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 전 당시 금액으로 2,200억 기부했다잖아. 여기 댓글 단 200명 이상 국민들의 사돈의 팔촌에 존비속까지 다 따져도 사회에 기부한 거 저 금액에 발끝 만큼도 안될텐데 무슨 되도 않는 비난들야. 뭐 그냥 '거저' '공짜' 혜택 받고 있는 것도 아닌데 사회에 공헌한 연로한 노친네 좀 편하게 살면 안되니? 즈그들은 특별히 사회에 공헌하는 것도 없으면서 '이유'와 '과정'을 듣고도 그냥 무조건 불만들이지... "2,220억은 옛말이고 지금은 시간이 지났으니 공짜로 못 해주겠다?" 라고 생각하는게 더 도둑놈심보 아닌가? 저 내부 고발하는 병원직원놈도 웃긴놈이네. 수십년 전 저 가족의 그런 투자와 기부 없었으면 지금의 한양대병원도 없고 니 직장도 없는 거 아냐?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 같은 건 그냥 다 어디 팔아버렸니?
앞으로는 기부들 하지말고.. 다 쓰고 가세요.. 이거뭐..70년대 2200억이면.. 지금 금액으로 돌리면.. 20배 30배 차이는 날건데.. 수조 기부했는데 그정도 도리는 이해해도 되는거 아님?? 지금 받는혜택이.. 기부금에..1000분에1 도 안될건데.. 누가 기부하겠나..
@MR-PARK337 기부 = 아무런 이득이나 사심없이 그냥 준게 기부임. 근데 자식이 이사장을 이어서 한다? 이건 기부가 아니라 그냥 가족 재산을 법인 재단을 만들어 설립하고 가족 대대로 물려주는거잖아? 그건 기부가 아니라 상속을 편법으로 하는거지. 기부라 할거면 돈만 내고 명예만 얻고 아무런 병원 운영에 참여하지 않고 그로부터 사익을 편취하지 않아야 기부지. 병원비가 아깝다면 2200억 땅 중에서 2000억만 깔끔하게 주고 200억은 그냥 평생 병원비, 공간 월세비 내면서 써도 충분한데 왜 2200억 다 줘버리고 그중에 병원비, 공간활용비용을 공짜로 다시 달라고 하는건지? 기부하는 사람들도 자기 먹고살거 안남기고 다 줘놓고서 나중에 기부받은 곳에 세금을 대신 내달라느니, 노후를 책임지라고 하면 곤란합니다. 그정도 돈은 남겨놓고 기부해야 아름다운 기부가 되는거에요.
6:12 한양대병원은 1972년 개원, 그 당시 기준으로 2,200억 원 기증이면 현재 가치로는 수조에서 수십조라고 봐야할듯. 그정도 기부하고 다 늙어 잦은 병치레에 한달에 4천만원 정도 들어가는 병원비 감면받는 것도 욕먹이겠다고 취재하고, 그걸 보고 무지성으로 욕하는 국민들 보면서 절대 기부는 하지 않아야겠다는 마음을 또 다진다. 욕하는 당신들은 당신들의 사유재산을 지금껏 평생 천만원이라도 사회에 기부한 적이 있는가? 저 노인이 1972년 개원 당시 기준으로 2,200억 원(현재 가치로는 수조에서 수십조 이상 추정)을 기부하고 만들어낸 한양대병원에서 살려낸 수많은 생명들의 가치는 또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단순히 한양대병원 직원이라고 의료비 할인받는 건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한양대병원 직원이라고, 그 지인이라고 예약 사이 사이에 빠르게 진료보는 사람들은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2,200억 원을 기증한 사람이 받은 사람이, 병원 창립자가 의료비 전액 지원을 받은게 저 수준의 특별한 혜택이라도 받은것인가?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겠다만, 영상 보시면 개인 수행원 5명의 월급이 병원에서 지불된다고 나와있습니다. 병원은 해당 사학재단에서 운영할 것이고, 국가의 지원금을 받을 것입니다. 국가 지원금은 국민의 세금에서 나오는 것이고요. 아무리 기부를 많이했다고 해도 공금을 사적사용해선 안됩니다.
한양대는 십몇년째 학비 동결중인 학교입니다.. 그렇게 말씀해대시는 국가보조금도 학생들 학비 (국가장학금)나 환자가 국가에서 치료비를 지원해주는 병으로 해당 병원에서 치료받을 때 나오는거지 재단이 챙겨갈건 없어요.. 대학 재단이 등록금을 높이고 학비를 올려야 적립금을 쌓아두고 부를 축적합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알만한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양대는 10몇년째 동결중이고요. (이유는 국가에서 나오는 장학금 때문입니다. 학교에서 학비를 올리면 한국장학재단에서 장학금 지원을 끊습니다. 학교에서 학비를 올리면 피해는 결국 학생들이 받는 구조에요. 이게 대학들이 등록금을 동결중인 이유기도 하고요.) 간단하게 네이버에 '대학 재단 적립금'이라고만 검색하셔도 2023년 기준 각 대학의 적립금 현황을 볼 수 있어요. 확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사학들 대비 한양대가 어마어마한 부를 쌓고있는것도 아닙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 길거리를 걸어가던 저를 발견하고 난데없이 경찰차 3~4대가 제 앞에 서더니 발버둥 치는 저를 남자 경찰관 둘이서 제압하고 끌고 간 곳은 정신병원이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둘이 양쪽에서 신체접촉 행위와 손가락을 입에 넣어 항의조차 못하게 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사랑은 "남자 조무사들이 보는 앞에서 옷(환자복)을 갈아입어야 했다. 안 갈아입으면 포승줄로 묶겠다고 협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씨는 "병원에는 지린내가 진동했고, 화장실엔 휴지도 수건도 없었다"며 "휴대폰을 뺏기기 전 겨우 올린 SNS를 통해 도움을 호소한 덕분에 겨우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재명 지사는 그제(5일) 페이스북에 비서실 명의의 글을 올려 김사랑씨의 정신병원 입원은 경찰이 한 것으로 본인과는 무관하다고 반박했습니다. ;;;;;;;;;;;;;;;;;;;;;;;;;;;;;;;;;;;;;;;;;;;;;;;;;;;;;;;;;;;;;;;;;;;;;;;;;;;;;;;;;;;;;;;;; 할리 페, 할리페리돌(할로페리돌, Haloperidol)이라고, 그래서, 안정을 시키는데, 전신 마취도 그걸로 합니다. 격한 흥분 상태에 있는 사람의 기준의 4.8배를 투입했어요. (수술마취용량의 2.4배인, 6mg투약, 김사랑씨는 13시간 수면에 빠지고, 그 도중에 밥을 먹여 살해 시도) 너무 과하게 처방한 거죠. 그러니깐 그걸로 해서 그냥 쓰러졌어요. 완전히 그냥 혼수 상태에 들어간 거에요. 그런 상태에서 밤에, 새벽인가, 밤, 새벽에 아무것도 정신이 하나도 없는 사람한테 밥을 먹이는 거야, 입을 벌려서,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 잘못되 식도가 막힐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죽으면 의료과실치사로 되는 겁니다. 의료과실치사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그렇게 난동을 부려서 그렇게 과하게 했다. 뭐, 그렇게 하면, 죽은 사람이 무슨 말이 있습니까? 또 그걸 갖다가 증인이 있어요? 뭐가 있어요? 그냥 죽는 거에요.. 이걸 김사랑씨가 언론 등 주변에 다 얘기를 했는데, 다 묵살했다고 합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 길거리를 걸어가던 저를 발견하고 난데없이 경찰차 3~4대가 제 앞에 서더니 발버둥 치는 저를 남자 경찰관 둘이서 제압하고 끌고 간 곳은 정신병원이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둘이 양쪽에서 신체접촉 행위와 손가락을 입에 넣어 항의조차 못하게 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사랑은 "남자 조무사들이 보는 앞에서 옷(환자복)을 갈아입어야 했다. 안 갈아입으면 포승줄로 묶겠다고 협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씨는 "병원에는 지린내가 진동했고, 화장실엔 휴지도 수건도 없었다"며 "휴대폰을 뺏기기 전 겨우 올린 SNS를 통해 도움을 호소한 덕분에 겨우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재명 지사는 그제(5일) 페이스북에 비서실 명의의 글을 올려 김사랑씨의 정신병원 입원은 경찰이 한 것으로 본인과는 무관하다고 반박했습니다. ;;;;;;;;;;;;;;;;;;;;;;;;;;;;;;;;;;;;;;;;;;;;;;;;;;;;;;;;;;;;;;;;;;;;;;;;;;;;;;;;;;;;;;;;; 할리 페, 할리페리돌(할로페리돌, Haloperidol)이라고, 그래서, 안정을 시키는데, 전신 마취도 그걸로 합니다. 격한 흥분 상태에 있는 사람의 기준의 4.8배를 투입했어요. (수술마취용량의 2.4배인, 6mg투약, 김사랑씨는 13시간 수면에 빠지고, 그 도중에 밥을 먹여 살해 시도) 너무 과하게 처방한 거죠. 그러니깐 그걸로 해서 그냥 쓰러졌어요. 완전히 그냥 혼수 상태에 들어간 거에요. 그런 상태에서 밤에, 새벽인가, 밤, 새벽에 아무것도 정신이 하나도 없는 사람한테 밥을 먹이는 거야, 입을 벌려서,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 잘못되 식도가 막힐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죽으면 의료과실치사로 되는 겁니다. 의료과실치사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그렇게 난동을 부려서 그렇게 과하게 했다. 뭐, 그렇게 하면, 죽은 사람이 무슨 말이 있습니까? 또 그걸 갖다가 증인이 있어요? 뭐가 있어요? 그냥 죽는 거에요.. 이걸 김사랑씨가 언론 등 주변에 다 얘기를 했는데, 다 묵살했다고 합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 길거리를 걸어가던 저를 발견하고 난데없이 경찰차 3~4대가 제 앞에 서더니 발버둥 치는 저를 남자 경찰관 둘이서 제압하고 끌고 간 곳은 정신병원이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둘이 양쪽에서 신체접촉 행위와 손가락을 입에 넣어 항의조차 못하게 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사랑은 "남자 조무사들이 보는 앞에서 옷(환자복)을 갈아입어야 했다. 안 갈아입으면 포승줄로 묶겠다고 협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씨는 "병원에는 지린내가 진동했고, 화장실엔 휴지도 수건도 없었다"며 "휴대폰을 뺏기기 전 겨우 올린 SNS를 통해 도움을 호소한 덕분에 겨우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재명 지사는 그제(5일) 페이스북에 비서실 명의의 글을 올려 김사랑씨의 정신병원 입원은 경찰이 한 것으로 본인과는 무관하다고 반박했습니다. ;;;;;;;;;;;;;;;;;;;;;;;;;;;;;;;;;;;;;;;;;;;;;;;;;;;;;;;;;;;;;;;;;;;;;;;;;;;;;;;;;;;;;;;;; 할리 페, 할리페리돌(할로페리돌, Haloperidol)이라고, 그래서, 안정을 시키는데, 전신 마취도 그걸로 합니다. 격한 흥분 상태에 있는 사람의 기준의 4.8배를 투입했어요. (수술마취용량의 2.4배인, 6mg투약, 김사랑씨는 13시간 수면에 빠지고, 그 도중에 밥을 먹여 살해 시도) 너무 과하게 처방한 거죠. 그러니깐 그걸로 해서 그냥 쓰러졌어요. 완전히 그냥 혼수 상태에 들어간 거에요. 그런 상태에서 밤에, 새벽인가, 밤, 새벽에 아무것도 정신이 하나도 없는 사람한테 밥을 먹이는 거야, 입을 벌려서,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 잘못되 식도가 막힐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죽으면 의료과실치사로 되는 겁니다. 의료과실치사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그렇게 난동을 부려서 그렇게 과하게 했다. 뭐, 그렇게 하면, 죽은 사람이 무슨 말이 있습니까? 또 그걸 갖다가 증인이 있어요? 뭐가 있어요? 그냥 죽는 거에요.. 이걸 김사랑씨가 언론 등 주변에 다 얘기를 했는데, 다 묵살했다고 합니다.
2200억이나 기증해서 병원 이용 무료로 하기로 했다며?? 1/10도 안썻네 30년간 너무하네 ;;아 진짜 우리나라몇몇 기레기들 본인일아니라고 남애기 쉽게하네;; 본인들 전재산 주고 실버타운 들어갔는데 나가라면 나갈거임??? 아니 다른 사람들도 생각해봐요 본인 돈 2200억 기증한뒤에 병원 이용 무료라길래 이용하는건데 갑자기 서비스 중지된다고 ?? ㅋㅋㅋㅋㅋㅋ 1년에 5억도 안되고 30년이면 150억도 안될텐데 .ㅋㅋㅋ1/10도 안썼네 그리고기증당시 2200억이면 지금 가치로 따지면 1조는 되겠네;;;; 그냥 고맙게 여기고 잘모신는게 도리이고 그게 맞는거 같은데;;
김 씨는 "지난해 11월, 길거리를 걸어가던 저를 발견하고 난데없이 경찰차 3~4대가 제 앞에 서더니 발버둥 치는 저를 남자 경찰관 둘이서 제압하고 끌고 간 곳은 정신병원이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둘이 양쪽에서 신체접촉 행위와 손가락을 입에 넣어 항의조차 못하게 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사랑은 "남자 조무사들이 보는 앞에서 옷(환자복)을 갈아입어야 했다. 안 갈아입으면 포승줄로 묶겠다고 협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씨는 "병원에는 지린내가 진동했고, 화장실엔 휴지도 수건도 없었다"며 "휴대폰을 뺏기기 전 겨우 올린 SNS를 통해 도움을 호소한 덕분에 겨우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재명 지사는 그제(5일) 페이스북에 비서실 명의의 글을 올려 김사랑씨의 정신병원 입원은 경찰이 한 것으로 본인과는 무관하다고 반박했습니다. ;;;;;;;;;;;;;;;;;;;;;;;;;;;;;;;;;;;;;;;;;;;;;;;;;;;;;;;;;;;;;;;;;;;;;;;;;;;;;;;;;;;;;;;;; 할리 페, 할리페리돌(할로페리돌, Haloperidol)이라고, 그래서, 안정을 시키는데, 전신 마취도 그걸로 합니다. 격한 흥분 상태에 있는 사람의 기준의 4.8배를 투입했어요. (수술마취용량의 2.4배인, 6mg투약, 김사랑씨는 13시간 수면에 빠지고, 그 도중에 밥을 먹여 살해 시도) 너무 과하게 처방한 거죠. 그러니깐 그걸로 해서 그냥 쓰러졌어요. 완전히 그냥 혼수 상태에 들어간 거에요. 그런 상태에서 밤에, 새벽인가, 밤, 새벽에 아무것도 정신이 하나도 없는 사람한테 밥을 먹이는 거야, 입을 벌려서,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 잘못되 식도가 막힐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죽으면 의료과실치사로 되는 겁니다. 의료과실치사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그렇게 난동을 부려서 그렇게 과하게 했다. 뭐, 그렇게 하면, 죽은 사람이 무슨 말이 있습니까? 또 그걸 갖다가 증인이 있어요? 뭐가 있어요? 그냥 죽는 거에요.. 이걸 김사랑씨가 언론 등 주변에 다 얘기를 했는데, 다 묵살했다고 합니다.
나 대학다닐 때, 지금 백여사 부군이신 설립자 김연준 이사장님이 매일 교정 돌아다니면서 우리들한테 말 시키고 했던 것 아직도 기억난다. 평생 몸 바치고, 돈 바쳐 일궈놓은 대학에서 지내시겠다는데, 뭘 그리 대단한 비리 저지른 것 처럼 하는지, 정말 어이가 없었다. 내내 돈벌어서 행당동 산동네 조금씩 조금씩 늘려갔던 것 기억난다. 큰 비리인 것 처럼, 그것도 .할머니. 운운해서 놀라고 보다가 어이없었다. 니네나 잘해, 이것들아.
2200억 기부면 평생 의료비 의식주 더 좋은곳에서 더 호화롭게 살 수 있다. 그리고 지금도 하실수있을거고 저 할머니가 고령이시고 저곳에서 오래 사셨으니까 편하시니까 살 수도 있지. 사실상 자기네 건물일텐데. 1970년도에 2200억 기부한사람이 지금 일년에 4억 몇억 못내서 공짜로 받겠냐. 저기가 편하시니까 그런거지.. 저쪽에서도 감사합니다 평생무료로해드릴게요 그런거고.. 에효 이거 가지고 물어뜯고 잘못됐다고하는건 너무한거아니냐 정말?
한양대병원 직원이나 직원가족이면 임직원 할인이라고 의료비 할인해준다. 어느 대학병원이나 지인이 근무하면 예약하기 어려울 때 의사들 예약 사이사이에 진료 보는 건 많은 사람들이 알 것이다. 6:12 한양대병원은 1972년 개원, 그 당시 기준으로 2,200억 원 기증이면 현재 가치로는 수조에서 수십조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그런데 그 금액을 기증한 사람, 거기다 한양대병원 창립자인 사람이 늙고 병들어서 병원에서 입원해 의료비 전액 지원을 받은게 어떤 특별한 혜택이라도 받은 것일까? 난 대체 mbc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고, 이런 내용을 보면서 무지성으로 욕하는 국민들을 보면서 절대 이 나라에 기부는 하지 않아야겠다는 마음을 다진다. 욕하는 당신들은 당신 재산에서 단 돈 천만원이라도 지금껏, 평생 사회에 기부한 적이 있는가?
진짜 공감. 사람들 본질은 안보고, 심각한 bgm 깔아서 어마한 문제가 되는 마냥 현혹한다고 생각함. 70년대 2200억이면…..저 정도 혜택은 혜택도 아니라고 생각함. 심지어 어느 대학이든 병원 있는 대학교는 졸업생 할인 거의 들어가는 걸로 아는데.. 나이들고 노쇠한 설립자 가족에 대한 예우 차원이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음
돌대가리냐? 그건 일방적인 주장이고 실제는 천억원이라고 사재출연이라고 하지만 실제 그것도 십조가까운 대학을 먹어버리고 사유화했다면 굉장한 문제아님? 아울러 대학병원이 단순히 뭔 기부로 지어진거야. 막대한 세금이 투여되고 재단비용이 투여된건데. 당신같이 개소리하는 바보들이 있으니 당신이야 거렁뱅이처럼 살고, 상위 포식자들이 포식해도 그냥 그러려니하는거야
당시 금액 2200억원이다 지금 금액으로 대체 얼마냐, 물가상승률 생각하면 4조가 넘는거 아니냐? 이 정도의 대우를 부당하다고 한다면, 그 어느누가 기부를 해서 재단을 만드냐? 참.. 이게 무슨 뉴스거리라고, 에씨. 짜증날라하네, 전재산 기부했는데, 이정도도 못해주는 청주시청이나 까라, 청주시청 기부자 개고생해서 살고 있는거 모르냐? 청주시 남기석 검색해봐라.. 기가 찰꺼다
당시 가치로 2200억을 기증했으면 기증자에 대한 예우는 해줘야지.. 대학교 잔디 깔아줘도 입학하느니 뭐니 우스갯 소리 나올 정도인데.. 2200억이면 대학교를 몇개 신설할 돈이구만... 물론 사적으로 누리겠다 이게 아니라 기증 자는 사적으로 누리지 않겠다는 마음 가짐을 가지되 기부 받은 곳은 최대한의 예우를 보여야 한다는 거..
사립학교는 법대로 운영하도록 하라. 그러기 위해 우선 정부에서 지원을 하지 마라. 대신 간섭도 하지마라. 학제,학점, 필수 교육과정등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것만 강하게 통제하고 나머지는 책무를 부과한 자율에 맏겨라. 현재 시스템은 '시키는 대로하면 돈 준다'는 식이다.
와 난 또 뭐라고...2200억을 냈는데 저 정도 받는 게 아니꼽나? 요즘 물가로 계산하면... 어이가 없네...그럼 기증 안 하고 꽁꽁 숨겨뒀다가 늙어서 그 돈으로 다른 병원 vip실 입원하고 개인 의사두면 그게 사회에 도움이 될 공정한 일이네? 마치 유물 기증하고 그걸 중심으로 박물관까지 세워지더니만, 결국 기증품 관리는 제대로 되지도 않고 기증자는 문전박대 당하는 그 사례가 생각나네... 이러면 누가 좋은 일에 돈 쓰려고 하겠냐. 단순 돈 많이 썼다 이런 것도 아니고 저 정도 돈을 기증한거고 설립자 중 한 명이라면 당연히 저만치의 위치에 있을만 하지. 명예도 따라가는 게 맞지. 저렇게까지 병원이 우뚝 설 수 있었던 바탕을 봐라...
대기업들이 괜히 장학재단 만드는거 아니에요. 의미야 어찌됐건 당시 1980년도 2200억이면 현재 가치로는 대략 26.6배이니까 5조 9000억원을 출연한건데 국가세금 보조도 있으나 이 이사가 사학법인 자금을 악의적으로 지속 대량 횡령하는게 아니라면 공관 사용이나 일부 지원은 도의적으로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함
이런것 보면 사람은 생각을 해야 되는 동물임 저분이 나라 전체를 팔아 먹은것도 아니고 자신의 재산 한양대 병원을 기부 하고 이회 자산을 한양대 재단에 수천억을 기부 했는데 무슨 나라를 팔아 먹은것 처럼 노예니 국교니 그런 소리를 하는지 저분 집안 덕분에 한향대가 만들어진거고 수천억을 기부 했으며 그곳에서 크지 않은 작은 혜택을 받건데 무슨 나라 전체를 팔어먹은것 처럼 말하냐 ㅋㅋㅋ 한양대 기부한 돈이면 대한민국 엘리트 의료인들 상시 집에 근무 하게 할수 있고 궁궐같은 집을 만들수 있단다 하긴 1년에 세금 몇백만원도 못네면서 수천억 기부한 부자들 헐뜯는 종족들 대한민국에 있기는 하더라 ㅋㅋ 건강보험 몇만원 납부하면서 몇백만원 건강보험 납부하는 사람들과 동등한 혜택을 받을려고 하더라 ㅋㅋ 그런것들이 형제가 잘되면 배아파하고 친척이 잘되면 인연 끝는다고 하더라 뒤에서는 뒷다마 까고 ㅉㅉ 저런 분들 덕분에 우리가 이정도 누리고 있는거란다 ㅉㅉ 백날 말하면 뭐하냐 저런 분들은 진짜 존경 받아야 한다 그당시 2000억이면 지금은 몇배로 불어났거나 지금도 한양대 그대로 운영하고 있을꺼다 @@kim-ph7uv
2200억 내고 병원 공실 쓴다는데… 이게 크게 잘못된건가…? 세금드립 하는데,, 세금이 어떻게 어디로 정확하게 쓰이고 있는지 파악한 자료를 보여줘야지.. “어떻게보면 우리의 세금이 들어가는데..” 라는 인터뷰내용만 있고… 무얼위해 마녀사냥하는지 엠비씨는 참 잔인한 언론사네
재단 기부라는 게 겉으로는 기부이지만 저런식으로 사유화하며 사실상으로는 자기들 재산 운용의 한 방법으로 쓰는 것 아닌가요. 그래서 사학 소유한 집안들이 다 재단 운용하는 거잖아요. 사회에 기부한다며 결국에는 자기가 만든 재단 자기 사람이 이사장인 재단에 돈 넣어놓는 형식으로요
한양대와 한양대병원을 만들어서 수많은 학생들을 교육하고 환자들을 살려낸 이사장 부부가 호화스런 저택도 아니고 병원 100몇평짜리 빌려서 사는게 그렇게 아니꼬운가?? MBC 스트레이트는 북한처럼 모두가 평등하게 살길 원해서 이런 취재를 하는건지.. 병원 재단에 2000억이 넘게 재산을 기부했다는데 그럼 어디 공공임대주택이나 빌려서 사는게 맞는지 되묻고 싶다.
기부하니 상속세, 증여세 면제받고…생활비와 모든걸 재단 자금으로 쓰는겁니다. 자식들도 재단 이사장으로 있으면서 똑같이 모든 비용을 재단이 내고요. 개인이 받은 임금과 재산이면 세금만 50퍼를 가져가는데…저렇게 기부하고 재단돈으로 살면 재단이 세금을 내도 20퍼정도밖에 안내거든요. 잘 쓰는 탈세수법입니다. 자기 재단이잖아요. 오른쪽 주머니 돈을 다른 옷에 넣은것과 다르지 않아요.
저 병원이 완전한 독립적 영리병원도 아니고...건보에서 따박따박 청구하는 돈이 수백수천억이고 병원을 유지하기위한 수많은 엄격한 기준과 잣대를 무시한 행태이기도해요. 사장이라 마음대로 해도된다 라기보단.. 이제 학교나 병원이 이사장이 아니라 현재는 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운영이 가능한것도 간과할 수 없죠. 특히 병원이라는게 항상 각과마다 자리나 병상이 태부족한 시점에 저런 호화스러운 규모를 혼자 독차지한다니 의사들 피꺼솟할거 같아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설립자의 아내이고, 기업으로 치면 CEO의 아내. 그 특혜가 당연하다는 게 아니라 그럴 자리라는 거다. 직접 만든 사람의 가족이니까. 게다가 그 시절에 2200억원 기부이면... 오히려 금액적으로 따져도 손해이지 않나? 이런 식의 보도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기자는 뭔 억한심정으로 악의적으로 영상 내보내는지??? 다 떠나서 설립자 아내라는 역사적인 타이틀에다가 어마어마한 기부금 그리고 현 이사장에 어머니라면 당연히 이사장의 이름으로 최고의 대우를 해주는게 인지상정 아닌가????? 직원 인터뷰들도 다들 있는그대로 좋게좋게 말하는거 같은데 참 댓글들도 가관이다 진짜 그저 있는사람 물어뜯을만한 미끼만 있으면 흥분해서 까기만 하고
!["여긴 군사지역" 출입 막더니..이사장이 왜 여기서 나와?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8PXUWIFlpdk/mqdefault.jpg)
!["여긴 군사지역" 출입 막더니..이사장이 왜 여기서 나와? [뉴스.zip/MBC뉴스]](/img/tr.png)
![[TALK 쏘다] 내 나이 70에 치매 장모님 모신 지 2년째, 이혼을 생각하는 왕종근? ｜#TALK 쏘다](http://i.ytimg.com/vi/3zzN0TJCIK4/mqdefault.jpg)
![[#밥친구] (금쪽이 72회 풀버전) 귀신을 믿는다고 생각했는데! 오박사의 뜻밖의 진단에 충격받은 엄마 | 금쪽같은 내새끼 72회](/img/n.gif)
인터뷰 따는 사람들 익명성좀 보안해줘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관 경비원이라고 하면ㅋㅋㅋㅋㅋㅋ 누가 못알아 보겠냐 이
씨ㅋㅋㅋㅋㅋㅋ 몇명중에 한 명일텐데ㅋㅋㅋㅋ
ㄹㅇ 지들 인터뷰만 따면 볼일없으니까
기레기들 특징임
ㅋㅋㅋㅋㅋㅋㅋㄹㅇ
진짜 같이 근무해본 사람은 모자이크를 하던 변조를 하던 간에 몸형태나 말투보고 다 알수있는데 좀 안나오게 해주지ㅠㅜ
그니까ㅋㅋ 차라리 인터뷰한거를 내용 그대로 해서 단역배우를 써서 재현해서 내보내던가 누군지 다 알겠네
경희대에도 이사장이 개인용도로 쓰는 속칭 군사구역이라는게 있다는 MBC기사를 봤는데, 한양대도 비슷한가보네. MBC가 단단히 마음먹은듯. 하긴 대한민국이 언제는 안그랬고 그게 저 두 대학뿐이었을까. 이제 21세기가 되니 그게 조금씩 드러나는거지.
모든병원이 다그렇겠죠 연세대는 더할걸요
어디 아방궁 같은곳도 존재할지 모르겟네요 ㅎㅎ
오 예전에 경희대 산책하다가 군사구역이라고 저지당한적있는데 그런곳이엿군요! ㅎㅎ
@@유투브-n5g연세대는 뭔 소리… 뭐라도 좀 아는 넘들만 댓글 달아라 당시 2000억 이상 사재 기부했으면 현재 시가로는 1조 가까이 될 텐데… 이러니 기부를 안 하지…
@@유투브-n5g연세대를 가보기나 했어야 알지… 언더우드 선교사님은 고등학교 역사 시간에라도 배웠을 텐데…
공과 사를 구분해야 함. 정부는 전국의 모든 재단를 조사해야 함. 위험도 따를 텐데 이런 부조리를 찾아 사회 공개하는 정의의 가사 mbc 파이팅
@@하윤주-w3d뭔언론이망쳐 알건알아야지 모든재단이사장들집 다밝히자 모두도둑들이다
기부한돈니 너무 많네 그 돈만 갖고도 평생을 쓰그닮았을텐데 기부를 했습니까 왜
수십년 전 당시 금액으로 2,200억 기부했다잖아. 여기 댓글 단 200명 이상 국민들의 사돈의 팔촌에 존비속까지 다 따져도 사회에 기부한 거 저 금액에 발끝 만큼도 안될텐데 무슨 되도 않는 비난들야. 뭐 그냥 '거저' '공짜' 혜택 받고 있는 것도 아닌데 사회에 공헌한 연로한 노친네 좀 편하게 살면 안되니? 즈그들은 특별히 사회에 공헌하는 것도 없으면서 '이유'와 '과정'을 듣고도 그냥 무조건 불만들이지...
"2,220억은 옛말이고 지금은 시간이 지났으니 공짜로 못 해주겠다?" 라고 생각하는게 더 도둑놈심보 아닌가?
저 내부 고발하는 병원직원놈도 웃긴놈이네. 수십년 전 저 가족의 그런 투자와 기부 없었으면 지금의 한양대병원도 없고 니 직장도 없는 거 아냐?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 같은 건 그냥 다 어디 팔아버렸니?
그 기부한 금액이 어디에 쓰였는지가 중요하죠.
@@user-xm8jd7do9t 기부했는데 그 재단에 아들이 계속 이사장을 이어서 하네? 그게 기부일까요, 재단을 통해 상속하는걸까요? 아들, 손자 대대로 가족이 이사진 참여해서 월급 타먹으면 상속일까요 기부일까요?
2200억원 기부했는데...죽을떄까지 걍 살아도 되는거 아니냐....보니까 병원 땅이고 건물이고 다 기부한거구만,,,
처음엔 나도 뭐지? 싶었는데..
수천억을 기증할때 그만한 댓가를 받겠다고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다면
당연히 받아야할 댓가가 아닌가 싶음.
평생 힘들게 모은 전재산을 대학같은 재단에 기부하시는 분들도
이분들에 준하는 특혜를 보장받으시길 바랍니다.
댓글들 걍 돈많은 사람에 대한 적개심으로 하는소리임..
앞으로는 기부들 하지말고.. 다 쓰고 가세요..
이거뭐..70년대 2200억이면.. 지금 금액으로 돌리면.. 20배 30배 차이는 날건데..
수조 기부했는데 그정도 도리는 이해해도 되는거 아님?? 지금 받는혜택이.. 기부금에..1000분에1 도 안될건데..
누가 기부하겠나..
평생 힘들게 일해서 모은 전재산 대학에 기부하는 분들 볼 때마다 마음 아프다.
맞음 ㅋㅋ 그거다 사익에 잘쓰임
그런데 실상은 저 대학도 설립자가 평생 힘들게 일해서 모은 전재산으로 만든것..
저할머니도 2200억 기부한건데?
@MR-PARK337 기부 = 아무런 이득이나 사심없이 그냥 준게 기부임.
근데 자식이 이사장을 이어서 한다? 이건 기부가 아니라 그냥 가족 재산을 법인 재단을 만들어 설립하고 가족 대대로 물려주는거잖아? 그건 기부가 아니라 상속을 편법으로 하는거지.
기부라 할거면 돈만 내고 명예만 얻고 아무런 병원 운영에 참여하지 않고 그로부터 사익을 편취하지 않아야 기부지.
병원비가 아깝다면 2200억 땅 중에서 2000억만 깔끔하게 주고 200억은 그냥 평생 병원비, 공간 월세비 내면서 써도 충분한데 왜 2200억 다 줘버리고 그중에 병원비, 공간활용비용을 공짜로 다시 달라고 하는건지?
기부하는 사람들도 자기 먹고살거 안남기고 다 줘놓고서 나중에 기부받은 곳에 세금을 대신 내달라느니, 노후를 책임지라고 하면 곤란합니다. 그정도 돈은 남겨놓고 기부해야 아름다운 기부가 되는거에요.
기부는 아름다운 기부로 끝나야 하는데
(당시 어머 어마한 세금 혜택 있었어요)
수십년간 결코 아름답지 못한 기부 입니다
2,200억원 기부 하지 마시고, 전액 사비로 하시고 남는돈 2,000억원은 더 좋은곳, 아름다운 곳에 사용 하시지.... 괜히 공.사 구분 안하시어서 수십배 더 큰 사 를 포기 하시니, 작은 공 에서 화를 당하시네...
6:12 한양대병원은 1972년 개원, 그 당시 기준으로 2,200억 원 기증이면 현재 가치로는 수조에서 수십조라고 봐야할듯. 그정도 기부하고 다 늙어 잦은 병치레에 한달에 4천만원 정도 들어가는 병원비 감면받는 것도 욕먹이겠다고 취재하고, 그걸 보고 무지성으로 욕하는 국민들 보면서 절대 기부는 하지 않아야겠다는 마음을 또 다진다. 욕하는 당신들은 당신들의 사유재산을 지금껏 평생 천만원이라도 사회에 기부한 적이 있는가? 저 노인이 1972년 개원 당시 기준으로 2,200억 원(현재 가치로는 수조에서 수십조 이상 추정)을 기부하고 만들어낸 한양대병원에서 살려낸 수많은 생명들의 가치는 또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단순히 한양대병원 직원이라고 의료비 할인받는 건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한양대병원 직원이라고, 그 지인이라고 예약 사이 사이에 빠르게 진료보는 사람들은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2,200억 원을 기증한 사람이 받은 사람이, 병원 창립자가 의료비 전액 지원을 받은게 저 수준의 특별한 혜택이라도 받은것인가?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겠다만, 영상 보시면 개인 수행원 5명의 월급이 병원에서 지불된다고 나와있습니다. 병원은 해당 사학재단에서 운영할 것이고, 국가의 지원금을 받을 것입니다.
국가 지원금은 국민의 세금에서 나오는 것이고요. 아무리 기부를 많이했다고 해도 공금을 사적사용해선 안됩니다.
글게. 조금은 억울한면이 없잖아 보이네
.. 전에 자수성그 노인이 자식에기 안주고 50억인가 .기부햇는데 세금폭탄맞이서 10년간 법정싸움하다 암으로 죽었음 😢
한양대는 십몇년째 학비 동결중인 학교입니다.. 그렇게 말씀해대시는 국가보조금도 학생들 학비 (국가장학금)나 환자가 국가에서 치료비를 지원해주는 병으로 해당 병원에서 치료받을 때 나오는거지 재단이 챙겨갈건 없어요..
대학 재단이 등록금을 높이고 학비를 올려야 적립금을 쌓아두고 부를 축적합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알만한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양대는 10몇년째 동결중이고요. (이유는 국가에서 나오는 장학금 때문입니다. 학교에서 학비를 올리면 한국장학재단에서 장학금 지원을 끊습니다. 학교에서 학비를 올리면 피해는 결국 학생들이 받는 구조에요. 이게 대학들이 등록금을 동결중인 이유기도 하고요.)
간단하게 네이버에 '대학 재단 적립금'이라고만 검색하셔도 2023년 기준 각 대학의 적립금 현황을 볼 수 있어요.
확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사학들 대비 한양대가 어마어마한 부를 쌓고있는것도 아닙니다.
등록금이라고 해야할지 학비라고 해야할지 몰라 둘 다 적었습니다.
등록금이랬다가 학비랬다가 왔다갔다 한다는 분이 계실까봐 적습니다.
한양대 출신도 아니고요. 한양대 적립금이 얼마지? 하고 출신학교 적립금도 같이 찾아봤다가 액수차이에 어이없어져서 한 자 적어봅니다..ㅎ
@@정의로운-i6x 이럴때는 법대로 하자 외치고 본인일에는 ? ㅎㅎ
2200억 기부했는데 저정도도안되나.. 이게뉴스거리인지는 잘모르겟네... 아무리 자본주의고 법이라지만 인간애가없네..
배임, 횡령으로 고발, 처벌해야 합니다. 아울러 사립학교법도 개정해서 투명한 회계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이 부자들만 위하는 정부에선 어렵고 정권이 봐껴야한다
@@손채윤-i7v 정권이 바뀌어도 별로 달라질 거 없습니다.
덜 더럽고 더 더러운 차이일 뿐 정치인들은 전부 더러워요.
김 씨는 "지난해 11월, 길거리를 걸어가던 저를 발견하고 난데없이 경찰차 3~4대가 제 앞에 서더니 발버둥 치는 저를 남자 경찰관 둘이서 제압하고 끌고 간 곳은 정신병원이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둘이 양쪽에서 신체접촉 행위와 손가락을 입에 넣어 항의조차 못하게 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사랑은 "남자 조무사들이 보는 앞에서 옷(환자복)을 갈아입어야 했다. 안 갈아입으면 포승줄로 묶겠다고 협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씨는 "병원에는 지린내가 진동했고, 화장실엔 휴지도 수건도 없었다"며 "휴대폰을 뺏기기 전 겨우 올린 SNS를 통해 도움을 호소한 덕분에 겨우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재명 지사는 그제(5일) 페이스북에 비서실 명의의 글을 올려 김사랑씨의 정신병원 입원은 경찰이 한 것으로 본인과는 무관하다고 반박했습니다.
;;;;;;;;;;;;;;;;;;;;;;;;;;;;;;;;;;;;;;;;;;;;;;;;;;;;;;;;;;;;;;;;;;;;;;;;;;;;;;;;;;;;;;;;;
할리 페, 할리페리돌(할로페리돌, Haloperidol)이라고, 그래서, 안정을 시키는데, 전신 마취도 그걸로 합니다.
격한 흥분 상태에 있는 사람의 기준의 4.8배를 투입했어요.
(수술마취용량의 2.4배인, 6mg투약, 김사랑씨는 13시간 수면에 빠지고, 그 도중에 밥을 먹여 살해 시도)
너무 과하게 처방한 거죠. 그러니깐 그걸로 해서 그냥 쓰러졌어요.
완전히 그냥 혼수 상태에 들어간 거에요.
그런 상태에서 밤에, 새벽인가, 밤,
새벽에 아무것도 정신이 하나도 없는 사람한테 밥을 먹이는 거야, 입을 벌려서,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 잘못되 식도가 막힐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죽으면 의료과실치사로 되는 겁니다. 의료과실치사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그렇게 난동을 부려서 그렇게 과하게 했다. 뭐, 그렇게 하면, 죽은 사람이 무슨 말이 있습니까?
또 그걸 갖다가 증인이 있어요? 뭐가 있어요? 그냥 죽는 거에요..
이걸 김사랑씨가 언론 등 주변에 다 얘기를 했는데, 다 묵살했다고 합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 길거리를 걸어가던 저를 발견하고 난데없이 경찰차 3~4대가 제 앞에 서더니 발버둥 치는 저를 남자 경찰관 둘이서 제압하고 끌고 간 곳은 정신병원이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둘이 양쪽에서 신체접촉 행위와 손가락을 입에 넣어 항의조차 못하게 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사랑은 "남자 조무사들이 보는 앞에서 옷(환자복)을 갈아입어야 했다. 안 갈아입으면 포승줄로 묶겠다고 협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씨는 "병원에는 지린내가 진동했고, 화장실엔 휴지도 수건도 없었다"며 "휴대폰을 뺏기기 전 겨우 올린 SNS를 통해 도움을 호소한 덕분에 겨우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재명 지사는 그제(5일) 페이스북에 비서실 명의의 글을 올려 김사랑씨의 정신병원 입원은 경찰이 한 것으로 본인과는 무관하다고 반박했습니다.
;;;;;;;;;;;;;;;;;;;;;;;;;;;;;;;;;;;;;;;;;;;;;;;;;;;;;;;;;;;;;;;;;;;;;;;;;;;;;;;;;;;;;;;;;
할리 페, 할리페리돌(할로페리돌, Haloperidol)이라고, 그래서, 안정을 시키는데, 전신 마취도 그걸로 합니다.
격한 흥분 상태에 있는 사람의 기준의 4.8배를 투입했어요.
(수술마취용량의 2.4배인, 6mg투약, 김사랑씨는 13시간 수면에 빠지고, 그 도중에 밥을 먹여 살해 시도)
너무 과하게 처방한 거죠. 그러니깐 그걸로 해서 그냥 쓰러졌어요.
완전히 그냥 혼수 상태에 들어간 거에요.
그런 상태에서 밤에, 새벽인가, 밤,
새벽에 아무것도 정신이 하나도 없는 사람한테 밥을 먹이는 거야, 입을 벌려서,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 잘못되 식도가 막힐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죽으면 의료과실치사로 되는 겁니다. 의료과실치사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그렇게 난동을 부려서 그렇게 과하게 했다. 뭐, 그렇게 하면, 죽은 사람이 무슨 말이 있습니까?
또 그걸 갖다가 증인이 있어요? 뭐가 있어요? 그냥 죽는 거에요..
이걸 김사랑씨가 언론 등 주변에 다 얘기를 했는데, 다 묵살했다고 합니다.
사립학교법 개정 힘듬 나경원 같은 사람이 많아서
우리나라 사학비리가 어제 오늘일도아니고 나라에서는 돈을 주면서 관리감독을 안하니 국민세금도 떡주무르듯이 하는것입니다.
대학에 왜! 돈을 주는지이해불가입니다.
투명하지 못한 사학은 정부 지원을 하지 말아야 함
이나라 투명한게 뭐 있는데?
원래 윗선에서 더 사악하게 하는 경우가 많음,,,,,
김 씨는 "지난해 11월, 길거리를 걸어가던 저를 발견하고 난데없이 경찰차 3~4대가 제 앞에 서더니 발버둥 치는 저를 남자 경찰관 둘이서 제압하고 끌고 간 곳은 정신병원이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둘이 양쪽에서 신체접촉 행위와 손가락을 입에 넣어 항의조차 못하게 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사랑은 "남자 조무사들이 보는 앞에서 옷(환자복)을 갈아입어야 했다. 안 갈아입으면 포승줄로 묶겠다고 협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씨는 "병원에는 지린내가 진동했고, 화장실엔 휴지도 수건도 없었다"며 "휴대폰을 뺏기기 전 겨우 올린 SNS를 통해 도움을 호소한 덕분에 겨우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재명 지사는 그제(5일) 페이스북에 비서실 명의의 글을 올려 김사랑씨의 정신병원 입원은 경찰이 한 것으로 본인과는 무관하다고 반박했습니다.
;;;;;;;;;;;;;;;;;;;;;;;;;;;;;;;;;;;;;;;;;;;;;;;;;;;;;;;;;;;;;;;;;;;;;;;;;;;;;;;;;;;;;;;;;
할리 페, 할리페리돌(할로페리돌, Haloperidol)이라고, 그래서, 안정을 시키는데, 전신 마취도 그걸로 합니다.
격한 흥분 상태에 있는 사람의 기준의 4.8배를 투입했어요.
(수술마취용량의 2.4배인, 6mg투약, 김사랑씨는 13시간 수면에 빠지고, 그 도중에 밥을 먹여 살해 시도)
너무 과하게 처방한 거죠. 그러니깐 그걸로 해서 그냥 쓰러졌어요.
완전히 그냥 혼수 상태에 들어간 거에요.
그런 상태에서 밤에, 새벽인가, 밤,
새벽에 아무것도 정신이 하나도 없는 사람한테 밥을 먹이는 거야, 입을 벌려서,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 잘못되 식도가 막힐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죽으면 의료과실치사로 되는 겁니다. 의료과실치사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그렇게 난동을 부려서 그렇게 과하게 했다. 뭐, 그렇게 하면, 죽은 사람이 무슨 말이 있습니까?
또 그걸 갖다가 증인이 있어요? 뭐가 있어요? 그냥 죽는 거에요..
이걸 김사랑씨가 언론 등 주변에 다 얘기를 했는데, 다 묵살했다고 합니다.
@@미카-d2p꽤 많아유…
@@미카-d2p니 봉급~❤
2200억이나 기증해서 병원 이용 무료로 하기로 했다며?? 1/10도 안썻네 30년간 너무하네 ;;아 진짜 우리나라몇몇 기레기들 본인일아니라고 남애기 쉽게하네;; 본인들 전재산 주고 실버타운 들어갔는데 나가라면 나갈거임???
아니 다른 사람들도 생각해봐요
본인 돈 2200억 기증한뒤에 병원 이용 무료라길래 이용하는건데 갑자기 서비스 중지된다고 ?? ㅋㅋㅋㅋㅋㅋ
1년에 5억도 안되고 30년이면 150억도 안될텐데 .ㅋㅋㅋ1/10도 안썼네
그리고기증당시 2200억이면 지금 가치로 따지면 1조는 되겠네;;;; 그냥 고맙게 여기고 잘모신는게 도리이고 그게 맞는거 같은데;;
와 2200억을 기부 했으면 그럴 수 도 있는거 아니냐! 진짜 너무하네
2200억을 기부해서 세웠는데 저정도 할 수 있지 않나???
무소불위 전횡 휘두를땐 사유재산, 매년 수천억원씩 혈세 타먹을땐 공익사업.
특정 일가 이익의 사유화, 손해의 사회화 (물론 그 뒤엔 한국 판사가 든든하게 버티고 뒤봐주고 있음)
이쁜여자들 마취해서 추행하은곳인가?
김 씨는 "지난해 11월, 길거리를 걸어가던 저를 발견하고 난데없이 경찰차 3~4대가 제 앞에 서더니 발버둥 치는 저를 남자 경찰관 둘이서 제압하고 끌고 간 곳은 정신병원이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둘이 양쪽에서 신체접촉 행위와 손가락을 입에 넣어 항의조차 못하게 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사랑은 "남자 조무사들이 보는 앞에서 옷(환자복)을 갈아입어야 했다. 안 갈아입으면 포승줄로 묶겠다고 협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씨는 "병원에는 지린내가 진동했고, 화장실엔 휴지도 수건도 없었다"며 "휴대폰을 뺏기기 전 겨우 올린 SNS를 통해 도움을 호소한 덕분에 겨우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재명 지사는 그제(5일) 페이스북에 비서실 명의의 글을 올려 김사랑씨의 정신병원 입원은 경찰이 한 것으로 본인과는 무관하다고 반박했습니다.
;;;;;;;;;;;;;;;;;;;;;;;;;;;;;;;;;;;;;;;;;;;;;;;;;;;;;;;;;;;;;;;;;;;;;;;;;;;;;;;;;;;;;;;;;
할리 페, 할리페리돌(할로페리돌, Haloperidol)이라고, 그래서, 안정을 시키는데, 전신 마취도 그걸로 합니다.
격한 흥분 상태에 있는 사람의 기준의 4.8배를 투입했어요.
(수술마취용량의 2.4배인, 6mg투약, 김사랑씨는 13시간 수면에 빠지고, 그 도중에 밥을 먹여 살해 시도)
너무 과하게 처방한 거죠. 그러니깐 그걸로 해서 그냥 쓰러졌어요.
완전히 그냥 혼수 상태에 들어간 거에요.
그런 상태에서 밤에, 새벽인가, 밤,
새벽에 아무것도 정신이 하나도 없는 사람한테 밥을 먹이는 거야, 입을 벌려서,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 잘못되 식도가 막힐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죽으면 의료과실치사로 되는 겁니다. 의료과실치사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그렇게 난동을 부려서 그렇게 과하게 했다. 뭐, 그렇게 하면, 죽은 사람이 무슨 말이 있습니까?
또 그걸 갖다가 증인이 있어요? 뭐가 있어요? 그냥 죽는 거에요..
이걸 김사랑씨가 언론 등 주변에 다 얘기를 했는데, 다 묵살했다고 합니다.
2200억 땅을 기부했다잖아요
이할머니집안이 옛날에 2200억원 전재산바쳐서 기부해서 만든, 병원이래요ㅡㅡ연세많으니,업무공간 배려해준거고ㅡㅡ너무쪼잔한 언론아닌가싶은데
ㅋㅋ 님 살면서 2200억원정도 기부하실수있으세요 ? 저정도 기부하셨으면 님도 저정도 사용할꺼같으신데요? 그리고 판사는 갑자기 왜 나옵니까? ㅋㅋ 진짜 정신병있으신가
저 시대 사람들은 죄다 저리도 공사구분 못하는데
저 보다도 윗선배인 유일한 박사님은 정말 난 사람이었음.
유일한 박사님은 그냥 넘사임.
그분이 제대로인거죠
유일한박사님 같은 분은 앞으로도 나오기 어렵겠지요.어린 나이에 선교사따라 단신으로 미국가서 공부했는데 식민지 조국을 기억하고 헌신하셨더라고요.감사한 마음 큽니다
그분은 오죽하면 국정원 업무도 봤을까
@@zenj-g2z 엄밀하게 말하면 국정원은 아니죠. 미국측 비밀요원이었으니, CIA요원 ㄷㄷ
나 대학다닐 때, 지금 백여사 부군이신 설립자 김연준 이사장님이 매일 교정 돌아다니면서 우리들한테 말 시키고 했던 것 아직도 기억난다. 평생 몸 바치고, 돈 바쳐 일궈놓은 대학에서 지내시겠다는데, 뭘 그리 대단한 비리 저지른 것 처럼 하는지, 정말 어이가 없었다. 내내 돈벌어서 행당동 산동네 조금씩 조금씩 늘려갔던 것 기억난다. 큰 비리인 것 처럼, 그것도 .할머니. 운운해서 놀라고 보다가 어이없었다. 니네나 잘해, 이것들아.
MBC는 서울대 나온 사람들이 방송 만드니까😂😂😂
@@데날리개 쓰레기든 엠 비 씨
2200억 기부면 평생 의료비 의식주 더 좋은곳에서 더 호화롭게 살 수 있다.
그리고 지금도 하실수있을거고
저 할머니가 고령이시고 저곳에서 오래 사셨으니까 편하시니까 살 수도 있지. 사실상 자기네 건물일텐데.
1970년도에 2200억 기부한사람이
지금 일년에 4억 몇억 못내서 공짜로 받겠냐. 저기가 편하시니까 그런거지..
저쪽에서도 감사합니다 평생무료로해드릴게요 그런거고.. 에효
이거 가지고 물어뜯고 잘못됐다고하는건 너무한거아니냐 정말?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의료재단이나 사학재단 복지재단은 정부보조금이 엄청납니다 법 규정내에서 행동해야죠
예우가 필요하다면 따로 규정을 두거나 개인재산으로 해결하든가 해야죠
애매모호하게 누릴땐 누리고 책임은 안지려는 행태는 없어져야 합니다
M빙신이 m빙신한거죠
@@kim19680210법 규정밖이면 처벌하고 지원 안하면 되지 문제 없으니 해주는거 아니겠슴까?
@@kim196802102200억 냈는데 저거도 못하게하면 억울하겠다
@@hoon9829
그렇지 않아요
님이 아는 것과는 다릅니다
저 2200억은 노숙자가 가엾어 길가던 사람이 천원짜리 준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기부에 대한 일반인식이 틀리기 때문입니다
자세히 보고 생각하면 그냥 다 국민들이 잘못 한것입니다. 잘못이나 불법 그리고 문제가 있어도 그냥 조용히 넘어가고 그옆에 붙어서 한자리?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고 선거등을 해도 또 뽑아주고 또 뽑아주니 해먹는 입장에서는 그것이 권리인줄 당연한것라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주적도모르는 대통령을 뽑은것드이 너무 한탄스렵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사립대학교는 절대로 국고보조를 하지 말아야합니다.
이 나라의 세금이 어디로 어떻게 쓰이는건지 전부 다시 조사해야 될것같네요 심각합니다
하겠냐고 ㅋㅋ
일단 mbc가 공영방송인 것부터 문제임. 세금 들어가는데 민간방송사보다 더 좌편향임
@@cliche7007 이게 왜 잘못이지ㅋㅋㅋㅋ내돈 내산의 정석 아닌가
일단 엠비시가 제일 시급한 문제지
대놓고 좌편향이라 국민들이 엠비시 뉴스는 대다수가 거르잖아
@@user-uc6df7jd2니가 우편향인거는 안불편하고?ㅋㅋ sbs가 우편향인것도 안불편하지?ㅋㅋ
어마어마한 호사를 누리는것도 아니고 몇십년전 2200억원 이면 저정도는 욕심없이 소박하게 사는것 아닌가
솔직히 건물도 별로 안좋아보이는데...
2200억 기부한 설립자 부인인데 무슨 그냥 도둑놈처럼 영상을 찍었네 누가보면 낙하산이나 지인 친인척 연줄로 꽁으로 횡령배임하는건줄알겠네
저런거 전수 조사해서 국고 보조금 전액 삭감해 버려라... 그게 공정과 상식이다...
국고보조금은 둘째치고 국가장학금은 무조건 국공립만 줘야함.
석열이는 그런거 모태
문죄인개인사저 도둑궁궐은 뭔데
세계최초 거점국립대 2위인 부산대부터 국립대들 싸그리 내다버리고 비리사학재단 국민혈세 퍼붓는 미친나라
@@ksm0630재인이랑 재명이는 했고?ㅋㅋ
잘보고 갑니다 홧팅하세요.
기부는 학생들에게 개별적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함.
재단 대학 기부는
학생들에게 돈 안감
지들주머니 뱃속체움
학생들에게 기부하면 돈이 적다고 더 달라고 다른 애도 불쌍하니 해달라 하는데 무슨?
기부는 하고싶은디 그런 귀찮은 소리 듣기 싫으니까 제단에 주지
비등록금은 교비랑 섞을 수 없고 장학은 대상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
@@difidor_dkfks자기가 하고싶은 능력있는학생한테하는거지 그런걸 감수해야하는거아닌가
@@성이름-s8r9x 그래서 이제는 안합니다
@@difidor_dkfks 학생들이라 해도 다 착한 애들은 없거든요ㅋㅋㅋ
재산 2200억원을 기부했다면 써비스받을수있는것 아닌가 생각한다
큰재산을 기부하지않고 개인용으로 써도 죽을때까지 아쉽지않을텐데....
자식에게 상속안하고 병원에 기부한 그마음이 대단한것같다~~~
좌측 주머니에서 우측 주머니로 옴기는걸 기부라고하죠.
기부는 어디까지나 기부로끝
이렇게하려면 아예 기부하지말아야지
뒷만 지저분~
자기집이없으면 이해라도하지
개인소유건물도있으니 문제지~~
@@희나리-h6m 기부는 아무나하나요?
내가 내 회사에 세금 아끼려고 기부하고 집처럼 입주해서 맘대로 쓰는데 과연 기부가 맞나요
@@deadpoetssocietydead8180아주 쉽게 풀어 쓰셨네요
처음에 심각하게 보다가 2200억 기부 보는 순간 이건 걍 넘어가는게 맞다싶음 ㅋ
자기가만든 사재단에 기증한게 뭐가 기부냐
ㄹㅇ 2200보고 걍 아 또 뉴스 어그로구나~~😅
한양대 역사가 몇십년인데, 당시 가치 2200억원이면 지금은 수십조가 넘겠다.
본인 돈으로 지은 곳에 살림집 있다한들 난 아무렇지도 않다.
2000억 기부라..당연 최고의 대우를 받아야지..
설립자이자 사재 2200억 내놓고 병상에 누워있는 98세 노인까지 물어뜯어야 하나? 다른 대학 병원가서 누워있으란 말인지...
한양대병원 직원이나 직원가족이면 임직원 할인이라고 의료비 할인해준다. 어느 대학병원이나 지인이 근무하면 예약하기 어려울 때 의사들 예약 사이사이에 진료 보는 건 많은 사람들이 알 것이다. 6:12 한양대병원은 1972년 개원, 그 당시 기준으로 2,200억 원 기증이면 현재 가치로는 수조에서 수십조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그런데 그 금액을 기증한 사람, 거기다 한양대병원 창립자인 사람이 늙고 병들어서 병원에서 입원해 의료비 전액 지원을 받은게 어떤 특별한 혜택이라도 받은 것일까? 난 대체 mbc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고, 이런 내용을 보면서 무지성으로 욕하는 국민들을 보면서 절대 이 나라에 기부는 하지 않아야겠다는 마음을 다진다. 욕하는 당신들은 당신 재산에서 단 돈 천만원이라도 지금껏, 평생 사회에 기부한 적이 있는가?
공감👍
mbc가 썩어가네요...
공감합니다. 문제가 아닌 걸 문제로 만드려고 하네요
한양대의 경우는 도대체 저게 뭐가 문제지 라는 생각이 있네요 저도. MBC가 경희대때 좋은 반응 나오니깐 무지성으로 다 물어 뜯는걸로 밖에는 안보이는.
진짜 공감. 사람들 본질은 안보고, 심각한 bgm 깔아서 어마한 문제가 되는 마냥 현혹한다고 생각함.
70년대 2200억이면…..저 정도 혜택은 혜택도 아니라고 생각함. 심지어 어느 대학이든 병원 있는 대학교는 졸업생 할인 거의 들어가는 걸로 아는데.. 나이들고 노쇠한 설립자 가족에 대한 예우 차원이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음
개인재산을 2200억 기부하고 병원을 무료이용하는 것은 자본주의에서 당연한 권한 행사가 아닌가 싶어요!
다만 국고보조를 없애버리던지 해야죠!
국고보조 없으면 저 건물 전체 그리고 한양학원 전체가 저 할머니거임.
국고보조가 들어갔으니 2200억이 할머니 명의가 아니라 재단명의가 된거고.
솔직히 사립(사기업)이 사학연금을 국가에서 운영해주는것도 웃기다고 생각함
교육과 의료는 공공의 영역
이유는 저도 공감합니다
언론사가 돈 받아먹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함. 조중동…
세계최초 거점국립대 2위인 부산대부터 국립대들 싸그리 내다버리고 비리사학재단 국민혈세 퍼붓는 미친나라
@@feelinglife4990 아 뭐 다른 언론도 포함인데 쟤네가 젤 많이 받아서 써놓은거임.
검사, 판사, 사학재단!
이것들이 대한민국의 적이다.
사학재단 개혁절실 사학비리철저히 조사해서 처벌해야합니다
개혁 시도했다가 데모하고 난리난적 있었지.
절반이 넘는 180석 민주당이 절대 동의안함
돈이 좋긴좋구나 전국이 비리투성일쎄
지랄하네
2200억 냈으면 그럴만도 한거 아닌가 그돈이면 호위호식하고도 남을돈인데 뭐 저런걸로 뭐라하냐
나도 이생각함 ㅋㅋ 기부 할사람 없어지겟노
30년전 설립자 부부가 2200억원 가치의 병원땅이랑 대학부지를 재단에 기증했네 ㅋㅋㅋㅋㅋ왜 그부분은 짤막하게 나오고 무조건 특혜주는것 처럼 보도하냐??? 30년전 2200억이면 지금 가치로 얼마야?? 그돈이면 몇조되겠네 저정도가 특혜면 좀 오바아님?? 저정도로 기부를 했으니까 연구비로 쓰고 인건비로 쓰고 한양대가 먹고살 수 있엇겠지
기부를 2200억 대단하군 😊❤❤❤
당시가치 2200억원이면 지금이면 수조원인데, 그거 기부한 기부자가 한층얻어서 살고있는걸 가지고 무슨 특혜냐???
상위10%가 모든권력과 재산을 다 가지고 기득권을 누리고있는데
나머지 국민들이 애낳고 살고싶겠어요...지들끼리 다해먹는데...
그런건 어느나라나 똑같애요
어느나라나 똑같더라도 문제를 인지하고 바로잡으려는 의지를 가진나라는 선진국이고 발전가능성이 있죠. 그냥 다른 어디나 똑같아요 하면서 내버려두는사람들의 나라는 갈수록 무능해질거고
@@tv-rn8di 의지는 있지만 바로 잡힌 나라가 있음???
그건 어느나라나 똑같죠 뭐... 성공하면 됩니다.
북미만 예를 들어볼까? 나라 세금으로 대학 저리 운영하는곳 있는줄아나? 자기돈으로 사유지 출입마고 들어오는사람 총쏴도 되는곳이지만 나라지원받은 돈으로 자기가 유용하면 최소 수십년형이야? 뭐가 다른나라도 그렇다는거지? 웃긴늠들일세 ㅋㅋ
모든 재정보조 받은 기관은 감사를 받는데, 왜 이태까지 이렇게 됐을까?
알고도 쉬쉬하고 모른척 한건죠
2200억원 기부했으면..
make sense 하지 않나..
흠..
저거 은행에 예금만 넣어놔도
이자로 입원비 그냥 나오자나..
2200억원정도 내고 사회에 기부한거면 걍 살게 냅둬라 ㅋㅋ
편법이든 뭐든 그때 다른사람들은 하지도 않던 기부를 해서 시설이 지어진건 맞잖아
기부안했으면 병원도 안지어지고 모든게 없던일 되는건데 ㅋㅋㅋ
돌대가리냐? 그건 일방적인 주장이고 실제는 천억원이라고 사재출연이라고 하지만 실제 그것도 십조가까운 대학을 먹어버리고 사유화했다면 굉장한 문제아님? 아울러 대학병원이 단순히 뭔 기부로 지어진거야. 막대한 세금이 투여되고 재단비용이 투여된건데. 당신같이 개소리하는 바보들이 있으니 당신이야 거렁뱅이처럼 살고, 상위 포식자들이 포식해도 그냥 그러려니하는거야
대학교 이사장들의 왕국이네,
법도 감사도 통하지 않는
무소불위의 권력층들이네.
2200억 기부했데요. 5억특혜?ㅎㅎ
??? 는 경호원 65명끌고 세금 쭉쭉 빨아먹는데요?
우리나라 판사검사. 대통 의원 참. 대단해.
여기에 판사검사 대통령 의원은 나오지도 않는데 병원 가보셔야할듯
다 민주당때 이 ㅈㄹ 남
@@mandcho4155난 이걸 우파탓도 하지 않겠다만 정치병이 이래서 b영신 같아.
@@mandcho4155뭔 개소리야 ??
앞으로 하기에 따라 정말로 대단해질지도 모르겠네요
당시 금액 2200억원이다
지금 금액으로 대체 얼마냐,
물가상승률 생각하면 4조가 넘는거 아니냐?
이 정도의 대우를 부당하다고 한다면, 그 어느누가 기부를 해서 재단을 만드냐?
참.. 이게 무슨 뉴스거리라고, 에씨. 짜증날라하네, 전재산 기부했는데, 이정도도 못해주는 청주시청이나 까라,
청주시청 기부자 개고생해서 살고 있는거 모르냐? 청주시 남기석 검색해봐라.. 기가 찰꺼다
자막으로 당시가치 2200억원 이라고 쓰여있어서 오해의 소지가 좀 있네요.
간호협회도 전수조사 좀 해주세요. 학생들한테 은근 문제집 사게 하고 간호사들한텐 돈 삥뜯고 뭐 해주는것도 없는데 왜 있는지 모르겠어요. 돈 삥뜯어가서 어디에 쓰이는지 꼭 조사해주세요.
협회가 원래 그런 곳임;; 간호협회만 그런게 아니라 우리나라 거의 모든 협회가 삥땅 치고 불투명하고 비리의 산실임.
@@드게제-w4v원래 그런게 어딨어;;ㅋㅋㅋㅋ 바꿀 생각을 해야지
조사 "해줘"
간호사 정원 늘려서 협회비만 더 받아먹고 간호사 직업 물먹이는 협회인거
수시 간호대로 원서 쓴 고딩들도 아는데
오프때 놀아야 하니까
"해줘"
@@user-vw4ce5sf9h 염병떨지마세요
당시 가치로 2200억을 기증했으면
기증자에 대한 예우는 해줘야지..
대학교 잔디 깔아줘도 입학하느니 뭐니 우스갯 소리 나올 정도인데..
2200억이면 대학교를 몇개 신설할 돈이구만...
물론 사적으로 누리겠다 이게 아니라
기증 자는 사적으로 누리지 않겠다는 마음 가짐을 가지되
기부 받은 곳은 최대한의 예우를 보여야 한다는 거..
기부하기 참 어렵네 ㅋㅋ 2200 억 준 대신 병원에 좀 살자는데 그것도 힘든가 ㅋㅋ
그보다 훠어어어얼씬 많은 국민혈세가 저기에 태워졌는데 국민들은 무엇을 얻었나요? 부정부패로 가득한 사회?
@@Tokumaru22설립자 아내가 학교에 산다고 무슨 공정이 훼손되었을까요
@@Siwjqm13저분들이 한양대병원을 세움으로써 대한민국국민들 수십만명이 살아났을것이고 셀수없는 경제효과가 있지않았을까요?
70년대 2200억 기부안하셨으면 지금 반세기가지났는데 최소 수조에서 수십조 자산가이실텐데 괜히 재단사업하신다고 욕처먹고계시네요
대우좀해줍시다
@@Siwjqm13대가리가 없나 저 사람이 무슨 매년 수백억씩 해먹은 것도 아니고 공관으로 건물 조금 쓴건데 개 ㅈㄹ 하네
사립학교는 법대로 운영하도록 하라. 그러기 위해 우선 정부에서 지원을 하지 마라. 대신 간섭도 하지마라. 학제,학점, 필수 교육과정등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것만 강하게 통제하고 나머지는 책무를 부과한 자율에 맏겨라. 현재 시스템은 '시키는 대로하면 돈 준다'는 식이다.
통제도 하지 말아야지 마음데로 하게 안주고 통제도 말고
글쎄요. 2200억 전액 기부를 했는데 이정도 가지고 트집을 잡는다면 누가 기부를 할까요? 트집잡는 병원 관계자 분들은 단돈 백만원이라도 기부해 보셨습니까?
아무 댓가 바라지않고 하는게 기부아닙니까 바라고 기부를 하나요 이정도 트집에? 누가 기부를 한다니요 당연히 할사람은 하지요
@@유칼립투스-w8y2200억기부한거에 저거 받는다고 고작 몇억까이겠지 뭐가 문제임 도대체
@@유칼립투스-w8yㅈㄹ 하네 ㅋㅋㅋㅋㅋ 돈 만원도 기부 안해본 ㅅㅋ가 ㅇㄱㄹ는 ㅉㅉ
30년간 해마다 10억씩 해드셨어도..300억이다..
2200억을 기증하고, 국고 보조금 531억 받아서 썼다쳐도 사실상 저 노인네가 적자인거 아닌가?
1970년대에 2천억이면 지금 가치는 수조원인데..
와...2200억 기부...😮 어찌보면 참 소박하게 사시네요. 요즘은 저런 기부자 절대 없지요..ㅠ 더 욕심부리고 없는사람 돈 더 착취하고 ... 😢
탈세 유형중 하나임
가실때 됐나보네..
나이가 들면 다 필요없고 근처에 종합병원있는곳이 최고긴하지
와 난 또 뭐라고...2200억을 냈는데 저 정도 받는 게 아니꼽나? 요즘 물가로 계산하면...
어이가 없네...그럼 기증 안 하고 꽁꽁 숨겨뒀다가 늙어서 그 돈으로 다른 병원 vip실 입원하고 개인 의사두면 그게 사회에 도움이 될 공정한 일이네? 마치 유물 기증하고 그걸 중심으로 박물관까지 세워지더니만, 결국 기증품 관리는 제대로 되지도 않고 기증자는 문전박대 당하는 그 사례가 생각나네...
이러면 누가 좋은 일에 돈 쓰려고 하겠냐. 단순 돈 많이 썼다 이런 것도 아니고 저 정도 돈을 기증한거고 설립자 중 한 명이라면 당연히 저만치의 위치에 있을만 하지. 명예도 따라가는 게 맞지.
저렇게까지 병원이 우뚝 설 수 있었던 바탕을 봐라...
뉴스 다운 뉴스 고마워요 MBC
대기업들이 괜히 장학재단 만드는거 아니에요. 의미야 어찌됐건 당시 1980년도 2200억이면 현재 가치로는 대략 26.6배이니까 5조 9000억원을 출연한건데 국가세금 보조도 있으나 이 이사가 사학법인 자금을 악의적으로 지속 대량 횡령하는게 아니라면 공관 사용이나 일부 지원은 도의적으로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함
정신 차리셔
@@junejeong8403너나 차려라
대학교에 좋은 마음으로 기부하시는분들은 억울하겠네.
저분 기부 당시 시세로 2200억 기부하신 분입니다 지금 가치로는그 이상이고요 한양대 병원에서 저정도 해택은 받아도 되는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그럼 이재용이 정부에 5조 기부하면 국민들 노예로 써도 되겠네? ㅋㅋ
@@beensu202 예전에 어느사이비에서 나라에 돈줄테니 국교시켜달라하지않았나ㅋㅋㅋㅋ
이런것 보면 사람은 생각을 해야 되는 동물임 저분이 나라 전체를 팔아 먹은것도 아니고 자신의 재산 한양대 병원을 기부 하고 이회 자산을 한양대 재단에 수천억을 기부 했는데 무슨 나라를 팔아 먹은것 처럼 노예니 국교니 그런 소리를 하는지 저분 집안 덕분에 한향대가 만들어진거고 수천억을 기부 했으며 그곳에서 크지 않은 작은 혜택을 받건데 무슨 나라 전체를 팔어먹은것 처럼 말하냐 ㅋㅋㅋ 한양대 기부한 돈이면 대한민국 엘리트 의료인들 상시 집에 근무 하게 할수 있고 궁궐같은 집을 만들수 있단다 하긴 1년에 세금 몇백만원도 못네면서 수천억 기부한 부자들 헐뜯는 종족들 대한민국에 있기는 하더라 ㅋㅋ 건강보험 몇만원 납부하면서 몇백만원 건강보험 납부하는 사람들과 동등한 혜택을 받을려고 하더라 ㅋㅋ 그런것들이 형제가 잘되면 배아파하고 친척이 잘되면 인연 끝는다고 하더라 뒤에서는 뒷다마 까고 ㅉㅉ 저런 분들 덕분에 우리가 이정도 누리고 있는거란다 ㅉㅉ 백날 말하면 뭐하냐 저런 분들은 진짜 존경 받아야 한다 그당시 2000억이면 지금은 몇배로 불어났거나 지금도 한양대 그대로 운영하고 있을꺼다 @@kim-ph7uv
자기들 재단에 기부했는데
무슨 기부
상속세 어마 하게 면제
편법상속
그림만 기부
숨은 기득권이 넘 많아 뒤그림자 실세기득권의권력들이겠죠
박근혜 나경원 장제원
이야... 5층을 통째로ㅋㅋㅋㅋ세상 재밌게사네
mBc기자님 노고에 국민들은 더 많은 진실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200억 내고 병원 공실 쓴다는데… 이게 크게 잘못된건가…? 세금드립 하는데,, 세금이 어떻게 어디로 정확하게 쓰이고 있는지 파악한 자료를 보여줘야지.. “어떻게보면 우리의 세금이 들어가는데..” 라는 인터뷰내용만 있고… 무얼위해 마녀사냥하는지 엠비씨는 참 잔인한 언론사네
특혜, 특권충에 대한 기준과 규제법 좀 만들어라.
대한민국 사학재단... 박근혜, 나경원, 장제원 등등.... 지들 정권때 사학법을 자신들의 입맞에 맞게 수정한 대단한 정치인들... 2024년 대한민국 아직도 이러고 사는구나
나씨 장씨
누구네 자식들을 그렇게 잡더니
지들 자식들 봐라
저것들은 양심이 없으니 인간이 아니지
세계최초 거점국립대 2위인 부산대부터 국립대들 싸그리 내다버리고 비리사학재단 국민혈세 퍼붓는 미친나라
웅동학원은 왜 빼먹었누ㅜ
남편이 2200억 내서 재단 건립하고 돌아가셨으면, 혼자 남은 고령의 마눌님은 재단이 좀 돌봐도 되지 않나요?
억울하면 재단 팔아서 2200억과 이자를 여사님께 돌려드리면 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2200억이나 기부했는데
혜택 좀 보면 안 되나요😮
그럴거면 기부하지 말아야 합니다 .
재단 기부라는 게 겉으로는 기부이지만 저런식으로 사유화하며 사실상으로는 자기들 재산 운용의 한 방법으로 쓰는 것 아닌가요. 그래서 사학 소유한 집안들이 다 재단 운용하는 거잖아요. 사회에 기부한다며 결국에는 자기가 만든 재단 자기 사람이 이사장인 재단에 돈 넣어놓는 형식으로요
간혹 불법으로 획득한 재산도 처벌받지 않는 용도로 사회에 기부한다며 재단 만드는 경우도 있고, 제일 큰 문제는 재단을 만들면 국민세금도 천문학적으로 계속 투입된다는 점이죠.
2천억넘게 기부했으면 그만큼 권리는 가지겠구만ㅡㅡ설립자에 공짜로 누리는것도 아니고 수천억넘게 기부까지했는데 이게 왜 욕먹을일이야 그정도 혜택은 받아야지 ㅡㅡ 이걸 비리라고 취재한것도 웃기네
대학병원 쪽은 이사장공관이 늘 존재하니까..보통은 제일 마지막층에 존재하지만요.. 이런게 그다지 이상하게 보이지도 않네요. 원래 기본적으로 타 대학병원도 조금씩 이렇습니다.
병원땅 등 사재 2200억 기증인데
자기네 재단이지만 엄연히 재단은 자기들 것이 아니니깐
공과 사 구분은 되야하는데 단순 기부자도 아니고 설립자라..
재단에 가족관련 사람이 없었으면 어느 정도 설립자 우대한다고 생각할 수 있었을 듯.
설립 당시 2200억원 출연한 거라...마냥 뭐라만 하기도 그러네요.
이게맞죠.. 사실상 자기네들 돈인데
@@Fuuuuk-g8o 부귀를 누릴거면 재단을 설립하지말고 그걸로 그냥 잘사셨어야죠. 괜히 공사 구분하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ssak551ㅋㅋㅋㅋㅋㅋ성인군자 납셨노
@@ssak551이러니 기부를 안 하지 ㅋㅋ 너는 부자들, 재벌들 절대 욕하지 마라 ㅋㅋ
@@김영진-w6b 병아 근무의사들도 도를 넘었다잖아
그리고 기부하면 그냥 하는거야? 나라에서 기부한만큼 혜택주잖아
진짜 오래 살고 싶은가보다. 오래 오래 오~래 사십쇼. 대단하네
2200억 기부했는데 무지성 욕하는 사람들은 놀랍다 ㅋㅋ
1972년에 2200억이면 단순 물가상승률만 고려해도 4조아님? 경희대처럼 군사지역인 것처럼해서 별장에서 사는거랑 병원 귀퉁이 한층 내주는거랑은 차원이 다른듯 더군다나 기부자 본인인데 의료비 그거 얼마나 한다고
저정도사람이면 사비로 의료비 내도 보험금 많이나와서 실부담은 서민보다 적을수도
난 또 제목만 보고 훈훈한 뉴스 기대했네..
그러게 말입니다
설립자부부가 2200억 기증해서 지은 병원인데
저정도 특혜가 뭐 어때서?
사립대 전부 이모양 인가 경희대 뉴스 보앗는데 여기도 마찬가지구나 사립대 전부 전수조사해라
2200억 기증이면 ... 그로인해 취업된인원 진료받은 인원등이 수만 수십만이 넘을건데 이정도면 특혜가 아닌 도의적으로라도 모시는게 맞는거 같은데...
2200억원이 당시 시가기준이고 지금은 조단위 아닐까? 특혜 받을 권리가 있다.
와 근데 앞에까지는 에이 저 나쁜 사람들 싶었는데 2200억 사비 들여서 설립했다고하니 저정도눈 하고 갸우뚱 하게 되긴 하네요
오메 설립자 부인 120평+주치의+전담간호사+경비원+가정부
호강스킬에 지려 버렸소
아따 말 잘하네
+ 자기 원래 단독주택 겁나 디따 큰 거 지하1층 지상2층 짜리
저분이 저기에 2200억씩이나 기부를했다
@@jinjinjin0422 자기가 이사로 있는 수익사업체인데 무슨 기부요? 회사 자산 사적으로 쓰면 감옥가요
말투보니 딱 전라디언같은데 1970년대 당시 2000억이면 지금가치로 얼마? 그돈이면 님 대대손손 120평집에 주치의에 전담간호사에 가정부 몇배로 써도 은행이자만으로 굴러갈거같은데?? 지금이 1970년대보다 23배정도 물가가 상승했으니 2천억에 23배면 .. 4조 6천억인데 은행 이자 연2프로만 계산해도 1년에 세후 800억 가까이 됌 ㅋㅋ 1달에 60억씩 하루에 2억씩 써도 돈이 남아요 ㅋㅋ 은행에만 넣어놔도 ㅋㅋ
한양대와 한양대병원을 만들어서 수많은 학생들을 교육하고 환자들을 살려낸 이사장 부부가 호화스런 저택도 아니고 병원 100몇평짜리 빌려서 사는게 그렇게 아니꼬운가?? MBC 스트레이트는 북한처럼 모두가 평등하게 살길 원해서 이런 취재를 하는건지.. 병원 재단에 2000억이 넘게 재산을 기부했다는데 그럼 어디 공공임대주택이나 빌려서 사는게 맞는지 되묻고 싶다.
ㅇㅈ
70년대 2200억 기부가 우스워 보이는가 이 돈이면 사람 수십만은 넘게 살렸겠다 막말로 저 돈이면 지금 한양대병원을 통채로 살 수 있는 돈인데 저 정도는 예우 해줘라 진짜 다른 것도 아니고 기부한건데
궁금해서 그런데
당시 가치 2200억원 기증했는데..
특혜를 자식들한테 물려주는 것도 아니고 괜찮은거 아닌가요..?
기부하니 상속세, 증여세 면제받고…생활비와 모든걸 재단 자금으로 쓰는겁니다. 자식들도 재단 이사장으로 있으면서 똑같이 모든 비용을 재단이 내고요. 개인이 받은 임금과 재산이면 세금만 50퍼를 가져가는데…저렇게 기부하고 재단돈으로 살면 재단이 세금을 내도 20퍼정도밖에 안내거든요. 잘 쓰는 탈세수법입니다. 자기 재단이잖아요. 오른쪽 주머니 돈을 다른 옷에
넣은것과 다르지 않아요.
이사장직 물려주고 재단 다 자기들껀데
거기에 투입된 혈세 안받았으면
괜찮죠~~~누가 뭐래
저 병원이 완전한 독립적 영리병원도 아니고...건보에서 따박따박 청구하는 돈이 수백수천억이고 병원을 유지하기위한 수많은 엄격한 기준과 잣대를 무시한 행태이기도해요. 사장이라 마음대로 해도된다 라기보단.. 이제 학교나 병원이 이사장이 아니라 현재는 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운영이 가능한것도 간과할 수 없죠. 특히 병원이라는게 항상 각과마다 자리나 병상이 태부족한 시점에 저런 호화스러운 규모를 혼자 독차지한다니 의사들 피꺼솟할거 같아요.
MBC 응원합니다
한양대 졸업생으로 제발 저곳, 나라에서 전수조사해주세요
동감입니다. 한양대 이미지 망치고 있네요.
한양의 존경 ㄷㄷㄷ
한양학원 없애서 학교 병원 학원 없애버리자 업차피 저출산 이라 다른 대학들이 커버해줄꺼
에리카요?
@@ottpu무슨 의도로 댓글 단 건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한양학원 소속이라 에리카 학생들 등록금도 저쪽으로 빠지고 있다는 것도 맞는 말임
이걸 왜.. 고발하듯이 취재 및 기사를 내는거지? 과도한 특혜?
건강 문제로 그것에 거주하고 건강관리 도 하겠지요 그럴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정도면 사학재단이 완전 금수저 왕국의 전용 편의시설로 이용되는 판이구만,
교육부에선 철저히 사학재단들의 비리를 전국적으로 조사 엄벌처리해 교육윤리관 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
교육 관련된곳부터 모조리 법대로 처리해야 나라법이 무서움을 본보기될것임
지금돈으로 5조 기부했는데 집무실 100평 쓴다고 욕하는 수준ㅉㅉ
이러니 병원비가 부족하다고 하고 또 건보료 올리겠지
사학재단 청소는 꼭 해야 됨
2천억 넘게 기부했다면 그정도는 봐줄수도 있지?
인간성이 완전~~~2천억의 이자 1%만해도 20억인데
일년에 10억도 안돼는 혜택 받은걸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설립자의 아내이고, 기업으로 치면 CEO의 아내. 그 특혜가 당연하다는 게 아니라 그럴 자리라는 거다. 직접 만든 사람의 가족이니까. 게다가 그 시절에 2200억원 기부이면... 오히려 금액적으로 따져도 손해이지 않나? 이런 식의 보도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이 나라가 재벌과 그들의 돈과 권력을 지키기 위해 일어나는 일들을 시스템으로 막을 수 있는 마지막 때일 수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도무지 이 나라를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ㅜㅜ
백경순씨는 1926년생으로 현재 만 98세인데 아직까지 재단 실세라니 맏을 수가 없네요. 만 98세면 너무 고령이라 거동도 힘들고 주변 도움이 없으면 살 수 없을 것 같은데...
그러니까 저기 살잖아요
더 오래오래 누리면서
가천대 이길녀 총장님도 90대시더라구요. 나이듣고 깜짝 놀랐어요. 60대 정도로 보여서.
기자는 뭔 억한심정으로 악의적으로
영상 내보내는지???
다 떠나서 설립자 아내라는 역사적인
타이틀에다가 어마어마한 기부금
그리고 현 이사장에 어머니라면
당연히 이사장의 이름으로 최고의 대우를
해주는게 인지상정 아닌가?????
직원 인터뷰들도 다들 있는그대로
좋게좋게 말하는거 같은데 참
댓글들도 가관이다 진짜
그저 있는사람 물어뜯을만한 미끼만
있으면 흥분해서 까기만 하고
2200억이면 400년이 지나도 잘먹고 잘살돈이다 . 좀 봐줘라
그 계통이 돌아가는 것을 잘 몰라서 그런 말씀 하는겁니다 2200억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kim19680210 뭘 어떻게 만들어져요.. 열심히 사업해서 만들어냈지 ㅋㅋㅋㅋ 좀 근거도 없는 뇌내망상을 오피셜인것처럼 행동하면서 스스로를 속이지마세요..
2200억 내서 이자로만 해도 병원비 충당 될텐데 이걸 취재라고 한거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까기에만 급급해서 ? ㅋㅋㅋㅋㅋㅋ
500원 이상 투입한 국민세금 반환청구 합시다
소득세,법인세,준조세 대부분 부자들이 대부분을 채움
중상층 이하는 세금 따지는것 좀 그럼...
전체 부의 0.3% 가진 서민이 세금 낼게
어디있음
전체 부의 대부분 가진자가 내야지
%로 내는건데 뭘~~~억울할게 있나
어느나라나 부자에게 자꾸 세금 내라고 하면 세금 적은 나라로 이민을 갑니다 기업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인도 간호사랑 한국 간호사랑 하는일이 똑같은데 왜 연봉이 다른지 생각해 봐야합니다
국고보조금에 대한 범위를 축소 시켜야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