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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의 영감노트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 січ 2019
이승희의 영감노트
『별게 다 영감』,『기록의 쓸모』 저자
『일놀놀일』,『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 공저
『별게 다 영감』,『기록의 쓸모』 저자
『일놀놀일』,『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 공저
"저연차 때 안 하면 후회해요" 직장인이 퇴근 후에 꼭 해야하는 자기계발 3가지
본 영상은 스픽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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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있는 사람』, 『별게 다 영감』,『기록의 쓸모』 저자
『일놀놀일』,『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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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있는 사람』, 『별게 다 영감』,『기록의 쓸모』 저자
『일놀놀일』,『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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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회사에서 팀으로 일하는데 꼭 필요한 것들 (메타 서은아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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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사수가 공유하는 영감노트! 🖇️ 2tnnd 📩 102creative@naver.com 📚『질문 있는 사람』, 『별게 다 영감』,『기록의 쓸모』 저자 『일놀놀일』,『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 공저
마케팅 없이 집들이 선물 1위, 탈취제 브랜드가 6개월만에 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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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의 90%가 선물인 사람? 바로 저예요… 그런 제가 가장 많이 선물하는 브랜드 바로 희녹입니다 (광고 아님 주의) "희녹은 언제부터 유명해졌을까?" 앞으로 제 유튜브 채널에서 마케팅 히스토리, #마케토리 라는 시리즈를 통해 이 브랜드는 언제부터 유명해졌는지, 어떤 방식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얻었는지 제가 마케터의 관점으로 디깅한 걸 나눠보려고 해요. 저는 늘 브랜드로부터 레슨런을 얻고 그 배운점을 제 삶에 적용하려고 노력하는데 희녹은 알면 알수록 배울점이 많은 브랜드였어요. #희녹 다음으로 어떤 브랜드를 디깅해볼까요? 알려주세요! [15년차 랜선사수가 공유하는 영감노트] 🖇️ 2tnnd 📩 102creative@naver.com 📚『질문 있는 사람』, 『별게 다 영감』,『기록...
직장인들이 꼭 알아야 하는 협업툴 200% 활용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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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일할 때 어떤 툴을 쓰세요? 구글? 노션? 슬랙? ChatGPT? 이번엔 제가 자주 쓰는 업무 툴에 대해서 얘기해보면서 어떻게 쓰고 있는지, 무엇을 알면 좋은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봤는데요. 여러분이 자주 쓰는 업무툴들도 마구마구 공유해 주세요! 저도 배울게요! 같이 써요 ✏️🖌️🖍️🔭⚙️ 🖇️ 2tnnd 📩 102creative@naver.com 📚『질문 있는 사람』, 『별게 다 영감』,『기록의 쓸모』 저자 『일놀놀일』,『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 공저
"딱 두가지만 알면 돼요" 대체불가한 커리어를 만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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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 없이 좋은 커리어를 쌓고 싶다면 꼭 알아야하는 3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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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입사부터 퇴사까지👩🏻💻 (평범한 치과 코디네이터가 대기업 마케터가 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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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1:16 기획 문서 1:48 일잘러 특징 n가지 1.공유를 잘한다 : 다 만들고 짜잔! 하지 말고 부끄러워도 중간 중간 공유를 계속 계속 하면서 팀원간 sync 맞춤 /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은 사람이 공유도 잘한다 2.r&r이 명확한 사람 내가 뭘해야하고 뭘잘하고, 각 팀원들은 뭘해야하고 뭘잘하는지 3.수용성과 적극성 피드백을 기꺼이 받아들이려는 마음 뭔가 해보려는 적극성 4.문제정의 & 문제해결력 5.
댓글에 보상 이야기가 너무 많네요. 보상 이전에 그냥 일 잘하는 사람 되는 게 좋고 그걸 보상이 못 따라오면 이직을 하면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보상 말하는 사람 치고 일 잘하는 사람 못 좠는데, 그 이유는 일 잘하는 사람은 이미 고과가 좋고, 보상이 따라와주지 않으면 다른데로 이직을 하거든요. 보상 안 줄까봐 미리 겁먹고 일 못하는 사람이 될 필요는 없죠.
중소기업 다니면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병신이고, 난 몰라 미쳐 날뛰는 사람은 일 안합니다.
영상 내용들이 하나 같이 귀에 쏙 들어오구 초년생 직장인으로서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 저는 기획자인데 늘 새로운 제품을 기획 할때마다 기획안 작성하는 법이 너무 어려워요 ㅜ 어떻게 하면 잘 만들 수 있을까요 !!??
생각의 싱크라는 단어 너무 좋네용
딱 공장식 회사에 맞는 주장과 그놈의 일잘er😂 그만듣고싶은 자신들만의 정신승리 실제로 일잘러 판타지에 갇힌 사람들 보면 고만고만한데 안보이게 서로 유착해서 카르텔 형성해있고 사내정치 실세인 경우 많음. 게눈감추듯이 실적 가로채기, 실제로 일 잘하는 사람 조직적으로 고립시켜서 내보내기 하는 경우 주동자들이 스스로 말하기를 '우린 일잘러가 되려고 노력했고 그래서 살아남았다.' 당연히 지들이 살아남으려고 유착하고 무고한 임직원 공격했다고는 못하잖아요?
저도 제가 가고싶었던 감성숙소에서 처음 희녹을 만났고 그때 패키징의 느낌과 향이 너무 그곳과어울리고 좋아서 가장 가까운 친구가 결혼하고 집들이를 했을때 바로 이 브랜드가 생각나서 선물 했었어요! 그러고보니 제가 좋아한 브랜드의 결마저 다 비슷한거 같아요 희녹과 함께 멜릭서란 브랜드도 간결하고 비건브랜드의 의미도 있다고 느껴서 좋아하는데 멜릭서 브랜드도 디깅 해 주실수있나요!?
다품절 ㅠㅠㅠㅠㅠ
러프하게 결과물 가져가면 ..걍 이거밖에 안했는데 뭔 피드백이냐 빨리해서 결과물 보고해라 이럼 ㅜㅋㅋㅋ걍 상사들은 빠른 시간안에 완성된 결과물 보고 피드백을 주고싶어하는 거 같음…근데 시간 겁나 조금 줌
치과코디 검색으로 들어와서 영상 웃으면서 홀라당 다봄 좋댓구합니다👍
일단 저 분이 말씀하시는 회사는 체계가 잘 잡혀있는 회사가 기준입니다. 체계없는곳에서 일하면 일잘하는 분도 일 못하는 사람이 됩니다.
편백수 이슈 있네요ㅠㅠ... ua-cam.com/video/ShyvhY1_SI4/v-deo.htmlsi=9wSGC5Hj98oxqFHT
천재다!
인생은 선택의 합이다,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 중요한 영감 감사합니다💗
대기업이나 가능한 얘기. 사수가 없기도 하고 사장이 그냥 던지고 혼자 시작부터.끝까지 해야하는 경우도 많다.
대기업 꼭 가시길~
일 못하는 사람은 자신이 일을 못하니 남에게 일 시키는 사람이다.
태도와 마인드 배워갑니다
요즘은 일을 못하면 다행이게 일을 아예 안함 ㅋㅋㅋ 뭘 해야 할지도 모르고, 시키는 것도 제대로 못함 이런 사람들이 월급을 받고 노동법의 보호를 받는다는게 참 사회가 민주화 됬다는거야 니네 같은 사람도 월급받으며 살아가니까
희녹이라는 브랜드를 처음알지만, 자기만의 속도로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감탄하게 되네요. 오늘부터 희녹이 눈에 띄게 될거 같네요 !
니일 내일 나누는거 얘기하실때 한편으론 체계가 없다고 느껴지네요 제안하고 아이디어를 도와주는거는 이해가 되나 일의범위가 각자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느정도는.. 체계가 없으면 일의 효율도 나지 않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진짜 나이를 먹어가고 체력이 없으니까 궁금한 것도 사라지고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게 되는 것 같아요. 궁금함을 가지고 질문을 하려고 노력해봐야겠습니다. 랜선 사수, 랜선 동료가 되어주셔서 고마워요! 😊😊
이걸 10년만 일찍 봤더라면ㅋㅋ
마지막말에 위로가 되네요
경력직 새로온 사람이 아이디어를 찾고 내도 팀장이 다 무시하더라 뭔가 본인회사는 그런 회사 아니라는 느낌으로 디자인은 꼼꼼히 보지도 않더라 자료는 많이 요청해놓고 찾고 디자인 줘도 결국은 본인이 원하는대로 함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요;; 저희 회사 팀장님이... 저 없으면... 제 칭찬을 여기저기서 하고 돌아다니는데... 이거 왜 이러는 거죠? 저랑 있을 때는 더럽게 일만 시키고 죽겠는데 말이에요... 나중에 아는 형들한태 들어보면... 우리 이 매니저 개고생 한다고 여기저기 칭찬하고 다녀요;; 왜 이런 거죠? 무슨 의미인 걸까요?
승님..노트북 스티커가 너무 시강인데 구매 어디서 하셨나요?
2:59 안되는 이유를 찾는 사람 3:37 3:40 되는이유를 찾는 사람
다른 거 다 공감 되는데 4번은 모르겠어요... 특히 부서에 일 못 하는데 태도도 안 좋은 빌런 있으면 난리가 ㅠ
비슷한 성향인 것 같아 질문 남깁니다ㅜㅜ기도는 어떻게 드리시나요??
마지막 참여유도까지 완벽한 콘텐츠네요
인터뷰하시는분 짠부님이신가요?
같이 일하는 사람이 내가 인수인계해 주지도 않았는데 인수인계 받은대로 안하고 지고집대로 협력해야 부분은 딱 생략해버리고 본인 하고싶은 데로 일하고 있어서 스트레스 오지게 받는데 알려줘도 알려줘도 네네 알겠다하고 다음날 안해버리는 네네무새+폐급인데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그만두게 하고 싶으만큼😂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되고 힘이되는 채널이네요 🙏🏻🥹
다음 주부터 이직 후 첫출근인데 반성하고 잘 해보겠습니다!
케바케지만 진일러는 준비가 벌써 끝납습니다. 못하는 놈들은 허둥대고 변명만 또는 시기할뿐
ㅇㄷ
1. 끊임없는 뒷담화 2. 지 잘못은 반성 없고, 남 탓만 주구장창 3. 요점 없이 말만 글만 많아 4. 담당자는 거르고 결재권자한테만 정확하게 설명 5. 권위적이고 "나만 옳아" 6. 설득 보다는 명령ㆍ지시
저..전데요?ㅋ
저랑 이름이 같아요❤, 기록의쓸모라는 책으로 처음 알게되었고 이후 쭉 관심갖고 승희님영상보며 도움받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ㅋㅋㅋㅋ 항상 듣다보면 말이지만 말이 안되어 더 조심하게 되네요. 함께 일을 하다보면 되는 이유, 가능한 이유만 말하는게 중요하지만 또, 전부 하게되면 일이 안되고, 쓰레기를 보면 먼저 줍지만 그럼에도 안전했으면 하고, 안전해야만 일을 하게 되는것도 그렇고요
개인적으로 수동적인 사람이 일못러인듯 못해도좋으니 스스로 생각하고 일했으면 좋겠음 자기가 해서 안될것같으면 건의라도 하던가
4번은 이해안되네요 한국인들종특인 극단적이기주의를 안겪어보셨는지 니거내거안나누고하면 결국 착한사람만 계속 손해를보게됩니다 자기한테유리하게 편하게 만드는사람들이 항상존재하고 그사람들과는 선을 긋고 행동해야됩니다 막상 본인이 뭔가를해야할때는 항상 회피하거나 남한테 전가할겁니다 그럴듯한이유를대면서
일잘러의 기본은 문제가 발생했을때 누가잘못했냐가 아니라 그래서 그 다음에 어떻게 해야하나를 찾는 사람이더라. 그 어떻게 해야하나가 해결일수도있고 아니면 포기후 다른것을 찾는것일수도 있음. 여튼 해야하는걸 하려는 사람이 일을 잘함. 이게 되게 뻔한거같은데 이런사람 잘 없다.
팀장 5년하면서 느낀건 좀 악역도 될 필요가 있다. 입니다. 전 팀에서 회사에서 자신의 존재 이유를 증명 못하는 팀원을 굳이 안고 가야 하냐는 문제는 철밥통 한국에선 해결이 안되기 때문이죠. 잘 못하는건 알려주고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수준은 오릅니다. 그런데 다큰 성인의 마인드는 고치기 쉽지 않아요. 급성장 하는 회사에선 그런 인재 필요가 없거든요. 동료로써 팀원으로써 자신을 증명해라. 요즘은 협업툴이 잘 되어 있어요. 데일리로 업무 체크하고 진행상황 체크하고 내 업무하면 하루가 짧아요. 업무 딜레이 시간 약속은 정말 중요합니다. 동료들에 노력을 날릴수도 있기 때문에 일정은 정말 중요하고 프로로써 기본 소향이라고 봅니다. 꽁꽁 숨기다 터지는건 리더의 잘못이죠. 그만큼 리더는 경력찼다고 해야하는 직무가 아님을 알아야 하죠. 그 결과 제 팀은 항상 회사내 고가 1-2등을 다투었고 연봉 인상률도 좋았네요. 다만 적도 생깁니다. 어느 팀은 그렇게 열정적으로 일하고 싶지 않거든요. 그게 당연시 되고 분위기가 조성되니 점점 회사가 기우는게 보이더군요. 그래서 퇴사하고 1년 뒤 해당 회사는 경영악화로 2/3 구조조정 하더군요. 일잘러와 애사심이 큰 사람의 특징 중 하나는 현실적인 뼈아픔 이야기도 할줄 아는 사람이라 봅니다. 부정적이 아니라 객관적 펙트로요. 그런데 그게 불편해하는 대표 임원들이 있다면 탈주는 지능순이죠.
💚💚🍀
저도 퇴사하고 막연한 불안감에 휩싸여 어떻게 뭘 해야할지 모르고있었는데, 승희님 영상보면서 다시 길을 잡을 수 있게 된것같습니다! 랜선 사수, 랜선 동료라는 키워드도 너무좋은것같아요!!
남의 일 한두개씩 받다보면 어느새 다 내 일이 되어 있습니다 ㅋㅋ 이게 부서간 업무게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는 곳은 말씀하신게 맞는데 이게 구분 안되어있는 곳은 짬폭탄이 되어 떨어져요 ㄷㄷ