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떤 환경에서 집중이 잘 되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데스커 라운지 1일 이용권을 드릴게요! 🎁 댓글 이벤트 기간 : 2월 1일까지 이벤트 당첨 발표 : 2월 2일 유튜브 커뮤니티 ✍🏻 데스커 라운지는? 데스커에서 만든 ‘일하는 사람들의 연결고리, CONNECT SPACE’입니다. 가치있게 일하는 사람들이 모여, 언제든 연결되고 함께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1월 21일(일)에 오픈하니, 많이 일하러 오세요! 🏠 주소 : 데스커 홍대라운지,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41 1층 naver.me/F7yTim7L 👩🏻💻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desker_lounge
저는 연필과 볼펜이 사각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잔잔한 재즈나 피아노가 흘러나오는 곳에서 집중이 잘 되는 것 같아요! 스테인리스보다는 나무 가구들이, 차가운 공간보다는 따뜻하다는 느낌이 드는 공간에서 더 집중이 잘 되요! 냄새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커피냄새나 우드 냄새가 나는 곳에서 편안하게 집중이 잘 되어서 좋아합니다 ㅎㅎ 교보문고 냄새도 좋아해요 -- !! 그리고 넓은 공간 - ! 갑자기 고개를 들었을 때 다른 사람과 눈마주칠 일이 없는 장소를 좋아합니다! 창문이 꽤 넓은 곳을 좋아해요!
슬프게도 아이와 남편만 없다면 어디서든 집중이 잘되는거 같아요.. 주말 남편이 아이들과 함께 놀이터에 간틈에 잠깐?! 집중했는데 1시간이 훌쩍 지나있더라구요? 새롭게 일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두려움과 막막함으로 멈추기를 반복했어요 ㅠ 체널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전 이제야 알았을까요 ㅠ 데스커라운지 초대해주신다면 뜨거운 열정의 사람들곁에서 양질의 집중을 해보싶습니다😂😂
저는 집보다는 스터디 카페나 학교 도서관에서 집중이 잘됩니다. 집에서는 이동거리 시간이 소요되지 않은 장점이 있으나, 아침에는 집중 잘 되나 점심이나 오후부터 휴대폰 보거나 드러누우면 한 두 시간이 순식간에 갑니다. 스터티카페 같은 경우는 백색소음을 틀어주고 음료, 방석 등 공부할 때 필요한 물건들이 잘 배치되고 정돈이 잘 되어있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약간의 긴장감이 있어서 공부가 잘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학교 도서관 같은 경우 다들 공부하고 열심히 하는 분위기가 저를 자극해 주고 몰입하게끔 만드는 것 같습니다. 도서관에서도 선호하는 공간과 선호하지 않은 공간이 나뉩니다. 열람실은 공기가 안 좋고 자리가 좁고 폐쇄적인 공간이어서 선호하지 않습니다. 반면 도서관 내부에 개방적인 느낌을 주는 넓은 공부 공간은 창의력도 높여주고 답답하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단순히 똑같은 책상과 의자에 앉아서 창의성을 요구하는건 이제는 구시대적 발상이라고 생각해요. 평소와 다른 공간 , 분위기 등을 통해서 편안한 마음으로 창의력을 발산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시선이 분산되지않는 물건이 놓이지않은 조용한 공간에서 업무를 보면 굉장히 집중이 잘 되더라구요. 그래서 집안에도 데스크와 책상위에 노트북 하나만 올려놓은채 업무를 보는 공간도 있을정도에요. 영상을 통해 재밌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들에 대해서도 많이 듣고 흥미로움을 느꼈고, 댓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집중이 잘되는 환경에 대해서도 많이 들었습니다. 항상 영감이 떠오를 수 있도록 동기부여가 되는 영상들 많이 기대할게요!
저는 프리랜서 편집자여서 단순 업무를 할 때도, 창의력 뿜뿜인 업무를 할 때도 있는데요. 단순 업무는 집에서도 집중이 빡! 되는데 창의력을 요구할 때는 다른 길로 빠질 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일을 할 때만 카페로 갑니다 :) 그런 의미에서 데스커 라운지 정말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저는 홍보대행사를 다니고 있는데 낮에는 온갓 미팅과 주변 소음들때문에 집중이 잘 안되고 남들 퇴근한 이후 저녁-밤에 제일 집중이 잘되더라고요.. 낮에는 가사 없이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재즈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면 집중이 잘되더라고요~!! 요즘 집중력울 도둑맞은거 같은데 데스커라운지 공간의 분위기 느껴보고 싶네요~!!
저는 다른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보이는 탁트인 공간인 동시에, 나만의 바운더리가 어느 정도는 보호할 수 있는 공간에서 집중이 잘되더라구요. 내가 일하는 노트북 화면이나 다이어리를 오가면서 너무 쉽게 볼 수 있는 것보다는.... (이건 너무 부담스러워서 집중이 안돼요 아무도 나한테 관심은 없겠지만 내 화면은 잘 안보였으면 좋겠어요) 낮은 칸막이라도 조금은 쳐져있거나... 뒷쪽으로 사람이 안지나다니는 그런 공간? 내 뒤로 사람이 자꾸만 자유롭게 왔다갔다거리면 뭐 자유롭게 기록하다가도 괜히 눈치보이고 부담스러우어요
퇴사 후 방황하는 중 숭님의 유튜브영상으로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 것은 하고싶은게 없다와 같다는걸 많이 느끼는 백수기간입니다 어떤분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정말 하고 싶은게 있었다면 과거에 그 흔적이 있을거라구요 정말 하고 싶은걸까? 흔적은 만들어둬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에서 집중이 잘 안되는데 데스커 라운지에서 집중해서 저에게 노력한 흔적을 남기고 싶네요 정말 나 하고 싶었던게 맞다고..스스로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할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만약 내가 책을 읽고 싶으면 비슷한 사람들이 있는 도서관에 가는 것이 집중이 잘 되고 공부를 해야한다하면 많은 사람들이 공부하는 스터디 카페를 갑니다 혼자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함께있는 공간에서 하는 것이 효율이 좋고 안정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저도 옆에 있는 사람들의 분위기가 일집중력 향상에 큰 역할은 한다고 생각해요 ! 개방감있고 미관상 멋진 공간의 모습까지 더해지는 것도 좋아해요 그래서 시끄럽지 않고 큰 카페에서 일하거나 공부하는게 제일 좋아요 !!! 그런 공간에서 무언가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모이면 공간의 분위기가 잡히는데 전 그 멋진 분위기 속에 제가 있다는 것이 큰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카페는 오래 머물기엔 눈치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집중할 수 있는 멋진 공간이 생기다니 너무 기대됩니다 고생하셨어요 🧚🏼♀️
저는 빛인 것 같아요. 집중과 몰입을 위해선 빛이 한 곳에 있어야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불꺼진 방에 스탠드 하나 켜졌을 때? 그럴 때 잡다한 것들은 꺼지고 내가 해야하는 것에만 시선이 가면서 몰입도 잘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조명, 빛의 각도, 조도, 빛이 주는 의도 목적 분위기, 이런거에 관심 많아요.
24학년도 수능을 응시했습니다. 수능 공부는 혼자 긴 시간동안 조용히, 꾸준히 해야하니 잡다한게 없고 깔끔한 환경이 집중이 잘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공공도서관이나 스터디카페에서 주 일과를 보냈어요. 단점은 좀 졸려지고..ㅋㅋㅋ 스스로와의 싸움에서 계속 이겨나가면서, 단순한 공간에서 오는 권태로움을 극복해야한다는 점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데스커라운지는 이런 기존의 집중 공간과는 다른 느낌이라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아 너무 궁금해요!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가치를 만들고, 함께 일할 수 있는 공간도 경험해보고 싶어요~!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
저는 디자이너인데 무슨 일을 하고, 상황에 따라 공간이 바뀌는데요! 우선 디자이너다보니 액정 태블릿, 아이패드, 노트북을 들고 다녀서 기본적으로 테이블이 큰 곳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저는 공유 오피스를 끊어서 이용하고, 만약에 급한 일이라면 바리바리 짐을 싸서 움직이는 것보다 집에서 급하게 처리할 때도 있고 하지만 여유만 있다면 일하는 환경도 중요하기 때문에 공유 오피스를 선호합니다! 그리고 창의적인 일들을 할 땐 항상 가던 곳보다 내가 안 가본 곳을 탐방하면서 그 근방 카페에서 일을 하기도 합니다!
데스커 책상이 재택근무 중인 저에게 주는 영향이 되게 많은데 그런 데스커에서 만든 라운지라니 너무 궁금하네요😮 저는 천장과 공간이 넓은 곳에서 집중이 잘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내가 스스로 원하는 환경으로 조절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 (예를 들어 글씨를 쓸 때는 책상의 높이를 좀 낮춘다거나 활동이 필요할 때 잠깐 걷고 올 수 있다거나요!)
마음껏 일할 수 있고 일하는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는 공간이라니! ㅠㅠ 이벤트 당첨 안돼도 진짜 꼭 가보렵니다! 저는 아직 병아리 프리랜서라 따로 작업실이 없어요... 주로 가는 곳은 스벅! 스벅의 조명과 적당한 소음이 저한테 딱 맞더라구요. 대부분 스벅은 화장실도 내부에 있고 스벅카드로 별 적립도 되고... 다른 좋은 카페들도 많지만 어느새 스벅에 익숙해져버렸습니다 흐흐 그래도 돈 나가는 게 아까워서 방을 나름 작업실처럼 꾸며보긴 했는데... 집의 특성상 자꾸 아무것도 안하게 되고 쉬고싶더라구요ㅠㅠ 데스커라운지 번창해서 많이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혼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요즘 이러한 공간을 통해서 연결하고 그 연결된 공간에서 협업을 진행하고 일에대한 조언을 구할수 있다는 프로젝트가 정말 좋습니다 새로운 일하는 문화를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만의 스타일로 구현한것 같아요 왜 사람들은 혼자 일을 할까? 란 질문을 스스로 던져 보았습니다. 질문을 자꾸 하다보면 결국 본질에 가깝게 다가간다는 이승희 작가님의 말이 떠올라 계속질문을 해봤는데요! 결국 혼자 일하는것이 편안하니까 혼자 일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성장을 위해선 내가 늘 하던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 그리고 불편한 상황과 환경속에서 진짜 성장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데스커라운지 공간은 혼자가 아닌 여러사람들과 그리고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일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그 공간에서 내 스스로가 성장할수 있는 최적의 환경과 시스템인것 같아요 🎉 데스커라운지 에 방문하여 직접 경험하고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 👍🏻
저는 다른사람이 같이 있는 공간이 집중이 잘되더라구요. 그 사람을 감시자로 인식하기보다 내가 저 사람에게 밉지 않은 모습만 보이고 싶다는 욕망에서 시작되는 것 같아요. 음악이 들린다면 가사 없는 잔잔하고 적당한 템포의 음악이 좋아요. 그리고, 내가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업무환경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좋습니다! 그러면 작심삼일 했던 것도 다시 의지를 불태울 수 있어요. 그리고 이건 저의 개인적인 아이디어인데 화이트보드 같은 곳에 각자 오늘 계획한 업무를 적어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선언하기 느낌으로요. 아무도 내 업무에 큰 관심 없지만 괜히 누가 내 업무 진행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면서 작심삼일을 좀 덜 하게 될 거 같아요. 같은 팀은 슬랙이라는 협업툴로 일을 하면서 업무를 공유하는데 각자 일하는 사람들은 딱히 업무를 공유할 곳이 없어요. 공유할 필요는 없지만 외로운 세상에 각자가 하는 업무를 구경하기도 하고,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주면서, 스몰토크도 가능한 분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의 너무 큰 꿈일까요...? ㅋㅋㅋ 아무튼 집중 관련해서 저의 집중이 잘되는 환경과 의견 내보았습니다.
저는 천장이 높고 책상이 커다란 뻥뚫린 상태의 환경에서 집중이 잘된다고 생각해요! 매번 가까운 곳에 제가 원하는 환경을 찾아나서지만 기껏해야 비슷한 카페다보니 항상 눈치보이고 주변사람들은 수다떠는 사람 등 저만 일하는 것 같아 불편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숭님이 해리포터라는 이야기를 했을 때 항상 제가 언젠가 제집을 사면 놓고 싶은 커다란 책상의 로망이 번뜩생각나떠라구요. 주변에 나와같이 어떤 일을 하는 사람들에 둘러쌓여 저도 같이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네요! 기대가 아주 되고, 이번 한번 뿐이 아니라 앞으로 이런 공간이 꾸준하게 많이 생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 날 컨디션에 따라 집중이 잘되는 환경이 조금씩 다른 것 같아요! 어느날은 카페, 어느날은 조용한 독서실.. 또 카페와 독서실에서도 구석에서 집중이 잘되는 날이 있고 사람들 목소리가 잘 들리는 중앙테이블에서 집중을 잘하는 날이 있어요. 그래서 다양한 공간이 있는 곳들을 좋아하기도 해요! 그 날 나에게 맞는 공간을 찾을 수 있는 공간! 데스커라운지 이야기를 들으니 호기심이 생기네요!! 퇴근하고 다시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재미를 느끼는 1인은 설레옵니다..🫶🏻🥹
누구와 일하는가~ 저도 동료가 가장 중요한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공간의 측면에서는, 외부에서 일해야 할 때 전 첫번째로 화장실!!을 체크합니다. 노트북, 패드, 책, 노트 다 맘편히 일하던 그대로 다 놓고 화장실을 다닐 수 있어야 집중할 수가 있더라구요. 별다방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위의 이유로 가장 많이 애용하게 됩니다. ^^
가만히 생각해보면 저는 항상 아무것도 거슬리는 게 없는 공간에서 가장 일이 잘 진행 된다고 생각 했어요. 그게 공부든, 일이든 그런데 영상을 보면서 또 드는 생각은 옆에 누가 있느냐 누구와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하느냐도 맞다고 생각해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탁 트여 있는 공간이라 사람들은 자유롭게 왔다갔다 하지만, 음악소리는 안되고 차라리 사람들 말소리는 괜찮아요. 그리고 혼자 일을 한다 해도 사람이 없는 집이 아닌 적당한 스터디카페식이 제일 좋은 거 같아요
숭님이 말씀하신 것에 너무 동감해요! 그와 더불어, 저 같은 경우에는 일하는 공간에 자연의 요소가 조금이라도 존재해야 집중이 잘 되더라고요! 예를 들어, 이전 직장은 사무실이 1층이어서 햇볕도 잘 들고 가끔 산책하는 멍멍이가 지나가면 그걸 보면서 기분 좋은 환기가 되기도 하고, 하루의 시간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또, 1층이 아니더라도 눈 앞에 큰 창이 있고 멀리 산이나 나무 등을 바라보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일하는 것도 좋아해요. 사무실 내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자연의 일부가 된 것 같아 만족감이 크더라구요!
함께 일하고 연결도 되는 경험이라니!! 너무 설렙니다..🫶 저는 모니터할 노트북,, 마우스 등 일하는 장비에 진심인 사람이라 책상 크기가 넉넉해야 일하기 좋은 것 같아요! 바른 자세로 안고 원하는 화면을 딱 세팅해서 단축키를 쓰는 즐거움😽 일의 능률도 UP 재미도 UP!!!
‘내 주변에 거슬리는게 없어야 한다’는 말을 무척 공감해요! 저 같은 경우는 집중이 필요할 때 무조건 카페로 찾아나가는 편인데 카페 같은 경우에도 공간 자체가 나의 존재 여부를 크게 신경쓰지 않을 수 있는 넓은 공간인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강남쪽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업카페는 테라로사 포스코센터점이고, 편리상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은 큼직막한 테이블이 정중앙에 비치된 스타벅스 도곡공원점입니다. 함께 작업하는 혹은 일을 하는 구성원으로 가득찬 공긴은 몰입도가 더 향상될 것 같아 데스커 라운지가 그러한 점에서 참 기대되네욧!! 기회가 된다면 꼭 함께 소중한 시간 보내보고 싶어요 ;) 모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뻥뚤린 공간 보다는 사방이 막힌 독서실 같은 곳이 집중이 잘 되는데요 그치만 가장 집중이 잘 되면서, 공부하고 나서 행복했을 정도로 좋았던 환경은 자신의 목표와 비전을 위해서 열의를 가지고 집중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나도 그 사람들 못지 않게 최선을 다해서 공부했던 때인 것 같습니다 그 사람들이 나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내가 또 그 사람들에게 동기부여가 되는,서로에게 자극을 주는… 그런 시간들이 굉장히 소중하고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영상에서 말씀 하신 것과 같이 함께 일하고 함께 공부하는 환경이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 올게요 ㅎㅎㅎ
프리 워커로 지내면서 집에서도 일을 해보고 카페나 도서관 같은 곳에서도 일을 해보았는데 상대적으로 집중도가 올라가고 특히 기획이나 창작의 일을 할 때는 분위기나 적당한 소음이 있는 카페가 좋더라구요!! 오히려 너무 조용한 곳은 약간의 긴장감이 생겨서 일을 하는데 좋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카페의 배경음악이나 분위기, 향기 등도 여러가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서 일부러 그런 곳으로 가서 일하고 있어요!! 숭님의 지난 영상 일잘러 영상에서도 완전 공감했었는데 어떤 사람이 함께 일하고 있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에 완전 공감했어요.
말씀주신것처럼 공간의 분위기가 굉장히 중요한거 같아요! 적당히 노래가 깔려서 작은소리 정도는 커버가능하지만 작게 스몰토크정도는 가능하고, 또 저로서는 진짜 중요한것이 앉았을때 시야에 모르는 누군가가 들어오지 않는 것이,,,참 중요한 몰입 포인트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책상도 제가 차지할 수 있는 공간이 좀 넉넉하고, 책상 재질이 나무 같은 따뜻한 재질이면 더 좋고요! 이건 너무 제취향이긴 합니다ㅎㅎㅎ 데스커 라운지 엄청엄청 기대가 됩니다🤩!!! 1월에 만나러 갈게요~!!!
주위 환경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일하는 주변에 자신의 일에 몰입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면 저도 덩달아 제 일에 집중하게 되거든요. 넓은 책상도 중요해요! 워낙 이것저것 꺼내놓는 게 많다보니, 좋은 공간에서는 짐에 스스로가 치이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아, 또 있으면 좋은 건 은은한 숲속 향!
저는 매번 자리를 옮기면서 공부/일 하는게 가장 집중이 잘되는 거 같아요. 어떨때는 서서 어떨때는 앉아서 어떨때는 창가에 앉아서,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요즘 저는 개인 SNS 컨텐츠들을 만듦과 동시에 컨설팅 일을 하고 있는데요, 마케팅 공부를 하면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방식을 줘야한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점점 깨닫고 있어요. 그러면서도 초보자인 저로서는 무엇부터 스텝을 밟아야할지, 가장 중요한게 무엇일지 혼란스럽기도 해요😢 1월 중으로 찾아뵙게 된다면 승희님께 이것저것 조언듣고 싶은데요! 당첨이 되어도 2월이니 그 점이 참 아쉽네요..ㅠㅠ 여러채널을 통해 접해왔는데 기회가 생기면 정말 기쁠거같아요. 혹시나 가능하시다면 2월에 가끔씩이라도 꼭 옆에서 일하면서 일잘러의 방식을 경험으로 얻어내고 싶어요. 그나저나 질문하신 분도 짠부님이신거같은데 넘 반갑네요!!ㅋㅋㅋ제가 좋아하는 분들끼리 연결되시는게 넘 신기할 따름입니다. 무튼!! 무엇보다도 늘 자신의 인사이트를 쉐어해주려고 노력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같은 세대로서 같은 청년으로서 공감하며 배워가겠습니다!
공간이 주는 힘이 있죠!!작년에 숭님이 워케이션 가셨잖아요~그 맘때쯤 저도 워케이션을 갔어요. 혼자 일하는 창작자라 그 때의 경험을 잊지못해요. 혼자지만 다른 분들이 일하는 데스커를 보고 동료 같은 느낌이 들고 동기부여가 되어서 주최적인 저를 발견했습니다! 데스커라운지가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숭님의 프로젝트가 너무 반가운거예요~~영감을 팍팍 받고 싶네요^^
저는 뭔가 커넥팅이 잘되는 공간에서 일이 잘되는것 같아요. 사소하게 와이파, 복사기 연결부터 내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는 공간에서 일하면 힘이 뿜뿜 나더라구요.😊 올해는 여의도 퍼시스 오피스도 가볼계획인데, 홍대 데스커 라운지 인테리어다 더 제스타일이라 체험해보고 싶네요ㅎㅎ 오픈축하드려요~!🎉
중요한 시험 및 암기의 경우? 벼락치기인 경우에는 독서실 같은 집중형 공간이 좋고요. 업무적으로는 앤트러사이트 서교 같은 양옥집의 넓은 공간감에 커피도 있고 회의실도 있는 공간이 참 좋더라고요. 아마도 특정 프로젝트를 할 때는 각자 자리에서 커피, 식사를 하고 회의실에서 수다하면서 디벨롭할 수 있는 앤트러사이트 서교 같은 공간이 참 좋을 것 같고요. 평소에 마포중앙도서관도 자주 가는데, 편하게 좋아하는 잡지, 책 등의 기운을 받고, 식사도 저렴하게 할 수 있고 온 연령대들을 볼 수 있는 ? 그런 평등함을 배경으로 여러 연령대와 관련 서비스들 등에 영감을 받는 것 같기도 합니다. 도서관, 앤트러사이트 그리고 청소해놓은 내 방 + 내가 사놓은 LP 틀어놓은 내 방 또한 집중도가 높습니다.
저는 도서관이 잘되는거 같아요! 이유는 도서관은 모두 생산적인 일들을 하러 보통 오는데 그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근데 도서관 자체가 스터디카페보다는 분위기가 편안해서 특히 좋은거 같아요!! +숭님 구독자인데 역시 구독해놓으니 좋은 이벤트가 찾아오네용❤ 감사합니다☺️
2년정도 혼자 일하면서 동료, 팀의 부재로 성장이 더딘 것 같아 고민이 많았는데,, 일 하는 사람들의 연결고리가 되어주는 공간이라니 정말 기대돼요!!! 혼자서 조용한 사무실에 있으면 오히려 집중이 안될 때가 많더라고요..! 졸음이 쏟아질 때 혼자 있으면 참기도 어렵고(?) 너무 자유로운 게 집중에 방해가 된다는 걸 깨달았어요. 적당히 주변에 사람들이 있는, 그렇지만 나에게 너무 집중되진 않는 개방감 있는 환경에서 + 잔잔하고 긍정적인(중요) 무드의 bgm +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 오래 앉아도 엉덩이와 허리가 아프지 않은 책상과 의자라면 집중력 수직상승!!! 혹시 제 운명의 공간이 바로 데스커라운지일까요❤두근두근❤
저는 분리된 공간이 너무 좋았어요! 조용하거나 시끄럽거나에 관계 없이 이 공간은 무엇을 하는 공간 같은 것이요! 얼마 전에 침대방과 책상방(공부방) 을 분리했는데 침대방을 벗어나서 책상방으로 가니 집중이 잘 되고 공부도 더 잘 되는거 같아요! 공간의 정의?가 되어있으면 좋은거 같아요 ㅎ
독서실이 가장 집중이 잘되는데요! 일단 갑자기 내 방에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서 좋아요ㅎㅎ 노란 조명 보다는 화이트 조명, 노트북과 책을 놓아도 남는 넓은 책상, 허리 받침이 되는 의자가 있는 공간을 좋아해요. 그리고 독서실을 좋아하는 이유가 다들 집중하고 있는 환경 때문인데요. 영상에서 말씀해주신 누가 같이 일하고 있는가와도 같네요! 열심히 하는 사람이 옆에 있을때 집중이 잘돼요 👍🏻
저는 일할 때 은은하고 따뜻한 빛에 음악이 나오는 환경을 좋아해요, 그래서 뷰클런즈에 매주 가서 일해요😊 그리고 누구와 함께 일하고 소통하는가도 중요해서 나의 장점을 캐치해주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하진 않지만알려주며 같이 성장하는 분들과 일하는 게 좋아요😊 데스커 라운지 또한 제가 좋아하는 공간이 될듯해 기대돼요! 그리구 숭님 뵐 수 있어 미리 감사합니다🩷
와 진짜 저는 에이스호텔의 라운지같은 곳을 원했는데 이번 공간이 그런 공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프리랜서로서 외롭게 일하는 것이 힘들고 또 카페나 도서관에 가면 너무 시끄럽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어르신때문에 불편했는데 옆에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기운을 받아서 저도 동기부여가 되는 그런 공간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너무 기대되네요. 꼭 가고 싶습니다.
저는 말씀하신 해리포터처럼 여유로운 공간에 모여앉는 큰 테이블이 집중이 잘되더라고요! 약간의 소음이 있어도 괜찮아요. 다같이 각자 열심히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동기부여도 되고요! 창이크거나 유리벽처럼 주변이 뚫린 환경을 좋아하는데 일하다 힘들면 주변을 보면서 환기가 되거든요. 오히려 독서실 같은 막힌 공간에선 너무 자버려서...학창시절 불려가서 혼났던 기억도 납니다 ㅜㅜㅋㅋ😂
우리의 의지는 생각보다 나약하기 때문에 환경을 갖춰야한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독서실처럼 어둡고 개인공간이 좁은 곳은 답답해서 능률이 안오르더라구요. 오히려 밝고 환하면서 내가 쓸 수 있는 공간이 넓고 주변에 몰입하는 다른 사람들이 있다는걸 인지하고 있을 때 저도 집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집에서 집중 안되어 카페를 전전했는데 너무 시끄럽지 않으면서 테이블도 의자도 편해야하고 콘센트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카페가 거의 없어서 아쉬웠는데 데스커 라운지가 최적의 장소 같아서 한 번 경험해보고 싶네요❤
저는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집은 집중이 분산되고, 너무 조용한 도서관은 답답하고, 카페는 음악 소리가 거슬리고,, 결국 찾는 곳이 학교 도서관에서도 열람실보다는 탁 트인 로비였습니다. 자격증,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자극이 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오래 앉아있다보니 의자 중요하고, 너무 추우면 안되고, 이동 시간이 길지 않고, 답답하지 않고 창이 있으면 좋고, 공기 정화가 되면 좋고 고려할 점이 참 많더라고요..! 그곳의 온도와 의자, 사물함 등 모든 요소를 통제할 수 없지만 그나마 내가 보완할 수 있고 나은 곳을 찾아 가게 되더라고요..! 더 나은 곳을 찾는 저의 노력은 계속됩니다!ㅋㅋㅋ 데스커 라운지 얼마나 좋은지 기대가 되고!🤍🤍쏙 마음에 드는 곳이어서 자주 방문하게 되면 좋겠어요🤍🤍😁
저는 일할 때 조명과 소리가 되게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마냥 하얗지도 누렇지도 않은 상아빛의 적당한 조명 아 래서, 어느 정도의 생활소음이 들려올 때! 그때가 집중이 잘 되더라구요~ 그리고 일할 때 언제든 찾아보고 참고할 수 있는 책들이 상시 구비돼 있어야 몰입에 더 큰 힘이 발휘됐어요❤
어제 북토크에서 말씀하셨던 데스커 라운지를 유튜브에서도 보게 되니 반갑네요^^ 저는 모든 사람들이 집중해서 업무하고 있는 환경에서 일할 때 집중이 잘 되었던 거 같아요~ 누군가 잡담하고 있을 땐 집중이 깨지잖아요ㅋㅋ 그런데 정말 모두가 집중해서 업무 보고 있을땐 저도 덩달아서 집중해서 일했던 거 같습니다:)
헬스장에서 런닝달릴때 영상뜬거 보고 재밌게 보면서 런닝 달렸어요🏃♀️ㅎㅎ!! 헬린이지만 요즘 제가 느끼는 집중이 잘 되는 환경은 헬스장처럼 탁트인 공간에서도 다들 집중해서 각자 주어진 것을 할 수 있는 적재적소에 필요한 것이 있고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환경인거 같아요ㅎㅎ 데스커 라운지 이용해보고 싶습니다!!
새로운 기획 구상할 수 있는 재미를 붙이려면 옆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회사 매출이 안나오다보니 디지털 마케팅에 대해 공부해보며 점차 재미가 생겼으나 관련하여 같이 공부거나 같이 얘기할 수 있는 동료가 없어서 조금 외로운 시간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데스크라운지의 새로운 환경에서 더 좋은 아이디어와 영감을 뿜뿜 낼 수 있도록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많은 회사들 사이에 껴있는 대형 프렌차이즈 카페에서 집중이 잘되더라구요. 아직 취준생이라 그런지 회사원들의 잡담소리부터 시작해서 다른 팀들의 미팅, 회의, 어떠한 면접 소개팅까지 다양한 상황들을 보고 들을 수 있는 상황이라 성인ADHD인 저에게는 아주 재밌는 백색소음이랍니다 ㅎㅎㅎㅎ 작업 능률도 올라가고 지루하지도 않는 이 환경!! 커피 프차 중에서는 할리스를 제일 선호해요 킥킥
저는 공간이 주는 분위기가 중요한 거 같아요! 활동에 따라 다른대요~ 공부, 책을 볼 때는 재즈노래가 흘러나오거나 조금은 적적한 곳이 좋구요! 토의를 할때는 따뜻한 분위기가 흘러나오는 곳이 좋더라구요! 거기에 맛있는 티와 함께 다과도 있다면 완전 좋구요❤ 전 프리랜서 중등교사이면서 작년부터 독립창작자로 일하고 있어서 데스커라운지가 엄청엄청 기대가 됩니다🎉 어떤 공간이 될지✨ 꼭 찾아뵙고 블로그에 리뷰 올리겠습니다😊
8분 28초 동안 1초도 스킵 없이 끝까지 봤어요..🥹🥹 요즘 영상 너무 몰입되고 공감되는 것 같아여!!💖💖💖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이라니!! 집중도 잘 되고 공간에 있는 내내 행복하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024년 새해부터 데스커 라운지 만날 수 있는 건 너무x2 기대되는 포인튜 아닌지〰️〰️❤❤
너무 조용한 곳에서는 잠이 와서 힘들어요! 적당한 소음과 함께 옆에 열심히(?) 본인의 할일을 하고있는 사람이 있는 곳이 몰입이 잘됩니다. 괜스레 좋은 경쟁의식이 생기기도 하고요, 옆사람은 뭐하는 사람인가 궁금하기도하고요. 자주 보이는 분이 가끔 자고있으면 피곤한가보다 하며 응원도 하게되는 그런 공간이 저는 좋더라구요!!
사실 저도 혼자 일하는 스타일이에요. 옆에 누가 있으면 괜히 신경쓰이고 집중이 잘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하지만 데스커라운지에서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 하면 어떨지가 정말 궁금해요! 평소에 혼자 일할때도 독서실처럼 폐쇄적인 공간보다 탁 트인 카페같은 곳을 선호했어서,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중 주변 사람이 바뀐다면 얼마나 제가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을지 궁금하고 기대돼요😊😊 1월 21일 오픈이라니 빨리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어떤 환경에서 집중이 잘 되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데스커 라운지 1일 이용권을 드릴게요! 🎁
댓글 이벤트 기간 : 2월 1일까지
이벤트 당첨 발표 : 2월 2일 유튜브 커뮤니티
✍🏻 데스커 라운지는?
데스커에서 만든 ‘일하는 사람들의 연결고리, CONNECT SPACE’입니다.
가치있게 일하는 사람들이 모여, 언제든 연결되고 함께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1월 21일(일)에 오픈하니, 많이 일하러 오세요!
🏠 주소 : 데스커 홍대라운지,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41 1층
naver.me/F7yTim7L
👩🏻💻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desker_lounge
이용권 가격은 어떻게 되는지 같이 정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영업직이라 사무실에 거이 없어서 ..
옆자리 동료가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집에서 집중이 잘되는거같아요!!
진짜 백만 유튜버 되셨음 좋겠다 바라면서도 저만 알고 싶은 숭님❤ 늘 좋은 통찰력 얻어 갑니당. 감사해용.
숭님이 공부하시는건 뭔지 궁금해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는 1인홈공방스타트중인데 요즘 집중도도 의욕도 없어요ㅠㅠㅠ집은너무시끄럽고 집중도안되고 사무실얻으려고 알아보다가 주문도없는데 지출이너무많아서 비상주로 변경하고 한달째 몸과마음이 둥둥 하네요.....
말을 정말 잘 하시네요👍🏻
저는 연필과 볼펜이 사각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잔잔한 재즈나 피아노가 흘러나오는 곳에서 집중이 잘 되는 것 같아요!
스테인리스보다는 나무 가구들이, 차가운 공간보다는 따뜻하다는 느낌이 드는 공간에서 더 집중이 잘 되요!
냄새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커피냄새나 우드 냄새가 나는 곳에서 편안하게 집중이 잘 되어서 좋아합니다 ㅎㅎ 교보문고 냄새도 좋아해요 -- !!
그리고 넓은 공간 - ! 갑자기 고개를 들었을 때 다른 사람과 눈마주칠 일이 없는 장소를 좋아합니다! 창문이 꽤 넓은 곳을 좋아해요!
안녕하세요!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아래 폼에 2/3(토)까지 입력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forms.gle/dpjKMYjKDAACvCD2A
@@insnote 우와 감사합니다 !!🥹🥹
근데 저처럼 집에서 하는게 오히려 집중 잘되는 사람도 있나요..? 방 주변이 깨긋하거나 책상주위가 깨끗한건 절대 아니고 오히려 지저분한테 카페에선 그냥 책읽는다던가 짧게 일처리하는건 가능한데 장시간 못있겠어요..
슬프게도 아이와 남편만 없다면 어디서든 집중이 잘되는거 같아요.. 주말 남편이 아이들과 함께 놀이터에 간틈에 잠깐?! 집중했는데 1시간이 훌쩍 지나있더라구요? 새롭게 일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두려움과 막막함으로 멈추기를 반복했어요 ㅠ 체널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전 이제야 알았을까요 ㅠ 데스커라운지 초대해주신다면 뜨거운 열정의 사람들곁에서 양질의 집중을 해보싶습니다😂😂
저는 주변 사람들이 몰입하는 모습을 보면 힘이나고 동기부여가 팍팍 됩니다. 믈론 잔잔한 음악과 향기와 커피까지 있으면 너무 좋죠!!
안녕하세요 * 승희님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어떤 사방이 벽으로 둘러쌓인 곳에서 집중이 잘 됩니다. 누구에게 간섭받지 않는 곳에서 집중도가 올라갑니다~~~~~~~~~~~~~~
저는 집보다는 스터디 카페나 학교 도서관에서 집중이 잘됩니다. 집에서는 이동거리 시간이 소요되지 않은 장점이 있으나, 아침에는 집중 잘 되나 점심이나 오후부터 휴대폰 보거나 드러누우면 한 두 시간이 순식간에 갑니다.
스터티카페 같은 경우는 백색소음을 틀어주고 음료, 방석 등 공부할 때 필요한 물건들이 잘 배치되고 정돈이 잘 되어있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약간의 긴장감이 있어서 공부가 잘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학교 도서관 같은 경우 다들 공부하고 열심히 하는 분위기가 저를 자극해 주고 몰입하게끔 만드는 것 같습니다. 도서관에서도 선호하는 공간과 선호하지 않은 공간이 나뉩니다. 열람실은 공기가 안 좋고 자리가 좁고 폐쇄적인 공간이어서 선호하지 않습니다. 반면 도서관 내부에 개방적인 느낌을 주는 넓은 공부 공간은 창의력도 높여주고 답답하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단순히 똑같은 책상과 의자에 앉아서 창의성을 요구하는건 이제는 구시대적 발상이라고 생각해요.
평소와 다른 공간 , 분위기 등을 통해서 편안한 마음으로 창의력을 발산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시선이 분산되지않는 물건이 놓이지않은 조용한 공간에서 업무를 보면 굉장히 집중이 잘 되더라구요.
그래서 집안에도 데스크와 책상위에 노트북 하나만 올려놓은채 업무를 보는 공간도 있을정도에요.
영상을 통해 재밌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들에 대해서도 많이 듣고 흥미로움을 느꼈고, 댓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집중이 잘되는 환경에 대해서도 많이 들었습니다.
항상 영감이 떠오를 수 있도록 동기부여가 되는 영상들 많이 기대할게요!
저는 프리랜서 편집자여서 단순 업무를 할 때도, 창의력 뿜뿜인 업무를 할 때도 있는데요. 단순 업무는 집에서도 집중이 빡! 되는데 창의력을 요구할 때는 다른 길로 빠질 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일을 할 때만 카페로 갑니다 :) 그런 의미에서 데스커 라운지 정말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저는 홍보대행사를 다니고 있는데 낮에는 온갓 미팅과 주변 소음들때문에 집중이 잘 안되고 남들 퇴근한 이후 저녁-밤에 제일 집중이 잘되더라고요.. 낮에는 가사 없이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재즈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면 집중이 잘되더라고요~!! 요즘 집중력울 도둑맞은거 같은데 데스커라운지 공간의 분위기 느껴보고 싶네요~!!
옆에 사람이 누구인지 넘나 중요한 것 같아요!!! 적당한 경쟁도 생기고 의견도 공유하고!!
저는 다른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보이는 탁트인 공간인 동시에, 나만의 바운더리가 어느 정도는 보호할 수 있는 공간에서 집중이 잘되더라구요. 내가 일하는 노트북 화면이나 다이어리를 오가면서 너무 쉽게 볼 수 있는 것보다는.... (이건 너무 부담스러워서 집중이 안돼요 아무도 나한테 관심은 없겠지만 내 화면은 잘 안보였으면 좋겠어요) 낮은 칸막이라도 조금은 쳐져있거나... 뒷쪽으로 사람이 안지나다니는 그런 공간? 내 뒤로 사람이 자꾸만 자유롭게 왔다갔다거리면 뭐 자유롭게 기록하다가도 괜히 눈치보이고 부담스러우어요
퇴사 후 방황하는 중 숭님의 유튜브영상으로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 것은 하고싶은게 없다와 같다는걸 많이 느끼는 백수기간입니다
어떤분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정말 하고 싶은게 있었다면 과거에 그 흔적이 있을거라구요
정말 하고 싶은걸까? 흔적은 만들어둬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에서 집중이 잘 안되는데 데스커 라운지에서 집중해서 저에게 노력한 흔적을 남기고 싶네요
정말 나 하고 싶었던게 맞다고..스스로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할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만약 내가 책을 읽고 싶으면 비슷한 사람들이 있는 도서관에 가는 것이 집중이 잘 되고 공부를 해야한다하면 많은 사람들이 공부하는 스터디 카페를 갑니다 혼자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함께있는 공간에서 하는 것이 효율이 좋고 안정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공간적으로는 파티션 없는 시야 트여있는 환경이 좋더라구요. 시간적으로는 데드라인이 있어서 저를 적당히 압박 줄때 더 집중 잘된다는 ㅎ 😂
저도 옆에 있는 사람들의 분위기가 일집중력 향상에 큰 역할은 한다고 생각해요 ! 개방감있고 미관상 멋진 공간의 모습까지 더해지는 것도 좋아해요 그래서 시끄럽지 않고 큰 카페에서 일하거나 공부하는게 제일 좋아요 !!! 그런 공간에서 무언가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모이면 공간의 분위기가 잡히는데 전 그 멋진 분위기 속에 제가 있다는 것이 큰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카페는 오래 머물기엔 눈치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집중할 수 있는 멋진 공간이 생기다니 너무 기대됩니다 고생하셨어요 🧚🏼♀️
저도 주변에 거슬리는게 없어야 한다는 말씀에서 공감 많이 했어요! 마음에 들지 않는 음악이 나올 바엔 그냥 생활 소음이 들리는 곳에서 잘 되기도 하구요 🙂 커피향이 살짝 나도 잘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빛인 것 같아요. 집중과 몰입을 위해선 빛이 한 곳에 있어야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불꺼진 방에 스탠드 하나 켜졌을 때? 그럴 때 잡다한 것들은 꺼지고 내가 해야하는 것에만 시선이 가면서 몰입도 잘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조명, 빛의 각도, 조도, 빛이 주는 의도 목적 분위기, 이런거에 관심 많아요.
저는 일할땐 양 옆이 막혀있는 환경이 좀 집중이 잘 되더라고요!! 대신 뒤엔 다른 사람들과는 좀 가깝게 위치되면 의견 물어볼때는 쉽게 물어볼 수 있는 거리인데, 또 양 옆에 제 작업물은 보호가 되는 환경이 되는 것 같아요 !!
저는 아날로그틱한 감성이 있는 환경에서 집중이 잘돼요! 펜 쓰는 소리, 종이 넘기는 소리, 약간 커피향, 그리고 일하는 분들의 에너지와 열정이 어우러질 때 저도 그 에너지에 몰입되는 거 같더라고요!
24학년도 수능을 응시했습니다. 수능 공부는 혼자 긴 시간동안 조용히, 꾸준히 해야하니 잡다한게 없고 깔끔한 환경이 집중이 잘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공공도서관이나 스터디카페에서 주 일과를 보냈어요.
단점은 좀 졸려지고..ㅋㅋㅋ 스스로와의 싸움에서 계속 이겨나가면서, 단순한 공간에서 오는 권태로움을 극복해야한다는 점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데스커라운지는 이런 기존의 집중 공간과는 다른 느낌이라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아 너무 궁금해요!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가치를 만들고, 함께 일할 수 있는 공간도 경험해보고 싶어요~!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
저는 디자이너인데 무슨 일을 하고, 상황에 따라 공간이 바뀌는데요! 우선 디자이너다보니 액정 태블릿, 아이패드, 노트북을 들고 다녀서 기본적으로 테이블이 큰 곳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저는 공유 오피스를 끊어서 이용하고, 만약에 급한 일이라면 바리바리 짐을 싸서 움직이는 것보다 집에서 급하게 처리할 때도 있고 하지만 여유만 있다면 일하는 환경도 중요하기 때문에 공유 오피스를 선호합니다! 그리고 창의적인 일들을 할 땐 항상 가던 곳보다 내가 안 가본 곳을 탐방하면서 그 근방 카페에서 일을 하기도 합니다!
데스커 책상이 재택근무 중인 저에게 주는 영향이 되게 많은데 그런 데스커에서 만든 라운지라니 너무 궁금하네요😮 저는 천장과 공간이 넓은 곳에서 집중이 잘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내가 스스로 원하는 환경으로 조절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 (예를 들어 글씨를 쓸 때는 책상의 높이를 좀 낮춘다거나 활동이 필요할 때 잠깐 걷고 올 수 있다거나요!)
음.. 좋아하는 향기를 맡으면 뭔가 기분전환도 되면서 멘탈을 다시 제대로 잡게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옆에 누가 있느냐 누구와 함께 일을 하고 있느냐가 중요한지 사실 생각해보지 못했던 포인트인데 연결고리라는 말이 인상깊어요 ㅎㅎ
마음껏 일할 수 있고 일하는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는 공간이라니! ㅠㅠ 이벤트 당첨 안돼도 진짜 꼭 가보렵니다! 저는 아직 병아리 프리랜서라 따로 작업실이 없어요... 주로 가는 곳은 스벅! 스벅의 조명과 적당한 소음이 저한테 딱 맞더라구요. 대부분 스벅은 화장실도 내부에 있고 스벅카드로 별 적립도 되고... 다른 좋은 카페들도 많지만 어느새 스벅에 익숙해져버렸습니다 흐흐 그래도 돈 나가는 게 아까워서 방을 나름 작업실처럼 꾸며보긴 했는데... 집의 특성상 자꾸 아무것도 안하게 되고 쉬고싶더라구요ㅠㅠ 데스커라운지 번창해서 많이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혼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요즘 이러한 공간을 통해서 연결하고 그 연결된 공간에서 협업을 진행하고 일에대한 조언을 구할수 있다는 프로젝트가 정말 좋습니다 새로운 일하는 문화를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만의 스타일로 구현한것 같아요
왜 사람들은 혼자 일을 할까? 란 질문을 스스로 던져 보았습니다. 질문을 자꾸 하다보면 결국 본질에 가깝게 다가간다는 이승희 작가님의 말이 떠올라 계속질문을 해봤는데요! 결국 혼자 일하는것이 편안하니까 혼자 일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성장을 위해선 내가 늘 하던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 그리고 불편한 상황과 환경속에서 진짜 성장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데스커라운지 공간은 혼자가 아닌 여러사람들과 그리고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일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그 공간에서 내 스스로가 성장할수 있는 최적의 환경과 시스템인것 같아요 🎉 데스커라운지 에 방문하여 직접 경험하고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 👍🏻
저는 다른사람이 같이 있는 공간이 집중이 잘되더라구요. 그 사람을 감시자로 인식하기보다 내가 저 사람에게 밉지 않은 모습만 보이고 싶다는 욕망에서 시작되는 것 같아요. 음악이 들린다면 가사 없는 잔잔하고 적당한 템포의 음악이 좋아요. 그리고, 내가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업무환경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좋습니다! 그러면 작심삼일 했던 것도 다시 의지를 불태울 수 있어요.
그리고 이건 저의 개인적인 아이디어인데 화이트보드 같은 곳에 각자 오늘 계획한 업무를 적어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선언하기 느낌으로요. 아무도 내 업무에 큰 관심 없지만 괜히 누가 내 업무 진행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면서 작심삼일을 좀 덜 하게 될 거 같아요. 같은 팀은 슬랙이라는 협업툴로 일을 하면서 업무를 공유하는데 각자 일하는 사람들은 딱히 업무를 공유할 곳이 없어요. 공유할 필요는 없지만 외로운 세상에 각자가 하는 업무를 구경하기도 하고,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주면서, 스몰토크도 가능한 분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의 너무 큰 꿈일까요...? ㅋㅋㅋ 아무튼 집중 관련해서 저의 집중이 잘되는 환경과 의견 내보았습니다.
저는 사람이 꼭 있는 곳
혼자 고립되어 있으면 우울하고 집중이 안 되더라고요
덜 따닥따닥 붙어있는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좋습니당!
저는 천장이 높고 책상이 커다란 뻥뚫린 상태의 환경에서 집중이 잘된다고 생각해요! 매번 가까운 곳에 제가 원하는 환경을 찾아나서지만 기껏해야 비슷한 카페다보니 항상 눈치보이고 주변사람들은 수다떠는 사람 등 저만 일하는 것 같아 불편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숭님이 해리포터라는 이야기를 했을 때 항상 제가 언젠가 제집을 사면 놓고 싶은 커다란 책상의 로망이 번뜩생각나떠라구요. 주변에 나와같이 어떤 일을 하는 사람들에 둘러쌓여 저도 같이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네요! 기대가 아주 되고, 이번 한번 뿐이 아니라 앞으로 이런 공간이 꾸준하게 많이 생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 날 컨디션에 따라 집중이 잘되는 환경이 조금씩 다른 것 같아요! 어느날은 카페, 어느날은 조용한 독서실.. 또 카페와 독서실에서도 구석에서 집중이 잘되는 날이 있고 사람들 목소리가 잘 들리는 중앙테이블에서 집중을 잘하는 날이 있어요.
그래서 다양한 공간이 있는 곳들을 좋아하기도 해요! 그 날 나에게 맞는 공간을 찾을 수 있는 공간! 데스커라운지 이야기를 들으니 호기심이 생기네요!!
퇴근하고 다시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재미를 느끼는 1인은 설레옵니다..🫶🏻🥹
누구와 일하는가~ 저도 동료가 가장 중요한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공간의 측면에서는, 외부에서 일해야 할 때 전 첫번째로 화장실!!을 체크합니다. 노트북, 패드, 책, 노트 다 맘편히 일하던 그대로 다 놓고 화장실을 다닐 수 있어야 집중할 수가 있더라구요. 별다방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위의 이유로 가장 많이 애용하게 됩니다. ^^
가만히 생각해보면 저는 항상 아무것도 거슬리는 게 없는 공간에서 가장 일이 잘 진행 된다고 생각 했어요. 그게 공부든, 일이든 그런데 영상을 보면서 또 드는 생각은 옆에 누가 있느냐 누구와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하느냐도 맞다고 생각해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탁 트여 있는 공간이라 사람들은 자유롭게 왔다갔다 하지만, 음악소리는 안되고 차라리 사람들 말소리는 괜찮아요.
그리고 혼자 일을 한다 해도 사람이 없는 집이 아닌 적당한 스터디카페식이 제일 좋은 거 같아요
숭님이 말씀하신 것에 너무 동감해요! 그와 더불어, 저 같은 경우에는 일하는 공간에 자연의 요소가 조금이라도 존재해야 집중이 잘 되더라고요! 예를 들어, 이전 직장은 사무실이 1층이어서 햇볕도 잘 들고 가끔 산책하는 멍멍이가 지나가면 그걸 보면서 기분 좋은 환기가 되기도 하고, 하루의 시간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또, 1층이 아니더라도 눈 앞에 큰 창이 있고 멀리 산이나 나무 등을 바라보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일하는 것도 좋아해요. 사무실 내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자연의 일부가 된 것 같아 만족감이 크더라구요!
함께 일하고 연결도 되는 경험이라니!! 너무 설렙니다..🫶 저는 모니터할 노트북,, 마우스 등 일하는 장비에 진심인 사람이라 책상 크기가 넉넉해야 일하기 좋은 것 같아요! 바른 자세로 안고 원하는 화면을 딱 세팅해서 단축키를 쓰는 즐거움😽 일의 능률도 UP 재미도 UP!!!
저는 카페처럼 작은소음이 있는곳과 옆에 누가 집중하고 있으면 자극받을수 있어서 좋은거같아요!!
‘내 주변에 거슬리는게 없어야 한다’는 말을 무척 공감해요! 저 같은 경우는 집중이 필요할 때 무조건 카페로 찾아나가는 편인데 카페 같은 경우에도 공간 자체가 나의 존재 여부를 크게 신경쓰지 않을 수 있는 넓은 공간인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강남쪽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업카페는 테라로사 포스코센터점이고, 편리상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은 큼직막한 테이블이 정중앙에 비치된 스타벅스 도곡공원점입니다.
함께 작업하는 혹은 일을 하는 구성원으로 가득찬 공긴은 몰입도가 더 향상될 것 같아 데스커 라운지가 그러한 점에서 참 기대되네욧!! 기회가 된다면 꼭 함께 소중한 시간 보내보고 싶어요 ;) 모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뻥뚤린 공간 보다는 사방이 막힌 독서실 같은 곳이 집중이 잘 되는데요 그치만 가장 집중이 잘 되면서, 공부하고 나서 행복했을 정도로 좋았던 환경은 자신의 목표와 비전을 위해서 열의를 가지고 집중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나도 그 사람들 못지 않게 최선을 다해서 공부했던 때인 것 같습니다 그 사람들이 나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내가 또 그 사람들에게 동기부여가 되는,서로에게 자극을 주는… 그런 시간들이 굉장히 소중하고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영상에서 말씀 하신 것과 같이 함께 일하고 함께 공부하는 환경이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 올게요 ㅎㅎㅎ
프리 워커로 지내면서 집에서도 일을 해보고 카페나 도서관 같은 곳에서도 일을 해보았는데 상대적으로 집중도가 올라가고 특히 기획이나 창작의 일을 할 때는 분위기나 적당한 소음이 있는 카페가 좋더라구요!! 오히려 너무 조용한 곳은 약간의 긴장감이 생겨서 일을 하는데 좋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카페의 배경음악이나 분위기, 향기 등도 여러가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서 일부러 그런 곳으로 가서 일하고 있어요!! 숭님의 지난 영상 일잘러 영상에서도 완전 공감했었는데 어떤 사람이 함께 일하고 있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에 완전 공감했어요.
안녕하세요!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아래 폼에 2/3(토)까지 입력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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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주신것처럼 공간의 분위기가 굉장히 중요한거 같아요! 적당히 노래가 깔려서 작은소리 정도는 커버가능하지만 작게 스몰토크정도는 가능하고, 또 저로서는 진짜 중요한것이 앉았을때 시야에 모르는 누군가가 들어오지 않는 것이,,,참 중요한 몰입 포인트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책상도 제가 차지할 수 있는 공간이 좀 넉넉하고, 책상 재질이 나무 같은 따뜻한 재질이면 더 좋고요! 이건 너무 제취향이긴 합니다ㅎㅎㅎ 데스커 라운지 엄청엄청 기대가 됩니다🤩!!! 1월에 만나러 갈게요~!!!
일단 의자가 편해야하고, 조용하지만 클래식도 나오고 살짝씩 다른 일하는 분들 모습이 보일때 집중이 잘되는것 같아요.😚💕
주위 환경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일하는 주변에 자신의 일에 몰입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면 저도 덩달아 제 일에 집중하게 되거든요. 넓은 책상도 중요해요! 워낙 이것저것 꺼내놓는 게 많다보니, 좋은 공간에서는 짐에 스스로가 치이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아, 또 있으면 좋은 건 은은한 숲속 향!
열정있는 모습이 가득있는 분들과 함께하는
저는 매번 자리를 옮기면서 공부/일 하는게 가장 집중이 잘되는 거 같아요. 어떨때는 서서 어떨때는 앉아서 어떨때는 창가에 앉아서,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요즘 저는 개인 SNS 컨텐츠들을 만듦과 동시에 컨설팅 일을 하고 있는데요, 마케팅 공부를 하면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방식을 줘야한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점점 깨닫고 있어요. 그러면서도 초보자인 저로서는 무엇부터 스텝을 밟아야할지, 가장 중요한게 무엇일지 혼란스럽기도 해요😢 1월 중으로 찾아뵙게 된다면 승희님께 이것저것 조언듣고 싶은데요! 당첨이 되어도 2월이니 그 점이 참 아쉽네요..ㅠㅠ 여러채널을 통해 접해왔는데 기회가 생기면 정말 기쁠거같아요.
혹시나 가능하시다면 2월에 가끔씩이라도 꼭 옆에서 일하면서 일잘러의 방식을 경험으로 얻어내고 싶어요.
그나저나 질문하신 분도 짠부님이신거같은데 넘 반갑네요!!ㅋㅋㅋ제가 좋아하는 분들끼리 연결되시는게 넘 신기할 따름입니다.
무튼!! 무엇보다도 늘 자신의 인사이트를 쉐어해주려고 노력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같은 세대로서 같은 청년으로서 공감하며 배워가겠습니다!
최근에 집과 일터에서 집중이 잘
안되고 있어요. 스탠딩 데스크도 사보고 업무 공간을 바꾸는 시도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데스커라운지의 공간감을 느껴보고 제 일상의 공간에 영감을 받고싶습니다👩🏻💻
꼭 해야 되는 일이 눈 앞에 있을때
나보다 더 멋진 사람과 함께할때
집중이 잘됩니다!
저는 카페같은 공간이 좋더라구요!
적당히 잡담을 나눌 수도 있고, 집중하고 싶을 땐 집중할 수 있는!
너무 조용한 공간은 움직임없이 가만히 있어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주변에 사람들이 있고, 적당한 소음이 있는 공간이 좋아요 ㅎㅎ
공간이 주는 힘이 있죠!!작년에 숭님이 워케이션 가셨잖아요~그 맘때쯤 저도 워케이션을 갔어요. 혼자 일하는 창작자라 그 때의 경험을 잊지못해요. 혼자지만 다른 분들이 일하는 데스커를 보고 동료 같은 느낌이 들고 동기부여가 되어서 주최적인 저를 발견했습니다! 데스커라운지가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숭님의 프로젝트가 너무 반가운거예요~~영감을 팍팍 받고 싶네요^^
일을 열심히 하는게 유난 떠는 것 같지 않은 분위기. 저도 갓 나온 독립러라 1일권이 너무 탐이 나요~~
저는 뭔가 커넥팅이 잘되는 공간에서 일이 잘되는것 같아요. 사소하게 와이파, 복사기 연결부터 내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는 공간에서 일하면 힘이 뿜뿜 나더라구요.😊 올해는 여의도 퍼시스 오피스도 가볼계획인데, 홍대 데스커 라운지 인테리어다 더 제스타일이라 체험해보고 싶네요ㅎㅎ 오픈축하드려요~!🎉
꼭 가보고습니다. ^^
중요한 시험 및 암기의 경우? 벼락치기인 경우에는 독서실 같은 집중형 공간이 좋고요. 업무적으로는 앤트러사이트 서교 같은 양옥집의 넓은 공간감에 커피도 있고 회의실도 있는 공간이 참 좋더라고요. 아마도 특정 프로젝트를 할 때는 각자 자리에서 커피, 식사를 하고 회의실에서 수다하면서 디벨롭할 수 있는 앤트러사이트 서교 같은 공간이 참 좋을 것 같고요. 평소에 마포중앙도서관도 자주 가는데, 편하게 좋아하는 잡지, 책 등의 기운을 받고, 식사도 저렴하게 할 수 있고 온 연령대들을 볼 수 있는 ? 그런 평등함을 배경으로 여러 연령대와 관련 서비스들 등에 영감을 받는 것 같기도 합니다. 도서관, 앤트러사이트 그리고 청소해놓은 내 방 + 내가 사놓은 LP 틀어놓은 내 방 또한 집중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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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서관이 잘되는거 같아요!
이유는 도서관은 모두 생산적인 일들을 하러 보통 오는데 그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근데 도서관 자체가 스터디카페보다는 분위기가 편안해서 특히 좋은거 같아요!!
+숭님 구독자인데 역시 구독해놓으니 좋은 이벤트가 찾아오네용❤ 감사합니다☺️
2년정도 혼자 일하면서 동료, 팀의 부재로 성장이 더딘 것 같아 고민이 많았는데,, 일 하는 사람들의 연결고리가 되어주는 공간이라니 정말 기대돼요!!! 혼자서 조용한 사무실에 있으면 오히려 집중이 안될 때가 많더라고요..! 졸음이 쏟아질 때 혼자 있으면 참기도 어렵고(?) 너무 자유로운 게 집중에 방해가 된다는 걸 깨달았어요.
적당히 주변에 사람들이 있는, 그렇지만 나에게 너무 집중되진 않는 개방감 있는 환경에서 + 잔잔하고 긍정적인(중요) 무드의 bgm +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 오래 앉아도 엉덩이와 허리가 아프지 않은 책상과 의자라면 집중력 수직상승!!! 혹시 제 운명의 공간이 바로 데스커라운지일까요❤두근두근❤
저는 분리된 공간이 너무 좋았어요! 조용하거나 시끄럽거나에 관계 없이 이 공간은 무엇을 하는 공간 같은 것이요!
얼마 전에 침대방과 책상방(공부방) 을 분리했는데 침대방을 벗어나서 책상방으로 가니 집중이 잘 되고 공부도 더 잘 되는거 같아요!
공간의 정의?가 되어있으면 좋은거 같아요 ㅎ
독서실이 가장 집중이 잘되는데요! 일단 갑자기 내 방에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서 좋아요ㅎㅎ 노란 조명 보다는 화이트 조명, 노트북과 책을 놓아도 남는 넓은 책상, 허리 받침이 되는 의자가 있는 공간을 좋아해요. 그리고 독서실을 좋아하는 이유가 다들 집중하고 있는 환경 때문인데요. 영상에서 말씀해주신 누가 같이 일하고 있는가와도 같네요! 열심히 하는 사람이 옆에 있을때 집중이 잘돼요 👍🏻
저는 도서관이요! 다들 열심히 공부하거나 책읽는 모습보면서 저도 자극받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던거같아요 :)
요즘 카페 1인석에서 은근 집중 잘되더라구요
가끔 회사보다는 환경을 바꿔 일하는것도 중요한거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향기, 심플하게 필요힌 물건만 올라와져있고, 좋아하는 커피 한잔과 적절히 따뜻한 색의 조명과 소리가 어울어진 공간😍 옆에 일을 더 더 함께하고 싶은 동료 선후배까지 있다면 금상첨화❤❤❤
믿고보숭~~
노트북 핸드폰 모두 충전기가 셋팅된 상태(?)가 저는 집중이잘되요 베터리를 무한하게 쓸수있어서!
데스커 라운지 궁금하네용🙏🏻❣️
대화보다는 일상의 소리를 허용하는 공간, 함께 집중하며 몰입을 공유하는 공간, 주광등 조명이 자리하는 공간, 꽉 막힌 1인석보다는 서로 틈을 두고 자리한 공간, 햇살이 은은히 스며드는 공간
저는 일할 때 은은하고 따뜻한 빛에 음악이 나오는 환경을 좋아해요, 그래서 뷰클런즈에 매주 가서 일해요😊
그리고 누구와 함께 일하고 소통하는가도 중요해서 나의 장점을 캐치해주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하진 않지만알려주며 같이 성장하는 분들과 일하는 게 좋아요😊
데스커 라운지 또한 제가 좋아하는 공간이 될듯해 기대돼요!
그리구 숭님 뵐 수 있어 미리 감사합니다🩷
저는 고민이나 일을 할 때 주로 브레인 스토밍을 통해 많은 아이디어를 도출해 낸 다음 하나 하나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고, 고민해서 접목 시키는데 그러다보니 말을 많이 해도 되고 탁 트인 공간, 다 같이 열중 해 있는 공간에서 공부도 일도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저 숭님..너무 좋아요..일에 미친 여자로서..숭님은 진짜...사랑입니다...데스커라운지도 꼭 가보고 싶네요...> < 근데 저 처럼 마케팅 관련이 아닌 일반 회사원도(인사팀) 데스커라운지는 도움이 될까요?
저는 다른사람들과 느슨한 연결감이 있는 공간에서 더 집중이 잘 되요. 각자 하는일은 다를수 있지만 각자의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집에서 혼자서 무언가 하는것보다 에너지가 덜 들면서 쉽게 몰입하고 집중할수있엇어요! 너무 궁금하네요!!
22년도부터 숭님 인스타보고 찾게 되었습니다. 이번 영상을 보고 많은 걸 깨달았어요.저도 1년반동안 외롭게 일을 해왔습니다.
저도 저런 환경에서 좋은 사람들과 성장을 하고싶어요 어떻게해야 데스크라운지 저런 곳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와 진짜 저는 에이스호텔의 라운지같은 곳을 원했는데 이번 공간이 그런 공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프리랜서로서 외롭게 일하는 것이 힘들고 또 카페나 도서관에 가면 너무 시끄럽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어르신때문에 불편했는데 옆에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기운을 받아서 저도 동기부여가 되는 그런 공간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너무 기대되네요. 꼭 가고 싶습니다.
저는 말씀하신 해리포터처럼 여유로운 공간에 모여앉는 큰 테이블이 집중이 잘되더라고요! 약간의 소음이 있어도 괜찮아요. 다같이 각자 열심히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동기부여도 되고요! 창이크거나 유리벽처럼 주변이 뚫린 환경을 좋아하는데 일하다 힘들면 주변을 보면서 환기가 되거든요. 오히려 독서실 같은 막힌 공간에선 너무 자버려서...학창시절 불려가서 혼났던 기억도 납니다 ㅜㅜㅋㅋ😂
우리의 의지는 생각보다 나약하기 때문에 환경을 갖춰야한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독서실처럼 어둡고 개인공간이 좁은 곳은 답답해서 능률이 안오르더라구요. 오히려 밝고 환하면서 내가 쓸 수 있는 공간이 넓고 주변에 몰입하는 다른 사람들이 있다는걸 인지하고 있을 때 저도 집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집에서 집중 안되어 카페를 전전했는데 너무 시끄럽지 않으면서 테이블도 의자도 편해야하고 콘센트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카페가 거의 없어서 아쉬웠는데 데스커 라운지가 최적의 장소 같아서 한 번 경험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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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집은 집중이 분산되고, 너무 조용한 도서관은 답답하고, 카페는 음악 소리가 거슬리고,, 결국 찾는 곳이 학교 도서관에서도 열람실보다는 탁 트인 로비였습니다. 자격증,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자극이 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오래 앉아있다보니 의자 중요하고, 너무 추우면 안되고, 이동 시간이 길지 않고, 답답하지 않고 창이 있으면 좋고, 공기 정화가 되면 좋고
고려할 점이 참 많더라고요..!
그곳의 온도와 의자, 사물함 등 모든 요소를 통제할 수 없지만 그나마 내가 보완할 수 있고 나은 곳을 찾아 가게 되더라고요..! 더 나은 곳을 찾는 저의 노력은 계속됩니다!ㅋㅋㅋ
데스커 라운지 얼마나 좋은지 기대가 되고!🤍🤍쏙 마음에 드는 곳이어서 자주 방문하게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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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할 때 조명과 소리가 되게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마냥 하얗지도 누렇지도 않은 상아빛의 적당한 조명 아
래서, 어느 정도의 생활소음이 들려올 때! 그때가 집중이 잘 되더라구요~ 그리고 일할 때 언제든 찾아보고 참고할 수 있는 책들이 상시 구비돼 있어야 몰입에 더 큰 힘이 발휘됐어요❤
와 같이 일하는 경험을 누릴 수 있다니 신납니다 벌써 히히히 아무쪼록 사무환경에 있어서 라운지와 사무실을 명확히 나누는것 그리고 너무 사람사이 좁지않은 책상이이 여유와 편안함을 주는것같아요. 그런부분들이 또 온전히 안정감을 줌으로써 집중도를 높여주는것같슺니다 :]
어제 북토크에서 말씀하셨던 데스커 라운지를 유튜브에서도 보게 되니 반갑네요^^
저는 모든 사람들이 집중해서 업무하고 있는 환경에서 일할 때 집중이 잘 되었던 거 같아요~ 누군가 잡담하고 있을 땐 집중이 깨지잖아요ㅋㅋ 그런데 정말 모두가 집중해서 업무 보고 있을땐 저도 덩달아서 집중해서 일했던 거 같습니다:)
우와 데스커 라운지 1일이용권이라니 당첨됬으면 좋겠네요 ㅎㅎ 저는 도서관에 다니는데 저도 칸막이 도서실보다 어느정도 소음있고 오픈된 도서실이 좋아요 여러사람이 각자 자기 공부하면서 동기부여도 되고 저도 열심히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헬스장에서 런닝달릴때 영상뜬거 보고 재밌게 보면서 런닝 달렸어요🏃♀️ㅎㅎ!! 헬린이지만 요즘 제가 느끼는 집중이 잘 되는 환경은 헬스장처럼 탁트인 공간에서도 다들 집중해서 각자 주어진 것을 할 수 있는 적재적소에 필요한 것이 있고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환경인거 같아요ㅎㅎ 데스커 라운지 이용해보고 싶습니다!!
공감돼요!! 요새는 집에서 많이 일하다보니 쉬는게 메인이고 일하는게 2순위로 밀려나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근처 조용한 카페를 갑니다. 적당한 소음에 커피향까지 분위기가 좋고 필요한 경우 대화도 가능하기때문에 괜찮았어요!!
새로운 기획 구상할 수 있는 재미를 붙이려면 옆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회사 매출이 안나오다보니 디지털 마케팅에 대해 공부해보며 점차 재미가 생겼으나 관련하여 같이 공부거나 같이 얘기할 수 있는 동료가 없어서 조금 외로운 시간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데스크라운지의 새로운 환경에서 더 좋은 아이디어와 영감을 뿜뿜 낼 수 있도록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일단 좁은 공간은 쉽게 답답함을 느끼는 것 같아요 ㅠ 옛날 독서실처럼 너무 캄캄하고 갇힌 느낌의 공간보다는 적당히 밝고 소음이 있는 곳이 더 좋더라고요 ! 얼마전에 처음으로 코워킹스페이스 가봤는데 일일 이용권이 조금 비싸긴 했지만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
공유오피스에 입주한 회사에 다닐 때였는데, 라운지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옆에 있을 때 같이 집중과 몰입하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회사를 옮겼지만 좋은 경험, 또 해보고 싶은 경험이었어요!
3:36 항상 유익한정보와알찬소식으로 많은분들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7:31 언제나 많은분들에게 아낌없는 사랑듬뿍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많은 회사들 사이에 껴있는 대형 프렌차이즈 카페에서 집중이 잘되더라구요. 아직 취준생이라 그런지 회사원들의 잡담소리부터 시작해서 다른 팀들의 미팅, 회의, 어떠한 면접 소개팅까지 다양한 상황들을 보고 들을 수 있는 상황이라 성인ADHD인 저에게는 아주 재밌는 백색소음이랍니다 ㅎㅎㅎㅎ 작업 능률도 올라가고 지루하지도 않는 이 환경!! 커피 프차 중에서는 할리스를 제일 선호해요 킥킥
혹시 여기 알바 안구하나요
저는 공간이 주는 분위기가 중요한 거 같아요! 활동에 따라 다른대요~ 공부, 책을 볼 때는 재즈노래가 흘러나오거나 조금은 적적한 곳이 좋구요! 토의를 할때는 따뜻한 분위기가 흘러나오는 곳이 좋더라구요! 거기에 맛있는 티와 함께 다과도 있다면 완전 좋구요❤
전 프리랜서 중등교사이면서 작년부터 독립창작자로 일하고 있어서 데스커라운지가 엄청엄청 기대가 됩니다🎉 어떤 공간이 될지✨
꼭 찾아뵙고 블로그에 리뷰 올리겠습니다😊
8분 28초 동안 1초도 스킵 없이 끝까지 봤어요..🥹🥹 요즘 영상 너무 몰입되고 공감되는 것 같아여!!💖💖💖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이라니!! 집중도 잘 되고 공간에 있는 내내 행복하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024년 새해부터 데스커 라운지 만날 수 있는 건 너무x2 기대되는 포인튜 아닌지〰️〰️❤❤
너무 조용한 곳에서는 잠이 와서 힘들어요! 적당한 소음과 함께 옆에 열심히(?) 본인의 할일을 하고있는 사람이 있는 곳이 몰입이 잘됩니다. 괜스레 좋은 경쟁의식이 생기기도 하고요, 옆사람은 뭐하는 사람인가 궁금하기도하고요. 자주 보이는 분이 가끔 자고있으면 피곤한가보다 하며 응원도 하게되는 그런 공간이 저는 좋더라구요!!
사실 저도 혼자 일하는 스타일이에요. 옆에 누가 있으면 괜히 신경쓰이고 집중이 잘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하지만 데스커라운지에서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 하면 어떨지가 정말 궁금해요! 평소에 혼자 일할때도 독서실처럼 폐쇄적인 공간보다 탁 트인 카페같은 곳을 선호했어서,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중 주변 사람이 바뀐다면 얼마나 제가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을지 궁금하고 기대돼요😊😊 1월 21일 오픈이라니 빨리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