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그냥 학교없애는 게 답. 왜 머리 나쁜 애들을 고등학문으로 억지로 이끄냐?? 그리고 교수들 수준도 마찬가지. 인문학은 혼자 사색과 사유가 먼저이지 시험이나 학교제도가 맞지 않고, 걸출한 천재들 책이나 인물들 강연 강의 듣는 게 낫고, 통역같은 기술학교 따로 법 행정 정치 학교 따로, 그리고 산업에 필요한 모든 지식과 기술 경제 경영 학교 따로 만드는 게 낫고. 혁신과 기술 과학학교, 전문적 장비가 필요한 이공계 및 의과대학이나 만들어야지. 기초 발전시킬 수학 음악 철학은 천재들과 그들의 제자만 도제 교육 있으면 됨.
20~30년 전에 아이들 넘처 날 때..... 땅짚고 헤엄치기 .....좋았잖아....... 그럼 고객이 줄면, 장사가 망 할 수도 있지........돈 벌이 수단으로서의 사학재단은 끝났다..... 이제는 장학금 및 생활비 지급하고......정말 공부 할 사람 만 대학교육 시키자.........
그리고 퇴직했던 40대는 경력자로 이미 재취업 하거나 어쩔수 없이 다른직종으로 발걸음 돌릴겁니다. 그럼 3~4년간 공백생기는데 경력자로 지원 하기도 에매하죠 그런 분들 뽑으려고 해도 지원도 안할꺼고.. 그때 되어서 유튜브에 "중소를 넘어서 중견기업 까지 역대최대 인력부족" 이라고 기사 떠도 거들떠도 안보고 웃어넘길겁니다.
현재 우리나라 대학 입학률 비정상적으로 높은 것 같아요.. 의사나 변호사 혹은 학자, 교사, 각종 '전문가' 등을 양성하는 정도로 축소 시키고 지방대학도 각 도별로 2~3개 정도로 줄이고 각종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기술직이나 사무직 행정직 등은 따로 양성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야 할것 같아요..
고3 담당 교사 입장에서 본다면, 요새 학생들은 굉장히 실리를 추구한다. 내가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만 해도 대학교는 무조건 가야지, 대학교 간판이 제일 중요하지 이랬다면 지금 학생들은 더이상 대학교 간판을 그렇게까지 중요하게 안여긴다. 서울대 나와도 학과 선택 잘못하면 실업자 신세 되는걸 너무 많이 봐서 그런건지 그 비싼 등록금을 내고도 미래가 불확실하다면 굳이 그런 대학을 가야하는지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다들 학과를 중요하게 여긴다. 학부모들도 좋은 대학 졸업하고도 실업자 신세를 못 면했던 본인의 경험, 주변의 경험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그렇게까지 대학에 목메지 않는다. 각 대학교에서 엄청나게 홍보를 많이 나오고 입시철만 되면 각종 홍보 책자로 교무실 한 켠을 창고로 써야 할 정도로 그런 물건들이 넘치지만 "학생이 왜 이 대학교를 가야 하는가?"를 나도 설득 못시킨다. 이 학과를 나와서 학생의 전문성을 어떻게 향상시킬 것이며, 어떻게 학생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지 모든게 불투명한데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는 선택을 단순히 대학교 직원들의 간청이 있다고 해서 학생에게 무슨 수로 권유하는가. 옛날처럼 교사의 권한이 강력한 것도 아니고 결국 학생이 납득 못하면 그만이다. 그리고 대학교 간의 형평성 문제 때문에라도 대학교 직원들이 학생과 대면할 기회를 많이 줄 수도 없다. 학사 일정 상 그럴 수도 없을 뿐더러, 이미 3학년 2학기 쯤 되면 학교에 아예 나오지 않는 애들이 대부분이어서 대면할 기회도 줄 수가 없다. 근데 사립 지방대라도 구조조정을 정말 철저하게 단행한 학교들은 경쟁률이 잘 나온다. 심지어 내신이나 수능 수준이 어느 정도 되지 않으면 아예 원서조차 쓰지 못한다. 2000년대 초중반만 해도 지역의 수치라고 놀림받았던 사립 대학들 중에 과감하게 학과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직업연계교육 측면으로 학교 체질을 바꾼 대학들은 미달이 절대 나지 않는다. 어지간한 국립대들도 미달나는 판에, 콧대 높기로 유명한 인서울 대학들도 절박하게 고3 교무실 문을 두드리는 판에서도 저런 성과를 낸다. 학생들에게 4년이라는 시간과 기회비용을 지불하고서라도 다닐 가치가 있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사회 구조가 바뀌어야 한다. 지금까지야 외국인 유학생들 데려다가 땜빵하면 되지 식으로 버텨왔다면 이제 더 이상 그렇게 버텨서는 안된다.
전문직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서울대 공대, 자대 등 일반대 나와도 회사를 들어가기 위해 무한경쟁을 해야하고 회사노예가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요즘 학생들이 매우 똑똑한 거에요. 이 나라에서는 연구원들이 살아가기 힘듭니다. 눈치보고 시키는 거 해야하고 스스로 연구하기 힘든 사회구조를 가졌죠. 대학교 졸업 후 전문직 관련 라이센스 취득 후 경력을 쌓아가면서 내 몸값을 높일 수 있는, 상사랑 엮일 일 없는, 혼자만의 방식으로 고연봉을 받는 직군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진짜 문제는 공부도 열심히 안 하려고 하거나 혹은 대학 공부조차 따라갈 수 없은 애들이 대학으로 가서 취직이 잘 되길 비는거인것같다. 지방대가 진정으로 살아남는 방법은 학생들에게 공부를 빡세게 공부시켜서 아웃풋을 내는거인거 같고 따라가지 못하면 극단적으로 낙오시키는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대학이란게 변화하는 시대에 비해 교육의 질도 떨어지고 교수나 교직원들 생업 수단으로 전락한지 오래죠. 2020년대 기술을 가르쳐야 하는데 20-30년전 교수들이 정년이랍시고 아직도 자리차지하고 있으니 그밑에서 올드한 지식배운 학생들은 대학을 나와도 바로 취업이 안되고 학원이나 추가교육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도 변화의 시기가 도래한거죠. 차라리 학원들에 학점을 인정해주고 학점은행식으로 관리하는게 나을겁니다. 교양과목은 사이버대학으로 온라인이수를 하면 되고요. 학벌이 타파되고 진정한 최신 교육이 공유되는 사회로 변해야 합니다.
인구수가 줄어드는 이유도있지만 요즘은 대학이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는 성향도있는것 같아요 기술이 발전하고 sns등 미디어가 발전하면서 꼭 대학을 안나와도 밥벌이를 할수있는 시대이다보니 확실히 정보가 빨리 이입이 되는 시대라 대학을 꼭 필수로 생각을 안하는 경우도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95년에 80만명에 육박하던 대입입시생 숫자가 21년에 40만명도 안됨 절반으로 줄어듬 그럼 인서울 대학 가기는 예전보다 많이 쉬워졌나? 그것도 아님. 절대 인원이 줄어도 거기서 상위권은 다 인서울 대학으로 감. 예전에 100명중 30명이 인서울대학 갔다면 이제 60명중 30명이 인서울 대학 가는거. 예전에 70명이 지방대갔지만 이젠 30명밖에 갈사람이 없음. 인서울 대학 졸업자가 졸업후 고향 내려갈까? 대부분 수도권에서 살게됨. 한국의 절대적 인구수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을 정도로 빨리 줄고 있는데 젊은 사람들의 수도권 유입은 계속 되니 지방은 경제활동인구가 급속도로 줄어드는중. 그런데 지방에 뭔 아파트들을 그렇게 짓고 있는지.... 가격이라도 저렴한가? 거기 누가 그가격애 다 들어가서 살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수도권이야... 그래 앞으로 인구는 계속 줄어도 지방에서 계속 유입되니깐.... 근데 지방은 우짤려고?
당장 ai 과도기로 넘어가는 시점이고, 출산율은 0%, 노인인구가 많아질 나라에서 누굴 가르치고, 또 그 수업이 미래에 적합한 지식이고 돈으로 환산할수있는 가치인지 지방대한테 물어보고싶다 걍 사학 카르텔이라는 명목아래, 돈벌이 사업했는데 이제는 수요가 없는거다 2030한테 학비로 수조원 뜯어냈으면 이제 그만해먹고 사라져라 자라날 아이들은 이제 새 패러다임을 맞이했다, 대학 학력따위 필요없는 시대에 들어섰다 이말이다
10년전 대학교 다닐때 수능 1,2등급 받아서 커트라인 넘어서 들어갔었는데 지금은 3등급 받아도 여유있게 들어온다네요. 그리고 제가 다니던 과에 1학년때 110명이였었는데 지금은 1학년에 30명정도라고 하고... 제가 다니던 과만 그런가 했더니 통폐합되거나 없어진 과도 몇개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학교에 사람도 늘 바글바글 했었는데 제가 갔을때 평일 낮인데도 사람이 잘 안보여서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 수업하는가 싶었는데 대면수업 하고 있다더라구요? 너무 사람이 없어서 놀랬었습니다. 아무튼 10년만에 거의 1/4토막이 난 걸 보고 이 친구들이 나중에 부동산 실수요자가 될때쯤 매매든 월세든 전세든 부동산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이 확 들더라구요... 지금은 대학교지만 이제 곧 이들이 사회에 진출할때쯤 사회 여러분야에서 문제가 일어날거 같네요. 대한민국에 암울한 미래가 보입니다.
쓸데없는 대학은 다 정리하고.. 지역민들 상대로 공부할 사람만 받아서 전문적인 교육을 하는 곳으로 바껴야 합니다.
맞음, 지역특색 살려서 연계형만 남기고 나머지는 전문화랑 직업학교 폴리텍 등으로 바꿔야지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멍청한 소리 좀 하지마소 지역대학은 해당 지역의 상권, 인구 감소, 추후 청년 인구, 출산율과도 연관있기 때문에 함부로 손을 못 대는 거요!!!
@@JSimon-ee1pr 지역주민 생계 때문에 쓸모도 없는 대학을 유지해야 되냐? 누가 무식한 소리 하는지 생각 해봐.
@@JSimon-ee1pr 다른건 모르겠고 지역대학ㅇㅣ랑 출산율이 무슨 연관이 있나요? 좋은 지역대학 있으면 애를 많이 낳음..? 사립대 수준높은 서울이 출산율이 높던가요?
대학결정하는데 아이패드로 꼬신다고 될일이냐.. 얼마나 멍청한 교직원인지 알만하네.. 저러니 망하는거야 학생많았을때 체급 안줄이고 대비안하고 뭐했냐..
문제는 대학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이제는 통폐합해서 지방대도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거듭나야 한다.
통폐합된다고 경쟁력있는 대학이 된다면 부산대 입결은 왜 계속 떨어지는지 ㅋㅋㅋ
그러면 갈수있는 대학이 오히려 줄어드는데 아무나 골라서 가면 오케이지.
그냥 지방을 다 없애야함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이런 대학은 굳이 왜 서울에 있는지 모르겠네.. 중앙대를 부산으로, 경희대를 광주로, 한국외대를 대구로 보내면 되는 거 아닌가?
@@doctor-ht3nh 이 뭔 개소리야 씨바라..나라에서 서울에만 투자해서 이 꼴 난건데
그동안 대학도 많아졌고 학원에서 가르쳐도 될 학과도 무분별하게 늘어나서 이제는 정리해야 할 시기라고 봄.
그만큼 사람이 없다는것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수도권에만 왜몰려있나 생각해보자 양질에 일자리
부동산폭등 등등 결국 결혼
기피
애초에 현존하는 대학은 배이비붐 세대 인구수에 맞춰진 대학 수량인데 지금은
배이비붐 세대에 반에반정도로 줄어 버렸는데
대확도 최소한 절반에서 60프로 정도는 없어 저야죠
그래야 몇몇 대학만 밀어줘서 기초 과학 연구도 가능해지짖
지거국+인서울(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과학기술원, 포스코+사관학교+경찰대+핵심 지방 사립대
이렇게 50곳 미만으로 줄이는게 적절하다고 봄
@@seokhyeon9843 현실성 하나도 없네
학원이 더 잘 가르침
없어져야 하는 대학도 많고, 경쟁력 없이 권위에 물든 교수도 많고...
이게 포인트지.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저기 나오는 기ㅈ대 돈준다고 절대 가지 마세요 인생 나락가는 지름길 입니다ㅋㅋㅋ🤣🤣🤣🤣👍
좌측상단에 날짜 표기해주는거 너무 좋아요!
경쟁력이 없으면 도태되는건 당연하죠. 살고싶다면 학생이든 교수든 재단이든 그 학교만의 경쟁력을 갖추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게 없으면 굳이 다닐 필요가 없을거같거든요
1970년 전후 제2차 베이비부머 당시 한 해 90만 가까이 출산. 현재 25만으로 내려감. 올해 서울대 신입생 수가 3300명임. 유명대 정원을 크게 줄이지 않는 한 도태 외엔 답 없음.
적당한 전공이 없으신데 정년이보장되고잇다던 교수라는 직업은 정체가 ..
재물로 학생 꾀는 순간부터 존재가치가 없다는걸 스스로 증명하는거 아닌가 진짜 제대로된 학교라면 네임드와 실력으로 학생들을 모으겠지 그리고 굳이 저렇게 발악 안해도 좋은대학이면 학생들이 스스로 찾아갈테고 그게 진정한 대학이지
팩폭이 아주 진국이군요 ㅋㅋ 추천
그쵸 모든 것은 자유시장의 원리에 따라 움직입니다
근데 지방대학 자체로 깍아내리는 심리가 있어서 너프 당하는부분도 있을텐데... 학교가 지방에 있는게 죄지..ㅠㅠ
@@aku3894 수도권에 인구가 너무 밀집해 있어요.
저기 나오는 기ㅈ대 돈준다고 절대 가지 마세요 인생 나락가는 지름길 입니다ㅋㅋㅋ🤣🤣🤣🤣👍
학생 입장에서 저런거 준다고 하면 더 안가게 됨
오죽하면 저러나 싶어서
당장 눈앞의 아이패드보다 장래의 일자리를 생각하면...살아남으려면 경쟁력을 높여야될듯...
저기 나오는 기ㅈ대 돈준다고 절대 가지 마세요 인생 나락가는 지름길 입니다ㅋㅋㅋ🤣🤣🤣🤣👍
연구실 퀄리티나 높여주지
1970년 전후 제2차 베이비부머 당시 한 해 90만 가까이 출산. 현재 25만으로 내려감. 서울대 신입생수가 3300명임. 지방대가 서울 소재 대학 상대로 경쟁력 높이려면 재벌기업이나 광역시 정도가 거대 투자 하지 않는 한 참으로 힘들 것.
@@user-tp9dx9vf1i 수능 평균 7등급생각하면 됨
@@user-tp9dx9vf1i 광주는 그나마 쓸만한 곳이 전국 14위인 전남대 뿐임 ㅋㅋ
학자라는자들도 지금의 초저출산이 현실화되기까지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었지ㅋㅋ 자기들 직장없어지는것으로 돌아오네
학교도 원래 처음에는 학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소비자가 맞고 학생들이 지원하지 않으면 폐과 폐교 해야하는게 맞습니다.
유지 해봐야 재단만 배불리지
그냥 학교없애는 게 답. 왜 머리 나쁜 애들을 고등학문으로 억지로 이끄냐?? 그리고 교수들 수준도 마찬가지. 인문학은 혼자 사색과 사유가 먼저이지 시험이나 학교제도가 맞지 않고, 걸출한 천재들 책이나 인물들 강연 강의 듣는 게 낫고, 통역같은 기술학교 따로 법 행정 정치 학교 따로, 그리고 산업에 필요한 모든 지식과 기술 경제 경영 학교 따로 만드는 게 낫고. 혁신과 기술 과학학교, 전문적 장비가 필요한 이공계 및 의과대학이나 만들어야지. 기초 발전시킬 수학 음악 철학은 천재들과 그들의 제자만 도제 교육 있으면 됨.
@@neal7840 반발이 있을 순 있지만 서울권 대학하고 지방거점대 빼면 다 없애는게 맞는거 같아요. 괜히 20살 넘어서도 뒷바라지 하게 만들고 사회진출 늦게해서 나오는 손실보면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반드시 그렇게 해야만 미래가 있는거 같습니다.
알빠노 .. 모순된 남여평등 계속하셈
@@AAAAAAA_AB 그건 맞는 말인데 수도권으로의 인구 쏠림 현상 때문에 수도권의 대학을 비수도권으로 다 이동시킨뒤에 서울 소재 대학은 관광지로 바꾸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교실들은 게스트하우스 로 바꾸면 되니까.
20년 전부터 이런일이 일어날꺼라고 다들 예상을 했는데 정부든 대학이든 아무런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지...
어쩌겠음 노력하는데 안낳는걸;
@@5gi5gi5gi 뭘 처 낳아
@@um3b678 애를 안낳는다고 ;
@@5gi5gi5gi 안낳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함?
세계적인 추세예요. 사회적 변화에 적응해야 함ㅜㅜ
점점 더 심해질거임. 특히 문과는 20년내에 엄청나게 소멸하거임
옛날에 교수갑질이 있었지 눈물흘리던 학생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좋은교수도 있었지만 갑질하던 교수도 있었다는걸 잊지 말아줘요
대학에 들어가는 지원금 모두 끊어야한다
그래야 저질 대학들은 망하고 피해보는 학생이 줄어든다
점점 더 심해질껀데...
경쟁력 없는 대학교는 다 사라져야 되지.. 당연한 수순인거야..
@@user-qq3kt2gb3h 그럼 지방인프라는 어쩌고?
@@user-qq3kt2gb3h생각하고 글썼냐? 순서는 비선호 지잡대부터 없어지는 게 맞지
@@user-qq3kt2gb3h 그딴짓 안해도 지금도 서울 중심이고
서울중심으로 해도 출산률 하락으로 인해서 서울도 학생들은 줄어들거임 ㄷㄷ
경쟁력 없으면 퇴츨되는게.당연한거지.
@@user-qq3kt2gb3h 서울에만 몰빵하면 다 좋을거 같지?
와 호남대 어디서 ebs 광고책에서 본거 같았는데 저러다 지방대 인서울 분교까지 얼마 안남겠네 지거국만 남기자
20~30년 전에 아이들 넘처 날 때..... 땅짚고 헤엄치기 .....좋았잖아.......
그럼 고객이 줄면, 장사가 망 할 수도 있지........돈 벌이 수단으로서의 사학재단은 끝났다.....
이제는 장학금 및 생활비 지급하고......정말 공부 할 사람 만 대학교육 시키자.........
국립대랑 시립대를 제외하고 대학교 등록금 자율화하고 정부 지원금 중단하면 알아서 해결할거 같은데.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왜 지원을 해주나?
교육받을 권리는 고등교육을 포함해서 누구나 소득과 관계없이 누려야할 권리입니다.
현대에 맞춰 지원금 제도를 개편하고 바꾸면 됩니다.
그걸몰라서안하나
지역격차 더커지고 가뜩이나 인구감소인데
이래서 증치가 어렵누
그렇게 하면 수도권 인구집중화가 해결이 되냐 인구가 늘어나냐.. 잘해야 임시조치일 뿐이야
애초에 대학이 무슨 필수교육이 된거부터가 기형적이었음. 진짜 뜻이 있는 사람을 제대로 교육시키는 기관이 대학이지 뭔 "취업중시대학" 이러면서 4년제를 남발하는거 자체가 말도 안되는거지
투표때문에 대학 없어지면 주위 상권 들고 일어나고 난리이니까 택시 유치원 세금 지원 해주는 거랑 같지.
위기가 아닙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른 변화입니다.
사람 많을땐 갑질하며 골라잡았던 사람들이 자기들 망할때 되니까 지원금까지 달라면서 살려달라는게 웃음벨 ㅋㅋㅋㅋ
2003년도에 인구 21만명 줄어들은 파도가 초>중>고>대>직장 거쳐가면서 밀려오는중이죠 이제 몇년 지나면 회사들 차례입니다. 지금 채용 많이해서 3~5년뒤 대리급 착실하게 잘 키워놓은 회사는 경기회복할때 쯤에 순탄하게 돈벌기 시작할꺼고 이것저것 가리면서 채용했던 회사들은 직원 안구해져서 막상 경기 회복할때 경력자 찾거나 어중간한 신입이라도 뽑으려고 아둥바둥 할겁니다. 하지만 한창 열심히 일하는 40대 숙청하고 스펙짱짱한 20대 후반들 채용하지 않았던 회사들이 그때가서 신입이라고 뽑으려고 채용공고 내걸면 30대 초반 무경력 고졸을 뽑아야 할겁니다. 젊은애들은 대기업 골라서 가고 어중간한 중견 중소는 줄어든 인구에서 도태된 인력만 뽑아야 하거든요
그리고 퇴직했던 40대는 경력자로 이미 재취업 하거나 어쩔수 없이 다른직종으로 발걸음 돌릴겁니다. 그럼 3~4년간 공백생기는데 경력자로 지원 하기도 에매하죠 그런 분들 뽑으려고 해도 지원도 안할꺼고.. 그때 되어서 유튜브에 "중소를 넘어서 중견기업 까지 역대최대 인력부족" 이라고 기사 떠도 거들떠도 안보고 웃어넘길겁니다.
경쟁률을 높이려면 결국 불필요한 학과는 정리해야 하고 그러면 해당 학과의 교수는 담당할 강의가 없어지니 대학의 재정건전성을 위해서라도 안타깝지만 내보내야할듯
사람들이 개나 소나 좋다고 필수라고 몰려들 때가 진짜 고점이라는 게 진리인 것 같다.
투자 뿐만 아니라 이세상 모든일에...
어쩔 수 없는 현상이지.. 학령 인구가 없는데..
나라가 살기 어려우니까 애들은 안 낳으려고
하고 악순환의 악순환
우문현답이십니다..^^
니가 몇명 낳아라
지방대에 질이 안 좋은 교수가 자리잡도 있어서 교육의 질이 안 좋아요..
질을 떠나서 지방대는 서류에서 탈락입니다
지방대 가는 학생 질은 좋나요?
현재 우리나라 대학 입학률 비정상적으로 높은 것 같아요.. 의사나 변호사 혹은 학자, 교사, 각종 '전문가' 등을 양성하는 정도로 축소 시키고 지방대학도 각 도별로 2~3개 정도로 줄이고 각종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기술직이나 사무직 행정직 등은 따로 양성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야 할것 같아요..
대학에서 기술직과 사무직 행정직을 양성하긴 어려울거같지 않나요? 그건 실무가 필요해서 학원이 나을거같응데
그냥우리나라 사회관 자체가 바껴야하는부분임. 3년제 전문대 무시에 기술자 천시까지. 싹다 바껴야함
요즘은 어중간한 2년제 전문대 보다는 전문학교를 더 선호하는 분위기도 있기도하구요 근데 나쁘지만은 않은 상황인거같아요
정치만이 해결할 수있기에 정치인을 뽑는 시도민의 생각부터 바뀌어야 해요
편갈라서 당장 눈앞에 표 따먹기 하는 정치론 택도 없고~
최소 10년을 내다보고 비젼과능력,거짓없는 양심을 가진 정치인들만이 당선되도록 지방시도민이 먼저 바뀌어야 우리고향 소멸을 막을 수있습니다 그 시작이 광주라면 폭발력은 현대사를 괸통할겁니다
@@RecommendMusicForYou 그래도 여전히 4년제 아니면 승진 차별있고 윗대가리들은 아직도 같습니다... 슬프게도..
학교는 슬림화가 아닌 슬럼화를 걱정해야 한다
내가 다닌 부산에 국민학교가 그 바글바글하던 그학교가 이제 전교생 42명에 몇년안에는 없어질 예정이라는거에 슬프면서도 놀랬다...
대학을 나와도 비젼이 없는게 제일 중요한 문제 아닌가?
학생분들, 스스로 생각해도 비전 없는 지방 잡대면 그 시간에 일을 해서 돈을 모으는 게 1000% 현명한 겁니다.대학 장사꾼들 말 속지도 말고 뒤도 돌아보지 마세요. 내 가족 뿐 아니라 내 인생 책임져 주는 인간 한명도 없어요
인구는 감소하는데, 교수들도 자연도태되야지.. 그게 섭리다
도태라는 말은 좀 잘못쓰인거 같다. 도태는 아무 노력도 안하고 키보드만 뚱땅이는 너같은 놈들한테 쓰는말이고 이런데는 안타깝다는 말이 더 맞다
@@acusticKballad ㅋㅋㅌㅌㅌㅋㅋ 팩트로 잘패네
@@acusticKballad 응. 하지만 없어지는 건.맞아. 갈수록 저출산때믄에 학생들 없어질 거라는거 다들 뻔히 알면서???
@user-vs1wo4ed6c 우리 아버지는 죽어라 공부하시면서 하시는데 그걸 이따구로 말하는 @$!@^$&!#&!(4가 있네.
@user-vs1wo4ed6c 돈주고 못삽니다. 교수자리는 본인의 피나는 노력에 하늘이 도와도 되기 어려운 자리입니다. 어쩔수없는 상황에 안타까움이 클뿐...
지원해주지 말고 안되는 학교를 없애라
초중폐교는 심각하게 다루지 않던데 대학은 왜 난리지요 경쟁력없는 대학은 사라지는거 자연현상
고3 담당 교사 입장에서 본다면,
요새 학생들은 굉장히 실리를 추구한다. 내가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만 해도
대학교는 무조건 가야지, 대학교 간판이 제일 중요하지 이랬다면
지금 학생들은 더이상 대학교 간판을 그렇게까지 중요하게 안여긴다.
서울대 나와도 학과 선택 잘못하면 실업자 신세 되는걸 너무 많이 봐서 그런건지
그 비싼 등록금을 내고도 미래가 불확실하다면 굳이 그런 대학을 가야하는지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다들 학과를 중요하게 여긴다.
학부모들도 좋은 대학 졸업하고도 실업자 신세를 못 면했던 본인의 경험,
주변의 경험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그렇게까지 대학에 목메지 않는다.
각 대학교에서 엄청나게 홍보를 많이 나오고 입시철만 되면 각종 홍보 책자로
교무실 한 켠을 창고로 써야 할 정도로 그런 물건들이 넘치지만
"학생이 왜 이 대학교를 가야 하는가?"를 나도 설득 못시킨다.
이 학과를 나와서 학생의 전문성을 어떻게 향상시킬 것이며, 어떻게 학생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지 모든게 불투명한데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는 선택을 단순히 대학교 직원들의
간청이 있다고 해서 학생에게 무슨 수로 권유하는가.
옛날처럼 교사의 권한이 강력한 것도 아니고 결국 학생이 납득 못하면 그만이다.
그리고 대학교 간의 형평성 문제 때문에라도 대학교 직원들이 학생과 대면할 기회를
많이 줄 수도 없다. 학사 일정 상 그럴 수도 없을 뿐더러, 이미 3학년 2학기 쯤 되면
학교에 아예 나오지 않는 애들이 대부분이어서 대면할 기회도 줄 수가 없다.
근데 사립 지방대라도 구조조정을 정말 철저하게 단행한 학교들은 경쟁률이 잘 나온다.
심지어 내신이나 수능 수준이 어느 정도 되지 않으면 아예 원서조차 쓰지 못한다.
2000년대 초중반만 해도 지역의 수치라고 놀림받았던 사립 대학들 중에 과감하게 학과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직업연계교육 측면으로 학교 체질을 바꾼 대학들은 미달이 절대 나지 않는다.
어지간한 국립대들도 미달나는 판에, 콧대 높기로 유명한 인서울 대학들도 절박하게 고3 교무실
문을 두드리는 판에서도 저런 성과를 낸다.
학생들에게 4년이라는 시간과 기회비용을 지불하고서라도 다닐 가치가 있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사회 구조가 바뀌어야 한다. 지금까지야 외국인 유학생들 데려다가 땜빵하면
되지 식으로 버텨왔다면 이제 더 이상 그렇게 버텨서는 안된다.
이게 맞는게 요즘 고등학생들은 옛날처럼 대학 이름에 목숨걸지 않아요. 수준 괜찮은 대학에 좋은 학과 가는걸 더 중요하게 생각하지
명문이네요 스크랩 해두겠습니다.
음.....
전문직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서울대 공대, 자대 등 일반대 나와도 회사를 들어가기 위해 무한경쟁을 해야하고 회사노예가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요즘 학생들이 매우 똑똑한 거에요. 이 나라에서는 연구원들이 살아가기 힘듭니다. 눈치보고 시키는 거 해야하고 스스로 연구하기 힘든 사회구조를 가졌죠. 대학교 졸업 후 전문직 관련 라이센스 취득 후 경력을 쌓아가면서 내 몸값을 높일 수 있는, 상사랑 엮일 일 없는, 혼자만의 방식으로 고연봉을 받는 직군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진구-s7s 해당되는 직종이 개발자밖에 안보이네요
놀면서 학생들한테 갑질 했던 교수들
꼭 짤리길
맞소.
그런애들이 보통 철밥통 정교수라 안 짤림ㅠ
@@귀여운다윤이 철밥통도 곧 짤릴 시대가 옴ㅋㅋ
사회가 보다 깔끔해지는 것 같네요
자방대도 구조조정해야 한다
건물은 그냥 두고 인서울 대학들 지방으로 내려 가면 될 것 같은데.
@@illijllillj4477 좋은서울두고 지방으로? 서울도 인구없어서 폐교소리를 듣는데......?
수도권대도 구조조정 해야쥬.. ㅋ
지방대는 구조조정해도 소용없음 사람이 없음
걍 지방대 폐교직전인곳은 실버타운으로 개조하는게 맞다
대학은 양질의 학문을 하는 곳이어야하는데, 장사를 하는 수준이라니.. 말이 장학지원이지 등록금 할인해서라도 정원채워서 지원금으로 손익 유지하면 된다는 말로 들린다.
지방대 살리는 방법 : 혜택을 주고 지방에 기업을 유치한다 -> 대학과 기업이 졸업후 취업 협약을 맺는다, 어차피 취직하려고 대학가는거라 취업만 보장해주면 지방이어도 사람 몰려든다
문맥상 지방이어도가 맞는거 아님?
@@Safety0119 문맥 이해되면 되지 핵심을 파악 못하노
@@나는너의주인이다 그래서 내 말이 틀리다는거임?
@@Safety0119 보고 수정함 ㄱㅅㄱㅅ
기업도 똑똑한 사람을 채용하고 싶어하지 않을까?
학생들이 가지않는 학교, 학과.. 뭘해도 안되는거지.
인구가 줄어들면 지방의 일자리와 거주 환경은 열악해질 수밖에 없다. 세금으로 지원하는건 한계가 있으니.. 변하는 환경에 맞게 사라질 것은 사라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일 듯.
자연 도태
요즘애들이 똑똑하네 비싼 등록금내가면서 귀한시간 낭비하지 않겠다는거지 안타깝지만 이게 맞다고 본다
지잡대 안 간다 이거지
수준미달 교수는 다른걸 알아봐야죠 지방대중 교육수준이 고등수준도 안되는 곳 천지
지거국도 그런가여???
전국 모의고사 성적이
지거국에 안전히 갈수있는 실력이면
노오~~~~~력을 엄청나게 하여
in seoul하는게 답입니다.
교육자들이 내세운 방법이 입학하면 돈 준다 아이패드 준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수준 낮다. 이딴 방법 밖에 고안 못해내는 교육자들한테 도대체 뭘 배울 수 있긴 한가?
ㅋㅋ 언 발에 오줌 누기
아이패드 그래봐야 5~80만원하는데 그거 받고 취업 포기하라는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이패드 준다는 진짜 에바임 길거리 시장도 아니고
저기 나오는 기ㅈ대 돈준다고 절대 가지 마세요 인생 나락가는 지름길 입니다ㅋㅋㅋ🤣🤣🤣🤣👍
아이패드 사은품...ㄷㄷㄷ 그냥 사고말지 굳이 4년을 학비내라니
진짜 문제는 공부도 열심히 안 하려고 하거나 혹은 대학 공부조차 따라갈 수 없은 애들이 대학으로 가서 취직이 잘 되길 비는거인것같다. 지방대가 진정으로 살아남는 방법은 학생들에게 공부를 빡세게 공부시켜서 아웃풋을 내는거인거 같고 따라가지 못하면 극단적으로 낙오시키는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대학이 대학이아니다
@Ak Ak ㄹㅇㅋㅋ 지잡대생이 괜히 지잡대생이냐
근데 사실 못따라온다고 도태시킬 대학 가느니 기술을 배우는게 낫지 않나?
본인들이 4 5 등급이라고 생각해봐. 취업도 안되는 지방 문과 가느니 전문대 가서 자격증 따면 서울에 사무직, 관리직 하는데 뭐하러 지방대를 가
@@fgjigg4717 그러니 이나라가 살기좋은나라지
이럴려면 차라리 고등학교 졸업후 재입학허용하던지. 대학수업료가 너무 비싸문제다.
학생 수가 없는데 지방사립대는 없어지는게 맞고 지방국립대는 거점학교 중심으로 통합이 맞지
통합으로 덩치를 늘릴게아닌듯..
@@apple010 아니면 어쩔건디?
@@seokpacheon11 분교 다 분리하고 분교 없애는게 맞죠 인구도 점점 줄이는건데
@@apple010 여기서 말하는 통합은 덩치를 늘리는게 아니라 반대로 몸집 줄이는겁니다. 살아남을 수 있게
멀 통합해 폐굘해야지
예측되었던일인데. 교육부대비책은 ? 이제서?
뭐 이미 예상 했던거 아닌가? 지방대 대부분은 점차 사라질 듯.....
지금은 그나마 40만50만이니깐 양호.. 15년 후에는 진정한 신입생 감소가 시작합니다.
30만도 안되는 세대..
17년도부터 30만대 20년도부터 20만대 23년 올해는 20만대도 깨질듯해보임..
중앙일보 2050년 미달대학예측 : 하버드,예일,국민대,숭실대,두원공대,서울대,장안대,단국대,충남대,공주대,진주교대,한국복지대 등등...,
근데 이게 원래 맞는거아님??
@@BoramSon 옛날엔 여자 한명당 막 5명씩낳고 그래서 그때가 너무 많은거아니에요? ..20만대 30만대가 원래 정상아닌가... 그래도 낳아주는 여자가 있긴하요
이게 맞죠 절대 못피합니다. 그냥 담담하게 나라 망한는거 지켜봐야 합니다.
대학 너무 많다. 시대에 맞게 없앨 학교는 없애는게 정상이지 !!!
우리나라 대학이너무많아
지방대, 교수들, 교육직 공무원들 모두 구조조정 해라!
대학도 정말 좋은 대학만 남도록 조정하는 단계도 필요 하다고 봅니다.
대학을 줄이고 고등학교를 전문화 세분화 해야됨 그냥 책가방만 들고 왔다갔다 하는 게 아닌 전문교육을 빡세게 들어가야됨 중학교까지만 의무화하고 고등을 대학화해야됨 우리나라는 의무교육기간이 너무 길다
전반적인 직업의식 교육의식 걍 국민들 머릿속 인식도 다바꿔야됨 ㅋㅋ
애들이 줄었는데 세금들여서 억지로살려둬서 뭐할꼬..
올해 입학생 40만 신생아 20만
대학장사는 끝났음.
정말 공부하고 연구를 위한 대학만이 남아야된다.
4년제 대학에서 굳이 안가르쳐도 되는 학과들의 존재가 더 문제임 학과개편을 과감하게 하는것이 핵심
대학이 취업용이라 그럼
공부를 하고싶어서 가고싶은 학교가 되어야지
온라인으로 이론교육은 평준화하고
대면교육의 장은 지역의 학교를 잘 활용하여 국고를 잘 사용해야할 듯
인구감소로 발생하는 문제는 단편적으로 해결 안될 문제 ㅠ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아니 그 학과 나와도 취업이 되어야죠 취업이;;;;
취업 못 하는 졸업자가 남아도는 판에 대학수가 당연히 줄어야 하고 통폐합 될 필요가 있습니다.
@@SA-oe4ol 맞는 말씀 ^^
그 외에 평생교육 인문교육 보습교육 체험교육 등 수많은 학습의 장이 인구 수와 상관없이 존재해줘도 좋겠죠
그러겠죠
학령인구에 비해 남아도는게 사실일테니 ㅠ
대학이 취직을 못시켜주니까 안가지
대학등록금으로 대기업 로비하는게. 훨씬 현명하구만
가장 최악은 지방대학+3류 사립대학+인문학과
실업자양성소 ㅋㅋ
딸배 및 쿠팡맨 양성소
지방 사립대학 다니고 있는데 좀 속상하네요. 나름대로의 목표가 있고 방향이 있으니 지방대학에 다니는 이유만으로 비방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ㅜ
@@귀여운다윤이 웃프네 진짜ㅋㅋㅜ
반박불가.
예전에 우후죽순 시골 변두리에 들어서는 학교를 보며 점점 아이를 낳지 않는 시대에 왜 저렇게 사립학교 설립을 지원할까? 몇 년 지나면 학생수가 모자랄텐데..하고 걱정했던 기억이ㅡ난다…현실이 되었네…
학위장사하려고요.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외국인들 상대로 비자 학위장사하다 없어진 부실대학들 속출했는데 지금은 안부실해도 다 죽을판 ㅋㅋㅋㅋ
우리나라 대학 특) 연구, 학업을 위한 최고 교육기관이 아니라 그냥 취업의 수단인 사설 기업단체
학과통폐합이 아니라 학교통폐합해야됨
세상이 바뀌었으면 시대에 맞게 없어질것들은 없어질수 밖에..
이거 대형마트가 들어오고 전통시장이 사라져갈때 교수님들이 하신 말씀들이 잖아요~
이건 어쩔수없지.
원서한번 내기 위해서 마지막까지 눈치작전에 혼잡함이 극에 달했던 시절이 있었죠. 그때는 지금의 그 문제의 대학만 입학해도 효도였을 정도이고 해마다 대학입시에 실패해서 한강에 투신하는 학생들이 한둘이 아니었을 정도로 입시경쟁이 치열했죠.
베이비붐 시대 화이팅이었죠...뭐든 다 경쟁쎄고 힘들었어뇨
도대체 연세가...?? 제가 입학했던 2003년쯤 (20년전) 만해도 이미 공부못해도 대학은 누구나 다 들어갈수 있는 시대였습니다. 그때만해도 그랬으니 지금은 당연히 정원미달이 넘치겠지요~
대체 어떤 시대를 사신겁니까?
@@silk4699아무 대학이나 가기 싫어 한강투신한 학생들이 많았죠 ㅋㅋㅋ
@@silk4699 90학번입니다. 4년제가 기본적으로 4:1이였습니다.
@@silk4699 91학번입니다. 80년대 중.후반 학번도 마찬가지였을듯...학력고사 세대라서 사울이나 지방구분없이 전문대나 심지어 야간도 경쟝이 치열했어요. 학교정하고 지원한 학교에 가서 시험보는 거죠.
저렇게 아이패드를 주고 교수가 고등학교 교무실을 들락대면...그학교는 더 가기 싫을듯
이런거 볼때마다 지방대라도 가야할거 같은데 전 대학은 포기하고 자격증따서 취업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대학간판을 꼭 따야된다면 지방에 이름없는 데라도 가야겠죠
아마 25학년도 신입생이 될수도 있는 06이였습니다.
네 목표하신 일이 있다면 대학은 굳이 안가도 됩니다 대졸이 예전만큼 대우 받는 것도 아니고 하고 싶은데로 이루세요
2010년도 쯤에 3포세대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게 만들었으니 사람이 없어 이런 결과가 일어났네요
저 그때 대학교 1학년인데 ㅎㅎ 2010 입시 인구가 60만인데 그 친구들중 체감상 90퍼는 애를 안낳았습니다....고학력일수록 더 심해요. 인구감소 이제 시작도 안한거같아요..스릴넘쳐요
일할사람 없어서 나라가 개판되고 출산더 안하는 악순환반복 될거같음.치안,서비스등 모든 인프로가 급다운그레이드. 얼마전 운동하러갓는데 샤워실에 70대 할아버지들만 잇는거보고 이기맞나 싶엇음 광역시인데도
대학이란게 변화하는 시대에 비해 교육의 질도 떨어지고 교수나 교직원들 생업 수단으로 전락한지 오래죠. 2020년대 기술을 가르쳐야 하는데 20-30년전 교수들이 정년이랍시고 아직도 자리차지하고 있으니 그밑에서 올드한 지식배운 학생들은 대학을 나와도 바로 취업이 안되고 학원이나 추가교육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도 변화의 시기가 도래한거죠. 차라리 학원들에 학점을 인정해주고 학점은행식으로 관리하는게 나을겁니다. 교양과목은 사이버대학으로 온라인이수를 하면 되고요. 학벌이 타파되고 진정한 최신 교육이 공유되는 사회로 변해야 합니다.
저 코딱지 만한 나라에 왜이리 대학은 많은지. 정리할 필요는 잇지요
정상적인 현상
학교 스스로 정리하는게 수순!
@@nimomo8368 너무 1차원적으로만 생각하는듯 애초에 일반 인문,자연계열 학생들은 의치한약수 수업 이해 못 함 괜히 거기만 입결이 높은게 아님
@@nimomo8368 되겠냐 어휴
@@nimomo8368 니는 걍 대학만 간다고 의사 될 수 있을거같냐 의대는 입결만큼이나 수업자체의 수준이 너무 높아서 그거 못따라간다
아이패드 준다고 누가 자기의 미래를 걸겠어..
ㄹㅇㅋㅋ
학생들을 얼마나 개/돼지로 보고있는지를 잘 보여줌.
아이패드ㅋㅋㅋㅋ 알바해서 돈 벌어가지고 사면 그만이지
대학이 학생들을 아이패드만도 못하게 보고있다는거지
응 저딴데 등록금 낼바에
고졸이 낫다
인구수가 줄어드는 이유도있지만 요즘은 대학이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는 성향도있는것 같아요 기술이 발전하고 sns등 미디어가 발전하면서 꼭 대학을 안나와도 밥벌이를 할수있는 시대이다보니 확실히 정보가 빨리 이입이 되는 시대라 대학을 꼭 필수로 생각을 안하는 경우도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근데 그것도 요즘 레드오션이어서 그 중에서 뜨는것도 사막에서 바늘찾기가 되어버림...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귀거래사(歸去來辭)
ㅋㅋㅋ 닉
@ks.t 술이 깨는 아침은 울고 싶어라- 알콜 중독자.
ㅋㅋㅋㅋ 아이패드는 순간의 쾌락이지만 그학교의 졸업장은 평생의 꼬리표다.... 아이패드 땜에 인생을 바꿀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지잡은 지잡이고 지거국만 가도 괜찮은데 뭐 ㅋㅋ 어차피 앞만 보는 애들은 저런데 가니까 냅두죠
대학등록안하면 아이패드9세대 구닥다리 말고
프로깡통 3대는 살수있는데?
끝물빠지니 현물로 학생들 현혹하는게 참 역겹네요.
애초에 왜 지방대 무시하고 안가는지 그 배경을 이해하면 그런 저급한 발상도 안 나올텐데....
국립만 남기고 다 없애는게 난듯....
국립도 없애야함...
걍 학교 자체를 없애야됨 청춘을 공부로 보낼순없소
95년에 80만명에 육박하던 대입입시생 숫자가 21년에 40만명도 안됨 절반으로 줄어듬 그럼 인서울 대학 가기는 예전보다 많이 쉬워졌나? 그것도 아님. 절대 인원이 줄어도 거기서 상위권은 다 인서울 대학으로 감. 예전에 100명중 30명이 인서울대학 갔다면 이제 60명중 30명이 인서울 대학 가는거. 예전에 70명이 지방대갔지만 이젠 30명밖에 갈사람이 없음.
인서울 대학 졸업자가 졸업후 고향 내려갈까? 대부분 수도권에서 살게됨. 한국의 절대적 인구수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을 정도로 빨리 줄고 있는데 젊은 사람들의 수도권 유입은 계속 되니 지방은 경제활동인구가 급속도로 줄어드는중. 그런데 지방에 뭔 아파트들을 그렇게 짓고 있는지.... 가격이라도 저렴한가? 거기 누가 그가격애 다 들어가서 살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수도권이야... 그래 앞으로 인구는 계속 줄어도 지방에서 계속 유입되니깐.... 근데 지방은 우짤려고?
진짜 문제는 대한민국에 지방대가 너무 많다는 현실 ......
지방대가 많은게 문제가 아니고 대학이 많은데 문제인데 ㅎㅎ 이런글에도 아무 생각없이 추천 누르는 사람들도 참 반성하고 삽시다..
수도권에 너무 상위권대학이 몰려있어
@@user-mir9711-no.1 ㅎㅎ 전형적인 난독증에 논리라고는 1도 이해못하는 수준인데, 짜증보다는 불쌍하네..
수도권 제외하고서 나머지 지역이 얼마나 많은데... 당연히 지방대가 많지 적겠음? 여기다가 좋아요 누른 사람들은 뭐지
고구려 대학 같은 재단이 돈벌이에 눈이 멀어
재정이 부실 하거나 너무 교통이 불편한 시골에
있는 지방대가 많다는 뜻 ~~~~~
예견된거 아니었나.
수도권 인구집중에
지방은 이미 역피라미드 구조다.
군수뽑는게 동네이장 뽑는 수준이될거다.
좀 정리좀 하자 망할 대학들 빨리 망해라 제발
시대의흐름은 생존이라는이름으로도 역행할수없지..
사실 대학을 굳이 진학해야할까.........
살아보니 상위권 아니면 굳이 나와야하나 싶음...
대학 뿐만 아니라 취업도 결혼도 다 그런거 같아요 인서울 의대 아니면 왜감? 대기업 공기업 아니면 왜감? 존잘존예 아니면 결혼 왜함? 최고가 아니면 살아야 할 이유도 없지않음? 죽어버려야지 그런느낌
뭣보다 상위권 대학 말곤
대학 커리큘럼이 없어ㅜㅜ
전공 관련 커리 보자면 이건
대학교측이 학위 장사로 연명하는
수준이지 인재 양성?은 개뿔~
성의없는 커리 보면 학비가 아깝고
별 볼일 없는 시간이 되버린다는거
이젠 시대가 전문직만이 살 길이다. 옛날처럼 공부잘해서 좋은 대학가야지만 돈번다 이런 시대가 아니다
진짜 몰라서묻는건데 전문직이 오히려 공부잘빡세게해야하는거아님?? 의사 변호사 이런게 전문직아닌가요??
대학이 교육기관이아니고 하나의 이윤이남는 기업체로 학생을 상대하면서 대학이 우후죽순 늘어났고 인구는 줄고 예정된수순이였다.
개개인으로서는 안타까운 일이겠지만 시대의 흐름인 만큼 받아들이는 수밖에
아이들도 더 태어날 필요없고, 어짜피 수업다운 수업 찾기도 드물었던 수준낮은 대학이나 교수놈들은 정리되는게 맞는 거 같다. 월급 루팡 그동안 얼마나 많았었나. 어휴, 속 터져.
현재 대치에서 삼수중인데 진짜 아이패드 준다 ㅋㅋㅋㅋㅋㅋ 저런 지방대 대학을 도대체 왜 가..
인구감소+ 대학나와도, 월 200 겨우 넘는 월급이 대부분인 지금. 누구나 다 대학 나오니까, 대학 가기에는 젊음도 아깝고 등록금도 아깝다. 대학은 학문에 뜻있는 사람만…
지방대는 지거국 빼고 전부 없앤 다음에 원래 사립대에 지원하던 돈을 지거국에 주면 되는거임. 지방 사립대가 있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
당장 ai 과도기로 넘어가는 시점이고, 출산율은 0%, 노인인구가 많아질 나라에서
누굴 가르치고, 또 그 수업이 미래에 적합한 지식이고 돈으로 환산할수있는 가치인지 지방대한테 물어보고싶다
걍 사학 카르텔이라는 명목아래, 돈벌이 사업했는데 이제는 수요가 없는거다
2030한테 학비로 수조원 뜯어냈으면 이제 그만해먹고 사라져라
자라날 아이들은 이제 새 패러다임을 맞이했다, 대학 학력따위 필요없는 시대에 들어섰다 이말이다
진지하게 문과 기준 인강이 대학 수업보다 퀄리티가 높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전 대학교 다닐때 수능 1,2등급 받아서 커트라인 넘어서 들어갔었는데 지금은 3등급 받아도 여유있게 들어온다네요.
그리고 제가 다니던 과에 1학년때 110명이였었는데 지금은 1학년에 30명정도라고 하고... 제가 다니던 과만 그런가 했더니 통폐합되거나 없어진 과도 몇개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학교에 사람도 늘 바글바글 했었는데 제가 갔을때 평일 낮인데도 사람이 잘 안보여서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 수업하는가 싶었는데 대면수업 하고 있다더라구요? 너무 사람이 없어서 놀랬었습니다.
아무튼 10년만에 거의 1/4토막이 난 걸 보고 이 친구들이 나중에 부동산 실수요자가 될때쯤 매매든 월세든 전세든 부동산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이 확 들더라구요... 지금은 대학교지만 이제 곧 이들이 사회에 진출할때쯤 사회 여러분야에서 문제가 일어날거 같네요. 대한민국에 암울한 미래가 보입니다.
인구 몇 백만 유럽국가들 잘만 삽니다. 대한민국도 한 2천만으로 줄면 쾌적한 나라가 될 듯
@@호야수수 인구의 절대적인 수가 문제가 아니라 정확히는 인구감소율과 그 속도가 문제인거죠
부산대경북대 얘기군요...
그동안 잘지냈지요.
매년 나오는 뉴스 레파토리 저출산, 대학위기, 인구감소, 인구감소로 인한 군위기 이제는 놀랍지도 읺다. 이제는 매일매일이 레전드거든
대학 교육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높여서 경쟁력을 갖췄어야지
재단비리 같은 거나 터뜨리고 필요없는 교육이라는 인식을 갖게한 것이 큰듯
물론 인구 감소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지방대학을 왜 세금으로 살려 ? 경쟁력없는 곳은 없어지는거지 그리고 인구가 감소하니 수도권도 앞으로 올수 있는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