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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소리 너무 귀여유.ㅜㅜ 신생아들이 내는소리. .
고양이같음
아기동물 끄르응 소리
아기소리 너무귀엽다 ㅜㅜㅠ
전직 아가입니다.저 자세가 틀림없어요저 자세로 꿀잠 잤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아씨 댓글 왜이렇게 웃갸여 ㅋㅋㅋㅋㅋㅋㅋ
🤣🤣🤣🤣 슬픈 쇼츠보다 눈물콧물 훌쩍이다 ㅍㅎㅎ 했더니 가족들이 슬금슬금 피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데 개웃기네ㅋㅋㅋㅋ
올챙이 개구리적 기억 못한다던데 정말 멋지십니다
아기 처음 안을 때 그 무서움은 경험해 보지 않으면 몰라. 내 손길이 저 조그만 아이에게 해가 될까봐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지... 아이 안는 게 편안해질수록 모성애도 점점 커짐.
간호사 팔에 여기저기 문신 ㅎㄷㄷ
@@김금옥-n9i어쩌라고 진짜..
@@김금옥-n9i간단한 타투구만 뭘 ㅉ누가보면 이레즈미 박아논줄 알겠네
@@김금옥-n9i 개별로긴하네
손을 씻어
목소리 너무 나긋나긋♡♡ 안아도 꿀잠자네요
모델이 너무 귀엽군요.
5살 된 첫째를 처음 안던 순간이 생생해요.. 다시 한번만 더 갓 태어난 내 꼬물이를 안아볼 수 있다면 ㅠㅜ
아이 한 명 더 낳으셔야 할 듯....
지금 셋째 임신중인데 어느정도 커버린 첫째, 둘째 꼬물이시절이 엄청 생각나는 요즘이네요ㅠㅠ
저는 그래서 지금 셋째예요... 첫째 꼬물이 사진만 보다 결국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
말랑뜨끈한 아기촉감..
전 지금 두달된 셋째 똥치우고왔어용
제발 이번에는 시험관 성공해서 이런 사랑스러운 아기가 와주길...! 제발제발제발~~~
곧 세상에 둘도없는 보석같은 아기가 올거에요! 진정한 애국자시네요 순산하시길빌게요!! :D
@@tonna-nn2qw 감사합니다❤
꼭~~~~예쁜 아가 만나시길 기도드릴께요!화이팅!
금방 축복이 올거에요, 사랑 가득한 가정 꾸리실수있기를 바랍니다.
아이고오..곧 아빠다 됩니다. 다 남의 애기라 생각했는데, 제가 아빠가 된다니 모든 얘기가 사랑스럽네요. 모든 예비 어머님, 어머님들 존경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곧 백일의 기적이 오겠네요저는 오늘 오전에 와이프 조리원 퇴소하고이제 좀 앉아보네요 ㅠ
축하드려요!!!🎉🎉❤
자상한 안내네요.
아기야 사랑 많이많이 받고 자라렴❤ 이 세상은 너를 응원한단다😊
츨산 26일차에요 저렇게 처음 안을때 초초초긴장했는데 지금은 휘뚜루마뚜루 한손으로도 아기안고 잘 재웁니다 ㅎㅎ 모든 엄마들 화이팅❤
현직 아기입니다. 저는 저 자세가 제일 편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애기를 좋아해서 그런가 감수성이 풍부한 편이 아닌데도애기들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지어지고 또 어쩔땐 생명의 숭고함 때문인지 울컥해질때도 있고사랑하는 사람과 똑빼닮은 아이를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 기쁠지 상상도 안되네요
헤헤 인생 이틀차 아기 데리고 있는데 냄새맡는거도 너무 좋고 아기 작아서 어쩔줄 모르겟지만 넘 사랑스러워서 행복해요… 기저귀 가릴때 어제보다 덜 울어서 벌써 한껏 성장한게 대견하면서도 아쉬워요.. 사랑해 울딸🥰🥰🥰
저분 손가락이 이뻐서 손에 자꾸 눈이감;;;;
참;;
근데 진짜 손가락 길고 이쁨;ㅌㅋㅋㅋ
문신 꼬라지 하고는.ㅋ
진짜 ㅋㅋ 손 모델인줄
아들을 처음 안아볼 때 벅차오르고 설레는 그 마음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다음주에 아빠 됩니다. 저도 모르게 따라서 아기 안는법 따라 하고 있네요...행운아 다음주에 이쁜 얼굴 보여줘~
순산하시고 행복하세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울애기 이제 여덟살이지만ㅋㅋ 그냥 아가 보고싶어서 왔이요ㅋㅋ 신생아 낑낑대는 소리 넘 사랑스럽네요❤ 신생아 냄새 그립다ㅠㅠ
내년에 이모가 되는데 태어날떄까지 베개로 연습해봐야겠당 너무 귀엽겠다...
애둘인데 저때의 감격을 다시 느껴보고싶다가도 생활비 통장을 보면서 맘을 다스린다
다음주 화욜에 아기집 보러 갑니다~~ 이 새벽에 이 영상을 제가 보고 있는게 신기하네요ㅋㅋㅋ
꺄 순산하세용
@@OoO-g7b9h 감사합니다!ㅎㅎ
저희도 여기서 두 딸을 출산했네요19년3월 22년 6월 이렇게요 ㅎ
애국자
아유 쪼꼬미..❤ 아기낳고 병실에 아기 데려다주셔서 처음 만났을 때 남편이랑 같이 서로 먼저 만져보라고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다 코끝만 톡 쓰다듬었던..ㅎ 작고 소중한 아가들 ❤
첫째가 쉬즈메디에서 출산했는데 간호원부터 선생님까지 모두가 친절합니다 강력추천
애기 들아올려지니까 끼잉 하는거 너무 하찮고 귀여워..
신생아 피부냄새는 정말 좋아요~~
최근에 조카가 둘이나 생긴 26살 아저씨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숙련된 조교분이 너무 귀여우시네요
저러케 아기 안고나서 어케내려요ㅠㅠ 내리는법도 알려죠요
우리 애기 2키로라 2.4키로로 퇴원했지만 너무너무 작아서 안아주는것도 무서웠었는데... 지금은 두번다시 볼수 없는 그 시절이라 그립네요. 지금은 고삐풀린 망아지가 된 35개월.... ㅋㅋ
손이 너무 이뿌시네여.. 계속 손만 봤어여
다른건 안보이고 선생님 손만 보여요ㅎㅎ 쌤 손 너므 예쁘심ㅠㅠ
알려주시는 분한테 하는 얘기는 아니지만 그냥 편하게 들어도 됩니다. 드는 법, 모유 분유먹이는 법, 훈육법, 타이르는 법 다 따지면 진짜 여러분 자녀는 세상살기 힘들어질겁니다.
아기 처음 안을때 너무 작아서 다칠까봐조심히 안았던 기억이 생생하다혹시나 불편할까봐 어깨에 힘 빡주고 안아서 나중에 아기 내려놓으면 어깨가 너무아파~~~그래도 마냥 예뻤는데^^ 지금은 왜이렇게 말을 안듣니…🥲
진짜 애기 너무 귀엽다.. 한 번만 볼따구 만지고 싶음 ㅜ
신생아 : 내가 잘 자고있었거든? 근데, 간호사가 건들길래 짜증나서 울려다가 실눈떠보니 팔에 돼지꼬리 문신보고 걍 참았다...
대구에서 아기로 일하고있는 아기입니다. 저도 저 스킬이 제일 안심되더라구요
진짜 신생아 처음 안을때얼마나 무섭고 떨리던지.세상 그 어떤것보다 무겁게 느껴지지요
미혼에 아기도 없지만 괜히 한 번 따라해봤습니다
손바닥으로 가려지는 등판ㅎ 너무기여운거 아닙니까ㅎ
너무작고소중하다❤
작지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첫째 낳고 처음 안을때 너무 긴장해서 어깨랑 오른팔 저렷던거 생각난다 😢
와 겁나 쪼끄만 흙감자 같애 너무너무 이쁘고 귀엽다
저도08년에 여기서 태어났습니다.
최고 !!!!
와ㅜ 무섭다 … 지금 23인데요, 나중에 제 아가를 안게됬을때 벌써 무서버요ㅠ
이 영상 너무나 유익하다...
ㅎ ㅎ첫애 임신했을때이런거 찾아보고 공부했을때가 생각나네요 아유 이뻐라
뭐.. 뭐라구요??? 애기 보느라 뭐라는지 들리지도 않아여. 아.. 이뻐....
저 말투가 존나 신뢰감
울 엄마 아빠도 날 저렇게 키워주셨겠지
아가 행복하게 크렴😊
참 작디작은 아가였는데 벌써내년에 초2구낭ㅋㅋ😂😂
진짜 친조카 처음만났을때 언니가 안아보라해ㅛ는데 내가 안았다가 부서지면 어카냐고 울었던 기억이 선명함 ㅋㅋ큐ㅠㅠ 너모 조그만한데 그안에 눈코입있고 손가락도 5개씩 발가락도 5개씩 ㅠㅠ 꼬물꼬물 ㅠㅠㅋㅋㅋㅋ😊
손이진짜 예쁘시다
아기 너무 귀엽다. 한번 안아보고싶다
중요정보!! 메모!!😊
사랑스럽다ㅜㅜ
동생이랑 8살 차이나서 동생 봤을 때 기억이!! 7삭둥이라 인큐베이터 있다가 집에 왔는데 진짜 너무 연약해서 초딩 저학년이 안을 생각조차 못하고 돌 가까워져서야 안아봤네요😊
저 쪼꾸만게 엉덩이도 있고 등도 있다니☺️
난 이 안김을 받은 아이에요얼음 지금 내가 안겨있는게 너무 편해요오!!!!!얼음!!!!
목소리가 너무 나긋나긋 하셔서 댓글 쓰다가 잠들었습니다
진짜 소중하다...
자막 마지막 맞춤법 틀렸습니다 아기 안을 수 있다. ㅇㅇ아기 앉을 수 있다. ㄴㄴ
2011년2018년 두아이이 병원에서 제왕절개로출산했음.
모델이 진짜 치명적이다..
아직도 기억납니다설명을 들어도 처음 안을땐 덜덜 떨던 내손ㅋㅋ
아가 이쁘다
아가 너무 기여버염❤
아니 갓태어난 애기에게서 새끼 고양이 울음소리가 나네 ㅋㅋㅋㅋㅋ 역시 생물이라면 어릴 적은 다 비슷하구나
예비산모님들,배우셔요!
문신 있으신데, 자상해 문신 선입견 깨졌엉 넘 다정
우리 아들이 저때 산부인과에서 좀더 가르쳐 주셨다면 그때 그 떨림은 수유 하러 그만 오시라던 그말이 좀 걸리지만 그래서 더 애를보러 갔었지.. 첨에 그 무서움 그립다 저때가
모델료 지급했는지요?
저는 우리 조카 태어났을 때 무서워서 못 만졌어요. 만지면 부서질거 같아서...
영상만 봐도 제 손목이 다 아프네요 😂 (4살아들엄마)
문신뭐여
와.. 소중하다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실제로 갓난애기 처음 안아보면 엄청 당황스럽고 무서워요ㅋㅋㅋㅋ 조카 안아보라고 주는데 서인국 애기야 춤 자세로 받아버렸던 1인...
그와중에 섬섬옥수시네요😮
신생아가 팔 안으로 폭 들어올때의 기분... 아직 생생합니다. 좀 더 크면 허벅지 위에 올리고. 그리고 좀 더 크면 안아지지도 않겠죠 ㅎㅎ
저렇게 안던 시절이 그립다ㅠㅠ
나보고 안아보라고 했는데...부서질거 같이 너무 작아서....난 포기했음....
신생아가 안울고 잠잘때는 그냥 가만히 놔두세요 유일하게 쉬는 시간이에요
손이 엄청 크고 예쁘시다ㅋㅋㅋ
나 애 낳앗던 거기 간호사님 목소리랑 말투 똑같아요. 신생아 관리하시는분들 특유의 말투 인가봐요 아나운서들 처럼 ㅋㅋ
진짜 긔야워ㅠ
아 기억도 안나네.... 애들 처음 안을때.... 정말 두근두근 했는데....
현직 정자입니다.어서 아가가 되고 싶은데....늘 두루마리 입구 컷이네요..
아 너무귀여워 이거 계속보게되네
저 자세는 ㄹㅇ 잠 치트키임 나도 누가 목 뒤에 들고 들어올리면 잠옴
누구집 애인지 몰라도 참 이쁘다건강히 자라거라
아기: '틀렸지만, 내가 여기서 울면 간호사분이 난처해지시겠지. 오늘도 힘내보자.'
애기인형으로 목뒤에 잡는것좀 보여주세요 .ㅠㅠ
아직은 결혼생각이없는 32살 남자이지만 옆에있는 베개로 연습했습니다
너무 소중해
너무 작아서 조카 못 안겠더라구요 ㅠㅠ
손이 이쁘시네요..
너무 귀엽당
![분만실 직원들이 제왕절개를 많이 하는 이유는?! 🔥 - [노노산부인과 ep7]](/img/n.gif)
애기소리 너무 귀여유.ㅜㅜ 신생아들이 내는소리. .
고양이같음
아기동물 끄르응 소리
아기소리 너무귀엽다 ㅜㅜㅠ
전직 아가입니다.
저 자세가 틀림없어요
저 자세로 꿀잠 잤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아씨 댓글 왜이렇게 웃갸여 ㅋㅋㅋㅋㅋㅋㅋ
🤣🤣🤣🤣 슬픈 쇼츠보다 눈물콧물 훌쩍이다 ㅍㅎㅎ 했더니 가족들이 슬금슬금 피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데 개웃기네ㅋㅋㅋㅋ
올챙이 개구리적 기억 못한다던데 정말 멋지십니다
아기 처음 안을 때 그 무서움은 경험해 보지 않으면 몰라. 내 손길이 저 조그만 아이에게 해가 될까봐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지... 아이 안는 게 편안해질수록 모성애도 점점 커짐.
간호사 팔에 여기저기 문신 ㅎㄷㄷ
@@김금옥-n9i어쩌라고 진짜..
@@김금옥-n9i간단한 타투구만 뭘 ㅉ
누가보면 이레즈미 박아논줄 알겠네
@@김금옥-n9i 개별로긴하네
손을 씻어
목소리 너무 나긋나긋♡♡ 안아도 꿀잠자네요
모델이 너무 귀엽군요.
5살 된 첫째를 처음 안던 순간이 생생해요.. 다시 한번만 더 갓 태어난 내 꼬물이를 안아볼 수 있다면 ㅠㅜ
아이 한 명 더 낳으셔야 할 듯....
지금 셋째 임신중인데 어느정도 커버린 첫째, 둘째 꼬물이시절이 엄청 생각나는 요즘이네요ㅠㅠ
저는 그래서 지금 셋째예요... 첫째 꼬물이 사진만 보다 결국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
말랑뜨끈한 아기촉감..
전 지금 두달된 셋째 똥치우고왔어용
제발 이번에는 시험관 성공해서 이런 사랑스러운 아기가 와주길...! 제발제발제발~~~
곧 세상에 둘도없는 보석같은 아기가 올거에요! 진정한 애국자시네요 순산하시길빌게요!! :D
@@tonna-nn2qw 감사합니다❤
꼭~~~~예쁜 아가 만나시길 기도드릴께요!
화이팅!
금방 축복이 올거에요, 사랑 가득한 가정 꾸리실수있기를 바랍니다.
아이고오..곧 아빠다 됩니다. 다 남의 애기라 생각했는데, 제가 아빠가 된다니 모든 얘기가 사랑스럽네요. 모든 예비 어머님, 어머님들 존경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곧 백일의 기적이 오겠네요
저는 오늘 오전에 와이프 조리원 퇴소하고
이제 좀 앉아보네요 ㅠ
축하드려요!!!🎉🎉❤
자상한 안내네요.
아기야 사랑 많이많이 받고 자라렴❤ 이 세상은 너를 응원한단다😊
츨산 26일차에요 저렇게 처음 안을때 초초초긴장했는데 지금은 휘뚜루마뚜루 한손으로도 아기안고 잘 재웁니다 ㅎㅎ 모든 엄마들 화이팅❤
현직 아기입니다. 저는 저 자세가 제일 편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애기를 좋아해서 그런가 감수성이 풍부한 편이 아닌데도
애기들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지어지고 또 어쩔땐 생명의 숭고함 때문인지 울컥해질때도 있고
사랑하는 사람과 똑빼닮은 아이를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 기쁠지 상상도 안되네요
헤헤 인생 이틀차 아기 데리고 있는데 냄새맡는거도 너무 좋고 아기 작아서 어쩔줄 모르겟지만 넘 사랑스러워서 행복해요… 기저귀 가릴때 어제보다 덜 울어서 벌써 한껏 성장한게 대견하면서도 아쉬워요.. 사랑해 울딸🥰🥰🥰
저분 손가락이 이뻐서 손에 자꾸 눈이감;;;;
참;;
근데 진짜 손가락 길고 이쁨;ㅌㅋㅋㅋ
문신 꼬라지 하고는.ㅋ
진짜 ㅋㅋ 손 모델인줄
아들을 처음 안아볼 때 벅차오르고 설레는 그 마음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다음주에 아빠 됩니다. 저도 모르게 따라서 아기 안는법 따라 하고 있네요...행운아 다음주에 이쁜 얼굴 보여줘~
순산하시고 행복하세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울애기 이제 여덟살이지만ㅋㅋ 그냥 아가 보고싶어서 왔이요ㅋㅋ 신생아 낑낑대는 소리 넘 사랑스럽네요❤ 신생아 냄새 그립다ㅠㅠ
내년에 이모가 되는데 태어날떄까지 베개로 연습해봐야겠당 너무 귀엽겠다...
애둘인데 저때의 감격을 다시 느껴보고싶다가도 생활비 통장을 보면서 맘을 다스린다
다음주 화욜에 아기집 보러 갑니다~~ 이 새벽에 이 영상을 제가 보고 있는게 신기하네요ㅋㅋㅋ
꺄 순산하세용
@@OoO-g7b9h 감사합니다!ㅎㅎ
저희도 여기서 두 딸을 출산했네요
19년3월 22년 6월 이렇게요 ㅎ
애국자
아유 쪼꼬미..❤ 아기낳고 병실에 아기 데려다주셔서 처음 만났을 때 남편이랑 같이 서로 먼저 만져보라고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다 코끝만 톡 쓰다듬었던..ㅎ 작고 소중한 아가들 ❤
첫째가 쉬즈메디에서 출산했는데 간호원부터 선생님까지 모두가 친절합니다 강력추천
애기 들아올려지니까 끼잉 하는거 너무 하찮고 귀여워..
신생아 피부냄새는 정말 좋아요~~
최근에 조카가 둘이나 생긴 26살 아저씨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숙련된 조교분이 너무 귀여우시네요
저러케 아기 안고나서 어케내려요ㅠㅠ
내리는법도 알려죠요
우리 애기 2키로라 2.4키로로 퇴원했지만 너무너무 작아서 안아주는것도 무서웠었는데... 지금은 두번다시 볼수 없는 그 시절이라 그립네요. 지금은 고삐풀린 망아지가 된 35개월.... ㅋㅋ
손이 너무 이뿌시네여.. 계속 손만 봤어여
다른건 안보이고 선생님 손만 보여요ㅎㅎ 쌤 손 너므 예쁘심ㅠㅠ
알려주시는 분한테 하는 얘기는 아니지만 그냥 편하게 들어도 됩니다. 드는 법, 모유 분유먹이는 법, 훈육법, 타이르는 법 다 따지면 진짜 여러분 자녀는 세상살기 힘들어질겁니다.
아기 처음 안을때 너무 작아서 다칠까봐
조심히 안았던 기억이 생생하다
혹시나 불편할까봐 어깨에 힘 빡주고 안아서 나중에 아기 내려놓으면 어깨가 너무아파~~~
그래도 마냥 예뻤는데^^
지금은 왜이렇게 말을 안듣니…🥲
진짜 애기 너무 귀엽다.. 한 번만 볼따구 만지고 싶음 ㅜ
신생아 : 내가 잘 자고있었거든? 근데, 간호사가 건들길래 짜증나서 울려다가 실눈떠보니 팔에 돼지꼬리 문신보고 걍 참았다...
대구에서 아기로 일하고있는 아기입니다. 저도 저 스킬이 제일 안심되더라구요
진짜 신생아 처음 안을때
얼마나 무섭고 떨리던지.
세상 그 어떤것보다 무겁게 느껴지지요
미혼에 아기도 없지만 괜히 한 번 따라해봤습니다
손바닥으로 가려지는 등판ㅎ 너무기여운거 아닙니까ㅎ
너무작고소중하다❤
작지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첫째 낳고 처음 안을때 너무 긴장해서 어깨랑 오른팔 저렷던거 생각난다 😢
와 겁나 쪼끄만 흙감자 같애 너무너무 이쁘고 귀엽다
저도08년에 여기서 태어났습니다.
최고 !!!!
와ㅜ 무섭다 … 지금 23인데요, 나중에 제 아가를 안게됬을때 벌써 무서버요ㅠ
이 영상 너무나 유익하다...
ㅎ ㅎ첫애 임신했을때
이런거 찾아보고 공부했을때가 생각나네요
아유 이뻐라
뭐.. 뭐라구요??? 애기 보느라 뭐라는지 들리지도 않아여. 아.. 이뻐....
저 말투가 존나 신뢰감
울 엄마 아빠도 날 저렇게 키워주셨겠지
아가 행복하게 크렴😊
참 작디작은 아가였는데
벌써내년에 초2구낭ㅋㅋ😂😂
진짜 친조카 처음만났을때 언니가 안아보라해ㅛ는데 내가 안았다가 부서지면 어카냐고 울었던 기억이 선명함 ㅋㅋ큐ㅠㅠ 너모 조그만한데 그안에 눈코입있고 손가락도 5개씩 발가락도 5개씩 ㅠㅠ 꼬물꼬물 ㅠㅠㅋㅋㅋㅋ😊
손이진짜 예쁘시다
아기 너무 귀엽다. 한번 안아보고싶다
중요정보!! 메모!!😊
사랑스럽다ㅜㅜ
동생이랑 8살 차이나서 동생 봤을 때 기억이!! 7삭둥이라 인큐베이터 있다가 집에 왔는데 진짜 너무 연약해서 초딩 저학년이 안을 생각조차 못하고 돌 가까워져서야 안아봤네요😊
저 쪼꾸만게 엉덩이도 있고 등도 있다니☺️
난 이 안김을 받은 아이에요
얼음 지금 내가 안겨있는게 너무 편해요오!!!!!
얼음!!!!
목소리가 너무 나긋나긋 하셔서 댓글 쓰다가 잠들었습니다
진짜 소중하다...
자막 마지막 맞춤법 틀렸습니다
아기 안을 수 있다. ㅇㅇ
아기 앉을 수 있다. ㄴㄴ
2011년2018년 두아이
이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출산했음.
모델이 진짜 치명적이다..
아직도 기억납니다
설명을 들어도 처음 안을땐 덜덜 떨던 내손ㅋㅋ
아가 이쁘다
아가 너무 기여버염❤
아니 갓태어난 애기에게서 새끼 고양이 울음소리가 나네 ㅋㅋㅋㅋㅋ 역시 생물이라면 어릴 적은 다 비슷하구나
예비산모님들,배우셔요!
문신 있으신데, 자상해 문신 선입견 깨졌엉 넘 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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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러 갔었지.. 첨에 그 무서움
그립다 저때가
모델료 지급했는지요?
저는 우리 조카 태어났을 때 무서워서 못 만졌어요. 만지면 부서질거 같아서...
영상만 봐도 제 손목이 다 아프네요 😂 (4살아들엄마)
문신뭐여
와.. 소중하다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실제로 갓난애기 처음 안아보면 엄청 당황스럽고 무서워요ㅋㅋㅋㅋ 조카 안아보라고 주는데 서인국 애기야 춤 자세로 받아버렸던 1인...
그와중에 섬섬옥수시네요😮
신생아가 팔 안으로 폭 들어올때의 기분... 아직 생생합니다. 좀 더 크면 허벅지 위에 올리고. 그리고 좀 더 크면 안아지지도 않겠죠 ㅎㅎ
저렇게 안던 시절이 그립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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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질거 같이 너무 작아서....난 포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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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엄청 크고 예쁘시다ㅋㅋㅋ
나 애 낳앗던 거기 간호사님 목소리랑 말투 똑같아요. 신생아 관리하시는분들 특유의 말투 인가봐요 아나운서들 처럼 ㅋㅋ
진짜 긔야워ㅠ
아 기억도 안나네.... 애들 처음 안을때.... 정말 두근두근 했는데....
현직 정자입니다.
어서 아가가 되고 싶은데..
..늘 두루마리 입구 컷이네요..
아 너무귀여워 이거 계속보게되네
저 자세는 ㄹㅇ 잠 치트키임 나도 누가 목 뒤에 들고 들어올리면 잠옴
누구집 애인지 몰라도 참 이쁘다
건강히 자라거라
아기: '틀렸지만, 내가 여기서 울면 간호사분이 난처해지시겠지. 오늘도 힘내보자.'
애기인형으로 목뒤에 잡는것좀 보여주세요 .ㅠㅠ
아직은 결혼생각이없는 32살 남자이지만 옆에있는 베개로 연습했습니다
너무 소중해
너무 작아서 조카 못 안겠더라구요 ㅠㅠ
손이 이쁘시네요..
너무 귀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