔업어치기는 옛날 감아치기처럼 몸을 쓰게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매번 느끼는것인데 유도관 너무 깨끗해보입니다.
도복관리와 체육관내 청결에 대한 것도 한번 다뤄주세요.
유도 저변 확대를 위해서 도장내 청결 도복관리 세탁에 대한 컨텐츠를 부탁드려봅니다.
원장님 진짜 예쁘네
선생님 한번 봴수 있을까요?
오늘 아침에 씻으면서 궁금한게 생겼는데 예전에 오노쇼헤이와 전기영교수님을 예로 들면서 가슴깃잡고 들어가는 허벅다리를 설명하신적이 있습니다. 그때 가슴깃잡은 팔의 팔꿈치를 위로 들어서 견갑을 고정시키고 들어가라고 설명하셨었는데 이부분은 부상위험이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냥 팔꿈치가 위로 향하는 동작이어서 그런지 궁금해지네용
그렇게 해야 허벅다리가 되서 하긴 했는데 저도. 제 기준 이건 안아파서 연구 안해서 지금은 모르겠는데..
생각해보고 오노 허벅다리편으로 영상 롤려드리겠습니다
@@HanpanTV 감사합니다!!! 아마도 손의 힘의 방향이 위로 채냐 아래로 찍어누르냐 인가 싶기도 한데 안아프다면 계속 써봐야겠네요 ㅎㅎ
지나친 표현이라면 죄송하지만, 저도 같은 질문을 받았기 때문에 제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팔꿈치를 위로 올린 상태에서 우치마타를 할 때 던지기에 들어갈 때 몸을 뒤로 기울이고 반대 방향으로 아래로 기울이면 이 동작이 몸통과 관련하여 어깨의 위치를 조정하고 실제로 자연스러운 자세가 됩니다. 당신의 어깨. 하지만 엘보우 업을 할 때 옷깃 손으로 아무것도 당기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공간을 확보하여 상대방에게 몸을 붙일 수 있습니다.
실수해서 죄송합니다. 번역기를 사용합니다.
과학과 유도의 접목 ㅎ 이기 선진유도다 ㅋㅋㅋ
잘보고갑니다
중이 제머리를 못깎는다더니 오신 선생님이 X다리네요...ㄷㄷ
😮
여전히 고인물들은 이 영상을 불편해 할것 입니다!!
이게 안타까운게 성인은 굳이강하게 이야기하지않아서 본인이 알맞게 조정하는데 학생들 특히 입시반애들은 떨어져서 다친것도아닌데 다 색깔테이프하고다님....
마자여 ㅈㅁㅁ...ㅜ
무엇이 맞는 것인고... 혼란스럽누
간단합니다. 명백히 익히기술과 시합술은 구분 되어 있습니다. 당김손을 열라고 하는 것은 시합때 그렇게 하라는 의미라기 보다 초보자들에게 공간을 만들고 상대보다 낮은 중심으로 들어가는 이해를 돕기 위함 입니다. 이해도가 낮은 초보자들에게 당김손을 내리고 해야 된다고 가르쳐주면 본인 팔과 상대 팔에 막혀서 바른게 익히기가 어렵습니다. 결국 목적이 다를 뿐이지 팔을 여는 익히기도, 팔을 몸에 붙이는 익히기도 모두 필요한 것입니다.
팔 들어서 공간 만들필요 없다고요오~~~ 팔이 어깨보다 높아지면 어깨에 데미지 간다고 의사선생님이 하지 말래자나용~~~\\
우와~ 이렇게 전문가 까지 대동해서 자세한 영상을 왜 저격한거냐.
1등
유도영상 올리지마시오 편파의상징이 된지오래요 꿍나무의 꿈을꺽는 유도는 이미 우리나라에서는 끝났소 용인대선수하고 용인대출신 심판하고 잘먹고 잘사시오
계피사탕 3일 압수
틀니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